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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 !아빠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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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의 몸은 거센파도처럼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너무도 격렬하게 움직이는 선희의 모습은 나를 두렵게 까지 만들었다, 선희의 몸은 파도에 일렁이는 돗단배처럼


부서질듯....심하게 요동쳤고 경련하는 선희의 몸을 안고 진정이 될때까지 꼭 안아주었다.


폭풍이 지나간듯 선희의 숨소리는 조금 안정을 되찾았고 부끄러운지 내..가슴에 얼굴을 푹 파묻어온다.



<선희야! 아빠가 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힘든줄 알면서 자꾸 널 원하게 되는구나..>


"아빠 이상으로 아빠를 원해요, 하지만 제..말은 따라 주셔야 되요??"


<우리 선희가 원하는 일이라면 불속이라도 뛰어들어갈께....>


"그런 무서운 말좀 하지말아요..... 나...무섭단 말이야... 아빠가 잠깐만 안보여도 불안한데....


무서운 말좀 하지마...아빠 우린 좋은 일만 생길꺼야! 내가 그렇게 만들고 말꺼니까.... "



내...성기는 여전히 늠름한 모습으로 위를 보고 서 있었고 성나있는 성기를 본 선희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돌린다.



<선희야! 자연스럽게 봐주면 안돼??> "부끄러워... 안보이게 해줘...아빠...응..."


기분이 이상해 진단 말이야! 아빠의 그곳을 보면 숨이 막히는것 같애...


<선희야! 한번만 만져주면 안되겠니???> "꺅 미쳤어...정말... 보는것만도 이상해 죽겠는데 만져 달라니..."


아빤 아무렇지도 않나봐... 난 ....무섭기도 하고 이상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우린 서로를 사랑하잖아! 여기서 뭐가 더...필요해...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사랑하는걸 부인하진 않지만 내....마음을 나도 몰라....아빠를 사랑하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일이 잘하는일인지.....


확신이 없어... 그렇다고 아빠를 떠나서 살아갈 자신은 더....더욱 없어..."



선희야! 아빠!


사랑해 선희야! 아빠 사랑해요!


우린 무섭게 뒤엉켰고 약간 식어가던 우리의 몸은 또 다시 불꽃이 일어나며 우리를 태워가기 시작했다.


다리에 걸려 있든 팬티는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고 선희의 몸은 강하게 떨려왔고 이미 막을수


없음을 알았는지 몸에서 힘을 빼는선희...


선희의 팬티가 몸을 떠나면서 선희의 아름다운 나신은 밝은 불빛아래 아름다움을 자랑하듯 반짝이기 시작했다.


선희의 나신을 보는 내..눈은 이미 야수의 눈빛이었고 불빛에 반짝이는 선희의 몸에 사랑의 마크를 찍기시작했고


선희의 나신은 움찔움찔 하면서 쾌락의 늪에 빠져들어가기시작했다, 선희의 모습은 황홀한 표정을 지은채 내 목을


꼭안아온다. 선희의 몸은 점점 붉은 빛이 되어갔고 호흡소리는 점점 빨라져 갔다.


선희야! 사랑해..... 아빠..아..아빠...나~도 아빠 사랑해... 이젠 아빠 없음 안돼.....나...아빠가 책임..질..꺼지?


<선희야!고마워...내가 너를.... 이목숨 다할때까지 사랑할께 우리 선희를..... 아빠만 믿고 따라와주면 돼...


내가 우리 선희를 얻었다는게 정말 꿈만같애.. 내게도 이런 행운이 올줄은 몰랐어....선희야 사랑해!>


선희의 아름다운 몸에는 내가 퍼부은 사랑의 마크가 즐비하게 찍혔고 선희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부러질듯 서 있는 성기는 맑은 겉물을 조금씩 흘리며 하늘을 향해 꺼떡 거린다.


선희의 늪지는 이미 흘러내린 꿀물로 번들거렸고 들어오는 손님을 맞기 위해 완벽한 준비를 마친듯


반짝인다 밝은 불빛에 비친 선희의 늪지는 까만 풀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가운데 늪지는 연한 분홍빛을 띄며


부끄러운듯 한방울의 꿀물이 또르륵 굴러 떨어진다.



