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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 에셈가족 (4부,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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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띵똥, 띵똥  초인종 소리 울린다..

 


저녁 8시,,,아빠가 지금 오는거야?  아니지 개새끼지...ㅋㅋㅋ 하고 속으로 웃는다..


 


그러면서 난 개새끼인 아빠가 어떤 모습으로 오는지 문을 열어 보았다..


 


옆구리엔 가방을 끼고  이럴수가,,,ㅋㅋㅋ  개새끼의 오줌 누는 부위의 지퍼 부위가 칼로


 


동그랗게 짖어져 있네...어라...자지가 보이네...ㅋㅋㅋㅋㅋ


 


아빠인 난 정숙이 언니를 보고 가볍게 목레를 했다...감사의 마음으로,,, 비록 내 딸이지만 날


 


이렇게 만들어 준 다시 태어 나게 만들어준 우리 이쁜 따님,,,나의 주인이신 정숙언니께 감사의 마음으로


 


목례를 한다...


 


나 정숙이는 문을 꽝하고 닫아 버렸다 거실에 있는 현숙이 저년이 어떻게 할지 궁금해 하면서..ㅋㅋ


 


엄마인 현숙이는 저년뭐야? 아빠가 들어 왔는데 인사도 안하고 방문을 닫냐...쌍년아...


 


아들은 정수는 엄마의 소리를 듣고 이제서야 문을 열어 보았다...


 


어~~  아빠 왜 이래?   응?


 


나 괜찮아 정수야 넌 들어 가서 공부해라....응?


 


아빠인 현수는 방으로 들어 갔다..


 


뭔가 이상함을 눈치첸 엄마인 현숙인 뒤따라 들어 가면서...


 


여보 왜 그래요? 어디 아파요? 하면서 현수를 보다가 .. 까악~~ 비명을 질렸다...


 


여보 누가 그랬어요? 누가? 이게 뭐야?


 


엄마 현숙이는  아빠  현수의 지퍼 부위가 칼로 짖어져있고 작업복에는 개새끼란 글씨와..


 


넌 좃달린 년이란 글씨...자지 봅아버릴껴란 글씨...넌 개새끼 등등의 글씨가 쓰여져 있었다.


 


그러다가 찢어져진 부위로 튀어 나온 자지가 이상해서...


 


여보 한번보자 하면서 바지를 벗기니 있어야할 팬티는 보이지 않고...


 


뭔가에 맞아 벌겉게 힘들이 튀어나온 자지와 빨간펜으로 개자지, 개새끼등등 욕설이


 


쓰여진 글이 눈에 들어왔다..아빠 현수는 괜찮아 괜찮아란 말만 되풀이 할뿐,,,,


 


여보 무슨일있어? 얘기해봐 나랑 잠지리 1주일이나 못햇잖아...나 당신 자지 없으면 못사는거


 


알잖아 응? 여보 무슨일이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응? 여보 예기해봐...응?


 


그제서야 현수는 그동안 잇었던일을 조금 변형해서 이야기를 한다...


 


사실은 나..오늘 깡패 만났어..집에 오는데 뒷 공원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여중생인가 3명이 칼로 날 위협 하면서 산으로 끌고 갔어..


 


여보 남자도 아니고 그것고 여중생 한테?? 휴~~ 어떻게 되었어 여보 이야기 해봐


 


응 산에 가서 애네들이 칼로 위협 하면서 나보고 넌 이제 노예라는 거야..


 


그리고 자기들한테 언니라고 불러라 하면서 나는 자지달린 년이라고 했어..


 


그리고 암개랑 잠자리 하지 말라고 햇어...여보 어떻해?


 


암개라니? 무슨 소리야 당신..


 


응 그 언니들이 당신을 암개라고 했어... 나이제 당신하고 잠자리 못할것 같아,.., 어떻해 여보.


 


만약에 말안듣고 자기들 노예 안하고 하면 오늘 찍은 사진 공개 한다고 협박 했어,,여보..


