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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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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00%창작소설입니다.
현실과 혼동하지마세요.
<등장인물>
김덕수:나이17세.이글의주인공
정미숙:나이42세.덕수의 어머니
강미자:나이63세.덕수의 할머니
장민철:나이19세.덕수와더불어덕곡리의유일한남자
김성희:나이45세.민철의어머니
조민자:나이64세.민철의할머니
김지수:나이16세.덕수의애인
박미애:나이41세.지수의어머니
조말자:나이62세.지수의할머니

덕수와 어머니는 밭에 도착해서 일을 시작했다,,,,,,,
덕수는 가끔씩 어머니의 큰 엉덩이를 한번씩 쳐다 보면서 일을 했다,,,,,,
참,,,,,,,덕수야,,,,,,너,,,,요즘 지수만나니,,,,,,,요즘 보니까 안만나는거 같던데 둘이 싸웠니,,,,,,,
아뇨,,,,,,,그냥 안보는거지,,,,,싸운건 아니예요,,,,,,
어머니가 별안간 지수의 애기를 묻자 덕수는 지수의 생각에 잠겼다,,,,,,,
형식상 애인 사이지,,,,,,아직도 섹스는 커녕,,,,키스도 못해봤다,,,,,,,
지수 성격상 수줍음을 타는건 아니었다,,,,,,,
성격이 완전 남자 스타일이라서 수줍음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덕수가 몇번을 시도 했지만 지수는,,,,,,,완강히 거절했다,,,,
아예,,,,관심이 없는것 같았다,,,,,,,,,
그 이후론 덕수는 지수를 만나지 않았다,,,,,,,
한편 지수도 엄마인 박 미애와 밭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었다,,,,,,
지수 엄마 박 미애는 요즘 도통 민철이가 보이지 않자,,,,,보지에 물이 엄청 차 있는 상태였다,,,,,,,,,,,,
박 미애,,,그녀는 타고난 색녀였다,,,,,,,,,,
늘 1주일에 3~4번은 꼭 민철이와 섹스를 안하고는 못 버티는 그런 여자였다,,,,,,,,,,,
그런데 민철이가 3일째 소식이 없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박 미애는 일을 하다말고 오줌이 마려운지 딸 앞에서 옷을 내리고 커다란 엉덩이를 더러내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그 순간 지수는 엄마의 허연 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반대로 앉아서 눠서 보지는 볼수 없었다,,,,,,,
지수는 그순간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흥분이 밀려왔다,,,,,,,,,,,,
덕수하고 있을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는데 자기 엄마의 엉덩이를 보니 말도못할 흥분이 밀려오자 지수도 머리가 혼란 스러워졌다,,,,,,,,,,
박 미애는 오줌을 다눴는지 일어나는순간 지수의 눈에는 자신의 어머니의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자신의 눈에 보였다,,,,,,,,,
어머니의 보지는 보지털은 적당히 나있었고 굉장히 성숙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순간 지수의 머리에는 저 보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지수도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왜 자기가 같은 여자인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보고 이렇게 흥분하는지 자신도 알수가 없었다,,,,,,,,,,
지수가 생각에 잠기는데 박 미애는 지수야,,,,,너 최근에 민철이 봤니,,,,,,,,,요즘 통 안보이네,,,,,,,,,,
어머니,,,,민철 오빠는 왜요?