수정처럼 맑은 선희의 꿀물은 내 모습과 선희의 아름다운 나신을 비춰주었고 달뜬 신음을 흘리는 선희는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있었고 늪지에는 조금씩 많아지는 꿀물로 인해 반짝였고 사랑의 도구를 선희의 늪에


살며시 붙여간다 선희의 속살은 울찔했고 내....사랑의 도구는 넣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선희는 흥분을 참기 힘든듯 가슴이 심하게 출렁인다, 파도처럼 일렁이는 선희의 볼록한 가슴은 너무도 달콤한


유혹을 뿌렸고 나를 유혹하는 선희의 아름다운 가슴은 마치 포근함을 자랑이라도 하듯 나를 유혹한다.


선희의 딸기를 입에물고 빨아들이면서 커질대로 커진 성기를 선희의 꽃잎에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아 조금씩 밀어넣으며 선희의 꽃잎이 주는 짜릿함을 느끼며한발 한발 늪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선희의 늪에는 진귀한 꽃들로 가득했고 가득히 꿀물을 안고 버티고 있는 늪지는 너무도 유혹적이었다.



선희의 속살은 내..성기에 착...달라 붙어 들어가지도 못하게 꼭 얽어 매어 버린다.


속살의 유혹에 빠져 허우적이다 정신이 번쩍든....난... 선희의 늪 깊숙이 밀어넣었다.


아...흑....아 선희의 몸은 활처럼 휘었고 내 몸을 끊어져라 끌어안는 선희...


내..훌륭한 성기를 선희는 아픔을 참으며 받아 들였고 나를 받아 들인 선희를 생각하면 너무도


사랑스러워 선희의 입술을 빨아주었고 선희의 늪에선 두개의 성기가 사랑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내 성기는 연신 비명을 질렀고 선희의 속살은 내 성기를 둘러싸버렸고 난 꼼짝 할수가 없었다.


선희의 입술을 빨아들이면 선희의 속살은 더욱 내 성기를 조여왔고 이러다간 힘한번 써보기 못하고


선희의 늪에 사랑의 물을 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희와의 키스를 중단해 버렸다.



선희는 내가 입술을 떼어내자 무슨일이냐는듯 쳐다보았고 선희의 입은 내 입술을 향해 다가 오기 시작했다.


더이상 도망갈곳이 없어진 난 선희의 입술을 또 다시 받아 들였고 선희의 입술을 빨아들일때 마다 움직이는


선희의 늪지는 내...성기를 꽉 조여왔고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흐...으...흡.....나오는 신음 소리는


선희에게 빠져들어가는 나를 발견한다.


선희의 속살은 점액처럼 내 성기 달라붙어 놓아주려 하질 않는다.


조금씩 움직임을 주면서 선희의 점액들로 부터 자유로와 지기 시작하면서 선희의 늪에 몇번을


참지 못하고 사랑의 물을 뿌릴것 같은 느낌이 몇번이나 찾아왔고 이를 악물면서 버텨왔다.


너무도 강한 유혹은 쉽게... 피할수 없었고 선희는 카멜레온 처럼 무궁무진하게 변해가기 시작했고


선희의 변화는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선희가 주는 신선함은 언제나 나를 젊은이 못지않은 사람으로 만들었고


선희를 사랑해주는 이순간도 넘치는 정력.......


정력의 원천은 선희였고 선희를 보기만해도 움직이는 성기 샤춘기 소년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용솟음치는 성기...


선희의 늪은 나를 환희의 세계로 이끌었고 멀리서 보이는 환한 불꽃은 나를 향해 손짓을 한다.


움직임은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고 선희의 앵두같은 입술을 무서운 흡인력으로 빨아들였다.



흐..응 흐...응 아...아빠 나....죽어........


선희야! 사랑해... 아빠...사랑해요...아...아빠...


마지막을 알리는 움직임은 거칠어졌고 힘차게 선희의 밀궁에 사랑을 밀어넣으며 힘차게 선희에게 사랑을 퍼부었다.


우린 마지막 쾌락에 서로의 몸을 힘차게 끌어안았고 환희의 세계로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선희의 동굴을 가득채운 사랑의 씨앗은 흘러넘쳤고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우리두사람은 꼭 껴안은채 서로의


숨결을 느꼈고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는 아름다운 밤이었다.



