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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형수의 애인되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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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거칠게 쉬며 눈을 감는 형수였고 그런 그녀를 입과 손을 놀려 이마에서부터 천천히 아래로


애무해 나가며 젖가슴과 배, 등도 자극을 주어 형수의 몸을 달아 오르게 만드는 석두였다.


허벅지 부분을 안쪽까지 쓰다듬어 주자 형수는 다리를 흔들면서 더 벌려 주고 엉덩이를 조금 드는데


보지 둔덕이 더 앞으로 튀어 나온다.


허벅지를 만지면서 스치듯 그녀의 회음 부분을 건드리자 형수의 몸이 움찔하면서 한 팔로 그의 목을 감아


그의 입술을 핥았고 한 손으로는 엉덩이 아래서 그의 좆을 주물렀다.


마침내 사타구니 주변을 애 태우던 그는 손으로 보지 둔덕 전체를 손으로 감싸 쥐자 형수는 부끄러움과 흥분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 다리를 오므리고 그의 입술을 더 핥는다.


그가 감아 쥔 둔덕을 몇 번 쥐었다 놓았다가 하다 전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고는


계곡을 따라 손가락으로 후비면서 아래 젖은 부분을 원을 그리면서 문지르자 형수가 달뜬 신음을 흘리면서


그의 좆을 잡고 있던 손을 바지 안으로 집어 넣어 그의 좆을 그대로 잡아쥐고 다리를 더 벌려 준다.


[ 어때요? 시동생 자지 쓸만한 것 같아요? ]


[ 흐~으응! 너..너무 커고 훌륭해! 이..이걸 달고 다니면서 여러 여자 죽였지?  하~아! ]


[ 제 자지, 형수님 가지고 싶어요? 저 애인 삼아 주면 형수님 드릴께요. ]


[ 하~아! 도련님을 어떻게 애인 삼아! 흐~응!.. 나 거..거기그래..거기 좀 더 비벼 줘! 너무 기분 좋아! ]


[ 여기요? 여기 젖어 있는 형수님 보지요? ]


[ 하~아! 그..그런 말을 어떻게! ]


[ 지금은 애인이라서 그런 말 해도 되요. 형수님 여기 젖어 있는 보지 더 만져 줘요? ]


[ 흐~응! 그..그래요. 더 만져 줘요. 하~아! 가슴이 떨리도록 좋아! ]


 


그가 그녀의 애액이 묻은 부분을 비벼 주면서 마찰을 가하자 그녀의 몸이 진저리를 치면서


그의 좆의 귀두 부분과 전체를 꽉 잡고 비비며 쓰다듬는다.


질척해질 정도로 만진 후 전체를 쓰다듬으며 얇은 팬티 위를 살며시 들치고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 넣어


깊숙히 넣자 까칠한 털의 감촉과 함께 가운데 엷은 속살의 감촉이 손에 와 닿았고


손끝에는 야들야들한 보지 속살의 느낌이 전달 된다.


손끝으로 아까 비비던 그 부분을 다시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구멍을 찾아 옆의 주름살도 마찰하여 주자


형수의 손이 그의 손을 덮고 눌러 더 문지르게 하여 질퍽해지도록 문질렀다.


팬티 안에 있던 손을 꺼내 손끝에 있는 끈적끈적한 애액을 혀에 대어 맛을 보자 형수가 그의 팔을 통통 치면서


부끄러워 하고 팬티를 벗겨 내자 엉덩이를 들어 쉽게 벗길 수 있게 해 준다.


이윽고 보지 속살이 석두의 눈 앞에 나타났는데 보지 털은 조금 성기게 나 있어


그것이 오히려 형수의 보지 계곡을 더 적나라하게 보이게 해 주고 더 음란스럽게 보이게 한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양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려 손가락으로 양 주름을 보지속살을 비벼 주자


입에서는 끈적끈적한 비음을 내면서 다리를 꼬고 몸을 뒤트는 형수가 그에게 옷을 벗어라 하여


앉은 자세로 석두가 옷을 벗으니 그의 맨살의 좆이 그녀의 엉덩이와 맞닿았는데 가운데에 있는


치마가 묘한 흥분을 더 일으켜 준다.


[ 어때요  형수?  보지 만져 주니 기분 좋아요? ]


[ 하~아~ 하~아! 기..기분은 너무 좋은데 부..부끄러워요. 흐~응! 좋아! ]


[ 저도 좋아요. 형수 보지도 만지고 형수가 내 좆도 만져 주니 너무 기분 좋은 거 있죠? ]


[ 흐흥! 이러려고 오늘 도련님 만난 거 아닌데! 흐~응응! 이..이런 건 애인하고 하고 싶었는데!]


[ 이런 거 하려고 애인 사귀고 싶었어요? ]


[ 그..그럼요. 그..근데 도련님. 내 거..거기 형수 보지 흉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하~아! 몰라! ]


[ 아니에요. 멋진 보지에요. 이 야들야들한 대음순하고 도톰한 둔덕하며 너무 멋져요! ]


[ 흐~응응!! 시..시동생한테 보..보지 멋지다는 소리를 듣다니! 흐~응! 나..나 미쳤나 봐!


  나..나도 도련님 꺼 한 번 볼래! ] 하면서 돌아 누워 그의 좆을 잡고 이리 저리 만져 본다.


[ 하~아~~! 도련님 자지도 무섭도록 멋져! 내가 본 것 중에 최고야! 흐~응! ]


[ 많이 봤어요? ]


[ 아니! 결혼 전에 사귄 남자꺼 보고 형님 거 보고 나서 세번째야! 하~아! ]


[ 첫번 째 남자하고 했어요? ]


[ 아니! 그냥 만져 보기만 했었어! 하~아! ] 하며 그의 귀두를 문지르다가 입술을 살짝 대어 보곤 다시 눕는다.


