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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사랑 [제 2부 ]

빗 나 간 사 랑 [제 2부 ]

남의 글만을 읽으면서 지나온 시간이 쾌나 흘러 간 것 같아요.
나의 회원 등급에 영향을 미칠 지경에 이른 것을 보면.....
부랴부랴 한 편의 글을 연재를 안 할 수 없는 이 압박감에 사로잡혀.....
사실은 몇 개의 글을 썼다가는 나의 마음에 흡족하지 않아서 올리지 않고 그대로 폐기를 해 버렸는데....


그 날에 그 산 꼭대기 판자 집에서 벌어진 향연은 나의 일생 일대의 가장 추억거리가 되고 말았다.
아니, 조금 정확하게 표현을 한다면 난 그날에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맛보았다.
그것도 그에게 매를 맞으면서 말이다.
난 오십 대의 매를 맞는 동안에 나의 그 동안에 품어 왔던 그에 대한 사랑 고백을 하고 그하고의 상상의 나래 속에 펼친 그와의 사랑 행위를 고백을 하였다.
물론 조회 시간과 종례 시간에도 느꼈던 나의 마음까지도 그에게 낱낱이 고백을 하고 말았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뒤에 몸에서 모든 기운이 탈진을 하여 엎드려 있던 나에게 그는
" 샹년!!! 진작에 나에게 말을 하지, 그러면 엄마라는 년은 안 건드렸을 텐데.....나도 속으로 네 년을 사모했어..아니, 사랑을 하고 있었어....."
그의 고백이 나이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고 말았다.
" 주인님, 그 말이 진심이세요. 저를 사랑하고 있다고요....정말이세요..."
" 그래, 그것은 사실이야.....사실이고 말고...우리 학교에 너를 사랑을 하지 않는 학생은 없어..."
" 주인님, 이 미천한 종년을 사랑한다고 하니 이 종년이 어떻게 해야 할 찌를 모릅니다..."

그 날 밤으로 그들 모자의 거처는 우리 집으로 옮겨 왔다.
다행히도 나의 아파트는 방이 세 개였고 그 중 하나는 그의 공부 방으로 다른 하나는 우리들의 침실로 나머지 하나는 진숙이 방으로 사용을 하기로 하였고
나의 침실에서는 그가 기거하기로 하고 진숙이는 우리들의 노예로 살기로 했다.
진숙은 그것을 그렇게 좋은 것 같아 보였다.
나의 침실에서 그 날밤은 육체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난 난생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양의 씹 물을 토한 적이 없었다.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니 그이는 나의 젖 통을 움켜 잡고서 곤한 잠을 자고 있었다.
그이의 손을 그이가 깨어 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나의 몸에서 제거하고서는 알몸 그대로 방을 나왔다.
부엌에서 소리가 난다.
소리가 나는 부엌으로 가자 진숙이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 여왕님, 이제 잘 주무셨어요? 이 종년이 아침 문안을 드립니다. 이 종년이 귀여우시면 이 년의 볼기라도 한 대 때려 주십시오..."
난 진숙이의 알몸 위에 에이프런을 한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고 그녀의 그런 인사가 마음에 들었다.
" 그런, 때려 주고 말고.....이리 와라..."
난 의자에 앉아서 그녀를 오라고 하였다.
그녀가 내 앞에 다가 오자 난 그녀를 나의 무릎에 엎드리게 하고서 손 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몇 대를 때려 주었다.
" 감사 합니다. 여왕님. 이 종년에게 사랑의 매를 때려 주셔서....너무나 감사 합니다. 식사는 제가 준비를 할테니 여왕님은 주인님하고 조금 더 쉬세요."
" 아냐. 샤워를 할 테야....그러니 네 년이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서 깨워 드려라...그리고 욕실로 가시라고 하고....나 욕실에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을 게....알았어...네 년이 절대로 주인님의 자지를 입이 아닌 곳으로 받아 들인 경우는 죽음이야...."
" 알았어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샤워기의 물을 맞으면서 난 지금의 나를 너무나 대견해 하고 있었다.
이 나이에 그런 용기가 어디에서 나왔을 까?
그것은 바로 두 사람의 근친 상간이라는 범죄를 범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들은 내가 어떤 요구를 하여도 들어 주었을 것이었기에 내가 용기를 낼 수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제 밤에 그에게 나의 보지와 항문이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많이 뚫림을 당하면서 난 처음으로 여자인 것을 감사하게 생각을 했다.
여자이기에 그에게 나의 보지와 항문을 드릴 수가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을 했고 그를 내게 보내 준 그 많은 신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었다.

