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바다3부
근친의 바다3부(누나들 그리고 엄마)
이글은 저의 머리에서 나온 순전히 내가 야설을 읽은것 등을 생각 해서 모아서 엮은 허구입니다
글을 읽고 괜히 다른 발상을 하시는 분은 없으시리라 믿고 글 올립니다
그냥 심심 풀이로 읽으시고 잊어 버리세요
등장인물 소개
아 빠 :염장섭 42살
엄 마 :공은자 34살
큰누 나 :염지숙 18살
둘째누나 :염지영 16살
막네누나 :염지희 14살
나 :염기성 12살
그리고 다수 동네 사람들
친구 영철이.민수.영숙이.순희
등등.
글이라고는 일기도 초등학교때 써보고
안쓰다가 막상 네이버3 고수님들이 써주신
글이나 내가 사이트 돌아 다니 다가 읽은 글을 보고 나도 써보고
싶어서 써봤지만 막상 쓸려고 하니까 마음대로 안되네요
글쓰기 전에 머리속에 이렇게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가도 막상 글속으로 들어 가면 생각이 원점으로 돌아
가 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어찌 어찌 글을 다쓰고 내가 읽어보면 철자법 부터 전부 틀려있는것을
내 딴에는 고친다고 고쳤는데 몇칠 있다 다시 보면 틀린 곳이 너무 많고
정말 어렵습니다 네이버3 고수님들은 우찌 그리 잘쓰시는지 ㅎㅎ
그냥 처음 써보는 첫 작품이어서 많은 실수를 너그럽게 생각 하시고 읽으시는 분 들이 걍 대강
짜 맞추어서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세상에 딴지나 성인군자 같은 그런 말은 거절합니다
근친이 어쩐 다는 거나 그런 충고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난 누나것을 만지면서 속으로 머리를 엄청 굴렸다.
누나가 일어나서 걸려도 큰 누나는 조금 그러니까 내가 잘 말하면 누나가 이해 해줄꺼야
그리고 큰누나는 무조건 내편이라서 내가 조금 누나 한테 빌면 누나는 엄마나 아빠한테
일으지 안을꺼야 하는 내 편한데로 내가 유리 한데로 해석했다.
난 책이나 글에서 여자하고 남자하고 빽하는 그림이나 글은 읽었지만 처음이라서 여자의
보지에 어떻게 해야할찌 잘 모르겠다
그냥 누나 보지에 내자지를 같다 대고 자지 끝을 잡고 그냥 누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따스한
느낌을 자지로 느끼고만 있었다
내 자지는 더이상 커지지 않을 만큼 발기가 되어서 내 자지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꺼덕 거리면서
누나의 보지의 벽을 두두리고 있었다.
깜깜한 밤이라서 보이지는 않지만 내자지는 붉은 힘줄들이 툭툭 튀어 나와서 힘줄 하나 하나가
누나의 보지속 여행을 기다리며 힘찬 출발 준비를 끝네고 나의 진격 명령만 기다리고 있을 겄이다
난 누나가 깰까보서 조심을 하며 서서히 한손을 자지를 잡고 내 자지를 넣을곳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디에 넣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할수없이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그냥 문지르고만 있었다
그런데 조금있으니까 누나의 보지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을 느끼자 내자지는 한번의 더 힘찬 용트림을 했다.
아까 보다 더 진한 흥분이 내자지를 통해서 내 온몸 속으로 빠르게 전달되었다
내눈의 동공은 조금더 벌어졌다.
