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바다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친의 바다2부

근친의 바다2부.(누나들 그리고 엄마)


 

 

 

 

처음 쓰는 글이라 어떨찌 모르겠네요
이글은 저의 머리에서 나온 순전히 내가 지금까지 야설을 읽은것 등을 모아서 엮은 허구입니다
글을 읽고 괜히 다른 발상을 하시는 분은 없으시리라 믿고 글 올립니다
그냥 심심 풀이로 읽으시고 잊어 버리세요


등장인물 소개
아    빠 :염장섭  42살
엄    마 :공은자  34살
큰누  나 :염지숙  18살
둘째누나 :염지영  16살
막네누나 :염지희  14살
     나  :염기성  12살
그리고 다수 동네 사람들
친구 영철이.민수.영숙이.순희
등등.        


 

 

 

 

 

 

 

영철이 누나는 우리 큰누나 하고 동갑이다

 

하지만 우리 큰누나는 학교에 안다니지만 영철이 누나는 고2이다 영철이 형하고 한살 차이가 난다

 

우리는 슬그머니 인사를 하고 영철이 민수그리고 나는 영철이 누나한테 들킬 까봐서 얼른 나와 버렸다.

 

영철이 누나는 너희가 왠일이니 이렇게 빨리 가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슬그머니 나와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영철이가야 민수야 너그 집으로 가자 했다

 

민수는 그래 우리 집으로 가자 하면서 앞장섰다.

 

민수네 집은 두사람만 살아서 그런지 방이 두칸인데 비해 다른 집보다 깨끗하다

 

집안을 어지르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내성적인 민수는 전혀 집안을 지저분하게  하지를 않는다 그리고 조금 어지렵 히면 자기가 알아서 치운다

 

난 그냥 누나들이 치우는것이 습관이 되어서 막 지저분하게 하지만

 

우리는 민수네 집에 가서 아까 영철이 네서 본책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영철이 넘이 야 너그들 여자들 보지 진짜로 봤냐 하면서 지는 봤다고 얼굴이 씨 벌개 지면서 자랑

 

을 하는것이 었다 난 속으로 생각 했다 나도 안 본것은 아니다 엄마하고 목욕하다가 엄마거 본거 그리고

 

난 큰누나가 있는 것이다 다른누나들 같으면 조심하지만 큰누나는 내앞에서도 부끄러운거 모르고 그냥

 

옷도 갈아 입고 그리고  더운 여름 이면 치마 입고 걍 털썩 앉는다 그럼 다리 사이로 누나의 팬티

 

그리고 팬티와 허벅지 사이로 누나의

 

보지가 보일 때가 많 다 하지만 난 그냥 신경 안쓰고 보니 생각은 잘 안난다

 

난 영철이 한태 난 못봤는데 어떻게 생겼니 궁금증을 물었다

 

영철이 넘이 나 어제 우리 누나거 목욕하는거 몰래 훔쳐 봤꺼던 그런데 여자들은 아래에 털이 났고 그리고 보지

 

 

가 위에서 아래로 쫘악 찢어져 있다는 것이다

 

하면서 누나거 본것을 자세히 설명했다 우리는 호기심에 귀를 쫑긋하고 열심이 들었다.

 

그리고 너그들 내가 시키는데로 해보라고 했다.

 

영철이도 자다가 형이 몰래 하는거 보고 배웠 다고 하면서 아까 보던 그림 생각 하면서

 

똘똘이를 잡고 흔들라고 그러면서 영철이 넘이 자지를 꺼내서 흔드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우리는 누워서 영철이가 알려준데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머리속은 아까 보았던 그림이며  그리고 읽었던 책을 생각 하면서 흔들기 시작했다.

 

영철이 넘이 좀있으니까 으악 하면서 영철이 똘똘이 에서 하얀 물이 나왔다 그런데 앞으로 쭈욱

 

나가는 것이다 난 넘신기했다 그래서 내가 물어 보니까 영철이가 이것이 좃물이라는거야

 

하면서 자랑스럽게 우리를 둘러 봤다.

 

난 아까 보았던 그림이면 책을  다시 상상 하면서 자지를 흔들었다

 

그러자 좀더있다가 내 똘똘이도 하얀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양은 영철이 보다 비교도 안되게

 

조금 나오다 말았다 하지만 몸은 뭐라고 표현 못하게  짜릿한게 머리서 부터 발끝까지 짜릿한 감이 몰려왔다

 

그리고 머리속은 텅빈거 같은 잠깐 동안이지만 아무생각도 안나게 하는 그런 힘이 있었다

 

또한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한참 만에야 민수 똘똘이에서 하얀 물이 나왔다 민수 똘똘이에서 나온 물은 정말 양이 많고 물 총에서

 

물을 쏘는것처럼 길게 나오면서 민수네 방바닥 저멀리 까지 날아 갔다.

