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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에셈 가족 ㅡ 3부

 

다음날 아침...

 

이년아 뭐하고 자빠졌냐?

 

또다시 엄마의 성가신  잔소리가 시작 되었다..


 


벌써 시계는 8시 30분 이크 지각이다,..날 벌떡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다..


 


개새끼는 회사가고, 동생은 학교에 가고, 나만 혼자 남아 잇었다.


 


주방에 있는 현숙이,,


 


난 속으로 저년 내보다 키도 작은데 맨날 나만 혼내고 야단이야..하고 중얼 거렸다.


 


엄마는 또다시 야 이년아 게을러서 뭐에 쓸려고 그러냐?  쪼끄만게 벌써 남자는 알아가지고..쯔쯔...


 


난 엄마인 현숙을 한번 노려보고 세수하고 휙 학교에 달려 갔다..


 


아파트 단지여서 학교는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다.


 


난 학교에 가서 점심시간에 옥상에 올라가서 친구인 혜림이랑 은정이와 담배를 피우면서..아야기를


 


나누다가... 야 너네들 에셈 알지?


 


근데 왜? 정숙아...


 


나 어제 노예 강아지 한마리 주었다,,,혜림아, 은정아  ㅋㅋㅋ 


 


정말이니? 정숙아? 노예 강아지라...너에게 절대 복종하니? 그리고 개자지 봤어? 정숙아?


 


야 혜림아 하나씩 물어봐라...ㅋㅋㅋㅋ


 


있지... 그 강아지 이름은 뭐냐하면,,,, 개새끼야...ㅋㅋㅋ


 


개새끼?


 


응... 내가 지어 줬다...


 


그리고 개자지에 유성펜으로 개자지라고 마구 써 놓았어...ㅋㅋㅋ


 


그리고 그 개새끼 어제 나에게 5대 맞았다....ㅋㅋㅋ 넘 잼있더라...혜림아 은정아...


 


와~~ 좋겠네..정숙아... 그 개새끼 우리도 한번 보여주라...응? 어떻게 생겼는지 보게...응? 정숙아..


 


너희들 비밀 지칠수 있지?      응 정숙아,,,


 


그럼 오늘 저녁에 만나게 해줄테니까..... 30분만 가지고 놀아라,,, 다치게 하지말고,,,알았지?   응..


 


난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개새끼한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어...언니........안녕하세요....멍멍멍....개새끼는 전화를 받는다..


 


야 개새끼야...너 오늘 죽었어...씨 팔세끼...


 


왜요? 언니....용서해주세요....언니...


 


개새끼야..아침에 날 깨웠어야지...빙신새끼야...응? 너 오늘 각오해 알았어?    네...언니...용서해주세요


 


씨팔새끼야 잔말 말고,,,, 오늘 친구 둘이랑 같이 집뒷산 공원에서 놀껀데...너 그리로 좀 와라...


 


한 오후 6시쯤이 좋겠네...약간 어두워 지니까....알았냐? 방신세끼야....


 


그리고 올때 철물점에서 개줄이랑 목걸이사오고,,,알았어? 씨발세끼야...


 


내 언니... 용서해주세요...6시에 공원에서 뵐께요...멍멍멍.....


 


휴~~~ 그동만 말로만 듣던 sm세계.... 이제 딸아이를 언니 주인님으로,,,난 개새끼로...다시 태어나고..


 


현실하고는 거리가 있지만,,, 넘넘 황홀하고 기분이 좋아,,, 내 나이 36 비록 딸이지만...


 


이런 황홀하고 멋지고 다시 젊어 지는 이기분,,, 그리고 내 자지...젊었을떄 처럼 탱탱하게 발기가 되는


 


내 자지... 난 결코 딸을 언니로 주인님으로 모시는 것에 꺼리낌을 안가지겠어...


 


그리고 이생활을 죽을 힘을 다해서 지켜 나갈꺼랴...정말로...비록 집사람한테...들켜도...난 이제..


 


나의 소망인 어린 여중생 주인님이 평생토록 모시게 생겼으니,,난 힘이나고 넘 좋아...


 


집사람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냐...오로지 언니 말씀에 복종하는것이 내 생명이고 인생이야...


