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제 2부
즐거운 인생 [ 제 2 부 ]
연지의 손길로 인하여 난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었다.
연지의 손에 의하여 나의 유방과 보지가 점령을 당하고 있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보지 속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여자의 손길에 의하여 무너지는 나의 몸이 너무나 이상했으나 난 그 쾌락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
" 많이 흥분이 되나 보구나...우리...참 이름이 뭐지...우리 강아지 이름이 뭐야?"
" 순영이요...차 순영이라고 해요.."
난 어느 사이에 연지에게 극존칭을 사용을 하고 말았고 그렇게 존대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이 언니가 우리 순영이 보지를 만져 주니 좋아?"
" 예. 좋아요..."
" 내가 누구라고?"
" 언니요..."
" 맞아..앞으로는 그렇게 불러..알았니?"
" 예.언니..."
그러는 사이에 커피는 완성이 되었고 난 커피를 식탁 위에 올려 놓았다.
연지는 나의 몸에서 손을 거두고는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신다.
" 순영이는 언니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 식탁 밑으로 들어 가서 이 언니의 보지를 빨아 주렴...."
" 참, 가운은 벗고서.........."
난 가운을 벗었다. 그것도 딸 아이 정도의 나이의 여자 앞에서 알몸이 된다는 사실에 난 매우 흥분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나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씹 물이 증명을 하고 있었다.
" 역시, 그 엄마의 딸이었어. 민지가....너를 닮아서 유방이 그렇게 탱탱했어....보지 털도 수북하고 배도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네 보지 둔덕이야....그리고 탱탱한 엉덩이도....그 곳에 매질을 하면 제법 소리도 좋고.....때리는 맛도 좋을 거야....어서 식탁 밑으로 기어 들어 와서 이 언니의 보지를 핥아 먹어 보렴....아마도 맛이 있을 거야.."
알몸이 된 나에게 던진 그녀의 말이었다.
난 커피를 마시는 그녀의 벌려 진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서 빨기 시작을 했다.
혀로 그녀의 보지 안을 헤집고 다니기도 하고 또 혀를 말아서 보지 속을 쑤셔 대기도 하였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물이 흘러 나온다.
난 그녀의 보지 물을 혀로 핥아 먹었다.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보지 물은 나에게는 감로수였고 난 그 감로수를 먹기 위해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고 핥아 주었다.
" 역시. 잘 해...우리 강아지가...이 언니의 보지 물이 맛이 있니?"
그녀는 엄마 뻘인 나를 마치 자신의 동생처럼 다정스럽게 부르면서 나를 가지고 논다.
" 예. 너무나 맛이 있어요. 언니..."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흘러 나온 것은 그녀가 커피를 다 마시고 난 다음이었다.
그녀의 절정은 그렇게 왔고 난 그녀의 절정의 흔적을 모두 혀로 핥아서 나의 목구멍으로 넘겼다.
나의 손으로 나의 보지를 쑤셔 대면서 말이다.
커피를 다 마신 그녀는 나를 나오라고 하고서는 나의 머리카락을 잡고서 나를 기어서 자신을 따라 오게 만들었다.
난 그녀에게 머리카락을 잡혀 질질 끌려가면서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가 나를 더욱더 학대를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거실로 나오자 그녀는 쇼파에 앉고 나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게 하였다.
난 머리를 숙이고서는 그녀의 발에 키스를 하였다.
어느 책에서 본대로 그녀에게 복종을 의미하는 키스를 하고 만 것이었다.
" 암캐! 복종을 하는 것도 알고....조교가 별로 필요하지 않겠어.....무엇을 제일 하고 싶어?"
" 예. 언니에게 엉덩이를 맞고 싶어요...제 엉덩이에 피멍이 들도록......"
" 좋아....손 바닥으로는 안되고...무엇이 있나?"
" 혁대가 있습니다."
" 가서 가지고 와.....기어서..."
나는 안방으로 가서 청바지에서 혁대를 풀어서 나의 입에 물고서는 그녀 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나의 입에서 혁대를 꺼내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서 그녀에게 바쳤다.
" 언니. 이 혁대로 이년의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 패 주세요...언니에게 매를 맞으면서 울고 싶어요.."
" 좋아. 그렇게 해 줄게....아마도 자리에 못 앉을 걸...엉덩이가 너무 아파서.....호호호호......"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는 나에게서 혁대를 받아 들고는 손에 몇 번을 감고서는 자신의 손 바닥에 내려 쳐 본다.