" 뭔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
그의 목 소리에 난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다.
" 잘 주무 셨어요? 나의 주인님이시여...."
난 그렇게 그에게 인사를 하면서 그의 발 아래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에게 복종을 한다는 의미로 그의 발에 키스를 하였다.
" 우리 예쁜 강아지도 잘 잤어?"
하고는 엎드린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찰싹찰싹하고 몇 대를 때린다.
" 예. 주인님.이 종년은 주인님의 은총으로 잘 잤어요....어제처럼 깊은 잠을 잔 적이 없어요..."
그 말은 진심이었다.
난 언제나 깊은 잠을 자지 못 했다.
그러나 어제는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지경으로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는 나에게 다가 와서는 나의 몸에 비누 칠을 해주고는 샤워기를 들고서 나의 몸 구석구석을 아주 깨끗하게 씻겨 주었다.
그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를 흥분을 하게 만든다.
그가 나의 보지에 샤워기를 가져다 대고서는 보지 안까지 씻겨 줄 적에는 난 그만 오줌을 싸는 것 같은 그런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 하고 싶어요.....주인님....지금 하고 싶어요..."
보지가 벌렁거림을 감지를 한 나는 그에게 그렇게 애교를 떨었다.

그의 자지는 나의 알몸을 만지면서 이미 성이 날 때로 나 있었고 그 위용은 하늘을 지르는 창과도 같이 아니 말 자지처럼 그렇게 솟아 있었다.
난 그의 자지를 손으로 감쌌다.
그의 자지에서 열기가 느껴진다.
그는 나를 벽으로 몰아 세워 놓고는 나의 다리 하나를 들고서는 그의 자지를 나의 보지 안에 밀어 넣는다.
이미 애액으로 넘쳐 난 나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받아 들이고 말았다.
그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나의 보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한다.

" 아악!! 여보...나 죽을 것 같아..아..아..내 보지가 찢어 질 것 같아..아..아..여보...사랑해요...난..당신의 여자이고 싶어요..아..아아..아앙...아아..."
난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줄도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마구 내 보내고 있었다.
보지가 타는 것 같았다.
절정은 쉽게 나에게 다가 오고 말았다.
난 그런 자세로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놀라고 있었고 그 순간에 나의 보지 안으로 뜨거운 그의 정액이 흘러 들어 오고 있었다.
" 아..아..아..여보..나..당신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
난 그의 아기를 낳고 싶었다.
내가 사랑을 하는 그의 아기를 말이다.

그가 자신의 분신들을 나의 보지 안에 가득 쏟아내고 난 뒤에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샤워기를 틀고서는 나를 씻겨 주려고 하였다.
난 보지를 막고서는 그에게
" 주인님, 저 보지는 씻겨 주지 말아요...당신의 분신들이 나의 몸에 남기고 싶어요...나 당신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네..허락을 해 주세요..."
난 내 자신이 아기를 낳지 못해서 이혼을 할 사실을 잃어 버리고 있었다.

우리가 아침을 먹는 동안에 진숙이는 식탁 밑에서 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침을 먹고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이가 들어 오더니 하는 말이
" 오늘부터 팬티는 입지 말아....알았어?"
" 예, 주인님....그런데...."
" 입지 말아...그리고 치마를 입어...치마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말고 출근을 해서 차에서 내리기 전에 스타킹을 신는다....알았지?"
" 예, 주인님..."
하긴 그이가 알몸으로 학교에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 치마를 걷고 맨 살로 앉아서 운전을 한다."
난 그의 명령대로 맨 엉덩이로 앉아 운전을 하였다.
운전을 하는 동안에 그는 종종 손을 나의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 왔다가 나간다.
보지 물이 시트를 적신다.
높은 곳에 앉아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내가 이상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사고를 내지 않고 학교에 도착을 한 것이 다행이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학교 주차장에는 차가 없었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자 그이는 자신에게 복종의 의식을 하라고 한다.
그것은 그가 내가 내려 준 첫 과제인 것이다.
난 치마를 걷어 올린 채로 엉덩이를 그에게 보여 주었고 그는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몇 대를 때렸다.
학교 주차장에서 그것도 내가 담당을 하는 나의 제자에게 엉덩이를 맞는 다는 것이 나에게 너무나 자극적인 일이었다.
보지에서 씹 물이 흘러 내린다.
그는 나에게 몇 대의 매질을 한 뒤에 차에서 내렸다.
" 주인님. 반에서 만나요...."
그는 돌아 보지도 않고 교실로 향하고 난 스타킹을 꺼내서 입었다.
팬티를 안 입어서 아랫도리가 허전했으나 이것도 너무 자극적이었다.
하루 종일 팬티를 입지 않고서 반에 들어 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리고 교무실에서 다른 여 선생들과 수다를 떨면서도 난 내가 팬티를 입지 않은 사실 때문에 종일 흥분을 하고 있었다.
삶에 활력이 느껴진 하루였다.

