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제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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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제6화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별이 빚나는 밤에
제6화 미혼의 유부녀(투우)그리고 낳은 정과 기른 정
조심스럽게 침대위에 눕혀지는 미연.
침대에 눕혀진 미연은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스미스의 손길에 따라 조금씩 몸을 뒤척였다.
잠시후, 미연의 작은 뒤척임이 멈추었다.
그리고 미연의 다리쪽 침대 끝에는 스미스가 한 손에 작은 하얀 천조각 하나를 손에 들고있었다.
스미스의 손에 들려있는 작은 천조각.
그것은 미연의 알몸을 마지막까지 지키고 있던 팬티였다.
스미스 손에의해 몸을 지키고 있던 마지막 팬티까지 벗겨지자 미연은 태초에 자신이 태어날 때 처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 되었다.
두 눈을 감은 체 미이라 처럼 부동자세로 누워 있는 미연.
첫남자인 남편이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알몸으로 스미스 앞에 누워있는 미연.
스미스는 손에 들고있는 미연의 팬티를 천천히 내려놓고는 알몸을 한 체 침대에 누워있는 미연을 쳐다보고는 작게 외쳤다.
" beautiful..."
34살의 간미연의 알몸.
가는 목선을 따라 내려오면 국사발을 언져놓은 듯 겨드랑이쪽으로 약간은 퍼져 있는 탱탱한 유방.
그리고 설백의 피부와는 대조를 이루며 둥근 원형을 그리며 연한 자주색을 띠고있는 유두륜.
그 위에 수줍은 듯 유두륜 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앵두만 작은 유두.
약간은 풍만한 가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 급격히 자느러지는 허리.
그 위에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는 배꼽.
그리고 그 가는 허리선 때문에 더욱 풍만하고 커보이는 엉덩이.
그리고 그런 풍만한 엉덩이를 받쳐주는 양지유로 빛은 듯한 허벅지와 종아리가 나란히 곧게 뻗어있었다.
그리고 오무린 다리사이에 미연의 하얀 피부와는 너무나도 대조를 이루며 불룩한 하복부에 역삼각형 모양을 한 체 자리하고있는 검은 보지털.
미연의 피부가 하얀탓에 미연의 검은 보지털들이 더욱 검게 느껴졌다.
"beautiful"
미연의 알몸을 훌터보던 스미스의 입에서 또 한번 감탄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는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 미연의 옆으로 바짝 다가가 앉고는 상체를 숙이며 미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미연은 스미스의 입술이 포개어지자 자신의 입을 열었다.
그러자 스미스의 혀가 미연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미연은 자신의 혀로 스미스의 혀를 맞아 주었다.
미연와 스미스의 혀가 서로 얽혔다 풀렸다 하며 서로의 혀를 핧아대며 빨아댔다.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미연의 혀를 빨아대던 스미스가 이번에는 미연의 목선을 따라 애무를 하며 내려갔다.
그리고는 미연의 소담하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한입에 베어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혀 끝로 느껴지는 미연의 작은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며 이리저리 굴리며 빨아댔다.
"아~~~!....."
미연은 스미스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며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그리고는 두 팔로 스미스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스미스는 미연의 작은 유두를 게속 빨아대며 혀로 비벼주었다.
그러자 유두륜속에 숨어있던 미연의 작은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 지기 시작했고,단단해져가는 유두는 밖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스미스는 미연의 유두가 튀어나오자 유두를 이빨사이에 끼고는 자근자근 깨물며 혀로 핧아주었다.
"흐읍...으으으........."
미연은 유두에서 전루와 같은 짜릿한 쾌감이 유두에서 퍼져나오자 곱게 뻗어있던 다리를 비비 꼬며 신음했다.
스미스의 애무는 한쪽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탱탱한 미연의 다른쪽 유방도 애무했다.
마치 배고파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히 미연의 양족 유방을 빨아대며 애무하던 스미스가 이번에는 유방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미연의 유방에 짧게 뽀뽀를 하고는 상체를 세워 오무리고 있는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바짝 오무리고 있는 미연의 다리를 잡아 벌리려 했다.
미연은 스미스가 자신의 오무린 다리를 벌리려 하자 순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 주었다.
그러나 이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리에 주었던 힘을 빼고는 스미스의 손길에 따라 움직였다.