 

우리는  흘린  좃물을 민수네방 걸레로 딲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없이 놀다가 저녘이 가까워져서 그때서야 아빠가 다치 신게 생각이 나서 난 애들하고 그만

 

놀자 그러면서 난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둘째누나하고 막네누나 그리고 엄마도 계셨다.

 

엄마는 집에 막도착 하신듯 부리나케 이불 이며.몇가지 세면 도구를 챙기 시고 계셨다

 

그러면서 누나들을 불러놓고 큰누나 하고 나하고는 안방에서 자고 다른 두 누나는 작은 방에서

 

자 라고 하시면서 내가 영철이 엄마 한테 이야기 해놨으니까

 

가게는 좀 봐주실꺼라는 말씀 그리고 우리 한테 당부하실

 

말씀은 간단 명료 하게 하시고 내일 엄마가 일찍 오신다면서 누나들 한테 아빠 땜시

 

몇칠 병원에 있어야 할거 같다는 말씀을 남기셨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엄마 없어도 누나들 말 잘들으라고 했다.

 

큰누나 한테 엄마 없을 동안 막둥이 잘보라고 하시면서

 

막둥이 잘때 이불 잘 덮어주라고 당부하셨다

 

엄마는 아빠가 몇칠 계시면 퇴원하신다고 하셨다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하시고 상처는 많이 난게 아니라고 우리들을 안심 시켜주셨다

 

많이 다치 신것은 아니라고 그러면서도 엄마는 한숨을 자주 쉬셨다

 

벌써 그 시간 동안 한숨을 몇번이나 쉬시는 거였다

 

엄마는 보따리를 머리에 이시고 빠르 걸음으로 집을 나가셨다

 

난 누나하고 엄마를 배웅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누나가 차려 주는 밥을 먹고 난 안방으로   들어 왔다

 

둘째 누나가 조금 있다 들어와서 공부좀 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갔다

 

난 책을 펴놓고 공부하는 척을 했다 둘째 누나가 다시 와서

 

책상을 펴놓고 나를 공부를 가르쳤다 난 누나 한테 배우면서 몇번이나 꿀밤을 맞았다

 

큰누나는 옆에 앉아서 애처러운듯 나를 쳐다 봤다.한 8시까지 공부를하다가 둘째 누나는

 

그만 하자고 하면서 작은 방으로 갔다. 큰누나는 라디오를 듣고 있다가 일어나서 이불을 깔았다

 

난 누워서 딩굴 딩굴 하다가. 어느듯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다 몇시인지는 모르지만 오줌이 마려워서 눈을 떳다

 

밤에는 전부 불을 꺼서 시골은 질흑같은 어둠이 된다.

 

밖에 나가면 껌껌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방에다가 아님 마루에다가

 

요강을 갔다놓고 소피는 거기서 본다.

 

물론 큰것은 어쩔수 없이 뒷간으로 가지만 그래도 뒷간은 동네에서 괜찮은 편에 속한다

 

아빠가 손재주가 좋으셔서 푸세식이지만

 

보기는 좋게 그리고 다른집보다 편하게 만드셨다.

 

난 일어나서 벽을 더듬어서 불을 켜고 요강을 찾아서 소피를 봤다

 

그런 다음에 다시 누울려고 불을 끄기전에  내자리를 확실히 확인 한 다음에 불을 끌려고 했는데

 

먼저 누나가 다리를 벌리고 자는 모습이 보였다.

 

난 낮에 보던 책이며 그림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난 내가 상상 한것을 떠올리며 여자의 몸이자꾸 

 

궁금하기도 해서 그것을 확인 해 보고싶은 마음이 갑자기 생겼다

 

난 불을 끄면 누나의 몸이 안보일꺼 같아서 그냥 불을 켜놓고 살금 살금 누나옆에 누웠다

 

속으로 누나가 깨면 큰이라는 생각땜에 그리고 큰누나가 엄마한테 이를까봐서 난 마음을 정할수가 없었다

 

난 누나가 자는것을  보면서 맨 먼저 누나 가슴에 손을 가만히 올려놨다. 내가슴 에서는 쿵쿵하는소리가

 

내 귀에 엄청 크게 들렸다.

