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블로그의 노예생활 - 4장. 관장 그리고 노출
이번은 SM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나는 아버지와 자주 SM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이 보면 그런 것은 SM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할 지 모르지만.
전에는 여러가지 플레이들을 거의 매일 받고 있었습니다만 오즘은 조교를 받을 수 있는 회수가 일주일에 이틀 정도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날들은 보통의 연인과 같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조교를 받는 회수는 줄어 들었습니다만 그 대신에 전보다 질적인 내용면에서는 좀 더 진한 것을 해 줍니다.
최근에는 오줌싸기에 관장, 그리고 후레 보지 안에 손을 손목까지 넣어서 안에서 휘저어지거나 묶여져 방치되다가 채찍과 초로 꾸짖음을 당하는 그런 것들입니다. 또는 세탁용 빨래집개를 젖꼭지와 보지 외음순에 물린 채 로 끌려가거나 하는 것 등입니다.
전에는 조금 쉽게 해 주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조금 더 어려워졌습니다.
전에는 조교 때에라도 반은 남편 같고 반은 아버지같은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조교 때는 완전하게 주인님과 노예 관계 같은 느낌입니다.
관장되고 주인님이 똥을 싸도 좋다고 할 때까지 참을 수 없는 경우에는 징계용 회초리 등으로 엉덩이를 꽤 오랫동안 얻어 맞게 되고 어째서 참을 수 없었는 지 등을 구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럴 경우에는 언제나 포상으로 받는 섹스는 절대로 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전에라면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섹스를 해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엄격하지만 그래도 늘 제가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몹시 쉬운데 조교 때는 어려운 아버지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작년같이 매일 전라생활을 할 수는 없지만 토요일이라든지 일요일은 틀별한 일이 없는 한 두 명의 여자 아이를 맡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라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 앞에 사실 아는 사람의 부탁으로 2명의 아이를 낮동안 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별 내용이 아니므로 임의로 옮기지 않았는데 여기서 연결되네요.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오줌싸기는 방 같은 곳에 놓여져 있는 물통이라든지 세면기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토요일과 일요일의 특별한 룰이 몇개 더 있습니다.
(편집자 주 : 특별한 룰이 더 안나오네요)
저는 더 아버지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밤에 전라로 산책한다든지 그런 노출 플레이도 할 예정입니다.
이 얘기와는 관계 없는 것이지만 저는 정액을 좋아해서 그러한 관계가 나오는 인터넷 페이지라든지를 찾고 있었는데 여자에게 많은 정액을 끼얹어지고 있는 비디오라든지 글들을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를 찾아냈습니다.
저는 그 소개하고 있는 비디오 같은 화상을 보고 그 비디오의 여자가 부럽다고 생각하거나 그 여자를 나에게 대입시켜 놓아서 상상하면서 보고 있으면 무심코 참을 수 없게 되어 자위해 버리기도 합니다.
나중에 그 브로그를 링크에 추가해 두기 때문에 정액을 좋아하는 여자나 여자에게 정액을 뿌리고 싶은 분들은 봐 주세요.
그 밖에도 몇개의 페이지를 찾아냈습니다
여자가 정액에 대한 생각들을 직접 쓸 수 있는 게시판이 있는 페이지도 찾아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노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님(아버지)께서 ‘메스 돼지 노예라고 말하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라’고 말해서 오늘 일을 쓰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인님께서 발가벗으라고 하셔서 제가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그러자 주인님께서 목걸이를 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는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고 주인님이라고 불러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완전히 발가벗은 채 목걸이를 한 채로 아침 밥 준비를 하고 주인님과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께서는 저를 조교 전용 방으로 데리고 가셔서
‘오늘은 내가 하고싶을 때는 언제든지 너의 보지와 항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메스돼지의 할문을 깨끗이 해 두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인님께서는 관장 플레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사이 마루 위에 비닐을 깔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이 세면기라든가 글리세린 같은 관장도구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곤 오늘은 충분히 관장해 준다고 하시면서는 너의 눈 앞에서 세면기에 글리세린을 덜고 그 위에 미온수를 넣어 두셨습니다.