 


정숙이,  혜림이. 은정이는 학교수업이 끈나고,, 학교 청소를 하니까 오후 4시가되었다..


 


3명은 몰래 학교를 빠저나와,  교복을 입고 백화점 쇼핑을 하다가.....


 


저기 혜림아, 은정아....


 


왜? 정숙아..


 


우리 팬티 벗고 다닐래? 어떠니? ㅋㅋㅋㅋ  치마 입었으니까...응? 한번 벗고 다녀 보자..


 


좋아... 그럼 화장실로 가자....ㅋㅋㅋ


 


우리셋은 팬티를 벗고 백화점을 아이쇼핑을 했다... 벌써 5시 30분....


 


야 이제 공원에 가서 자리 잡자...응? 정숙아...


 


혜림아 너 개새끼 그렇게 보고 싶냐? 


 


응 궁금하고 그래...정숙아...


 


그럼 너 개새끼 만나면 뭐 하고 싶은데? 혜림아..


 


난,,, 마자,,, 나 지금 노 팬티 잖아?  그래서  개새끼 머리를 내 치마 속에 넣고 빨게 하고 싶어..ㅋㅋ


 


은정아 넌? 뭐 하고 싶어?


 


난 거지... 개새끼 자지가 보고 싶고,,, 자지를 때려 주고 싶어...


 


사실 나 울 아빠에게 매일 같이 헌니고 얻어맞어... 공부 못한다고... 그래서 자지새끼를 혼내주고 싶어..


 


야 잘됬네...은정아... 사실은 그 개새끼 나이가 좀 많어.....ㅋㅋㅋ


 


혜림이와 정숙이는 설래는 마음에 정숙이를 따라 공원의 한적한 곳으로 갔다...


 


6시 02분 띠띠띠띠 정숙이의 핸드폰 벨이 울렸다...


 


야 개새끼야...


 


지금이 몇시인줄 알고 지금 전화하는 거야 하고 버럭 화를 낸다...


 


죄송해요....언니...멍멍멍...여기 공원인데요...어디에 계세요?


 


씨팔세끼야...너 준비물 챙겨 왔냐?


 


네  언니...


 


여기는 공공 화장실 뒷쪽 방향 50메터쯤에 위치한 오솔길 뒷편  의자야...빨랑와 개새끼야...


 


네 멍멍멍...


 


혜림, 은정이는 의자에서 않아,,, 올라오고.. 어떤 아저씨를 보았다...설마 저사람이 개새끼?


 


맞아...저 놈이야...어떠니?


 


응...아저씨 같은데...근데... 정말로 너의 개새끼고 너의 노예야? 안믿어 지는데...


 


외모도 괜찮고,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네...


 


정말로 언니는 친구분이랑 같이 계시네...휴~~  떨려...


 


이런 또다시 자지가 빠딱 서네... 자업복 바지 앞이 흉축하게 불쑥 틔어 나왔다...


 


나는 언니앞에가서 먼저 큰절을 올렸다...언니 안녕하세요...넙쭉.....


 


짝""""""    나는 일어 설려는데...  언니는 나의 오른쪽빰을 때렸다...


 


왜이렇게 늦게 오는거야... 씨발세끼야.... 그리고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 인사해...


 


혜림, 은정이는 놀라서 까무러 칠뻔 했다... 나이많은 아저씨가 정숙이에게 깍듯이 존대말을 하고,


 


또 큰절까지 하고  빰 까지 맞고도,,,  화를 내지 않네..그리고 우리에게 큰절이라...


 


당황 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것이 에셈세계인가 하고 넘 재미있네....


 


개새끼는 혜림이 에게 큰절을 올렸다...  안녕하세요...언니..


 


또 은정이 에게 큰절을 올렸다......안녕하세요...언니...


 


개새끼야... 너 준비물 가져와봐....라고 정숙이는 말했다...


 


여기 있읍니다...언니...


 


그럼 착용을 해야지.... 먼저 개 목걸이 부터....그리고 개 줄까지...착용한 다음..


 


정숙이는 개줄을 잡고,,,야 우리 좀더 깊속한 곳으로 올라 가지...응? 하고 친구들에게 말핬다...좋아..


 


개세끼를 앞에 앞세우고 여중학생 3명은 뒤에서 개 줄을 잡고 뒤따랐다...


