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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택 [ 제 5 부 ]


선 택 [ 제 5 부 ]

인철이가 떠나고 난 뒤에도 지영은 백화점에서 몇 시간을 더 있어야 했다.
지영은 주방에서 쓰는 기구들을 구입을 하여 다음 날에 배달을 약속을 하고 난 뒤에 동생들과 엄마를 위하여 외출복을 구입을 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
지영이에게는 동생이 셋이나 있다.
여 동생 두 명이고 남 동생이 하나이다.
여 동생은 하나는 고교 2년이고 또 하나는 중 3 그리고 막내는 남자로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집안의 살림은 바로 밑 동생이 전부 맡아서 한다.
방이 두 개이고 여 동생 둘하고 지영이가 쓰고 엄마는 남 동생하고 쓴다...
이제는 집에 잘 오지 못할 것 같았다.

동생들이 좋아했고 지영은 동생들의 밀린 등록금을 주고 난 뒤에 생활비를 동생에게 맡기었다.
[ 언니는 가정교사로 들어가기로 했어...그래서 당분간은 집에 올 수가 없어...미영이가 알아서 하고 급한 일이 있으면 언니 핸폰으로 전화를 걸어....알았니?]
[ 으응, 잘 됐다..언니..그렇지?]

다음 날에 지영이는 어제 인철이가 사준 벨벳 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인철이가 사준 구두를 신고 인철이가 사준 속옷에 핸드백 까지 모두 인철에게서 받은 것으로 입고 신고 인철이가 얻어놓은 아파트로 향했다.

아파트는 어제 저녁부터 작업을 한 것 같이 많은 진척을 보였다.
인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 아빠! 나예요..지영이.]
[ 어디냐?]
[ 저, 아파트에 왔어요..]
[ 그래, 일꾼들에게 점심을 대접을 해 드려라..저녁에 보자..]
[ 예. 아빠...]

지영은 자신이 인철이 마누라 같다는 생각을 들어 실소를 하고 말았다.
도배와 장판을 하고 난 뒤에 점심을 그들과 함께 먹고 난 지영이는 이번에는 청소 아줌마를 시켜 청소를 하였다.

아직은 물건이 도착을 하지 않았다.
세 시가 넘어 가면서 가구가 들어오기 시작을 했다.
인철이가 거주를 하는 방에 장롱과 침대 그리고 화장대 문갑들을 배치를 했고 자신이 거주하는 방에도 역시 장롱과 책상 그리고 침대를 배치를 했다.

물론 사전에 인철과 의논을 한 상태였다.
가구가 배치가 될 즈음에 전자제품이 들어왔고 전자제품도 설치가 다 되었다.

오후 6시 무렵에 주방기구가 들어왔다.
지영이는 이제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 홀로 주방기구들을 배치하고있었다.

이제까지 지영이의 옷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것은 지영이 일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허나 지금부터는 주방기구는 누구의 손에 맡길 수가 없었다.

지영은 식탁 위에 벨벳 원피스를 벗어 놓고서 일을 하고 있었다.
거실에 오디오를 틀어 잔잔하게 음악이 흘러나오게 만들고서 일을 하면서 지영은 그 노래들을 따라 부르고 있었다.

그 때였다.
누군가가 지영이를 뒤에서 끌어안는다.
놀란 지영이가 뒤를 돌아다본다.
인철이었다...

인철이가 뒤에서 지영이를 안고 있었고 인철이의 손은 이미 지영이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지영은 뿌리쳐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허나, 그렇다면 받은 돈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이미 동생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 그리고 엄마의 약값을 하라고 주지 않았는가...

인철은 문을 열어달라고 초인종을 눌렀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열쇠로 열고 들어오니 지영이 브라와 팬티만을 입고서 일을 하고 있었다.

인철의 자지가 발기가 된다.
그렇게 여자의 벗은 몸을 보면서 발기가 되는 것은 총각시절에 있었고 처음으로 있는 일이었다.
그렇게 지영이 섹시하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이런 것을 위하여는 어떤 것을 지불해도 좋았다.

