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근친/짜집기]옥풍색마소천일대기9
옥풍색마소천일대기...
"소색랑, 한 번 더 나의 입으로 즐기겠니?"
설가연이 그 물기젖은 유혹하듯이 빛나는 눈으로 소천을 직시하며 달콤하게 속삭이자
그의 육봉은 대답이라도 하듯이 기지개를 켜더니 다시금 힘차게 발기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 소천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항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느라 애쓰는 것을
생각하며 자신도 아들에게 그런 쾌락을 안겨주고 싶었다. 아들의 육봉을 빨면서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런 수치심에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어떻게든 보답을 하고 싶은 그녀
였다.
아들 소천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그의 육봉을 빨아줄 것이다. 그 맥동하는 늠름한 것을 핥고
애무하며 그녀 자신도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던 것이다.
거기다 그 세차게 뿜어지는 정액! 어쩔수없이 삼키긴 하였지만 아들의 정액은 신선하면서도
달콤하였고 그 뜨거운 것을 목구멍으로 받아들일때면 그녀 자신도 절정에 달했던 것이다.
"아아.. 이 귀여운 것!”
"이놈이 어머니를 그렇게 좋아하는 가봐요”
설가연은 그 거대하기 이를데 없는 육봉을 양손으로 쥐고서 귀두 곳곳에 입맞춤을 하더니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핥고 이내 교염스런 작은 입술을 벌려 귀두를 머금는다.
한동안 그렇게 빨고 핥고 깨물고 목구멍까지 흡입하면서 요부보다 더한 재주를 양껏 부리
더니 고개를 뒤로해 그의 헐떡이는 육봉을 목구멍에서 꺼내고 그리고 천천히 거대한 귀두를
입안에서 내어놓았다.
그녀는 큰 눈을 깜박이며 숨을 몰아쉬더니 자신의 타액이 흠뻑 묻어 희번득이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을 눈 앞에서 세세히 살펴보다 갑자기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밀착시킨다.
설가연은 자신의 백옥같이 희고 풍만한 젖가슴 계곡에 소천의 뜨겁고 장대하며 멋진 육봉
을 품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감싼채 힘을 주어 육봉에 밀어붙이니 소천은 그 부드러운 쾌감
에 황홀해 하였다.
설가연은 자신의 젖가슴사이로 튀어나와있는 소천의 커다란 귀두를 입에 머금고서 혀로
핥으며 양손으로 비쾌하게 자신의 풍염한 젖가슴을 밀어붙여 소천의 뜨거운 육봉을 조였다.
설가연의 입에 고여있다 흘러나온 타액이 소천의 육봉을 타고 흘러내려 젖가슴이 육봉을
마찰할 때마다 물에 젖은 소리가 났다. 또한 그것은 미끈미끈해서 부드럽고 탄력있는 젖가
슴이 육봉을 더 쉽게 마찰하게 도와주었고 그것은 소천에게 더욱 큰 쾌감을 가져다주었다.
"어머니... 아아...."
소천의 신음에 어머니 설가연은 커다란 귀두를 볼이 볼록해지도록 깊숙이 빨아들이면서
자신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가슴으로 그 뜨거운 육봉을 더욱 세게 부벼대었다. 그렇게 한
참이 지나자 소천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아음, 어머니 그만!"
설가연은 자신의 타액으로 흠뻑젖어 번들거리는 소천의 귀두를 내뱉었다.
"왜 그래? 내 입에 싸기 싫으니?"
"그게 아니라.. 어머니와 같이 하고 싶어서....."
"아, 이 어린 색마같으니......이렇게 커다란 것으로 이 엄마를 또 죽일려고...응? "
설가연은 자신의 젖가슴 사이의 계곡에서 육봉을 꺼내었다. 그것은 굵고 장대하며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는데 붉은색을 띤 그것은 정녕 훌륭하고 멋진 것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남편이었던 소태산의 육봉보다 두배는 더 되어보이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린 정인의 하늘을 향해 꿈틀대며 힘있게 맥동하는 너무도 장대한 육봉을 보는 아름답고
고운 설가연의 눈망울에 목 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구하는 듯한 갈망의 빛이 떠올랐다.
