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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참을수 없는 욕정(번역) 최종회


       참을수 없는 욕정 5


[ 첫체험은 엄마가 아닌, 이쁜 여자에게 주는 것이 좋잖겠니 ]
[ 그런건 아무려면 어때요. 지금 하고 싶어. 어머니와 하고 싶어! 어서요, 몸이 이상해 지는 것 같아요. 제발 부탁이니까 하게 해줘요 ]
[ .........그럼 좋아.  하지만 오늘 밤뿐이야. 좋지. 이제부터 나오려고하면 바로 빼는거야 ]
이제 곧 성교한다는 생각에 나는 머리로 피가 몰려, 속삭임이 되었습니다.
아들도 흥분을 억누를수 없는모양으로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엄마가 위로 올라갈게, 괜찮지? ]
[ 응, 네, 무엇이든 좋으니까 어서 ]
나는 누워 뒹굴며 팬티를 벗었습니다.
젖은 그대로의 화원을 생각하자 심장이 한꺼번에 뛰기 시작해, 숨도 쉬기 괴로워져 왔습니다.
[ 뭐하는거야, 어서 누워 ]
숨을 멈추고 나를 보고 있던 아들을 꾸짖듯 재촉했습니다.
급하게 아들이 위를 향해 반듯이 몸을 뻗자. 어두 컴컴한 차안에서 굵은 좇이 똑바로불끈 솟는 것이 보였습니다.
지금부터 저 것을 넣는거야 하고, 눈을 크게 뜬채 나는 일어났습니다.
무릎을 세워서 스커-트를 말아올려, 아들의 허리에 걸터 앉습니다.
영화의 스크린에서 비쳐나오는 흐릿한 빛속에서, 순간 시간이 멈춰버린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커다란 소리를 내며 뿜어져 나오는 에어컨도 엔진 소리도 들리지 않고, 마치 진공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었습니다.
아들이 떨리는 손으로 내 양쪽 팔에 매달리면서, 눈빛을 내며 내 화원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좇을 손에 쥐자 아들이 바로 허리를 내밀어 옵니다.
[ 아직이야. 성급하지 않니...네 좇은 굵으니까, 이렇게 해서 내것을 달래고 나서 넣지 않으면... ]
그렇게 말할 참이었지만, 아들에게 신음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던지도 모릅니다.
몇 번인가 대가리를 비벼서, 보지가 벌어져 가는 것을 느끼자, 손이 떨려왔습니다.[ 아아, 어머니! 어서요! ]
[ 잠깐만 기다려...갈게 ]
좇을 세운채로 조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서, 대가리를 넣어 봤습니다.
[ 아아.... ]
보지가 떨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크게 숨을 내쉬었습니다.
[ 아아......어머니의 씹은 정말 뜨거워! ]
아들이 다리를 쭉 뻗고 신음했습니다.
[ 아직이야! 한번 뿌리까지 박아 넣고 나서. 적셔두지 않으면 네 물건을 굵으니가. ...가만히 있으라니까 ]
나는 간신히 말하면서 , 천천히 아들의 좇을 받아들였습니다.
[ 아아.....굵어! ]
대가리가 동굴속의 주름살을 마찰하면서 밀고 들어가는 감촉에, 나는 어느새 외쳤습니다.
남편과도 때로는 비슷한 체위로 박지만, 강한 마찰이 전혀 다른것입니다.
[ 어머니 ! ]
아들이 밑에서 달라붙어 왔습니다.
[ 기분 좋아요! ]
나는 넣어가는 도중에 한번 도달해버려, 밑둥까지 좇을 받아 들이고 한동안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 아아, 어머니의 씹이 꿈틀거려1 ]
목구멍 속에서 소리를 쥐어짜낸 아들은 허리를 밀어올리고, 정액을 뽑아내기 시작했다.
동정인 만큼 어쩔수 없지만 테크니크도 부드러움도 없이, 완전히 흥분되어 격령하게 밀어 올릴 뿐입니다.
그리고 열 번도 박아대지 못하는 동안데 아들은 사정했던 것입니다.
[ 앗, 안돼 에! ]
동굴속에 뜨거운 것이 달리는 감각으로, 나는 황급히 허리를 들어 좇을 치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거꾸로 허리에 달라붙어 왔습니다.