 

혹시누나가 자면서 듣고 깰까봐서  조금 목을 길게  빼서 누나 얼굴위에 누나가 안닫게 올리고 내 심장 소리를

 

확인해 봤다. 누나 한테는 안들리는거 같았다

 

난 슬그머니 누나 가슴 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누나의 가슴은 따스 했다.

 

난 누나가 깰까봐서 그자세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난 슬그머니 손을 누나의 배쪽으로 이동 시켰다

 

그리고 누나의 배위라고 생각 하는 정도에서 누나 옷을 들출수 있는곳 까지 다시 접근해서

 

누나의 옷을 들추고 먼저 새끼 손가락부터 누나가 깰 까봐서 하나씩 집어 넣었다

 

한참을 있따가 누나가 안깬거 같으면 두번째 손가락을 넣고 그리고 또 조금있다가 누나가 안깬거

 

같으면 다음 손가락을 넣고 그런식으로 손가락을 다 넣고 난 조금 누나를 확인하면서 안도의 숨을셨다.

 

나는 다시 용기를 내어서 조금씩 손을 누나 가슴쪽으로  향해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조금 올라 가다가 누나가 깬나 안깬나를 확인하고 또 조금 전진 하다가 확인하는식으로  그

 

 

런식으로 누나 가슴에 조금씩 조금씩 접근했다 내 생각에는 시간이 엄청 지나간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난 드디여 누나 젖 있는데 부근까지 갔다

 

손에서는 땀이 엄청 흐르고 있었다.

 

내생각에는 손이 척척히 젖은 느낌이 들었다

 

드디여 내손은  누나의 젖까지 도착했다 누나는 내가 만지는 것도 모르고 잠에 빠져 있었다

 

난 드디여 누나의 유방을 살금 살금 만지다.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졌다 난 누나옆에 누워있던 몸을

 

가만히 일어 나서 누나 유방을 만지던  손을 살짝 들고 옷이 누나 살에 닥게 하면서 나머지 손으로 누나

 

의 옷을 위로 살금 살금 올렸다

 

그러자 누나의 유방이 눈에 확 들어왔다

 

나의 가슴은 터질뜻이 두근 거렸다.

 

누나의 젖꼭지 끝만 조금 붉었다 그리고 다른곳은 그냥 살하고 비슷한 색이었더 넘 희였다

 

그리고 둥그스럼 한것이 넘 보드러웠다.

 

엄마젖하고 비슷한 느낌이들었다 엄마 젖이 조금 큰거 같은 생가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엄마젖은 누우시면 아래로 처지시는데 누나젖은 그냥 처진다기 보다 둥그스런것이

 

엄마 보다는 처지지 않고 걍 살짝 아래로 내려온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난 그런 누나의 유방을 살금 살금 만졌다 누나 젖꼭지도 손가락으로 비벼 보고 그리고

 

손바닥을 펴서 누나 젖을 감싸 보기도 하고 엄마젖을 입으로 물기도 했지만 누나 젖은

 

감히 그러지는 못하고 만지기만 했다

 

한참을 그렇게 만지다 난 이번에는 누나 보지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내자지는 하늘을 찌르듯이

우뚝 솟아 씩씩하 모습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다시 누나의 윗 옷을 제자리로 갔다 놓고 이번에는 누나의 보지를 있는 곳을 뚤어 져라 쳐다 봤다

누나의 치마는 말려올라 가서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였다.

 

비록 팬티 위지만 누나의 보지가 다 보이는 듯했다

 

배에서 내려오면서 누나 보지 둔덕은 조금 올라 와 있었다 그리고 그아래 로는 갑자기

낭떠러지 모양 아래로 뚝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난 서서히 눈나 보지위에 손을 올리면서 서 아까 처럼 성공하기를 마음속에서 빌었다 그리고 누나가

 

깨지 말기를 또 빌었다

 

아하 누나의 들어난 앞 팬티는 좀 낡았지만 누나의 보지를 다 가리지 못해서 누나 보지 털이

 

많지는 않 치만 팬티 밖으로 삐져 나와 있었다 검고 굵은 그런 보지 털이었다

 

난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갔다.