"아 정말, 소천 네 육봉은 크고 멋들어졌어. 너무 좋아.... 쪼옥 쪽"
설가연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모두 굴복시킨 장대한 육봉에 경배하듯이 입맞추었다.
"이제 그만... 무릎을 끓고 업드려요."
"이렇게....? 소색랑… 이 엄마를 뒤에서 범할려고... 아앙...천랑 어서..."
어머니가 무릎을 꿇고 업드리자 둥그스름한 탄력있는 새하얀 엉덩이와 그 밑으로 갈라진
원색의 계곡과 애액으로 흠씬 젖은 유혹의 동굴이 드러나 보였다.
소천은 어머니의 농염한 자태에 저절로 침을 삼킨다.
누구라도 한 번 보면 금방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은 요염한 미녀이자 어머니인 설가연의
달뜬 신음성이 울려 퍼져왔다. 신선한 과일과 같은 붉은 입술에 설백의 투명하기만한 육체
의 매끄러운 곡선미는 퍼득이며 성감적(性感的)인 성숙미(成熟美)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사내의 뇌를 저려 버리게 만들 그녀의 새하얗고 탱그런 양 엉덩이 사이의 유혹적인 붉은
색을 띤채 애액을 머금고 젖어있는 화원은 소천으로 하여금 자신의 육봉을 그곳에 때려박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으흥...소색랑, 어딜 그렇게 보는거야? 너의 그 커다란 것으로 맛을 보렴.. 아흠..."
설가연이 뇌쇄적인 자신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위아래로 음탕하게 흔들며 기교있는 요분질
을 보여주면서 어서 빨리 넣어서 맛을 보라는 듯이 자신의 아들을 유혹했다.
소천은 참을수 없다는 듯이 자신의 잔뜩 성난 육봉을 쥐고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다가
서 어머니의 그 먹음직스럽게 익을대로 익은 탱탱한 엉덩이를 육봉으로 힘차게 내리쳤다.
이어 양 손으로 어머니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크게 열어제치고는 그 사이에 드러난 연분
홍색을 띈 도톰한 두 장의 꽃잎 안쪽의 자그마한 질구를 내려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이어 그의 커다란 귀두가 매끄러운 엉덩이의 갈라진 곳을 타고 내려가서 설가연의 쾌락의
늪을 덮고있는 양 꽃잎을 가르고 그 안의 흠뻑 젖은 동굴속으로 기세당당하게 진입한다.
갑자기 힘을 주어 질구를 열고 세차게 들어가니 설가연의 요염한 붉은 입술이 크게 벌어
지며 하얀 치아가 드러나고 그 속에서 음탕하고 교태로운 신음성이 발출되었다.
"아흑 아아아아앙..여보... 아흐흑.. 아학!"
설가연은 고개를 뒤로 재치며 음탕한 교성을 내뱉었다. 아들의 그 뜨겁고 장대한 육봉이
자신의 질속으로 빠듯하게 들어서더니 이내 자궁까지 묵직하고 힘있게 파고드는것이었다.
소천의 하체가 맹렬히 운동을 시작하며 전후로 동작을 개시하니 굵고 커다란 육봉이 빠른
속도로 친어머니인 설가연의 흠뻑 젖어있는 육동(肉洞) 속으로 드나 들었다
설가연의 음부도 명기인지라 소천의 육봉이 뻑뻑하게 못 움직일 정도로 옥죄었지만 소천
은 어머니의 홍수처럼 범람하는 미끌미끌한 애액과 평소 옥방심결을 부단히도 연마한 덕분
인지 그 뻑뻑한 조임속에서도 마음대로 육봉을 휘두를수 있었다.
소천의 급박한 행위속에 설가연은 어느덧 온몸이 녹아내리는듯한 쾌감에 다시 빠져든다.
설가연의 머리가 좌우로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물이 오를대로 올라
풍만한 엉덩이 역시 소천의 육봉의 움직임에 맞추어 부단히도 율동을 배합하고 있었다.
