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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참을수 없는 욕정( 번역) 4


                참을수 없는 욕정 4        


그러자, 더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조금 주물러 보겠니? ]
[ 넷? 괜찮아요? ]
[ 들어 올리는 것 만으론 아쉬울거야 ]
그런말을 해주자, 아들은 들어올리고 있던 유방을 곧바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 손가락 끝만이 아니ㅏ고, 손 전체로 주무르는거야. ...자봐, 더 크게 ]
[ 이, 이렇게? ]
[ 으∼응, 그렇지 , 그런 느낌 ]
내가 한숨과 함께 말을 하자, 아들은 티-셔츠를 걷어내고 두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 아∼, 어머니의 젖가슴은 기분이 좋아. 대단해 ]
어께에 볼을 비비면서 신음처럼 새어 나옵니다.
[ 그래? 엄마도 기분 좋아 ]
나도 흥분되어 목소리가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장면을 누가 본다면 어떻게 될까, 하며 막연히 생각하면서도 멈출수가 없습니다.
볼을 비비고 있는 쪽의 팔을 가만히 들어주자, 아들이 흐트러진 숨결로 겨드랑이를 핥아 왔습니다.
[ 아∼, 어머니. 어머니-이....정말 사랑해요 ]
겨드랑이가 이렇게 느끼는 곳인줄은 뜻밖이었습니다.
유방과 겨드랑이를 아들에게 사랑받으면서, 나는 비어 있는 손으로 내 허벅지를 쓸어대고 있었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자 스커-트 속으로 슬그머니 화원을 만지지 않고서는 배겨날수가 없었습니다.
괴로울 정도로 숨이 찼지만, 마침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정인 아들은 유방을 주무르는 것 만으로 만족한 듯 젖꼭지를 건드리려고는 생각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 얘 톰, 젖가슴 빨고 싶지 않니? ]
기어드는 목소리로 묻자, 아들은 얼른 겨드랑이에서 얼굴을 떼고 놀란 표정으로 쳐다봤습니다.
[ 괘. 괜찮아요? ]
[ 네가 어릴 때 빨았으니까, 아무려면 어떠니. 빨아 보겠니? ]
[ 네. 빨고 싶어. 빨게 해줘요 어머니 ]
[ 좋아.......그럼 이렇게 해. 엄마 무릎위에 반듯이 누워봐...그렇게, 더 이쪽... ]
왼손으로 머리를 안아주자 아들은 오른팔로 내 허리를 안고, 얼굴 앞에 온 왼쪽 젖꼭지를 빨아왔습니다.
[ 조금 기다려. 그렇게 세게 빨지 말고 ]
나는 젖꼭지를 아들의 입에서 뗐습니다.
[ 처음에는 핥아 봐 ]
흥분으로 어께로 숨을 쉬면서, 아들은 혀를 내밀어 낼름 낼름 젖꼭지를 핥았습니다.
[ 으∼응...그런 느낌이야 ]
젖꼭지가 단단해져 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신음했습니다.
아들은 이내 정신없이, 젖꼭지 만이 아니라, 유방 전체를 혀로 핥고 비벼댑니다.
[ 자, 이쪽 손을 놀리지 말고, 젖가슴을 주무르면 어떠니? ]
오른쪽 유방으로 손을 이끌어 주었지만, 왼쪽을 핥는데 정신없어서 도저히 주무를려고 하지 않습니다.
조금  부드러워 졌다는 생각을 하는데 손이 멈추어 버렸기 때문에, 젖꼭지를 집게했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들을 안고 유방을 맡기고 있자 10여년 전에 모유를 먹였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 애기가 지금 몇배나 커다란 몸이 되어, 같은 유방을 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식욕을 채우기 위해 빨았던 귀여운 입은, 지금은 탐욕스런 사내의 입이 되어 모유의 고갈된 유방을 핥고 있습니다.
그것이 타-부를 범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모성애를 느끼는 여자로서의 기쁨에 감싸여 있었습니다.