자그마한 내입은 저절로 벌어지며 아 ! 하는 비음을 흘려 내었다
그렇게 조금 비비고 있는데 (내 자지가 무엇을 느꼈는지 아님 내몸에 달고 나올때 부터
보이지 않는 레이더를 갖추고 나왔는지 내자지는 본능에 의해서 누나의 보지 터널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구멍 입구에 와서 큰 한숨을 힘차게 뱃어낸 다음 서서히 누나의 동굴 입구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는 레이더를 갖추고 나왔는지 내자지는 본능에 의해서 누나의 보지 터널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구멍 입구에 와서 큰 한숨을 힘차게 뱃어낸 다음 서서히 누나의 동굴 입구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서서히 누나의 보지 주위를 문지르고 있던 내 자지가 실수하여 구멍속으로 빠지고 말았다
누나의 보지구멍에서는 따스하고 미끈 미끈한 물이 나와서 누나의 구멍을 찾기 좋게 만들어 주었다
구멍은 내자지가 빠지자 본능적으로 입구를 막으면서 내자지의 무단 침입에 대응했다
그구멍에 빠진 자지에서는 짜릿하고 강력한 무엇을 내자지에 전달했다
난 나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난 구멍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흥분에 몸을 떨면서도 실수로 그 구멍을 잊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자지가 구멍에서 빠지지 않도록 조심을 하면서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 반응을
살폈다.
누나는 평화 롭게 자고있었다.
누나의 자는 모습을 확인하고 난 서서히 그리고 누가 알려 준것도 아닌데 본능에 충실하면서
내 허리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누나의 몸쪽으로 밀었다.
내 자지는 조금더 들어갔다 .
조금더 들어간 뒤로 내자지는 무엇에 막혔는지 더 밀리지를 않았다
난 조금더 엉덩이를 누나 쪽으로 밀었다.
그러자 누나는 아 ! 하면서 아픈것인지 아님 다른것 때문인지 낮은 비명 가까운 소리가 들렸다.
누나의 소리에 깜짝놀라 난 하던 행동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더 기다려서 누나가 잠들 었다고 생각이 들자 난 고개를 들어 다시한번 누나가
잠들었나를 확인 한다음에 다시 하던일을 계속 하려고 고개를 들었다
누나는 자는거 같았다
그래서 난 누나를 얼굴을 확인한 다음에 고개를 내리고 다시 엉덩이를 밀려다가
무엇인가 이상했다 그래서 다시 고개를 들고 누나를 쳐다봤다
내 가슴에서 큰 돌맹이가 떨어지는 그런 엄청난 소리가 내귀에 들리는거 같았다.
누나는 언제 일어 났는지 눈을 뜨고 나를 쳐다 보고있었다.
나는 누나를 보는 순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 가만히 있으니까 누나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누나의 손은 언제나 따스했다
난 누나가 내손을 잡자 난 가슴이 철렁했다
누나는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내손을 꽉잡았다
그리고 누나는 아프다는 뜻을 내게 보내왔다
누나가 내손을 꽉잡자 나는 누나의 처분을 바라는듯 그리고 누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서 누나의 눈치를 보기 위새서 누나를 잠깐 쳐다 보았다
누나의 이쁜 두눈에서 자그마한 눈물이 고여 있었다.누나의 두눈에는 겁을 먹은둣이 조금겁에
질려있는 듯한 그런 눈으로 나를 가만히 내려다 보고있었다
누나도 겁에 질려 있었다.또한 호기심의 빛도 조금은 있었다
누나는 바보지만 누나도 성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나 보다
누나의 몸은 남자 몸에 대한 호기심을 느꼈으리라
어린 나지만 무어라 꼭집어서 표현은 못하지만 그런 느낌이 느껴 졌다
난 그런 모양으로 가만히 있다가 누나 몸속에 들어가 있는 내 실체를 살짝
뽑은 다음에 몸을 조금 일으켜서
누나 한테 잘못을 빌고 그리고 엄마아빠한테
일으지 못하게 나는 누나를 설득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누나의 몸 그러니까 누나의 귀에 대고
이야기 하기 좋게 난 몸을 조금 위로 이동을 했다
누나한테 다른 사람들이 듣지 못하게 조그마한 소리로 큰누나 내가 잘못했어 그냥 호기심에
누나 몸 만지다가 너무 흥분해서 누나 정말 미안해 난 열심히 큰누나한테 사과 했다.