"아흐흥… 좋아요… 소천… 더 더… 나 미칠 것 같아… 하아…여보..나 죽어요 아아…"
설가연은 소천의 묵직하고 장대한 육봉이 자신의 음부 깊숙한 곳까지 부단히 움직이며
질벽을 마찰하고 전율스런 쾌감이 피어오르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교태로운 신음을 내질
렀다. 그녀의 휘둘러지는 옥용은 온통 황홀의 극치를 표시하는 표정들로 교차하고 있었다.
"하아앙....소첩은 이제...못 견디겠어요....아흐흥...소첩은...당신만의 것...마음껏 즐겨요..하흑"
소천은 어머니의 감탄할만큼 하이안 순백의 탄력있는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쥔채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몸속에 박아대었다.
사내라면 누구나 감탄해하며 손을 뻗칠 경국지색의 요염한 미녀가 지금 자신의 밑에 깔린
채 열락의 신음을 내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그 미녀는 자신의 친모인 것이다.
설가연의 농익을대로 농익은 완숙한, 사내의 손이 닿기만 해도 달아오르는 뜨거운 몸,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기인 그녀의 음부와 소천의 옥방심결로 연마한 장대한 육봉과 정력은
속궁합이 기가 막히게 어울려 서로에게 더이상 맛볼수 없는 극한의 쾌감에 몸을 떨게 한다.
소천은 설가연의 가는 허리를 붙잡고 빠르게 허리를 놀려 그녀의 따뜻하며 옥죄어주는
음부 속에 육봉을 박아댔고 그때마다 설가연의 풍만한 둔부가 그의 하체에 부딪혀 압박하며
흔들거리고 살과 살이 맞부딪혀 내는 묘한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진다.
"하악...아흑.. 하아아악....아흐흥.....아아아앙......여보.....당신 너무 멋져요....하아음"
소천은 어머니의 등위로 몸을 굽혀 그녀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뻗어 탱탱하기 그지없는
풍만한 젖가슴을 부여잡고 주무르며 더욱 세차게 허리를 밀어부쳤다.
설가연은 자신의 뒷쪽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장대한 육봉의 감촉에 음탕한 교성을 내지
르며 감당할수 없는 쾌락의 불꽃이 자신을 불태우는 것을 느낀다.
"헉..헉...엄마...내 육봉 맛이 좋아?...좋아?..."
"하으윽.......하악...하악... 몰라...학...몰라...아...싫어...그런 말 하지마.... 부끄러워.. 하아앙...."
부끄럼없는 질문에 설가연은 머리카락까지 흔들며 부인했지만 그녀의 터져나오는 신음소
리와 소천의 허리운동에 맞춰 능숙하게 율동을 배합하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의 움직임
은 그녀의 진심을 말해주는듯 했다.
어머니의 풍염한 젖가슴을 더욱 쥐어짜며 찰싹 거리며 세차게 그녀의 달콤한 음부안에
자신의 육봉을 박아댔다. 육봉에 밀착한채 휘감고 조여대는 어머니의 속살은 기가막혔다.
설가연의 도톰한 꽃잎을 크게 벌린채 빠르게 드나드는 굵고 길며 단단하기 그지없는 육봉
은 그녀의 미끈거리는 애액을 흠씬 뒤집어쓴채 번들거리며 윤기가 흘렀고 더욱 성을 내고
있었다.
소천은 어머니의 가는 허리를 잡고 천천히 부드럽게 하체를 놀려 그녀의 놀랍도록 조여오
는 질속살을 음미하다가 이내 다시금 빠르게 눌려 깊숙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지금 소천의 장대한 육봉이 설가연의 크게 부풀어올라있는 풍성한 엉덩이 안쪽의 질퍽하
게 미끈한 애액으로 젖어있는 뜨거운 질을 목표로 격렬하게 공격해 갔다.
아들의 늠름한 육봉이 그녀의 몸 깊숙히 파고들때마다 그녀는 받아넘기는 듯 탱탱한 엉덩
이를 점점 더 열심히 크게 흔들면서 엄습해오는 쾌감의 폭풍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 속에서 쾌감에 겨워 껄떡이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 음란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조절할 수 없었으며 엉덩이를 마구 밀어 붙이며 그녀의 뜨겁고 질펀한 음부로 소천의 육봉
을 끊어버릴 듯이 조이고 빨아들였다.