잠결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눈을뜬 순간 알몸의 선희가 내품에 안겨 고른숨소리를내며 잠들어 있다.


마치 아내와 같이있는것처럼 편안함.... 사랑스런 선희의 볼에 입술을 붙여서 사랑의 뽀뽀를 한다.


천사의 모습이 이보다 아름다울수 있을까? 우리 선희의 모습은 방안을 환하게 해줬고 선희를 보는 내 눈엔 웃음이


피어오른다, 매끄러운 피부의 감촉은 만지면 묻어 날것같은 느낌을 주었고 선희가 깨지않게 살며시 만져본다.


마치 녹을것 같은 부드러움.....


선희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느껴지는 행복감.... 옆에 있는사람이 딸이아닌 아내였으면....


선희의 조그맣고 빨간 입술을 만져본다, 선희의 입술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나를 반겨주었고 마치 녹일듯이


내 입술을 빨아올때면 내 몸은 엄청나게 떨려온다, 짜릿함에 떨릴수밖에 없는나...


빨간 입술에 살며시 내..입술을 덮어간다.


으...음 누구...? 어머! 아빠.... 뭐하는 거예욧...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선희는 자기의 모습을 보더니



<아..악 내가... 아빠...어떻게 된거예요??> "글쎄, 한번 생각해봐..."


선희는 어제밤이 떠오르는지 얼굴이 빨갛게 변하며 나신을 감추기에 여념이 없다.


선희의 아름다운몸을 두손으로 가리기에는 부족했고 주위를 둘러본뒤 재빨리 옷을가지고 자기 방으로 뛰어간다.


예쁜 선희의 모습은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꼭 깨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선희...


선희가 옷을 입었는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며 주방쪽으로 가는 발길이느껴진다.



난 재빨리 일어나 옷을 입고 선희의 모습을 보기 위해 주방으로 향한다.


선희는 무엇이 좋은지 환한 모습으로 이것 저것 요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선희야! 뭐해??> "아빠 맛좀 봐줘요....> "그럴까" 아.....


<앗........> "왜그래요, 뭣 땜에 그래요??" <너무 맛있어서....하하>


미워,미워, 놀랬잖아... <우리색시 놀랐어???> 몰라,


<엇, 우리 색시 삐졌나봐....삐지면 더...이쁘던데...하하.....> "자꾸 놀릴거예요??"


<색시야! 귀좀.. 어제밤에 누군지 모르지만 너무 뜨겁더라.....뜨거워 죽는줄 알았어...혹시 누군지 몰라??>


"몰라,몰라...누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죽는줄 알았단 말야.."



<색시야! 모닝 키스는 해줘야지..> "미쳤어...정말...그러다 동생들이라도 보면 어쩌려구 이래요??"


<색시야! 자꾸 입이 앞으로 나가는데 ...으~읍 이것봐 뽀뽀하고 싶어서 자꾸앞으로 나가는데..>


"못말려 정말...그럼 가볍게 해줄께요.. 쪼옥...쪽 됐죠??"


<앞으로 나와서 들어가질 않는데..... 이상하다, 이게 왜? 안들어가지....>


"그럼 어떡하면돼? 아빠는 이상해.... 부끄러운것만 시키고.."


<들어갈려면 여러가지 해봐야지.....> "아빠는 순...엉터리야! 모를까봐...뽀뽀할려고 그러지??"


<어....입이 왜이러지....이상해 입이 돌아오질 않아...> "왜? 그래? 괜찮아?"


<입좀봐 말이 잘안돼... 어떻게 좀 해봐....선희야!> "어떡게 하면 되는데??"


<먼저 뽀뽀부터 해봐...안돼면 다른걸로 해야지 뭐..> "쪼~옥" 뽀뽀를 하고 입을 뗄려는 선희의 입을 덥어버린...나


흐~읍 선희의 솜방망이는 가슴을 두드렸고 선희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이자, 선희의 눈은 커지기 시작했고


벗어나기 위해 몸을 비틀어 보지만 강하게 끌어안고 있는 내 품을 빠져나가기는 역 부족이었다.