" 좋았어....쇼파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내밀고서 얼굴을 묻어...네 년의 울음 소리는 듣기 싫으니..."
난 그녀의 지시대로 쇼파에 올라 가서는 엉덩이를 내 밀고서 얼굴을 묻었다.
딸 같은 여자에게서 엉덩이를 맞는 다고 생각으로만 나의 보지는 한강이 되어 있었다.
" 아주 질질 싸는 구나, 우리 강아지가...그렇게 좋아.....어제 네 년의 눈을 보고 알았지...너 같은 메조년들의 눈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단 말이야...."
하고는 나의 엉덩이에 혁대로 내려 친다.
찰싹~~~~ 찰싹~~~~
엉덩이가 말도 못하게 아프다.
꿈 속에서는 아프지 않았는데.....아팠다....
몇 번의 혁대가 나의 엉덩이에 떨어 진다.
엉덩이가 마치 불에 데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다시 몇 차례의 매질이 계속이 되었다.
헌데 맞을 수록 아픔 보다는 오히려 자극으로 인하여 쾌감이 전달이 되면서 나의 몸을 달아 오르게 만드는 것이었다.
" 아..아..아흑...언니...언니...아흑...아..아....좋아요."
그 다음부터는 한 대 한대가 나를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꿈 속과 같았다.
매질을 하면 아픔에 겨워 울지만 그 뒤에 전달이 되는 짜릿한 자극으로 인한 쾌감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고 다시 매질이 시작이 되고 난 또다시 울고....
엉덩이가 피가 맺을 정도로 매질을 하고 난 뒤에 그녀는 자신의 손톱을 이용을 하여 매 맞은 자국에 자극을 준다.
온 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의 자극이 오면서 나의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난 그만 나의 보지에서 음수를 토하고 만다.
" 아..아...아..어니...나..갈 것 같아요..아..아앙..아..아..아..아앙....언니...나..싸...싸요.....나와요....아악!"
난생 처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 것이었다.
너무나도 황홀한 순간이었고 이 순간이 영원히 가지 말기를 빌었다.
" 내려 와. 아직 멀었어....누워서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네 손으로 네 다리를 잡는다.........."
난 그녀가 명령을 하는 자세를 잡고 누웠다.
나의 두 개의 구멍이 그대로 노출이 된다.
어린 아이에게 나의 두 개의 구멍이 노출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다가 오고 있었고 이런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 씨발 년이 아주 질질 싸는 구나...여하간 나이가 먹은 년들이 더욱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의 이야기로 생각을 하면 나 말고도 또 나 같은 년이 있다는 말이 된다.
내가 자세를 잡고 누워 있자 연지는 나의 보지 둔덕과 보지에 혁대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찰싹~~~~~~ 찰싹~~~~~~~~~~~~~~
보지 물이 따라 올라 올 정도로 매질을 강도가 높았고 한 대를 맞을 적마다 나의 허리는 꺾여 올라 왔다.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아픔이 강했고 그와 비례를 하여 쾌감의 강도로 배가 되었다.
" 아아..아앙...아앙...아앙.....아...아..언니...언니...."
" 어때. 우리 강아지...이젠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해도 되지 않겠어?"
" 예. 주인님......주인님.....미칠 것 같아요...오줌이 나올 것 같아요...아..아..주인님...아...아...미쳐...."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오줌이 나올 것 같았다. 허나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것은 오르가즘의 또 다른 형태였다.
오줌이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 나의 온 몸의 세포가 전부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착각을 일으켰다.
내가 흘린 물을 전부 핥아 먹게 만든 연지는 나에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명령을 했고 난 그녀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을 했다.
" 내가 누구지?"
샤워를 마치고서 그녀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녀가 물었다.
" 예. 주인님이십니다..."
" 누구?"
" 예. 차 순영의 주인님이십니다."
" 너는 누구지?"
" 예. 주인님의 노예이고 강아지입니다."
" 주인님의 명령에는 어떻게 해야지?"
" 예. 무조건으로 복종을 해야 합니다."
" 그렇게 할 수가 있어?"
" 예. 주인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난 정말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민지가 알아도 되나?"
" 주인님이 하고 싶다면 하세요...."
" 민지가 너보다 나의 노예가 먼저 되었으니 민지가 앞으로 너의 상관이 되고 너를 매질을 할 수도 있는 데 그래도 내 노예가 될 것인가?"
