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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면의선택3,4

상면이 너무놀라 엄마를 바라보고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엄마는 다시 눈을 감는것이였다…………

상면은 너무놀라 머리가 다 노래졌다. 한참을 멍하게 있다가 어느순간

상면은 깨닫게 되었다. 그리구 그 생각이 맞는지 시험해보기로 했다.

상면은 왼손을 빼서 엄마의 허벅지로 아주 살며시 천천히 올려 놓앗다.

역시 엄마는 아무렇지도 앉은듯 눈을 감고있었다. 상면은 이번엔

갑자기 엄마의 허벅지로 갑자기 손을 올려놓았다. 그러자 엄마가 "음…."

하면서 몸을 뒤척이는것이였다. 그렇다. 엄마는 갑자기 자극을 주면

반응하지만, 천천히 아주천천히 하면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것이였다.

그리구 눈을 떠도 사람을 못 알아 보는것 같았다.

상면은 너무나도 신이 났다. 이제 깨닫게 된대로 상면은 왼손을 천천히

엄마의 상의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주 천천히……. 이윽고 "아…."

부라자를 들치고 왼손 가득히 느껴지는 엄마의 젖가슴은 너무나도 부드

럽고 따뜻한것이였다. 야설에서보면 남들은 잘도 엄마 젖가슴을 훔쳐본

다지만, 상면네 집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였다.

상면의 엄마 성자는 심지어 잠옷을 입은 모습도 상면에게 보이지않으려 했다.

엄마의 젖가슴은 상면이 생각했던것보다도 훨씬따뜻하고 훨씬 부드럽고

훨씬 컸다. 겉에서 보고 상상했던것과는 달리 상면의 한손가득히 넘치고

있었던 것이였다. 한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상면은 이제 왼손으로

엄마의 치마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치마를 들치고 바라본 엄마의 하얀색 팬티는 상면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흥분되는 모습이였다. 한참을 치마를 들고 바라보던 상면은 뭔가가 아쉬

웠다. 고작해야 치마를 들쳐보는것인데… 그냥 팬티를 바라볼뿐인데…

물론, 엄마의 팬티입은 흐트러진 모습을 볼수있다는것 자체가 상면에겐

커다란 흥분이였지만, 정작 자기가 보고싶었던것은 엄마의 완전히 벗은

모습……. 지난번 설악산모텔에서 보다 말았던 엄마의 …………….

어찌되었건 상면이 원했던 것은 이것이 아니였었던 것이였다.

상면은 저려오는 오른손을 엄마의 어깨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엄마는

모로 쓰러지며 쇼파위에 쓰러지듯 누우셨다.

그모습을 한참을 바라보던 상면은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상면은 곧 기묘한 웃음을 지었다.

16살 청소년에게 볼수있는 그런 웃음이 아니였다. 평소의 상면의 웃음

이 아니였었던 것이다. 상면은 부엌으로가 물을 한컵들고 나왔다.

그리곤 그물을 엄마의 치마위에 부었다. 그렇게 두컵을 부었다.

상면은 엄마를 흔들어 불러 깨웠다 "엄마! 엄마~~~~"

엄마는 가볍게 흔들리다. 눈을떴다. "응 으응? 왜?"

엄마의 초점없는 눈이 상면을 향햇다. 그러한 백치의 모습에 상면은

가벼운 전율을 느끼며 말했다. "엄마! 이게 뭐야! 잠자다 왜 오줌을 싸?"

응? 그럴리가 없는데….. "뭔소리야 이거 봐 한번 만져봐! "

엄마 손으로 한번 확인해 보라구 내말이 거짓말인가? 에이 창피하게

상면은 초점없이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엄마손을 잡아다가

치마위에 젖은 부분을 만지게 했다. "만져봐 맞지? 에이 창피해.."

어…… 이럴리가 없는데 이럴리가…. "그럼이게 오줌이 아니란말이야"

상면은 재차 확인하는의미로 엄마의 손을 가져다가 치마위를 거칠개 부볐다.

상면은 순간적으로 흠짓 하였다. 아무리 수면제를 먹어 정신 없는 엄마지만

방금 상면은 엄마의 손을잡고 치마위를 부비다가 엄마의 둔덕을 건드린것

이였다. 그런데도 여전히 엄마는 초점없는 눈으로 상면을 바라볼뿐이였다.

마치 처분을 바란다는모습으로 아니 날 잡아잡수하는 모습으로………

상면은 재차 엄마에가 말하였다.

창피하니까 아빠 오시기전에 얼른 치마하고 팬티갈아입어… "………"

에이 알았어 그럼 엄마 치마하고 팬티 어디있어? 내가 갈아 입혀줄께!

엄마는 잠시 멍한 표정으로 있다가 말하였다. "장농안 작은 서랍에….."

그리곤 곧 눈을 감아 버렸다. 상면은 재빨리 장롱에서 치마와 팬티을

가지고 왔다. 그리곤 엄마한테 재차확인하는투로 말하였다.

엄마가 자다가 오줌싸서 내가 갈아입히는거야 알았지? "으 응 ….."

상면은 엄마의 가벼운 대답인듯 신음소리인듯하는 소리들 들으며

가볍게 엄마의 치마를 들추곤, 한숨을 깊게 쉬었다. 그리곤 하얀팬티를

내렸다. 내려지는 엄마의 팬티를 보며 상면은 격한 흥분속에 빠져들었다.

