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母歌 7부,,,영진의 깨어진 순결과 비뚤어진 욕망,,,!
제가 요즘 몸도 그렇고,글 작업하다가 그냥 잠듭니다,,,
오늘내일하다가 벌써 보름이 후딱 지나갔네요,,,
강 무진~~병조참판 강 도유의 장남.
강 도유~~병조참판,슬하에 1남 2녀를 둠.
유 나진~~강 도유의 아내.
김 태완~~이조좌랑,,,후일 좌의정에 오름.
김 영수~~무진의 친구,,,,
김 희빈(영진)~~김 태완의 딸.
이 연숙~~김 태완의 아내.
소현왕후,,,,강 도유의 딸이자 무진의 여동생.
안강대군,,,,훗날 왕으로 등극,,,!
안성군,,,,,,,당금 주상.
정연왕후,,,,,안성군의 왕후,중전.
사르륵,,,털썩,,!
처녀의 몸을 가리고 있던 옷가지가 지금 사내의 손에 의해 하나씩 하나씩 벗겨지고 있었다.
흔들리는 호롱불 아래 처녀의 알몸이 빛나게 보여지고 있었다.
처녀의 알몸이 드러나고 있었다.
가녀린 체구에 부풀어 오른 유방이 빳빳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리고 매끈한 복부에 자리잡은 앙증맞은 배꼽이 보여졌다.
그리고 허벅지가 만나는 삼각주의 중심에 검은 음모로 뒤덮인 그녀의 중심지가 보였다.
알몸을 드러내고 있는 처녀는 영진이었다. 그리고 사내는 안성군이었다.
"너의 몸이 이렇게 예쁠줄은 몰랐구나,,,,,!"
"아아이,,,,,전하,,,,소녀 부끄럽기 그지없사옵니다,,,,!"
"허허,,,이런 몸을 내가 갖게 되다니,,,과연,,,내 마음에 아주 쏙 드는구나,,,,!"
안성군의 손이 영진의 가느다란 허리를 감싸고 있다가 살며시 위로 올라와 봉긋이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감쌌다.
영진은 안성군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 쥐는 것을 느끼자 기대감에 부풀어올랐다.
안성군의 손이 부드럽게 젖가슴을 자극하였다.
안성군은 영진의 드러난 젖가슴에 입을 가져가 빨아들였다.
그녀는 신음하며 안성군의 머리를 감싸 안고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안성군은 젖먹이처름 그녀의 젖가슴을 빨다가 혀끝으로 분홍빛젖꼭지를 혀끝으로 굴리고 있었다.
그녀는 온몸을 휘감아도는 짜릿한 감각에 신음하며 안성군의 애무를 느끼면서 즐겼다.
그때, 안성군의 한 손이 그녀의 하복부로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온몸을 휘감아도는 감각 속에 안성군의 손길이 허벅지를 활짝 벌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안성군의 손길이 자신의 "동굴"주위를 훑듯이 쓰다듬는 것을 느끼며 신음을 토해냈다.
그의 손가락이 균열을 따라 문질러지는 감각에 흥분감에 몸을 떨었다.
그의 손가락은 보지를 벌리고 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깊이 들어온 안성군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영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흐윽~~저~~전하~~~아으응~~!!"
영진은 허벅지를 조이며 안성군의 손을 잡았다.
"너의 몸을 자세히 보고싶어 그러니 넌 개념치말거라,,,,!"
"아~~~~으응~~전하~~하지만~~부끄럽사옵니다~~!!"
"너와 난 이제 한 몸이 될터,,,무엇이 그리도 수줍음을 탄단 말이냐?,,,,!"
"하~~아~~하오나~~그곳은~~으~~~~흐응~~!"
"너의 이곳의 맛은 각별할것 같은데,,,,어디 맛좀 볼까?,,,,,,,,으음,,,,,,!!"
"으~~~흐응~~하~~~~아악~~저~~저~~전하아~~~~!!"
안성군은 흡족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속삭였다.
안성군은 손가락으로 영진의 "동굴"을 자극하다가 고개를 숙여 그 "음구(淫口)"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영진은 그가 자신의 질구를 빨려하자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둔부를 들어올렸다.
영진의 비밀이 담겨진 "구멍"에서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안성군은 그 꿀물을
낼름낼름혀로 핥아 먹고 있었다.
"아아~~아~~흑~~저~~~~전하~~~!!"
영진의 허리가 활처름 휘어지는 동시에 그녀의 고개또한 뒤로 젖혀졌다.
전신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감각에 영진은 몸을 뒤틀며 몸부림쳤다.
안성군의 고개가 들려지고 그녀의 "음구(淫口)"에서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그녀는 안성군을 바라보았다.
"아~~저~~전하아~~!!"
영진은 자신의 하복부에 묵직하게 눌려오는 듯한 감각이 고통을 함께 동반한채 느껴졌다.
안성군은 영진의 "淫口"안으로 귀두가 절반쯤 들어갔을 때 미끈거리는 점막 안으로 탄력적이면서도 단단한 벽이 와닿은걸 느꼈다.