[ 어머니, 어머니 잇 ! ]
[ 안돼, 안돼. 싸면 안돼. 어서 자지를 빼! 톰! ]
나는 꾸짖으면서 허리에서 아들의 손을 비틀려고 했습니다.
[ 어머니...어 니..아앗,...어머니...기분 좋아∼.. ]
아들은 완전히 허공으로 날아올라, 단단히 허리를 붙잡은채 떨어지려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쩔수 도 없습니다.
제대로 아들의 정액을 받아들일 각오를 정한 나는, 체중을 내려 아들의 치골에 화원을 밀어붙여 습니다.
[ 톰! 잠깐! 그렇게 바싹 밀착하면 움직일수가 없잖아 ]
반미친 나는 아들의 팔을 찰싹 찰싹 두드렸습니다.
[ 더 자지를 움직이게 하는거야.]
[ 아아∼어머니! ]
아들은 이를 악물고, 생사의 형상에서 정액으리 계속 흘러보내고, 나는 어떻게든 두 번째의 절정을 맞이하려 했습니다.
[ 아아, 기분 좋았어. 너무 사랑해요 ]
사정이 끝나자 아들이 밑에서 안겨 들었습니다.
두사람 모두 땀에 흠뻑 젖은 몸을 서로 밀착시키고, 나도 완전히 늘어져 얼굴을 아들의 가슴에 묻었습니다.
안에다 쏟아 버렸지만 위에 올라타 있어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숨을 고르고 있었지만, 좀처럼 아들의 좇을 빼낼 마음이 나질 않아 . 꺼떡 거리는 굵은 좇을 맛보면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일은 내 보지속에서 또다시 아들이 살아 숨쉬고 있었던 것입니다.
[ 너, 아직도 자지가 단단해져 있는구나 ]
[ 어머니, 알아요?
[ 호호...강하나ㅔ ]
나는 서둘러 보지를 조여, 허리를 돌려서 좇을 감싸주었습니다.
[ 아, 어머니.......대단해요 ]
[ 그래? ..어디, 어디 ]
그러자 아들은 갑자기 흥분된 듯,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지르면 활처럼 나를 끌어안고, 몸을 섞은채 몸의 돌려 아래 위가 바뀌었습니다.
[ 톰, 이제 안돼! 자지를 빼! ]
나는 저항했지만, 아들은 내 허리를 단단히 끌어안고, 화원을 마구 찔렀습니다.
난폭하기 까지한 격렬한 성교에, 나느 어쩔수 없었습니다.
[ 아, 어머니! ..나와! 나와! 너무 기분 좋아! ]
[ 안돼에! 싸면 안된다니까! ]
나는 두 다리를 닫는 기분으로 결함을 얕게 하면서 아들의 가슴을 누르며 정항했었지만, 뜨거운 정액이 보지를 채워가는 느낌으로 두 다리가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아들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안아 들이면서 음핵을 단단한 좇의 근본으로 거칠게 밀어붙여, 절정을 얻었습니다.
아들은 피로에 지친듯, 내가 엉덩이를 떼고 다리를 뻗자 내위로 몸을 내던져 왔습니다.
아직 좇은 보지속에서 꿈틀꿈틀 대며 떨고있었지만, 그것을 맛볼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 어서 자지를 빼! 넌, 그렇게도 약속했는데 또 안에다 싸니! ]
허리위에 포갠 엉덩이를 세게 때려주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황급히 몸을 덜었다.
[ 두 번이나 싸다니 믿을수가 없어. 그것도, 두 번째는 안된다고 했는데 강제로 박아넣고, 대체 어쩔 생각인거니 ]
화를 내면서 아들을 밀어젖히듯 몸을 떼내자, 드러난 좇은 완전히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 미, 미안해요. 난 싸는 도중이라, 어쩔수 없었어요]
[ 엄마가 안된다고 한 말이 들리지 않았니? ]
안절부절 하는 아들을 꾸짖으면서, 나는 몸을 일으켜 간이 침대위에 사지를 뻗고 엎드렸습니다.
사실은 일어나서 펄쩍 펄쩍 뛰어, 보지속에서 정액을 빼내고 싶었지만, 차의 윈도우가 완전히 투명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합니다.
네발로 엎드린 것 만으로도 보지에서 아들의 정액이 흘러나와, 다리를 통해 느껴졌습니다.
