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택 [ 제 6 부 ]
선 택 [ 제 6 부 ]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간 2004년이 이제는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한 2004년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우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2005년에는 네이버3의 식구들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별실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서 인철은 안내원을 따라 방으로 들어서다가 방안에 앉아 있는 낮이 익은 모습에 놀랐다.
머리를 숙이고 앉아 있지만 그것은 딸아이의 모습이었다.
인철이는 무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민지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인철을 느끼고 있었다.
변명도 필요가 없었고 오리 발을 부려도 소용이 없는 노릇이었다.
이런 경우에는 진실만이 통하는 것이라고 인철은 살아오면서 체험으로 경험을 한 기성세대가 아닌가?
[ 미안하구나. 민지야....] 하고 인철은 앉았다.
[ 아빠! 나인줄 어떻게 알았어?]
나는 아빠가 나를 알아보는 것에 고무가 되고 있었다.
만일에 지영이에게 먼저 아는 척을 하고 나를 몰라본다면 아빠를 긍지에 넣을 속셈이었다.
허나, 아빠가 나를 먼저 알아보고 아는 척을 해준 사실이 나로 하여금 아빠를 용서를 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었다.
나의 목소리에서는 어느 노여움도 그리고 원망도 섞이지 않았다.
[ 아빠가 딸을 몰라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 아냐...몰라보는 사람이 많아..그리고 아빠를 이해를 하니까 지영이하고 아니지, 작은 엄마하고 이렇게 아빠에게 점심을 사달라고 왔지...걱정을 마세요...내가 비밀을 철저하게 지킬게...]
나의 비밀, 그리고 엄마의 비밀이 우리에게도 있는 것이 아닌가?
[ 고맙다, 민지야...아빠는 지영이에게서 새로운 삶을 찾고 있어..]
[ 그게 뭐야? 지영아...아빠의 말이 무엇을 말을 하는 거야?]
[ 으응. 민지야. 아빠가 엄마에게 발기부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 들는 적이 있는 것 같아..그런데...]
[ 아빠는 나의 알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발기가 돼...그것을 말을 하시는 거야...별 이야기를 다하고 있네...미안...아빠!!!]
[ 아니야. 어차피 민지도 아는 것은 다 알고 있으니까...그래..맞아..나는 지영이의 벗은 몸을 보아도 발기가 돼..그것이 나에게는 엄청나게 큰 힘으로 작용을 해...새로운 삶을 찾은 것 같아....미안하구나...]
[ 아니야. 상관없어요...아빠만 좋으시면....아빠는 좋은 아빠야..엄마에게만 나쁜 남편이지만...]
음식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었다.
옛날에 임금님이나 드신 수라상 같았다.
하긴 일인당 15만원이라는 돈이 장난이 아닌 돈이기에...
인철도 기분이 한층 UP이 되었다.
밀린 숙제를 해놓은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이었다.
인철은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민지에게 수표를 준다.
[ 용돈이야...]
[ 아빠, 나만 주면 지영이, 아니지 작은 엄마가 서운해...]
[ 알았어...]하고는 인철은 웃음을 띠면서 지영에게도 같은 액수의 돈을 주는 것이었다.
[ 지영아! 아니, 작은 엄마!! 아빠 옆으로 가서 아빠에게 좋은 것을 드시라고 해..신경질이 나면 작은 엄마고 뭐고 없어..어서 가서 해..]
나는 지영이를 아빠 옆으로 가서 아빠의 시중을 들게 하였다.
그 시간에 진수는 엄마인 아라와 같이 있었다.
이모인 미라는 모임에 나갔고 누나인 민지는 학교에 갔다가 친구들을 만나고 늦게 들어온다고 이미 진수에게 허락을 받은 상태였다.
엄마인 아라는 오늘부터 시험을 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진수가 일찍 학교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한 아침에 민지가 진수에게 오늘의 일정을 말을 하면서 늦게 들어온다는 사실도 인지를 하고 있었다.
또한 언니인 미라 역시 모임으로 인하여 외출을 한다는 사실로 아라를 알고 있었기에 진수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신의 차지가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라는 그래서 알몸에 앞치마를 걸치고서 일을 하고 있었다.
진수가 들어와서 보니 아라가 알몸에 앞치마를 걸치고서 일을 하는 모습이 새로워 보였다.
그래서 진수는 점심을 차리는 아라의 뒤 모습을 보면서 식탁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진수는 엄마인 아라의 풍성한 엉덩이가 무르익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중년의 여인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이 아라의 볼기에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문득, 진수는 그런 아라의 엉덩이에 피가 나도록 때리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켰고 주방에서 나와 이모의 방에 가서 싸리나무 회초리를 가지고 주방으로 돌아왔다.
진수가 회초리를 가지고 돌아오는 모습을 본 아라는 곧이어 닥칠 자신의 모습을 생각을 하며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그런 전율은 아라의 보지에 전달이 되고 아라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고이기 시작을 한다..
[ 네 년의 볼기가 너무나 섹시해서 참을 수가 없어..그래서 네 년의 그 볼기를 매질을 할 거야. 백대를 맞아야 하겠어..알겠어?]
[ 예, 주인님..이 년의 볼기를 즐겨 주십시오.]
아라는 아들에게 볼기를 맞는다는 설정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식탁에 있는 의자를 주고서는 의자에 앉게 만들었다.
물론 무릎을 꿇고서 앉게 만들었다.
아라의 볼기가 제일로 잘 표현이 되어 마치 하트 모양을 하고 있었다.
진수는 의자에 앉아서 엄마인 아라의 볼기를 회초리로 때리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심한 고통은 수반이 되지 않았으나 통증을 느끼는 정도의 매질이 아라의 볼기에 떨어지고 있었고 그 때마다 아라의 볼기에는 하나 둘씩 줄이 나타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아라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개수를 헤아리면서 아라는 자신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씹 물의 느낌을 느껴야 했다.