그리고 링겔과 같이 위로부터 매달고 사용하는 관장 도구에 저의 눈 앞에서 만든 관장액을 넘쳐 흐르기 직전까지 덜어 넣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주인님이 저에게 위를 향해 제 스스로 저의 다리를 잡고 누으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솔직하게 성실하게 따랐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나의 항문에 관의 끝을 쑤셔 넣으신 다음 관 사이에 있는 것을 떼었습니다.
그것을 떼자 마자 항문 안으로 엄청난 양의 관장액이 흘러 들어 왔고 금새 점점 배가 부풀어 올라 오는 느낌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점점 똥을 싸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고 그만큼 배가 무거운 느낌이 들어 왔습니다.
관장액 전부가 들어갈 정도가 되었지만 주인님께서는 거기서 그치지 않으시고는 제가 이미 배설해 놓은 오줌물을 보시면서
‘메스돼지의 더러운 항문 청소에 이것도 사용해 볼까?’
하시고는 매달려 있던 관장 도구를 내렸습니다.
저는 관장액이 전부 없어지면 화장실에 보내 주실 거라고 생각하며 참고 있었는데 다시 오줌으로 채워질 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님께 ‘이제 허락해 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청소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이걸 버리면 아깝잖아. 더 참아 봐’하시면서 관장 도구안에 제 오줌물을 쏟아 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허락해 주세요’또 다시 무심코 외쳐 버렸습니다.
주인님은 ‘도중에 중단할 수는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배가 무거워 완전히 토할 것 같은 심정을 참으면서 어떻게든 제 오줌을 전부 항문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오줌물이 전부 들어가자 주인님께서는 관을 뽑고는
‘아직 흘리지 마. 지금 흘리면 네 얼굴에 부어 버릴거야’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항문구멍에 급기야 항문마개를 꽂아 넣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주인님께서는 저에게 ‘아직 흘리지 말아’라고 다시 강조하시면서 저의 목에 채워진 애완견용 개목걸이의 끈을 끌어 당기셔서는 저를 조교 전용 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어때 메스돼지. 아직 참을 수 있지? 나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하고 메스돼지가 정말 좋아하는 정액이 나올 때까지 빨아 봐’
주인님께서서는 한계에 온 저를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가혹한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저는 이제 한계입니다.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고 그러자
‘평소보다 조금 관장 액을 늘렸을 뿐인데 뭘 그 정도가지고 그래’
하시면서 저를 꾸짖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자지를 깨끗이 하기로 했습니다. 날름날름 핧거나 입에 물고 빨아 드릴 때에 그럴수록 점점
더 똥을 싸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고 배는 더 무거워져 가면서 정신이 몽롱해져 왔습니다.
제가 ‘더 이상 안됩니다. 정신이 몽롱해져와요’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주인님께서는 제가 정말로 정신이 몽롱해져 가는 것을 아신 것 같았습니다.
‘좋아. 스스로 마개를 뽑아. 그리고 똥을 싸도 좋아’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마개를 뽑고 마침내 똥을 싸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뱃속에 있던 모든 관장액과 묵은 똥을 쏟아내고는 제가 안심하고 있으려니
‘좋아. 수고했어’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저는 칭찬받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 후에 주인님께서는 저를 욕실에 데리고 가 엉덩이를 깨끗이 씻도록 하셨고 저는 지시대로 스스로 제 항문과 엉덩이를 씻었습니다.
그 후에 저는 주인님께서 잘 했다고 칭찬해 주셨기 때문에 포상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보지에 넣어 주실 것으로 생각하면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거실로 데리고 가신 주인님은 보지에 리모콘으로 작동되는 바이브래이터를 넣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로프로 몸을 완전히 속박해서는 리모콘 바이브래이터가 빠지지 않게 로프로 고정하셨고 그대로 아침 식사 때 사용한 식기를 씻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최대한 노력했는데 자지를 넣어 주지 않으셔서 정말 실망했지만 식기를 씻기로 했습니다.
그 사이 주인님은 텔레비전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렇게 식기를 씻고 있는데 갑자기 바이브래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잔뜩 놀라서 이상한 느낌을 갖고 있으면 바이브래이터가 멈추었습니다.
주인님께서 제 쪽을 보고 ‘이거 참. 느끼면서 손을 멈추면 안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또 다시 바이브래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점점 좋은 느낌으로 변해 갔고 ‘이대로 스윗치를 넣은 채로 두면 좋겠다’하고 생각하면 또 다시 바이브래이터가 멈추었습니다.
