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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향후 기발표작에 대한 게시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버거운지라 근방의 관리를 소홀히 한 측면이 있다손 치더라도,
최근 얼마동안에 근방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한 관리자로서의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이리 나섬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3의 창작방과 소설방 근친방은 공식적으로 작가 본인의 창작, 번역물에 한하여 게시가 가능합니다.

펀글에 대하여는 숱한 제재를 통해 익히 알려졌으리라 생각되는 바,
작가 본인이 타 사이트에 발표했던 글을 근방에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암묵적으로 글의 게시를 허용했습니다만,

이미 다른 성인사이트에서 발표되었던 글들이어서인지 글에 대한 히트 수나 댓글등의 관심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미, 저명한 작가 몇분이 저를 비롯한 게시판 지기들께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가 있었습니다.

해서, 이 공지 이후로는 타 사이트에 발표된 작품에 대해서는 작가 본인 여부를 불문하고 재 게시를 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3의 소설게시판에 올려야하는 경우에는 근친게시판 옆의 야설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리자가 불민한 탓에 근방이 옛적 명성을 찾지 못함을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다시한번 이 공지 이후로 타 사이트에 발표되었던 작품에 대하여는 근방에의 게시를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앙망하면서.................


카이사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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