자신의 자궁에서 열 달간을 키워 자신의 보지로 낳은 자신의 아들에게 이렇게 알몸으로 의자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다는 것이 아라에게 가장 커다란 기쁨이 된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아라는 지금 아들인 진수의 매질에 엄청나게 흥분을 하면서 그 증거로 보지에서 많은 씹 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라의 엉덩이에 회초리가 떨어질 적마다 아라의 엉덩이는 춤을 추고 있었고 진수의 회초리를 아라의 엉덩이가 마중을 나가고 있었다.
진수의 매질을 처음보다도 많이 진전이 되어 있었다.
그것은 메조 성향을 지닌 사람에게는 형벌이기 보다는 차라리 애무였다.
그것도 아주 지독한 애무...
진수의 회초리는 한 곳에 집중을 하지 않았다.
한 곳에 집중을 하면 피부가 터져 피가 나올 수도 있었기에 골고루 넓은 지역에 골고루 분포를 하여 매질을 하는 것이었다.
엉덩이 위로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서 이렇게 아라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다가는 아라의 무릎을 세우게 하고서는 아라의 보지를 만져주기도 하고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하다가 다시 내리게 하고서는 엉덩이에 매질을 하였다.
그렇게 백 대의 매질을 당하는 동안에 아라의 보지에서는 두 번의 오르가즘이 왔고 의자가 젖을 정도의 씹 물이 흘러내렸다.
[ 아..아..주인님..너무 좋아요...아..아..주인님...이년의 엉덩이가 피가 나게 때려 주세요..아..아...아..주인님...]
[ 씨 발년!! 아들에게 엉덩이를 터지면서 좋아하는 년은 너 밖에 없어..음탕한 년...개보지...이 씨발년아!! 젖텡이도 맞아야 되지...안 그래?]
[ 주인님이 때리신다면....전 너무 좋아요..]
[ 준비를 해...씨발 년아!!]
진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아라는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자신의 거대한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바치는 것이었다.
그 부드러운 유방, 실핏줄이 보이는 자신의 엄마인 아라의 그 유방을 진수는 회초리로 때리는 것이었다.
세 번째의 회초리가 떨어지자 아라는 자신의 유방을 바치고 있던 두 손으로 자신의 두 개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 앙..아..아아앙....아앙....너무..아파요..아.아아아...아...주인님...너무 아파요....잘못했어요...아..아앙....]
그것은 너무나 큰 자극이었고 너무나 쾌락이었다.
아라는 유방에서 전달이 되는 아픔과 그와 비례를 하여 전달이 되는 쾌감과 자극, 그리고 희열에 의하여 오줌을 쌀 것 같은 아주 강한 자극을 받고있었다.
[ 손을 치워..샹년아!!]
진수는 엄마인 아라에게 욕을 하면서 자신의 속에 있던 잔인한 사드적인 쾌락에 점점 거칠어가고 있었고 자신에게 괴로움을 당하면서도 보지에서 씹 물을 흘리는 아라의 모습에서 더욱 잔인한 주인으로 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을 하였다.
그것은 자신의 발기가 된 자신의 물건이 증거를 하고 있었다.
아프도록 발기가 된 자신의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아라는 진수가 손을 치우라고 명령을 하자 다시 자신의 유방을 바치고서 진수의 매를 기다리고 있었다.
진수의 회초리가 소리를 내면서 다시 유방에 떨어진다.
아라의 유방에는 다시 하나의 줄이 그려진다.
통증이 말도 못하게 다가오면서 다시 보지에서는 오줌이 찔끔 나온다.
진수가 옷을 벗고서는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아라의 입에 넣어 준다.
아라는 마치 아이스 크림을 먹는 아이처럼 진수의 자지를 잡고서는 아주 소중하게 두 손으로 쥐고서는 혀로 진수의 자지를 핥기 시작을 한다.
이제는 진수는 매질을 멈추고서 아라의 보지를 뚫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주 천천히.....
아라의 혀가 진수의 귀두를 핥고 있었고 진수는 그렇게 자신의 자지를 핥고 있는 아라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깊게 처 박았다.
아라는 진수의 큰 자지를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을 했고 진수는 그런 아라의 입 속 깊은 곳까지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라는 목 구멍 속까지 밀고 들어오는 진수의 자지가 힘겹게 느껴지면서도 자신을 사람을 해 주는 진수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 엎드려!!!]
아라가 기다려온 명령이었다.
아라는 엎드렸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개방을 시켰다.
무릎을 꿇고 앉은 진수가 아라의 보지 구멍을 찾아 자신의 자지를 그 구멍에 밀어 넣는다.
아라의 보지 속은 이미 젖을 만큼 젖어 있었으나 그 큰 진수의 자지가 들어오기는 쉽지 않았다.
아라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 속에 들어오는 진수의 자지가 너무나 좋았고 보지에 들어오면서 느끼는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언제나 자신을 진수보다도 어린 나이로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었다.
자신이 처녀로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그것도 매 번 할 적마다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었기에 아라는 그것이 매우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까닭으로 인하여 진수에게 보지를 뚫리는 경우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아라의 흥분은 고조가 되어 있었고 오르가즘도 쉽게 달아오를 수가 있었다...
[ 아..아...개보지가 너무 좋아요...아..아..좋아..요...주인님...이..개년의 보지를 박아 줘요...아주...개보지처럼..박아 줘요....]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아라의 신음 소리가 시작이 되었고 진수는 그런 아라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아라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아라는 자신의 보지 속을 드나들면서 자신의 보지의 질 과 자궁을 자극을 하는 진수의 자지가 너무나 좋았다.
[ 아..아앙..나..미쳐요..아..아..아앙..아앙...아..미쳐요...나..죽을 것 같아요. 보지가 ...보지가...너무나...좋아요...나..쌀 것 같아요....]
진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아라의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면서 엄마인 아라의 보지를 박아주었다.
진수의 자지는 폭발을 하기 시작을 했고 그의 정액은 아라의 자궁벽을 때리기 시작을 했고 그 자극으로 인하여 아라의 절정도 시작이 되고 말았다.
