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사랑 [제 1부 ]
빗 나 간 사 랑 [제 1 부 ]
야설은 야설일 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그저 우리들의 상상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눈으로 즐겁고
우리의 오감을 충족을 시키는....
그런 야설일 뿐이다.
" 주인님, 제발...그 짓만은.....아..주인님...제발.."
난 지금 나의 주인의 발 아래에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엎드려서 주인님의 발 등에 키스를 하며
주인님에게 애원을 하고 있고 그런 나에게 주인님은 채찍을 들고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고 계신다.
찰싹~~~~찰싹~~~~~
채찍은 나의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아주 경쾌한 소음을 일으킨다.
그의 채찍질은 나에게는 그야말로 환상의 애무인 것이다.
엉덩이에 채찍으로 인한 아픔이 전달이 되면 그 아픔은 어느 사이에 강렬한 자극으로 변환이 되어 나의 온 몸을 뜨겁게 달아 오르게 만드는 연료가 된다.
" 아이잉....아흑....아..아....더...세게....때려줘요."
내 나이 올해 46살이 되었고 6년 전에 이혼을 하고 홀로 살아 가는 고교 교사이다.
아기를 낳을 수가 없다고 최종 결과를 통보를 받고 4대 독자인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가 이혼을 요구를 한 것이다.
남편의 집에서는 두 손을 들어 환영을 했고 그 덕분에 작은 위자료까지 받을 수가 있었다.
지금은 주인을 만난 것은 작년이었다.
작년에 나는 2학년을 담임 맡게 되었다.
첫 날에 난 알 수가 없는 기운에 휩싸여 정신을 잃어 버릴 정도로 혼미하였다.
당시에는 너무나 황당하여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난 우리 반 아이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만 것이다.
잘 생긴 것도 아니고 덩치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아이를 본 순간에 숨이 멈추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고 그 아이에게 안기는 꿈을 꾸고 만 것이었다.
그 이후로 난 그 아이를 보면 공연히 얼굴이 달아 오르고 가슴이 방망이 질을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이 명일.
명일이를 마음 속에 두고 난 뒤에 난 고교 시절에 그만 두었던 자위 행위를 하게 되었다.
언제나 나의 상상은 그가 나를 아주 거칠게 다루는 그런 상상을 가지게 되었고 상상 속에서 난 그의 아주 말을 잘 듣는 노예가 되여 있었다.
그에게 아주 거친 언어 폭력을 당하고 알몸으로 그에게 매질을 당하는 상상.....
교실에 남아 있는 나에게 와서 나에게 알몸이 되라고 하고서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하는 그런 상상을 하면서 난 나의 보지에 오이나 가지등을 넣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을 했고 그 정도는 점점 도가 넘치고 말았다.
난 나의 상상이 너무나 저속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그런 상상을 하면 오히려 더 자극이 되고 더 많은 쾌감을 얻을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난 점점 인터넷을 뒤져 그런 종류의 싸이트에 들어가서 많은 지식을 습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해야 나의 몸에 이물질을 넣고 출근을 하여 조회 시간에 그를 보면서 아침에 그가 해 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고작이었으나 그것 만으로도 난 충분히 쾌감을 얻을 수가 있었다.
조회를 하고 만 뒤에 화장실로 가면 난 나의 축축한 팬티와 이물질을 제거를 하고 새로운 팬티를 착용을 하고 하루를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나의 하루 하루는 즐겁고 활기가 넘쳐 있었다. 무슨 일을 하여도 좋았고 그하고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행복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 우리 반에 가서 그를 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었다.
그를 바라보면서 그하고의 상상의 나라에서 마음대로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고 교감이나 교장은 다른 선생님들에게 나를 본을 받으라고 난리를 친다.
내가 담임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선생들을 나에게 반에 그만 가라고 한다.
그것이 나의 즐거움인 줄 모르고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어느 날에 그런 나의 즐거움이 없어지고 말았다.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만 것이다.
그이가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수소문을 하고 아이들을 보내기도 하였지만 듣는 것은 알 수가 없다는 소리 뿐이었다.
그에 대하여 알고 있는 아이들이 없었다.
집이 어딘지..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되는 지...
정말로 그에 대하여는 알 수가 있는 것은 고작해야 생활기록부에 나타난 것이 전부였다.
일 주일을 그렇게 보내고 나자 난 나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다.
