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꿈 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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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녀의 꿈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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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으로 제국을 끝낼려고 합니다.


뜻대로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끝을 볼려구 합니다.


 


소녀의 꿈8부,,,,


은지는 아빠인 민호가 그리워 하고 있었다.


지금쯤,,,,언니랑,,,엄마,아빠는 얼마나 신날까?,,,,,


은지는 아빠와 키스를 나누었던 때를 기억하자 왠지 아빠가 더욱 더 그리워졌다.


아빠,,,,,보고싶어요,,,!


아빠가 보고 싶은거니?,,,,,,,!


언니,,,,,!


알아,,,,!네 마음,,,,,,!허지만 어쩌겠니?,,,,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구나,,,,,,!


차라리,,,,말해버리고 싶어요,,,,,,!


그래,,,,,!그건 밝혀야 하지만,,,지금은 아직 말할때가 아닌것 같구나,,,,,!


,,,,,,,,?


,,,숙희보다는 영리해서 내 말뜻을 알거야,,,,,


진숙은 은지가 사랑을 하고 있다는걸 눈치채었다. 하지만 은지는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자칫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까봐 그게 걱정이 되었다.


일찍 자,그리고 내일 우리도 놀러가자,,,,,도시락 준비해서,,,,,계곡이나 갈까?,,,


진숙은 은지를 한번 안아주고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과연 진숙의 말대로 은지는 사랑을 알게된 것인지도,,,,!


 


해변을 거닐던 민호와 민지 두 부녀는 팔짱을 낀 채 다정한 연인처름 속삭이며


산책하면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민호를 올려다보는 민지의 눈빛은 달라져 있었다.


신혼의 달콤한 맛에 빠진 새색시처름 다정하게 민호를 바라보았다.


민지는 아빠의 품에서 여자가 되었다.


금단의 벽을 허물어 버리고 연인이 되어버린 두 사람사이에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자신이 생겼다.


아빠,,,,,,!나,,,,아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래?,,,,,그럼 실감나게 해줄까?,,,,,


어떻,,,,,,읍,,,,!


민호는 느닷없이 민지의 입술을 덮쳐갔다.


그리고는 손을 민지의 둔부에 가져가더니 꽉 쥔 동시에 자신의 하체쪽으로 끌어당겨


끌어안았다.


민지는 느닷없는 키스세례에 당황했지만 이내 자신의 두 팔을 민호의 목에 두르고는


아빠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쯥,,,,,즈읍,,,!


민지의 전신에 또 다시 열기가 달아오르고 말았다.


이미 수차례나 정사를 나누었건만 민지의 육체는 쉽사리 달아오르고 말았다.


아빠아,,,,,,!읍,,,,,!


민호는 민지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갈 작정이었다.


여기서 또 한번 할까?,,,!


안돼요,,,,,,엄마가,,눈빠지게 기다리실 거예요,어서 돌아가요,,,,,,,!


사실 민지는 아빠와 정사를 나누고 싶었지만 이번엔 야외에서 하기는 싫었다.


첫 경험은 어쩔수없이 야외에서 햇다치더라도 이번엔 제대로 분위기를 잡아보고 싶었다.


민지는 이곳에 따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원하던 아빠와 한 몸이 되었으니,,,,,!


아빠,,,,,!고마워요,,,,나,,,꼭,,아빠 놓치지 않을거예요,,,,,,,!꼭,,!


민지는 혼자 뇌까리며 속마음을 드러내었다.


 


민호와 미진이 마악 호텔입구문을 들어섰을 때였다.


형부,,,,,,,!어딜 갔다와요?,,,,,부녀끼리 오붓하게 외출하고 왔어요?,,,


,,,,처제,,,,,,!


이모,,,,!


미진의 말에 순간 당황한 두 부녀.


형부,,,,나랑 맥주한잔 해요,,,,,,!


그래요 아빠,,,,저 먼저 올라가 있을께요,,,,,,!


민지야,,,,,고맙다,,,,아빠 좀있다 올려보내줄게,,,,,,!하며 윙크를 보냈다.


민호는 주춤거리는사이 미진에게 손을 잡혀 지하의 나이트클럽으로 내려갔다.


,,,,,,!하며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면서 민지가 걸어나왔다.


그 순간 영호의 호텔방문이 열리면서 수진이 나오는 것이었다.


민지는 수진을 보고선 마악 외칠려는 순간 민지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영호와 수진은 이제 꺼리낄게 없다는 듯 호텔복도에 서서 진한 포옹을 한채


키스를 나누는것이었다.