그들은 소위 말을 하는 동시에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 아..씨발년아!! 나도 싼다..나도 싸다고...이..씨발 년아!!!]
[ 싸세요..이 년의 보지 속에 싸세요..이 년이 당신의 아기를 임신을 할 수가 있게 아주 많이 이 년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여보...아..]
[그래..이 씨발 년아..네 보지 안에 아주 많이 넣어 줄게..]
온갖 욕을 하면서 진수는 아라의 보지 깊숙한 곳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아라는 그런 진수에게 아주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있었고 자신을 한 여자로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준 진수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고 그런 진수의 아기를 자신이 낳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정식을 먹고 나온 인철이는 지영과 자신의 딸인 나를 같은 차에 태웠다.
인철은 두 사람이 같이 뒤 좌석에 탈 것을 이야기를 했으나 나는 뒤로 가고 지영이에게 앞자리에 앉게 하였다.
[ 어디로 모실 까요?] 하고 인철이가 나에게 장난스럽게 묻는다.
[ 아빠하고 지영이가 사는 집에 가 보고 싶은데 ....안 되나?]
하고서 난 지영이를 보았다.
지영이는 조금은 거북하였다.
내가 인정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집에 가 보면 같은 여자로써 내가 질투를 느끼고 다른 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 그냥, 보기만 할 게...질투나 트집을 잡지 않을 거야..걱정마..]
나의 고집을 아는 아빠가 그대로 자신의 보금자리로 우리들을 내려 주었고 지영은 하는 수없이 나를 자신의 집으로 같이 갔다.
정말로 신혼부부의 집이었다.
모든 것을 배려를 한 아빠의 작품이라는 것을 난 알고 있다.
아빠의 자상함을 알고 있는 나이기에....
[ 아빠가 자상하지?] 나는 그렇게 지영에게 물었다.
[ 으응, 너무나 자상해...내 마음을 빼앗길 정도로...아빠가 자상해.]
[ 그럴 거야...아빠가 아니면 나도 아빠를 사랑을 했을 줄 모르거든...아빠의 자상함이 정말로 끝내주지.....]
[ 그래, 맞아...그리고 나에게 너무 잘 해 줘...]
[ 섹스는 어때?] 나는 그 동안 참았던 질문을 했다.
물론 조금은 들었지만....그것만으로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 아빠는 정력이 강해...발기부전은 정말로 아니야..그리고 크기나 굵기가 젊은이 못지 않아....사실로 나는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낀다...]
[ 정말이야...]
[ 그래, 정말이야...난 행복해...이 행복을 깨기 싫어....]
[ 알아...잘 살아..아빠에게 잘 해주고...우리들은 신경을 쓰지 말아..]
진수의 자지를 보면 아빠의 자지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지영이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진수의 자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 그런데 민지야!! 아빠는 절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삽입을 하지 않으니.....그게 불만이야...절대로 나와서는 임신을 아니 자식을 갖고 싶지 않다고 해....나는 아빠의 자식을 낳고 싶은데...정말로...낳고 싶어]
[ 그럼, 아빠에게 진실을 말을 하면 되잖아....]
[ 그래도 소용이 없어....몇 번을 이야기를 했고 애원도 했어...]
[ 그럼 어떻게 하냐? 네가 포기를 해......]
[ 아냐, 포기를 안하고 싶어, 언젠가는 아빠도 나를 이해해 줄 날이 올거야, 난 그때를 믿어 ....]
[ 고맙다, 지영아!!! 난 언제나 네 친구야....아까는 장난으로 너에게 작은 엄마라고 했지만 언제나 나는 네 친구로 남고 싶어...알아?]
[ 고마워. 민지야!!! 난 너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
[ 나는 그만 간다....다음에 놀러 올게..전화를 하고....올게..아니면 못 볼 것을 보게 될 지도 모르니까...그러면 내가 질투를 할 지도 몰라..호호호호...난 간다...작은 엄마야..호호호]
그 시간에 미라는 부탁을 한 목마를 차에 실고서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때에 전화가 울린다.
전화번호를 보니 민지였다.
[ 여보세요?]
[ 미라야, 너 지금 어디야?]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 아..형님.집으로 가고 있어요...]
[ 그래...나도 가고 있어...집에서 보자.]
[ 그것은 가지고 가요...]
[ 무엇을????]
[ 지난번에 부탁을 한 목마요...]
[ 그래..알았어...]
목마!!! 그것은 우리들의 체벌 기구였다.
알몸으로 엎드려서 목마에 올라가면 두 다리는 목마에 부착이 된다. 물론 두 손도 목마에 부착을 시키기 되는 것으로 우리들의 엉덩이가 동그랗게 모아지는 역할을 하는 체벌기구이자 섹스기구이다.
그런 상태에서 뒤에서는 얼마든지 우리들의 보지는 물론이고 항문도 공격이 되고 또 욕실에서는 관장을 시킬 수도 있는 그런 기구인 것이다.
아파트에 도착을 하여 집으로 향하는데 크락숀이 울린다.
돌아보니 미라가 울리는 것이었다.
미라하고 그것을 들고 집으로 왔다.
아라가 문을 열어주는데 보니 엉덩이가 온통 매자국이었다.
아라의 복장은 알몸에 앞치마만을 걸치고 있었다.
아라의 커다란 젖에도 매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 우리 아라가 오늘 주인님에게 아주 많이 귀여움을 받았어...얼마나 좋았을 까...아마도 많이 울었을 거야..그렇지?]
[ 예. 형님...맞아요....말도 할 수가 없을 만큼 좋았어요...고마워요.]
[ 주인님은?]
[ 예. 방에서 주무세요...]
[ 얼마나 네 년에게 시달렸으면.....나쁜 년!!]
[ 아닙니다...형님,....그런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 이거....섹스기구.... 욕실에 설치를 하고 난 뒤에 네년들에게 관장을 시킬거야...그리고 주인님에게 네 년들의 항문을 뚫어 달라고 할 거야..]