"하아......아흐응...... 아하앙........."
소천은 상체를 낮춰 양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받쳐 움켜지고 마구 주무르며 어머니 설가연
의 희디흰 목덜미를 뜨거운 입김으로 핥아갔다.
어느덧 사정의 느낌이 왔다. 어머니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켜 잘록한 허리
를 붙잡고 당겨 어머니의 조개 깊숙히 육봉을 한껏 밀어부치며 마지막 질주를 시작한다.
모자의 쾌락을 갈구하는 행위는 마침내 절정을 향해 치달려갔다.
소천의 하체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지면서 설가연은 아들의 행위에 맞추어 자신도 필사적
으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극치의 쾌감속에 이른 그대로 교성을 내질렀다.
"아하악..소천.. 여보.. 더 더... 아흑흑...하아악...사랑해요...하으윽....나..죽을 것 같아....하악.."
설가연이 먼저 절정에 도달했는지 교혹적인 신음을 내지르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시작하
며 엉덩이에 온몸의 힘을 집중시켜 아들의 육봉을 한꺼번에 꽉 조였고, 소천도 더욱 빡빡하
게 옥죄어드는 어머니의 속살에 견디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렀다.
"아흐윽....! 아...여보.... 당신도 싸요. 하아아아악......!! 소첩의 몸속에 싸줘요...하으흑!"
그녀는 재촉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의 질 속에 박힌 아들의 육봉이 급격히 팽창하며 부풀
어올랐기 때문이다. 경험 많은 그녀가 그것이 무얼 뜻하는지 어찌 모를까.
사정의 순간 어머니의 질속에서 더욱 부풀어오른 소천의 육봉은 폭발하듯 세차게 뜨거운
정액들을 어머니의 자궁 깊숙한 곳에 듬뿍 내뿜는다. 그와 동시에 설가연의 온몸도 크게 경
련하며 더 한층 강하게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들의 육봉을 조였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뜨거운 정액들이 세차게 설가연의 자궁을 두드리고 설가연은 머리속
을 몽롱하게 만드는 쾌감속에서도 마지막 힘을 다해 엉덩이에 힘을 집중시켜 육봉을 꽉 조
이며 아들의 뜨거운 엄청난 양의 세차게 뿜어지는 씨앗들을 차례차례 받아낸다.
동그렇고 탄력있는 설가연의 엉덩이가 위로 한껏 치켜진체 부들부들 떨렸다.
어머니의 몸속을 자신의 분출물로 가득 채워버리다 못해 흘러넘쳐 그녀의 화원을 정액으
로 질퍽하게 만들어버린 소천의 육봉은 이윽고 미끄러지듯 쉽게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설가연의 애액을 흠씬 뒤집어쓴 소천의 육봉은 번들거렸고 설가연은 발그레한 얼굴에
예쁜 미소를 띠고 애액과 정액에 젖어 번들거리며 힘을 잃어가는 소천의 육봉을 사랑스러운
듯 쳐다보고는 옆에 누운 소천을 끌어안고 거친 숨결을 고른다.
그녀는 완전히 만족하고 있었다. 이처럼 마음속에서부터의 충족감과 행복감을 느껴 본적
은 한번도 없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같이 있을수 있으면....소첩은 상공의 것이에요.....)
이제 자신의 몸과 마음의 정복자가 되버린 아들을 껴안은채 행복에 젖어 있었다.
자신의 음부 깊숙한 곳에 가득 뿜어진 아들의 정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뜨뜻한게 적시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살풋 미소를 띈채 잠이 들고 있었다.
*으으 수정해야돼는데.........;
참고로 5년전쯤에 열나게 썻던 20편정도의 글이 있었는데 소재도용부터해서 곳곳에서
짜집기하였지만 상당히 좋은 글이었는데 정전으로 하드가 날라갔습니다 ㅡ.ㅡ;
그 후로는 글을 거의 안씁니다. ㅋㅋㅋ
한전 미워 ㅠㅠ
"소색랑, 한 번 더 나의 입으로 즐기겠니?"