그리고 벽뒤에 숨어 떨려오는 가슴을 진정시키었다.


,,,어떻게,,어,,엄마가,,,,,삼촌이랑,,,!


하지만 민지의 귀에 들려오는 소리는 민지를 더욱 더 충격속으로 몰아넣고 말았다.


잘자,,,,수진이,,,,!


네에,,,,,당신두요,,,,,,!


이젠 마치 부부인양 행세하는 두 사람.


수진은 환한 미소를 띄우며 자신의 호텔방으로 돌아갔다.


민지는 엄마가 방으로 들어간 뒤에도 충격속에 빠져 있었다.


늘 정숙하고 아빠에게 헌신적인 내조를 하던 그런 엄마가 삼촌과 깊은 관계였다니,,,


민지는 문득 아빠가 불쌍해졌다.


엄마의 이중적인 생활을 까마득히 모르는 아빠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하나, 아님


모른척 해야 하나 갈등을 하였다.


민지는 조용히 방에 들어와 티브이를 켰다.


욕실문 앞에 엄마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떨어져있는 것을 보니 샤워중인듯 보였다.


민지는 엄마의 팬티를 들추어내어 살펴보았다.


자신의 눈으로 엄마의 불륜을 다시 확인하고 싶었져서일까?


수진의 선분홍빛 팬티에 민지가 원하는 불륜의 행적이 남아있었던 것일까?


민지의 두 손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질 입구와 맟닿은 팬티의 앞부분엔 끈적거리는 액체가 마르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


남자의 정액냄새가 묻어져 나오자 그제서야 민지는 엄마가 삼촌과 섹스를 나누었다는


증거를 찾아낼 수 있었다.


엄마,,,,!안에 있어?,,,,,,!


으응?,,,,,응,,,,,넌 어딜갔다 왔니?,,,,아빠는 어딜 가셨구?,,,,,!


,,,,,아빠하고,,,,해변가따라 쭉,,,,,,아빠는 이모하고 얘길하고 계셔,,,,,!


민지는 아빠를 두둔하는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일찍 자,,,,,아침먹고 바로 출발해야 하니까?,,,,,,,!


엄마,,,,,내가 등 밀어줄까?,,,,,!


아니,,,,다 됐어,,,,,!


민지는 침대에 엎어져 알수없는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우연히 목격한 엄마의 불륜행각이 눈에 선하였다.


민지는 사실 엄마가 부러웠고, 늘 아빠의 사랑을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 받아온 엄마가


삼촌과 은밀한 내연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이 서글펐다.


이제 사실을 안 이상 아빠를 엄마에게 빼앗길 수 없다는 결심이 들게 되었다.


하지만 엄마의 입에서 진실의 고백을 듣기전에는 비밀로 붙이기로 하였다.


욕실에선 여전히 물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다음날 영호의 9인승 밴을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미진이 운전을 하고, 옆좌석엔 영호가 나란히 앉아 번갈아가며 운전을 하였다.


미진의 뒤엔 민호가, 영호의 뒤엔 수진이 앉아 있었다.


민호는 창가를 바라다보며 생각에 잠겨있었고 수진역시 아무런 말 없이 앉아있었다.


맨 뒷좌석엔 민지와 준호가 노트북컴퓨터를 펼쳐놓고 한창 열중해 있엇다.


영호는 미진의 눈치를 살폈다. 미진은 운전에 몰두해서인지 그저 정면을 응시하였다.


영호의 오른손이 좌석과 차문사이로 스물스물 기어가더니 창밖을 응시하던 수진의


맨살의 다리를 쓰다듬는 것이었다.


차 안은 좌석과 좌석사이가 여유로운 공간을 두고 있었다.


그러하였기에 영호는 스스럼없이 작업에 들어가고 있었다.


수진은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깜짝놀랐지만 그 손길이 무척 친숙한 느낌에


몸을 바짝 창가로 밀착시켰다.


수진은 남편이 곁에 있어 순간순간 남편을 바라보며 영호가 다리를 매만지는 것을


허락한 채 지그시 그의 손길에 다리를 내맡겼다.


 


영호는 손가락으로 수진의 다리에 무언가를 써고 있었다.


어젯밤,,,,수진이가,,,,보고싶어,,,혼났어,,,,수진이는,,,어땠어?,,,!


영호는 수진이가 답글을 하게끔 손바닥을 펼쳤다.


