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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13

옥풍색마소천일대기....


재밌게 보시길 바래요^^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는 그녀의 질인데도 그 장대한 육봉은 여전히 뻑뻑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그 굵고 길다란 것이 질속살을 화끈하게 마찰하며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는지라 설가연의 방아찍기는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빠르게 들썩이며 요동치며 신음하는 설가연은 아들을 내려다보며 만약 젖지도 않은채 이 커다란 것을 받아들였다면 내심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그만큼 아들의 양물은 독보적인 것이었고 자궁까지 치닿는 그 커다란 것에 만족하였다.
미염수려(美艶秀麗)한 친모의 풍성한 나신이 소천의 하복부에 찰싹 들러붙고, 구룡지구(九龍之口)의 구불구불한 비좁은 육동(肉洞)은 요동치며 그의 육봉을 통채로 압박해오고, 뜨거운 애액을 머금은 보드라운 속살들이 휘감고 조여오는 것을 헤치며 자궁까지 깊숙히 박혀들어가는 그 느낌! 과연 명기지왕(名器之王)이라 꾸준히 수련해온 쾌감둔화법이 없었다면 소천은 이미 몇번이나 사정했을거 같았다.
소천은 고운 머리결을 휘날리며 상하로 온몸을 요동치듯 율동하는 미려한 어머니를 열기섞인 눈으로 보다가 그 빠르게 물결치는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하나씩 움켜잡았다.
손안에 가득 차오는 부드러운 살결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며, 풍성하여 묵중한 엉덩이로 자신의 하복부를 내리찍는 설가연의 율동에 맞춰 자신도 밑에서 쳐올렸다.
"아하악......아악...악... 하앙...아아아.... 상공 멋져요!... 하윽..."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뒤로 젖힌채 비음을 내지르는 설가연은 여전히 그 거센 율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몽둥이처럼 단단하고 장대한 육봉이 질구를 크게 벌린채 긴밀하게 휘감겨 오는 속살들을 헤집고 초입(初入)에서 자궁까지 뚫어버릴 듯 박혀드니, 거기서 비롯한 강렬한 자극과 쾌감은 그녀의 연약한 몸으로 감당하기 힘 들었다.
아들과의 성교만 이미 수십 차례것만 그 커다란 양물에 완전히 길이 들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끈하고 압도적으로 맥동하는 느낌과 함께 치솟는 전율과 질퍽한 쾌감에 젖은채 설가연은 아직은 버틸만 하기에 그 힘있는 방아찍기로 요령껏 율동하였다.
그 새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묵중하게 소천의 하복부를 내리찍으니 살과 살이 부딪히는 질퍽하고 낮 뜨거운 소리가 침상을 감싼 뜨거운 열풍을 뚫고 방안에 울려퍼지고, 휘감겨 오는 끈적이는 야릇한 뜨거움을 동반한 춘풍속에 천하제일미녀(天下第一美女) 설가연은 자신의 밑에 깔려있는 소유한 건장하고 준미수려한 사내가 아들(親子)이라는 것도 잊고, 바로 자신이 그의 친모(親母)라는 것도 이미 기억속에서 지워버린채 그 장대한 양물이 주는 극도의 흥분과 전율스런 쾌감속에 이 사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고 귀속(歸屬)되고픈 욕망이 들끓었다.
부속된 욕망이랄까... 설가연은 그녀의 귀속지자(歸屬之者)에게 자신의 농익은 풍만한 육체
를 이용해 어떻게 해서든 최고의 쾌락을 안겨주고 싶어, 갸날픈 섬섬옥수로 사내의 탄탄한
가슴을 내리누르며 지탱한채 그 꼿꼿하게 서있는 장대한 육봉위로 자신의 유난히 풍만한 엉
덩이를 굉장한 속도로 내리찍으며 회음부에 온힘을 쏟아 그 단단한 육봉을 꽉 물어버렸는데 오히려 질속살이 꽉 눌려서인지 미치도록 전율스런 강렬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난도질한다.
"하으흑.... 상공... 하으윽... 하아아악!!"
"헉헉...좋아! 좋아! 계속해줘 엄마!"
명기지왕(名器之王) 구룡지구(九龍之口)속으로 자신의 육봉을 빨아들여 엄청난 힘으로 압박하고 끊어버릴 듯 죄여오는 친모 설가연에게 감탄하고 있었다. 이런 엄청난 쾌감은 처음이었고 어머니가 저렇게 흥분한 채 온몸을 율동하며 그를 받아들이는 것도 처음이었다.
"아흐흑...흐윽... 소첩 가연의 몸이...하읍... 맘에 드시나요...?... 하...아아악.... 상공이 원하시면 매일 이렇게.... 하아...아앗...가연이 기분좋게 해드릴께요... 하윽....하아아아악!!"
자신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든 소천의 입에서 쾌락에 젖은 신음이 흘러나오고 어떻게 해서든 더욱 쾌감을 안겨주고 싶었으나, 이미 한번 절정에 오른 그녀는 너무도 힘이든 나머지 엉덩이를 소천의 하복부에 밀착한채 온갖 기교를 동원해 허리로 원을 그리다가 재빠르게 앞뒤로 꺽고 다시 원을 그리다가 순간순간 꺽는 그녀의 요분질에 소천의 육봉을 가득 머금은채 밀착한 새하얗고 탄력넘치는 풍만한 엉덩이가 기교롭게 요동치며 그녀의 뜻에 따라 충실히 이행하였다.
