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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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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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근친상간을 쓰고 있으면서 느끼는 점은 항상 아쉽다.약간 더 자극적인말로 말초신경을 자극하면 안될까..실제로 저럴까...많은 의문 및 욕구들이 제기되어왔다.
 

아빠와 엄마의 성생활문제로 이혼문제와 엄마의 가출로 현재에 이르렀고 엄마와 나의 섹스로 말리암아 엄마의 욕구를 해소해주었고 나의 마음속 깊이 있었던 욕망을 이루었다면 이제 우리가족 세식구 한집에서 다시 생활하는것만이 나의 소망이다.
어느날인가 나의 여성관이 연상이라는 사실에 나 또한 놀라웠지만 그보다 더욱 더 자극적인 근친상간을 이루고 어머니라는 여자를 나의 욕구 해소와 욕망분출의 도구로서 새로운 나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에 극치의 행복감을 느끼었다.
한편으로는 우리사회 현실에 접목해보려는 나의 노력이 벽에 부딪히고 더욱 합리화 하려고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 보기로 했다.
주위의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이 나의 이러한 생활을 알았을때 특히 아빠가 엄마와 나의 몸섞임에 충격을 받지나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나날이 초조해지기까지 했다.
엄마와의 섹스시 아빠보다 더욱 더 잘한다고 울면서 소리치는 용기를 가지지못한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다.
둘만의 합리화보다 가족간의 합리화가 필요했다.
엄마와 내가 서로를 원했고 그 사이로 아빠의 동의가 필요한데 방법이 도저히 없었다.
어느날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동안 많은 돈을 아빠한테 타서 생활을했기에 아빠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야 하는 나였다.
하지만 항상 아빠의 얼굴에는 그늘이 있었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 혼자서 생활을 하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아빠의 그러한 사실을 아들인 내가 모른척할수가 없었다.
엄마에게 아드로서 몸을 바쳐 효도를 한다고 하지만 같은남자인 아빠에게도 그런식으로 할수 없는일이라 난감하기도 하였다.
오대독자인 아들이 집을 나와서 생활을 하니 아빠로서 모른척 할수 없는지 매달 얼마간의 생활비를 나에게 보내주시는 아빠였다.
혼자서 생활하기에는 다소큰 67평의 아파트서 매일밤 쓰쓰히 지낸다는 생각에 애초로움마져 느낀다.
그치만 아빠에게는 약간의 재산으로 버팅긴다고 하지만 혼자서의 외로움 고독함이 그것을 덮어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또한 아빠와의 깊은 말은 나에게 해주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하기야 아무리 엄마,아빠라지만 남녀의 문제가 아닌가..
하지만 같은 남자로서 아빠와 얘기를 할필요는 느꼈다.
아파트에 도착하여 키로 뮨을 열었을때 아빠는 혼자서 양주를 마시고 있었다.

"아버지 저 왔어요?"

"으음...그래..."

"근데 혼자서 무슨 술을 마시나요..."

"으응...걍 무료해서..."

그늘이 저있다 아빠의 얼굴에 혼자서 사는 노인들 얼굴이 저럴까...
애초로와 보였다.
얼굴에는 그동안 보지못했던 잔주름이 보였고 몸은 많이 야위어보였다.

"식사는 하셨나요?"

"으응..대충...."

"저어 아빠 사실 엄마 내 아파트에 같이 상고 있어요..."

"그래 언제부터?"

"네 네 한달 좀 지났어요...."

"니네 엄마 집에 안들어온다던..."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들어오라고 그래라 모든거 다 잊어버리고 같이 살자고..."

"무슨소리인지 모르지만 전해드릴께요..."

"으음...."

"근데 아버지 무슨일 있나요...."

"아...니...무슨일은...뭘.....
근데 니 엄마가 뭐라하지 않든...."

"깊은 말은 핮 않았지만 대충은 알아요...."

"으음....."

"근데 아빠 우리 가족 많지도 않은 가족 이젠 합해서 살아야잔아요..."

"으음...."

"엄마와 아빠 나..이렇게 같이 한집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엄마는 말을 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엄마도 원할거예요.."

"......"

"아빠의 맘은 알지만 그래도 엄마는 여자잔아요...엄마의 나이가 젊지는 않은 나이지만 그래도 여자란 정만가지고는 살수 없잔아요..엄마도 아빠를 많이 사랑하지만 ...하지만 ..."

"...."

"하지만 ...아빠...."

"그래 내가 다 죄 많은 사람이다......" 

"무스소리인가요...."

"으음..."

"아...빠..."

"휴...우...이 아버지가 어린 너에게 해야될소리인지..모르지만...어째든....."

"말씀하세요 저도 이젠 성인이예요 나이가 낼 뫠면...서른...아빠의 말씀들을께요...."

"현우야...이 아버지는 말이다...으음...사실...니 엄마 말대로...으음....성불구....그래 성불구는 아니야...단지..으음...."

"....."

"단지 말이야...걍...으음......"

"아빠 지금 말하기 힘들면 말하지 마세요..."

"아...아니야...이와 이렇게된것 .....으음...."

"....."

"사실 아버지는 양성애자야....."

"넷....."

"양성애자....여자와 남자 모두 좋아하는 양성애자...."

"으음..."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아마 너를 낳고 이상하게...그렇게된것 같아...."

"....."

"나이 어린 젊은 남자의 몸이 탐스러웠고 사랑스러웠고...하지만 말이야 이 아버지가 아무리 그래도 니 엄마를 아니 내 마누라 미라를 사랑하지 않은적은 없었어...하지만 한번 불타올랐던 그러한 나의 욕망이 사그러지지 않았고 더욱 더 타오르는거야 나조차 감당하지 못할정도로...으음....."