미라와 내가 그것을 들고 욕실로 가서 욕실 한 가운데에 놓았다.
그리고 난 뒤에 미라에게 발가벗고 엎드리라고 하였다.
미라가 알몸으로 엎드리자 나는 미라의 발과 손을 목마에 부착을 시켰다.
미라의 엉덩이는 목마의 엉덩이 밖으로 나왔고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은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다.
미라의 항문에 나는 관장약을 다섯 개를 넣었고 그 미라의 항문을 항문 마개로 막아 놓았다.
그리고는 보지에는 진동기를 넣어 주었다.
채찍을 가져오게 하고서는 아라가 보는 앞에서 나는 미라의 볼기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미라의 입에는 개그를 넣어 입을 봉하였다.
미라의 엉덩이는 점점 붉게 물이 들고 있었고 미라의 보지에는 커다란 진동기가 소리를 내면서 떨고 있었다.
미라의 몸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거기에는 하나의 비밀장치가 있었다.
그것은 유두 체인이었고 이 유두 체인은 목마의 바닥에 고정을 시키게 되어 있어 미라가 움직이면 그만큼 유두에 고통이 증가를 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미라의 움직임이 거의 없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이 미라에게는 오히려 자극이 되었고 미라의 절정은 쉽게 맞이 할 수 있었고 그것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조카에게 발가벗겨 매를 맞는 즐거움에 항문에 넣은 관장약으로 인한 쾌감과 보지에서 진동이 되는 진동기에 의한 보지의 희열과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이 미라에게 가중이 되면서 미라의 절정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미라의 보지에서는 씹 물과 오줌이 섞여 흘러나오고 있었고 미라의 항문에서는 항문 마개의 사이사이로 똥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라야! 미라의 입에서 개그를 풀어 줘..] 하고 말을 하자 엄마인 아라는 자신의 언니인 미라의 입에서 개그를 풀어준다.
[ 아..아..나..미쳐요..너무..좋아요...너무 좋아요..아..아..아..]
미라는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만 반복을 하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나는 미라의 항문 마개를 제거를 해 주었다.
그러자 항문에서 똥물이 솟구치기 시작을 했다.
마치 분수가 물을 품어내는 것 같았다.
아니 정력이 강한 남자의 소변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렇게 똥물을 쏟아내던 미라의 항문에서 이제는 제법 굵은 똥들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그것들이 바닥에 그대로 떨어진다.
샤워기를 틀고서 미라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을 했다.
콘돔 속에 들어 있던 진동기를 미라의 보지에서 제거를 하고 난 뒤에 샤워기대신에 호수를 사용을 했다.
물을 아주 세게 해서 미라의 보지 속에 호수를 넣어 주었다.
보지 속의 이물질을 전부 제거를 해주고 난 뒤에 난 호수를 항문 속에 넣었다.
물이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미라가 발광을 한다.
어느 정도로 물이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고 호수를 항문에서 제거를 하자 항문에서는 다시 분수가 솟구친다.
그렇게 몇 번을 거듭하니 미라의 항문 속이 아주 깨끗하게 씻겨졌다.
그리고 난 뒤에 미라를 목마에서 내려오게 만들었다.
미라를 샤워를 하게 만들고서는 아라와 미라에게 정리를 하고 나오라고 하고 내가 먼저 욕실에서 나왔다.
난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의 방을 찾았다.
진수는 잠을 자고 있었다.
알몸으로..........
잠을 자는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아주 살살 그의 귀두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했다.
나는 나의 옷을 벗었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다.
진수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나의 보지에 침을 바르고서 진수의 자지를 나의 보지 구멍에 대고서 그대로 집어 넣었다.
침이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의 자지가 쉽게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온다.
[ 누구냐?] 하고 진수가 잠에서 깨어난다.
[ 저예요..주인님의 예쁜 강아지....민지예요..나 하고 싶어요..주인님의 자지에 뚫리고 싶어요..아...아앙...아앙..주인님의 자지가 너무 좋아요.]
[ 이런 개 년!! 잠도 못 자게하고 지랄이야...]
말을 그렇게 하시면서 내가 적극적으로 주인님에게 뚫릴 모양을 하자 주인님의 얼굴도 웃음을 웃으면서 나의 보지를 뚫어주기 시작을 한다.
[ 오늘은 왜 이렇게 달아올라 있어?] 하고 진수가 나에게 묻는다.
[ 제 친구 지영이를 알지요?]
[ 그런데 왜...지영이가..]
[ 그 지영이가 아빠의 새로운 세컨드가 되었어요..오늘 같이 만나고 왔어요....]
그이는 나의 보지를 뚫어주면서 난 그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 그래..지영이 누나도 젖이 장난이 아니던데....아빠는 발기부전이라고 하지 않았냐?]
[ 엄마인 아라에게만 발기부전이고 나가서는 엄청 강하다고 해요..지영이가 아주 간다고 하네요...]
[ 그래..그래서 네 년의 보지가 꼴렸어....]
[ 그것도....있지만...오늘 미라가......목마를 구해 왔어요..그걸 실험을 해 보니.....어휴,...보지가 ...꼴려서....미라년은 그만 가고....]
[ 그랬어....씨발년이...엄마 년하고 똑 같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나의 보지 속에 있는 자지를 그냥 두지 않고서 나의 보지를 계속해 박아 주고 있었다.
진수가 나의 젖꼭지를 아주 세게 잡아 비틀어 버린다.
그것은 나에게는 엄청난 자극과 쾌감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이미 진수는 알고 있었다.
[ 아아앙!! 너무 아파요...아..아앙....몰라....더..세게..박아..줘..이 보지는 당신의 것이니까...이..보지를...찢어 줘요..아..아..여보....]
나의 입에서 여보라는 말이 나왔다.
그 말이 나온 것은 이미 나의 상태가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나는 그의 자지에 의해서 다시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그 날의 관계로 인하여 엄청난 결과를 초래를 하고 말았다.
그것은 임신이었다......