"하으~~~~윽~~전~~하아아~~~!!"
영진은 안성군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당기며 매달리고 있었다.
약간 고통스러운지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안성군은 귀두를 감싸고 있는 "음구(淫口)" 주위의 점막들의 감촉 속에서 영진의 처녀의 벽이
막고 있음을 알고 조금 물러났다.
영진의 붉게 상기되어 있는 얼굴이 편안해지는 것이 보였다.
안성군은 영진의 물오른 둔부를 손으로 꽉 움켜쥐고 힘차게 허리를 눌렀다.
푸~~~~욱~~~!!
"아~~~~~악~~~아~~~윽~~~~전하아~~~!!"
영진은 하복부를 관통당하는 고통으로 가득찬 비명이 터져 나왔다.
비명과 동시에 안성군의 팽창된 기둥이 그녀의 몸 깊이 들어가 뿌리끝까지 밀고 들어갔다.
영진의 방안을 훔쳐보는 두개의 눈동자가 있었다.
영진의 방 천정가까이 나있는 작은 창너머로 지금 그림자가 아른거렸다.
훔쳐보고 있는 눈동자의 주인은 영수였다.
영수는 바지춤을 풀어내린채 자신의 팽창된 "기둥"을 쥐어잡은채 흔들어대고 있었다.
방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누이와 안성군의 정사를 훔쳐보는 영수의 마음은 편치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여태껏 자신만의 여자라고 생각했던 누이의 첫 순결을 엉뚱한 놈이 챙겼으니
더더욱 화가 치밀어올랐다.
자신의 손과 혀가 마음대로 누비고 다녔던 누이의 몸을 안성군에게 고스란히 뺏겨버린 것이다.
"누이,,,!정말,,,이럴순없소,,,,!불과 한달전만 하더라도 내 자식놈을 보고싶어 환장한 그런 누이가
날 배신하고 딴 사내에게 몸을 준단 말이오?,,,,!"
"이 모든게 다 무진이 네놈때문이다,,,,빠득,,,!"
"으~~~~으~~헉~~누이~~으으~~헛~~!!"
영수는 방 안을 훔쳐보며 자신의 "기둥"을 열심히 부지런하게 흔들어대었다.
영진은 처녀의 벽이 깨어지는 고통속에서 한 사내의 얼굴이 아른거리었다.
바로 자신이 여지껏 목매어 사모한 무진의 얼굴이 떠오르며 안성군의 얼굴에 겹쳐지는듯 싶더니
이내 무진의 얼굴로 바뀌어져 있었다.
"아~~아~~~~~~흐으윽~~~다~~당신이~~진정~~절~~아~~흐으윽~!!"
"으음~~!과연,,,,생각했던대로구나~~!!"
순간 영진의 환상이 깨어지고 무진의 얼굴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고 흡족한 미소를 짓고있는
안성군의 얼굴이 보이자 영진은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영진의 마음속엔 아직까지 무진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었던 것일까 영진의 가슴에 상처를 남긴
무진의 말이 영진의 귓가에 메아리치고 있었다.
"제겐 장래를 약속한 여인이 있습니다,,,!여인이 있습니다,,,여인이 있습니다,,,!"
내 몸을 이렇게 망치다니,,,빠득,,,내 기필코 너놈과 너놈의 가문을 반드시 멸할것이니 두고봐라,,,!
영진은 몸이 두 갈래 갈라지는 고통속에서도 무진을 향한 증오심을 키워갔다.
"아~~~흐으윽~~아아~~전~~하아아~~아~~파요~~!!"
"조금만 더 참아보거라,,,,!이제 곧 구름위로 떠다니는 기분이 들터이니,,,,!"
안성군은 고통에 힘겨워하는 영진을 달래면서 그녀의 "보지동굴"로 자신의 기둥을 박아대었다.
영진은 하체가 둘로 쪼개지는듯한 고통 속에서 안성군이 쾌감에 젖어있는 얼굴 표정을 보았다.
안성군은 영진의 꽉 끼는 듯한 압축감을 느끼며 황홀한 쾌감에 젖어 있었다.
자신의 "기둥"을 감싸고 있는 영진의 보지는 강한 힘으로 "기둥"을 조여왔고 그것이 안성군의
쾌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었다.
안성군은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여 영진의 처녀의 보지에 "기둥"을 힘차게 내려박아갔다.
쩌억,,,,쩍,,,,찔꺽찔꺽,,,,푹적푹적,,,,!
"아~~으윽~~~아앙~~~~으응~~!!"
"너란 아이는사내를 즐겁게 해주는 몸을 가졌구나,,,,으음,,,좋군,,,,,,헉헉,,,,!"
"하아아~~앙~~아으응~~~저~~전하아~~~!!"
"아~~으윽~~전하~~너~무~~아~~파요~~~!!"
영진의 찢어진 "음구(淫口)"에서 순결이 깨어진걸 증명하는 앵혈이 이불자리에 떨어져 수를 놓았다.