인철은 지영을 뒤에서 안았다.
놀라 가슴이 뛰는 그녀가 앙증맞게 느꼈고 그것은 인철을 더욱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했다.

인철은 지영의 가슴에 손을 넣었다.
고무공과 같은 탄력이 느껴진다.
인철은 그 유방에서 풍성함과 포근함과 고향 같은 안정감을 느끼고 있었다.

[ 지영아! 아빠가 주책이지...딸의 친구인 너를 이렇게 안고 있으니 그러나 지영아!!! 나는 이렇게 포근하고 고향 같은 안정감을 느낀 적이 없구나...그리고 총각시절에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 발기가 되었을 뿐 이제는 여자가 흥분을 시켜도 발기가 될 까하는 나의 물건이 너의 이런 모습에 발기가 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줄 모른다...내가 살아난 느낌이야...고맙다..지영아!!!]
[ 아빠........난......난.....]

지영은 아니라고 하고 싶었다.
허나, 인철이가 자신의 벗은 몸, 그것도 수영장에서 흔히 볼 수가있는 브라와 팬티를 입은 모습을 보고 발기가 되었다고 하자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할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인철이의 손이 이제는 팬티 안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지영의 보지 털을 만지면서 지영이에게
[ 나는 지영이를 위하여 무엇이든지 다 해주고 싶어...그러니 지영이는 아빠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데....어때?]

그것은 노골적인 요구요, 유혹이었다.
돈을 줄 것이니 너의 보지를 나에게 달라고 하는 것이다.
지영이의 머리가 돌아가고 있었다.

그래, 주간으로 계속해서 다니고 동생들의 학비와 엄마의 약값 그리고 나의 용돈을 쉽게 벌면서 그저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 주면 되는 것이 아닌가?
좋아, 내가 아빠를 위해 몸을 바치고 나의 가족들이 편하게 살 수가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는 것이 있을 까?

[ 아빠, 민지에게는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요?]
[ 민지에게, 걱정을 하지 마라..내가 알아서 할 게...]
[ 그럼 아빠만을 믿으면 되나요?]
[ 그래..아빠만을 믿어....]
[ 그래요. 아빠를 믿고 아빠에게 의지를 하고 살게요..]
[ 그래...그렇게 해라]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이미 지영의 브라와 팬티가 벗겨져 있었고 인철의 손이 지영이의 비경을 만지고 있었다.
지영도 처녀는 아니었다.
인철이 보지를 만져주자 지영이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생성이 되기 시작을 했다.

인철은 입으로는 지영이의 유방을 빨고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는 것 같이 지영이의 젖을 먹고 있었고 손은 지영이의 꽃잎을 자극을 하고 있었다.

지영은 인철의 바지를 벗겨 주었다.
그리고 팬티도 벗겨 주었다.
크고 굵은 자지가 드러나 있었다.
너무나 실한 자지였다.

지영은 손으로 인철의 자지를 잡으면서 인철에게
[ 아빠!! 나 버리면 안 돼..알았지!!]
지영이의 유방을 빨던 인철이는 대답을 대신하여 고개를 끄덕거린다.
지영이는 옆으로 누워 인철이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인철이의 자지를 빨기 전에 지영은 인철에게 말을 한다.
[ 아빠!! 아빠가 좋아서 아빠의 물건을 빨아 줄려고 하는데 나를 나쁘게 볼 것 같아 못 하겠어요....]
하는 능청을 부렸다.
[ 아냐...안그래...우리 지영이를...난 지영이가 좋아...]
인철은 지영이가 혹시 거부를 할 까봐 무척이나 걱정을 했는데 이외로 지영이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고무가 되어 더 흥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지영이 인철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아 주었다.
그러는 사이에 인철이도 자세를 바꿔서 지영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이른바 69형태인 것이었다.

인철이가 자세를 다시 바꿔서 지영이 위로 올라가서는 지영이의 보지 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인철이의 큰 자지가 지영이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지영이는 아직까지 이렇게 큰 자지하고 해 본 적이 없었다.
인철이 자지가 들어오면서 자신의 보지를 찢어버리는 것 같아 지영은 겁이 났으나 그것은 잠시이고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포만감이 자신을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했다....