수진의 얼굴이 약간 붉게 물들이면서 아무도 모르게 손을 밑으로 넣어 대답을 해주었다.


곁에,,,남편이,있는데,,,이러시면,,,어째요?,,,,!


뭐 어때?,,,,난,지금,,,수진이 대답을 듣고싶어,,,,,!얼른,,,,,!


저도,,,,당신이,,,보고싶었어요,,,,사랑해요,,,,영호씨,,,,,!


나도,,당신을 사랑해,,,,수진이,,,,,,,!


수진이와 영호는 차 안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정도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민호는 모처름의 짜릿한 휴일을 보내고 회사에 출근하였다.


여행길에서 두 여인과 짜릿하면서도 격정적인 정사가 아직까지도 눈에 선하였다.


미진과는 격정적인 오르가즘을 맛보았고, 민지와는 짜릿한 전율속에 딸의 순결을 가졌다.


민호는 그동안 우울하던 아내가 여행에서 다녀온 후 예전의 아내로 돌아온 것이 기뻤다.


오랜만에 활짝 웃는 수진의 얼굴을 볼수있어서 여행을 잘 다녀왔다고 생각했다.


민호는 퇴근길에 아내에게 꽃다발을 사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참,,,,지은이는,,,뭘 하고 있을 까?


,,,,,뚜,,,,,,!신호음이 열번이상 흘려가던 중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아저씨?,,,,,,!


그래,,,나야,,,,,,!뭐했어?,,,,혹시,,,,,자고 있었던건 아니야?,,,,,!


,,,,맞아요,,,,,!


밝게 웃는 지은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민호는 무척 기분이 좋아졌다.


씻고 나와,,,,,!밥 안먹었지?,,,,,,,맛난거 사줄게,,,,,,!


정말요?,,,,,나 사실 안그래도 배고파서 깨었어요,,,,!


민호는 차를 몰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저 멀리서 은지가 민호를 발견하곤 손을 흔들며,


아빠,,,,,여기예요,,,,,,!


민호는 은지를 본 순간 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올랐다.


아저씨,,,나,,,보고 싶지 않았어요?,,,,전화도 안해주시구,,,,미워 죽겟어,,,,!


하하,,,,미안,미안,,,,!오랜만에 가족끼리 여행을 가다보니,,,,그렇게 됐어,,,,!


알아요,,,,농담이예요,,,,,,나 배 무지 고파요,,,,,!


그래,어서 가자,,,,,!


민호와 은지는 시외근교로 빠져나갔다.


민호는 예전에 회사직원들과 갔던 아담한 산장을 기억하곤 그곳으로 차를 몰아갔다.


비포장길을 따라 가로수들이 나 있었다.


차가 마악 주차장에 들어설 무렵 낯익은 차가 세워져 있는걸 보았다.


바로 형인 영호의 밴 차량이었다.


형의 차가 왜 여기있지,,,,?혹 점심먹기위해?,,,,,!


그 순간이었다.


산장의 창가에 마주보며 다정한 눈길을 주고받는 두 사람이 민호의 눈에 들어왔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수진은 연신 웃음을 터뜨렸고, 영호는 한창 말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모습은 누가보기에도 금슬좋은 부부처름 보였다.


민호는 가만히 차안에 앉아 내릴 생각을 하지않고 그들을 쳐다보고만 있엇다.


잠시 후 그들은 일어나 계산하고 주차장으로 나오고 있었다.


그들은 다정히 손을 잡은 채 걸어나왔다.


다행히 그들은 민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이내 차를 돌려 빠져나갔다.


민호는 약간 심기가 불편한 인상이었다.


설마,,,,?아니야,,,,그렇지 않을거야,,,단지 점심먹으러 왓을거야,,,직원끼리,,,,!


민호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다.


아내와 형의 다정한 모습에 아내의 불륜을 믿고 싶지 않았다.


은지는 엄마가 웬 낯선사람과 같이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은지는 영호를 알지못했다. 태어나기도 전에 영국으로 건너가 살았기 때문에 알수 없었다.


아시는 분이세요?,,,,,,,!


으응?,,,,아니,,,,거래처 사람이야,,,,,,!


은지는 아빠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였다.


민호는 애써 부인하였지만 눈치빠른 은지는 아빠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날 저녁 민호는 모처름 셋이서 저녁을 들었다.


당신,,,아까 점심때,,,,,어딜 갔었어?,,,,,,같이 점심먹을려고 하니까 나갔다고 하던데,,,!


?,,,,아주버님이랑,,,,같은 2학년 담임끼리 점심먹으러 갔었어요,,!