그가 그녀의 치마의 호크를 풀어 내리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고 이젠 석두와 형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발가 벗고 안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그녀를 뒤로 안은 그가 그녀의 보지를 두 손으로 잡고 다시 비비며 문질러 주자


형수는 다리를 세워 더 벌려 주는데 그의 손가락이 하나 들어 가 있는 보지가 벌어진 모습 하며


거기에서 흘러 나오는 질펀한 애액이 무척 음란하게 보였다.


[ 형수 보지가 많이 벌어져서 물을 많이 흘리네요. 흥분되어요? ]


[ 흐~응! 이런 상황에서 흥분 안되면 그게 이상하지! 자기 미워! ]자기라고 부른 형수가 얼굴이 달아 오른다.


[ 형수님 보지물 빨아 먹고 싶어요! ]


[ 아..안돼! 더러워! 그리고 시동생이 형수 보지물을 빨아 먹다니! 흐~응응~~]


[ 아직도 시동생이에요? 나 빨아 먹고 싶어! 흘러내리는 게 너무 아까워! ]


[ 하~아! 그..그게 아까워? ]


[ 그럼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형수가 흘려 주는 보지물인데! ]


[ 저..정말 내 보지물을 먹어 보고 싶어? ] 형수의 목소리가 끈적끈적한 신음을 발한다.


[ 네 형수 보지물이니 더 먹어 보고 싶어요! ]


[ 하~아! 그..그럼 먹어 봐요. 시동생한테 내 보지물을 먹게 하다니! 하~아! 부끄러워!]


 


석두가 한 껏 팽창한 좆을 덜렁거리며 쇼파 아래로 내려 가자 그의 좆을 바라보는 형수는


손가락을 입술에 넣어 빨면서 기대와 부끄러움으로 팔을 들어 얼굴을 가린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들어가 보니 정말 보지가 벌어진 채 벌렁거리며 애액을 토해내고 있어 음란하게 보이고


그것이 다름 아닌 익숙한 얼굴이면서 근접하기 어려웠던 형수의 보지라 생각하니 더 흥분되어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의 입이 닿자 형수의 몸이 퍼득이며 그의 머리를 잡아 누른다.


다리를 더 벌리게 하자 순순히 더 벌려 주며 보지둔덕을 내 밀어 주는 형수였고


그는 두 손가락으로 보지 대음순을 벌려 씰룩이는 구멍을 보면서 입술과 혀로 핥으면서 애액을 빨아 먹었다.


[ 할짝..할짝 맛있어. 형수. 시동생이 보지 빨아 주니 좋아? ]


[ 하~흥흥! 조..좋아! 너무 좋아! 흥흥~~! ]


[ 쯔업..쯥쯥 형수. 보지 좀 잘 볼 수 있게 다리 좀 더 벌려 줘요! ]


[ 흐~응! 부끄러운데 이..이렇게 하면 되요? ] 하며 다리를 세워 더 벌려 주고 둔덕을 내 밀어 준다.


[ 할짝..할짝 됐어요.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구멍이 보이네! 속살이 발갛게 색깔도 좋아요 ]


[ 하~아앙! 너무 부끄러워! 자..자기야. 더 빨아 줘! 흐~응! 다..다른 남자도 좋아할 것 같애? ]


[ 뭐를요? 형수 보지를? 할짝..할짝……………….]


[ 흐~응! 응! ]


[ 왜? 애인 사귀면 그 남자가 형수 보지 좋아해 줄 지 궁금해서 그래요? 쩝..쩝 ]


[ 흐~응응! 그..그래요. 나.. 궁금해! 하~악! 좋아! 아~아~! 좋아! ]


[ 쩝쩝 애인이 형수 보지 좋아해서 좆으로 이 구멍에 넣어 주면 좋겠지? 여기 다른 남자 좆 담아 보고 싶죠? ]


[ 흐~응응! 그..그래요! 애인 사귀어 다른 남자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보고 싶어! ]


[ 바람피어 보고 싶은 것이 그것 때문이죠? 쩝쩝쩝 ]


[ 흐응! 그..그럼 유부녀가 바람피어 다른 걸 바라겠어? 다른 남자 자지를 보지에 받아 보고 싶어 그런거지! ]


[ 그래서 형수 보지가 벌렁거리는거에요? 할짝할짝..할짝 형 좆이 여기 많이 들락 거렸죠?]


[ 마많이는 아냐! 흐~응응! 조..좋아! 하~아! 좋아! 핥아 주는 게 너무 좋아! ]


[ 내가할짝..할짝 허전한 형수 보지에 좆 넣어 줄까요? ]


[ 허~엉! 그..그건 안돼! 아무리 보지가 허전해도 애인도 아닌데! 흐~응! ]


[ 그럼..내가 형수 애인 해 줄게요! ]


[ 시..싫어! 시동생을 애인으로 어떻게 삼아! 흥흥~~! 형수 속살 맛 보는 걸로 만족해! 하~아! 정말 좋아! ]


[ 애인이 안 된다면그럼 형수 보지물을 먹을 만큼 먹었고


  남은 보지물로 내 좆에 칠해 보고 싶은데 그건 괜찮죠? ]


[ 하~아앙! 도련님은 형수한테 너무 야한 말을 막 한다! 흐~응! 어...어떻게? ]


석두가 무릎을 꿇고 앉자 그녀의 사타구니에 그의 좆이 닿았다. 형수의 몸이 움찔한다.


그는 귀두 부분을 보지 아래로 흐르는 애액을 문지르자 그의 귀두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반질거린다.


몇 번을 반복하여 그렇게 문지르다 귀두를 잡아 보지 전체를 문지르자 그 모습을 내려다 보고


그 음란한 모습에 형수는 달뜬 신음을 흘려 낸다.