 


그러면서 내자지 때리고 내목에 개고리 체우고 개처럼 기어 다니게 햇고 게네들 보지 빨라고


 


했서 빨았서,,그리고 여중학생이 내자지를 회초리로 때렸는데..그때 난 너무 좋아서 사정하고 말았어 여


 


보...나 어떻게해  이제...게네들 말 안들으면 오늘 그 모습이 다 공개 될땐데...


 


이런 얘기를 듣는 엄마인 현숙이는 아까부터 암개란 소리를 듣고 부터 흥분이 되었는데.


 


현수가 오늘 당한 이야기가 마치 야한 소설처럼 머리에 생생하게 각인이 되면서 흥분되었지만,,


 


참았다...그리고 여보 게네들 어디에 살어? 응? 연락이 되? 내가 만나서 혼내 줘야겠다,,


 


여보 개네들 연락처 줘봐,..응?


 


그래서 난 정숙이 친구인 혜림이의 폰번호를 알려 줬다..


 


아까부터 문밖에서 정숙이는 방안동정을 살피면서...와~~ㅋㅋ 개새끼 말 잘하는데..


 


그래 그러면 되겠네.하고 혼자 생각을 한다...그럼 저년이 진짜 암개가 되겠어...ㅋㅋㅋ


 


 


다음날 아침 7시


 


아빠인 현수는 몰래 딸의 방으로 들어간다..


 


휴~~ 언제봐도 너무나 이쁜 우리 언니...


 


언니 정숙이 언니...일어 나세요...언니 멍멍멍...언니 멍멍멍..


 


그러나 언니는 꼼짝도 안한다...


 


난 살짝 언니의 이불을 걷었는데...언니는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난 그래서 개처럼 입을 언니의 발이랑,,허벅지랑,,보지 둔덕부분을 햟았다..


 


집사람인 현숙이 보지엔 털이 없다..백보지이다... 언니의 보지에도 철이 없네..


 


넘 이쁜 정숙언니 보지..


 


언니의 가슴을 햟으려고 하는데...짝,.,


 


언니의 손이 나의 빰에 키스를 했다.....내 빰에는 손자국이 벌것게 났다..


 


언니...안녕히 주무 셨어요... 난 언니께 큰절을 올렸다...


 


오냐.....개새끼도 잘잤냐?  이런 개새끼봐라...


 


좃이 또 섰어? 오늘은 날깨웠으니까...  참 너 어제 암개랑 씹했어? 안했어?


 


언니 안했어요... 언니의 명령을 어떻게 제가 감히....


 


그래? 그럼 여기와서 바지 벗고 누워봐....


 


정숙이는 알몸으로 현수위에 올라 탔다...


 


야 씨발세끼야 너 좃물싸면 죽을줄 알아...참아...알았지? 


 


네 언니 감사 합니다..입술을 깨물고 참겟읍니다..


 


백보지인 정숙이는 그동안 다른 또래와 오빠들과 몇번 성관계를 가졌다..그때 마다 항상 밑에


 


깔려서 허벅지를 벌려 주었는데..이제는 노예를 다루는 위치다 보니까 깔리기가 싫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에서 여성사우이 체형으로 쎅스를 할려고 한다..


 


정숙이는 현수의 몸위에 올라 따고서 현수의 자지를 잡고 자기의 여린 보지에 문질렸다..


 


그러다가 살짝 여린 보지잎술로 개새끼의 자지를 쌀짝 물어 보았다...음 ..나쁘지 않군...


 


아빠인 현수는 자기에게 이런 일이 자기 생에 이런 황홀한 순간이 올지 넘넘 좋아한다..


 


드디어..정숙이는 개새끼의 자지를 먹어버렸다...그것도 여린 꽃입으로...


 


위에서 정숙이는 10여분간 피스폰 운동을 하면서 수시로 아빠인 개새끼의 빰을 왕복으로


 


갈겼다...개새끼 싸지마..너 싸면 다시는 안해줘... 싸고 싶으면 당장가서 정관수술하고와


 


알았어 쌥새끼야...


