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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명령2]piter12님, 보이스카웃님.........

헉,


 

무쟈게 허무함에 지쳐 저도 모르게 내뱉은 한숨소리입니다.

펀글 때문에 봉사명령을 내린지 만 하루가 지나기 전에 버젓이 올라온 펀글이라,

한편으로 당황스러움에 따른 난감함이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곗돈 탔다는 느낌 또한........흐윽,,,그래서 뵨퇘 소리를 듣는 건진 모르겠지만,,,,

 

누차에 걸쳐 말씀드렸다시피,
네이버3의 근방에서는 펀글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펀글 때문에 기라성같은 작가분들이 작품활동을 접고,
잠수 모드에 접어들은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보았을 뿐만아니라,

 

이 글을 쓰는 카이사르 본인 또한,
제 글이 아무런 사전 양해 없이 다른 사이트 또는 공유 툴에 의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탓에,
네이버3에 있던 글 자체를 아예 삭제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작가 본인이 느끼는 분노와 낭패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이버3은,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분들의 작품 또한 소중한 것이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수고하시는 그분들의 노력을 너무도 손쉬운 방법으로 작가 본인이 원하지 않는 곳에,
퍼 올려진다는 건.............

 

하여.


펀글을 올리신 두분의 신입회원께,
봉사명령을 드립니다.


 

당첨자는,

[펌]엄마와 이모 - (1)이라는 글을 올리신 piter12님과
처남댁1, 2부를 연달아 올리신 보이스카웃님 되겠습니다.


 

두 분은,

근방의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계시는 작가 20명을 임의로 선정해서,


근방과 나아가서는 네이버3을 위해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음에 대한 감사와,
계속적인 활동을 바라는 격려의 메일을 보내주시되,


작가분께 보내는 감사와 격려의 메일의 최소 용량을 1,000바이트 이상으로 해 주시기 바라며,
그 시한은 4월 16일로 하겠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난 이후에는,

근방의 게시판에,


[봉사명령 완료]라는 제목으로,
해당 작가의 아이디를 거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해당 시한까지 봉사명령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회원제명 조치가 뒤따를 것입니다.
 


네이버3은,
무리한 활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네이버3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눈팅을 즐기다가 불꽃처럼 치밀어오르는 창작에 대한 욕구가 생길때까지,
아무런 제재없이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쓸데없는 회원간의 불화를 야기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더하여,
작품 활동을 하시는 작가분들이나,
공유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업로더분들께,
자그마한 격려의 댓글이나 메일을 보내시는 경우에는,
그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짤리지 않는 티켓을 거머쥘 수도 있는 곳입니다.

 

두분께 주어진 봉사명령 또한,
두분의 회원점수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서핑 되기기를 기원하며...........................................


이 글 이후에 내려질 봉사명령에 대해서는,,,


걸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1. 두분이 올리신 글에 대해서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조치했습니다.

 

       2. 아래 로베두께 언니께서 올리신 글의 내용과 같이, 공지를 위반한 글에 대하여 환호성을 지르는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악 들어오신 신입회원분들이야 룰을 모르니 그럴 수 있다고 치더라도, 오랜동안 네이버3에서 함께 쉼쉬어온 분들까지 그러시면 대략 난감입니다.

네이버3은, 회원들 모두가 함께 꾸며가는 공간이라 자부합니다.

네이버3을 네이버3답게, 근방을 근방답게 만들어가는 데 아낌없는 성원 당부드립니다.

 

       3.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합니다.

꼴통에 가까운 뵨퇘라서 애써 올린 글을 지우는 일과 봉사명령을 내리는 일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 아니냐고....

그럴 땐 이렇게 대답하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끙 먼소린지....

 

       4.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시는 작가분들께, 관리자이기에 앞서 회원으로써 무럭무럭 솟아나는 감사의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살짝 들어와 아무런 내색없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께서도 저와 진배없는 마음을 갖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5. 근방을 찾으시는 회원들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작가분들께 아낌없는 격려의 댓글과 메일..........

 

       6. 본문보다 뱀다리가 더 긴듯한 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한계입니다...............끙....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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