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미국물을 너무 오래 먹어서 인지, 철자법이 만히 틀릴검니다. 거기다가, 한글 오타가 엄청 심하다는 ㅡ.ㅡ; 히해해 주세요.
사설이 상당히 긴데요, 먼저 이글은 본인의 상상의 작품임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과, 없었지만 있었으면 햇던 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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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제 30대의 혈기 만은 청년임니다, 30대가 경험한거라바야 얼마나 되냐? 하고 생각하실분들이 분명히 계실태지만 실제로 상당히 만은 이성에 관한 경험을 갔고 있슴니다. 여태까지 재가 경험한것을을 적어 볼까 함니다.
먼저 본격적인 스토리로 들어가기 전에, 배경설명을 하고 가도록 하지요.
저는 10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슴니다. 물론, 제가 오고 싶어서 온게 아니라 (10대에 그런걸 초이스 할수 일을리가 없잔아요?) 가족이 전체 이민을 해서 오게 된검니다. 한국에서 그래도 중학교를 다니다 와서, 단어는 몇개 외우고 있었지요, 하지만 단어 몇개 가지고 말이 (회화) 나오는건 아닌게 문제이긴 햇지만 말임니다.
말을 할수 없다는거 외에, 귀도 안뚤렸었슴니다. 귀가 안뚤렸다는게 뭐냐고요? 음, 그건 영어 단어가 안들린다는 말이에요. 누가 저에게 "hello, nice to meet you" 라고 말하면 그게 뭔소린지 안들리고 그냥, "쏼라 쏼라" 로 들린다는 말임니다.
음, 저 멍청하냐고요? 솔직히 직접 격어 보세요. 대부분이 이러케 이민생활을 시작함니다. 아니신 분들이시라면 할말 업고요.
어째던, 학교에 다녀야 하는 그당시 저에게, 이건 치명적인 문제점이 아니라 할수 없었슴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이 생각한건, 미국인에세 개인 지도를 받는거였죠. 영어를 하는 사람과 자주 만나서 부디치다보면, 귀도, 입도 트이겟지 란 생각이였죠, 결정적으로, 미국에서 먼저 생활하던 우리 누나의 걍력한 발언권으로 인해서 그러케 하기로 햇슴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이 생각한건, 미국인에세 개인 지도를 받는거였죠. 영어를 하는 사람과 자주 만나서 부디치다보면, 귀도, 입도 트이겟지 란 생각이였죠, 결정적으로, 미국에서 먼저 생활하던 우리 누나의 걍력한 발언권으로 인해서 그러케 하기로 햇슴니다.
잠간, 우리누나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자면. 먼저, 우리식구가 살기 시작한집은, 우리 누나네 집임니다. (아, 뭐 아파트 얻을돈이 없느게 아니라, 상당히 넓은 울 누나네 집에 방이 여러게 남고 있었고, 쓸대 없이, 아파트 얻어서 월세 내지 말고, 빨리 집사서 나가라는 울 누나 부부의 주장 때문이였죠. 한국에서와는 달리 , 미국의 아파트는 대부분 월세 임니다.) 뭐 어째던, 우리 식구는 울누나네 집에서 더부 살이를 하는거였죠. 거기에 더해서, 미국 생활 초짜인 우리 가족에 비해서 울누나는 미국생활 을 상당히 햇으므로 울누나의 발언권은 그당시 엄청난 파워를 갇고 있었슴니다.
너무 쓸대 없는 예기를 만히 한거 갔네요, 음 거기, 빨리 빨리 므흣~ 한 장면을 원하는 독자를 위해서, 울누나의 미모에 대해서 예기를 하자면, 그당시, 나와는 15 년 이상의 나이차이가 나는 분으로써, 30대의 부인이라는 검니다. 요즘 말하는 식으로는, "미시" 임니다.
울누나의 키는 그당시 (1950년대 후반에 태어남 ) 여자들중에선 상당히 큰편으로 170 정도이고요. 울 매형 (d이거 맞는 표현인가요?) 이 상당히 잘버는덕으로, 일은 하지 안코 있었고, 몸매를 가꿀 충분한 시간이 있는 여자였지요.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니였지만, 아주 절벽은아니고요, 아담하면서 그로 인해서 탄력이 넘친는 가슴을 가지고 있었죠. 얼굴도 상당히 이쁜 편이였지요. 뭐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얼굴만으로도 호감이 가는 여자라고 할수 있슴니다.