토요일날에 난 수업을 앞 당겨 하고 난 뒤에 교감에게 무단 결석을 하고 있는 명일이를 찾아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학교에서 나왔다.
내가 가진 것은 달랑 생활 기록부에 나타난 그의 주소 뿐이었다.
주소에 나타난 곳을 찾는 것은 너무나 쉬웠다.
허나 그 곳에 그는 살고 있지 않았다.
이사를 한 것이었다.
난 망연 자실하여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 자리에 앉아 일어 날 줄을 몰랐다.
그런 나를 유심히 보던 할머니 한 분이 그 집에 빚을 많이 주었냐고 물었다.
난 학교 선생님인데 아이가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을 하여 찾아 온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할머니는 나에게 그가 이사 간 곳을 아주 자세하게 일러 주었다.
할머니가 일러 준 대로 난 그의 집을 찾았다.
작은 동산 같은 곳에 맨 꼭대기에 그의 집이 있었다.
내가 그의 집을 찾았을 적에는 이미 해는 서산에 지고 땅 거미가 내려 앉아 있었고 그 곳에는 그 흔한 가로등 하나가 없어 어둠이 더욱 기승을 부렸다.
그의 집에 올라 가는 곳의 중간까지는 집이 있었으나 그 다음에는 집이 없었고 맨 꼭대기에 홀로 판자 집이 하나가 놓여 있었다.
거기가 그의 집이었다.
판자 집에서 새어 나오는 불 빛이 그나마 어둠을 조금은 누그러트린다.
난 문으로 다가 가서 노크를 하려고 하였다.
헌데 안에서 들려 오는 소리에 난 주춤하였고 안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세웠다.
안에서 나는 소리는 매질을 하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분명하였다.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있는 곳을 찾아 안을 들여 다 보았다.
안을 들여다 본 순간에 난 장승처럼 그 자리에서 굳어 버리고 말았다.
명일이가 팬티 바람에 손에는 혁대를 감고 있었고 그 발 아래는 여인이 알몸으로 명일이가 내려 치는 혁대로 매를 맞고 있었다.
여인의 엉덩이에는 이미 많은 매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 주인님. 이 노예 계집의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여인은 더 세게 자신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라고 한다.
" 이런 씨발 년이 엄마라고...네 년은 개년이야...아주 더럽고 추악한 개년....좋아..네 년이 원하다면 네 년의 엉덩이에서 피가 나도록 패 주겠어.."
[아니. 이것은 뭐야....그럼 저 알몸의 여인은 명일이의 엄마....어떻게 엄마가 아들에게....저럴 수가...어떻게 저런 일이!!!!]
난 너무나 놀라 숨이 멈출 지경이었다.
그 순간에 명일이가 쥔 혁대가 춤을 추기 시작을 했고 그 혁대는 명일이 엄마의 엉덩이에 자국으로 화답을 하기 시작을 했다.
명일이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고 점점 엉덩이는 진 홍색으로 물이 들어 가고 있었다.
난 그때 명일이 엄마의 갈라진 틈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들에게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여자가 난 너무나 부러웠다.
그 매를 맞는 여인이 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난 스스로 나의 손을 보지에 넣고서 보지 안을 쑤셔 대면서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
내 눈으로 보는 이런 행위가 내가 그를 생각을 하며 상상의 나라 속에서 펼쳐 진 행위가 아닌가?
난 그를 상대로 언제나 상상 속에서 이런 행위를 하길 너무나 원하지 않았던 가?
그런데 지금 명일이는 자신의 엄마를 상대로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광경을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고 눈물이 나오면서 난 자위 행위를 멈추고 말았다.
난 마음 속에 악마의 소리를 들었다.
문을 두드리면서 난
" 저기 실례 합니다."
그러자 안에서
" 누구 세요?"
그이 목소리가 들린다.
" 저기 이 곳이 이 명일 집인가요?"
" 맞는데요...누구세요?"
조금은 불안한 목소리가 들린다.
" 나 명일이 담임인데요....명일이 문제 때문에.."
" 잠시만 기다리세요...."
그 순간에 난 안을 들여 다 보았다.
명일이 엄마는 부랴부랴 원피스를 걸치고 명일이는 츄리닝을 입고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나도 자세를 고쳐 아주 위엄있게 서 있었다.