응,,,,,하도 동네를 잘 돌아 다니는 녀석이 안보이니 이상해서,,,,,,,,
저도 요즘 통 못봤는데요,,,,,,,,,,,,,
박 미애는 민철이의 소식이 궁금해서 일이 제대로 손에 안잡혔다,,,,,,
한편 민철이네 밭에서는 민철이와 민철엄마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민철엄마는 어제 자신이 한일을 떨쳐 버릴수가 없어서 민철이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냥 일만하고 있었다,,,,,,,
민철이 녀석은 어젯밤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좆을빨고 보지를 쑤시는 엄탕한 장면이 떠올라서 엄마를 당장이라고 덮치고 싶어서 안달했다,,,,,,,,,
그럭저럭 시간이 흘러서 오후 5시가 다되었다,,,,,,,
민철엄마는 민철아,,,,,,이제 그만 집에가자,,,,,,,저녁도 준비해야지,,,,,,
네,,,,그러조 ,,, 어머니 ,,,,,,조금더 마무리만 하고 저는 갈께요,,,,,
오냐,,,그래 그러려무나,,,,,,,,,,,,,,
어머니는 대충 챙길걸 챙기고 집으로 향하셨다,,,,,,,,
민철이는 그런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몹시 오늘밤이 기다려졌다,,,,,,,
민철이가 일을 마무리 짓고 집에 가니 벌써 어머니가 저녁 준비를 다해서
사피상에 저녁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민철이는 대충 씻고 사피상에 앉아서 저녁을 먹는데 어머니는,,,,
저 어머님,,,,,저오늘덕수 엄마집에서 좀 자고 올께요,,,,,,,상의할 일이 있어서 오늘좀 꼭좀 가봐야 할것 같아서요,,,,,,,
그러자 민철이할머니인 조 민자는,,,,,,애야,,,무슨일이 있는게냐,,,,,,,꼭 밤에 가서 애기할 정도로 급한일이니?
네,,,,좀,,,급해서요,,,어머님 하룻밤만 자고 올께요,,,,,,,,,
정 그렇다면,,,,,그러려무나,,,,,,,,,,일 잘해결하고 오너라,,,,,,,,,,
네,,,,어머님 감사합니다,,,,,,,,,,,,,
민철엄마와 덕수엄마는 3살이 민철어마가 많아서 친자매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였다,,,,,,,,,,
그래서 민철엄마는 답답한 일만 있어면 덕수엄마한테 애기를 많이하고 상의를 많이했다,,,,,,,
민철이는,,,,,,,어머니의 소리에 김이 팍샜다,,,,,,,,,,,
민철이도 어머니가 덕수집에 가서 자고 오려는 이유를 대충은 짐작했다,,,,
어젯밤일은 정말 갑자기 발생했고,,,,,,어머니 또한 이때까지 정숙하게 살아오신 분이라 많이 혼란스러워 할것 같았다,,,,,,,
그래도 민철이는 내심 섭섭했다,,,,,,,,,,
저녁을 먹고 어머니는 대충 치우고 덕수네로 향했다,,,,,,,,,,,,,
덕수집도 저 녁을 다먹고 사피상에 세 식구가 앉아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민철엄마가 들어오면서,,,,,,,안녕하세요,,,,덕수할머니,,,,,동생도 잘 있었어,,,,,,,,,,,,,,,,
덕수엄마는 이 시간에 언니가 우리집에 왠일이에요,,,,,,,,,,,,,,
저기,,,오늘 동생과 좀 상의 할일이 있어서 오늘 동생집에서 좀 자고 가려고,,,,,,,,,,,,
아니,,,어니 갑자기 무슨일이길래,,,,,,,,,,,여하튼 방으로 들어가세요,,,,,,
덕수야,,,,넌 오늘 할머니방에 가서 자거라,,,,,,,,,,,,,,
언니,,,,,어서 방으로 들어가세요,,,,,,,,,
덕수는 엄마와 민철엄마가 방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몸시 불안했다,,,,,
어제 자신이 한일 때문에 그러느건지 몹시 걱정이 되었다,,,,,,,,
그런 생각에 잠겨 있는데 덕수할머니는,,,,,,,,덕수야,,,,,,이제껏 너와내가 한일들은 우리둘만의 비밀로 하고 다시는 그런일을 없을거다,,,,,,,,
내가 뭔가에 홀려서 손자와 비록 그 짓을 햇다만 이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야,,,,,,,,,,
오늘밤에 내방에서 자도 그냥 조용히 자자구나,,,,,,,,,,,
덕수는 할머니의 뜻밖에 말에 아무말도 못했다,,,,,,
그러나 할머니의 표정은 뭔가 단단히 결심한듯 보였다,,,,,,,,,,,
덕수는 하는수 없이,,,,,,,네,,,할머니 뜻이라면 따라야조,,,,,,,,,,,,,,,,
할머니,,,,저 머리가 좀 아파서 먼저 들어가서 잘께요,,,,,,,,,
그리곤 덕수는 할머니 방으로 들어갔다,,,,,,,
한 편 지수에 집에서도 저녁을 다먹고 지수엄마는 방에들어가고 지수와 할머니도 방에 들어왔다,,,,,,
지수는 할머니와 한방을 쓰면서 할머니 잔심부름을 해주면서 같이 자왔다,,,,,,,,,,,
지수야,,,,,,,,나는 피곤해서 먼저 잘련다,,,,,,,,,,,,,
넌,,,,,,,,,어떡할래?