미연의 약간의 저항에 잠시 멈칫했던 스미스는 미연이 다시 다리에 힘을 빼자 서서히 미연의 다리를 벌리며 그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미연의 무릎을 잡아 들어올리며 가슴쪽으로 밀어 붙혔다.
"아~~~!"
미연은 스미스가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가슴쪽으로 밀어붙히자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부끄러운듯 작은 탄성을 질렀다.
이미 한두번 이런 자세로 남편에게 보지를 빨렸봤던 미연.
그러나 그 한,두번이후로는 왠지 이런자세가 싫어 거부했던 미연이다.
만약 남편이 지금 이런 자세를 했다면 미연은 거부했을것이다.
그러나 왠지 스미스에게는 거부보다는 오히려 원하고 있었다.
미연은 활짝 개방된 자신의 보지에 스미스의 뜨거운 눈빛이 느껴지자 벌써 보지안이 드거워져가는 것을 느꼈다.
스미스는 자신의 눈앞에 활짝 개방되어 있는 미연의 보지둔덕을 마치 머리속에 영원히 기억이라도 하려는듯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적당히 불룩한 하복부 위에 역삼각형 모양을 한 체 자리하고 있는 검은 보지털.
통통하게 살이 올라 보기만해도 두툼해 보이는 보지둔덕.
그 두툼한 보지둔덕은 연한 갈색을 띠고 있었고, 그 연한 갈색 보지둔덕을 위로 드문드문 검은 보지털들이 괄호모양을 한 체 두툼한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두툼한 보지둔덕 중앙에 세로로 짙은 계곡이 보이고 옆은 살집들은 그 계곡속으로 함몰되어 하나의 균열을 이루고 있었다.
그 보지균열은 다리가 벌어지면서 살포시 벌어져 벌어진 틈 사이로 분홍색의 속살이 언뜻보였다.
그리고 두툼한 보지둔덕 밑에 국화모양의 항문이 진한 갈색을 띤 체 움찔거리고 있었다.
미연의 항문이 움찍거릴때마다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로 따라서 움찔거리며 투명한 보짓물을 조금씩 밖으로 흘러내보내고 있었다.
스미스는 미연의 보지균열사이로 흘러나오는 투명한 보짓물을 보자 심한 갈증을 느끼며 머리를 내려 혀를 길게 내밀고는 국화모양의 항문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핧아 올라갔다.
"하악~~~~!....아아아아...."
미연은 자신의 항문에서부터 스미스의 뜨거운 혀가 핧아대자 온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남편이 한,두번해줘을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였다.
스미스의 혀는 두툼한 미연의 보지둔덕을 쓸어올리듯 천천히 핧으며 올라갔다.
스미스의 혀가 쓸고 올라갈때마다 미연의 두툼한 보지둔덕은 이리저리 쓸려올라갔다.
천천히 미연의 보지둔덕을 핧아 올라가던 스미스의 혀가 보지균열 끝에 도착하자 다시한번 미연의 보지둔덕에 짧게 뽀뽀를 하고는 머리를 들고는 이번에는 손으로 살포시 벌어져있는 미연의 보지균열을 열어제쳤다.
그러자 갈라진 보지균엸이로 언뜻 보이던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음핵표피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음핵.
그리고 오돌돌토란 요도구와 굳게 입을 다문체 간혹 움찔거리는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스미스는 다시 들어던 머리를 내리고는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입에 넣고는 살빡 빨아대며 혀로 굴렸다.
"하악...아아아아...스미스..아아아아...."
미연은 스미스가 음핵을 빨아대자 또 다시 찌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스미스의 이름을 부르며 신음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계속 미연의 음핵을 빨아대고는 음핵에서 입을 내려 이번에는 혀로 분홍색 보지속살을 핧아댔다.
스미스의 혀끝으로 오돌톨한 요도구가 느껴지자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요도구를 핧아댔다.
그러자 잠시후 입안으로 찝찔한 맛이 느겨졌다.
요도구를 핧아대던 스미스의 혀는 이번에는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굳게 닫힌 체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를 혀로 벌리며 안으로 집어넣고는 주름진 질벽을 핧아댔다.
그러자 미연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스미스의 혀가 들어와 주름진 질벽을 핧아대자 아랫배에 힘이들어가며 허리를 활 처럼 휘며 신음했다.