[ 아빠! 아빠의 자지가 너무 커요...지영이 보지가 찢어진 것 같아...아..아빠...아빠...아파...아파.난..몰라...책임져....]
[ 그래..이 ...이빠가 책임을 질 게....우리 지영이...히히히..]

인철은 너무나 신이 났다.
자신의 자지가 지영의 보지를 뚫고 들어 갔으면서도 죽기는 커녕 더욱 팽창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이렇게 흥분을 한 적이 없었다.
인철이의 피스톤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지영은 인철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움직임을 시작을 하면서 서서히 달아오르는 자신을 깨닫고 있었다.
지영은 인철의 목에 매달려서 인철을 더욱 끌어안았다.

그렇게 그들의 씹 질을 시작이 되었다.
인철은 지영에게 만족을 하고 지영이 역시 인철에게 만족을 하고 있었다.
말이 강간이지 이것은 화간이었다.
허나 나중에 민지에게 지영은 아빠에게 강간을 당해 어쩔 수 없었다고 말을 한 것이다.


현관 문 앞에 세 명의 여인이 하나 같이 노예 복장을 하고 항문에는 개꼬리를 집어넣고 개 목걸이를 차고 개 줄에 연결이 된 채로 개처럼 엎드려서 입에는 개그를 물고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나는 나요...다른 하나는 나의 엄마인 아라고 그리고 하나는 나의 이모인 미라인 것이었다.
우리들은 지금 우리들의 주인님이신 진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진수에게 전화가 왔고 우리들에게 이런 자세로 기다리라고 연락이 온 것이었다.

우리 세 명의 여인은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 누군가를 끌고 올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 혹시 누군가에게 우리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도 모르죠]
아라가 입을 열었다.
[ 설사 주인님이 우리들을 누군가에 보여 주신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안 그래..아라는 보여주고 싶을 걸...]
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자 아라와 미라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 그 말은 사실이예요...우리들이 아닌 그 누가 우리들의 이런 모습을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미치도록 흥분이 되는 걸요..]
미라가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이어서
[ 어린 진수 주인님에게 제 알몸을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언제나 흥분이 되고 형님에게도 매를 맞을 적에도 어린 조카에게 매를 맞는다는 사실에 너무나 흥분을 하는 것을....]

[ 저는 더 그래요...형님이 제 보지에서 나온 딸이고 저를 다스리는 분이 제 보지에서 나온 아들이라는 사실에 저는 언제나 흥분을 하고 있어요...매를 맞을 적에는 더욱더 흥분을 하고 말아요..]
아라는 미라에게 질 수가 없다는 의미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사실, 제일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은 나였다.
말을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쉽게 생각을 할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진수에게만 보지를 벌려주는 것이 아니고 진수가 원하는 상대에게 보지를 벌려주어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답답했다.

진수 이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보지를 벌려줄 생각이 없었다.
그 만큼 나는 진수를 사랑을 하고 있었다.
진수가 다른 여인들의 보지를 뚫어주는 것하고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나를 버리지만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누구하고 같이 온다고 하지 않았으나 예전에 없는 일을 시킨 진수의 의미를 분석을 할 수가 없어 답답했다...

그렇게 우리들의 걱정과 긴장은 깊어만 가고 있었으나 정작 주인님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그리고 오지도 않았다.

엎드려 있는 것이 괴로워지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우리들을 괴롭힌 것은 소변이었다.
소변을 참기가 쉽지 않았으나 우리들의 누구도 소변을 본다고 일어 날 수가 없었다.
그것은 연락이 왔을 적에 절대로 소변을 보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는 것을 강조를 했기에....

우리들 중에 제일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은 미라였다.
나이가 들어 방광의 힘이 그만큼 줄어든 까닭에 .....
엄마인 아라도 만만하지 않았으나 미라만큼은 아니었다.

미라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흘러나와서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라 역시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 역시 방광이 터질 것 같이 팽창이 되어 있었다.

그 때에 현관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선다.
혹시나 아빠가 오실 줄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우리 모두에게 있었다.
들어서는 발은 운동화였다.