 


가면서 정숙이는 나무가지를 꺽어서 회초리를 만들었고, 한번씩 개새끼의 엉덩이를 때렸다..


 


벌써 6시 30분 가을 날씨여서 제법 어두워 졌다.


 


한 20메터쯤 가다보니, 풀밭이 있었고 3인용 의자가 하나가 잇었다...야 여기서 놀자...


 


정숙이는 개새끼야...넌 개새끼야...하고 말을 하니...


 


개새끼는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으니,,, 아까 부터 부풀어 올라와 있던 자지가 빨딱틔어 나왔다.


 


ㅇㅇ허,,,와,,, 놀라는 혜림이와 은정이...이렇게 큰 자지는 첨보네...


 


개새끼는 잔듸위에 네 다리로 엎드렸다...


 


혜림아 은정아 이제 너희들 하고 싶은데로 개새끼 가지고 놀아라...하자...


 


혜림이는 개새끼야...하고 말하니..   멍멍멍   하고 개새끼는 짖어 댔다...


 


와 잼있네... 근데...정숙아 이 아저씨 누구니?  우리가 이렇게 해도 괜찮아?


 


개새끼야 일로 와봐... 정숙이는 개새끼의 빰을 쎄게 때리면서 너 누구니? 하고 개새끼에게 물었다.


 


전 개세끼예요...멍멍멍..


 


정숙아 진짜 이 아저씨 누구니? 응?


 


또다시 정숙이는 개새끼의 빰을 때리면서 너 누구니?


 


전 개새끼 아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언니...전 개새끼 입니다...멍멍멍......


 


알았다...정숙아.......


 


혜림이는 개새끼의 개줄을 잡고 자기 앞으로 끌었다..


 


그리고 개새끼의 양쪽 귀를 잡고 개새끼의 얼굴을 노팬티인 자기 치마속으로 넣고 다리를 벌렸다.


 


와~~ 개새끼의 자지는 아까보다 더 충혈이져서 굳 터질것 같이 대롱대롱 껄떡거리며, 매달려 있는 것


 


같았다...


 


씨발세끼야... 빨아봐....드디어 혜림이도 반말을 하고 욕을 하면서 명령을 했다..


 


개새끼는 정성을 들려 혜림님의 보지를 한 5분 정도 빨고 있으니..


 


혜림이는 만족을 했는지...허연 물을 토해넸다...개새끼는 허연 물까지 정성껏 빨아 먹었다ㅏ..


 


옆에서 아까부터 지켜 보고 있던 은정이는 탱탱하게 불어 잇는 자지에서 한시도 눈을 못땠다...


 


혜림이는 만족을 하고 개새끼의 얼굴을 치마에서 빼어내었다...


 


그러자...은정이는 ... 야 개새끼야 일어서서 내 앞으로 와봐....자지좀 보자...


 


뭐야?  아하~~ 꺼떡이는 자지에는 어제 정숙이가 펜으로 써놓은 글씨가 그대로 있었다...


 


개새끼야...너 개자지맞어?


 


네...언니...


 


씨발세끼야....너 지금 나에게 언니라고 했어?


 


네..언니...


 


그럼 나에게 언니라고 했으니까 넌 자지가 달려있음 안되잖아...어떻하지?


 


난 숫개한테서는 언니라고 듣고 싶지않아...넌 자지가 달렸는데...나에게 언니라고 했으니까...


 


자지를 뽐아 벼려야 겠네...하면서...


 


커다랗고 껄떡이고, 터질것 같은 자지를 앙증맞고 예쁜 손으로 움켜잡고 앞뒤로 마구 잡아 당겼다....


 


멍멍 깨갱 깨갱,... 개새끼는 아파했다....


 


아푸긴 뭘 아파,, 나에게 언니라고 하는 년이  넌 자지가 없는 년이잖아...


 


정숙아 아까 그 회초리 좀주라....


 


개새끼야... 오늘 10대만 맞아라...알았니?


 


멍멍멍...


 


한대 짝,


 


두대 짝,,,---- 자지끝에 허연 물이 조금씩 세어 나왔다..