 


네 멍멍멍


 


정숙이는 아는지..모르는지 개새끼의 빰을 때렸다..


 


그러나 아빠인 현수는 더욱 미칠 지경이다...


 


이쁜 딸,,, 정숙언니의 여린 꽃잎이 자기의 자지를 집어 삼킬때마다 입술을 물고 또 물었다.


 


거기에다 빰까지 때려 주시니...딸의 마음과는 달리 더욱 흥분되고 더욱 미칠 지경이였다..


 


빨리 언니가 절정을 맞보기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빰을 때릴때 마다 개새끼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꿈뜰대고 꿈뜰댄다...


 


그기분이 좋아서 정숙이는 연신 개새끼의 빰을 때린다..


 


그러다가 드디어,,정숙이는 허연 애액을 토해냈다...


 


그리고 한숨을 돌리면서 전희를 즐기다가..개새끼야...너 입술에 피난다...왜 그래?


 


하면서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놓아 주었다...


 


그제서야 현수는 언니 저 싸요...언니 싸게 허락해주세요,,,


 


응 휴지에다 싸라...


 


난 급하게 휴지를 자지에 갖다 데었다...그러자 마자 좃물이 찍찍찍 쏟어졌다..


 


개새끼야 너 입술이 왜그러냐니까...


 


네 언니 언니 보지님속에 싸지 않을려고 입술을 깨물었어요...멍멍멍..


 


개새끼 그래..회사가냐?


 


네 언니...그럼 회사에 다녀오겠읍니다...넙쭉하고 큰절을 올린다...


 


오냐 개새끼야...


 


 


7시30분 30분동안이나 딸의 방에서 있다가 나온 현수를 거실에 있는 현숙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여보 나 회사갔다가 올께...그리고 여중생 그언니들 조심해요..


 


여보 여중생한테 언니가 뭐예요.. 그러니 게네들이 뭐달린 뭐라고 그러지...


 


그러면서 현숙이도 호기심이 높아만 간다..


 


 


정수는 아직도 잠을 자는지 조용하기만하다..


 


사실은 아까부터 아빠가 누나 방을 들어가는 순간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누나방에서 짝~ㅇ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열려고 하다가 깜짝놀랐다..


 


누나가 아빠에게 개새끼 씨팔세끼 하는소리와 누나와 아빠가 씹하는 소리,,


 


누나가 아빠 빰을 왕복으로 몇십대 때리는 소리 다들었다...


 


그러다가 자기방에 와서 나도 누나 노예가 되었으면 하는 상상과 함께 시원하게 좃물을 분출한다.


 


 


 


정숙이는 이제 좀만 기다리자


그동안 오빠나 또래 애들이랑 씹을 햇는데...


개새끼랑 해도 잼있네...아니 더 잼있고 흥분되었어.....아빠여서 그런가?  ㅋㅋㅋ


아님 개새끼여서? 아님 노예여서? 아님 자지달린 년이라서? ㅋㅋㅋ


음.. 저 암개년도,,, 작전을 꾸며야지....ㅋㅋㅋㅋ

 

 

5부,,

5

안녕하세요...넘 늦었나요??  음..사실은 오래전에 써 놓았는데.. 지금 올리네요...ㅋㅋㅋ 그럼...a


 


 


본 내용을 소화못하시는 분들은 읽기를 자재 해 주세요...


 


 


---------------------------5부------------------------------------


 


정숙이는 아침을 먹고 학교를 갈려고 현관문을 나서고 있다...


 


이년아 오늘은 집에 읽찍들어와 처벽혀 있어라..맨날 늦게 놀다 들어 오니?  하고 엄마인


 


현숙은 또 딸에게 성화를 부린다...


 


정숙이는 아무런 대답없이 문을 꽝 하고 닫고 학교에 간다...