주인님의 발이었다.
[ 어서 오세요, 주인님...이 년들이 주인님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부디 이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진수는 말 없이 우리들의 줄을 잡아 당겼다.
그가 향한 곳은 욕실이었다.
[ 모두 발 하나를 들고서 개처럼 소변을 본다. 알았냐?]
[ 예, 주인님]
우리들은 합창을 했고 주인님의 명에 의하여 다리를 하나를 들고서 개처럼 소변을 누기 시작했다.

쏴아악~~~~~~~~~~ 쏴아악~~~~~~~~~~~
나의 보지에서 아라의 보지에서 그리고 미라의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의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들이 엎드려서 오줌을 누고 있는 상태에서 진수는 우리들의 몸에 소변을 보기 시작을 했다.
나의 유방과 엄마인 아라의 유방에 집중적으로 진수의 소변이 쏟아지고 있었다.

이른 바 말로만 듣던 오줌참기라는 벌이라는 것이다.
돔이 섭에게 실시하는 것으로 오줌을 참으면서 느끼는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를 시키는 것이라는 것이 진수의 말이었다.

또한 누군가가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이 자극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지만 아버지가 오시지 않는 시간에 실시를 하고 자신이 그것을 확인을 하니 걱정은 없다고 하시면서 오늘도 그렇게 시키고 난 뒤에 아파트 입구에서 자신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주인님의 배려에 난 감사를 했고 내가 감사의 뜻을 전하자 나머지 두 년들도 주인님에게 감사를 드렸다.

오늘은 아라가 주인님에게 보지를 벌려 주는 날이었다.
우리들에게 샤워를 명령을 하고 주인님은 거실로 나가서 소파에 앉았다.
나는 엄마인 아라의 보지를 깨끗하게 씻겼다.
그것은 나의 임무였다..

엄마인 아라의 보지 구석구석을 씻기면서 나는 아라에게
[ 좋겠다...주인님에게 보지를 뚫려서....좋겠다..]
하고서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한 대를 때렸다.
찰싹~~~~~ 하고서 경쾌한 소리가 욕실에 퍼진다...
[ 아이잉...형님!!!] 하고는 아라는 엉덩이를 흔든다.

내가 여자이지만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 엄마를 꼭 안아 주고픈 마음이 든다...
하물며 남자들이야 무삼 말로 하겠는가?

우리 세 여인은 알몸으로 욕실을 나왔다.
그리고 엄마인 아라는 진수의 무릎에 가서 앉는다.
진수는 말없이 엄마의 젖을 주물러 대면서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만져준다.

나하고 이모인 미라는 진수가 보는 앞에서 서로의 보지를 핥으면서 주인님인 진수에게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마라가 나의 보지를 핥으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흥분을 한 것이 아니고 주인님에게 흥분을 시키기 위한 배려라는 것을 나는 알 수가 있었다.

진수는 자신의 엄마인 아라를 세워 놓고서는 아라의 보지를 입으로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하면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는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은 잊지 않고 있었다.

[ 너희 두 년은 나의 자지와 항문을 핥아!!]
물론 미라가 항문이고 내가 자지를 빨고 핥아야 하는 것이었다.
아라는 탁자 위에 올라가서 주인님에게 보지를 벌리고 서있었고 나는 주인님의 자지를 그리고 미라는 주인님의 항문을 핥아주었다.

주인님이신 진수의 자지가 나의 입 속에서 용트림을 한다.
나는 주인님의 자지를 빨면서 나의 손가락을 나의 보지 속에 넣고서 쑤셔대기 시작을 했다.

주인님이신 진수가 엄마에게 명령을 하자 엄마가 소파에 내려와서는 소파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엉덩이를 내밀고 앉는다.
그 뒤로 진수가 섰다.
그리고는 엄마의 보지 구멍을 맞춰서는 자신의 자지를 박아주는 것이었다.

[ 허걱!!! 너무 커...언제나..너무 커...너무 좋아요...아.아앙...]
엄마의 색을 쓰는 소리가 시작이 되었다.
나는 양쪽 딜도를 찾아와서 나의 보지 속에 한 쪽을 넣고는 그것을 고정을 시키고는 옆 자리에 같은 자세로 미라를 앉게 하였다.