"하악..아아아아.....스미스..아아아아아....."
스미스는 혀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미연의 주름진 질벽을 핧아대며 혀끝으로 전해지는 보짓물을 입안으로 빨아드려 목구멍 넘어로 삼켰다.
"쯥.......쯥.......쯥........"
"하윽...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
미연은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손으로 자신의 탱탱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몸을 뒤척이며 신음했다.
미연의 보지둔덕은 스미스와 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갔다.
컸다.
그리고 길었다.
비록 남편과 섹스를 하기전 분위기를 위해 몇번 미국 포르노 테이프를 봐서 미국남자의 자지를 봤지만 실지로 가까이보니 더 크고 길어보였다.
비록 한국남성의 자지처럼 단단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미연이 만져보니 관계를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보였다.
미연은 스미스의 자지를 입에 가득 품어주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빨아주며 조금씩 목구멍 깊이 넣었다가는 입술로 꼭 다물어 물고는 빨아 올렸다.
그리고는 귀두끝을 여러번 반복해서 혀로 감싸고 핥으면서 스미스의 자지를 자극했다.
양놈 특유의 노릿내가 나는 부랄을 혓바닥으로 핥아주다가 입으로 머금어서 빨았다.좆대도 굵고 길었지만 부랄은 마치 자루처럼 늘어져 볼이 메추리알보다 커서 탁구공만 했다.미연은 그런 거대한 좆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혓바닥으로 핥았다.남편하고 느끼지 못한 노릿한 좆냄새가 이상하게 그녀의 보지를 꼴리게 했다.미연은 팡파짐한 엉덩이를 까고 엎드려 좆대를 목구멍 깊이까지 받아들였다.
"아아아....GOOD...아앙아 미연........GOOD.....아아아아"
스미스는 자신의 자지를 빨라대는 미연을 내려다보며 신음했다.
스미스는 미연의 애무에 서서히 흥분되어갔다.
미연이 자지를 힘껏 빨아당기는 힘에 스미스의 자지가 완전히 달아올랐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스미스는 얼른 미연의 입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미연의 다리사이로 다시 들어가 다리를 들어올려 자시느이 어깨에 걸치고는 자신의 타액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로 미연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갖고 갔다.
스미스는 귀두끝을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는 천천히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귀두가 서서히 미연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
미연은 이미 스미스의 자지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스미스의 자지가 서서히 보지구멍을 벌리며 들어오자 보지구멍 입구에서 둔중한 아픔이 전해지자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했다.
그런 미연의 아픔에 상관없다는듯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는 서서히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아퍼.......아아아아아......."
미연은 스미스의 자지가 계속 보지를 찢을듯이 밀고 들어오자 억지로 아픔을 참으며 신음했다.
스미스의 자지가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3분의2정도 들어갔을까?.
스미스의 자지는 미연의 좁은 자궁입구에 막혀 더 이상 진입을하지 못했다.
스미스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못하자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자지로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보짓물로 흥건한 미연의 보지구멍을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가 서서히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흐윽....으으으으...아아아아아......"
미연은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가 서서히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쑤셔대자 둔중한 아픔과 함께 쾌감이 서서히 밀려오자 두 팔을 뻗어 스미스의 머리를 잡고는 신음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
스미스의 움직임은 점점 속도를 올려가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미연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하악..아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아아.....스미스...으으으응..."
"으으으..미연...good.......으으으응..."
(주:여기서부터는 각자의 나라말로 소리침.그걸 변역해서 올림...)
스미스는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깊게,때로는 짧게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스미스가 두 팔로 미연의 허벅지를 꽉 잡고는 귀두만 보지구멍 입구에 남기고는 자지를 뒤로 빼더니 힘껏 자지를 미연의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미연의 좁은 자궁입구가 벌어지면서 스미스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가 미연의 좁은 자궁입구를 벌리며 자궁속까지 밀치고 들어오자 미연은 양미간을 찡그리며 입을 꺼다랗게 벌리고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악......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한치의 빈틈도없이 밀착되어 있는 두 사람의 하체.
스미스는 좁은 자궁입구가 벌어지면서 미연이 고통스러워 하자 얼른 미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는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자궁속까지 들어간 자지를 움직여 다시 미연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
"으읍...읍읍읍읍........."
"흡흡흡......."