귀두로 클리토리스 부분을 집중해서 문지르자 형수의 몸이 펄떡 펄떡 움직이면서 그의 팔을 꽉 움켜 쥔다.


[ 형수가 내 좆을 잡고 보지물을 묻혀 줘요! ] 하며 형수의 손을 끌어 당겨 좆을 쥐어 주자 흥분한 형수는


좆을 움직여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자신이 하는 것과 형수가 하는 것은 보기에도, 음란함에도 차이가 많을 만큼 흥분이 되고 귀두 부분에서


짜릿한 쾌감이 피어 올라 눈을 감고 그 흥분을 음미하고 있었다.


[ 아흥흥! 기분 좋아? 형수가 보지에 자기 자지를 문질러 형수 보지물을 칠해 주니 기분 좋아? ]


[ 응! 너무 좋아요. 형수 손과 보지 감촉이 죽여 줘요. 형수가 해 주니 더 좋고! 형수는? ]


[ 나..나도 너무 좋아! 하~아앙! 나 어떡하니! 시동생의 힘있는 좆으로 내 보지를 문지르니 너무 좋고


  흐흥! 시동생 좆에 내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어 너무 흥분돼! 하~아!]


석두는 그의 좆을 그녀의 손에 맡기고 엎드려 형수의 풍만한 젖과 오똑하게 솟은 젖꼭지를 물어 빨기 시작했다.


바로 전에 형수의 애액을 먹었던 그의 입이 다시 갈증에 허덕이자 게걸스럽게 빨아 먹으면서


손으로 젖을 마음대로 주물러 이지러뜨리자 형수도 흥분이 되는지 그의 좆을 잡고 있는 손을 빨리 하여


계곡을 더 빠르게 마찰시키다가 클리토리스 부분을 탁탁하며 문지르며 입을 벌린다.


[ 하~아~! 하~아! 좋아! 자위하는 것보다 훨씬 좋아!]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허리를 들어 올리고 신음을 뱉어 내던 형수가


손으로 좆을 움직여서는 아래 부분에 닿게 하니 그의 좆이 딱 밀착되어 정지되자


형수는 그의 엉덩이를 앞으로 잡아 당기는데 그의 좆이 형수의 보지 속으로 조금 들어 왔다.


[ 허~억! 혀..형수. 이..이래도 돼? 애..애인 좆이 아니면 안된다며? ]


[ 하~악! 아..아파! 지..지금 그런 거 따지게 생겼어? 흐~응! 보지가 간지러워 죽겠는데! ]


[ 그..그래도 형수인데! ]


[ 흐~응! 자기도 형수 보지 구멍에 자지 넣어 보고 싶으면서! 미워! ]


[ 그..그럼 넣을께요! ]


[ 하~아! 하~아! 말 그만하고 해 줘! 내 보지가 간지러워 미치겠어! 흐흥! ]


그가 조금 들어 가 있는 귀두부분에 힘을 가하여 천천히 밀어 넣자 형수가 입을 한없이 벌리며


그의 목을 꽈악 안아 왔다.


[ 하흐흑! 아..아파! ]


[ 아파요? 그럼 뺄까? ]


[ 시..싫어. 계속 해 줘! 흐흥!! ]


다시 질펀한 형수의 보지에 맞추어 조심해서 천천히 집어 넣으니 빡빡한 느낌이 들면서


아늑하고 뜨거우면서 수축력이 있는 고무관에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빡빡한 보지 속살의 조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움직이자 속살이 훑어 주는 느낌이 엄청난 쾌감을 준다.


[ 하~악악!! 아..아프면서도 좋아! 하~아악…]


[ 허헉! 나도 좋아! 형수 보지가 조여 주는 맛이 최고야! ]


[ 하흐흑! 여보..좋아! 하~앙앙!! 내..내 보..보지 좋아? 형수 보지 좋아? 흐흥! 다른 여자보다 좋아? ]


[ 조..좋아! 잘 조여 주고 빡빡한 느낌이 너무 좋아! 허헉! ]


[ 하앙앙! 아~~! 여보.. 더..더..! 시동생이 형수 보지가 잘 조여 줘서 좋대! 하으으윽! 좋아. 너무 좋아! ]


아래 보지둔덕과 석두의 좆이 만나는 곳에서는 물을 진흙물을 걷는 듯 질척한 소리가 들린다.


[ 아래 형수 보지에서 나는 소리 들려? 형수하고 나하고 씹하는 소리야! 헉헉헉! ]


[ 하으윽! 씨..씹하는 소리! 흐응응! 그..그럼 나 지금 씹하고 있는 거야? ]


[ 그럼요. 형 말고 다른 남자 좆 받아 보니 어때? 좋아? 허..헉..헉! ]


[ 조..좋아! 흐윽! 미치도록 좋아! 하~응응응~~! 이..이래서 아줌마들이 바람 피는구나! 흐흥! ]


[ 허헉..헉헉 그..그럼 형수도 앞으로 바람 필거야? ]


[ 하아악! 좋아! 보지가 터질 것 같애! 하앙앙! 이..이 좋은 걸 왜 안하겠어! 아..앞으로 바람 필거야! 흐흥! ]


[ 허..헉! 누..누구하고? ]


[ 누..누구긴! 자기하고 필거야! 흐으응~~! 하~으윽! 시동생하고 바람피며 씹할거야! 하~아! 좋아! ]


[ 그..그럼 허헉! 나..날 애인으로 삼아 줄거야? ]


[ 하으윽! 그럼 형수 보지에 좆을 박아 넣고 애인 안할 생각이었어? 도련님은 이제 내꺼야! 흐흥흥! ]


흥분하고 쾌감에 들뜬 형수는 몸을 비틀면서 엉덩이를 들어 석두의 좆을 받아 주고


그가 허리를 움직이며 얕게, 깊게 반복하면서 속살을 훑어 쳐 주자 형수가 자지러지며 신음을 쏟아 낸다.