큰누나는 아무말도 않하고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그리고 그 큰눈으로 나를 처다만 보고있었다.
난 큰누나 한테 사과를 하다가 큰누나의 반응이 별로 그렇게 크지를 않자 다른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난 큰누나 한테 부탁하면 혹시 하는 또 나의 이기적인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난 큰누나 한번만 부탁해 응...............응.
그대신 내가 큰누나 말 잘들을께 큰누나 지발 한번만 하면서 큰누나 한테 애원을 했다
큰누나는 가만히 있었다 난 속으로 바보가 무슨 생각을 하지 하면서 큰누나의 반응을 살폈다
큰누나는 그렇게 조금 있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마음이 약한 큰누나는 내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으리라
그리고 근친이 그렇게 죄악시 되는것도 모를것이다
난 내욕심만 채울려고 누나의 몸을 도둑질 하기 위해서 난 그렇게 누나에게 애원을 했다
큰누나는 나를 그렇게 물끄러미 쳐다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큰누나의 눈에는 작은 이슬이 살며시 맺혔다.
조금 바보인 누나는 그저 나한테 줄게 없어서 안타 까워 하고 나를 조금이나마 더 도와줄려고
누나가 힘들어도 내가 시키는 일은 거의 다 해줬다.
큰누나는 비록 몸이지만 나를 위해서 해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귀중한 자기의 몸을 저 철없고 버릇없는 동생을 위해서 내어 주기로 마음을 정했을것이다
크누나의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르는 저 철부지 동생놈은 자기 욕심만 채울려고 누나의
소중한 몸을 자꾸 요구 했다
누나의 허락이 떨어지자 난 가만히 내 손을 누나의 보지위에 올려 놓았다
누나의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털의 감촉이 다시 내 몸에 닿자 내몸은 또다시 반응 하기 시작했다
내 가운데는 서서히 고개를 비틀면서 내 몸쪽을 향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난 내 흥분에 누나의 팔을 잡고 내 몸쪽으로 잡아 당겼다
누나는 가만히 내 손이 이끄는데로 따라왔다
그리고 누나의 손에 닿는 뜨거운 물체에 손끝에 느껴지자 누나는 움찔하면서 오던 손을 멈추었다
그리고 더이상 안 딸려 올려는지 누나의 팔에 힘이 들어갔다
난 내손에 힘을 더 실어 누나 손을 잡아 끌었다
누나는 내힘에 그리고 무엇인가를 느꼈는지 조금 있다가 내가 이끄는데로 따라왔다
난 팔을 잡던 손을놓고 누나의 부드러운 손을 다시 잡았다
그리고 누나의 손을 내 자지위에 올려놓았다
누나는 내가 올려놓은 그상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누나가 그냥 내 자지를 만져주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로지 내생각이고
누나는 내가 놓아둔 그상태 대로 가만히 내 처분만 바라듯이 그렇게 있었다
난 누나의 손을 다시 잡고 누나 손 바닥을 핀다음 내 자지를 올려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손을 내 손으로 가만히 모아서 내 자지를 조금 꽉 잡게 만들었다
누나는 또 그대로 있었다
난 그렇게만 있어도 너무 좋았다
난 다시 누나의 보지위에 손을 올리고 누나의 두툼한 보지 언덕위를 손 바닥에 설매를 달고
누나 보지위를 지칠줄 모르고 달렸다
내 생각은 누나를 흥분 시키고 싶은 마음이 꿀둑 같았다 그래서 나도 최대한 노력을 해서
누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조금있으니까 누나는 몸을 뒤척이는듯 그리고 자리를 잡는듯 몸을 움직일때 마다 내 자지를
꽉 잡는 것이 었다 그리고 가만히 그리고 조금있다가 또 몸을 움지이면서 또 내것을 꽉잡는
그런 행위가 계속되었다
난 누나가 그렇게 해주자 엄청 흥분이 되었다
누나의 다리를 내쪽으로 끌어 당겨 내 가슴위에 누나의 다리를 올려놓았다
난 내 자지를 들어서 누나의 보지 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흥분 할때로 흥분한 내자지를 누나의 보지위에 다시 문질렀다
아까의 누나 동굴을 찾기 위해서 힘들었던 시간 보다.