" 아니, 선생님이 어쩐 일이세요?"
명일이는 마치 귀신이라도 본 사람처럼 나를 보았다.
" 네가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찾아 왔어"
" 어서 들어 오세요, 엄마 ! 선생님이 오셨어..."
그들은 평소에 다른 모자 같이 행동을 하고 있었다.
" 어서 오세요. 이렇게 높은 곳까지 찾아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예, 안녕 하세요....명일이가 통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찾아 오게 되었어요..."
" 예. 최근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아이 아빠가 느닷없이 죽고 그리고 빚에 집이 날아가고 그리고...."
명일이 엄마는 지난 일을 상기하며 눈에 눈물이 흘리고 있었다.
" 그런 이야기는 무어라고 해..."
명일이가 핀잔을 주자 그녀의 말이 끝이 났다.
나도 더 이상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그간의 사정을 알 수가 있다.
" 저기 나 목이 타는데 시원한 음료수 하나 사다 주지 않을 래?"
" 제가 금방 다녀 올게요..."
명일이가 나를 위해 음료수를 사러 나갔다.
명일이가 나간 것을 재차 확인을 한 나는
" 이름이 뭐야?"
내가 반말로 그렇게 명일이 엄마에게 질문을 하자
명일이 엄마는 이상한 년을 다 보았다는 듯이 나를 쳐다 본다.
" 왜, 이 언니가 반말을 하니 이상해?"
" 선생님이 맞아요?"
" 왜, 그럼 아들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으면서 더세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는 년에게 어떻게 대우를 해 주어야 하는 지 이 언니에게 이야기를 해 봐."
" 아니...그걸..."
" 어떻게 아냐고...방금 전에 그렇게 하고 있었지...밖에서 보니 목불인견이더라....아들에게 매를 맞으면서 보지에서 씹 물을 질질 흘리는 년에게 어떻게 대우를 해주어야 하느냐고....이 개년아!"
" 선생님.제발...한번 만..용서를 해 주세요..네.."
" 좋아. 용서를 해 주겠어..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지는 알지?"
" 예. 선생님..."
" 그것에 대하여는 벌을 받아야 할 거야...."
" 예. 받을 게요..."
" 좋아....옷을 벗어..하긴 옷이라고 해야 지금 입은 원피스가 고작이지만...노 팬티에 노 브래지어..내 말이 맞지?"
" 예. 선생님..."
" 어서 벗어...그리고 이 언니가 너에게 벌을 줄거야..아주 매서운 벌을....."
명일이 엄마가 일어나서 옷을 벗는다.
알몸이 되자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린다.
" 손을 치워....."
그 때에 명일이가 음료수를 사가지고 들어 오다가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 내 앞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더 이상 걷지 못하고 엄마인 진숙을 바라 본다.
" 명일이는 이리 올라 와..."
내가 손 짓을 하자 그제서야 음료수를 나에게 건넨다.
" 명일이 엄마가 명일이를 유혹을 해서 근친 상간을 갖게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명일이에게 자신을 학대하라고 시킨 엄마에게 벌을 주려고 하는 데 명일이의 생각은 어때?"
" 선....생....님...."
" 어떻게 생각을 해....주어야 하나 아니면 이 사실을 모두에게 공개를 해야 하나?"
" 벌을 받아야 하지요.."
" 그래야지요....그리고 나서 저런 엄마에게서 명일이를 지켜내지 못 한 이 선생님도 명일이에게 벌을 받을 것입니다...제가 먼저 저 못된 년에게 벌을 내리고 나서 명일이에게 저도 벌을 받겠어요..."
내가 벌을 받겠다고 하자 명일이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피어 오른다.
" 네년의 두 손으로 네 년의 두 발목을 잡고 있어."
난 진숙에게 그렇게 시켰고 그녀는 나의 명령대로 하고 있었다.
난 총채를 잡고서 그녀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네 년은 감히 훌륭하신 명일님을 근친 상간이라는 죄를 짓게 만든 년이기에 30대에 매를 맞아야 한다.갯 수는 네가 헤아린다.큰소리로 세어야 하며 몸을 움직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한다. 알겠어..."
" 예. 선생님..."
난 총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 하나요..."
그렇게 30대에 매질을 당한 진숙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그야 말로 흙빛으로 물이 들었다.