그래?,,,,,형님한테 맛난거 사달라고 하지?,,,,,,!


안그래도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입맛이 통 없어요,,!


민호의 말에 수진은 약간 당황한 눈치였다.


조금 있으면,,,민지 여름방학인데,,,,우리 놀러갈까?,,,,,!


와아,아빠,,,,,!근데 어딜?,,,,,!


이번엔,,,,멀리,,,사이판이나,,,,,태국에 갔다오자구,,,!


글세요,,,!시간이 될려나?,,,,,!우리끼리만 가는거예요?,,,,,,,


,,,모처름 우리가족끼리 오붓하게 지내다가 오자구,,,,!


미진이 식구들은,,,,,섭섭하게 생각할건데,,,,,,!


,,,,,하긴,,,,요번에 형한테 신세졌으니,,갚아야지,,,,,,!그럼 같이가지,,,,,,,,!


민호는 그렇게 말을 하구나서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수진은 기쁜듯 환한 표정이었다.


수진과는 정반대로 민호의 심정은 착잡해졌다.


자신의 예상대로 설마하는 심정이 맞아 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일까?


하지만 심증만으로 아내를 의심하기에는 너무나 마음이 씁쓰레 하였다.


민호는 이번참에 은지도 데려가기로 하였다.


 


수진은 요즘 활력에 차 있었다.


그녀를 이렇게 확 바뀌게 만든 원인은 바로 영호와의 관계가 수진을 밝고 명랑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무방하였다.


동료선생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따가울 정도였지만 수진은 그와 함께 있어 무척 행복하였다.


김 선생,,,,,,요즘 좋은일 있어?,,,,,뭔데,나도 좀 알자,,,,,,,!


그래,,,우리도 좀 알자,,,,요즘따라,,,,,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애,,,,,,!혹시 애인생겼어?,,,,!


아니예요,,,남편도 있는데,그런말을,,,,!


요즘,,,,남편과 잠자리가 좋은가보지?,,,,,,,얼굴이 활짝 핀걸보니,,,,,!


수진은 동료선생들의 짖궃은 농담섞인 말에 얼굴을 붉혓지만 은근히 기분은 좋았다.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있는 영호는 그저 다음수업을 준비하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그녀의 곁엔 언제나 사랑하는 영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정말,,,당신은,갈수록 아름다워지는군,,,,,,!


당신까지 왜 이래요?,,,,,,부끄럽게,,,,!


아니,진짜야,,,,당신을 얻은 난 행운아라고 생각해,,,,진짜로,,,,!


영호는 수진의 손을 잡으며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우리,,,,언제쯤,,,,결혼할 수 있을까?,,,!


,,,,,,,,,!


아참,,,,,이번에,,,여름방학때 우리 해외나 다녀올까?,,,,,!


그이가 계획이 있는 것 같아요,,,,해외로 갈 것 같아요,,,!


그래,,,?잘됐네,,,,,,!


,어쩐지,,불안해요,,,,,,,!


걱정마,,,,,,내가 있잖아,,,,,!당신은 나만 믿어,,,,,,,!


영호는 수진의 불안한 마음을 알고 있었다.


수진의 마음을 얻기위해 지금껏 얼마나 공들여왔는지 모른다.


두 사람은 시내를 배회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저녁도 먹고, 커피숖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타워에 올라서 멋진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가운데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었던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되었다.


그들의 눈 앞에 옛 중세시대의 성을 그대로 옮겨다 지은 모텔이 들어왔다.


피잇,,,,,,!당신은,,,,,,맨날,,,절보면 그런 생각밖에 없죠?,,,,!


솔직히,,,수진이를 보면 안고싶어 미치겠는 걸,,,,,!수진이도 그렇잖아,,,,,안그래?,,!


,안그래요,,,,,,,어머멋,,,,,,,!


영호는 수진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수진도 그런 그가 싫지는 않았다.


수진은 여행에서 돌아온 이후 영호와 사랑에 푹 빠졌다.


여행지에서 영호와 몸을 섞었던 게 그와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텔안으로 사라졌다.


 


한편, 민호는 은지와 타워의 전망대에서 야경을 내려다 보며 모처름 은지와 근사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다정스레 팔짱을 끼고 조명등이 띄엄띄엄 떨어진 산책로를 걷고 있었다.


연인과 부부끼리 손잡고 데이트하는 광경이 종종 눈에 띄었다.