난 미라를 박아주면서 동시에 나도 박고 있었고 진수는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고 있었다.
엄마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야한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아이잉...여보...제..보지를 ..찢어 주세요..이..년을 죽여 줘요...아..아..여보..엉덩이를 ....때려 줘요...아...아앙..]
진수가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엄마의 보지를 헤집고 다닌다...
[ 아이잉...여보..다..세게...더..세게..아이잉....오빠..더...세게..때려줘요..아아...아이잉..오빠....어서...어서..으응...]

아들에게 오빠라고 하다가 여보라고 하고 죽여 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하고 때려달라고 하는 엄마의 색을 쓰는 소리로 인하여 우리 모두는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 아.아..형님..아..아..나..할려고 해요...아..아앙..아아악!!]
제일로 먼저 도달을 한 것은 엄마가 아니고 미라였다.
미라가 절정에 도달을 하는 것을 보고서는 이번에는 엄마가 도달을 했고 이어서 우리 모두가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우리가 충분하게 즐기고 있는 시간에 인철이 역시 지영의 보지 속에 자지를 담그고 있었다.
지영은 집에 가지 않고서 인철이와 살림을 하고 있었다.
정부가 된 것이었다.
오늘도 인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넣은 채로 자신이 인철이 위로 올라가서는 기승위 체위로 씹 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 아빠! 좋아...내가 이렇게 위에서 해주면 아빠는 좋아?]
[ 그럼..아빠가 너무 좋아...우리 지영이 보지가 쫄깃해서...너무나 좋아.아빠는 요즘에는 사는 것 같아...우리 지영이 때문에...]
[ 아빠!!! 나 옷이 없어!!]
[ 알았어..사 줄게..걱정마...]
[ 아빠!! 고마워요...]
하고서는 지영이는 다시 자기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인철이 위에서 말을 탄 사람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는 오히려 지영이가 더욱 인철의 몸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인철은 매일같이 지영이가 살고 있는 집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었다.
친구들하고 노름으로 밤을 새우고 그리고 출장으로 지방이고 외국이고 나가다보니 매일같이 뜨거운 밤을 지낼 수가 없었다.

인철의 여자들이 인철을 두고 바람이 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허나, 지영은 그런 부류의 여자가 되기는 싫었다.
자신의 졸업을 할 때까지 이렇게 자신의 몸을 원하는 대신에 자신을 확실하게 보아주는 인철이가 절실하게 필요로 했다.

그래서 지영은 많은 돈을 투자를 하여 자위행위를 도와주는 기구들을 구입을 했고 인철이가 오지 않는 밤이면 그 기구들을 이용을 하여 자신의 욕정을 해소 하고 있었다.

일주일 정도 오지 않았다.
매일같이 전화를 하고 있었고 인철이 일본 출장을 갔다는 사실을 알고 집에 한 번 다녀온 것을 제외를 하고는 지영은 거의 집에서 기구들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은 지영이 몸이 뜨거웠다.
그래서 인철이의 배 위에서 지금 말을 타는 것 같은 행동으로 인철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깊숙하게 박게 하기 위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었다.

자신의 젖을 움켜쥐고서 방아를 짓던 지영의 절정이 찾아오고 있었다.
[ 아빠...나.갈 것 같아...쌀 것 같아...아...아..여보...아..아앙..아앙...여보...나..가.요.......가요....아..아앙..아앙]
지영은 인철의 배 위에서 그렇게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었고 인철도 지영이 보지 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으나 그의 정액은 지영이의 보지 속에는 한 방울도 흘러 들어가지 않았다.
인철은 언제나 콘돔을 사용을 하고 있었기에......

샤워를 마치고 나란하게 누웠다.
인철은 생각나는 것이 있어 일어나더니 지갑을 열고서 수표를 꺼내더니 지영에게 준다.
[ 이 달치 생활비와 너의 월급, 그리고 용돈이야..그리고 이건 옷을 사던지....] 하고서 여러 장의 수표를 지영에게 준다.
[ 아빠, 고마워요...아빠에게 잘 할 게요....] 하면서 지영이가 인철에게 안긴다.