              난  너무 흥분되었다...혜림이 언니 보지 빨떄도 흥분이 많이 되었는데//


              또다시 은정이 언니에게 자지 학대를 받으니 못참을 지경이 되었다...


-----


10대 짝...       찍...찍....찍......찍......찍....................................................


             난 너무 흥분이 되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손으로 자위행위 많이 했지만,,이렇게 손도 안되고,, 좃물을 싸보긴 정말로 첨이다..


             나에게 이런 기쁨을 맞보게 해주신 정숙언니께 더욱더 감사하고 충성을 맹세 한다.


 


어~~라~~ 개새끼봐라....좃물 쌌잖아....ㅋㅋㅋㅋㅋㅋ


 


정숙이와 혜림이 은정이는 ㅎㅎㅎㅎㅎㅎ    웃었다...


 


혜림아 은정아  나 먼저 갈께....


 


너희들은 개새끼 조금만 델고 놀다가 보내라..알았지??  


 


그래 낼보자 정숙아....


 


난 일어 서서 가시는 정숙언니께...


 


언니 안녕히 가세요 하고 큰절을 또 올렸다...


 


그래 개새끼야...수고 했다ㅏ.///


 


혜림이와 은정이는 정숙이가 집에 가자


 


둘은 작정이라도 한것처럼 자기들이 노예를 만들려고 빰도 열대씩 때리고,


 


엉덩이도 열대씩 때리고....학대해 갔다....그리고 폰번호도 적어 놓고 개세끼를 집으로 돌려 보냈다.


 


--------3부  끝--

 

띵똥, 띵똥  초인종 소리 울린다..


 


저녁 8시,,,아빠가 지금 오는거야?  아니지 개새끼지...ㅋㅋㅋ 하고 속으로 웃는다..


 


그러면서 난 개새끼인 아빠가 어떤 모습으로 오는지 문을 열어 보았다..


 


옆구리엔 가방을 끼고  이럴수가,,,ㅋㅋㅋ  개새끼의 오줌 누는 부위의 지퍼 부위가 칼로


 


동그랗게 짖어져 있네...어라...자지가 보이네...ㅋㅋㅋㅋㅋ


 


아빠인 난 정숙이 언니를 보고 가볍게 목레를 했다...감사의 마음으로,,, 비록 내 딸이지만 날


 


이렇게 만들어 준 다시 태어 나게 만들어준 우리 이쁜 따님,,,나의 주인이신 정숙언니께 감사의 마음으로


 


목례를 한다...


 


나 정숙이는 문을 꽝하고 닫아 버렸다 거실에 있는 현숙이 저년이 어떻게 할지 궁금해 하면서..ㅋㅋ


 


엄마인 현숙이는 저년뭐야? 아빠가 들어 왔는데 인사도 안하고 방문을 닫냐...쌍년아...


 


아들은 정수는 엄마의 소리를 듣고 이제서야 문을 열어 보았다...


 


어~~  아빠 왜 이래?   응?


 


나 괜찮아 정수야 넌 들어 가서 공부해라....응?


 


아빠인 현수는 방으로 들어 갔다..


 


뭔가 이상함을 눈치첸 엄마인 현숙인 뒤따라 들어 가면서...


 


여보 왜 그래요? 어디 아파요? 하면서 현수를 보다가 .. 까악~~ 비명을 질렸다...


 


여보 누가 그랬어요? 누가? 이게 뭐야?


 


엄마 현숙이는  아빠  현수의 지퍼 부위가 칼로 짖어져있고 작업복에는 개새끼란 글씨와..


 


넌 좃달린 년이란 글씨...자지 봅아버릴껴란 글씨...넌 개새끼 등등의 글씨가 쓰여져 있었다.


 


그러다가 찢어져진 부위로 튀어 나온 자지가 이상해서...


 


여보 한번보자 하면서 바지를 벗기니 있어야할 팬티는 보이지 않고...


 


뭔가에 맞아 벌겉게 힘들이 튀어나온 자지와 빨간펜으로 개자지, 개새끼등등 욕설이


 


쓰여진 글이 눈에 들어왔다..아빠 현수는 괜찮아 괜찮아란 말만 되풀이 할뿐,,,,


 


여보 무슨일있어? 얘기해봐 나랑 잠지리 1주일이나 못햇잖아...나 당신 자지 없으면 못사는거


 


알잖아 응? 여보 무슨일이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응? 여보 예기해봐...응?