다리로 그의 등을 안고 매달리며 젖을 출렁거리면서 사타구니를 벌려 그의 좆을 받아 주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박아 넣자 그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형수의 몸이 출렁거리는데


석두의 공격이 강해지며 엉덩이를 움직여 좆을 밀어 부치자 형수의 온 몸이 열기에 달아 오르면서


보지를 씰룩이며 그의 좆을 조여 온다.


빠듯하게 조여 주는 보지 속살의 감촉에 흥분하는 석두!


남자에게 굶었던 보지에 큰 좆이 들어와 훑어 주고 긁어 주는 맛에 정신을 못 차리는 형수!


두 사람의 열락에 들뜬 섹스는 질펀한 열기를 거실에 피우면서 한동안 계속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 드디어 형수가 엉덩이를 들어 그의 좆에 보지를 바짝 밀착하면서


몸을 뻣뻣하게 경직하고선 마침내 올가즘에 올라 극도의 쾌감을 느끼면서 뒤로 무너져 내렸다.


그 상태로… 시간은 흐르고 두 사람은 그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석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신을 번쩍 안아 침대로 가는 석두의 목에 매달린 형수는


침대 위에 눕혀지자 그의 몸을 문어처럼 감아 오며 그의 얼굴에 연신 뜨거운 키스를 퍼 부어 주고 있다.


그의 혀를 빨고 그의 입술을 핥아 그녀의 침이 번들거리도록 묻었다.


[ 세상에 태어나 오늘 처럼 좋은 적은 없었어요!… 하~아! 내 몸속에 그런 쾌감이 숨어 있었다니! ]


[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형수한테 내가 뭐라도 해 준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


형수는 그의 귀를 핥으면서 자그마하게 속삭인다.


[ 아~잉! 시동생이 형수한테 해 줄 게 없어 씹을 해 줘요? 흐~응! ]


[ 씹이 어디에요? 근데 … 정말 형수 보지 쫄깃 쫄깃하고 조여 주는 게 너무 좋던데요? ]


[ 아~잉~! 자기 자지도 너무 훌륭했어요. 너무 커서 조금 아팠지만 내 속살에 압박을 가해 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동서 될 여잔 누굴 지 몰라도 좋겠어요 ]


[ 하하…그건 그렇고 아까 형수님이 날 애인으로 삼아 준다고 했는데 정말이에요? ]


[ 아~이! 당연하죠! 그럼. 형수 보지를 뚫어 놓고 모른체 하겠단 말예요?


나…자기가 책임져! 앞으로 도련님은 내 애인으로 날 책임져야 해요. 흐응~~! ]


[ 뭘 책임질까요? 먹여 살려 줘요?]


[ 흐~응! 알면서 짖궂게 그래? 형수 보지 책임져 달란 말예요. 애인이면 당연히 자기 여자 보지는 책임져야죠]


[ 그럼 형수님이 애인을 가지고 싶다는 건 형수 보지 책임져 줄 남자를 구하는 거였어요? ]


[ 흐응! 당연한 걸 왜 물어요. 그래서 애인 구하는 거지 그것 말고 다른 이유가 있겠어요? ]


[ 이제 애인 구한 거에요? ]


[ 그럼요. 의외로 가까이 있었네! 호호.. 그것도 장가도 안가고 자지 큰 힘센 총각을! ]


[ 알았어요. 그럼 얼마나 자주 형수 보지를 책임져야 해요? ]


[ 나 이제 자기 자지 맛을 봐서 못 견딜 것 같아요. 자주 해 줘요. 참 원룸 비우고 결혼할 때까지


우리집에서 살면 어때? ]


[ 흐흐 이 집에 들어 와서 형수 보지 박아 달라고? ]


[ 아~잉! 그게 어때서? 흐응~! 나 잘해 줄게. 자기한테 잘 해 줄 자신 있어! ]


[ 하하 준이도 있고.. 그건 조금 힘들고 자주 우리 만나요. 아님 형수가 내 원룸으로 오시던가! ]


[ 원룸에서는 안한다며? ]


[ 형수가 다른 여자하고 같은가요? 내 애인인데 원룸에서 하고 싶어요. 올 때 속옷 야하게 입고 와요? ]


[ 흐흥~~! 야한 속옷 좋아해요? ]


[ 네 아까 형수 스타킹하고 야한 팬티에 미칠 것 같았어요 ]


[ 흐흥~~! 알았어요! 호호호호호호.! ] 갑자기 형수가 웃음을 터뜨린다.


[ 왜 웃어요? ]


[ 하~아! 속에 야한 속옷을 입고 시동생 집에 가는 형수가 보지 대 주러 가는 줄 누가 알겠어? 호호]


[ 하하그렇네요. 봐요, 아까 시동생이 애인 되면 좋은 점이 많다고 했죠? ]


[ 흐흥~~! 정말 그런 것 같애! 앞으로 다른 여자 찾지 말고 형수 보지 잘 관리해 줘요!]


[ 흐흐 형수님 보지를 제가 관리하는 건가요? 그래도 되요? ]


[ 음흉하긴!..호호.. 그럼 애인이 내 보지 관리해 줘야지 누가 관리 하겠어! ] 하며 형수가 그의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만들었다.


[ 이거 자기 꺼야! 흐흥~~! 도련님이 형수 보지 주인이니 맘대로 해요! ]


[ 그럼..내 꺼니까 다시 한 번 형수 보지 맛을 볼까? ] 하며 그가 형수의 몸 위로 올라가자 밀쳐 낸다.


[ 하~잉! 바로 하는 거 싫어. 가서 자지 씻고 와요 ]


[ 왜요?  묻어 있는 게 형수 보지물인데?]


형수가 석두의 귀에 대로 소곤거린다.