 


학교에 가는 중에...정숙이는 휴~~ 이제 저년도 내 무릎밑에 개처럼 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암개같은년,,,  너 두고 보자......ㅎㅎ하하하하...하고 학교에 갔다...


 


점심시간...


 


또다시 정숙, 혜림, 은정이 세 여중생은 학교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피우며 담소를 나눈다..


 


정숙아 어제 그 개새끼 짱 재미 있던데...


 


 그 개새끼 자지 아파서 아마도 한동안 못쓸꺼야.. 은정이가 말했다...


 


난 속으로 미친년,,, 난 오늘아침에 그새끼랑 빠구리 했는데...ㅋㅋㅋ 훗었다...


 


왜 웃니?  정숙아... 혜림이가 말했다...


 


참 혜림아... 너 오늘 그 개새끼 암개 한테서 전화가 올지 몰라...


 


그년도 우리 노예 만들자 어떠니? 너희들...


 


ㅋㅋㅋ 잼있겠네... 개새끼와 그놈 부인을 노예로.... 좋아 정숙아..하고 혜림이, 은정이는 말했다.


 


그럼 오늘 암개 한테서 전화 오면,, 저녁 5시에 공원 화장실 뒷편 의자에서 만나자고 해..


 


그리고 암개가 오면 너희 두명이서 양쪽 옆에 않아...


 


그 암개가 자기 남편 자지에 낙서해놓은거랑, 옷을 칼로 찢은거랑,, 따지러 올꺼야...


 


그리고 그암개는 너희들이 어제 개새끼를 칼로 위협해서 노예로 만들었다고 생각해..그러니..


 


그년 이야기를 첨엔 가만히 듣고 있어.. 그러다가 혜림이가 볼펜끝 부분을 그년 허리에 찔르면서


 


욕을해...가령,, 씨발년아..  가만이 안있으면 죽여 버릴꺼야...이렇게 하든지..


 


그리고 나서 그년 끌고 어제 놀았던 장소로 이동해서 협박하고, 옷벗기고,,,


 


참 소세지 큰걸로 하나 준비해서 가라..그것으로 그년 보지에 쑤시고 사진도 몇장 찍고..


 


근데 중요한것은 그년도 아마 좋아 할꺼야...그래서 약간의 반항은 있겠지만,,


 


너희들이 기를 죽여 노으면 별 문제가 없을꺼야/// 알았니??


 


음...............  그래 정숙아 한번 해볼께...


 


근데..넌 왜 같이 안하니?  그리고 우리가 그년도 그래도 되니?


 


난 그년과 안면이 있어 내 얼굴을 알어...그래서..너희 들이... 그년을 완전히 굴복 시킨뒤에


 


나에게 전화해...그리고 그년 그래도 전혀 문제 없으니까 확신을 가져...


 


그럼 내가 근처에 있다가 갈께... 알았지?? 


 


응 정숙아....ㅋㅋㅋ  넘 넘 잼있다....


 


집에서 엄마인 현숙이는 남편의 자지맞을 못본지가 벌써 1주일 이상 지났고...


 


어제는 여중생이라는 깡패가 남편 자지를 그모양으로 만들어 버렸다.. 휴~~~


 


여중생이라면 정숙이 저년도 여중생인데... 정숙이 또래의 애들이 그랬을까??


 


반신 반의 하면서 ,,,, 한편으로는 그 애들이 자기 남편을 갖고 놀았고,,, 사진도 찍어 놓았고


 


앞으로 계속 남편을 갖고 놀텐데...어떻하지?????   


 


어린 여자애들이 남편 자지를 학대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세.. 현숙이의 보지에서도


 


물이 고여 온다...으..음....  휴~~   일단 그애들을 만나봐야 겠어.... 하며...


 


시간은 오후 4시...      혜림이라는 아이에게 전화를 건다....


 


따르릉,,,따르릉,.. 전화 벨 소리가 들리고................


 


여보세요? 초롱한 어린티가 나는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갑자기 난 가습이 콩닥콩닥 뛴다....그러면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저..기...  나... 어제 너희들이 괴롭혔.던  그 아저씨.의  부인..되는 사람인데..


