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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pguy의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인중인님이 올리신 게시물에,,,


실로 **같은 댓글을 단 dpguy의 회원 자격 박탈을 건의했습니다.

 

댓글 때문에 창작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절필을 선언하거나,
묵시적으로 글쓰기를 중단하신 작가님들이 비일비재한 현실이긴 했어도...

이렇듯 **같은 댓글을 올리는 넘은 처음인 듯 싶습니다.

 

글을 써보신 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한편의 글을 쓰기까지 쏟게되는 시간과 정신적인 수고로움에 대해서는 익히 짐작하리라 믿습니다.


한편의 글을 올리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들에 대해서,
작가분들이 어떤 요구를 하던가요?????????

 

작가들을 작가이게 하는 것은,
수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의 멧세지 몇 줄입니다.
네이버3이 네이버3이게 하는 것은,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여 무엇인가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는 것, 그것입니다.

 

누차에 걸쳐 한 얘기이긴 하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게시물이라하더라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따뜻한 마음을 잃지 말아주십시요.

 

소설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그외 많은 업로더분들,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걸작을 집필해내신 분이 인중인님이십니다.
또한, 근방의 전임 게시판지기로써 근방의 토대를 일구어 내셨을 뿐만아니라,
지금의 네이버3이 있기까지 음으로 양으로 기여하신 네이버3의 대들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 댓글을 단 넘의 아이디를 알려달라는 수차례의 독촉에도,
일언반구 대꾸도 없다가 귀찮음에 못이겨 알려주셨음에,
dpguy의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향후,

이런 노골적인 댓글이 아니더라도,
작가에 대한 비아냥이나,
쓸데없는 딴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를 할 것입니다.


중언부언 하는 것 같긴 하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신 작가분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따뜻함을 잊지 말아주시길....

 

더불어,

몰지각한 일부의 비아냥에 내상을 입고 잠수중이신 은거 고인들께선,

운기조식 좀 그만 하시고,

수면위로 부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중인님의 건승하심과

이곳을 찾으시는 회원분들의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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