 

손에서는 땀이 나와서 미끌거렸다 난 손을 내 팬티 위에 내손을 딱고 누나 팬티 위에 손 바닥을 편채로 가만히

 

올려놓았다 누나 보지에서 따쓰한 감촉이 느껴졌다

 

내 가슴은 두근 두근 그리고 입은 바짝 말라왔다

 

난 혀를 내밀어 입술을 축이면서 침을 모아서 목구멍에 흘려 넣었다 그래도

 

입과 목구멍은 바짝 바짝 말라왔다.

 

그렇게 있다가 난 또 누나의 눈을 보고 그리고 누나가 깻나를 확인한 다음에 난 아까 처럼 맨 새끼 손

 

가락을 누나의 팬티 속에 가만히 넣었다 그리고 난또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

 

난 조금씩 조금씩 누나의 팬티속으로 새끼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새끼 손가락이 다들어

 

간다음에 새끼 손가락을 가만히 들고 다른 손가락이 들어오기 용이하게 누나의 팬티를 새끼 손가락에

 

힘을 주어서 살짝들고 다음음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처음에 새끼 손가락 넣기 보다는 용이 했다

 

손에 서는 땀이 머리에서는 멍멍함이 그리고 눈은 충열되고

 

입속은 또 바싹 바싹 말라 왔다

 

난 드디어 손가락 다섯개를 다넣고 팬티를 살짝 들고서 누나의 아래로 내려갔다 처음에 누나의

 

털이 만져 졌다 굵기는 했지만 까칠지는 않았다 난 누나의 보지 털은 까치러울걸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매끄러웠다 그리고 손가락에 닿는감각이 미끄러운거 같았다 그리고 누나 보짓살에서 나오는

 

따스함이 내손에 땀을 더 나오게 했다

 

누나의 보지는 조금 검으스럼 했다 난손을 들어서 누나 보지밑으로 조금 내렸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간지러운지 긁기 시작했다 난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팬티를 내손에 들고 누나가 긁기 좋게 해준것이 되었다.

 

난 빼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는 다 긁은 다음에 손을 뺏다 난 걸릴까봐서 가슴이 더 떨렸다

 

그리고 그자세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얼마를 그렇게 있었는지 정말 손이 다 저렸다

 

그자세 그대로 좀있다가 난 가만히 손을 내렸다 누나의 따스한 보짓살 감촉은 내손에 그대로 전달

 

되었다 내 조그마한 고추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 우뚝 솟아 있었다 팬티는 부풀어서 고추속이 간지러운

 

거 같은 생각이 들면서 몸속에서는 무엇인가가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아우성을 쳤다

 

난 더 전진 하지못하고손을 빼서 누나는 두 허벅지가 거의 붙어 있는 상황이라서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난 누나의 허벅지를 조금씩 조금씨 잡아 당겨서 내 배위로 올렸다

 

그러기를 수시간 드디여 누나의 허벅지는 내 배위에 올라왔다

 

난 누나의 허벅지를 손으로 살짝 살짝 만졌다

 

누난는 내가 만지니까 간지러운지 다시 손이 와서 허벅지를 긁었다

 

난 누나가 다 긁을 동안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동작이 멈추어 진다음 조금있다가 다시 허벅지의 팬티쪽으로 손을 옮겼다

 

아까 누나 뱃쪽으로 손을 넣기 보다는 이쪽이 더 넣기 수월 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난 팬티를 가만히 들고 똑같이 새끼 손가락 부터 밀어 넣었다

 

드디여 아까 위보다 더 따스한 느낌이 손을 통에 전해 왔다

 

난 손을 다넣고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냥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누나의 보짓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벌려서 그냥 손가락을 넣고 살살 움직여보고

 

그리고 누나의 보짓속은 그냥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생각 해보면 보지 물은 아닌거 같

 

았다. 난 꼬추가 근지러워 죽을거 같았다

 

누나 보지에서 손을빼서 누나의 손을 잡고 가만히 가만히 내자지에 손을 얻졌다

 

그리고 누나의 손을 벌려서 내 자지를 누나의 손바닥에 올려놓았다 난 누나의 손을 내손으로

 

감싸 쥐고 아까 영철이 한테 배운 대로 내손을 아래 위로 흔들었다

 

내 손에 감싸쥔 누나의 손의 감촉은 엄청 나에게 흥분을 일으켰다

 

난 얼마 못가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까 나왔던것 보다 많은 양이 나와서 누나의 허벅지를 타고

 

반대편 다리정강이까지 날라 갔다

 

난 나의 흥분이 가라 앉은 다음에 후회가 엄청 일어 났다 누나 보기가 미안하고 마음에서는 후회가

 

엄청 밀려왔다 난 누나에게서 손을때고 내 팬티만 올리고 걍 잠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다음날 누나가 깨워서 일어 났다.