포개어진 두 사람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스미스의 자지는 거칠없이 연신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댔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섹스는 점점 뜨거워져갔다.
미연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스미스의 자지는 미연의 보지입구까지 나왔다가는 다시 거침없이 미연의 보지구멍을 헤집으면서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자궁속까지 들어 갔고,그럴때마다 미연의 엉덩이는 들썩거렸고, 허공으로 떠있는 미연의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미연은 스미스의 자지가 자궁속까지 밀고들어올 때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자 머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대면서 신음했다.
"악악악...아아아아아...조아...아아아앙...여보....아아아아아,,,,"
미연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끼지 못했던 쾌감에 미칠것만 같아 두 눈에서는 환희의 눈물이 흘리며 연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로 벌어진 입은 다물어 질줄 몰랐다.
스미스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미연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연신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악악악악...아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여보...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으...미연...오우...으으으으으....."
그렇게 두 사람의 섹스는 점점 격렬해져 갔다.
모든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법.
두 사람의 섹스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거침없이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스미스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스미스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다달은 것을 느끼며 더욱 빠르게 미연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아아아아아아......."
"으으으....헉헉헉...으으으으으"
미연은 스미스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그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사지로 그의 몸을 으스러지게 끌어안으며 매달리며 신음했다.
스미는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자지가 드디어 폭발하려하자 미연의 자궁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는 자궁속 가득히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미연은 자신의 자궁속으로 스미스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사지로 스미스를 더욱 끌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헉~."
"악!"
그렇게 뜨거운 신음소리와 몸짓으로 가득하던 미연의 오피스텔은 잠시 침묵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이렇게 해서 전 스미스에게 저의 몸을 허락하고 말았습니다.비록 유부녀인 제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저로써는 그 당시의 감정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후회하지 않습니다...그렇게 스미스에게 저의 몸을 허락한 후 전 사실대로 스미스에게 말을 했습니다. 처음 스미스는 저의 말에 놀라더군요..그러나 이내 스미스는 제가 그렇게 살아온 것이 불쌍하지 자신의 품에 꼭 끌어안아주었습니다...그리고 우리 둘은 밤이 세도록 사랑을 나누었습니다.그렇게 하루밤의 사랑은 실사기간이 끝나면서 같이 끝이 낳고..그는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저의 자궁속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놓고요....그 후 저의 회사사 공사를 따내게 되었고..전 그 일로 계장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제가 몸을 팔아서 공사를 따낸 것은 아닙니다...저의 노력과 회사의 노력으로 이번공사를 따낸것입니다...그리고 공사를 따낸 것보다 저를 더 기쁘게한 일이 있었습니다.그것은 바로 그가 한국에 온것이였습니다..텍사스주와 서울회사간의 연락관자격으로 공사가 끝날때까지 한국에 머물게 된것입니다..그리고..지금도 전 그와 사랑을 나눕니다...저의 남편과 스미스와의 이중생활은 스미스가 한국을 떠나는날까지 계속 될겁니다...이렇게 저의 사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휴우~~~간미연씨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났습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간미연씨의 이중생활을요?.글쎄요 전..잘모르겠는데요....어떤것이 간미연씨의 진정한 사랑인지......자!.그럼 두번째 음악을 듣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다음 들으실 곡은 %%%%의 &*&입니다.....잠시후에 뵈요.....]
문소리의 메트가 끝나자 음악이 흘러나왔다.
세친구는 음악을 들으며 역시 듣기를 잘했다는듯 서로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후, 음악이 끝이나고 문소리의 목소리가 다시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호호...여러분 음악이 흐르는중에 재미있는일이 있었어요..글쎄..간미연씨 이야기로 저의PD님과 조연출 언니가 싸웠어요...PD님은 불륜이라고 우기고요..조연출언니는 사랑이라고 우기고요...후후후..웃기는거는요..우리 PD님이예요..자기도 여기와서는 조연출언니와 섹스를하면서 불륜이라고 우기잖아요...피이..그래서 제가 조연출언니에게 말했어요..다시는 PD님에게 보지 주지말라구요....흥..저도 죽어도 안줘요..우리 PD님에게는요...흥...자!. 다은 이야기는 저의 조연출언니가 들은 이야기를 해드릴 차례입니다.제 옆자리에는조연출 언니가 앉아게십니다....조연출언니 애청자 여러분께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별밤의 음향과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조연출 입니다...]