 


너~희들.. 오늘 나 만나줄래?  응?


 


아줌마 뭐야?  우리를 만나고 싶다고? 혜림이는 앙칼지게 대꾸했다...


 


응... 너희들에게 할말도 있고... 안되겠니?  시간내줄래?


 


ㅋㅋㅋㅋ 혜림이는 속으로 웃는다


 


(우리가 깡패인줄 아나봐...이 아줌마,, 쉽겠네..ㅋㅋ 나한테 떠는 것 같아...말도 더듬고...)


 


좋아요.. 그럼 오늘 5시에 공원 화장실 뒷편 벤치에 있을꼐요..그리로 나오셈....


 


응.. 그래...고마워...그때 보자....  하고 난 전화를 끊었다...


 


휴~~ 떨려... 그애 들이 남편 자지를 갖고 마음대로 놀았다는 사실에 또다시 흥분이 되었다..


 


드디에 5시 5분 난 공원 화장실 뒷편으로 걸어가니.. 교복을 입은 여중생 두명이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 가만히 였들으니...이런 말을 하고 있었다..


 


어제 그 개새끼 자지 떄리니 어땠니? ㅋㅋㅋ 잼있지...그치...잼있지..우리보고 언니라고 했어..


 


아까 우리가 사온 개목걸이랑 개줄 암개한테 맞을려나? ㅋㅋ


 


남편얘기하고 있는것 같았다.. 근대 암캐한테 목걸이?  혹시 예네들이 나에게??? 


 


아냐 설마...암개.. 설마 나? ...난 다리가 후들거리며, 떨렸다 그리고  또 보지에서 물이 조금씩 나왔다..


 


난 그애들 옆까지 걸어가서 헛기침을 했다...음음..음...


 


그제서야...그애들이 나를 처다보면서... 자리에서 일어 났다...


 


애들은 나보다 키가 컷다 한 167정도? 난 165...  두명이서 내 양쪽에 서는데...난 압도당했다.


 


아줌마 우리한테 할얘기가 있다며?


 


애들은 나에게 대뜸 반말을 했다.. 난 참았다...


 


음..하며,, 난 의자에 앉았다.. 그러니 뒤따라서 그애들도 양쪽에 않았다..


 


너희들.. 어제 그 아저씨 이제 그만 괴롭히겠니? 응? 부탁이야...그아저씨 놓아줘..응?


 


아줌마,, 아줌마 같으면,, 신기하게 생긴 장난감이 있다고 쳐.. 그러면,, 그장난감을 표기할수 있어?


 


하고 은정이는 말했다...


 


그리고 그 아저씨?  개는 아저씨가 아니고 좃달린 년이야.. 그애 이름이 개새끼라고..알어? 아줌마


 


또 그새끼는 나한데 자지를 맞고도 쾌락에 겨워 좃물을 찍찍 사더라.. 그게 너 남편이니?


 


그리고 그 새끼 혜림이 보지를 얼마나 잘 빠는데.. 오히려 그새끼가 즐기더라고...ㅋㅋ


 


이렇게 은정이는 아줌마에게 반말을 지껄었다...


 


이런 얘기를 듣다 현숙이는 얼굴이 빨깨 졌다... 여중생애들이 자기한테 반말을 지껄이고..


 


남편 자지 ..내가 갖고 놀았던 남편 자지를 맵매했다니...


 


또 거침없이 자지니..좃물이니...하고 해서 초등학생 처럼 난 당황스럽고 얼굴이 빨개졌다..


 


혜림이는 이떄다 싶었다...이떄 기를 확 죽여 놓아야지 하면서...은정이에게 눈치를 주었다.


 


혜림이는 현숙이를 찬찬히 응시했다.. 그러다가...야.. 너 우리한테 혼나 봐야 알겠니?


 


혼나고 싶어? 너 암개지? 하고 물어 보니...


 


현숙이는 얼떨결에 네? 하고 말했는데...