[ 형수가 오늘 도련님 자지 빨아 줄게! 자기가 내 애인이 된 기념으로! 흐흥~~! ]


[ 정말? 흐흐 이 작은 입으로 좆 빨아 보고 싶어요? ]


[ 흐흥~~! 그래요. 나 아까 그 큰 도련님 자지 빨아 보고 싶었어요! ]


석두가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들어가자


그녀도 잠시 화장실에 들어 갔다가 금방 나왔는데 보니 사타구니를 씻고 나왔다.


침대로 올라 온 형수는 이불을 들치고 안으로 들어가 석두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묻고는


좆을 가녀린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작은 입으로 버거워 하면서도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간지럽게, 때론 현란하게 빨아 주는데


애무를 받는 좆이 커지며 분기탱천해진다.


커진 좆을 보고 용기를 얻었는지 불알을 주물러 주면서 귀두를 핥아 주고


좆기둥의 옆 부분에 혀를 낼름 거리면서 빠는 것을 이불 속에서 느낀 석두는


이불을 걷어 치우자 엎드린 형수가 음란하게 자신의 좆을 핥아 먹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붉은 혀를 내 밀어 벌겋게 된 좆을 엎드려 빨고 있는 형수의 몸을 자신 쪽으로 옮겨서는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핥아 주자 형수도 몸을 흠칫하면서도 계속 좆을 핥고 빨아 준다.


입가에 침을 흘리면서 좆을 물고 핥아 주는 형수,


보지를 벌려 빨간 속살을 핥고 빨아 주는 석두.


서로의 성기가 혀와 입술에 충혈이 될 즈음 석두는 엎드려 있는 그녀를 뒤에서 좆을 박아 넣자


미끌거리며 그의 좆을 받아 주는 형수의 보지는 빡빡하면서 신축력 있게 받아 주었고


잠시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손으로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 형수. 정말 많이 굶었나 봐. 좆을 너무 잘 빠는 게 많이 해 본 것 같아요? ]


[ 흐흥~~! 형님 자지를 많이 빨아 봤어. 그이가 좋아해서! ]


[ 난 평소 형수를 봤을 때 그 작은 입으로 좆을 그렇게 잘 빨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


[ 하~아! 못된 도련님이네. 그런 생각이나 하고!


흐흥~~! 기분좋아. 자기 자지가 내 자궁에까지 들어 온 것 같애!]


[ 그동안 보지가 허전해서 어떻게 견뎠어요? 내 좆을 넣어 주니 이렇게 좋아하는데! ]


[ 하~아! 그래도 어떡하겠어. 참아야지. 그래서 애인 사귈 생각도 해 본거에요.


허전한 내 구멍을 메꾸어 줄 남자를 구하고 싶었어! ]


[ 미리 나한테 이야기하죠. 그런 내가 형수의 허전함을 달래줄 수 있었을 텐데! ]


[ 하~아! 아무리 굶은 여자라도 시동생한테 내 보지 허전하다 말해요? 못됐어! ]


[ 그럼 지금은 어때요? 그 시동생이 좆을 넣어 주고 있으니? ]


[ 하흐흥! 좋아! 그냥 내 허전한 구멍을 꽉 채워 준 것만으로도 온 몸이 뻐근하도록 좋아!


시동생 자지가 이렇게 내 보지에 잘 맞을 줄 알았으면 자기한테 시집오는건데! 흥흥! ]


[ 대신 애인 되었잖아요? 앞으로 형수 말대로 형수 보지 내가 관리하면 되잖아요? ]


[ 그..그래 줘요. 자기가 벌리라면 벌려 줄 테니 언제든 말만해요! 나 자기 만날 때는 치마만 입을래! ]


[ 왜? 대 주기 좋게? 무겁죠?]


[ 아니! 나 내 몸 위에 남자 실어 본 게 오래 되어서 기분 좋아. 흐흥~~! ]


서로 음탕한 대화를 하면서 달아 올랐고 그것 때문에 좆을 밀어 넣는 석두도


엉덩이로 받아 주는 형수도 흥분하며 질펀한 쾌감이 증폭되었다.


 


깊고 기분 좋은 잠에서 깨어나니 아직 어두워 시계를 보니 새벽 4시였고 옆에서는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렸다.


‘ 어제 형수와 섹스하고 잠들었지.’


어둠에 눈이 익숙해지자 누워 자는 형수도 보이고 방안도 어슴프레 보인다.


이불을 덮고 베개를 베어 석두쪽을 보며 누워 자는 형수님.


아담한 몸매가 이불 속에서 움직이고 젖가슴의 융기가 오르내리는데 야한 란제리를 갈아 입고 있었다.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들어가 볼 일을 보고 좆을 터는데 하얀 액체가 응고가 되어 묻어 있다.


어제 밤 형수와의 사랑 흔적이라 생각되어 야릇하면서도 죄를 짓는 것 같은 기분에


샤워기를 틀어 몸을 씻고 나니 한결 개운하였다.


침대에 다시 누워 자고 있는 형수의 머리카락을 살며시 쓰다듬어 보고


뺨을 어루만지면서 도톰한 입술로 손가락으로 눌러 본다.


팔을 뻗어 형수의 몸을 안아 보자 부드럽고 향기로운 몸이 손에 와 닿는데


격렬한 섹스 속에서 몸을 어루만질 때와 조용한 어둠속에서 손에 집중하여 만지는 감각이 달랐다.


부드러움과 매끄러움. 그리고 몸의 출렁거림.


그녀의 팔과 등을 만지면서 그 촉감을 하나 하나 손끝으로 느끼는데 형수가 잠에서 깨어서는


그가 몸을 어루만져 주는 것을 알고 어둠 속에서 미소를 지으며 석두의 품안으로 안겨 들었다.


자그마한 몸을 품속에 안아 고요 속에 누워 있는 즐거움도 섹스에 못지 않았다.