인철로 인한 지영이의 생활은 점점 윤택해지고 있었고 옷들도 시장표에서 어느 사이에 브랜드로 바뀌고 있었다.
지영이의 집도 인철이가 연립으로 하나를 장만을 해주었다.
더구나 오랜 병에 시달린 지영엄마의 병도 병원에 입원을 하여 수술로 깨끗하게 완쾌가 되고 있었다..

지영이의 변한 생활에 제일로 관심을 둔 것이 나였다.
지영이는 아버지 회사에 알바를 하는 처지인데 이렇게 변하는 지영이가 의심스러웠다.
아버지의 애정 생활을 잘 알고 있는 나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었고 유심히 관찰을 하고 난 뒤에 낸 결론은 지영이하고 아버지하고 어떤 일이 있다는 확신이었다.

지영이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했고 우리는 시내에서 만났다.
[ 여기야!!!!]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지영이에게 나는 손을 들어 내가 있는 곳을 알려 주었다.
[ 오래만이다...민지야...너에게는 너무 고마워...]
[ 단도 직입적으로 묻겠어...대답을 해 줘?]
나의 이런 말에 지영이의 표정이 일끄러지고 있었다.
[ 무슨 말이야?]
[ 지영이 너, 우리 아빠하고 같이 한 이불을 쓰고 잤어?]
[ 뭐라고???]
[ 너, 우리 아빠하고 구멍을 맞춰서? 못 알아 들어...우리 아빠하고 그 짓을 했냐고????]
[ 미안해...아빠가 강제로 강간을 했어...그래서....그래서..]
[ 그래서 지금은 같이 잔다고...]
[ 미안해..]
[ 됐어, 확인을 하고 싶었어...그것뿐이야...어차피 아빠는 어느 여자인가가 있어야 하니까..다만 그것이 너라는 것이 조금은 황당할 뿐이야...아무도 모르게 해...이 사실이 알려지면 나하고 너는 함께 망신을 당하는 거야..알았지...]
[ 으응...알았어...민지야..고마워..]
[ 그럼 네가 나의 작은 엄마네....호호호호..]

난 지영이에게 그 어떤 배신감도 느끼지 않았다.
[ 뭐라구,,작은 엄마....]
[ 그럼 아니야. 아빠하고 같이 사는 여자이니까....]
[ 그렇게 되는 거야...그럼 작은 엄마가 점심을 살 게..]
[ 어휴, 고마워라...작은 엄마..호호호호..]
[ 정말이지..괜찮아?]
[ 그래...아빠가 불쌍한 사람이야..네가 잘 해 주라...그리고 아빠에게 옷도 사달라고하고 그리고 패물도 사달라고해....너만 잘하면 다 해 줄거야....알았어...]
[ 고맙다...]

[ 민지야! 무엇을 먹고 싶어?]
[ 우리 네 아빠를 불러내서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하자..]
[ 뭐라고!!]
[ 테스트를 하자...너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어서 전화를 걸어...어서...해 봐...나를 만났다고 하지 말고...]
[ 그럼..]
[ 제일 비싼 곳에 가서 그곳에서 네가 바가지를 썼다고 하는 거야 돈을 가지고 오라고....해 봐..]
[ 알았어....]

지영이가 전화를 건다.
그리고 나서는 나에게 하는 말이
[ 지금 떠나다고 했어...우리도 어서 가야 해...아빠에게 혼이 나는 일이 아니지 모르겠어..]
[ 걱정은...........]

수서에 가면 예전에 무슨 대군의 저택을 개조를 하여 차린 한정식집이 있었다.
그곳에 가서 자리를 정했다.
오기 전에 미리 예약을 했다.
일인당의 식사비가 15만원이 최고이 밥상이었다.

15만원짜리를 예약을 하고 들어가니 안채의 별실을 내준다.
민지하고 나하고 먼저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안내원의 안내로 아빠가 들어오시는 소리를 듣고 난 고개를 일부러 숙였다.

여기까지 5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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