조금은 수월하게 누나의 동굴을 찾을수 있었다.
요번에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누나의 동굴은 찾은 내 행동이
난 그것하나 만으로도 어른이 된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이 들었다
난 누나의 동굴위에서 내 자지를 몇번 돌린 다음에 서서히 누나의 몸속으로 진입을 시도 했다
조금은 누나의 몸속으로 아무 저항없이 진입에 성공했다
그다음에 또 어디에 부딪 쳤는지 더이상 진입이 어려웠다.
아까의 그 현상이 또 일어난것이다
난 그래도 흥분한 내자지를 내엉덩이에 힘을 실어서 누나 몸쪽으로 다시 디밀었다.
그러자 내 자지는 조금더 들어 가는 거였다
내가 엉덩이에 힘을 넣어 누나의 몸쪽으로 미는 동시에 누나의 몸은 움찔하면서 방어의 몸동작이
나왔다 그리고 누나는 아! 하면서 흥분의 메세지가 아닌 아프다는 그런 목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난 누나한테 조금미안한 생각이들어서 누나를 쳐다 보았다
누나는 고개를 숙여서 내 귀에 갔다대고 "기성아 너무 아파" 그러면서 누나의 목소리는 울음이 가득 했다
난 누나 미안해 하면서 가만히 있어다.
내 자지는 더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을 했다
난 그래도 하던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조금있다가 난 다시 시도를 했다 그러자 누나의 손이 와서 내 앞부분을 더이상 못 밀게 내쪽으로 조금 밀었다
난 다시 동작을 멈추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까 누나는 내 앞부분을 꽉밀던 손이 조금 느슨해 졌다
난 다시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 누나는 고개를 다시 끄덕였다
난 누나의 끄덕 임에 힘을얻더 다시 누나 쪽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조금더 들어갔다
그러자 누나는 또다시 아프다면서 동작을 멈추게 했다
나 다시밀기를 멈추고 또그렇게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내가 조금 밀고 누나가 또 아프면 가만히 있고 하기를
몇차례 했는지 모르지만 얼마 있다가 누나가 또 고개를 끄덕였다
난 자지에 힘을 조금 더 넣어서 누나의 자궁속으로 다시 밀어 넣었다
그러자 내자지는 누나의 어느 넓은곳에 들어 같는지 내자지 끝까지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자 누나는 나의 엉덩이 허리를 꽉잡았다 그리고 누나의 입에서는 "헉" 하는 짧은 비음이 나왔다
그리고 누나는 더이상 내몸이 못움직이게 나를 꽉잡았다
난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내 자지는 물을 만난 고기 처럼 누나의 자궁 보내오는 쾌감에 대답을 하는듯 누나의 보지 속을 두드리기 지작했다
내 자지 끝에 전달 되어오는 감촉에 내 정신은 몽롱해 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몸속은 따스하고 부드러움 그리고 누나의 몸속에서 반응하는 작은 떨림
내 자지는 그거 하나 놓치지 않을려고 내 자지를 빠짝 세우고 누나의 작은 움직임마져 감지해서 내 몸으로 사소
한 움직임 마져 전달해 왔다
난 동작을 멈춘 상태에서 누나의 엉덩이를 내 팔을 돌려서 꽉 끌어 안았다
누나의 크고 부드럽고 둥근 엉덩이 누나의 몸이 내 것이나 되는것 처럼 그리고 누나가 내 색시가
된그런 느낌이었다
난 누나의 몸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 가슴에 안고있는 누나의 엉덩이 감촉이 너무 좋았다
누나의 동작 내몸의 움직임을 거부하던 몸동작이 조금 느슨해 졌다
난 그 틈을 이용해서 가만히 내 엉덩이를 다시 움직였다
누가 알려 준것도 아니고 그리고 본것도 아닌데 난 본능에 의해서
엉덩이를 조금 밀었다 그리고 뒤로 살짝 뺏다가를 계속하고 있었다
누나는 내가 그럴때 마다 누나의 아픔을 입으로 낮은 소리지만 잠깐 짬깐 표현했다
난 얼마 안가서 엄청난 폭팔이 올것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아까 보다는 좀 빠르게 진퇴를 거듭했다
