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uke님을 도와서 카이사르님이 복귀
그간 근친게시판 관리자이셨던 dorin님이 개인적 시간의 부족등으로 게시판 관리에 신경을 못쓰다 싶이 하셨습니다.
긴 햇수동안 근친게시판의 관리자 짐을 지어오셨기에 더 이상 부담드리기도 힘들고 해서 관리자명패에서 아이디를 내려드렸습니다.
loveduke님이 혼자서 게시판 관리에 애를 써오다가
오늘 카이사르님이 공동 관리자로써 근친게시판을 관리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카이사르님은 예전에 이곳의 관리자로써 게시판 운영의 묘미를 잘 살리면서 무리없는 게시판의 방향을 잡으셨었기에
lododuke님과 함께 잘 관리를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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