나는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봉착을 하고 만 것이었다.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간 2004년이 이제는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한 2004년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우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2005년에는 네이버3의 식구들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별실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서 인철은 안내원을 따라 방으로 들어서다가 방안에 앉아 있는 낮이 익은 모습에 놀랐다.
머리를 숙이고 앉아 있지만 그것은 딸아이의 모습이었다.
인철이는 무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민지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인철을 느끼고 있었다.
변명도 필요가 없었고 오리 발을 부려도 소용이 없는 노릇이었다.
이런 경우에는 진실만이 통하는 것이라고 인철은 살아오면서 체험으로 경험을 한 기성세대가 아닌가?
[ 미안하구나. 민지야....] 하고 인철은 앉았다.
[ 아빠! 나인줄 어떻게 알았어?]
나는 아빠가 나를 알아보는 것에 고무가 되고 있었다.
만일에 지영이에게 먼저 아는 척을 하고 나를 몰라본다면 아빠를 긍지에 넣을 속셈이었다.
허나, 아빠가 나를 먼저 알아보고 아는 척을 해준 사실이 나로 하여금 아빠를 용서를 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었다.
나의 목소리에서는 어느 노여움도 그리고 원망도 섞이지 않았다.
[ 아빠가 딸을 몰라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 아냐...몰라보는 사람이 많아..그리고 아빠를 이해를 하니까 지영이하고 아니지, 작은 엄마하고 이렇게 아빠에게 점심을 사달라고 왔지...걱정을 마세요...내가 비밀을 철저하게 지킬게...]
나의 비밀, 그리고 엄마의 비밀이 우리에게도 있는 것이 아닌가?
[ 고맙다, 민지야...아빠는 지영이에게서 새로운 삶을 찾고 있어..]
[ 그게 뭐야? 지영아...아빠의 말이 무엇을 말을 하는 거야?]
[ 으응. 민지야. 아빠가 엄마에게 발기부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 들는 적이 있는 것 같아..그런데...]
[ 아빠는 나의 알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발기가 돼...그것을 말을 하시는 거야...별 이야기를 다하고 있네...미안...아빠!!!]
[ 아니야. 어차피 민지도 아는 것은 다 알고 있으니까...그래..맞아..나는 지영이의 벗은 몸을 보아도 발기가 돼..그것이 나에게는 엄청나게 큰 힘으로 작용을 해...새로운 삶을 찾은 것 같아....미안하구나...]
[ 아니야. 상관없어요...아빠만 좋으시면....아빠는 좋은 아빠야..엄마에게만 나쁜 남편이지만...]
음식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었다.
옛날에 임금님이나 드신 수라상 같았다.
하긴 일인당 15만원이라는 돈이 장난이 아닌 돈이기에...
인철도 기분이 한층 UP이 되었다.
밀린 숙제를 해놓은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이었다.
인철은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민지에게 수표를 준다.
[ 용돈이야...]
[ 아빠, 나만 주면 지영이, 아니지 작은 엄마가 서운해...]
[ 알았어...]하고는 인철은 웃음을 띠면서 지영에게도 같은 액수의 돈을 주는 것이었다.
[ 지영아! 아니, 작은 엄마!! 아빠 옆으로 가서 아빠에게 좋은 것을 드시라고 해..신경질이 나면 작은 엄마고 뭐고 없어..어서 가서 해..]
나는 지영이를 아빠 옆으로 가서 아빠의 시중을 들게 하였다.
그 시간에 진수는 엄마인 아라와 같이 있었다.
이모인 미라는 모임에 나갔고 누나인 민지는 학교에 갔다가 친구들을 만나고 늦게 들어온다고 이미 진수에게 허락을 받은 상태였다.
엄마인 아라는 오늘부터 시험을 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진수가 일찍 학교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한 아침에 민지가 진수에게 오늘의 일정을 말을 하면서 늦게 들어온다는 사실도 인지를 하고 있었다.
또한 언니인 미라 역시 모임으로 인하여 외출을 한다는 사실로 아라를 알고 있었기에 진수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신의 차지가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라는 그래서 알몸에 앞치마를 걸치고서 일을 하고 있었다.
진수가 들어와서 보니 아라가 알몸에 앞치마를 걸치고서 일을 하는 모습이 새로워 보였다.
그래서 진수는 점심을 차리는 아라의 뒤 모습을 보면서 식탁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진수는 엄마인 아라의 풍성한 엉덩이가 무르익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중년의 여인이 가지고 있는 여유로움이 아라의 볼기에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문득, 진수는 그런 아라의 엉덩이에 피가 나도록 때리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켰고 주방에서 나와 이모의 방에 가서 싸리나무 회초리를 가지고 주방으로 돌아왔다.
진수가 회초리를 가지고 돌아오는 모습을 본 아라는 곧이어 닥칠 자신의 모습을 생각을 하며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그런 전율은 아라의 보지에 전달이 되고 아라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고이기 시작을 한다..
[ 네 년의 볼기가 너무나 섹시해서 참을 수가 없어..그래서 네 년의 그 볼기를 매질을 할 거야. 백대를 맞아야 하겠어..알겠어?]
[ 예, 주인님..이 년의 볼기를 즐겨 주십시오.]
아라는 아들에게 볼기를 맞는다는 설정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식탁에 있는 의자를 주고서는 의자에 앉게 만들었다.
물론 무릎을 꿇고서 앉게 만들었다.
아라의 볼기가 제일로 잘 표현이 되어 마치 하트 모양을 하고 있었다.
진수는 의자에 앉아서 엄마인 아라의 볼기를 회초리로 때리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심한 고통은 수반이 되지 않았으나 통증을 느끼는 정도의 매질이 아라의 볼기에 떨어지고 있었고 그 때마다 아라의 볼기에는 하나 둘씩 줄이 나타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아라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개수를 헤아리면서 아라는 자신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씹 물의 느낌을 느껴야 했다.