[ 톰, 이제 젖꼭지를 빨아도 좋아. 이번에는 조금 세게 해도 좋아 ]
그런 말을 하자 왼손은 시키는 대로 젖꼭지를 집은채, 아들은 목덜미를 물고 힘껏 빨아들였습니다.
강렬한 쾌감이었습니다.
보통 자위는 하고 있어도, 젖꼭지를 이렇게 자극한 적은 없습니다.
오랜만의 쾌락에 화원의 살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켜, 나는 안긴 아들의 얼굴에 가슴을 덮어 씌우려  했습니다.
[ 엄마 젖가슴 좋니? ]
젖꼭지를 빠는 아들의 얼굴에 키스하면서 묻자 얼른 고개를 끄떡입니다.
[ 그렇게 되면 엄마는 몹시 기분이 좋아 ]
나는 신음하면서 아들이 얼굴에 키스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한동안 빨리는 동안, 이렇게 쾌락을 가져다 주니까 조금 되돌려 주고 싶은 생각이 솟았습니다.
[ ..얘, 자지를 만져 줄까? ]
젖꼭지를 빤채 또 수긍하는 것을 보고, 나는 아들을 다시 안고 오른손을 뻗었습니다.
복부 위에 굵게 드러누워 있는 좋은, 내 손을 느끼자  끄떡 끄떡 팽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손가락 끝마디 정도로 귀여웠던 좇의 흔적따위는 지금 없고 ,내가 만지자 반응을 나타내며 거세게 솟구쳐 올랐습니다.
아들에게 유방을 사랑받으면서, 나는 가벼운 클라이 막스를 몇 번이나 얻었습니다.
[ 아∼ 이제 안돼. 엄마는 지쳤어 ]
머리를 안고 있던 왼쪽 팔이 떨려와, 나는 아들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책상다리를 하고 있던 양쪽 다리도 아들의 체중에 지쳤습니다.
나는 침대에 손발을 뻗고, 위를 향해 반듯이    누웠습니다.
오랜 시간 유방의 애무를 받은 몸은 다소 만족감이 채워지고, 차안온도도 내려가 몹시 기분 좋아졌습니다.
[ 아아, 기분좋아. 피곤하지? 너도좀 자두는게 어떠니? ]
곁에 웅크리고 앉은 아들의 팔을 어루만지자, 톰은 또 내 유방을 만져 왔습니다.
[ 난 피곤하지 않아.........저, 어머니. 좀더 젖가슴을 빨아봐도 괜찮나요 ]
[ 응∼∼..이제  슬슬 끝내야지. 많이 빨게 해줬잖니 ]
[ 제발, 조금만 더 빨게 해줘 ]
[ 그럼 좋은데, 엄마가 끝내라고 하면 바로 그만두는 거야 ]
내가 말을 다 하는것도 기다리지 못하고, 아들은 몸을 엎드려 유방에 얼굴를 묻어 갔습니다.
아까 집었던 왼쪽 젖꼭지를 빨면서, 이번에는 오른쪽 유방을 주무릅니다.
코스를 기억했는지, 달려들어 빨아 왔던때보다도 훨씬더 교묘하게 혀를 놀렸습니다.
만족하기 시작했던 내 몸이 다시 뜨거워져 갔습니다.
[ 으∼응... 아아아 ]
입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머리가 저절로 흔들렸습니다.
드러누워 빨리고 있자 어머니로서의 의식은 사라져 버리고, 한 여인이 되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아들은 젖꼭지를 빨면서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방을 주물리고 아랫배에서 허리까지 되풀이 해서 놀리는 손길에, 나는 점점더 흥분되어 갔습니다.
[ 저어, 어머니. 다릴 만져도 돼? ]
아들이 유방에서 고개를 들고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가만히 고개를 끄떡일 차레였습니다.
아들은 다시 젖꼭지에 달려들더니 동시에 허벅지를 쓸어대기 시작했습니다.