[ 네 팬티좀 빌려줘 ]
[ 뭐 하려고? ]
[ 엄마 거길 닦는거야. 이렇게 하면 안에서 네가 싼 정액이 나오니까 ]
아들은 구석에 뭉쳐둔 속옷을 들고와 내 뒤쪽으로 돌아갔습니다.
[ 어머니, 내가 닦을게요. 내가 싼거니까 ]
[ 말하지만, 조심해서 해. 이제 방금 끝나서 거긴 아주 민감해져 있으니까 ]
중요한 부분을 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기분도 들어, 나는 또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아들에게 뒤처리를 맡겼습니다.
예상한대로, 아들은 어루만지듯 하면서 눌러 닦아 갑니다.
[ 많이 나왔지? ]
[ 응, 내가 이렇게 많이 쌌네 ]
화원을 보고 또 흥분하기 시작한 듯, 아들의 말꼬리가 조금 떨렸다.
[ ...너 뿐만 아니고, 엄마 그것도 섞여 있어 ]
[ 그러면, 하기 전부터 엄마는 흠뻑 젖어 있었구나 ]
그렇게 말한 아들은 엉덩이의 갈라진 샅을 핥았습니다.
[ 아아, 어머니...사랑해요 ]
[ 어머나, 핥으면 안돼. 이제 절대로 섹스 하지 않을거야 ]
[ 응, 이제 하지 않아도 좋지만 조금 핥게 해줘 ]
[ 안돼, 넌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걸 아니까 ]
조금 정도라면 보지를 핥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 솔직한 마음이지만, 어서 돌아가 비데를 쓰지 않으면 걱정이 되어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발로 엎드려 무릎을 세우고 다시 한번 스스로 보지를 닦았습니다.
그 때 힐끔 아들의 사타구니를 보니, 위축되었던 좇이 반쯤 서서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역시 보지를 핥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대로 계속하게 하면 아들은 또 정신차리지 못하고, 이번에는 뒤에서 덮쳐 올지도 모릅니다.
[ 이렇게 하면 또 나올거야. 넌, 정말 많이 쌌어 ]
가랑이를 들여다 보며 닦고 있는 동안에, 나는 차츰 화가 났습니다.
임신 걱정을 나한테만 밀어두고, 아들은 성교하는 것밖에 머리에 없는 것입니다.
아까 그렇게 잔소리를 했는데, 반성하기는커녕 벌써 발기하기 시작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배신으로 생각되었습니다.
[ 안에다 싸지 않겠다고 한게 누구야. 그만큼 몇 번이나 말했는데 ]
[ ....미안해요 ]
아들은 위축되어 사과했지만 나는 그정도는 수용할수 없었습니다.
[ 미안한게 아니야. 허용한다고 한 것은 나하고 섹스한  거야, 입으로만 한다고 했잖니. 아니야? ]
[ ........그렇지 않지만...... ]
[ 그렇게 되는건 뻔해! 아무리 동정이라 해도, 정액이 나오기 시작하면 중간에도 자지를 빼낼 정도는 할수 있을거야. 그것을 반대로 내 허리를 잡고 놓지 않으려고 하니까, 처음부터 뺄 마음같은건 없었던 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아 ]
화를 내면서 보지를 닦고 있자 비로소 정액이 나오지 않아, 나도 하고싶은 말을  할 기분이 나지 않았습니다.
[ 이제 돌아가자 ]
우두커니 있는 아들을 재촉해, 우리들은 침묵을 지키며 어둠속에서 옷을 몸에 걸쳤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들의 팬티는 정액으로 얼룩지고, 티-셔츠는 아직 땀에 젖어 있어서 반바지를 입었을 뿐이고, 나는 브래지어를 걸치지 않았습니다.
[ 이제 , 어서 돌아가야지....임신이 안되면 좋으련만.... ]
나는 다시 한번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아들은 아무 말도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출구를 향해 갈 때, 스크린에서는 본적있는 신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두 번째 상영 시간이었습니다.
아들과 두시간 이상이나 즐겼던 것입니다.
이렇게 자극적이고 흥분된 섹스는 처음이었지만, 뒷맛이 나쁜것도 또한 지금까지 없는 경우였습니다.
우리들은 왔을때와 같은 길을, 한마디도 입을 열지 않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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