" 예. 주인님..주인님이 이 년을 버리지 말아 주신다면 무엇이든지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 원피스만을 입고서 철물점에 가서 개 목걸이하고 개 줄을 사가지고 온다. 알았나"
" 예. 주인님..."
말을 마치고 난 기어서 안방에 가서 원피스만을 입고서 지갑을 챙겨 나왔다.
그리고는 주인님에게 다녀 온다고 인사를 하고 아파트 정문 앞에 있는 철물점으로 가서 두 개의 개 목걸이와 개 줄을 사가지고 왔다.
주인님의 심부름을 하면서도 난 내 보지에서 흐르는 나의 씹 물이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 내리는 것을 느꼈으나 닦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 보는 것 같았고 그들이 나를 보면서 " 저 여자 변태야, 팬티도 입지 않고 돌아 다니네...저 젖통을 봐...."
그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았고 수위 아저씨의 음흉한 미소가 나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보지 물을 적시면서 주인님이 말을 한 개줄을 사가지고 오자 주인님은 그것을 나의 목에 채우고는 나를 밖으로 끌고 나가려고 하신다.
" 자 우리 강아지, 주인님하고 산책을 할 까?"
나의 원피스를 벗긴 채로 알몸인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끌고 나가시려고 한다.
난 주인님이 끄는 대로 끌려 갔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시는 주인님에게 이끌려 밖으로 나왔다.
앞 집 여자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나를 걱정을 했지만 주인님이 하시는 대로 나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누군가가 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난 더욱 흥분을 하게 되었고 그 흔적은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다행히도 본 사람이 없이 산책을 마칠 수가 있었다.
민지가 학교에서 돌아 올 즈음에는 연지는 나하고 부엌에 있었다.
초인종이 울린다.
내가 나가려고 하는 것을 막고 연지가 나가서 문을 열어 준다.
" 어머. 선생님 오셨어요?"
생기가 넘치는 목소리로 민지가 연지에게 인사를 한다.
" 들어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저녁을 먹어야지.."
" 알았어. 엄마. 곧 나올게요.."
하고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간다.
잠시 후에 우리 셋 사람은 식탁에 앉았다.
" 순영이는 예쁜 젖통을 보이면서 밥을 먹으면 어떨 까? 아마도 보기가 좋을 텐데....."
연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난 나의 웃옷을 벗었다.
" 어머...엄마....무슨 일이야?"
" 왜 민지는 엄마가 젖통을 내놓고 밥을 먹는 것이 싫어? 말을 해 봐...그리고 너도 젖을 내놓고...."
" 아닙니다....보기가 좋아요..."
하고서는 민지도 젖통을 내놓고 밥을 먹는다.
" 아니...웃옷만을 벗기려고 했는데.....너희 두 사람 알몸이 된다....실시...."
" 예 주인님."
우리는 동시에 대답을 하고 나서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
{ 민지야. 엄마를 이해를 해 줘...엄마는 이런 것이 너무나 좋아.... 너무나 좋아...}
[ 엄마, 걱정을 마....우리 같이 주인님의 노예로 살아....엄마의 매를 맞은 엉덩이가 너무 예뻐...나도 한 번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고 싶어.....호호호]
서로의 눈을 보며 우리 모녀는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순영이는 딸 앞에서 알몸으로 밥을 먹는 기분을 이야기를 해 봐라...."
연지는 아주 곤란한 질문을 아주 재미있는 것처럼 물었다. 잔잔한 미소를 동반을 한 채로.....
얼굴이 화끈거렸다. 허나 몸은 달아 오른다.
" 너무 좋아요....보지가 벌렁거릴 정도로 흥분이 되는 것 같아요...."
" 그래. 넌 개 년이니까.....암캐 같은 년!!"
" 주인님. 저에게 엄마의 볼기를 쳐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수가 있어요? 하고 싶어요....."
" 참. 민지는 순영이를 언제든지 때릴 수가 있는 권한이 있고 앞으로 순영이는 민지에게 존대를 하며 부를 경우에는 언니라는 칭호를 사용을 한다.
민지가 먼저 나의 노예가 되었고 또한 내가 가장 예뻐하는 노예이니....알았어..."
" 예. 주인님"
난 졸지에 딸아이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신세로 전락이 되었으나 그것은 나에게 또 다른 기쁨이었다.