[ 아아∼ ]
원래부터 다리에는 약한 나는, 아들에게 애무당하면서 점점더 흐트러져 갔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한참 만졌다는 생각이 들즈음, 젖꼭지를 입에서 뗐습니다.
[ 어머니 다리, 정말 감촉이 좋아 ]
그러더니 이번에는 내 허락도 받지 않고, 몸을 비틀어 허벅지에 얼굴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두 손으로 허벅지를 안팎으로 주무르면서, 너무 사랑스러운 듯 볼을 비벼대는 것입니다.
[ 아아.......톰, 아앗 ]
나는 반쯤 미쳤습니다.
이렇게 반듯한 애무를 받은적은 지금까지 없습니다.
나는 참지 못하고 스스로 유방을 주물렀습니다.
허리부터 아래가 힘이 빠지며 다리가 저절로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그때마다 다른곳을 만져 왔습니다.
그것을 알게된 내가 한쪽 다리를 크게 구부려 무릎을 안 듯이 하자 아들은 허벅지 안쪽을
핥아 왔습니다.
[ 아아......아아∼ ]
거센 쾌감에 경련을 일으킬 것 같았습니다.
남편과 오랜 성생활 속에서 조차, 이정도로 집요하게 허벅지를 애무 받은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조금 흥분되면 바로 성교하고 싶어하지만, 아들은 동정인 만큼 여체가 신기하고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 너무 즐거워서 어쩌지 못하는것입니다.
아들은 내 다리를 크게 벌려, 그 깊숙한 곳을 향해 허벅지를 핥아 옵니다.
나는 쾌감으로 몸부림치면서도 한쪽 손으로 팬티 위에서 보지를 가렸습니다.
[ 제발 톰. 여기만은 안되니까, 알겠지 ]
뒤섞인 신음소리로 그렇게 알렸습니다.
[ 안된다니? ]
[ 안돼. 당연하잖니 ]
그러자 아들은 가랑이 깊숙한 곳으로 얼굴을 비벼 왔습니다.
[ 아, 아∼ ]
허리가 저절로 위로 들어 올려져, 나는 아들의 얼굴에 허벅지를 비벼대고 있었습니다.
[ 아아, 어머니의 거기 냄새 ]
아들은 팬티에 덮힌 사타구니를 들여다 보는 듯, 갑자기 행동이 멈추었습니다.
[ 아아, 좋은 냄새. 보지가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는거야? ]
[ 하, 하지마. 그런 곳의 냄새같은걸 맡는건 ]
그렇게 말하려 했을 때, 손에 코같은 것이 떨어졌습니다.
[ 아∼좋은 냄새. 난, 황홀해 ]
화원을 가린 내손을 핥으면서 깊이 냄새를 빨아들이는 모습에, 나는 머리가 아찔할 만큼
흥분했습니다.
[ 아앗.......얘 톰. 허리를 이쪽으로 돌려봐. 자지를 만져 줄테니까 ]
최대한을 팽창된 아들의 좇을 나는 손에 쥐었습니다.
튀어 오르듯 꺼떡 거리는 좇은 앞서 실처럼 맑은 액체를 늘어뜨려며 성을 내고 있습니다.
[ 너, 이렇게 까지... ]
아들의 티-셔츠를 벗겨, 좇대가리를 닦고, 나는 좇을 훑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내 사타구니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 허벅지 깊은 곳을 핥아 왔습니다.
[ 아앗..... ]
좇을 쥔채 짙은 한숨을 내쉬는 동시에, 나는 아들이 핥기 쉽도록 허리를 쩍 벌려
주었습니다
아들은 뜨거운 숨을 불어대면서 점점더 중심부위로 핥아 옵니다.
혀가 생물처럼 피부를 기어다니고, 팬티 자락의 고무에서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행동을
시작하자, 나는 반미치광이로 빠져 들었습니다.
[ 우우웃∼ ..으으 ]
화원 위에 놓여있던 손을 핥고, 손가락 사이로 혀를 디밀어 보지를 쑤셔옵니다.