선희는 선영이의 방문을 가리켰고 놀란난 재빨리 입술을 떼....버렸다.


선희가 가르키는 방문을 봤지만 아무도 없었고......그제서야 선희에게 속은줄을 알았다.


 


<이젠 아빠말 안들을 꺼야! 계속 속이기만 하고 너무 하는거아냐??>


"내가 하고 싶어서하냐? 자꾸하게 만드는 사람이 문제지...안그래???"


<피~안속아 이젠....> "우리색시 한번만 안아볼까, 선희를 안고 한바퀴를 돌자 선희는 비명을 지르며 놀라


내려 놓으라며 난리법석이다, 신랑이 색시 안는데 뭐가...이상해.... "몰라,몰라..."


 


선영이하고 선애 깨워요. <그러리다 ,부인....> "끝까지 그럴거예요???"


<아휴 저...무서운 손톱좀봐..... 안할께....무서워서못하겠네....> "안..찝힐려면 조심해욧"


 


선영이의 방문을 열자 여자특유의 향기가 가득 풍겨나오는 방안...


우리 짝은 색시는 아직도 자나.... 침대위에서 잠들어 있는 선영이의 모습은 이제 완연히 여인의 모습이었고


들어가야할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다, 허리선은 너무도 가늘고 연약해 부러질것 같았고


풍만한 선영이의 가슴을 더욱 돋 보이게 해 주었다.



선영이의 미모는 부드러운 얼굴과 멋진 조화를 이루며 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신의 축복이라고 해야할까... 아름다운 얼굴에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은 선영이의 최고의 장점이었다.


한번만 보면 친해지고 싶어했고 조용한 성격의 선영이는 모두 거부했고 자신의 자리를 멋지게 지켜 나갔다.



학교에선 한번도 1등을 놓친적이 없었고 주위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너무도 착한 선영이....이기에 시기와 질투하는 사람도 없었고 언제나 공주처럼 우아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지켜가는 선영이.... 선영이의 입술은 나를 부르는것 같았고 선영이의 매력에 이끌려


선영이의 입술에 포개어 간다, 선영이는 답답한지 몸을 움직였고 무거운 내 몸으로 인해 선영이는 눈을 떠버렸고


흐~읍 답답함을 느꼈는지 선영이는....내...가슴을 콩콩 두드린다, 너무도 사랑스러워 입술을 뗄수 없었고


선영이의 입술을 찾아 안으로 밀으넣으려는 순간 선영이는 눈을 꼭 감는다.



선영아! 사랑해! 우리 예쁜 선영이 아빠가 안아봐도 되겠지??? 선영이는 아무말없이 눈썹만 가늘게 떨고 있다.


 


아빠! 선영아! 선애야! 모두 나오세요 아침먹게.....


선영이의 입술에 가만히 키스를 하고 선영이손을 잡고 나왔다.


우리의 모습을 본 선애는 <아빠 짝은 엄마하고 너무 가까운거 아냐?? 엄마는 왜? 가만있어??>


<우리선애가 내 걱정을 다 해주고 눈물이 날려고 하네.....> "엄마 감격했구나?? 그럼 거기에 맞는 보상이 있어야지"


<선애~ 너 나를 놀리고 어디 두고 보자 > " 우리 엄만 얼굴이 너무 예뻐서 화를내도 무섭지가 않아..."


저~아름다운 눈좀봐... 남자들이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꺼야...여자인 내가 빠지고 싶은데...뭘...


<아빠가 봐도 아름답지?? 우리엄마가 최고야! 저번에 엄마랑 같이 있으니깐 태양도 빛을 잃던데..>


아..실수 그때 구름이 꼈구나....


<선애...오늘 아침 없어....>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이고 뭐라고해라...엄마..."


<너..같으면 밥 주겠니??> "안주지...실수..밥~~은줘야지...헤헤"



<그럼 선애는 밥만먹어....알았지> "감사하옵니다, 어마~마마"


<고마워 할거 없어...밥만 먹으라구... 반찬은 먹지말고....>


<우리엄마가 언제부터 저렇게 단수가 높아졌지?? 이상하네....예전엔 저렇지 않았는데....>


하하하...호호호....호호호... 우리가족은 선애의 갸웃거림을 보고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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