은지는 몸에 착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은지가 앞장설 때 은지의 탱탱한 히프살이 돋보였다.


,,,,,!이제봤더니,,,,제 엉덩이 볼려구 바지 사주신거죠?,,,,!어쩐지,,,눈빛이,,이상하더라,,,!


,아냐,,,,,,난,,그런 남자가 아냐,,,,,,,!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남자는 다 음흉한 늑대라더니 딱 그말이 맞네,,,흥,,,!


은지는 혀를 낼름거리며 눈을 흘기었다.


은지의 이런 모습에 민호는 콱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민호와 은지는 벤치에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은아,,,,,!나,이번 여름 휴가때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가,,,,,,,!


좋으시겠어요,,,,,,!잘 다녀오세요,,,,,!


민호는 같이 가자고 말을 하고 싶지만 은지가 부담스러 할까봐 차마 입밖에 꺼내질 못했다.


전 괜찮으니 푹 쉬었다 오세요,,,,,,!


은지는 민호의 입술에 살짝 입술을 갖다대고선 민호를 응시하였다.


민호는 그런 은지의 눈빛을 보고선 혀를 내밀어 넣었다.


,,,,,,읍,,,,,,!


은은한 빛을 발하는 조명등아래 두 사람은 뜨거운 입맞춤을 해나갔다.


주위에는 조용하엿다.


풀벌레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려오고 있었다.


공원을 오고가는 사람들의 눈에 그들이 보엿지만 아무도 그들을 말리거나 흉보진 않았다.


그들이 보기엔 너무나 사랑하는 연인끼리 나누는 키스장면 이었기 때문이었다.


은지는 민호와 키스를 나누고 있을 때 아빠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자,


절로 신음을 터뜨렸다. 물론 신음소리는 입안에서 맴돌뿐이었다.


,,,,,음,,,,,,,아,,,,!


민호의 손이 은지의 티셔츠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고 있었지만 은지는 아빠의 손길을


결코 거부하거나 뿌리치지 않았다.


민호의 손이 부드러운 살결에 닿으면서 은지의 브래지어가 손끝에 느껴졌다.


은지의 유방은 브래지어 안에 갇혀있다가 민호의 손에 의해 자유를 찾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곧 은지의 부푼 유방은 민호의 손안에 쥐어잡히고 말았다.


,,음,,,,,,으음,,,,,!


은지의 신음소리가 민호의 손길따라 커졌다가 작아졌다 반복하고 있었다.


은지의 유방은 민지의 것보다 더 풍만하면서도 팽팽한 탄력을 지니고 있었다.


지금 몸의 나이는 한창 물오를 때인 20대였기 때문일까 민호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유방을 주물럭거리던 민호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은지의 청바지 지퍼를 끄집어


내려갈 순간, 은지의 손이 그의 손을 제지하기 위해 바둥거렸다.


허나 지퍼는 민호의 손에 내려진 동시에 그의 손이 지퍼안으로 기어들어와 팬티의 앞면에


손바닥이 맞닿아져 있었다.


민호의 손바닥에 도톰하니 살이오른 은지의 둔덕이 느껴졌다.


,,,아빠의 손이,,,내,,,그곳에,,,,!


팬티의 얇은천을 사이에 두고 은지의 부드럽고도 말랑말랑한 보지살덩이가 느껴지자,


민호는 자신의 하체가 뿌듯하게 부풀어 오른 것을 알았다.


민지의 팬티사이로 끝내 아빠의 손이 은지의 은밀한 곳에 침입하고 말았다.


소담스레 나 있는 보지털이 민호의 손바닥안에 한웅큼 쥐어 잡혀졌다.


민호는 지은의 눈에서 잃어버린 딸 은지를 보고있는 듯한 착각이들었다.


두 사람의 입술이 떨어지고, 은지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동그랗게 뜨고선,


아저씨,,,,,,?


미안해,지은아,,,,,,!내가 나쁜놈이야,,,,!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널 보고 있자니,,,,,그애가 생각나서,,,,,,!오늘은 이만 돌아가자,,,,,!


아빠,,,,아빤,,,,,,날,,여전히,,,사랑하고 있었군요,,,,!아,,,,,,,빠,,,,,,,!


민호는 지은의 벗겨진 티셔츠단추를 직접 채워주었다.


이런,시간이,,,,서둘러야 겠는걸,,,,,,,!


아저씨,,,,이만 가요,,,,,,,!


두 사람, 아니 두 부녀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각자 집으로 향하였다.