 


그제서야 현수는 그동안 잇었던일을 조금 변형해서 이야기를 한다...


 


사실은 나..오늘 깡패 만났어..집에 오는데 뒷 공원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여중생인가 3명이 칼로 날 위협 하면서 산으로 끌고 갔어..


 


여보 남자도 아니고 그것고 여중생 한테?? 휴~~ 어떻게 되었어 여보 이야기 해봐


 


응 산에 가서 애네들이 칼로 위협 하면서 나보고 넌 이제 노예라는 거야..


 


그리고 자기들한테 언니라고 불러라 하면서 나는 자지달린 년이라고 했어..


 


그리고 암개랑 잠자리 하지 말라고 햇어...여보 어떻해?


 


암개라니? 무슨 소리야 당신..


 


응 그 언니들이 당신을 암개라고 했어... 나이제 당신하고 잠자리 못할것 같아,.., 어떻해 여보.


 


만약에 말안듣고 자기들 노예 안하고 하면 오늘 찍은 사진 공개 한다고 협박 했어,,여보..


 


그러면서 내자지 때리고 내목에 개고리 체우고 개처럼 기어 다니게 햇고 게네들 보지 빨라고


 


했서 빨았서,,그리고 여중학생이 내자지를 회초리로 때렸는데..그때 난 너무 좋아서 사정하고 말았어 여


 


보...나 어떻게해  이제...게네들 말 안들으면 오늘 그 모습이 다 공개 될땐데...


 


이런 얘기를 듣는 엄마인 현숙이는 아까부터 암개란 소리를 듣고 부터 흥분이 되었는데.


 


현수가 오늘 당한 이야기가 마치 야한 소설처럼 머리에 생생하게 각인이 되면서 흥분되었지만,,


 


참았다...그리고 여보 게네들 어디에 살어? 응? 연락이 되? 내가 만나서 혼내 줘야겠다,,


 


여보 개네들 연락처 줘봐,..응?


 


그래서 난 정숙이 친구인 혜림이의 폰번호를 알려 줬다..


 


아까부터 문밖에서 정숙이는 방안동정을 살피면서...와~~ㅋㅋ 개새끼 말 잘하는데..


 


그래 그러면 되겠네.하고 혼자 생각을 한다...그럼 저년이 진짜 암개가 되겠어...ㅋㅋㅋ


 


 


다음날 아침 7시


 


아빠인 현수는 몰래 딸의 방으로 들어간다..


 


휴~~ 언제봐도 너무나 이쁜 우리 언니...


 


언니 정숙이 언니...일어 나세요...언니 멍멍멍...언니 멍멍멍..


 


그러나 언니는 꼼짝도 안한다...


 


난 살짝 언니의 이불을 걷었는데...언니는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난 그래서 개처럼 입을 언니의 발이랑,,허벅지랑,,보지 둔덕부분을 햟았다..


 


집사람인 현숙이 보지엔 털이 없다..백보지이다... 언니의 보지에도 철이 없네..


 


넘 이쁜 정숙언니 보지..


 


언니의 가슴을 햟으려고 하는데...짝,.,


 


언니의 손이 나의 빰에 키스를 했다.....내 빰에는 손자국이 벌것게 났다..


 


언니...안녕히 주무 셨어요... 난 언니께 큰절을 올렸다...


 


오냐.....개새끼도 잘잤냐?  이런 개새끼봐라...


 


좃이 또 섰어? 오늘은 날깨웠으니까...  참 너 어제 암개랑 씹했어? 안했어?


 


언니 안했어요... 언니의 명령을 어떻게 제가 감히....


 


그래? 그럼 여기와서 바지 벗고 누워봐....


 


정숙이는 알몸으로 현수위에 올라 탔다...


 


야 씨발세끼야 너 좃물싸면 죽을줄 알아...참아...알았지? 


 


네 언니 감사 합니다..입술을 깨물고 참겟읍니다..


 


백보지인 정숙이는 그동안 다른 또래와 오빠들과 몇번 성관계를 가졌다..그때 마다 항상 밑에


 


깔려서 허벅지를 벌려 주었는데..이제는 노예를 다루는 위치다 보니까 깔리기가 싫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위에서 여성사우이 체형으로 쎅스를 할려고 한다..