" 주인님. 그리고 언니 커피를 드세요.."
벌거 벗은 알몸으로 커피를 타 가지고 와서 쇼파에서 서로의 몸을 탐닉을 하는 그들에게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탁자 위에 커피 잔을 놓았다.
" 순영아! 가서 총채를 가져 올 래?"
하고 나의 딸인 민지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한다.
" 예. 언니."
난 총채를 가지고 와서 무릎을 꿇고서는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총채를 나의 눈 높이로 들고서 민지에게 바쳤다.
" 오늘 언니가 순영이를 동생으로 생각해서 환영을 해 주는 의미로 엉덩이에 삼 십대에 매질을 해 준다. 맞을 적마다 개수는 네가 헤아리면 반드시 개수를 헤아리고 나서는 감사 합니다라는 말을 할 것이며 손을 엉덩이에 대거나 소리를 치거나 울거나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한다. 알았나?"
" 예. 언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답을 하는 나의 보지에서는 액이 흘러 나올 정도로 보지가 흥분을 하고 있었다.
" 매 맞는 자세는 주인님이 가르쳐 주셨으니까...."
매 맞는 자세를 취하는 나를 보면서 주인님이
" 민지가 제법 여왕의 모습을 갖추어 가네...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노예년에게는 그렇게 무섭게 하는 거야..."
" 감사 합니다.주인님....."
그러는 사이에 난 쇼파에 올라 가서 엉덩이를 내밀고서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찰싹~~~~~
아주 강한 충격이 엉덩이에 전해 진다.
" 하나입니다. 감사 합니다."
" 언니라는 말을 삽입을 하도록...."
찰싹~~~~~~
" 둘입니다. 언니 감사 합니다..."
이번에는 보지에서 오줌이 나올 정도로 아주 강한 매질이었다.
찰싹~~~~~~~
" 셋입니다. 언니 감사 합니다...아..아..아파요.."
딸 아이에게 엉덩이를 삼 십대를 맞으면서 난 울고 불고를 반복을 했고 엉덩이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 난 민지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세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껴야 했다.
매를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없었으나 그렇게 난 매질을 당할 때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참으로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날 저녁에 난 민지로부터 연지의 모든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여기 까지가 2부입니다.
연지의 손길로 인하여 난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었다.
연지의 손에 의하여 나의 유방과 보지가 점령을 당하고 있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보지 속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여자의 손길에 의하여 무너지는 나의 몸이 너무나 이상했으나 난 그 쾌락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
" 많이 흥분이 되나 보구나...우리...참 이름이 뭐지...우리 강아지 이름이 뭐야?"
" 순영이요...차 순영이라고 해요.."
난 어느 사이에 연지에게 극존칭을 사용을 하고 말았고 그렇게 존대를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이 언니가 우리 순영이 보지를 만져 주니 좋아?"
" 예. 좋아요..."
" 내가 누구라고?"
" 언니요..."
" 맞아..앞으로는 그렇게 불러..알았니?"
" 예.언니..."
그러는 사이에 커피는 완성이 되었고 난 커피를 식탁 위에 올려 놓았다.
연지는 나의 몸에서 손을 거두고는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신다.
" 순영이는 언니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 식탁 밑으로 들어 가서 이 언니의 보지를 빨아 주렴...."
" 참, 가운은 벗고서.........."
난 가운을 벗었다. 그것도 딸 아이 정도의 나이의 여자 앞에서 알몸이 된다는 사실에 난 매우 흥분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나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씹 물이 증명을 하고 있었다.
" 역시, 그 엄마의 딸이었어. 민지가....너를 닮아서 유방이 그렇게 탱탱했어....보지 털도 수북하고 배도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네 보지 둔덕이야....그리고 탱탱한 엉덩이도....그 곳에 매질을 하면 제법 소리도 좋고.....때리는 맛도 좋을 거야....어서 식탁 밑으로 기어 들어 와서 이 언니의 보지를 핥아 먹어 보렴....아마도 맛이 있을 거야.."
알몸이 된 나에게 던진 그녀의 말이었다.
난 커피를 마시는 그녀의 벌려 진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서 빨기 시작을 했다.
혀로 그녀의 보지 안을 헤집고 다니기도 하고 또 혀를 말아서 보지 속을 쑤셔 대기도 하였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물이 흘러 나온다.