설가연이 그 물기젖은 유혹하듯이 빛나는 눈으로 소천을 직시하며 달콤하게 속삭이자
그의 육봉은 대답이라도 하듯이 기지개를 켜더니 다시금 힘차게 발기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 소천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항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느라 애쓰는 것을
생각하며 자신도 아들에게 그런 쾌락을 안겨주고 싶었다. 아들의 육봉을 빨면서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런 수치심에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어떻게든 보답을 하고 싶은 그녀
였다.
아들 소천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그의 육봉을 빨아줄 것이다. 그 맥동하는 늠름한 것을 핥고
애무하며 그녀 자신도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던 것이다.
거기다 그 세차게 뿜어지는 정액! 어쩔수없이 삼키긴 하였지만 아들의 정액은 신선하면서도
달콤하였고 그 뜨거운 것을 목구멍으로 받아들일때면 그녀 자신도 절정에 달했던 것이다.
"아아.. 이 귀여운 것!”
"이놈이 어머니를 그렇게 좋아하는 가봐요”
설가연은 그 거대하기 이를데 없는 육봉을 양손으로 쥐고서 귀두 곳곳에 입맞춤을 하더니
혀를 내밀어 부드럽게 핥고 이내 교염스런 작은 입술을 벌려 귀두를 머금는다.
한동안 그렇게 빨고 핥고 깨물고 목구멍까지 흡입하면서 요부보다 더한 재주를 양껏 부리
더니 고개를 뒤로해 그의 헐떡이는 육봉을 목구멍에서 꺼내고 그리고 천천히 거대한 귀두를
입안에서 내어놓았다.
그녀는 큰 눈을 깜박이며 숨을 몰아쉬더니 자신의 타액이 흠뻑 묻어 희번득이는 소천의
장대한 육봉을 눈 앞에서 세세히 살펴보다 갑자기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밀착시킨다.
설가연은 자신의 백옥같이 희고 풍만한 젖가슴 계곡에 소천의 뜨겁고 장대하며 멋진 육봉
을 품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감싼채 힘을 주어 육봉에 밀어붙이니 소천은 그 부드러운 쾌감
에 황홀해 하였다.
설가연은 자신의 젖가슴사이로 튀어나와있는 소천의 커다란 귀두를 입에 머금고서 혀로
핥으며 양손으로 비쾌하게 자신의 풍염한 젖가슴을 밀어붙여 소천의 뜨거운 육봉을 조였다.
설가연의 입에 고여있다 흘러나온 타액이 소천의 육봉을 타고 흘러내려 젖가슴이 육봉을
마찰할 때마다 물에 젖은 소리가 났다. 또한 그것은 미끈미끈해서 부드럽고 탄력있는 젖가
슴이 육봉을 더 쉽게 마찰하게 도와주었고 그것은 소천에게 더욱 큰 쾌감을 가져다주었다.
"어머니... 아아...."
소천의 신음에 어머니 설가연은 커다란 귀두를 볼이 볼록해지도록 깊숙이 빨아들이면서
자신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가슴으로 그 뜨거운 육봉을 더욱 세게 부벼대었다. 그렇게 한
참이 지나자 소천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아음, 어머니 그만!"
설가연은 자신의 타액으로 흠뻑젖어 번들거리는 소천의 귀두를 내뱉었다.
"왜 그래? 내 입에 싸기 싫으니?"
"그게 아니라.. 어머니와 같이 하고 싶어서....."
"아, 이 어린 색마같으니......이렇게 커다란 것으로 이 엄마를 또 죽일려고...응? "
설가연은 자신의 젖가슴 사이의 계곡에서 육봉을 꺼내었다. 그것은 굵고 장대하며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는데 붉은색을 띤 그것은 정녕 훌륭하고 멋진 것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남편이었던 소태산의 육봉보다 두배는 더 되어보이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린 정인의 하늘을 향해 꿈틀대며 힘있게 맥동하는 너무도 장대한 육봉을 보는 아름답고
고운 설가연의 눈망울에 목 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구하는 듯한 갈망의 빛이 떠올랐다.