네,,,할머니 저 조금만 있다가 잘께요,,,,,,,먼저 주무세요,,,,,,
지수할머니 조 말자는 먼저 잔다고 누웠다,,,,,,
지수는 낮에 어머니의 보지를 본일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 생각에 빠지자 또다시 흥분이 밀려왔다,,,,,,,,,,,,
지수는 호롱불을 끄고 누웠다,,,,,,,,
옆에 할머니를 보았다,,,,,,
많이 피곤 하셨든지 금새 코를골고 주무셨다,,,,,,
지수는 살며시 팬티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어머니의 보지를 자신의 혀로 빠는것을 상상하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질렀다,,,,,,,,,,,,,,
그러니까,,,,,,보지에서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처음 느끼는 쾌감에 지수는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 문득 옆에 주무시는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등을 보이고 주무시는데 밑에 모시잠옷을 입고 위에는 런닝구를 입고 주무시고 계셨다,,,,,,,,,,
그런데 지수의 눈에는 할머니의 커다란 엉덩이만 눈에 들어왔다,,,,,,,,,,
늘 보는 할머니의 모습이지만 오늘은 다르게 느껴졌다,,,,,,,,
지수는 망설였다,,,,,,,,,,,,,,,,
할머니의 몸을 만져보고 싶어서였다,,,,,,,,,,,,,,
다행히 할머니는 코를 골면서 깊게 주무시고 계셨다,,,,,,,,
지수는 망성이다가 조심스럽게 오른손을 할머니의 엉덩이에 얹었다,,,,,,
커다랗고 물컹한 할머니의 엉덩이의 촉감이 느껴졌다,,,,,,,,,
지수는 또 흥분이 밀여왔다,,,,,,,,,,,,,,,,
자신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생각을 해보기에 앞서 본능이 지수를 지배했다,,,,,,,,,,,,,,
지수는 손바닥으로 할머니의 엉덩이를 서서히 문질렀다,,,,,,,,,
그러다가 지수의 손은 할머니의 엉덩이 중간으로 손이 향했다,,,,,,
무진장 떨리고 긴장되지만 보지에는 보지물이 넘쳐 흘렀다,,,,,,,,,,,,,
할머니의 엉덩이 계곡에 손을 넣어 보았다,,,,,,,,,,
비록 모시잠옷 위지만 할머니의 보지둔덕과 항문이 느껴졌다,,,,,,,,
지수는 얼굴을 할머니의 엉덩이로 향했다,,,,,,,,
그리고는 혓바닥으로 할머니 엉덩이 계곡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자 할머니의 보지냄새가 확 풍겨났다,,,,,,,,,
그러나 싫지는 않았다,,,,,,,,,,
지수는 조심스럽게 할머니 보지둔덕에 핧았다,,,,,,,,
옷위지만 그래도 할머니의 보지가 그대로 느껴졌다,,,,,,,,
지수의 양손은 할머니의 엉덩이 계곡을 제껴서 혀가 더 잘더갈수 있도록 엉덩이를 벌렸다,,,,,,,
그러자 지수의 혀는 할머니의 보지둔덕을 핧아갔다,,,,,,,,,,,
지수의 침으로 할머니의 모시잠옷은 완전히 보지와 찰싹 붙어버렸다,,,,,,,
지수는 할머니의 성숫하고 무르익은 보지를 계속 탐닉했다,,,,,,,,,,
그러자 잠결에 할머니는 으응,,,,,,,거리면서 옅은 신음 을 내뺕었다,,,,,,,
그러자 지수는 더 흥분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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