난 그녀의 보지 물을 혀로 핥아 먹었다.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보지 물은 나에게는 감로수였고 난 그 감로수를 먹기 위해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고 핥아 주었다.
" 역시. 잘 해...우리 강아지가...이 언니의 보지 물이 맛이 있니?"
그녀는 엄마 뻘인 나를 마치 자신의 동생처럼 다정스럽게 부르면서 나를 가지고 논다.
" 예. 너무나 맛이 있어요. 언니..."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흘러 나온 것은 그녀가 커피를 다 마시고 난 다음이었다.
그녀의 절정은 그렇게 왔고 난 그녀의 절정의 흔적을 모두 혀로 핥아서 나의 목구멍으로 넘겼다.
나의 손으로 나의 보지를 쑤셔 대면서 말이다.
커피를 다 마신 그녀는 나를 나오라고 하고서는 나의 머리카락을 잡고서 나를 기어서 자신을 따라 오게 만들었다.
난 그녀에게 머리카락을 잡혀 질질 끌려가면서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가 나를 더욱더 학대를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거실로 나오자 그녀는 쇼파에 앉고 나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게 하였다.
난 머리를 숙이고서는 그녀의 발에 키스를 하였다.
어느 책에서 본대로 그녀에게 복종을 의미하는 키스를 하고 만 것이었다.
" 암캐! 복종을 하는 것도 알고....조교가 별로 필요하지 않겠어.....무엇을 제일 하고 싶어?"
" 예. 언니에게 엉덩이를 맞고 싶어요...제 엉덩이에 피멍이 들도록......"
" 좋아....손 바닥으로는 안되고...무엇이 있나?"
" 혁대가 있습니다."
" 가서 가지고 와.....기어서..."
나는 안방으로 가서 청바지에서 혁대를 풀어서 나의 입에 물고서는 그녀 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나의 입에서 혁대를 꺼내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서 그녀에게 바쳤다.
" 언니. 이 혁대로 이년의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 패 주세요...언니에게 매를 맞으면서 울고 싶어요.."
" 좋아. 그렇게 해 줄게....아마도 자리에 못 앉을 걸...엉덩이가 너무 아파서.....호호호호......"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는 나에게서 혁대를 받아 들고는 손에 몇 번을 감고서는 자신의 손 바닥에 내려 쳐 본다.
" 좋았어....쇼파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내밀고서 얼굴을 묻어...네 년의 울음 소리는 듣기 싫으니..."
난 그녀의 지시대로 쇼파에 올라 가서는 엉덩이를 내 밀고서 얼굴을 묻었다.
딸 같은 여자에게서 엉덩이를 맞는 다고 생각으로만 나의 보지는 한강이 되어 있었다.
" 아주 질질 싸는 구나, 우리 강아지가...그렇게 좋아.....어제 네 년의 눈을 보고 알았지...너 같은 메조년들의 눈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단 말이야...."
하고는 나의 엉덩이에 혁대로 내려 친다.
찰싹~~~~ 찰싹~~~~
엉덩이가 말도 못하게 아프다.
꿈 속에서는 아프지 않았는데.....아팠다....
몇 번의 혁대가 나의 엉덩이에 떨어 진다.
엉덩이가 마치 불에 데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다시 몇 차례의 매질이 계속이 되었다.
헌데 맞을 수록 아픔 보다는 오히려 자극으로 인하여 쾌감이 전달이 되면서 나의 몸을 달아 오르게 만드는 것이었다.
" 아..아..아흑...언니...언니...아흑...아..아....좋아요."
그 다음부터는 한 대 한대가 나를 애무를 하는 것 같았다. 꿈 속과 같았다.
매질을 하면 아픔에 겨워 울지만 그 뒤에 전달이 되는 짜릿한 자극으로 인한 쾌감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고 다시 매질이 시작이 되고 난 또다시 울고....
엉덩이가 피가 맺을 정도로 매질을 하고 난 뒤에 그녀는 자신의 손톱을 이용을 하여 매 맞은 자국에 자극을 준다.
온 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의 자극이 오면서 나의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난 그만 나의 보지에서 음수를 토하고 만다.
" 아..아...아..어니...나..갈 것 같아요..아..아앙..아..아..아..아앙....언니...나..싸...싸요.....나와요....아악!"
난생 처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 것이었다.
너무나도 황홀한 순간이었고 이 순간이 영원히 가지 말기를 빌었다.
" 내려 와. 아직 멀었어....누워서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네 손으로 네 다리를 잡는다.........."