"아 정말, 소천 네 육봉은 크고 멋들어졌어. 너무 좋아.... 쪼옥 쪽"
설가연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모두 굴복시킨 장대한 육봉에 경배하듯이 입맞추었다.
"이제 그만... 무릎을 끓고 업드려요."
"이렇게....? 소색랑… 이 엄마를 뒤에서 범할려고... 아앙...천랑 어서..."
어머니가 무릎을 꿇고 업드리자 둥그스름한 탄력있는 새하얀 엉덩이와 그 밑으로 갈라진
원색의 계곡과 애액으로 흠씬 젖은 유혹의 동굴이 드러나 보였다.
소천은 어머니의 농염한 자태에 저절로 침을 삼킨다.
누구라도 한 번 보면 금방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은 요염한 미녀이자 어머니인 설가연의
달뜬 신음성이 울려 퍼져왔다. 신선한 과일과 같은 붉은 입술에 설백의 투명하기만한 육체
의 매끄러운 곡선미는 퍼득이며 성감적(性感的)인 성숙미(成熟美)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사내의 뇌를 저려 버리게 만들 그녀의 새하얗고 탱그런 양 엉덩이 사이의 유혹적인 붉은
색을 띤채 애액을 머금고 젖어있는 화원은 소천으로 하여금 자신의 육봉을 그곳에 때려박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으흥...소색랑, 어딜 그렇게 보는거야? 너의 그 커다란 것으로 맛을 보렴.. 아흠..."
설가연이 뇌쇄적인 자신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위아래로 음탕하게 흔들며 기교있는 요분질
을 보여주면서 어서 빨리 넣어서 맛을 보라는 듯이 자신의 아들을 유혹했다.
소천은 참을수 없다는 듯이 자신의 잔뜩 성난 육봉을 쥐고 어머니의 엉덩이 사이로 다가
서 어머니의 그 먹음직스럽게 익을대로 익은 탱탱한 엉덩이를 육봉으로 힘차게 내리쳤다.
이어 양 손으로 어머니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크게 열어제치고는 그 사이에 드러난 연분
홍색을 띈 도톰한 두 장의 꽃잎 안쪽의 자그마한 질구를 내려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이어 그의 커다란 귀두가 매끄러운 엉덩이의 갈라진 곳을 타고 내려가서 설가연의 쾌락의
늪을 덮고있는 양 꽃잎을 가르고 그 안의 흠뻑 젖은 동굴속으로 기세당당하게 진입한다.
갑자기 힘을 주어 질구를 열고 세차게 들어가니 설가연의 요염한 붉은 입술이 크게 벌어
지며 하얀 치아가 드러나고 그 속에서 음탕하고 교태로운 신음성이 발출되었다.
"아흑 아아아아앙..여보... 아흐흑.. 아학!"
설가연은 고개를 뒤로 재치며 음탕한 교성을 내뱉었다. 아들의 그 뜨겁고 장대한 육봉이
자신의 질속으로 빠듯하게 들어서더니 이내 자궁까지 묵직하고 힘있게 파고드는것이었다.
소천의 하체가 맹렬히 운동을 시작하며 전후로 동작을 개시하니 굵고 커다란 육봉이 빠른
속도로 친어머니인 설가연의 흠뻑 젖어있는 육동(肉洞) 속으로 드나 들었다
설가연의 음부도 명기인지라 소천의 육봉이 뻑뻑하게 못 움직일 정도로 옥죄었지만 소천
은 어머니의 홍수처럼 범람하는 미끌미끌한 애액과 평소 옥방심결을 부단히도 연마한 덕분
인지 그 뻑뻑한 조임속에서도 마음대로 육봉을 휘두를수 있었다.
소천의 급박한 행위속에 설가연은 어느덧 온몸이 녹아내리는듯한 쾌감에 다시 빠져든다.
설가연의 머리가 좌우로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물이 오를대로 올라
풍만한 엉덩이 역시 소천의 육봉의 움직임에 맞추어 부단히도 율동을 배합하고 있었다.