자신의 자궁에서 열 달간을 키워 자신의 보지로 낳은 자신의 아들에게 이렇게 알몸으로 의자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다는 것이 아라에게 가장 커다란 기쁨이 된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아라는 지금 아들인 진수의 매질에 엄청나게 흥분을 하면서 그 증거로 보지에서 많은 씹 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라의 엉덩이에 회초리가 떨어질 적마다 아라의 엉덩이는 춤을 추고 있었고 진수의 회초리를 아라의 엉덩이가 마중을 나가고 있었다.
진수의 매질을 처음보다도 많이 진전이 되어 있었다.
그것은 메조 성향을 지닌 사람에게는 형벌이기 보다는 차라리 애무였다.
그것도 아주 지독한 애무...
진수의 회초리는 한 곳에 집중을 하지 않았다.
한 곳에 집중을 하면 피부가 터져 피가 나올 수도 있었기에 골고루 넓은 지역에 골고루 분포를 하여 매질을 하는 것이었다.
엉덩이 위로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서 이렇게 아라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다가는 아라의 무릎을 세우게 하고서는 아라의 보지를 만져주기도 하고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하다가 다시 내리게 하고서는 엉덩이에 매질을 하였다.
그렇게 백 대의 매질을 당하는 동안에 아라의 보지에서는 두 번의 오르가즘이 왔고 의자가 젖을 정도의 씹 물이 흘러내렸다.
[ 아..아..주인님..너무 좋아요...아..아..주인님...이년의 엉덩이가 피가 나게 때려 주세요..아..아...아..주인님...]
[ 씨 발년!! 아들에게 엉덩이를 터지면서 좋아하는 년은 너 밖에 없어..음탕한 년...개보지...이 씨발년아!! 젖텡이도 맞아야 되지...안 그래?]
[ 주인님이 때리신다면....전 너무 좋아요..]
[ 준비를 해...씨발 년아!!]
진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아라는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자신의 거대한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바치는 것이었다.
그 부드러운 유방, 실핏줄이 보이는 자신의 엄마인 아라의 그 유방을 진수는 회초리로 때리는 것이었다.
세 번째의 회초리가 떨어지자 아라는 자신의 유방을 바치고 있던 두 손으로 자신의 두 개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 앙..아..아아앙....아앙....너무..아파요..아.아아아...아...주인님...너무 아파요....잘못했어요...아..아앙....]
그것은 너무나 큰 자극이었고 너무나 쾌락이었다.
아라는 유방에서 전달이 되는 아픔과 그와 비례를 하여 전달이 되는 쾌감과 자극, 그리고 희열에 의하여 오줌을 쌀 것 같은 아주 강한 자극을 받고있었다.
[ 손을 치워..샹년아!!]
진수는 엄마인 아라에게 욕을 하면서 자신의 속에 있던 잔인한 사드적인 쾌락에 점점 거칠어가고 있었고 자신에게 괴로움을 당하면서도 보지에서 씹 물을 흘리는 아라의 모습에서 더욱 잔인한 주인으로 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을 하였다.
그것은 자신의 발기가 된 자신의 물건이 증거를 하고 있었다.
아프도록 발기가 된 자신의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아라는 진수가 손을 치우라고 명령을 하자 다시 자신의 유방을 바치고서 진수의 매를 기다리고 있었다.
진수의 회초리가 소리를 내면서 다시 유방에 떨어진다.
아라의 유방에는 다시 하나의 줄이 그려진다.
통증이 말도 못하게 다가오면서 다시 보지에서는 오줌이 찔끔 나온다.
진수가 옷을 벗고서는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아라의 입에 넣어 준다.
아라는 마치 아이스 크림을 먹는 아이처럼 진수의 자지를 잡고서는 아주 소중하게 두 손으로 쥐고서는 혀로 진수의 자지를 핥기 시작을 한다.
이제는 진수는 매질을 멈추고서 아라의 보지를 뚫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주 천천히.....
아라의 혀가 진수의 귀두를 핥고 있었고 진수는 그렇게 자신의 자지를 핥고 있는 아라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깊게 처 박았다.
아라는 진수의 큰 자지를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을 했고 진수는 그런 아라의 입 속 깊은 곳까지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라는 목 구멍 속까지 밀고 들어오는 진수의 자지가 힘겹게 느껴지면서도 자신을 사람을 해 주는 진수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 엎드려!!!]
아라가 기다려온 명령이었다.
아라는 엎드렸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개방을 시켰다.
무릎을 꿇고 앉은 진수가 아라의 보지 구멍을 찾아 자신의 자지를 그 구멍에 밀어 넣는다.
아라의 보지 속은 이미 젖을 만큼 젖어 있었으나 그 큰 진수의 자지가 들어오기는 쉽지 않았다.
아라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 속에 들어오는 진수의 자지가 너무나 좋았고 보지에 들어오면서 느끼는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언제나 자신을 진수보다도 어린 나이로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이었다.
자신이 처녀로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그것도 매 번 할 적마다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었기에 아라는 그것이 매우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까닭으로 인하여 진수에게 보지를 뚫리는 경우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아라의 흥분은 고조가 되어 있었고 오르가즘도 쉽게 달아오를 수가 있었다...
[ 아..아...개보지가 너무 좋아요...아..아..좋아..요...주인님...이..개년의 보지를 박아 줘요...아주...개보지처럼..박아 줘요....]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아라의 신음 소리가 시작이 되었고 진수는 그런 아라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아라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아라는 자신의 보지 속을 드나들면서 자신의 보지의 질 과 자궁을 자극을 하는 진수의 자지가 너무나 좋았다.
[ 아..아앙..나..미쳐요..아..아..아앙..아앙...아..미쳐요...나..죽을 것 같아요. 보지가 ...보지가...너무나...좋아요...나..쌀 것 같아요....]
진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아라의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면서 엄마인 아라의 보지를 박아주었다.
진수의 자지는 폭발을 하기 시작을 했고 그의 정액은 아라의 자궁벽을 때리기 시작을 했고 그 자극으로 인하여 아라의 절정도 시작이 되고 말았다.