난 그녀가 명령을 하는 자세를 잡고 누웠다.
나의 두 개의 구멍이 그대로 노출이 된다.
어린 아이에게 나의 두 개의 구멍이 노출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다가 오고 있었고 이런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 씨발 년이 아주 질질 싸는 구나...여하간 나이가 먹은 년들이 더욱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의 이야기로 생각을 하면 나 말고도 또 나 같은 년이 있다는 말이 된다.
내가 자세를 잡고 누워 있자 연지는 나의 보지 둔덕과 보지에 혁대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찰싹~~~~~~ 찰싹~~~~~~~~~~~~~~
보지 물이 따라 올라 올 정도로 매질을 강도가 높았고 한 대를 맞을 적마다 나의 허리는 꺾여 올라 왔다.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아픔이 강했고 그와 비례를 하여 쾌감의 강도로 배가 되었다.
" 아아..아앙...아앙...아앙.....아...아..언니...언니...."
" 어때. 우리 강아지...이젠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해도 되지 않겠어?"
" 예. 주인님......주인님.....미칠 것 같아요...오줌이 나올 것 같아요...아..아..주인님...아...아...미쳐...."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오줌이 나올 것 같았다. 허나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것은 오르가즘의 또 다른 형태였다.
오줌이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 나의 온 몸의 세포가 전부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착각을 일으켰다.
내가 흘린 물을 전부 핥아 먹게 만든 연지는 나에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명령을 했고 난 그녀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을 했다.
" 내가 누구지?"
샤워를 마치고서 그녀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녀가 물었다.
" 예. 주인님이십니다..."
" 누구?"
" 예. 차 순영의 주인님이십니다."
" 너는 누구지?"
" 예. 주인님의 노예이고 강아지입니다."
" 주인님의 명령에는 어떻게 해야지?"
" 예. 무조건으로 복종을 해야 합니다."
" 그렇게 할 수가 있어?"
" 예. 주인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난 정말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민지가 알아도 되나?"
" 주인님이 하고 싶다면 하세요...."
" 민지가 너보다 나의 노예가 먼저 되었으니 민지가 앞으로 너의 상관이 되고 너를 매질을 할 수도 있는 데 그래도 내 노예가 될 것인가?"
" 예. 주인님..주인님이 이 년을 버리지 말아 주신다면 무엇이든지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 원피스만을 입고서 철물점에 가서 개 목걸이하고 개 줄을 사가지고 온다. 알았나"
" 예. 주인님..."
말을 마치고 난 기어서 안방에 가서 원피스만을 입고서 지갑을 챙겨 나왔다.
그리고는 주인님에게 다녀 온다고 인사를 하고 아파트 정문 앞에 있는 철물점으로 가서 두 개의 개 목걸이와 개 줄을 사가지고 왔다.
주인님의 심부름을 하면서도 난 내 보지에서 흐르는 나의 씹 물이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 내리는 것을 느꼈으나 닦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 보는 것 같았고 그들이 나를 보면서 " 저 여자 변태야, 팬티도 입지 않고 돌아 다니네...저 젖통을 봐...."
그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았고 수위 아저씨의 음흉한 미소가 나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보지 물을 적시면서 주인님이 말을 한 개줄을 사가지고 오자 주인님은 그것을 나의 목에 채우고는 나를 밖으로 끌고 나가려고 하신다.
" 자 우리 강아지, 주인님하고 산책을 할 까?"
나의 원피스를 벗긴 채로 알몸인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끌고 나가시려고 한다.
난 주인님이 끄는 대로 끌려 갔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시는 주인님에게 이끌려 밖으로 나왔다.
앞 집 여자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나를 걱정을 했지만 주인님이 하시는 대로 나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누군가가 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난 더욱 흥분을 하게 되었고 그 흔적은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다행히도 본 사람이 없이 산책을 마칠 수가 있었다.
민지가 학교에서 돌아 올 즈음에는 연지는 나하고 부엌에 있었다.
초인종이 울린다.
내가 나가려고 하는 것을 막고 연지가 나가서 문을 열어 준다.
" 어머. 선생님 오셨어요?"
생기가 넘치는 목소리로 민지가 연지에게 인사를 한다.
" 들어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저녁을 먹어야지.."
" 알았어. 엄마. 곧 나올게요.."
하고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간다.
잠시 후에 우리 셋 사람은 식탁에 앉았다.