손 끝이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머리를 쓸고, 등을 쓸고, 젖가슴을 손으로 둥글게 잡아 그 볼륨만 확인하고


있어도 너무 좋은 느낌이 들었고 그 잡아 주는 감촉에 형수가 젖가슴을 좀 더 내 밀어 줄 때면


그 반응에 또한 즐거워졌다.


[ 도련님이 내 몸을 부드럽게 만져 주니 좋아요 ] 형수의 목소리가 잠결인지 조그맣게 들린다.


[ 만지는 저도 형수님의 매끈한 살결 때문에 아주 기분이 좋아요 ]


머리카락을 이마에서 다시 쓸어 주고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하여 주니 기분 좋아 한다.


팔베개를 해 주어 그녀를 안고 뒤로 내밀어진 풍만한 엉덩이를 만져


그 뭉클함과 부드러움도 손끝으로 느껴 본다.


[ 하~아~! 엉덩이 만져 주는 데 왜 이렇게 좋지? 계속 만져 줘요]


그녀의 몸을 탐험하듯이 천천히…아주 천천히 곳곳을 어루만지며 쓰다듬고 하자


그의 손이 지나간 곳에는 언제나 그녀의 자그마한 반응이 일어났다.


그녀도 이제 기분 좋음을 넘어 조금씩 흥분이 되는 지 때때로 비음을 흘리면서


손을 뻗어 좆을 만져 조물락거리는데 금새 반응하며 좆이 커진다.


[ 형수가 자지 만져주니 좋죠? ] 조용한 음성이 달착지근하게 다시 들린다.


[ 그럼요. 나긋한 형수 손이 만져 주는데요]


[ 만지기도 좋아요. 아이구! 우리 시동생 좆도 크고 튼튼도 해라! 호호]


[ 좆이 크고 튼튼해서 좋아요? ]


[ 그럼요. 그걸로 가려운 형수 보지를 긁어 주고 즐겁게 해 주잖아요.호호]


[ 하하..형수도! 애인이 생기니 평소 상상했던 것과 어때요? 상상하고 많이 틀리죠? ]


[ 아뇨.. 상상한 것보다 좋았어요. 또 다른 남자 만나면 이것 저것 걱정거리도 많은데 그런 걱정 안하고


편안하게 나한테 잘해 줄 수 있는 남자 만났잖아요. 그러면서도 걱정이 되긴 해요 ]


[ 무슨 걱정이요? ]


[ 형한테도 미안하고..또 장가 보내 줘야 할 형수가 되어 시동생 장가는 못 보내줄 망정 형수가 유혹하여


내 보지에 그 시동생 좆을 끼워 재미를 본다고 생각하니 그래요 ]


[ 그런 말 마세요. 제가 형수님을 유혹한거죠.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죠. 장가 안 가고 형수 보지나 따 먹는다고! ]


[ 어머! 자기가 내 보지 따 먹은 거야? 하아~! 그럼 난 시동생한테 보지 따 먹힌 거고?


 하~아! 그게 그런 말이었구나! 흐응! ]


[ 무슨 말? ]


[ 으응! 아줌마들 모임에서 어느 아줌마가 시아주버님한테 따 먹혔다고 했는데 무슨 말인가 했네!


어머! 그럼 그 여편네 자기 시아주버님한테 보지를 벌려 줬다는 이야기 아냐? 하~아! ]


[ 그 말을 몰랐어요? 다 아는 말인데. 근데 그 아줌마도 대단하다. 하하]


[ 진짜 몰랐어. 하~아! 다른 건 모르겠고 그 아줌마가 형제 식구끼리 휴가를 갔다가 거기에서 그만 어쩌다가


시아주버님한테 따 먹혔다는 이야기만 들었어. 그 여편네가 다른 아줌마한테 고민하면서 이야기 했는데


그 아줌마가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해서 알게 되었대! 호호 ]


[ 우리도 마찬가진걸. 하하… 근데 그 아줌마는 그 뒤에 어떻게 되었어? 계속 만나요?]


[ 글쎄. 그 고민을 들어 준 아줌마가 이야기 하길 한 번 시아주버님한테 따 먹히자 나중에는 그 맛을 못잊어


그 여자가 스스로 시아주버님을 찾아 가 보지를 벌려 주면서 해 달라고 했다나? 호호 ]


[ 하하그럴 수 있을까? ]


[ 호호.. 난 이해가 돼! 나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도련님하고 해 보니 정말 그럴 것 같애! ]


[ 그러고 보면 숨기며 깊은 관계를 가지는 사람이 많아요. 그쵸? ]


[ 내가 시동생하고 하고 나니…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잉~! 젖을 너무 세게 만지지 말아요 ]


[ 하하…알았어요. 이렇게 만져요? ]


[ 응.. 암튼 나…도련님을 애인으로 둬서 좋아. 그리고 도련님, 내가 장가 보내 줄 테니 너무 염려 마]


[ 애인이 된 시동생을 장가 보내고 싶어요? ]


[ 그럴 리가 있겠어요? 내 사내를 다른 여자한테 주고 싶은 여자가 어디 있어? 도련님이 나한테 하듯이


다른 여자한테도 그렇게 해 주는 거 싫어. 그래도 우리가 애인관계 유지하려면 그게 방법인데 어떡해? ]


[ 나..장가 안가고 형수하고 애인하며 그냥 이렇게 살면 안될까? ]


[ 아서요. 어머님한테 맞아 죽어요. 호호.. 결혼도 하고 형수한테도 잘해 주면 되잖아]


[ 그럼. 난 장가도 보내 주는 형수한테 무조건 잘해야겠네? ]


[ 그~럼! 당연하지.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형수를 애인 삼았으면 잘해 줘야 하는 것 아니에요? ]


[ 그렇죠. 나 형수한테 잘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이 젖 빨아 주고 싶은데! ]


[ 호호.. 지금까지 형수 젖을 실컷 주무르고 만지더니 이제 빨고 싶어요? ]


[ 응. 빨아 먹고 싶어!  형수 몸은 아무 곳이라도 다 빨아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빨아 줘요. 젖이 아프지 않게 살살 빨아 줘요. 어제 이빨 자국이 아직도 있을걸요]


이불 속으로 들어가 형수의 가슴으로 머리를 바짝 붙이고는 란제리 잠옷을 끌러 옆으로 제치자


브래지어가 없이 바로 풍만한 젖가슴이 탄력있게 튀어 나온다.