"저기 구석에 가서 무릎을 끓고 앉아 내가 명일님에게 벌을 받는 것을 감상해...자..그럼 명일님을 저런 음탕한 년에게서 구하지 못 한 이 년에게 벌을 주세요..이 년의 갯 수는 50대를 맞아야 합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뒤에 난 나의 옷을 전부 벗고서는 진숙이처럼 그렇게 엎드렸다.
찰싹~~~하고 총채가 나의 엉덩이를 가격을 한다.
" 하나입니다. 전 명일님을 사랑해요..."
다시 찰싹~~~~
" 둘입니다. 전 명일님에게 이렇게 매를 맞고 싶었어요..."
다시 찰싹!~~~~
" 셋입니다. 이 년은 명일님의 종년이기를 바랍니다.이 년은 명일님의 노예가 되고 싶어요.."
" 나의 노예가 되고 싶다?"
" 예. 주인님...그렇게 하고 싶어요..."
찰싹!~~~~~
"넷입니다. 주인님에게 이렇게 매를 맞으니 이 년은 너무나 기뻐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렇게 오십 대를 맞으면서 난 그에게 그의 노예가 되고 싶다고 애원을 하였고 마침내 그에게서 자신의 노예로 삼겠다고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의 엄마를 나의 노예로 주겠다고 했다.
오십 대를 맞고 난 뒤에 난 그에게 나의 소중한 항문을 바쳤다.
내가 오십 대를 맞고 난 뒤에 그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에 그의 자랑스러운 자지를 넣어 주었다.
그의 자지는 내가 생각을 한 것보다도 훨씬 더 컸다.
그의 물건이 나의 보지를 뚫어 버릴 때에 난 보지가 찢어 지는 것 같은 통증을 느꼈다.
" 아..아앙...아앙...너무 커요..살살 해 주세요.."
이미 흥분을 할 만큼은 했는데도 이미 보지가 벌어 질 만큼은 벌어 졌는데도 그의 자지가 보지를 찢어 버릴 것 같은 기세로 밀려 들어 왔다.
내가 바라고 바라던 일이었다.
매일같이 상상의 나래 속에서 바라던 일이었고 소망이었다.
그것을 이루고 있는 것이었다.
야설은 야설일 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그저 우리들의 상상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눈으로 즐겁고
우리의 오감을 충족을 시키는....
그런 야설일 뿐이다.
" 주인님, 제발...그 짓만은.....아..주인님...제발.."
난 지금 나의 주인의 발 아래에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엎드려서 주인님의 발 등에 키스를 하며
주인님에게 애원을 하고 있고 그런 나에게 주인님은 채찍을 들고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고 계신다.
찰싹~~~~찰싹~~~~~
채찍은 나의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아주 경쾌한 소음을 일으킨다.
그의 채찍질은 나에게는 그야말로 환상의 애무인 것이다.
엉덩이에 채찍으로 인한 아픔이 전달이 되면 그 아픔은 어느 사이에 강렬한 자극으로 변환이 되어 나의 온 몸을 뜨겁게 달아 오르게 만드는 연료가 된다.
" 아이잉....아흑....아..아....더...세게....때려줘요."
내 나이 올해 46살이 되었고 6년 전에 이혼을 하고 홀로 살아 가는 고교 교사이다.
아기를 낳을 수가 없다고 최종 결과를 통보를 받고 4대 독자인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가 이혼을 요구를 한 것이다.
남편의 집에서는 두 손을 들어 환영을 했고 그 덕분에 작은 위자료까지 받을 수가 있었다.
지금은 주인을 만난 것은 작년이었다.
작년에 나는 2학년을 담임 맡게 되었다.
첫 날에 난 알 수가 없는 기운에 휩싸여 정신을 잃어 버릴 정도로 혼미하였다.
당시에는 너무나 황당하여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난 우리 반 아이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만 것이다.
잘 생긴 것도 아니고 덩치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아이를 본 순간에 숨이 멈추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고 그 아이에게 안기는 꿈을 꾸고 만 것이었다.
그 이후로 난 그 아이를 보면 공연히 얼굴이 달아 오르고 가슴이 방망이 질을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이 명일.
명일이를 마음 속에 두고 난 뒤에 난 고교 시절에 그만 두었던 자위 행위를 하게 되었다.