[네..그럼 오늘 조연출 언니가 해주실 이야기는 뭐죠?]
[네..오늘 제가 해드릴 이야기는 저와 아주 가까운분의 이야기입니다.]
[가까운 분이요?.어느정도 가까운지 말씀해주실수 있죠?.]
[네...사실..그분은 저의 이모이십니다....]
[이모님이요?...그럼 이야기를 계속 해주세요..]
[네....먼저 저의 이모님에 대해 말씀드리면..올해 나이 46살입니다..20살에 결혼을 해서 결혼 10년만에 간신히 아들 하나를 얻었죠...아이를 낳지 못하고 그 10년이라는 세월을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이모님의 고생을 말로 표현을 못하죠...그렇게 어렵사리 얻은 아들을 이모님은 애지중지 키우셨죠..쥐면 깨질세라...불면 날아갈세라..정말 애지중지 키우셨죠...그렇게 키운 아들이 지금은 16살이 되었습니다.이모님의 그런 정성을 보답이라도 하는듯 이종사촌동생은 정말 건강히 잘 자라주었죠...키는180정도에 몸무게는 80키로그램정도 나가는 건장한 청년이되었죠...가끔 만나는 사촌동생을 보며 사촌지간만 아니면 동생품에 폭 파무치고 싶을 정도로 멋있는 남자죠.후후...그런데 만약에 여러분들 같으면 그렇게 애지중지해서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여러분은 어떡겠습니까?.분명히 자신이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여러분은 어떠시겠어요?.아마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겁니다.저의 이모님이 그랬습니다...어떻게 된일인지 말씀드리면 10년만에 임신에 성공해 조심스럽게 몸가짐을하며 10개월을 보냈죠, 그리고 산달이 되어 병원입원한 후에서 아이를 낳았죠. 그런데 그 병원에서 이모의 아이와 다른 집 아이가 서로 바뀌었던 것입니다.그것을 모른 체 16년을 애지중지 키웠는데..우연치 않게 병원에 갈 일이생겼고...그 병원에서 사촌동생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거죠.
-중략-.
그렇게 여러날을 자신 친아들을 찾던 어느날 이모는 자신이 배 아파 낳은 친아들을 찾게 되었죠.지금 자신이 키운 아들의 친부모 밑에서 자라고 있던군요.그러나 이모님은 친 아들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그냥 먼발치에서 자신의 친 아들을 훔쳐보았습니다..어딘지 남편을 닮은 아들을..그리고 눈물지으며 돌아섰습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지금의 아들을 보았습니다...도저히 버릴수 아니 바꿀수없는 아들이였습니다....이모님은 고민에 빠지 시작했죠...과연 친 아들을 찾아야되는냐..아니면..자신이 죽을때까지..이 비밀을 간직한 체 지금의 아들과 함께 사느냐...이렇게 이모님은 낳은 정과 기른 정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했죠....그러나 그런 이모님의 모습은 단순한 것이였죠...더욱 엄밀히 말을하면 낳은 정과 기른 정의 고민보다는 사촌동생이 점점 성인이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모님의 마음속에서는 모정이라는 감정보다는 애정이라는 감정이 더욱 컸죠.자신의 손으로 키워온 아들의 모습에서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신거죠.그래서 유달리 이모님과 사촌동생은 너무나 허물없이 지내는 모자였죠.어떤때 제가봐도 모자지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였죠.가끔 그런 모자지간의 모습 때문에 이모부에게 두 사람 꾸지람을 받았지만 그런것에 게의치않고 여전히 허물없는 모자지간이였죠.처음 사촌동생이 친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이모님은 많은 충격을 받았죠.그러나 사촌동생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다른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셨데요....왜 인지는 모르지만..그렇게 낳은 정과 기른 정 사이에서 고민을 하던 이모님에게 드디어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죠.그날도 어김없이 밤세도록 낳은 정과 기른 정속에 고민으로 뜬 눈으로 밤을 세운 이모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아들의 도시락준비를 위해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정희는 자신이 자신이 아니였다.
갑작스러운 바뀐 아들문제로 정신이없는 관계로 장을 보는것도 잊어먹을 정도였다.