내 지지 끝에서 엄청난 쾌감을 몰고 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난 그 쾌감에 맞추어서
누나의 자궁속으로 힘껏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는 헉 하는 소리를 다시 내면서 누나의 몸이 궅어 지는 느낌을 받았다
누나는 엄청 아픈지 내 팔을 말은 않해도 누나의 마음이 내 몸에 전달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내 흥분으로서는 누나의 아픔을 헤아려줄 시간이없었다
내 흥분이 그것을 감지하는 감각을 마비 시켰다
난 누나한테 힘껏 밀면서 누나의 보지속 반응에 의해서 내 자지는 무서운 폭팔을 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꺼떡거리면서 자기의 분신을 누나 몸속으로 뿜어 내기 시작했다
내 분신이 뿜어져 나올때 마다 짜릿한 쾌감을 보내 왔다
다른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내눈은 충혈 되고 머리서 부터 발까지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쾌감은 조금씩 작아 졌다
그리고 조금후 쾌감의 끝이 오는 잔 떨림이 오며 내 흥분은 잦아 들었다 쾌감이 멈추어 가면서
난 빠른 후회가 엄습해 왔다 누나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내일 누나가 엄마하고 아빠한테
일으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그리고 내일 누나 얼굴을 어떻게 쳐다 볼수 있나 하는 막연한 걱정
난 내가 왜 누나 한테 못쓸짓을 저지른 행동에 후회가 나를 괴롭혔다
난 정말 미친넘이라는 생각이 밑물처럼 밀려 왔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에이 될대로 대라지 하는 또한 나한테 유리한 쪽으로 해석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한테 유리하게 생각을 마치자 나는 누나 몸을 쳐다 봤다
누나는 팬티를 언제 올렸는지 벌써 다입고 있었다
난 내옷을 가만히 올리고 큰누나 한테 등을 돌리고 돌아 누웠다.
차마 맨정신으로 누나를 처다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조금 있으니까 큰누나 손이 가만히 와서 내 손을 꽉 잡았다
난 큰누나 한테 미안해서 가만히 있었다 큰누나는 내 쪽으로 몸들 조금 이동해서 오더니
나를 뒤에서 꽉 껴 않았다
그렇게 조금 있더니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큰누나가 몸을 나한테서 떨어지자
난 그렇게 조금 있다가 꿈속으로 한발 한발 들여 놓기 시작했다.
난 그렇게 해서 꿈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러다 난 누가 나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
막내 누나가 학교 안가냐면서 나를 깨우는 것이 었다.
이렇게 일어나쟈니 엄청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일어 날수가 없었다
내자신을 속이기 위해서 막네 누나 한테 성질을 냈다
난 눈을 감고 있어서 보이지는 않지만 막네 누나는 나를 째려 보고있을 것이다
막내 누나는 야 너가 뭐 잘했다고 성질이냐 누나니까 그래도 너 학교 늦을까봐서
깨워주지 안그럼 어림도 없다 하면서 이불을 확 재껴 버렸다
난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그냥 있었다 난 막네 누나하고 말싸움하기가 실어서
알았어 조금만 있다 일어날께 미안해 하면서 몸을 조금더 움츠렸다
일어 날려고 생각하니 어제 일이 죄스러워서 일어나기가 싫었다.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면 하는 이루어 질수없는 희망을 가져 본다
큰누나 얼굴 보기가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속으로 큰누나 정말 미안해.....
그리고 제목을 처음에는 근친의 바다로 정했는데 실수해서 이상한 나라로 적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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