언제나 나의 상상은 그가 나를 아주 거칠게 다루는 그런 상상을 가지게 되었고 상상 속에서 난 그의 아주 말을 잘 듣는 노예가 되여 있었다.
그에게 아주 거친 언어 폭력을 당하고 알몸으로 그에게 매질을 당하는 상상.....
교실에 남아 있는 나에게 와서 나에게 알몸이 되라고 하고서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하는 그런 상상을 하면서 난 나의 보지에 오이나 가지등을 넣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을 했고 그 정도는 점점 도가 넘치고 말았다.
난 나의 상상이 너무나 저속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그런 상상을 하면 오히려 더 자극이 되고 더 많은 쾌감을 얻을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난 점점 인터넷을 뒤져 그런 종류의 싸이트에 들어가서 많은 지식을 습득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해야 나의 몸에 이물질을 넣고 출근을 하여 조회 시간에 그를 보면서 아침에 그가 해 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고작이었으나 그것 만으로도 난 충분히 쾌감을 얻을 수가 있었다.
조회를 하고 만 뒤에 화장실로 가면 난 나의 축축한 팬티와 이물질을 제거를 하고 새로운 팬티를 착용을 하고 하루를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나의 하루 하루는 즐겁고 활기가 넘쳐 있었다. 무슨 일을 하여도 좋았고 그하고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행복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 우리 반에 가서 그를 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었다.
그를 바라보면서 그하고의 상상의 나라에서 마음대로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고 교감이나 교장은 다른 선생님들에게 나를 본을 받으라고 난리를 친다.
내가 담임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선생들을 나에게 반에 그만 가라고 한다.
그것이 나의 즐거움인 줄 모르고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어느 날에 그런 나의 즐거움이 없어지고 말았다.
삶에 의욕이 없어지고 만 것이다.
그이가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을 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수소문을 하고 아이들을 보내기도 하였지만 듣는 것은 알 수가 없다는 소리 뿐이었다.
그에 대하여 알고 있는 아이들이 없었다.
집이 어딘지..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되는 지...
정말로 그에 대하여는 알 수가 있는 것은 고작해야 생활기록부에 나타난 것이 전부였다.
일 주일을 그렇게 보내고 나자 난 나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다.
토요일날에 난 수업을 앞 당겨 하고 난 뒤에 교감에게 무단 결석을 하고 있는 명일이를 찾아 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학교에서 나왔다.
내가 가진 것은 달랑 생활 기록부에 나타난 그의 주소 뿐이었다.
주소에 나타난 곳을 찾는 것은 너무나 쉬웠다.
허나 그 곳에 그는 살고 있지 않았다.
이사를 한 것이었다.
난 망연 자실하여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 자리에 앉아 일어 날 줄을 몰랐다.
그런 나를 유심히 보던 할머니 한 분이 그 집에 빚을 많이 주었냐고 물었다.
난 학교 선생님인데 아이가 학교에 무단으로 결석을 하여 찾아 온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할머니는 나에게 그가 이사 간 곳을 아주 자세하게 일러 주었다.
할머니가 일러 준 대로 난 그의 집을 찾았다.
작은 동산 같은 곳에 맨 꼭대기에 그의 집이 있었다.
내가 그의 집을 찾았을 적에는 이미 해는 서산에 지고 땅 거미가 내려 앉아 있었고 그 곳에는 그 흔한 가로등 하나가 없어 어둠이 더욱 기승을 부렸다.
그의 집에 올라 가는 곳의 중간까지는 집이 있었으나 그 다음에는 집이 없었고 맨 꼭대기에 홀로 판자 집이 하나가 놓여 있었다.
거기가 그의 집이었다.
판자 집에서 새어 나오는 불 빛이 그나마 어둠을 조금은 누그러트린다.
난 문으로 다가 가서 노크를 하려고 하였다.
헌데 안에서 들려 오는 소리에 난 주춤하였고 안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세웠다.
안에서 나는 소리는 매질을 하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분명하였다.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있는 곳을 찾아 안을 들여 다 보았다.
안을 들여다 본 순간에 난 장승처럼 그 자리에서 굳어 버리고 말았다.
명일이가 팬티 바람에 손에는 혁대를 감고 있었고 그 발 아래는 여인이 알몸으로 명일이가 내려 치는 혁대로 매를 맞고 있었다.
여인의 엉덩이에는 이미 많은 매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 주인님. 이 노예 계집의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여인은 더 세게 자신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라고 한다.