민철이의 도시락을 위해 반찬을 만들려고 냉장고 문을 열러보았지만 맞당히 반찬으로 만들만한 재료가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나가서 장을 봐올수도 없는일이였다.
"휴우~~~~..."
정희는 한심한 자신을 원망이라도 하는 듯 길게 한숨을 내쉬며 냉장고안에 있는 이것저것을 꺼내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반찬을 만들고 있는 정희의 뒤로 누군가 다가와 정희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을 했다.
"으음..사랑하는 엄마..무엇을 하고 게신지요?."
반찬을 만들고있던 정희는 매일 있는 일이라는듯 놀라지도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우리 사랑하는 아들..도시락 반찬 만들고 있죠...잘 잤지..우리 아들?."
민철이는 정희의 말에 더욱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말을 했다.
"아잉...아니..못잤어...."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놀라며 말을 했다.
"아니..왜 못잤어?."
민철이는 엄마의 말에 더울 어리광을 부리며 엄마의 어깨에 턱을 괴며 말을 했다.
"히잉...시험공부하느라..늦게 잤어....히잉......"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대견하다는 듯 손을 뒤로해서 민철이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말을 했다.
그런데 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있는 민철이는 나시티와 팬티만 달랑입고 있는 것이였다.
그것 도한 정희는 매일 격는 일이라는 듯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말을 했다.
"어이구..우리 아들...공부 했어...대견도 해라.조금만 참아 시험끝나면 실컷 잘 테니..알았지.우리 아들"
"히잉...네..어마마마...소인 그만 씻으러 가겠나이다.아침뽀뽀.우~~~!."
민철이는 머리를 앞으로 내밀며 뽀뽀해달라는 듯 입술을 쭉 내밀었다.
그러자 정희는 고개를 저으며 말을 했다.
"안돼....."
그러자 민철이가 정희의 몸에서 떨어지며 말을 했다.
"이거봐..이거봐..엄마..변했어."
순간, 정희의 가슴이 뜨끔했다.
아들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은 후로 내색하지 않으려고 민철이 앞에서 노력했다.
그런데 혹시 자신이 실수라도 했는지 뜨끔했다.
정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물었다.
"뭐..가..변해...?엄만..하나도 안변했는데...."
"흥..안변하긴...그전에는 내가 싫다고 하면 강제로 뽀뽀하더니 이젠 엄마가 안해주잖아..거봐 변했지..."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살포시 웃으며 말을 했다.
"후후..엄마가 아직 양치질을 안했어..그래서 그래...엄만 하나도 안변했어요..우리 아들..후후"
그러자 민철이가 다시 다가와 엄마의 허리를 두 팔로 감싸 안더니 입술을 내밀고는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쪽!.쪽!,쪽!
그리고는 감싸고 있던 팔을 풀고는 주방을 나가며 말을 했다.
"괜찮아...엄마..나 씻을게...."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정희는 자신의 시야에서 민철이가 사라지자 손을 올려 아직도 아들의 입술 온기가 느껴지는 자신의 입술을 만지며 생각에 잠겼다.
[저 아이없이 내가 과연 살수있을까?.......]
정희는 민철이없는 삶은 도저히 상상이 되지않았다.
아니 민철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는 없을 것 같았다.
자신의 앞에서는 한없이 귀염움을 떠는 민철이.
그러나 밖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민철이 였다.
키180에 몸무게 70키로그램의 민철이는 학교에서는 요즘 학생들 말로 짱을 하고 있다.
그 어느누구도 감히 민철이에게 대들지 못할 정도 였다.
그런 아들이 집에서는 오직 정희만을 위해 어리광을 부리는 착한 아들이였다.
[저런 아들을...우리..아니 내 민철이를....절대로 뺏길수 없어...민철이는 내 아들이야...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내 생명이야...내 목숨을 바쳐서라도....내 몸을 받쳐서라도 내 아들은 내가 지킬거야....절대로...내가 배 아파 낳으면 뭐하나..내가 16년동안 내 한몸..아끼지 않고 기른 민철이가 내 친아들이야...그래..민철이가 내 친아들이야....지킬거야...꼭 지킬거야......무슨짓을 해서라도.......]
정희는 아직도 민철이의 온기가 남아있는 자신의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굳은 결심을 했다.
그런 정희의 굳은 결심은 오랜 고민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실행에 옴기기로 결심했다.