"엄마 대단해! 엄마가 너무 조여서 내 양물이 끊어지는 줄 알았어, 정말..."
용암처럼 뜨겁고 질퍽해진 설가연의 비좁은 질속에 자신의 육봉을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한채 육봉을 휘롱하듯 휘감겨 조여오는 보드라운 속살이 미묘하게 꿈틀거리며 마치 자신의 육봉을 아홉으로 나눠 차례대로 꽉꽉 조이는 것 같으니 그 쾌감은 머라 말할 수가 없었다. "하아음...상공이 올라오실래요...? 가연은 힘이 없어요... 으음...쪼옥...쪽... 하아..."
"이제 소자가 힘을 써야겠네요... 엄마 너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설가연이 소천의 몸위로 쓰러지듯 몸을 포개더니 부드러운 입맞춤을 해오고, 소천은 그녀를 껴안은채 돌아 포근하고 땀으로 젖은 풍만한 설가연의 나신위에 몸을 밀착하고는 발갛게 홍조를 가득 머금고 땀으로 젖어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친모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어머니...사랑해요..."
"소첩도 사랑해요, 상공..."
물오른 성숙한 여인의 풍만함과 요염함을 갖춘 경국지색(傾國之色)의 청순한 미녀와 아직 앳되보이지만 늠름하고 헌칠한 젊은이가 서로를 부둥켜 안고서 긴밀하게 입술을 포개고는 달디단 타액을 교환하여 목을 축이고, 두 혀가 뒤엉킨채 서로의 충만한 감정을 확인한다.
"으...음..아아아...."
소천은 물오른 성숙한 친모(親母)의 나신위에서 달콤한 입맞춤을 이어가며 허리를 서서히 율동하니, 넘쳐나는 애액으로 너무도 질퍽거리는 비좁은 질속에서 그때까지도 강한 압박과 함께 조여지고 있던 굳건한 육봉이 천천히 부드럽게 설가연의 몸속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엄마.. 굉장히 젖어있어... 뜨겁고... 꽉 물어주는게 너무 기분좋다..."
소천은 입을떼고 설가연의 귓가에 열기섞인 촉촉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자신의 육봉을 귀두만 남기고 질속에서 빼내고는 다시 뿌리까지 깊숙히 밀어넣자 설가연의 촉촉하게 젖은 탐스러운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하얀 치아가 드러나고 짜릿한 쾌감에 휩쌓인듯한 달콤한 교성이 흘러나온다.
"흐응...하아아...상공... 소첩의 몸이 좋으시죠?...아...흐응...깊숙히 들어오세요...아아.."
설가연은 아들에게 애교를 떨 듯 교태스런 콧신음을 내쉬며 소천의 목덜미를 갸날퍼보이는 두팔로 끌어안고 다리를 벌려 소천을 깊게 받아들이곤 그의 탄탄한 엉덩이를 휘감고는 질속살로 아들의 육봉을 잘근잘근 꽉 물어 조였다.
"으흑...으흑...으흑...하아... 아하악....상공...상공! 하윽...소첩은 미치겠어요...아악..."
물오른 설가연의 도드라지게 솟구쳐있는 유두와 유난히 풍만한 젖가슴이 그녀를 부둥켜 안은 소천의 가슴을 자극하고 그는 힘을 과시하듯 맹렬하게 그녀의 몸속으로 파고들었다.
신(神)의 축복이 그녀에게만 과하게 내린 듯 설가연의 깍아내린 듯한 완벽한 육체는 그녀를 소유하는 사내에게도 최고의 선물이었고 천상(天上)의 명기(名器)인 그녀의 질속살은 사내의 육봉을 빨아들여 물고 압박하고 옥죄이니 소천은 너무도 황홀하였다.
그 누구도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다지만 소천은 천하제일미녀(天下第一美女)라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물이오를 대로 오른 풍만하고 관능미 넘치는 친모만을 원하고 소유한 것이고 또한, 그녀는 넘치도록 그 가치를 발휘하며 소천을 껴안고 요동치는 것이다.
"하아아앙...소첩은 죽어요!!... 하흑...하흑...상공.. 더 더 깊이... 하악..."
소천의 건장한 몸밑에 깔려있는 설가연은 미간을 살풋 찡그린채 쾌감을 쫒아 엉덩이를 요분질치며 그의 율동에 맞춰 배합하니 질퍽하게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살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평소의 정숙한 그녀라면 부끄러웠겠지만 극도의 흥분에 휩쌓인 지금은 오히려 그런 음탕한 소리들이 그녀의 쾌감을 재촉하여 교성을 내지르고, 그에따라 모자(母子)의 성교가 더욱 격렬해지니, 두 남녀의 이해할 수 없는 격렬한 행위로 인한 열기섞인 땀과 쾌락에 젖은 설가연의 질에서 흘러 풍만한 엉덩이 계곡을 타고 내려온 하얀 거품섞인 애액을 묵묵히 받아내고 있던 침상까지도 부서질 듯 요동치며 삐걱삐걱 신음을 지른다.
설가장원(설가장원)의 별채는 온통 뜨거운 열기어린 춘풍과 두 모자의 쾌락에 젖은 교성, 신음, 거친 숨결로 인해 광풍으로 휩쌓이고 있었다.



사족...
주말인데 좋은 시간 보내셧는지.... 수정은 안했습니다^^;
요즘은 참고할 작품도 없고... 그냥 저 꼴리는대로 막썻는데...
언젠간 저만의 필치가 탄생하겠죠^^
-어디 술 얻어마실데 없나 생각중인 배액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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