안성군의 하체의 움직임이 거세어질수록 영진의 유방은 원을 그리며 춤을 추었다.
"아~~흐으윽~~전~~하아아~~아~~!!"
영진은 안성군의 하체가 부딪혀 올때마다 느껴지는 고통에 저항하며 그를 밀쳐내려 했다.
그러나 안성군은 계속 영진의 "음구(淫口)"에 자신의 "기둥"을 힘차게 내려찍듯이 박았다.
영진의 얼굴엔 어느새 서서히 고통이 사라져가고 몸 속을 쑤셔대는 이물질의 감촉만이 느껴졌다.
옆으로 돌린 그녀의 얼굴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금침을 적셔갔다.
쩌억,,,쩍쩍,,,,북적북적,,,,!
"아~~으응~~저~~저하~~~아~~흐으윽~~!!"
"헉헉,,,,헉헉,,,,,!"
안성군의 "기둥"이 규칙적으로 영진의 "보지구멍"과 맞부딪히면서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영진의 알몸은 안성군의 움직임에 출렁거렸고 영진의 삼단같은 긴 머리결이 출렁거렸다.
안성군은 능숙한 움직임으로 영진을 리드해나갔다.
꽉 조여 드는 질벽의 수촉감을 즐기면서 깊고 얕게 "기둥"을 삽입시켰다.
그의 자지는 영진의 "음구(淫口)"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수월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서서히 안성군의 움직임은 빨라져 갔다.
영진은 안성군이 점점 빠르게 움지이자,고통스러웠던 처음과 달리 야릇한 감각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온몸이 녹아버릴 것 같은 쾌감이 번져갔다.
"하아~~아앙~~전~~하~~~이~~상해요~~!!"
"이제,,,,느끼는듯 싶구나,,,이게 남녀의 정 이라는게다,,,,헉헉,,,,!"
안성군은 영진이 서서히 쾌감을 느끼며 흥분해가자 더욱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북적북적,,,,찔걱찔쩍,,,,찔걱찔쩍,,,,,!탁탁탁,,,,!
안성군의 "기둥"의 귀두와 영진의 둔덕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빨라졌다.
"아아~~아~~아아~~이~~런게~~하아앙~~전하아~~!!"
"헉헉,,,,,너의,,,그곳은,,,정말,,,날,,,미치게 하는구나,,,헉헉,,,,!"
영진은 쾌감의 파도에 온몸을 맡기고 탄성을 터트리며 탄력적인 허벅지를 그의 허리에 둘렀다.
안성군의 "기둥"은 더욱 깊숙히,그리고 빠르게 영진의 질구에 자신의 "기둥"을 삽입시켰다.
안성군은 허리를 깊숙이 밀며 상체를 숙여 영진의 젖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그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그녀의 유방위로 오똑 솟아있는 연분홍빛 유두가 그의 혀 끝에 닿았다.
"아~~흐으~~응~~아~~전하~~좋아~~요~~~하~학!"
"너,,,넌,,,,사내를,,,잡아먹는,,,요물인게야,,,,,,헉헉,,,!"
영진은 그의 머리를 두 팔로 휘감아 안았다.
그리고는 안성군의 몸을 칭칭 감고선 안성군의 "기둥"을 꽉 조여대었다.
땀으로 젖은 살결들이 부딪히며 요란한 마찰음을 냈다.
"아아~~~응응~~으응~~전~~하아앙~~!!"
"허~~~~~~~어억~~~헉~~~!!"
꽉 조여지는 영진의 질벽 안으로 "기둥"을 내려 박아가던 안성군은 절정이 다가옴을 느꼈다.
그의 "기둥"은 한껏 부풀어올랐고 영진의 질구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고 곧 폭발할 조짐이 보였다.
"아~~하아아앙~~~저~~전~~하아아~~~하악~~!!"
영진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안성군의 "사내"를 있는힘껏 꽉 조이며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감고 둔부를 한껏 치켜 들어올렸다.
한껏 들어올려진 탄력 넘치는 영진의 둔부를 향해 계속 자지를 쑤시던 안성군은 절정에 다다르자,
그는 허리를 끝까지 밀어 자지를 벌어져있는 영진의 자궁 안으로 넣고 힘찬 사정을 했다.
안성군의 "불알"안에 있던 씨앗들이 영진의 자궁속으로 헤엄쳐 흘러갔다.
쭈르르~~륵,,,,,!
"으~~~~~~~흐으윽~~~~!!"
"아~~~~으으~~~아아~~~~~학~~!!"
영진은 자신의 자궁을 꽉 채우는안성군의 정액의 분출을 느끼며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의 허벅지는 아직까지 여전히 안성군의 허리를 꽉 조이고 있고 몸은 경련을 하고 있었다.
안성군은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영진의 자궁안에다 쏟아 붓고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영진의 알몸 위에 쓰러졌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영진의 유방이 안성군의 가슴과 맞대어진채 짓눌려진 모습이 보였다.