곧이어 엄마의 까만 음모가 보이기 시작하는순간……… 갑자기 엄마가

팬티를 잡고는 가볍게 고개를 흔드셧다. "안돼….. 벋으면 안돼….."


그리곤 곧 울듯한 표정을 지었다. 상면은 팬티를 벋기다 너무나 놀랐다.

참으로 난감한 순간이였다. 상면이 강제로 팬티를 내리려 하면 할수록

엄마는 더욱더 강하게 팬티를 잡으시는것이였다. 엄마는 참으로 난공

불락의 요새와 같았다. 그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그러나, 상면은 이미 돌아서기엔 너무 깊은 욕망의 수렁속으로 빠져들

었다. 상면은 이대로 포기할수가 없었다. 상면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잠시후…. 상면은 무슨생각인지 엄마에게 말했

다. "알았어 엄마! 맞아 팬티는 벋어선안돼. 절대 벋지마……….."

엄마는 거짓말과 같이 곧 평온한 모습을 되찾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상면은 "엄마 편히 자야지." 하며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 쇼파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그러자 엄마의 두 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졌다.

상면이 노린것은 이것이였다. 상면은 어떻케 해서든지 엄마의 감춰진………

엄마가 그렇게 보이지 않을려고 애쓰는 팬티속을 무슨일이 있어도

보고자했다. 상면은 말없이 엄마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하얀색 팬티를

바라보았다. 팬티 좌우에 약간 삐져나온 엄마의 음모가 상면의 욕구를

자극시켰다. 다시 정신차려보니 하얀팬티 한가운데도 엄마의 속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 모습이 드러나있었다. 상면은 천천히 엄마의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껴 보았다. 그런데 그만 손가락과 팬티사이에 엄마의

음모가 끼어 팬티가 제껴지려다 말았다. "음………….." 엄마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옆으로 누웠다. 상면은 난감했다. 그러나 곧

상면은 "엄마 엄마아! 바로 누워서 자야죠" 하며 엄마를 원래의 자세대로

눕혔다. 엄만 상면의 힘에 밀려 바로 누우면서도 무언가를 느낀듯

무의식적으로 치마를 내렸다. 상면은 그 모습을 보며 더욱 움악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상하게도 오늘 상면의 모습은 평소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아니 상면으로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상한 모습을

지어내곤하였다. 이것은 상면의 철저히 감춰진 또하나의 모습인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가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상면은 그동안

엄한 가정교육속에서, 철저히 도덕적인 교회의 가르침과 엄마의 가르침

속에서 가식적인 모습만 드러났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도덕적인

평소의 가르침과는 철저히 다른 욕망에 이끌려 그 정반대의 극한적인

자아가 상면에게 나타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그말이 맞을것이다.

상면은 다시 엄마의 다리를 살며시 팔걸이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다시

엄마의 다리가 벌려졌다. 상면은 다시 엄마의 치마를 살짝 걷어올렸다.

하얀 엄마의 팬티와 함께,한껃 벌려진 엄마의 다리는 다시 상면으로 하여금

걷잡을수 없는 욕망속으로 빠져들게했다.

상면은 이제 조심하며 엄마의 팬티를 좌로 제꼈다.

"..............................................................................."


상면은 숨막히는 흥분을 느꼈다. 상면의 눈앞에 드런난것 이것은 상면의

상상을 초월하는겄이였다. 상면도 여느 청소년들처럼 잡지에서 여자의

모든것을 보았다. 거기서 본 여자의 모습은 정확히 말해서 여자의

보지는 어느정도 깨끗했다. 생긴것도 그런대로 깨끗하게 생겼다.

하물며, 엄마는 그렇게 고결하고 어쩌면 백의의 천사와도 같은 엄마는??

상면은 눈앞에 드러난 시꺼먼 보지에 강한 자극을 느겼다. 더럽다는

지저분하다는것보다는 엄청나 자극과 깊은 심연속으로 빨려드는듯한

어두움을 느꼈다. 상면은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엄마의 날개가 서서히 들렸다. 그리고 그속에 감추어진 시뻘건

질구가 서서히 그모습을 들어냈다. 엄청난 욕망의 자극을 이기지못하고

상면은 사정을 해댔다. 상면은 왼손으론 엄마의 팬티를 잡고 오른손으로

바지위로 자신의 자지를 힘껏 잡았다. 계속되는 꿀럭임.......

상면은 차라리 해탈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느껴지는 허탈감.

"........................................................................."


상면은 거실에서서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너무도 아름다운 밤이였다.

한참을 그렇게 보다가 상면은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상면은 자신의 자지를 딱았다. 비누칠을 몆번하고 비벼댔다. 그러자

다시 검은 욕망이 들고일어났다.

"......... 이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상면은 이미 돌이킬수 없었다. 너무도 충격적으로 너무도

선명하게 박힌 엄마의 검붉은 보지가 상면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상면은 다시한번 보고싶었다. "엄마의 보지가 정말 검었던가?????"

"내가 잘못 본것은 아니였었나?" " 확인하는것이 죄는 아니지....."

"어쨌든 섹스는 어쨌든 삽입만 안하면......................................."

상면은 결심한듯 잠옷을 입고 쑈파위의 엄마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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