" 이런 씨발 년이 엄마라고...네 년은 개년이야...아주 더럽고 추악한 개년....좋아..네 년이 원하다면 네 년의 엉덩이에서 피가 나도록 패 주겠어.."
[아니. 이것은 뭐야....그럼 저 알몸의 여인은 명일이의 엄마....어떻게 엄마가 아들에게....저럴 수가...어떻게 저런 일이!!!!]
난 너무나 놀라 숨이 멈출 지경이었다.
그 순간에 명일이가 쥔 혁대가 춤을 추기 시작을 했고 그 혁대는 명일이 엄마의 엉덩이에 자국으로 화답을 하기 시작을 했다.
명일이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고 점점 엉덩이는 진 홍색으로 물이 들어 가고 있었다.
난 그때 명일이 엄마의 갈라진 틈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들에게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여자가 난 너무나 부러웠다.
그 매를 맞는 여인이 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난 스스로 나의 손을 보지에 넣고서 보지 안을 쑤셔 대면서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
내 눈으로 보는 이런 행위가 내가 그를 생각을 하며 상상의 나라 속에서 펼쳐 진 행위가 아닌가?
난 그를 상대로 언제나 상상 속에서 이런 행위를 하길 너무나 원하지 않았던 가?
그런데 지금 명일이는 자신의 엄마를 상대로 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광경을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고 눈물이 나오면서 난 자위 행위를 멈추고 말았다.
난 마음 속에 악마의 소리를 들었다.
문을 두드리면서 난
" 저기 실례 합니다."
그러자 안에서
" 누구 세요?"
그이 목소리가 들린다.
" 저기 이 곳이 이 명일 집인가요?"
" 맞는데요...누구세요?"
조금은 불안한 목소리가 들린다.
" 나 명일이 담임인데요....명일이 문제 때문에.."
" 잠시만 기다리세요...."
그 순간에 난 안을 들여 다 보았다.
명일이 엄마는 부랴부랴 원피스를 걸치고 명일이는 츄리닝을 입고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나도 자세를 고쳐 아주 위엄있게 서 있었다.
" 아니, 선생님이 어쩐 일이세요?"
명일이는 마치 귀신이라도 본 사람처럼 나를 보았다.
" 네가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찾아 왔어"
" 어서 들어 오세요, 엄마 ! 선생님이 오셨어..."
그들은 평소에 다른 모자 같이 행동을 하고 있었다.
" 어서 오세요. 이렇게 높은 곳까지 찾아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예, 안녕 하세요....명일이가 통 학교에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찾아 오게 되었어요..."
" 예. 최근에 많은 일이 있었어요...아이 아빠가 느닷없이 죽고 그리고 빚에 집이 날아가고 그리고...."
명일이 엄마는 지난 일을 상기하며 눈에 눈물이 흘리고 있었다.
" 그런 이야기는 무어라고 해..."
명일이가 핀잔을 주자 그녀의 말이 끝이 났다.
나도 더 이상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그간의 사정을 알 수가 있다.
" 저기 나 목이 타는데 시원한 음료수 하나 사다 주지 않을 래?"
" 제가 금방 다녀 올게요..."
명일이가 나를 위해 음료수를 사러 나갔다.
명일이가 나간 것을 재차 확인을 한 나는
" 이름이 뭐야?"
내가 반말로 그렇게 명일이 엄마에게 질문을 하자
명일이 엄마는 이상한 년을 다 보았다는 듯이 나를 쳐다 본다.
" 왜, 이 언니가 반말을 하니 이상해?"
" 선생님이 맞아요?"
" 왜, 그럼 아들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으면서 더세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는 년에게 어떻게 대우를 해 주어야 하는 지 이 언니에게 이야기를 해 봐."
" 아니...그걸..."
" 어떻게 아냐고...방금 전에 그렇게 하고 있었지...밖에서 보니 목불인견이더라....아들에게 매를 맞으면서 보지에서 씹 물을 질질 흘리는 년에게 어떻게 대우를 해주어야 하느냐고....이 개년아!"
" 선생님.제발...한번 만..용서를 해 주세요..네.."
" 좋아. 용서를 해 주겠어..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지는 알지?"
" 예. 선생님..."
" 그것에 대하여는 벌을 받아야 할 거야...."