 


민호의 차가 동네어귀로 들어설 순간, 한 여학생이 터벅터벅 길을 가고 있었다.


가방을 둘러맨 여학생의 치마가 불어오는 미풍에 휘날리고 있었다.


그리고 간간히 허벅지살이 비쳐 보여졌다.


~~아앙,,,,,,!


,,,,,아빠,,,,,!이제 오세요?,,,,하며 보조석에 올라탄 여학생, 민지였었다.


우리 딸,뒷모습이 그렇게 예쁜줄,,,,,몰랐는걸,,,,,,,!


그럼,,,쭉,여태껏,,,,훔쳐봤단 말이예요?,,,,,,,!


훔쳐보긴,,,,,내걸,,,,,보는데,,,훔쳐보긴 뭘 훔쳐봤다구,,,,,,!


그렇게 두 부녀가 옥신각신 하는사이 어느새 집앞에 도착하엿다.


민호의 한 손이 민지의 허벅지에 올려져 있었다.


민지는 아빠의 눈을 응시한 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난,,,,널,,,안고싶구나,,,,,,


,,아빠,,,절,안아주세요,,,,


마음과 마음이 통했을까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집 안에 들어섰다.


다행인지 아직 수진은 돌아오지 않은 것이었다.


두 부녀의 눈과 눈이 부딪치는 순간 입술과 입술이 하나가 되어갔다.


누가 먼저라고도 할것없이 사랑의 갈증에 목마른 두 부녀는 뜨겁고도 깊은 입맞춤을


해나가면서 거침없이 서로의 옷을 벗겨나갔다.


교복상의,치마가 차례로 떨어져나가고, 넥타이,와이셔츠가 벗겨져나갔다.


순식간에 그들은 서로의 치부만 가린 팬티만 남아있었다.


민호는 덥석 민지의 몸을 안아들고 성큼성큼 자신의 방으로 들어섰다.


민지는 드디어 엄마의 자리인 안방에 입성하게 되어 흥분에 떨었다.


 


은은한 조명등 아래 민지는 침대위에 반듯하게 누워있었고, 민호는 그런 민지의 곁에


나란히 누워 민지의 유방을 입에물고 빨아대면서 남은 유방마저도 손안에 쥐고 주물렀다.


,,,,아아,,,,아응,,,,아아으ㅡ응,,,,,!


,,,,쭙,,,,,,줍,,,,!


민호의 입안으로 빨려가는 민지의 유방.


민호는 두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빨고,핥고,깨물어가며 민지의 유방의 맛을 음미하며,


민지를 욕정의 늪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민호는 한손을 민지의 하복부로 내려보내 민지의 팬티에 가 있었다.


민지는 신음을 연발해가며 둔부를 연신 들었다,놓았다 되풀이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민지는 은밀한 곳에 낯익은 느낌과 함께 따스한 체온이 와닿자 부르르 떨었다.