"....."

"그래서 말이야 이 아빠는 니 엄마에게 죄를 진 몸이야...
니 엄마에게 용서를 구하고 빌어야 할 몸이야...."

"아....빠..."

"내 말 마져 들어라...."

"네..."

"니 엄마는 말이지 나이가 육십이 다 되었지만 욕구가 굉장한 여자다....내가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

"니 엄마는 아빠에 비해 너무 쎄....."

"아버지 그만...그만 말씀하세요..."

"으음...."

"아버지...저...저는요...으,....음...저는..."

"..."

"저는 아버지를 사랑해요...어버지로서...그리고 저는 어머니도 사랑해요....아들로서 어머니를....모두 사랑해요...아버지..."

"...."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그러한 문제로 아니 아버지의 문제로...아니 ...아니...어머니의 문제로...아니 다좋아요..그 어떠한 문제로...우리집안이 이렇게 되었다고 그래도..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천천히 ...천천히 ..생각하면서...생각하면서..서로..가족간에..가족간에 서로 사랑하면되잔아요...
제가 아들로서 모든것을 책임지고 아버지의 문제도 어머니의 문제도제가 다 해결해드리면...해결해 드리면...우리가족...엄마,아빠...그리고 나 이렇게 살면 안되나요....네....아버지..."

"현우야 이...아버지는...아버지는....."

"아버지 이 이들을 믿으세요...."

"으음...."

"아버지 술 그만 드시고 그만 드어가셔서 주무세요...제가 모시고 갈께요..."

"그...래..."

나는 양주 한병을 거의 마신 술을 못드시지만 아버지의 주량에 비해 많은 양의 술을 마신 아버지를 부축하며 침실로 모시고 들어갔다.
그동안 혼자 계셔서 그런지 몸이 많이 야위었다.
침대에 눕히고 주방으로 나와 꾸물을 한잔 타서 다시 아버지침실로 갔다.
꿀물을 탁자에 올려놓고 손수건을 꺼내 아버지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주었다.

"으음..."

"아버지 주무세요...저 그만 집에 갈께요..."

"으음...현우야...오늘 걍 아버지랑 같이 있지 않을래?"

"예...에...같이 있자구요...."

"그래 현우야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한 이블에서 자보자..."

"네...그...그래요...아버지..."

"고맙구나 우리아들 현우...."

"아이참 아버지도...."

"우리아들 그동안 몰라보게컸네....키도 나보다..."

"크크...그럼요...아버지 저 이래뵈도 운동으로 단련된몸이예요..."

"으음...그래..."

"정말 단단하구나...가슴도..."

"아이...아버지...."

"으음...."

"아버지 힘들고...외로웠죠...제가 이젠 아버지 외롭지 않게 해드릴께요...."

"정말..."

"그럼요..."

"으음..."

"우리아버지도 이젠 나이드셔서 이젠 할아버지 다되셨네...."

"으음..."

"아버지 제가 어깨 주물러드릴까요..."

"그...래..."

"자 업드리세요..."

오랫만에 아버지에게 효도를 해보는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
어렷을때에는 몇번 어깨를 주물러드렸지만 사춘기이후 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드리지 못한것이 너무 죄스러운 마음이지만 아들로서 남자로서 성심성의 껏 주물러드렸다.
 
"으음...아주 시원하구나...."

어깨를 주물르면서 나의 머리에는 아까 아버지가 말씀하신 양성애자란 용어가 머리속을 가득채우는것 같았다.
아버지는 양성애자...어머니는 성적으로 욕구가 지나처 아들인 나랑 몸을 섞은여자....그런 나는  두분 중간에서 어찌해야 할까..나또한 양성애자가 아닐까....사람에게는 누구나 같은성을 사랑하고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마름이 있다고들 하는데 과연 내가 아버지를 ...아버지를...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성적으로 채워드리면 우리가족은...문제점이 해결된다면 ....
우리아버지가 양성애자라면 과연 나를 남자로서 양성애자로서 좋아할까...그러시전에 우선 내가 같은 남자를..그것도 나이가 많은 친아버지를 좋아할수 있을까...상대를 해 드릴수 있을지...그것이 더욱 더 중요한문제가 아닌가...나의 생각을 적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짧은 시간동안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맴도지만 그 어느것 하나 정립이 되지 않아 나를 혼돈속으로 몰고 가는것 같았다.
사춘기시절 이전 동네 아저씨가 내가 귀엽다고 내 고추를 만지며 귀여워해주시는것과 사춘기시절친구들과 서로 자주를 꺼내서 여자 나체 사진이나 야설 같은것을 보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장난을 쳐보았고 그후 대학시절 서 현재까지 동성과의 생각을 꿈에도 해보지 않았지만 지금의 나의 처지 나의 살아가는 미래가 과연 이성애냐 동성애냐의 갈림길에서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과연 내가 어찌해야 할지....오늘은 아버지를 주무시게 한다음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은 문제였다.
벌써 아버지는 고름 숨을 내쉬며 잠이 들은것 같다.
나는 조용히 아버지침실을 나왔다.
이제 사랑하는 어머지가 계신 내 둥지 로 가서 보고싶은 어머니의 보지를 맘대로 쑤실일만 남았다.
아...보고싶은 엄마의 보지....그리운 엄마의 보지...나의 좆은 벌써 엄마의 생각에 옷이 찢여지도록 부풀어 올랐다.
참을수 없을정도로 나의 커다란 좆이 꺼덕되었지만 조금만 참으면 조금만 기다면 엄마의 보지속에서 많은 좆물으 토해낼수 있곘지..
아...울엄마 미란이의 보지를.........


너무나 회상적으로 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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