울누나는 뭐니 뭐니 해도, 잘빠진 다리가 일품임니다. 그 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촉촉한 눈으로 처다 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다리가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돌리는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아래가 묵직~~ 해지지 안을수가 없지 안슴니까?
음, 다시 본론 (?) 으로 돌아가서, 우리 누나의 강력한 주장으로 인해서 저는 개인 영어 교습을 받기로 햇슴니다. 엥? 아파트 월세 나가는거 모아서 집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뭔 개인 교습이냐고요? 물론, 개인 교습 은 "공짜" 였슴니다.
이게 어캐 된거냐 하면, 절 가르쳐 주실분은, 중상층의 삷을 살고 계시는 부인이시였죠. 한국에서 증상층이상이라면, 여성운동이라며 쓸때없는 시간을 보낼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히 만은 증상층의 부인들은 자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요.
이부인 역시 그당시 자기 아들이 다니던 학교에서 열고 있던, 저녁에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 학교에서 "도우미" 로 활동하시는 분이었던 검니다. 울누나가 영어 공부 하러 갔다가 (울누나는 회화는 상당히 되지만, 읽고 쓰는거가 약했슴니다) 만나서, 알게 된 분이었던 거에요.
어째던, 전 이여자에게서 개인 교습을 받기로 한 검니다. 그것도 여름방학 내내 말이에요 (미국의 여릉방학은 거의 3 개월 이므로 상당히 긴 시간이지요.
이여자의 이름은 Mrs. Goldenberg. 남편은 유태계로 의사이고, 남매을 두고 있었슴니다. 그당시에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이라고 생각됨니다.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색스의 제미를 아는 아즘씨와 10대의 머리속에는 "섹스" 외에는 아무생각도 없는 저와의 만남이었던 검니다!
그녀는 미인이라고 하기보단, 핸섬 한 중년 부인이셧슴니다. 아, 그러타고, 매력이 없다는건 아니고요. 일단, 북유렵계혈이라, 긴다리의 소유자로써 상당히 큰키였고, 가슴도 넉넉 햇지요. 상당히 잘사는집이라, 집뒤뜰에 플장도 있어서 수영을 즐기는 여자였고, 그녀의 몸매는 저의 가슴에 불을 지펴 놓았슴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으로서 전 그당시 10대란 검니다. 이이야기를 듣고 계시는 분들, 스스로 10 대 일때를 생각해 보세요! 치마만 둘르고, 얼굴이 매주, 허리가 하마의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 이 번쩍 고개를 들지 안았나요? 저도 마찬가지 였지요.
어째던, 중요한건 저는 3 개월간의 이 황금의 기간을 그냥 보낼 생각은 전혀 없었다는 검니다!
먼저, 저는 미세스 골든버그를 공략하기 위해서 이여자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아 보기로 햇슴니다. 그리고, 이일에 끈기가 필요할거라는것도 머리에 꼭꼭 박아 너었었지요. 솔직히 남부러울거 별로 없는 여자가 한참 어린 10대 청소년에게 쉽게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우스은 일이니까요. 그러타고, 제가 카사노바 처럼 경험이 만은것도 아니고, 이여자는 저의 처음 작업 대상이었던 거니까요.
여기서 잠간, 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넘어 갈까요?
저는 앞에서 말햇듯이, 그당시 10대 청소년으로써, 머리에 든건 "섹스" 뿐이 없었슴니다. 뭐 그러타고,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를 못햇다는건 아니고요, 다만 그당시 저의 주관심사가 섹스와 여자 라는거죠. 저는 그때 이미 상당히 큰키로 약 180 cm 였슴니다. 저희 아버지가 유도 유단자이시라 어려서 부터 운동을 해서 상당히 괜찬은 몸을 가지고 있었지요. 미소년은 아니였고, 걍 핸섬한 보이였슴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의 큰키와 잘단련된 몸으로 인해서 제 실제 나이보다 더 처주고 있었지요. 특히, 동양계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미국인들은 그당시 제가 20대 중반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에요.