 

난 누나 얼굴을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누나가 뭐라고 하면 그냥 신경질 부터 부렸다 나의 뻔뻔함이

 

누나 한테 들통이 날까봐서 나는 그렇게 성질을 부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한테 그렇게 하고 난 학교를 가기 위해서 집을 나서서 누나한테 미안한 마음이

 

엄청들었다.

 

학교에 가서도 누나 한테 미안해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공부고 뭐고 잘되지도 않았다 잘하지도 못하는 공부 하지만 우리엄마는 내가 공부를 잘 못해도 그렇게

 

나무라지는 안하셨다

 

그냥 대견한지 다음에는 열심히 하라고 그냥 엉덩이만 두두려 주신다 그러면서 이궁 귀여운 내새끼 하면서

 

나를 가만히 안아 주시곤 하셨다.

 

난 그날 밤이 되기를 또 은근히 기다려 지기 시작했다

 

난 그렇게 엄마 아빠가 돌아 오실동안 맨날 누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몇칠이 지나자 엄마 아빠는 집에 돌아 오셨다 아빠는 다친곳이 별로 없는지 겉보기는 말짱하셨다

 

그날 부터 엄마의 한숨은 시작되셨다

 

그리고 전에는 누나 방에서 자라고 하시더니 그때 부터는 안방에서 자라고 하셨다 난 엄마 옆에서

 

자는게 너무 좋았다

 

엄마의 가슴은 너무나 따스했다 엄마는 날마다 나를 꼭안고 주무셨다.

 

그러다가 으느날 엄마는 아빠 하고 같이 안주무시고 아빠 이불은 따로 깔아드리고 나하고 같은 이불에서

 

주무셨다.

 

난 얼마나 좋은지 엄마의 가슴은 너무나 따스하고 포근했다.

 

난 밤마다 누나 보지를 못 만지는게 섭섭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난 가끔가다 누나 한테 공부 갈켜 달란다고

 

핑계를 대고 누나 방에서 공부하다 잠든척하고 거기서 자기도 했다  그럼 나는 자는척하다 누나들이 다 잠든거

 

같으면 슬그머니 일어나서 누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날도 난 누나 방에서 둘째 누나 한테 공부를 배우는것 처럼 하다가 공부하다 잠든것 같이 잠자는 척했다

 

엄마가 부르러 오셨지만 난 그냥 못들은척 가만히 있었다

 

엄마는 그냥 재우라고 하셨다

 

난 누나들이 잘때 까지 난 그렇게 누워서 생각에 빠졌다.

 

난 그렇게 처음 딸딸이를 배운뒤부터 딸딸이에 빠져서 엄청 많이 즐기고 있었다

 

하루에도 몇번씩 할때가 많았다. 그리고 내 고추에서는 드디여 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기도 내 고추는 엄청 커진거 같았다 전에는 누나 손에 쥐어 주면 누나 손으로 쏙 다들어

 

갔는데 지금은 누나 손끝네 조금은 나왔다 그리고 굵기도 엄청 커진거 같았다

 

우리 친구끼리 오줌을 싸면서 보면 내것이 엄청 컸다

 

그리고 친구넘들도 내것만 보면 놀려댔다

 

여자들 한테도 소문이 나서 여자애들도 가끔가다 놀리곤 했다

 

난 드디여 누나들이 다 잠든 것을 확인 하고 살짝 일어나서 방안 을 둘러 보았다

 

방 안은 쥐 죽은듯이  조용했다

 

요즘은 좀  대담해져서 누나의 몸 만지는 것을 전에 같이 덜덜 떨거나 조마조마하게 만지지않고

 

조금더 대담해졌다 그냥 조심은 하면서도 그냥 만지곤 했다 오늘은 누나의 다리를 내 가슴에 올리고

 

누나의 팬티를 한쪽으로 들추고 한손을 이용 해서 내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살짝 누나의 보지에 내자지를

 

갔다 데었다

 

내 자지에 누나의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내자지는 끄떡 끄떡 거리면서  성은 있는데로 다 내고 있었다

 

 

 

글이라는게 머리에서는 맴돌아도 쓰기는 그렇게 쉬운게 아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저렇게 잘썼는지 .............정말.....

 




추천92 비추천 60
관련글
  • [열람중] 근친의 바다2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