과연 정희가 민철이를 지키기 위해 결심한 것은 무엇일까?.
제6화 끝
제7화에서 계속.....
제6화 미혼의 유부녀(투우)그리고 낳은 정과 기른 정
조심스럽게 침대위에 눕혀지는 미연.
침대에 눕혀진 미연은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그리고 스미스의 손길에 따라 조금씩 몸을 뒤척였다.
잠시후, 미연의 작은 뒤척임이 멈추었다.
그리고 미연의 다리쪽 침대 끝에는 스미스가 한 손에 작은 하얀 천조각 하나를 손에 들고있었다.
스미스의 손에 들려있는 작은 천조각.
그것은 미연의 알몸을 마지막까지 지키고 있던 팬티였다.
스미스 손에의해 몸을 지키고 있던 마지막 팬티까지 벗겨지자 미연은 태초에 자신이 태어날 때 처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 되었다.
두 눈을 감은 체 미이라 처럼 부동자세로 누워 있는 미연.
첫남자인 남편이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알몸으로 스미스 앞에 누워있는 미연.
스미스는 손에 들고있는 미연의 팬티를 천천히 내려놓고는 알몸을 한 체 침대에 누워있는 미연을 쳐다보고는 작게 외쳤다.
" beautiful..."
34살의 간미연의 알몸.
가는 목선을 따라 내려오면 국사발을 언져놓은 듯 겨드랑이쪽으로 약간은 퍼져 있는 탱탱한 유방.
그리고 설백의 피부와는 대조를 이루며 둥근 원형을 그리며 연한 자주색을 띠고있는 유두륜.
그 위에 수줍은 듯 유두륜 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앵두만 작은 유두.
약간은 풍만한 가슴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 급격히 자느러지는 허리.
그 위에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는 배꼽.
그리고 그 가는 허리선 때문에 더욱 풍만하고 커보이는 엉덩이.
그리고 그런 풍만한 엉덩이를 받쳐주는 양지유로 빛은 듯한 허벅지와 종아리가 나란히 곧게 뻗어있었다.
그리고 오무린 다리사이에 미연의 하얀 피부와는 너무나도 대조를 이루며 불룩한 하복부에 역삼각형 모양을 한 체 자리하고있는 검은 보지털.
미연의 피부가 하얀탓에 미연의 검은 보지털들이 더욱 검게 느껴졌다.
"beautiful"
미연의 알몸을 훌터보던 스미스의 입에서 또 한번 감탄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는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 미연의 옆으로 바짝 다가가 앉고는 상체를 숙이며 미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미연은 스미스의 입술이 포개어지자 자신의 입을 열었다.
그러자 스미스의 혀가 미연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미연은 자신의 혀로 스미스의 혀를 맞아 주었다.
미연와 스미스의 혀가 서로 얽혔다 풀렸다 하며 서로의 혀를 핧아대며 빨아댔다.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미연의 혀를 빨아대던 스미스가 이번에는 미연의 목선을 따라 애무를 하며 내려갔다.
그리고는 미연의 소담하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한입에 베어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혀 끝로 느껴지는 미연의 작은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며 이리저리 굴리며 빨아댔다.
"아~~~!....."
미연은 스미스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며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그리고는 두 팔로 스미스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스미스는 미연의 작은 유두를 게속 빨아대며 혀로 비벼주었다.
그러자 유두륜속에 숨어있던 미연의 작은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 지기 시작했고,단단해져가는 유두는 밖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스미스는 미연의 유두가 튀어나오자 유두를 이빨사이에 끼고는 자근자근 깨물며 혀로 핧아주었다.
"흐읍...으으으........."
미연은 유두에서 전루와 같은 짜릿한 쾌감이 유두에서 퍼져나오자 곱게 뻗어있던 다리를 비비 꼬며 신음했다.
스미스의 애무는 한쪽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탱탱한 미연의 다른쪽 유방도 애무했다.
마치 배고파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히 미연의 양족 유방을 빨아대며 애무하던 스미스가 이번에는 유방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미연의 유방에 짧게 뽀뽀를 하고는 상체를 세워 오무리고 있는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바짝 오무리고 있는 미연의 다리를 잡아 벌리려 했다.
미연은 스미스가 자신의 오무린 다리를 벌리려 하자 순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 주었다.
그러나 이네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리에 주었던 힘을 빼고는 스미스의 손길에 따라 움직였다.