손으로 두 유방을 어루만지면서 하나의 젖에 입을 대어 빨자 물컹한 살집이 입안으로 들어오고


젖꼭지도 함께 들어와 혀를 이용하여 핥고 입술로 빨았다.


가끔 이로 살짝 젖꼭지를 깨물기도, 물기도 하며 조금씩 자극을 하고


다른 젖가슴으로 옮겨서 또한 부드럽게 빨아 주었는데 입안에 들어 온 젖의 감촉이 너무 좋다.


[ 하~아! 남자가 젖을 빨아 주니 간지러우면서 좋아. 여보. 내 젖 맛있어? ]


[ 응.. 만지면서 빠는 재미가 좋아요. 젖꼭지도 입에 넣어 굴리기도 재밌고. ]


[ 많이 빨아 줘요. 그 동안 내 젖이 오랫동안 남자 입에 빨리지 않아 많이 굶었어요. ]


[ 굶은 것은 이것만이 아닐 텐데? 엎드려 봐요 ]


 


그녀가 시키는 대로 침대에 엎드려 둥근 엉덩이를 내 보이자 란제리 잠옷을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벗겨 내어 나체로 만들고는 어깨부터 시작하여 입술과 혀, 손을 이용하여 만져 주고


등의 매끈한 곳까지 세세하게, 겨드랑이는 입술을 이용하여 핥아 주니


몸을 비비 꼬면서 간지러워 한다.


등의 척추를 따라 손끝으로 닿을 듯 말 듯 쓰다듬어 줄 때는 형수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아래로 내려가 허리 부분을 정성 들여 만지고 눌러 주니 그녀의 몸이 퍼덕이면서


좌우로 몸을 비비 꼬며 틀다가 꼬리뼈 부분으로 내려가자 비음을 터뜨린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문지르자 그것 또한 자극이 되는 지 연신 형수의 몸이 반응하고


다리를 벌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사타구니에 닿을락 말락 애를 태우고는


사타구니의 뒷 부분을 손으로 감싸 쥐고 천천히 문질러 주자 애액을 흘려 그의 손을 적신다.


그녀의 허리를 조금 들고 엉덩이를 치켜 들게 하니 둥근 엉덩이 사이로 보지 둔덕이 도톰하게 벌어져 있다.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잡고 통째로 문질러 주곤 손가락을 이용하여 벌려 보았다가


손가락을 질 속에 넣어 움직이니 찔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질이 움직여 손가락을 물어 온다.


손을 빼내고 엉덩이를 혀로 핥아 주고 회음 부분과 항문 부분도 핥자


갑자기 형수가 소리를 지르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마구 뒤튼다.


혀로 보지 둔덕의 사이 계곡을 훑어 주고 빨아 주자 형수가 학학대며 신음을 토해 낸다.


[ 아~흥흥! 너무 좋아. 내 보지가 좋아 죽겠어. 흐~응! 자기 혀바닥에 내 보지가 녹아 나!]


[ 할짝…할짝… 형수 보지 많이 벌어졌네?  씰룩이며 보지물도 많이 흘리고!]


[ 흐흥~~! 자기가 아까 좆으로 내 보지 넓혀 놓고선! 많이 벌렁거려? ]


[ 응! 쩝.혀로 핥아 주니 더 벌렁거리네? ]


[ 하~흥흥~~! 자기 좆 받고 싶어서 그래! 흐흥~~! 형수라는 여자가 개처럼 엎드려 시동생한테


  보지를 빨리고 있다니! 하~앙! 내 보지 거덜나게 빨아줘! ]


[ 형수 보지 거덜 나도 좋아? 쩝쩝… ]


[ 좋아! 거덜나도 좋아! 하~흐~응응! 이렇게 좋을 수가! 아~~! 너무 좋아! 좋아 미치겠어! 흐~흥흥흥~~! ]


석두의 입 놀림에 따라 형수의 보지에서는 질퍽한 애액을 흘리면서 음란한 사타구니를 뒤틀다가


더는 못 견디겠는지 소리쳤다.


[ 하~앙앙! 이제 못 견디겠어! 여보.. 자기 좆으로 내 보지 좀 쑤셔 줘! 간지러워 죽겠어! 하~으으윽! ]


[ 나보고 형수 보지 따 먹으라는 거야? ]


[ 하~으윽! 마…맞아. 아까 그 아줌마가 시아주버님한테 따 먹힌 것처럼 난 시동생한테 보지 따 먹히고 싶어! ]


빨던 입을 떼고 좆을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집어 넣자 그녀의 몸이 펄떡이면서 받아 준다.


[ 하~악! 너무 꽉 차.  아파! 하~앙! 좋아! 뿌듯하게 들어 오는 느낌이 너무 좋아! ]


[ 허헉! 아좋아! 형수 보지는 앞으로 내 자가용이야! 헉헉…]


[ 마…맞아. 하~흐흑! 형수 보지에 도련님만 태울게! 흐~흥흥~~아~~조..좋아! 너무 좋아! ]


형수는 엎드려 있는 몸을 앞뒤로 흔들거리면서 석두의 좆을 받아 주고


부딪히는 엉덩이에서는 찔걱거리는 소리와   부딪히는 소리, 불알이 크리토리스를 두드리는 소리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음탕한 소성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누르고 유방을 잡기도 하고, 때론 등을 밀면서 쓸어주기도 하면서 좆을 앞 뒤로 움직이자


형수가 숨을 헐떡이며 크게 달아 오르고 엉덩이도 더 많이 흔들다가 석두가 더 오랫동안 박아 주자


형수가 막바지에 다가 오는 지 뜨거운 열기를 내 뿜자 석두도 그에 맞춰 사정을 하기로 마음 먹고


더 빨리 움직여 그녀가 꼭지점에 도달할 무렵에 좆을 팽창시키며 그녀의 자궁을 때리면서


뜨거운 좆 물을 쏟아 붓자 다시 한 번 그녀의 몸이 펄떡인다.