흥분의 잔물결을 즐기며 안성군은 가슴에 닿아있는 영진의 유방의 보드라운 촉감을 느꼈다.
영진은 절정으로 경련하던 그녀의 몸은 작은 떨림만이 남아있었고 안성군의 몸을 꽉 휘감고 있던
두 다리는 힘이 빠져 금침위에 축 쳐져 있었다.
안성군은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고 몸을 일으켰다.
사정을 끝낸 후 줄어든 그의 "사내"가 영진의 "동굴"에서 빠져 나왔다.
영진의 애액과 처녀상실의 흔적인 앵혈이 묻어 있었다.
안성군은 몸을 일으키면서 드러난 영진의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와 둔부 아래 붉게 수놓아진
영진의 순결의 흔적을 보고 있었다.
안성군은 자신이 영진의 처녀를 자신이 취한것을 알자 아주 흡족하여 웃음을 터뜨렸다.
마치 아무도 정복하지 못한 곳을 자신이 이루어냈다는 뿌듯한 성취감에 매우 기분이 좋았다.
"앞으론 넌 나의 여자이니,,,,!나에게 바라는 것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보거라,,,,!"
"소녀는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사옵니다,,,다만 한가지,,,,!"
"으응?,,,,다만 한가지라니?,,,,말해보거라,,,!"
"저하께오서 절 잊으실까 염려되옵니다,,,!"
"널 잊다니?,,,,그런 걱정은 말거라,,,,!조만간 내 널 궁으로 불러들일터이니 넌 준비하고 있거라,,,!"
"전,,,,,하,,,,!그것이 진정이시온지요?,,,,!"
"오냐,,,,!한 나라의 군주가 어찌 약속을 저버릴수 있느냐?,,,,걱정말거라,,,,!"
"아,,,,전하,,,,!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영진은 안성군의 품을 파고들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었다.
그런 영진의 보드라운 알몸을 쓰다듬는 안성군은 토닥거려주면서 입가에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안성군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있던 영진의 눈꼬리가 파르르 떨리었다.
이젠 되었어,,,,!기필코 이 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해,,,,기다려라 무진이 네 이놈,,,,!
무진을 향한 그리움과 연모의 정이 깊었던 만큼 그에 대한 원한은 날이 갈수록 깊어만 가고,,,,!
영수는 자신의 방에서 술을 마시며 분노를 삭히고 있었다.
누이의 순결이 깨지는 정사를 엿보는 도중에 자위를 해버린 영수는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
닭 쫓던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되어버린 영수는 울화통이 치밀어올라 견딜수없는 듯 씩씩거리며,
"이런,,,개 같은 경우가 있단 말인가?,,,,,!아,,,,,으,,,,,우아아,,,,,,쨍그랑,,,,!"
애꿏은 술병을 집어던지는 영수는 눈알을 부라리면서 연신 욕설을 내뱉었다.
영진은 안성군과 첫 경험을 겪고난 후 하루가 다르게 점점 바뀌어져갔다.
그녀의 몸은 농염해져가고,특히 눈과 입술에는 사내의 애간장을 녹이는 요기가 배여있었다.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끈적거리는 목소리와 교태어린 몸짓은 주위의 사대부집안의 젊은 도령들을
상사병을 불러 일으켰다.
비단 젊은 도령뿐만 아니라 명망있는 대신들과 학자들도 영진의 소문을 듣고 그녀를 후첩으로
맞이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하지만 영진을 보기는 커녕 그녀의 그림자도 볼수없었다.
영진은 자신의 방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질 않았고,방 안에서 방중술의 연구에 매달렸다.
상황이 이러하니 그녀를 사모한 나머지 몸져누운 젊은도령들이 그 수가 열을 넘었다.
영수는 누이를 볼때마다 강제로라도 누이의 육체를 범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자신의 앞을 지나갈때마다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풍염한 둔부의 굴곡이 은근슬쩍 드러났다.
누이의 모습을 볼때마다 영수는 타오르는 욕망의 갈증에 점점 메말라갔다.
영진은 자신에게 몸이 달아오른 영수의 불타오르는 시선을 차갑게 외면하였다.
영진의 머리속엔 딴 속셈이 있는것 같아보였다.
"호호,,,어리석은 것 같으니,,,!네놈이 나에게 흑심을 품고 있다만 난 젖비린내나는 젊은것들은
흥미가 없어,,,,!호호호,,,,이제 누굴 꼬셔볼까?,,,,!"
"이번엔,,,,늙은이를 한번 꼬셔볼까?,,,,호호호,,,그거 참 재미있겠다,,,그래,,,결정했어,,,!"
"나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개가 필요해,,,,한 마리는 이미 구했고,,,호호호,,,,깔깔깔,,,,!"
퇴궐을 하는 태완은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섰다.
정 집사를 비롯하여 하인들이 그를 맞이하였다.
"대감마님,,,!이제 퇴궐하셨사옵니까?,,,,!"