다른 선생님들이 퇴근을 하였으나 난 주차장에서 나의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이미 나의 치마 속에서 스타킹을 제거를 한 상태였다.
시트에 맨 엉덩이로 앉아서 나의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다.
전 유나가 부르는 너를 사랑하고도......
너무나 애철한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
노래에 묻혀 눈을 감고서 노래 감상에 푹 빠져 있는데 창문에서 노크 소리가 난다.
눈을 떠 보니 어느 사이에 나의 주인님이 와 계신다.
얼른 도어를 열었다.
나의 주인님이 앞 자리에 타시면서 하는 말이
" 우리 강아지 많이 기다리고 있었네...어서 가자..나 배가 고프다..."
" 예. 주인님....배가 고프시면 밖에서 밥을 드시고 들어 갈까요..."
" 아니, 네 년을 먹고 싶다는 것이다.....그럼 여기서 네 년을 먹을 까?"
" 주인님이 그렇게 하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이 종년은 주인님의 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 됐어...어서 집으로 가자...그런데 갈 때는 그 치마도 벗어...컴컴한데 누가 볼려고...어서..."
난 치마를 벗고 하체는 알몸으로 그렇게 운전을 하였고 올 적과 마찬가지로 주인님은 가는 동안에도 나의 보지를 만지고 가셨다.
혹여 누가 볼 찌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오히려 나에게 자극이었고 그 자극은 나를 흥분을 시키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아파트에 도착을 하여 올라가는 승강기 안에서 주인님은 드디어 폭발을 하고 말았다.
나의 치마를 걷어 올리게 하고서는 나를 돌려 세운 뒤에 내가 나의 손으로 두 발목을 잡게 하시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시고는 나의 보지를 벌려서 자신의 바지를 내린 뒤에 자지를 꺼내고는 나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을 하시는 것이었다.
난 15층 아파트에 5층에 살고 있다.
일층에서 시작 된 일이 3층에서 삽입이 되었으니 몇 번 박아대자 금방 5층에 도착을 하고 만 것이다.
주인님은 그대로 자세를 유지하게 만들고는 승강기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앞 집에서 문이라도 열고 나오는 날에는 망신을 그대로 당 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었으나 난 개의치 않았다.
아니 그것은 오히려 자극이 되었다.
그이가 나를 이끌고는 현관 문을 누른다.
다행히도 진숙이가 아주 빠르게 문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는 눈이 동그랗게 되고 말았다.
" 아니, 이렇게 하고 오시는 거예요?"
" 왜, 안 돼.....이 샹년아!!!"
" 아니요. 잘못 했습니다. 주인님..."
그녀는 금방 바닥에 엎드려 그이의 발에 복종의 표시를 한다.

주인님은 나를 쇼파로 끌고 가서는 쇼파에 엎드리게 하시고는 나를 박아 주기 시작을 한다.
보지가 타는 것 같이 뜨거운 열기가 쏟아 난다.
" 아..아...미칠것 같아요..아..보지가 타는 것 같아..아..주인님...아..아....나 죽어요..나올 것 같아요..아..아..아.아...아....나 몰라요...아...싸요..."
난 그대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주인님에게 허락을 맡고 오르가즘에 도달을 해야 하는 데도 난 그렇게 그냥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나자 주인님은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면서 하시는 말이
" 샹년이...허락도 없이...싸고 지랄이네...진숙아 !! 이리와...."
진숙이가 다가 오자 주인님은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
그리고는 나에게 하시는 말이
" 야. 이 씹을 하다가 뒤질 년아! 넌 저기 가서 벽을 보고 있어..끝나고 나면 네 년을 벌을 줄거야.."
" 예. 주인님"
난 기어서 벽으로 가서 벽을 보고 있었고 그들 모자는 씹을 하느냐고 열중이었다.
" 아..주인님...이년이..쌀 것 같아요..허락을 해 주세요...아..주인님....제발....제,....발....아..아..."
" 좋아..싸라.."
" 감사 합니다. 주인님.....아..아..아..나올 것 같아..아...나가요...나...가...요....싼다구요....아악!"
" 나도 싼다...네 년 보지에 싼다고..."
그렇게 두 모자는 같은 시간에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였다.
난 홀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한 것을 후회를 하고 있었다.