침대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고 있는 형수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머리를 빗겨 주니


뒤돌아 보면서 그에게 웃어 준다.


[ 하~아 하~아! 너무 좋았어. 어제부터 벌써 몇 번이나 올가즘을 느꼈는지 몰라! ]


[ 나도 형수 보지에 좆물 싸니 좋아. 이제 좆 빼 줄까? 자세가 힘들어 보여요. ]


[ 조금 더 있다가요. 도련님 좆이 내 보지안에 꽉 차 들어와 꿈틀 거리는 게 느낌이 너무 좋아.]


[ 나도 형수 보지 속에 좆 담그고 있으니 좋은데. 계속 이렇게 있고 싶어.]


[ 나두.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좆을 끼우고 있고 싶어져! 흐응~~! 담에 나 모텔에 데리고 가 줘요]


[ 하하.. 어제 이야기 땜에 모텔에 가고 싶어요?  가서 안해 본 것 다해 보고 싶죠?]


[ 응. 한 번 가 보고 싶어. 애인 생기면 가 보려고 했는데 이제 애인이 생겼으니 나 가 볼래. ]


[ 가서 뭐하려고? ]


[ 하~아! 자기 정액도 먹어 보고 싶어. 나 아직 안 먹어 봤거던. 그리고 자기가 시키는 대로 다 해보고 싶어! ]


그녀를 바른 자세로 눕게 하고 형수의 몸 위에 엎드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


형수가 뜨겁게 그의 입술과 혀를 받아 빨아 준다.


 


그 후 형수와 석두는 애인관계로 지냈고 석두는 형수 아파트 옆 아파트 단지에 전세를 얻어 들어 갔다.


형수는 자신에게 육촌 동생이 되는 여자(영선)를 석두에게 결혼 할 여자로 소개 시켜 주었고


그녀와 몇 개월간의 연애 끝에 결혼 날짜를 잡아 이번 주 일요일이면 결혼식을 올린다.


월요일 집에 들어가니 형수가 음식을 하고 있어 뒤로 가 안아 주니 몸을 돌려 안겨 온다.


그녀의 치마를 걷어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핥아 주자 곧 바로 형수가 달아 올랐고


침대로 옮긴 두 사람의 질펀한 정사가 이어졌다.


그의 품에 안겨 좆을 만지면서 형수가 애교를 떤다.


[ 며칠 있으면 새신랑이네. 근데 이 좆은 이미 완전히 프로야! 호호]


[ 형수 땜에 그렇지 뭐! 형수가 시동생을 애인으로 삼아 사람 하나 버려 놨어! ]


[ 어머머! 내가 그러기 전에 이미 프로더라! 자기가 얌전한 날 애인으로 삼아 색녀로 만들어 놓고선! 흥! ]


[ 암튼 형수하고 하고 나니 피곤이 다 풀리네! 하하 ]


[ 피~이! 어제 영선이 걔 와서 했지? 어제도 했으면서 뭐..]


[ 오긴 했었지만… ]


[ 걔 보지는 어때? 좋아? 결혼할 여자라 애인 보지보다 더 좋아? ]


[ 뭐…그저 그렇지. 좋긴 형수가 훨씬 좋지. 농염하게 날 감아 안고 속살로 조여 주는 것도 형수가 좋던데?]


[ 그야…뭐.. 영선이도 자기 좆맛에 길들여지면 나 못지 않을 걸?  걔 보지에 털 많지?]


[ 응.. 수북하던데. 근데 난 털 많은 것보다 좀 적은 것이 좋더라.]


[ 호호나처럼? ]


[ 응! 보지 윤곽이 더 잘 보이고 도톰한 모양이 흥분시키잖아!]


[ 호호 걔 이거 잘 빨아? 자기도 영선이 보지물 먹어 봤겠네? 내꺼보다 맛있어?]


[ 내가 시켜 빨아 주긴 하는데 아직 이가 자꾸 닿고 미숙해! ]


[ 호호도련님. 앞으로 바쁘겠어. 새댁 보지 챙겨 주랴. 애인 보지 관리하랴! ]


[ 하하.. 그래도 육촌간에 있는 두 자매 보지를 따 먹는 맛이 어딘데? ]


[ 어머! 정말 그렇네! 호호..그렇게 생각하면 난 시댁 형제 좆을 다 따 먹은 며느리가 되네요?


  그 생각하니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야릇하고 흥분이 되네! 흐흥!!]


[ 하하.. 한 집의 며느리로서 형제 좆을 보지에 담아 보니 좋아? ]


[ 흐응~~! 꿀 맛 같아! 시집올 때 이런 호강을 받을 줄은 몰랐어! 호호 ]


[ 그럼.. 내가 먼저 어제 자매 중 하나를 먹었으니 오늘은 그 언니를 먹어 볼까? ]


[ 싫어! 내가 먼저 맏며느리로서 시동생 좆맛을 볼테야! ]


누워 있는 석두의 위로 올라간 형수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음탕하게 벌리고는 


좆을 자신의 보지에 맞춰 끼어 넣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때론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음습한 보지속살에 뜨거운 열풍을 다시 몰고 온다.


그들은 뜨거운 애인이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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