"오냐,,,,!마님은 어디 가셨느냐?,,,,!"
"안방마님께오선 삼월이를 데리고 절에 가셨사옵니다,,,,!"
"으음,,,,!알았다,,,!"
태완은 관복을 갈아입고서 자신의 방에 앉아있었다.
잠깐 상념에 빠져있던 태완은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오자 의아해하며 대답하였다.
"아버님,,,,소녀 영진이옵니다,,,,들어가도 되겠사옵니까?,,,,,!"
"오냐,,,그래 들어오거라,,,!"
영진은 하녀와 함께 술상을 들고 들어섰다.
태완은 무슨 영문인지몰라 두 눈을 뜨고 딸을 바라보았다.
태완은 저번의 일이 무척 마음에 걸려 제대로 딸을 쳐다볼수 없었다.
도무지 딸의 속셈을 알수가 없어 그는 간이 조마조마하였다.
"아버님,,,,!요즘 아버님께서 무척 힘들어 보이시기에 소녀가 찾아뵈었읍니다,,,!"
"영진아,,,,!이 아빈 네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구나,,,!"
"아버님,,,!소녀,,, 엊그제의 일을 모두 묻어버리기로 하였읍니다,,,그러니 아버님께서도
너무 신경 쓰지 마옵소서,,,,!"
"오오,,,!그게,,,정말 너의 진심이란 말이더냐?,,,,,고맙다,,,정말 고마워,,,,!"
"아니옵니다,,,,!어디까지나 소녀의 불찰이 더 크옵니다,,,!"
영진은 부친 태완에게 술을 따라올렸다.
태완은 그동안 괴롭혀왔던 마음의 짐을 덜게되어 무척 기뻤다.
하지만 한편으론 딸의 알몸을 다시한번 구경해봤으면 하고 내심 바라고 있었다.
태완의 시선이 영진의 몸을 쓰윽 곁눈질로 딸아이의 몸을 훑어지나갔다.
영진은 부친의 시선이 자신의 몸에 쏠리는것을 눈치채었다.
자신의 계획대로 부친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한 영진은 내심 고소를 지었다.
호호호,,,!역시,,,아버님도 한낱 내 몸을 탐내는 사내에 불과했어,,,,!
사내들은 다 똑같애,,,,!이제,,미끼를 던져볼까?,,,,!
"아버님,,,,!한잔 받으세요,,,,!자아,,,,!"
태완은 영진이 따라주는 술을 연거푸 단숨에 들이켰다.
그리고 딸이 집어주는 안주를 받아먹는 태완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으흐흐,,,,!이게 웬 횡재냐?,,,,난옥이 고년과는 이제 끝이다,,,,!
난옥은 태완이 매일 들르다시피 가는 춘월루의 기녀였다.
춘월루뿐만 아니라 한성에서 알아주는 기녀중의 한 여인이었다.
비단 태완뿐만 아니라 그녀를 한번 품어보고 싶어 안달난 사내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하지만 난옥은 그 어떤 사내들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태완이 그녀의 환심을 사기위해 갖다 부은돈만해도 족히 2만냥은 되었다.
태완은 술과 안주를 받아먹느라 분주하였다.
술잔을 비우기가 무섭게 술을 따라주는 딸 영진의 교태어린 몸짓에 태완은 빠져들고 있었다.
태완의 얼굴에 취기가 오르고 있었다.
태완의 두 눈동자는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다.
그의 가슴은 술기운과 더불어 강렬한 욕망이 섞여 갈증을 유발시키고 있었다.
그의 하체는 벌써 그의 "양물"이 고개를 들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너의 나이가 올해 몇이더냐?,,,,"
"아버님,,,!야속하시옵니다,,,,제가 비록 집안의 대를 잇지못하는 여식이라 하지만 그래도
아버님의 피를 물려받은 자식이온데,,,,!"
"내 너에게 면목이 없구나,,,,!너무 서운하게 생각지 말아라,,,!"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컸는지,,,,!이젠 너도 출가를 할 나이구나,,,!"
"소녀는 아직까지 그럴마음이 없사옵니다,,,!"
"허어,,,!네가 시집을 가지않으면 어찌할 생각이란 말이더냐?,,,,!"
"소녀,,,,아버님과 어머님을 곁에서 모시고 살고 싶사옵니다,,,!"
"허어,,,그거 참,,,,!"
태완은 겉으로는 난색을 표현하였지만 실은 기뻐하고 있었다.
딸을 언젠가는 시집을 보내야 하지만 그때까지 꼭 한번 딸과 관계를 맺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기회였다.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딸의 눈동자를 바라보던 한 순간 태완은 영진의 손목을 잡았다.
마침 술잔에 술을 따르던 영진의 손은 부친의 손에 쥐어잡히고 술병은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었다.
땡그렁,,,,!
"아,,,버님,,,,!이,,이손을 놓아주시옵소서,,,,,,,!"
"얘야,,,,!이 아비의 소원이다,,,!널 안아보고 싶구나,,,,,!"