아빠의 손바닥이 팬티사이로 자신의 보지입구 전체를 뒤덮는 동시에 그중 하나가


자신의 보지구멍 사이로 숨어들자, 자신도 모르게 힘을 주고 말았다.


~~~하아~~악,,,,,,아,,,,,,,아빠,,,,,,거,,,거긴,,,!


으음,,,,,!


민호는 손가락을 꽉 죄여대는 민지의 질의 압박에 절로 신음을 흘렸다.


손가락은 젖어있는 구멍속으로 하나씩 사라져가고 어느새 3개가 들어갈 정도로 팽창되어


있었고, 질척거리는 질의 내부에서는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민호의 손가락이 움직거릴 때마다 여지없이 민지는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신음을 토했다.


 


민지의 유방언저리에 온통 이빨자국과 타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어느새 민호는 민지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 가운데에 자리잡아 민지의 하체를


노려보듯이 쳐다보았다.


민지의 팬티는 애액으로 젖어들고 있었고, 부담스런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민지는


두 손으로 살짝 가렸다.


민호의 두 손이 민지의 팬티를 끄집어 내리기 시작하자, 민지는 여전히 두 손으로


하체의 중심을 가리고 있엇다.


이쁜데,,,,,뭘 가리니,,,?그리고 이미 우린 한 몸이잖아,,,,,괜찮아,,,!


,,,,,빠,,아,,,,,!


막상 아빠앞에서 자신의 은밀한곳이 들추어지자, 민지는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일까?


자신의 그런 음란한 모습을 아빠에게 내보이고 싶지 않았다.


허나 그러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아빠의 손에 의해 이미 팬티는 아빠의 손아귀에 다 벗겨진 채 손안에 말려져 있었다.


알몸이 되어버린 민지는 아빠의 다음 행위를 쳐다보면서 흥분으로 인해 떨고 있었다.


민호는 자신의 팬티를 거추장스럽다는듯 벗어던졌다.


드러나는 아빠의 검붉은 페니스를 보자 민지는 흥분과 두려움에 떨었다.


첫 경험때는 미처 자세히 보지를 못햇던 민지는 비로소 아빠의 실체를 두 눈으로 보았다.


잡지에서 보았던 남자들것보다 작았지만 그 형태는 아직도 기억하였다.


붉은색을 띠고있는 귀두에선 맑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시퍼런 힘줄이 툭툭 불거져


튀어나올것만 같았다.


저런게,,,내 몸속에 들어갔다니,,,,,!아빠의 것이,,,,내 몸속에,,,,!


이미,본건데,,,,새삼스럽게,,,,!


아빠,,,,!그땐,,,,어두워서,,,,!그리고,,,그땐,,,아이,,,참,,,,,,!


민지는 부끄러워 말을 다 잇지못하고 얼굴을 붉혔다.


자 이젠,,,,넣을께,,,!


,,,,,아빠,,,,천천히,,,,살살해주세요,,,,!아~~~하악,,,,!


민지의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귀두가 사라질쯤 민지의 입에서 자지러 지는듯한 신음이


짤막하게 터져나왔다.


민지는 고개를 들어 아빠의 자지가 밀려들어 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윽고 민호의 하체가 민지의 하체와 완전히 결합되었을 때 민지는 입술을 꼬옥 깨물고


두 팔을 아빠의 목 뒤로 두른 채 두 다리를 아빠의 허리에 칭칭 감았다.


치골과 치골이 부딪힐 때마다 서로의 음모가 부벼지는 느낌,,,,!


민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나갔다.


아직은 상처가 다 아물지못한 민지의 질 내부는 상처가 아물기전에 또 다시 자지를


받아들이기엔 무리였다.


귀두의 예민한 표면이 민지의 질 내벽을 스치고 지나갈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앙,,,,아,,,,,,하악,,,,,,!


민호는 민지의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짚은 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기를 수십차례가 지나갔을 까? 민지의 질 내부에도 변화가 생겨났다.


자지가 들락거리자 질 내부에서 흥건할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와 고통을 줄여주자


민지는 두 손을 아빠의 엉덩이를 지그시 눌렀다. 그리고 속삭이듯이,


~~아아,,,,,,아빠,,,,,,이,젠,괜찮아요,,,,,,,,!


괜찮겟니?,,,,,,그럼,,,,,!


푸우욱,,,,,,,!찔~~꺼~~~억,,,,,,!


민호는 힘을 실은 채 한번에 깊숙히 찔러넣었다. 그 순간,


~~~아~~~~윽,,,,!아,,,빠,,,,아아,,,,,!


그만둘까?,,,,,!


아니,,,아니,,,,계속할래요,,,,,아~~~아앙,,,,,,,!


질걱질걱,,스걱스걱,,,


민호의 자지가 박혀들때마다 민지의 질에서 나는 소리와 두 사람의 음모가 부딪혀 내는


소리가 어울려 퍼져나왔다.


거기에다가 민지의 간헐적인 신음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방 안에서 사랑의 합창곡을


연주하며 두 사람은 연주를 지휘하며 정열적인 정사를 치르고 있었다.


민지의 두 다리는 활짝 벌려진 채 민호의 깊은 삽입을 요구하면서 민지의 입에선


사랑을 갈구하는 신음을 계속해서 토해내며 아빠의 품에 매달린 채 둔부를 움직여댔다.


민지의 보지구멍 주위가 붉은 단풍처름 물들어져 있었고, 좁고 빡빡한 보지구멍 사이로


애액에 번들거리는 민호의 자지가 힘차게 박아넣고 있었다.


~~하아,,,,,,,하아악,,,아,,빠,,,아아,,,,아아아,,,,학!


헉헉,,,!민,지야,,,,,,!


민호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민지의 알몸위로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


어느덧 민호는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끼자, 민지의 알몸을 꽉 끌어안은채


짓누르며 젖먹던 힘을 다해 내려눌러갔다.


민지의 하얗고 풍만스런 둔부가 민호의 알몸아래 짓눌러진 모습과, 민지의 보지구멍속으로


파고드는 모습이 거울에 비쳐지고 있었다.