 


야 개년아...너 암개맞네...하면서 현숙이의 빰을 토닥였다...그러면서...


 


씨발년아 너 흥분했지? 응? 얼굴이 빨개 지는것을 보니 너 흥분했지?


 


아네요..하면서 현숙이는 여중생에게 빰을 맞고 반말을 들으니,, 현숙이는 갑자기 그동안


 


숨어 있었던 영혼이 깨어난 것처럼 서서히 그런 학대가 점점 크게 쾌감으로 번져 나간다..


 


이제 혼자서 일어 설수 없을 정도로 힘이 축 빠지고 다리도 후들거렸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씨발년아...확인해서 보지물 흐르면 너 죽을 줄알아.. 따라와 씨발년아..


 


하면서.. 현숙이를 어제 놀던곳으로 끌고 갔다...


 


현숙이는 술취한것처럼 허느적거리며 비들 거리며 허우적 이끌려 갔다...


 


이제는 여중생이 30대 아줌마에게 반말을 지껄이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자연스럽고,, 또한 반대로 아줌마는 이들에게 존대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것 처럼


 


야 씨발년아.. 치마 올려봐... 검사해보자...


 


아네요.. 저 흥분 안했어요..언니..


 


난 무심코 여중생에게 언니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도 모르게 띄어 나와 버렸다..


 


이년봐라 너도 우리들 한테 언니라고 하네...그래 우린 너의 언니야 알았어? 씨발년아..


 


하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니..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에 물방울 같은것이


 


하나 둘씩 떨어 졌다...


 


이년봐라..백보지네..와~~ 백보지여서 물도 잘 보이네..개같은년...


 


씨팔년아,,, 너 이래도 흥분 안했어? 하면서 혜림이는 백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그러니..현숙이는 넘 흥분해서 악~~ 언니...하면서 애액을 토해냈다...


 


이런일이...이런일이.. 불과 몇십분만에 그것도 어린 여중생들의 말에 이렇게 흥분되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애액을 토해 낼줄이야..


 


남편에게선 이런 흥분은 전혀 상상도 할수 없었고.. 난생 처음 맞보는 쾌감이며 전율스럽움이였다.


 


난 도저히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잔듸밭에 퍼질러 졌다....


 


야 은정아 사진 좀 찍어라...하면서 혜림이는 현숙이에게...


 


씨발년에 개처럼 기어봐 그러니 현숙이는 마뭇거리다가 개처럼 엎드렸다...


 


넌 암개 씨발년이니까.. 개목걸이를 해야지.. 하면서 아까 사온 개목걸이와 개줄을 달았다..


 


현숙이는 개목걸이와 개줄이 목에 걸리자... 또다시 흥분에 겨워,, 보지물을 떨구었다...


 


이년봐라..개보지 아냐.. 너 그렇게 좋아? 개보지야.....


 


너 언니...좋아요...언니..넘 좋아요...언니....


 


그래 넌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십팔년이다 알았어? 씨팔년아.. 짖어봐 십팔년아...


 


네 언니.. 멍멍멍...


 


현숙이는 멍멍멍 할때마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물을 질질 쌌다...


 


이런 개보지를 옆에서 보던 은정이는 완전히 굴복 시키기 위해서 사진을 찍다 말고


 


다가가서 귀싸대기를 갈겼다...쩍,,,,,,,,


 


현숙이는 옆으로 나가 떨어 졌다..


 


또다시 은정이는 발길질을 하면서 개보지 일어나..명령을 했다...


 


일어 서는 십팔년에게 또다시 따귀를 떄렸다...그러면서...씹팔년아..넌 이제 우리들의 노예다..


 


알았어?  멍멍멍 해봐 씹팔년아...


 


네 언니..멍멍멍..


 


혜림이는 이제 됬다 쉽어 정숙이에게 전화를 했다...~~ 야 빨랑온나..뭐라고?


 


암개년의 눈을 가려라고?   응 알았어.. 빨랑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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