사랑할 경우와 상으로 매질을 할 경우에는 주인님이 직접 채찍을 들지만 벌을 받을 경우에는 진숙이에게 매질을 시키는 것이 주인님의 규칙이었다.
난 그 날에 천정에 매달린 채로 무수하게 많은 매질을 진숙이에게 당해야 했다.
진숙은 그럴 때마다 자신에게서 아들이자 주인님이신 그이를 나에게 빼앗긴 설음을 달래곤 하였다.
몸이 갈기갈기 찢겨져 나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으나 난 소리를 지르지도 못 했다.
나의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온 몸이 채찍자국이 선명하게 날 정도로 난 매질을 당했다.
이렇게 나에게 매질을 하고 나면 난 진숙이를 조용한 시점에 복수를 한다.
그 때는 인정사정이 없다.
그러나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진숙이는 그것을 원해서 나를 더욱더 세게 매질을 한 것이었다.

주인님에게 한가지 맹서를 한 뒤에야 난 매질에서 벗어 날 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열흘 안에 새로운 노예를 하나 만들어 드린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쉽게 맹서를 한 것은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다.

얼마 전에 다녀 온 수학 여행때의 일이 생각나기 때문이었다.
남학교인지라 여 선생이 부족을 한 것도 있지만 수학여행에 동반을 한 여자는 교감과 그리고 나 그렇게 둘 뿐이었다.
자연스럽게 우리 두 사람은 한 방을 사용을 하게 되었고 교감인지라 아이들하고 떨어진 곳의 호텔에 투숙을 하게 되었고 나 역시 같은 남자 교사의 배려로 그리고 교감 선생의 명령[?]으로 같은 방을 사용을 하게 되었다.
교감 역시 이혼 녀였고 나도 같은 처지였다.
헌데 그 날 밤에 나를 더듬고 있는 교감을 발견을 할 수가 있었다.
난 교감의 처지를 생각을 하여 그녀가 하는데로 그냥 내 버려 두기로 작정을 했다.
교감이 나의 팬티를 벗기고서 나의 보지를 핥고 빨아 대면서 자신의 손 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넣고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을 그대로 묵인을 하여 주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 줄 것을 요구를 했고 난 그녀의 요구를 거절을 했다.
그런 일이 내 머리에 스치는 것이었다.
내가 주인님에게 맹서를 한 것이 바로 이 까닭인 것이었다.

아침 조회가 끝이 나고 첫 수업 시간의 종이 울리자 선생님들이 수업에 들어 간다.
마침 난 일교시 수업이 없었다.
다른 교사들이 수업에 들어 간 틈을 이용을 하여 교감에게로 갔다.
그 사건이후로는 교감은 내가 하는 일에는 모든 것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었고 많은 편리를 보아주고 있었다.
" 시간 있으세요....저 하고 이야기를 좀 할 수가 있을 까요.?"
" 그래요. 있고 말고요...여기서?"
" 아니요..."
" 그래요. 그럼 교장실로 갈 까요...마침 교장 선생님이 출장중이시니.......가요.."
" 예, 그래요.."
우리들은 교장실로 올라 갔다.
교장실은 이층에 있었다.
교장실로 들어 간 난 문을 잠궜다.
" 커피를 드시겠어요?"
" 왜...네가 타서 주려고...."
" 아니....이 선생???"
" 왜, 내가 반말을 하면 네가 좋아 할 줄 알았는데...내가 잘못 생각을 했나?"
"............"
" 오늘 이 언니가 네 년의 볼기를 때려 줄 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려고 했는데...싫은가 보지...그럼 이야기가 할 것이 없네요..교감 선생님!!"
난 일어나서 나오려고 하였다.
" 아니. 잠시만요..."
" 왜?"
" 일단 앉으세요."
" 그러지..그럼 이 언니에게 커피를 타 줄래?"
" 예, 그렇게 할게요..."
교감은 커피를 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이윽고는 나의 앞에 커피 잔이 놓여 진다.
" 넌 내 앞에 무릎을 꿇고서 앉아..."
난 아주 작은 소리로 그녀에게 명령을 했다.
교감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서 앉는다.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마치 주인이 개 를 예뻐 하는 것처럼 말이다.
" 이 언니가 너를 내 노예로 삼으려고 하는 데 네 년의 생각은 어떤 지 알고 싶은 데...."
나 보다 열 살이나 위인 상사인 교감에게 난 반말로 그녀의 의중을 엿 보았다.
이미 그녀의 결정은 그녀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을 때에 결정이 난 것을 이미 난 알고 있었으나 난 그녀를 더욱 난처하게 몰아 가기 위한 방편으로 그녀에게 대답을 강요를 하고 있었다.