"아버님,,,!누가 이 사실을 알까 두렵사옵니다,,,이 손을 놓아주시옵소서,,,!"
"이 아비를 살려주는셈치고 한번만 눈감아 주면 안되겟느냐?,,,,"
"아버님,,,,!엊그제의 일을 벌써 잊으셨사옵니까?,,,,그때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지 않으셧는지요?,,,
제 몸에 두번 다시 손대는 일이 없을거라고,,,,!"
"그,,,그랬지,,,하지만,,,널 보고 있자니,,,미칠것만 같구나,,,이 아비를 한번만 살려다오,,,!"
호호,,,걸려들었군,,,하지만,,,아직 멀었어,,,,
"아버님,,,!너무하셔요,,,흑흑,,,,!"
"얘야,,,,이 아빌 용서하거라,,,,,!"
태완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딸의 눈치를 살피고만 있었다.
그러다 문득 지금 이 기회가 아니면 두번다시 이런 기회를 얻지 못할것이라는 불안감이 들었다.
태완은 일단 자신의 욕망을 달래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먼저 자신의 욕망의 불을 끈 후 그다음에 용서를 구하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는 술상을 밀쳐내고 딸의 몸을 끌어안고서 쓰러뜨렸다.
그리고 재빨리 한 손을 치마끝자락을 들추어내고 맨살의 허벅지에 손을 가져갔다.
"아,,,아버님,,,,!제,,제발,,,이러지 마셔요,,,읍,,,,읍,,,!"
"널 꼭 이렇게 해서라도 갖고 싶었다,,,,!"
"읍,,,,읍,,,,!"
태완은 영진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틀어막고서 말을 이어나갔다.
혹여 비명소리를 듣고 아랫것들에게 들키는 날에는 자신과 자신의 가문의 앞날은 안봐도 뻔하다.
영진은 부친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연약한 처녀의 몸으로 남자인 부친의 힘을
당해낼수없었다.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올라가는 부친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가린 고의를 풀려하자,
완강하게 발버둥친끝에 가까스로 부친의 손을 제지할수 있었다.
"아,,,아버님,,,,!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제발 소녀를 놓아주세요,,,!"
"진아,,,!이 아빌 살려주는셈치고 딱 한번만 눈감아다오,,,!"
"제 몸을 달라시면 전 어찌해야 하옵니까?,,,,앞으로 전 어찌 살라 하십니까?,,,흑흑,,,!"
"만약 널 안게 해준다면 내 너의 말이라면 뭐든지 따르겠다,,,이러면 되겠느냐?,,,!"
"소녀는 믿지못하겠나이다,,,!문서로 약조해 주신다면 모를까?,,,흑흑,,,,어머니,,,!"
"오,,,오냐,,,내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
태완은 영진을 겨우 설득한끝에 허락을 받아내자 뛸듯이 기뻐하였다.
지필묵을 쥔 태완을 본 영진의 눈과 입가엔 뜻대로 되어가자 득의의 미소를 지었다.
영진은 부친에게 자신의 몸을 범한다는 "동침문서"를 쓰게 하였다.
"허허,,,동침문서라,,,꽤 재미있을것 같군,,,어디,,,!"
"나,,,김 태완은 팔월 초닷새 이경에 여식 김 영진의 몸을 범하고 딸과 육체관계를 맺었음을 기록하는
바이다,,,,이렇게 써 주시면 제 몸을 드리지요,,,!"
"끄으응,,,아무리 그래도 그건,,,!"
"싫으시다면 소녀도 어쩔수 없사옵니다,,,!"
"아니다,,,내가 언제 싫다고 했느냐?,,,,알았다,,,내 그리 하마,,,!"
태완은 영진의 거짓눈물과 농염한 육체에 빠져 자신을 올가미에 씌우고 말았다.
그 "문서"로 인해 자신의 앞날에 커다란 파문이 생겨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태완의 머리속엔 오직 하나 딸의 육체를 탐하는 것 이외는 없었다.
태완에게서 "동침문서"를 받아든 영진은 재차 읽어본 후 고이접어 서탁에 잘 갈무리해넣었다.
"자,,,이제 그만하면 어서,,,,!"
"아버님,,,,!제가 벗겠사오니,,,,!"
"오냐,,,,서둘러라,,,,!"
태완은 황급히 자신의 의복을 벗어던졌다.
영진은 부친의 애간장을 태우려는 듯 천천히 옷을 벗어 나갔다.
태완은 딸 영진의 그런 행동에 더욱 애가 타 더이상 두고볼수가 없어 뒤에서 덮쳤다.
부우욱,,찌이익,,,!
태완의 손에 의해 영진의 속치마가 길게 찢어져 나가 하체가 드러났다.
태완은 자신의 알몸을 영진의 몸에 기대듯이 포개어진 채 그의 손은 딸의 치마속을 더듬어갔다.
"아버님,,,,!"
"이,,이게 꿈은 아니겠지,,,,으음,,,정말 좋구나,,,,!"