그들은 소위 말을 하는 동시에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 아..씨발년아!! 나도 싼다..나도 싸다고...이..씨발 년아!!!]
[ 싸세요..이 년의 보지 속에 싸세요..이 년이 당신의 아기를 임신을 할 수가 있게 아주 많이 이 년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여보...아..]
[그래..이 씨발 년아..네 보지 안에 아주 많이 넣어 줄게..]
온갖 욕을 하면서 진수는 아라의 보지 깊숙한 곳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아라는 그런 진수에게 아주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있었고 자신을 한 여자로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준 진수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고 그런 진수의 아기를 자신이 낳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정식을 먹고 나온 인철이는 지영과 자신의 딸인 나를 같은 차에 태웠다.
인철은 두 사람이 같이 뒤 좌석에 탈 것을 이야기를 했으나 나는 뒤로 가고 지영이에게 앞자리에 앉게 하였다.
[ 어디로 모실 까요?] 하고 인철이가 나에게 장난스럽게 묻는다.
[ 아빠하고 지영이가 사는 집에 가 보고 싶은데 ....안 되나?]
하고서 난 지영이를 보았다.
지영이는 조금은 거북하였다.
내가 인정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집에 가 보면 같은 여자로써 내가 질투를 느끼고 다른 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 그냥, 보기만 할 게...질투나 트집을 잡지 않을 거야..걱정마..]
나의 고집을 아는 아빠가 그대로 자신의 보금자리로 우리들을 내려 주었고 지영은 하는 수없이 나를 자신의 집으로 같이 갔다.
정말로 신혼부부의 집이었다.
모든 것을 배려를 한 아빠의 작품이라는 것을 난 알고 있다.
아빠의 자상함을 알고 있는 나이기에....
[ 아빠가 자상하지?] 나는 그렇게 지영에게 물었다.
[ 으응, 너무나 자상해...내 마음을 빼앗길 정도로...아빠가 자상해.]
[ 그럴 거야...아빠가 아니면 나도 아빠를 사랑을 했을 줄 모르거든...아빠의 자상함이 정말로 끝내주지.....]
[ 그래, 맞아...그리고 나에게 너무 잘 해 줘...]
[ 섹스는 어때?] 나는 그 동안 참았던 질문을 했다.
물론 조금은 들었지만....그것만으로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 아빠는 정력이 강해...발기부전은 정말로 아니야..그리고 크기나 굵기가 젊은이 못지 않아....사실로 나는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낀다...]
[ 정말이야...]
[ 그래, 정말이야...난 행복해...이 행복을 깨기 싫어....]
[ 알아...잘 살아..아빠에게 잘 해주고...우리들은 신경을 쓰지 말아..]
진수의 자지를 보면 아빠의 자지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지영이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진수의 자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 그런데 민지야!! 아빠는 절대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삽입을 하지 않으니.....그게 불만이야...절대로 나와서는 임신을 아니 자식을 갖고 싶지 않다고 해....나는 아빠의 자식을 낳고 싶은데...정말로...낳고 싶어]
[ 그럼, 아빠에게 진실을 말을 하면 되잖아....]
[ 그래도 소용이 없어....몇 번을 이야기를 했고 애원도 했어...]
[ 그럼 어떻게 하냐? 네가 포기를 해......]
[ 아냐, 포기를 안하고 싶어, 언젠가는 아빠도 나를 이해해 줄 날이 올거야, 난 그때를 믿어 ....]
[ 고맙다, 지영아!!! 난 언제나 네 친구야....아까는 장난으로 너에게 작은 엄마라고 했지만 언제나 나는 네 친구로 남고 싶어...알아?]
[ 고마워. 민지야!!! 난 너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
[ 나는 그만 간다....다음에 놀러 올게..전화를 하고....올게..아니면 못 볼 것을 보게 될 지도 모르니까...그러면 내가 질투를 할 지도 몰라..호호호호...난 간다...작은 엄마야..호호호]
그 시간에 미라는 부탁을 한 목마를 차에 실고서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때에 전화가 울린다.
전화번호를 보니 민지였다.
[ 여보세요?]
[ 미라야, 너 지금 어디야?]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 아..형님.집으로 가고 있어요...]
[ 그래...나도 가고 있어...집에서 보자.]
[ 그것은 가지고 가요...]
[ 무엇을????]
[ 지난번에 부탁을 한 목마요...]
[ 그래..알았어...]
목마!!! 그것은 우리들의 체벌 기구였다.
알몸으로 엎드려서 목마에 올라가면 두 다리는 목마에 부착이 된다. 물론 두 손도 목마에 부착을 시키기 되는 것으로 우리들의 엉덩이가 동그랗게 모아지는 역할을 하는 체벌기구이자 섹스기구이다.
그런 상태에서 뒤에서는 얼마든지 우리들의 보지는 물론이고 항문도 공격이 되고 또 욕실에서는 관장을 시킬 수도 있는 그런 기구인 것이다.
아파트에 도착을 하여 집으로 향하는데 크락숀이 울린다.
돌아보니 미라가 울리는 것이었다.
미라하고 그것을 들고 집으로 왔다.
아라가 문을 열어주는데 보니 엉덩이가 온통 매자국이었다.
아라의 복장은 알몸에 앞치마만을 걸치고 있었다.
아라의 커다란 젖에도 매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 우리 아라가 오늘 주인님에게 아주 많이 귀여움을 받았어...얼마나 좋았을 까...아마도 많이 울었을 거야..그렇지?]
[ 예. 형님...맞아요....말도 할 수가 없을 만큼 좋았어요...고마워요.]
[ 주인님은?]
[ 예. 방에서 주무세요...]
[ 얼마나 네 년에게 시달렸으면.....나쁜 년!!]
[ 아닙니다...형님,....그런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 이거....섹스기구.... 욕실에 설치를 하고 난 뒤에 네년들에게 관장을 시킬거야...그리고 주인님에게 네 년들의 항문을 뚫어 달라고 할 거야..]
미라와 내가 그것을 들고 욕실로 가서 욕실 한 가운데에 놓았다.