이윽고, 두 남녀의 알몸이 한순간 딱딱하게 굳어가면서 기나긴 신음이 흘러나왔다.


~~~빠아아아,,,,,,,,아~~~하아악,,,,,,,!


,,,,,,민지,,,,,,,야,,,,,,,,,우우,,,,,헉,,,,,,!


쭈르르륵,,,,,,,!부르르,,,,,!


민호의 알몸이 민지의 알몸위에 포개지는 동시에 그들의 결합된 민지의 보지구멍에서


허연거품이 일어나며 곧 민호의 정액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민지는 아빠의 정액을 고스란히 자신의 몸속에다 받아들이며 아빠의 몸을 끌어안았다.


두 부녀는 그렇게 황홀한 정사의 여운을 만끽하며 서로의 몸을 끌어안은 채 사랑을


재차 확인하였다.


 


한편, 모텔의 어느 방안.


수진과 영호는 한차례의 폭풍 같은 정사가 끝났는지 샤워를 난 후 목욕가운을


걸친 채 오붓하게 맥주한잔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당신과 앉아있을 수 있다니,,,,꿈만 같군,,,,,!


저두요,,,,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이 행복해요,,,,,,,!


고마워,,,,내 마음을 받아줘서,,,그리고 아내가 되어줘서,,,,,!


아니예요,,,,!저도 사실,,,,,당신이,,,,좋았어요,,,


수진은 영호에게 뜨거운 애정의 눈길을 던지며 그를 바라다 보았다.


영호는 수진의 두 손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 쥐었다.


조금만 기다려줘,,,,,,곧 해결할 테니,,,,,!


,,,,,당신만,믿어요,,,,!


이대로 끝나기에는 너무 아쉬운데,,,,당신은 안그래?,,,,


아이,,,,,참,,,,,이젠,,가야할 시간이예요,,,!이러다 눈치채면 어쩔려구 이래요?,,!


그때는 그때구,,,,이리와,,,,!


수진의 팔을 잡아끌면서 그녀의 허리에 팔을 두르며 수진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영호.


영호의 손짓에 수진의 목욕가운이 벗겨지면서 수진의 미끈한 알몸이 드러났다.


수진의 몸은 영호의 애무에 또다시 뜨겁게 달구어져갔다.


,,,,,,항,,,,,,,여,,,,,보오,,,,,,,,!


영호는 수진의 알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채 그대로 수진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메말라있던 수진의 질속에 영호의 자지가 부벼지고 마찰되자 얼마안있어 곧 애액이


흘러나와 자지의 삽입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수진의 보지는,정말,,,,일품이야,,,,,!이렇게 쉽게 젖어드는걸 보니,,,,,!


하아악,,,하앙,,,,,,,!난,,,,,당신의,,,것이,,,,좋아요,,,,,,!


그럼,,,,,,실컷,,,,먹게해주지,,,,,,!


하아악,,,,,,,아아,,,,,,아앙,,,,,,,!


두 남녀의 위치가 바뀌어져갔다.


영호는 누워 있었고, 수진은 영호의 하체위에 걸터앉아 있었다.


수진은 보지입구를 자극하는 영호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쥐고서 자신의 보지를


맞대었다. 그리고는 살짝 둔부를 내려 그의 자지의 일부분을 삼킨 상태에서 그대로


내리눌렀다. 그러자 수미의 입에선 단말마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악,,,,,,여,여보,,,,!


수진은 영호에게 서스럼없이 여보라고 불러대었다.


수진의 새하얀 둔부가 영호의 하체위에서 요동을 치자 영호또한 짤막한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둔부가 상하좌우로 움직여 갈때마다 영호의 자지가 보였다,사라지고 있었다.


수진은 영호를 내려다보며 그의 가슴에 팔을 짚은 채 둔부를 들었다가 내렸다


반복하면서 점점 그 속도를 빠르게,그리고 음란하게 흔들어대었다.


수진의 예전의 그 정숙하고,새침떼던 그 모습은 사라진 대신에 욕정에 흠뻑빠져


낯선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불륜처가 되어있었다. 


모텔방안은 또 한번 끈적끈적거리는 욕망의 열기로 인해 뜨겁게 달구어져갔다.


수진은 오늘밤도 영호의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이며 욕망을 채워나갔다.


 


 


 


소녀의 꿈을 빠른 시일안에 끝내고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뵐께요,,,


이번의 글은 제 게시판에만 올려야 겟습니다.


근친의 내용이 없어 근방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탈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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