"아,,버님,,,!전,,아직,,,준비가,,,,흐읍,,,,,,!"
영진은 말을 하다말고 두 눈을 동그랗게 치켜뜬 채 부친을 바라봤다.
자신의 입술을 틀어막은 부친의 입에서 전해져오는 술냄새가 코를 자극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에 걸려있는 고의를 거칠게 벗겨내리는 부친의 손길을 느끼었다.
태완은 영진의 어깨를 안아들고선 딸의 고의를 벗겨내려갓다.
이윽고 영진의 찢어진 치마마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나간 후 드러나는 딸의 나체.
태완은 잔뜩 성이 난 자신의 "양물"을 자랑스럽다는 듯 딸의 시선앞에 드러내었다.
중년의 사내의 "양물"은 어린 영수의 "양물"보다 더 크고 굵어보였다.
태완은 영진의 하체를 벌리고 그 중심으로 얼굴을 가져가 파묻었다.
세로로 갈라진 균열 사이로 속살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태완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 속살들을 벌리고 딸의 "음구(淫口)"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메마른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맞이했다.
영진은 자신의 "음부"가 부친의 손가락에 의해 벌려지는것을 느꼈다.
"아~~~~흐윽~~아~버~~님~~!!"
태완의 손가락은 벌어진 딸의 "음부"를 질벽에 마찰시키며 스쳐 지나갔다.
영진은 고통과 짜릿한 감각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고통이 뒤섞인 신음을 흘려냈다.
태완은 벌어진 "음구(淫口)"속을 손가락으로 더듬다가 숨겨진 "새순"을 찾아냈다.
살짝 부풀어올라있는 "새순"은 태완의 손가락이 닿자 가벼이 경련을 일으켰다.
"아아~~~아~~학~~!!"
영진은 경련을 하며 몰아쳐오는 쾌감의 파도에 휩쓸려갔다.
순간의 쾌감에 의해 머리 속이 온통 하얗게 변하며 절정을 향해 치솟기 시작했다,
어느덧 영진의 "음구"에서 진물이 나와 손가락이 흠뻑 젖어갔고 그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이
딸의 질구 안으로 수월히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꽉 조여대는 딸의 질벽의 감촉에 태완은 거친숨을 몰아 쉬었다.
영진은 부친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동굴"안을 휘젓는 부친의 손가락에 바들바들 떨었다.
여지껏 여체를 수십년간 겪어온 부친의 움직임은 서투른 영진을 절정으로 몰아갔다.
"아~~~하악~~~아~~버~~님~~!!"
영진의 입에서 끝내 절정의 쾌감이 섞인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말았다.
딸의 몸이 축 늘어지는 것을 보자 태완은 몸을 일으켜세웠다.
그는 욕정에 가득찬 눈으로 축 늘어져 있는 알몸의 딸을 바라보았다.
"하아~~~하아아~~~아~~~!"
태완은 딸의 허벅지사이 무릎을 꿇고 앉아 한 손으로 탱탱하게 물오른 딸의 둔부를 쥐어잡았다.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양물"을 쥐고선 벌어져있는 딸의 "음구(淫口)"를 향해 내려갔다.
부친의 발기한 "양물"이 자신의 은밀한 "동굴"에 맞대어지는 것을 느낀 영진은 이불을 잡아쥐었다.
"으~흑~~흑~~아버~~~니임~~~소녀는 이제~어찌해야~~하옵니까~~흑흑~~!!"
"걱정말거라~~내~~널~~평생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마,,,,이 아비를 믿거라,,,!!"
"으~~엉~엉~~그래도~그렇지~~엉~엉엉~~!!"
"울지말거라,,,,!네가 원하는 모든것을 다 들어주마,,,,!자,,,이제,,,널 가지마,,,!!"
영진은 자신의 "꽃잎"에 맞대어진 부친의 "양물"의 감촉을 느끼며 흐느꼈다.
태완은 딸의 "꽃잎"사이로 흘러나오는 진한 "국물"을 "기둥"전체에 발랐다.
그런 후 딸의 벌어진 "꽃잎"속으로 "기둥"을 천천히 힘을 실어 밀어넣었다.
"아~~~흐으으~~흑~~아~아아~~흑~~!!"
영진은 부친의 성난 "사내"가 질벽을 자극하는 순간 전신이 다시 달아오르는 걸 느끼었다.
부친의 "사내"가 그 벌어진 "질구"속으로 파고들어오고 있었다.
마침내 태완의 "기둥"은 영진의 "꽃잎"속에 완전히 잠기고 말았다.
아버지와 딸의 몸이 완전히 꽉 결합되고 말았다.
"으~~~흐음~~~너의 몸이 이토록 좋은줄 왜 여태껏 몰랐더란 말이냐,,,,!"
"아~~으윽~~아버니임~~~~!!"
"내 너처름 이런 명기는 처음 접해보는 구나,,,,!"