그리고 난 뒤에 미라에게 발가벗고 엎드리라고 하였다.
미라가 알몸으로 엎드리자 나는 미라의 발과 손을 목마에 부착을 시켰다.
미라의 엉덩이는 목마의 엉덩이 밖으로 나왔고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은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었다.
미라의 항문에 나는 관장약을 다섯 개를 넣었고 그 미라의 항문을 항문 마개로 막아 놓았다.
그리고는 보지에는 진동기를 넣어 주었다.
채찍을 가져오게 하고서는 아라가 보는 앞에서 나는 미라의 볼기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미라의 입에는 개그를 넣어 입을 봉하였다.
미라의 엉덩이는 점점 붉게 물이 들고 있었고 미라의 보지에는 커다란 진동기가 소리를 내면서 떨고 있었다.
미라의 몸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거기에는 하나의 비밀장치가 있었다.
그것은 유두 체인이었고 이 유두 체인은 목마의 바닥에 고정을 시키게 되어 있어 미라가 움직이면 그만큼 유두에 고통이 증가를 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미라의 움직임이 거의 없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이 미라에게는 오히려 자극이 되었고 미라의 절정은 쉽게 맞이 할 수 있었고 그것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조카에게 발가벗겨 매를 맞는 즐거움에 항문에 넣은 관장약으로 인한 쾌감과 보지에서 진동이 되는 진동기에 의한 보지의 희열과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이 미라에게 가중이 되면서 미라의 절정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미라의 보지에서는 씹 물과 오줌이 섞여 흘러나오고 있었고 미라의 항문에서는 항문 마개의 사이사이로 똥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라야! 미라의 입에서 개그를 풀어 줘..] 하고 말을 하자 엄마인 아라는 자신의 언니인 미라의 입에서 개그를 풀어준다.
[ 아..아..나..미쳐요..너무..좋아요...너무 좋아요..아..아..아..]
미라는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만 반복을 하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나는 미라의 항문 마개를 제거를 해 주었다.
그러자 항문에서 똥물이 솟구치기 시작을 했다.
마치 분수가 물을 품어내는 것 같았다.
아니 정력이 강한 남자의 소변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렇게 똥물을 쏟아내던 미라의 항문에서 이제는 제법 굵은 똥들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그것들이 바닥에 그대로 떨어진다.
샤워기를 틀고서 미라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을 했다.
콘돔 속에 들어 있던 진동기를 미라의 보지에서 제거를 하고 난 뒤에 샤워기대신에 호수를 사용을 했다.
물을 아주 세게 해서 미라의 보지 속에 호수를 넣어 주었다.
보지 속의 이물질을 전부 제거를 해주고 난 뒤에 난 호수를 항문 속에 넣었다.
물이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미라가 발광을 한다.
어느 정도로 물이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고 호수를 항문에서 제거를 하자 항문에서는 다시 분수가 솟구친다.
그렇게 몇 번을 거듭하니 미라의 항문 속이 아주 깨끗하게 씻겨졌다.
그리고 난 뒤에 미라를 목마에서 내려오게 만들었다.
미라를 샤워를 하게 만들고서는 아라와 미라에게 정리를 하고 나오라고 하고 내가 먼저 욕실에서 나왔다.
난 나의 주인님이신 진수의 방을 찾았다.
진수는 잠을 자고 있었다.
알몸으로..........
잠을 자는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아주 살살 그의 귀두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했다.
나는 나의 옷을 벗었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다.
진수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나의 보지에 침을 바르고서 진수의 자지를 나의 보지 구멍에 대고서 그대로 집어 넣었다.
침이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의 자지가 쉽게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온다.
[ 누구냐?] 하고 진수가 잠에서 깨어난다.
[ 저예요..주인님의 예쁜 강아지....민지예요..나 하고 싶어요..주인님의 자지에 뚫리고 싶어요..아...아앙...아앙..주인님의 자지가 너무 좋아요.]
[ 이런 개 년!! 잠도 못 자게하고 지랄이야...]
말을 그렇게 하시면서 내가 적극적으로 주인님에게 뚫릴 모양을 하자 주인님의 얼굴도 웃음을 웃으면서 나의 보지를 뚫어주기 시작을 한다.
[ 오늘은 왜 이렇게 달아올라 있어?] 하고 진수가 나에게 묻는다.
[ 제 친구 지영이를 알지요?]
[ 그런데 왜...지영이가..]
[ 그 지영이가 아빠의 새로운 세컨드가 되었어요..오늘 같이 만나고 왔어요....]
그이는 나의 보지를 뚫어주면서 난 그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 그래..지영이 누나도 젖이 장난이 아니던데....아빠는 발기부전이라고 하지 않았냐?]
[ 엄마인 아라에게만 발기부전이고 나가서는 엄청 강하다고 해요..지영이가 아주 간다고 하네요...]
[ 그래..그래서 네 년의 보지가 꼴렸어....]
[ 그것도....있지만...오늘 미라가......목마를 구해 왔어요..그걸 실험을 해 보니.....어휴,...보지가 ...꼴려서....미라년은 그만 가고....]
[ 그랬어....씨발년이...엄마 년하고 똑 같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나의 보지 속에 있는 자지를 그냥 두지 않고서 나의 보지를 계속해 박아 주고 있었다.
진수가 나의 젖꼭지를 아주 세게 잡아 비틀어 버린다.
그것은 나에게는 엄청난 자극과 쾌감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이미 진수는 알고 있었다.
[ 아아앙!! 너무 아파요...아..아앙....몰라....더..세게..박아..줘..이 보지는 당신의 것이니까...이..보지를...찢어 줘요..아..아..여보....]
나의 입에서 여보라는 말이 나왔다.
그 말이 나온 것은 이미 나의 상태가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나는 그의 자지에 의해서 다시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그 날의 관계로 인하여 엄청난 결과를 초래를 하고 말았다.
그것은 임신이었다......
나는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봉착을 하고 만 것이었다.
추천50 비추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