다시 골든버그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진행해 보도록 하지요.
먼저 저는, 그녀를 대도록이면 자주 만날려고 했슴니다. 그리고 그중 만은 시간을 그녀의 집에서 보낼려고 노력햇지요. 이녀의 주변을 관찰하고, 습성을 파악할려고 노력하고 있었단 말임니다. 원래 우리의 만남이 저의 개인 교습, 특히, 미국인이랑 자주 부디쳐서 귀와 말이 통하게 하는게 주 목적이였기 때문에, 제가 그여자의 집에서 만은 시간을 보내는건 문제가 되지 안았슴니다. 저의 부모님과 누나는 저의 이런 노력(?) 을 100% 지지해 주셧고, 거의 매일 저를 그녀의 집으로 태워다 주었으니 말임니다. 솔직히 제 누나는 저의 첫번째 작업을 제일 만히 도와준 최고 공로자인 검니다.
골든버그의 봉사활동은 저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였는지라, 항상 집에만 있었던건 아님니다, 하지만, 그여자의 자녀들은 저와 비슷한 또래였기 때문에, 그여자가 집에 없을때에도 제가 그집에 있을수 있던 좋은 이유가 되고 있었죠. 이 남매는 그당시 상당한 모법생들로 저를 만히 도와주었슴니다.
제가 그녀의 집에 드나든지 한 이주일 정도가 지났을때 이었죠. 저는 그녀의 집에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었슴니다. 그녀의 자녀들은 각각 친구들과 샤핑을 하러 나가고 없었죠. 그때,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전화를 한것이었슴니다. 그녀의 념편은 그녀에게, 한가지 일을 부탁햇슴니다.
그녀와 함께 다니겠냐는 그녀의 질문에, 저는 플장에서 놀고 있으면 그녀의 자녀들이 올태니 괜찬타고 하고 그녀의 집에 남아 있겠다고 말하고 남아 있을수 있었죠.
아직 이러타할 정보를 얻지 못한 저는 이시간을 이용하기로 생각하고, 그녀가 집에서 나간지 얼마 후에, 저는 그녀의 침실로 스며 들었슴니다.
처음에, 그녀의 집을 보여줄때 잠간 본이후로 첨으로 들어가 보는 그녀의 침실 이었슴니다. 저는 먼저 그녀의 옷장을 열어 보기 시작햇슴니다. 옷들이 흐트려져 있으면 그녀가 나중에 의심할수 있으므로, 상당히 조심스럽게 그녀의 옷장의 내용물을 하나하나 살펴 보던중에, 저는 그녀의 속옷들을 볼수 있었슴니다.
그녀는, 것으로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상당히 야시시한 란제리를 가지고 있었슴니다. 제가 볼때는 바지를 자주 입어서, 같고 있지도 안았을 거라고 생각하던 가더 벨트와 호즈들이 제눈을 현란스럽게 하고 있었죠. 블랙, 래드, 블르등 가지 각색으로 보유하고 있었슴니다.
그것들을 입은 그녀를 상상하면서, 저의 손은 자연스럽게 제 지퍼를 내리고 있었슴니다. 그래도 약간의 이성은 남아 있었던지, 저는 급히 그녀의 침실에 딸린 욕실로 들어가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슴니다.
그녀의 욕실은, 벗어노는지 얼만 안되어보이는 그녀의 팬티와 브라를 저에게 선물 해 주었슴니다. 아마도, 외출준비하면서 갈아 입고 나간거 갔더군요. 저는 그녀의 팬티를 집고, 그녀가 란제리만을 입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제 손을 놀렸슴니다. 얼마 있지 안아서 저는 분출하였고, 그녀의 욕실은 저의 정액으로 도배를 하게 되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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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역시 초짜라 그런지 스토리 진행이 상당히 어색한거 갔네요. 오타와 철자법은 이미 포기~~ ㅎㅎㅎ
여러 고수님들 충고 해주시면 감사 하고요. 이스토리를 계속 진행시킬지, 제 삼자 입장에서 쓰는 글로 형태를 바꿀지 생각좀 해바야 할거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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