영진은 부친의 "사내"가 자신의 질구를 강제로 벌리면서 서서히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태완은 딸의 둔부를 꽉 움켜쥐고 끌어당긴채 조금씩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푸~~욱,,,,!푹푹,,,,!탁탁탁,,,,!
"아~~흐으윽~~아응~~응~~아응~~~!!"
태완의 성난 "사내"가 점점 빠른 속도로 영진의 질구 안으로 깊숙이 삽입되어졌다.
영진은 부친의 "사내"가 "동굴"안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한껏 욕정에 치달은 부친의 얼굴이 갈수록 역겨워졌다.
두 눈을 살며시 내리 감은 그녀의 눈가로 맑은 이슬방울이 뺨을타고 흘러내렸다.
자신의 몸을 스쳐간 두번째의 남자는 다름아닌 부친이라는 사실이 영진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이제 완전히 딸의 몸 안 깊숙이 들어간 태완은 힘을실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푹적푹적,,,,,!질걱질걱,,,,!쩍쩍,,,,탁탁,,,!
그가 허리를 흔들 때마다 두 부녀의 몸이 마찰을 일으키며 음란한 소음을 내고 있었다.
"으으~~~으으~~~헉헉,,,,,!!"
"아~~~흐으응~~~아~~응응~~!"
영진의 몸이 점점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짜릿한 쾌감이 혈관을 타고 흘러가고 있었다.
벌어진 입술사이로는 앓는듯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영진의 미끈한 두 다리가 태완의 허리를 휘감아가선 꽉 죄어왔다.
그녀는 부친의 목을 끌어안았다.
그러자, 그녀의 풍부한 유방이 출렁거리었다.
그 순간 부친의 하체에 맞닿은 둔부에 부친의 무게가 실리면서 질구 깊숙이 부친의 "양물"이
더욱 더 깊은곳에 삽입되어졌다.
"아~~흐으~~으응응~~~아으응~~~하아악~~!!"
"헉헉,,,,으으,,,,,너,,,너,,,날,,,,미치게,,,,흐~~~으윽~~!!"
태완은 자신의 "기둥"을 꽉 조여대는 딸의 "동굴"의 흡입력에 이성과 마음을 완전히 잃었다.
영진의 가녀린 허리를 두 팔로 움켜쥐고 떨어져있는 자신의 상체사이 자신의 자지가
딸의 "보지동굴"안을 부지런히 들락날락거리는 것을 보았다.
물기에 젖어있는 그의 "기둥"이 딸 영진의 검은 방초가 덮여있는 둔덕아래로 움직이는게 보였다.
"아~~응응~~학~~~하아아응~~!"
"헉헉,,,,아주,,,,좋아,,,,,이런 널 두고 딴 계집들을 안은 내가 어리석었다,,,,헉헉,,,,!!"
영진과 태완 두 부녀의 육체는 서로의 몸을 끌어안으며 정사의 향음에 빠져 자신들을
바라보는 한 쌍의 눈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하아~~학~~!아~~하응~~아~~버~님~~!!"
"으으~~~으~~~~~~~헉~~!!"
영진은 자신의 몸속을 가득채우는 뜨거운 분출을 느끼며 쾌감의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한껏 벌어진 입으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영진의 자궁속으로 부친의 "씨앗"이 한꺼번에 물밀듯이 쏟아져 흘러들어갔다.
"으~~~진아~~넌~~정말~사내를,,,,!!"
"엉,,,,,엉,,,엉,,,,전,,,아버님을 원망스럽사옵니다,,,,흑흑,,,!"
"슬퍼하지 말거라,,,,!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더냐?,,,,내 너에게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줄테니,,,!"
"흑흑흑,,,엉엉엉,,,,,!"
영진은 태완이 보는 앞에서 고개를 돌려 눈물을 쏟아내며 서럽다는 듯 울음을 그치지않았다.
그런 딸을 바라보던 태완은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죄책감을 느끼었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은 후 조용히 방문을 닫고 자신의 처소로 가버렸다.
영진은 부친 태완이 방문을 나선 지 얼마 후 몸을 일으켰다.
여지껏 눈물이 마르지않았던 그녀의 얼굴에 요사스런 눈빛과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오호호호,,,,!깔깔깔,,,!역시 피는 못 속이는법이야,,,그 아버지에 그아들이었어,,,,호호호,,,!"
"두 부자의 운명은 이제 내 손안에,,호호호,,,!"
영진의 가슴엔 사내들에 대한 증오와 원한(怨限)이 쌓여만 갔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다시한번 더 알려드립니다.
제가 올릴 모든글에서는 정치인들을 가차없이 비판할것입니다.
국민들의 피와 땀이 묻어있는 세금으로 엉뚱짓거리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국민들의 뒷통수를
느닷없이 후려갈기는 정치인들을 갖은 방법으로 처단할것입니다.
비록 그새이들보다 못배웟지만 그래도 국민들세금으로 국민들 등골빼먹는 그런 새이들보다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떳떳하게 밝힐수 있읍니다,,,!
스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