"아흐흥… 좋아요… 소천… 더 더… 나 미칠 것 같아… 하아…여보..나 죽어요 아아…"
설가연은 소천의 묵직하고 장대한 육봉이 자신의 음부 깊숙한 곳까지 부단히 움직이며
질벽을 마찰하고 전율스런 쾌감이 피어오르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교태로운 신음을 내질
렀다. 그녀의 휘둘러지는 옥용은 온통 황홀의 극치를 표시하는 표정들로 교차하고 있었다.
"하아앙....소첩은 이제...못 견디겠어요....아흐흥...소첩은...당신만의 것...마음껏 즐겨요..하흑"
소천은 어머니의 감탄할만큼 하이안 순백의 탄력있는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쥔채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몸속에 박아대었다.
사내라면 누구나 감탄해하며 손을 뻗칠 경국지색의 요염한 미녀가 지금 자신의 밑에 깔린
채 열락의 신음을 내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그 미녀는 자신의 친모인 것이다.
설가연의 농익을대로 농익은 완숙한, 사내의 손이 닿기만 해도 달아오르는 뜨거운 몸,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기인 그녀의 음부와 소천의 옥방심결로 연마한 장대한 육봉과 정력은
속궁합이 기가 막히게 어울려 서로에게 더이상 맛볼수 없는 극한의 쾌감에 몸을 떨게 한다.
소천은 설가연의 가는 허리를 붙잡고 빠르게 허리를 놀려 그녀의 따뜻하며 옥죄어주는
음부 속에 육봉을 박아댔고 그때마다 설가연의 풍만한 둔부가 그의 하체에 부딪혀 압박하며
흔들거리고 살과 살이 맞부딪혀 내는 묘한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진다.
"하악...아흑.. 하아아악....아흐흥.....아아아앙......여보.....당신 너무 멋져요....하아음"
소천은 어머니의 등위로 몸을 굽혀 그녀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뻗어 탱탱하기 그지없는
풍만한 젖가슴을 부여잡고 주무르며 더욱 세차게 허리를 밀어부쳤다.
설가연은 자신의 뒷쪽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장대한 육봉의 감촉에 음탕한 교성을 내지
르며 감당할수 없는 쾌락의 불꽃이 자신을 불태우는 것을 느낀다.
"헉..헉...엄마...내 육봉 맛이 좋아?...좋아?..."
"하으윽.......하악...하악... 몰라...학...몰라...아...싫어...그런 말 하지마.... 부끄러워.. 하아앙...."
부끄럼없는 질문에 설가연은 머리카락까지 흔들며 부인했지만 그녀의 터져나오는 신음소
리와 소천의 허리운동에 맞춰 능숙하게 율동을 배합하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의 움직임
은 그녀의 진심을 말해주는듯 했다.
어머니의 풍염한 젖가슴을 더욱 쥐어짜며 찰싹 거리며 세차게 그녀의 달콤한 음부안에
자신의 육봉을 박아댔다. 육봉에 밀착한채 휘감고 조여대는 어머니의 속살은 기가막혔다.
설가연의 도톰한 꽃잎을 크게 벌린채 빠르게 드나드는 굵고 길며 단단하기 그지없는 육봉
은 그녀의 미끈거리는 애액을 흠씬 뒤집어쓴채 번들거리며 윤기가 흘렀고 더욱 성을 내고
있었다.
소천은 어머니의 가는 허리를 잡고 천천히 부드럽게 하체를 놀려 그녀의 놀랍도록 조여오
는 질속살을 음미하다가 이내 다시금 빠르게 눌려 깊숙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지금 소천의 장대한 육봉이 설가연의 크게 부풀어올라있는 풍성한 엉덩이 안쪽의 질퍽하
게 미끈한 애액으로 젖어있는 뜨거운 질을 목표로 격렬하게 공격해 갔다.
아들의 늠름한 육봉이 그녀의 몸 깊숙히 파고들때마다 그녀는 받아넘기는 듯 탱탱한 엉덩
이를 점점 더 열심히 크게 흔들면서 엄습해오는 쾌감의 폭풍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 속에서 쾌감에 겨워 껄떡이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 음란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조절할 수 없었으며 엉덩이를 마구 밀어 붙이며 그녀의 뜨겁고 질펀한 음부로 소천의 육봉
을 끊어버릴 듯이 조이고 빨아들였다.