" 예, 저의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그리고 이 노예년의 볼기를 때려 주십시오...."
" 자 그럼 일어나서 아랫 도리를 벗어..."
" 예. 여기서요.."
" 싫어...문은 잠그고 들어 왔으니 걱정은 하지 말고 벗기나 해...."
교감은 일어났다. 그리고 아랫 도리를 벗기 시작을 했다.
이윽고 그녀의 팬티가 바닥에 떨어진다.
그녀의 하체가 나타난다. 그런데 엉덩이 부근에는 무수하게 많은 자국들이 보이는 것이다.
" 이것이 무어냐?"
" 저기....어제 제 스스로 엉덩이에 매질을 한 뒤에 자위 행위를 했습니다...."
난 교감을 내 무릎에 엎드리게 하고서는 책상위에 있던 자로 교감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을 했다.
찰싹~~~~~ 찰싹~~~~ 찰싹``~~~~~~
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교장실에 울려 퍼진다.
누군가가 볼 찌도 들어 올 찌도 모르는 상황에서의 교감의 엉덩이를 자로 때리면서 난 흥분을 하기 시작을 했다.
교감의 엉덩이를 때리다가 보지를 만지니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들기 시작을 했다.
한 손으로 교감의 보지 속을 쑤셔 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교감의 엉덩이를 때려 주었다.
엉덩이가 진홍색으로 물이 들어 갈 즈음에 교감의 입에서는 단말마의 비명이 나면서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다.

" 쌌어???? 좋았어??"
" 주인님.이런 느낌은 정말로 처음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인님은 제 하늘이십니다....이 종년은 주인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죽을 찌라도 할 것입니다...정말입니다...."
" 오늘부터 네 년은 팬티를 입을 수가 없으니 팬티는 내가 가지고 간다...그리고 오늘 네 집을 방문을 하여서 네 년에게 노예 서약을 받아야 되겠어....알겠니....."
" 예,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교감 역시 팬티 스타킹만을 신겨서 교장실에서 나왔다.
교무실로 돌아 오는 동안에 그녀는 나의 왼편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걸었다.
누군가가 본다면 우리들의 관계를 능히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그녀를 손에 접수를 한 나는 주인님과의 약속을 이행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가지게 되었다.
교감은 교무실로 가라고 하고 난 우리 반으로 갔다.
이 사실을 한시라도 빠르게 주인님에게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고 그 노예가 교감이라는 사실도 그에게 이야기를 해 주며 오늘 방문을 하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했다.

우리 반은 한창 국어 선생이 열변을 토하고 있었으나 그는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다.
똑!똑~!!
" 잠시만요. 저기 이 명일를 불러 주시겠어요."
" 아...예...이 명일 나가 봐..."
뒷 문을 열고서 그가 나온다.
난 먼저 앞장을 서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그가 나를 따라서 나온다.
밖으로 나오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을 한 그가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서는 나의 보지를 움켜 쥔다.
" 뭔 일이야?"
"예. 주인님에게 드릴 노예년을 구하고 오는 길입니다. 그 노예 년은 바로 교감입니다.."
" 그래. 수고 했다. 샹년아!"
하시면서 나의 보지를 한 번 더 움켜 쥔다.
보지가 아리고 아프다. 허나 그에 반비례로 엄청나게 쾌감이 밀려 온다.
" 그래서 오늘 저녁에 교감 집에 가서 확인을 받으려고 합니다...주인님에게 허락을 구 합니다."
" 알았어, 그럼 내일은 그 잘난 년의 보지를 볼 수가 있겠구나...그렇게 준비를 해...알아?"
" 예. 주인님...."
주인님은 나의 치마를 들추고는 나의 엉덩이를 한 번 때려 주면서 하시는 말이
" 그만 들어 가라...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는 교실로 난 교무실로 돌아 왔다.
교무실에 들어 오는 나를 보더니 교감은 가볍게 미소로 인사를 대신을 한다.


여기가지가 2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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