" 순영이는 예쁜 젖통을 보이면서 밥을 먹으면 어떨 까? 아마도 보기가 좋을 텐데....."
연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난 나의 웃옷을 벗었다.
" 어머...엄마....무슨 일이야?"
" 왜 민지는 엄마가 젖통을 내놓고 밥을 먹는 것이 싫어? 말을 해 봐...그리고 너도 젖을 내놓고...."
" 아닙니다....보기가 좋아요..."
하고서는 민지도 젖통을 내놓고 밥을 먹는다.
" 아니...웃옷만을 벗기려고 했는데.....너희 두 사람 알몸이 된다....실시...."
" 예 주인님."
우리는 동시에 대답을 하고 나서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
{ 민지야. 엄마를 이해를 해 줘...엄마는 이런 것이 너무나 좋아.... 너무나 좋아...}
[ 엄마, 걱정을 마....우리 같이 주인님의 노예로 살아....엄마의 매를 맞은 엉덩이가 너무 예뻐...나도 한 번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고 싶어.....호호호]
서로의 눈을 보며 우리 모녀는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순영이는 딸 앞에서 알몸으로 밥을 먹는 기분을 이야기를 해 봐라...."
연지는 아주 곤란한 질문을 아주 재미있는 것처럼 물었다. 잔잔한 미소를 동반을 한 채로.....
얼굴이 화끈거렸다. 허나 몸은 달아 오른다.
" 너무 좋아요....보지가 벌렁거릴 정도로 흥분이 되는 것 같아요...."
" 그래. 넌 개 년이니까.....암캐 같은 년!!"
" 주인님. 저에게 엄마의 볼기를 쳐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수가 있어요? 하고 싶어요....."
" 참. 민지는 순영이를 언제든지 때릴 수가 있는 권한이 있고 앞으로 순영이는 민지에게 존대를 하며 부를 경우에는 언니라는 칭호를 사용을 한다.
민지가 먼저 나의 노예가 되었고 또한 내가 가장 예뻐하는 노예이니....알았어..."
" 예. 주인님"
난 졸지에 딸아이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신세로 전락이 되었으나 그것은 나에게 또 다른 기쁨이었다.
" 주인님. 그리고 언니 커피를 드세요.."
벌거 벗은 알몸으로 커피를 타 가지고 와서 쇼파에서 서로의 몸을 탐닉을 하는 그들에게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탁자 위에 커피 잔을 놓았다.
" 순영아! 가서 총채를 가져 올 래?"
하고 나의 딸인 민지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한다.
" 예. 언니."
난 총채를 가지고 와서 무릎을 꿇고서는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총채를 나의 눈 높이로 들고서 민지에게 바쳤다.
" 오늘 언니가 순영이를 동생으로 생각해서 환영을 해 주는 의미로 엉덩이에 삼 십대에 매질을 해 준다. 맞을 적마다 개수는 네가 헤아리면 반드시 개수를 헤아리고 나서는 감사 합니다라는 말을 할 것이며 손을 엉덩이에 대거나 소리를 치거나 울거나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한다. 알았나?"
" 예. 언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답을 하는 나의 보지에서는 액이 흘러 나올 정도로 보지가 흥분을 하고 있었다.
" 매 맞는 자세는 주인님이 가르쳐 주셨으니까...."
매 맞는 자세를 취하는 나를 보면서 주인님이
" 민지가 제법 여왕의 모습을 갖추어 가네...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노예년에게는 그렇게 무섭게 하는 거야..."
" 감사 합니다.주인님....."
그러는 사이에 난 쇼파에 올라 가서 엉덩이를 내밀고서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찰싹~~~~~
아주 강한 충격이 엉덩이에 전해 진다.
" 하나입니다. 감사 합니다."
" 언니라는 말을 삽입을 하도록...."
찰싹~~~~~~
" 둘입니다. 언니 감사 합니다..."
이번에는 보지에서 오줌이 나올 정도로 아주 강한 매질이었다.
찰싹~~~~~~~
" 셋입니다. 언니 감사 합니다...아..아..아파요.."
딸 아이에게 엉덩이를 삼 십대를 맞으면서 난 울고 불고를 반복을 했고 엉덩이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 난 민지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세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껴야 했다.
매를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없었으나 그렇게 난 매질을 당할 때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참으로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날 저녁에 난 민지로부터 연지의 모든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여기 까지가 2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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