주인님께서 ‘그렇게 간단하게 해 줄 수는 없어’라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주인님이 심술쟁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식기를 씻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도 몇번이나 스윗치를 넣거나 제지당하거나 하면서 설겆이가 끝났습니다.
식기를 씻은 뒤에 다시 오줌을 싸고 싶어져서 주인님에게
‘주인님. 오줌을 싸고 싶아요. 바이브래이터를 뽑아 주세요’말했고 그러자 주인님은 어쩔 수 없으시다는 표정으로 뽑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알고 있겠지만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이니까 여기서 싸’
라고 말하시면서 세면기를 부엌에 놓아 주셨습니다. 저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는 주인님이 보기 좋게 그 앞으로 가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아서는 세면기에 오줌을 쌌습니다.
오줌싸기가 끝나자 주인님께서 저에게 ‘보지를 이리 갖다 대’라고 하셔서 저는 다시 다리를 벌렸고 제 보지에는 또 다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가 넣어져 고정되었습니다.
넣을 때 ‘주인님께서 지저분한 보지구만. 이렇게 국물로 뚝뚝 떨어지다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 주인님께서는
‘메스돼지. 쇼핑하러 갈거니까 너는 그대로 코트를 입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이’하고 대답을 하고 개목걸이를 하고 발가벗겨져 속박된 채 보지에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넣은 채로 코트를 입었습니다.
코트를 입으려 하자 주인님께서
‘메스돼지. 목걸이가 보이니까 할 수 없이 떼어 준다’하고는 목걸이를 풀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인님과 차를 타고 쇼핑하러 나갔습니다.
차 안에서 주인님은 몇 번이나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가 오프시키를 하셨습니다.
주인님은 슈퍼에 가시면서도 밖을 내다 보면서 다른 차에 탄 여자와 몇번인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평소 가던 슈퍼에 가는 동안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는 제가 코트 아래에는 모두 발가벗은 채로 더군다나 속박되어서는 보지에는 바이브래이터를 넣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는 동안 주인님께서는 제 마음을 아시는 지 ‘오늘은 다른 가게에 가서 메스돼지가 변태 여자란걸 보여줄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대로 쇼핑할 상황이 아닌데..라고 난감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님께서 무엇을 하시려는지 두근두근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후 평소의 슈퍼보다 멀리 떨어진 늘 가던 곳보다 큰 슈퍼에 도착했습니다.
주인님은 슈퍼 위의 주차장에 차를 멈추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주인님은 오늘은 엘리베이터로 가셨고 주인님께서 엘리베이터를 타셨으므로 저도 탔습니다.
엘리베이터안은 저와 주인님뿐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주인님께서 ‘메스돼지 코트의 앞을 열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두근두근 주저하면서 조금 앞섶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주인님께서는 ‘아래에 도착할 때까지 그대로 앞을 열어 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누군가 타서는 메스돼지의 그 모습을 보면 뭐라고 말할까. 기다려지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그 슈퍼는 주차장도 들어 있는 5층 건물로 되어 있어서 도중에 누군가 탈 가능성이 있었기에 저는 정말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그러나 아래에 도착하기까지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타지 않았습니다.
아래에 도착하기 직전에 주인님께서 코트의 앞을 닫아도 좋다고 하셔서 저는 서둘러 앞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주인님과 저는 엘리베이터를 내렸습니다.
아래에 도착하자 거기는 엄청나게 넓고 평소 가던 슈퍼보다 판매장의 통로가 넓어서 ‘저는 정말 넓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카트에 장바구니를 싣고 주인님과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대로 보통의 쇼핑처럼 마치고 빨리 돌아가서
‘빨리 보지를 편하게 할 수 없을까. 빨리 포상을 받아 보지를 쑤셔 주시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면서 주인님과 이야기하면서 쇼핑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주인님께서 저에게
‘여기서 코트를 열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놀랐지만 따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따랐습니다.
오늘은 발리볼 동호회의 모임이 있는 날이어서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언니와 둘이서 가야 되어서 이 다음은 돌아와서 다시 쓰겠습니다.
(여기까지를 4장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