 


정숙이는 현수의 몸위에 올라 따고서 현수의 자지를 잡고 자기의 여린 보지에 문질렸다..


 


그러다가 살짝 여린 보지잎술로 개새끼의 자지를 쌀짝 물어 보았다...음 ..나쁘지 않군...


 


아빠인 현수는 자기에게 이런 일이 자기 생에 이런 황홀한 순간이 올지 넘넘 좋아한다..


 


드디어..정숙이는 개새끼의 자지를 먹어버렸다...그것도 여린 꽃입으로...


 


위에서 정숙이는 10여분간 피스폰 운동을 하면서 수시로 아빠인 개새끼의 빰을 왕복으로


 


갈겼다...개새끼 싸지마..너 싸면 다시는 안해줘... 싸고 싶으면 당장가서 정관수술하고와


 


알았어 쌥새끼야...


 


네 멍멍멍


 


정숙이는 아는지..모르는지 개새끼의 빰을 때렸다..


 


그러나 아빠인 현수는 더욱 미칠 지경이다...


 


이쁜 딸,,, 정숙언니의 여린 꽃잎이 자기의 자지를 집어 삼킬때마다 입술을 물고 또 물었다.


 


거기에다 빰까지 때려 주시니...딸의 마음과는 달리 더욱 흥분되고 더욱 미칠 지경이였다..


 


빨리 언니가 절정을 맞보기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빰을 때릴때 마다 개새끼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꿈뜰대고 꿈뜰댄다...


 


그기분이 좋아서 정숙이는 연신 개새끼의 빰을 때린다..


 


그러다가 드디어,,정숙이는 허연 애액을 토해냈다...


 


그리고 한숨을 돌리면서 전희를 즐기다가..개새끼야...너 입술에 피난다...왜 그래?


 


하면서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놓아 주었다...


 


그제서야 현수는 언니 저 싸요...언니 싸게 허락해주세요,,,


 


응 휴지에다 싸라...


 


난 급하게 휴지를 자지에 갖다 데었다...그러자 마자 좃물이 찍찍찍 쏟어졌다..


 


개새끼야 너 입술이 왜그러냐니까...


 


네 언니 언니 보지님속에 싸지 않을려고 입술을 깨물었어요...멍멍멍..


 


개새끼 그래..회사가냐?


 


네 언니...그럼 회사에 다녀오겠읍니다...넙쭉하고 큰절을 올린다...


 


오냐 개새끼야...


 


 


7시30분 30분동안이나 딸의 방에서 있다가 나온 현수를 거실에 있는 현숙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여보 나 회사갔다가 올께...그리고 여중생 그언니들 조심해요..


 


여보 여중생한테 언니가 뭐예요.. 그러니 게네들이 뭐달린 뭐라고 그러지...


 


그러면서 현숙이도 호기심이 높아만 간다..


 


 


정수는 아직도 잠을 자는지 조용하기만하다..


 


사실은 아까부터 아빠가 누나 방을 들어가는 순간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누나방에서 짝~ㅇ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열려고 하다가 깜짝놀랐다..


 


누나가 아빠에게 개새끼 씨팔세끼 하는소리와 누나와 아빠가 씹하는 소리,,


 


누나가 아빠 빰을 왕복으로 몇십대 때리는 소리 다들었다...


 


그러다가 자기방에 와서 나도 누나 노예가 되었으면 하는 상상과 함께 시원하게 좃물을 분출한다.


 


 


 


정숙이는 이제 좀만 기다리자

 

그동안 오빠나 또래 애들이랑 씹을 햇는데...


 

개새끼랑 해도 잼있네...아니 더 잼있고 흥분되었어.....아빠여서 그런가?  ㅋㅋㅋ

 

아님 개새끼여서? 아님 노예여서? 아님 자지달린 년이라서? ㅋㅋㅋ

 

음.. 저 암개년도,,, 작전을 꾸며야지....ㅋㅋㅋㅋ

 


 


-----오늘 이만,,,낼은 토요일 쉬는날,,,주5일 근무지롱...역시 밤에 써야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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