화원에서 거의 손을 떼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들은 몇시간 이라도 즐거워하며 화원을 빨겠지요
그 유혹은 너무 커서, 빠져 나갈수 없는 아우성 소리를 지르자, 갑자기 아들이 몸을
일으켰습니다
[ 저어, 어머니. 안에 넣어도 되요? ]
아들이 기어드는 목소리로 뭔가 말했지만, 헐덕이던 나로서는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 응, 어머니, 괜찮죠? ]
두 번째로 아들이 뭘 재촉하는지 간신히 알았습니다.
[ ......뭣? 뭐가 괜찮냐고? ]
갑자기 혀를 떼내고 정색한 상태로 되돌아온 나는, 화원을 가리고 있는 손으로 좇을 주무르면서, 깊은 한숨 아래서 물었습니다.
이런때 사내가 재촉하는 것은 거의다 같습니다.
혀나 손가락이라도 넣어 보고 싶다는 말일거야 라고 생각한 나였지만, 그 예상은 멋지게 어긋났습니다.
[ .....그러니까........섹스 하고 싶어요 ]
아들은 자신의 좇을 나에게 넣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상체를 일으켰습니다.
[ 바보 같은 말 하지마 .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건 범죄야 ]
흥분에 이끌린채, 유방을 빨리거나 겨드랑이 아래와 화원 근처까지 핥아졌지만, 친 아들과 성교하는 일까지는 전혀 생각지 않았습니다.
[ 그런짓 하면 엄마는 경찰에 잡혀가, 알겠니? ]
[ 그것은 어린애가 싫어하는 것을 강제로 하면 그렇죠, 난 하고 싶으니까 학대가 아니잖아요 ]
[ 그건 그렇지만, 엄마와 아들이 하는 것 자체가 안되는거야 ]
상식적인 일을 말하는 한편으로, 내 머릿속에는 아들과 성교하는 장면이 떠올라 있었습니다.
그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자극적이고 관능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렇게 느낌과 동시에, 나는 아들과 성교하며 어떤 잘못이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성서의 가르침에 어긋나고, 남편을 배반하고, 자식의 씨앗을 잉태하는, 세상에서 조롱받는 다는 것이 복잡한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하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런 것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으면 문제 될건 없다는 것입니다.
유일한 불합리는, 아들과 성교해서 애가 생기는 경우 뿐인 것 같았습니다.
나는 위험한 날로부터, 이틀 전이었습니다.
[ ........그래서 넌, 콘돔은 가지고 있니? ]
나는 할 마음이 생긴 것을 가르쳐 주듯, 옆을 향해 물었습니다.
[ 그런거 없는데... ]
[ 그럼 안돼. 애기라도 생기면 어쩔려구 ]
[ 안에 싸지 않도옥 참을테니까....그럼 괜찮죠 ]
그런 말을 듣자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괜찮을거라고 믿고 싶은 것이겠지요.
화원은 아직 들떠 있었고, 쥐고 있는 그대로의 굵은 좇을 박아 보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었으니까요
아들을 받아들일 생각으로 있던 나지만, 이런일을 그렇게 간단하게 허락할수도 없습니다.
[ 그렇게 힘든걸, 동정인 네가 할수 있겠니? ]
[ 할수 있어요. 절대로 안에 싸지 않을 테니까....넣기만 하면 되는거죠. 네-- ]
[ 어떻게 하지. 넣는 것 만으로도 엄마와 아들은 안되는데 ]
[ 어서요 제발, 어머니. 난 섹스 해본적이 없는걸요 ]
[ 그런거, 난 관계없어. 너하고 섹스한 것이 알려지면 우리 둘다 파멸이야. 알고 있니? ]
[ 아무도 알지 못해요. 난, 절대 입을 열지 않을테니까. 제발, 어머니 ]
이제 슬슬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려면 빨리 하고 싶었고, 더 이상 애태우면 아들이 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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