"하아......아흐응...... 아하앙........."
소천은 상체를 낮춰 양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받쳐 움켜지고 마구 주무르며 어머니 설가연
의 희디흰 목덜미를 뜨거운 입김으로 핥아갔다.
어느덧 사정의 느낌이 왔다. 어머니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켜 잘록한 허리
를 붙잡고 당겨 어머니의 조개 깊숙히 육봉을 한껏 밀어부치며 마지막 질주를 시작한다.
모자의 쾌락을 갈구하는 행위는 마침내 절정을 향해 치달려갔다.
소천의 하체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지면서 설가연은 아들의 행위에 맞추어 자신도 필사적
으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극치의 쾌감속에 이른 그대로 교성을 내질렀다.
"아하악..소천.. 여보.. 더 더... 아흑흑...하아악...사랑해요...하으윽....나..죽을 것 같아....하악.."
설가연이 먼저 절정에 도달했는지 교혹적인 신음을 내지르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시작하
며 엉덩이에 온몸의 힘을 집중시켜 아들의 육봉을 한꺼번에 꽉 조였고, 소천도 더욱 빡빡하
게 옥죄어드는 어머니의 속살에 견디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렀다.
"아흐윽....! 아...여보.... 당신도 싸요. 하아아아악......!! 소첩의 몸속에 싸줘요...하으흑!"
그녀는 재촉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의 질 속에 박힌 아들의 육봉이 급격히 팽창하며 부풀
어올랐기 때문이다. 경험 많은 그녀가 그것이 무얼 뜻하는지 어찌 모를까.
사정의 순간 어머니의 질속에서 더욱 부풀어오른 소천의 육봉은 폭발하듯 세차게 뜨거운
정액들을 어머니의 자궁 깊숙한 곳에 듬뿍 내뿜는다. 그와 동시에 설가연의 온몸도 크게 경
련하며 더 한층 강하게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들의 육봉을 조였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뜨거운 정액들이 세차게 설가연의 자궁을 두드리고 설가연은 머리속
을 몽롱하게 만드는 쾌감속에서도 마지막 힘을 다해 엉덩이에 힘을 집중시켜 육봉을 꽉 조
이며 아들의 뜨거운 엄청난 양의 세차게 뿜어지는 씨앗들을 차례차례 받아낸다.
동그렇고 탄력있는 설가연의 엉덩이가 위로 한껏 치켜진체 부들부들 떨렸다.
어머니의 몸속을 자신의 분출물로 가득 채워버리다 못해 흘러넘쳐 그녀의 화원을 정액으
로 질퍽하게 만들어버린 소천의 육봉은 이윽고 미끄러지듯 쉽게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설가연의 애액을 흠씬 뒤집어쓴 소천의 육봉은 번들거렸고 설가연은 발그레한 얼굴에
예쁜 미소를 띠고 애액과 정액에 젖어 번들거리며 힘을 잃어가는 소천의 육봉을 사랑스러운
듯 쳐다보고는 옆에 누운 소천을 끌어안고 거친 숨결을 고른다.
그녀는 완전히 만족하고 있었다. 이처럼 마음속에서부터의 충족감과 행복감을 느껴 본적
은 한번도 없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같이 있을수 있으면....소첩은 상공의 것이에요.....)
이제 자신의 몸과 마음의 정복자가 되버린 아들을 껴안은채 행복에 젖어 있었다.
자신의 음부 깊숙한 곳에 가득 뿜어진 아들의 정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뜨뜻한게 적시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살풋 미소를 띈채 잠이 들고 있었다.
*으으 수정해야돼는데.........;
참고로 5년전쯤에 열나게 썻던 20편정도의 글이 있었는데 소재도용부터해서 곳곳에서
짜집기하였지만 상당히 좋은 글이었는데 정전으로 하드가 날라갔습니다 ㅡ.ㅡ;
그 후로는 글을 거의 안씁니다. ㅋㅋㅋ
한전 미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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