" 예. 받을 게요..."
" 좋아....옷을 벗어..하긴 옷이라고 해야 지금 입은 원피스가 고작이지만...노 팬티에 노 브래지어..내 말이 맞지?"
" 예. 선생님..."
" 어서 벗어...그리고 이 언니가 너에게 벌을 줄거야..아주 매서운 벌을....."
명일이 엄마가 일어나서 옷을 벗는다.
알몸이 되자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린다.
" 손을 치워....."
그 때에 명일이가 음료수를 사가지고 들어 오다가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 내 앞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더 이상 걷지 못하고 엄마인 진숙을 바라 본다.
" 명일이는 이리 올라 와..."
내가 손 짓을 하자 그제서야 음료수를 나에게 건넨다.
" 명일이 엄마가 명일이를 유혹을 해서 근친 상간을 갖게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명일이에게 자신을 학대하라고 시킨 엄마에게 벌을 주려고 하는 데 명일이의 생각은 어때?"
" 선....생....님...."
" 어떻게 생각을 해....주어야 하나 아니면 이 사실을 모두에게 공개를 해야 하나?"
" 벌을 받아야 하지요.."
" 그래야지요....그리고 나서 저런 엄마에게서 명일이를 지켜내지 못 한 이 선생님도 명일이에게 벌을 받을 것입니다...제가 먼저 저 못된 년에게 벌을 내리고 나서 명일이에게 저도 벌을 받겠어요..."
내가 벌을 받겠다고 하자 명일이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피어 오른다.
" 네년의 두 손으로 네 년의 두 발목을 잡고 있어."
난 진숙에게 그렇게 시켰고 그녀는 나의 명령대로 하고 있었다.
난 총채를 잡고서 그녀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 네 년은 감히 훌륭하신 명일님을 근친 상간이라는 죄를 짓게 만든 년이기에 30대에 매를 맞아야 한다.갯 수는 네가 헤아린다.큰소리로 세어야 하며 몸을 움직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한다. 알겠어..."
" 예. 선생님..."
난 총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 하나요..."
그렇게 30대에 매질을 당한 진숙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그야 말로 흙빛으로 물이 들었다.
"저기 구석에 가서 무릎을 끓고 앉아 내가 명일님에게 벌을 받는 것을 감상해...자..그럼 명일님을 저런 음탕한 년에게서 구하지 못 한 이 년에게 벌을 주세요..이 년의 갯 수는 50대를 맞아야 합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뒤에 난 나의 옷을 전부 벗고서는 진숙이처럼 그렇게 엎드렸다.
찰싹~~~하고 총채가 나의 엉덩이를 가격을 한다.
" 하나입니다. 전 명일님을 사랑해요..."
다시 찰싹~~~~
" 둘입니다. 전 명일님에게 이렇게 매를 맞고 싶었어요..."
다시 찰싹!~~~~
" 셋입니다. 이 년은 명일님의 종년이기를 바랍니다.이 년은 명일님의 노예가 되고 싶어요.."
" 나의 노예가 되고 싶다?"
" 예. 주인님...그렇게 하고 싶어요..."
찰싹!~~~~~
"넷입니다. 주인님에게 이렇게 매를 맞으니 이 년은 너무나 기뻐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렇게 오십 대를 맞으면서 난 그에게 그의 노예가 되고 싶다고 애원을 하였고 마침내 그에게서 자신의 노예로 삼겠다고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의 엄마를 나의 노예로 주겠다고 했다.
오십 대를 맞고 난 뒤에 난 그에게 나의 소중한 항문을 바쳤다.
내가 오십 대를 맞고 난 뒤에 그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에 그의 자랑스러운 자지를 넣어 주었다.
그의 자지는 내가 생각을 한 것보다도 훨씬 더 컸다.
그의 물건이 나의 보지를 뚫어 버릴 때에 난 보지가 찢어 지는 것 같은 통증을 느꼈다.
" 아..아앙...아앙...너무 커요..살살 해 주세요.."
이미 흥분을 할 만큼은 했는데도 이미 보지가 벌어 질 만큼은 벌어 졌는데도 그의 자지가 보지를 찢어 버릴 것 같은 기세로 밀려 들어 왔다.
내가 바라고 바라던 일이었다.
매일같이 상상의 나래 속에서 바라던 일이었고 소망이었다.
그것을 이루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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