미연의 약간의 저항에 잠시 멈칫했던 스미스는 미연이 다시 다리에 힘을 빼자 서서히 미연의 다리를 벌리며 그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미연의 무릎을 잡아 들어올리며 가슴쪽으로 밀어 붙혔다.
"아~~~!"
미연은 스미스가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가슴쪽으로 밀어붙히자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부끄러운듯 작은 탄성을 질렀다.
이미 한두번 이런 자세로 남편에게 보지를 빨렸봤던 미연.
그러나 그 한,두번이후로는 왠지 이런자세가 싫어 거부했던 미연이다.
만약 남편이 지금 이런 자세를 했다면 미연은 거부했을것이다.
그러나 왠지 스미스에게는 거부보다는 오히려 원하고 있었다.
미연은 활짝 개방된 자신의 보지에 스미스의 뜨거운 눈빛이 느껴지자 벌써 보지안이 드거워져가는 것을 느꼈다.
스미스는 자신의 눈앞에 활짝 개방되어 있는 미연의 보지둔덕을 마치 머리속에 영원히 기억이라도 하려는듯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적당히 불룩한 하복부 위에 역삼각형 모양을 한 체 자리하고 있는 검은 보지털.
통통하게 살이 올라 보기만해도 두툼해 보이는 보지둔덕.
그 두툼한 보지둔덕은 연한 갈색을 띠고 있었고, 그 연한 갈색 보지둔덕을 위로 드문드문 검은 보지털들이 괄호모양을 한 체 두툼한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두툼한 보지둔덕 중앙에 세로로 짙은 계곡이 보이고 옆은 살집들은 그 계곡속으로 함몰되어 하나의 균열을 이루고 있었다.
그 보지균열은 다리가 벌어지면서 살포시 벌어져 벌어진 틈 사이로 분홍색의 속살이 언뜻보였다.
그리고 두툼한 보지둔덕 밑에 국화모양의 항문이 진한 갈색을 띤 체 움찔거리고 있었다.
미연의 항문이 움찍거릴때마다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로 따라서 움찔거리며 투명한 보짓물을 조금씩 밖으로 흘러내보내고 있었다.
스미스는 미연의 보지균열사이로 흘러나오는 투명한 보짓물을 보자 심한 갈증을 느끼며 머리를 내려 혀를 길게 내밀고는 국화모양의 항문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핧아 올라갔다.
"하악~~~~!....아아아아...."
미연은 자신의 항문에서부터 스미스의 뜨거운 혀가 핧아대자 온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남편이 한,두번해줘을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였다.
스미스의 혀는 두툼한 미연의 보지둔덕을 쓸어올리듯 천천히 핧으며 올라갔다.
스미스의 혀가 쓸고 올라갈때마다 미연의 두툼한 보지둔덕은 이리저리 쓸려올라갔다.
천천히 미연의 보지둔덕을 핧아 올라가던 스미스의 혀가 보지균열 끝에 도착하자 다시한번 미연의 보지둔덕에 짧게 뽀뽀를 하고는 머리를 들고는 이번에는 손으로 살포시 벌어져있는 미연의 보지균열을 열어제쳤다.
그러자 갈라진 보지균엸이로 언뜻 보이던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음핵표피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음핵.
그리고 오돌돌토란 요도구와 굳게 입을 다문체 간혹 움찔거리는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스미스는 다시 들어던 머리를 내리고는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입에 넣고는 살빡 빨아대며 혀로 굴렸다.
"하악...아아아아...스미스..아아아아...."
미연은 스미스가 음핵을 빨아대자 또 다시 찌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스미스의 이름을 부르며 신음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계속 미연의 음핵을 빨아대고는 음핵에서 입을 내려 이번에는 혀로 분홍색 보지속살을 핧아댔다.
스미스의 혀끝으로 오돌톨한 요도구가 느껴지자 혀를 이리저리 돌리며 요도구를 핧아댔다.
그러자 잠시후 입안으로 찝찔한 맛이 느겨졌다.
요도구를 핧아대던 스미스의 혀는 이번에는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굳게 닫힌 체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를 혀로 벌리며 안으로 집어넣고는 주름진 질벽을 핧아댔다.
그러자 미연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스미스의 혀가 들어와 주름진 질벽을 핧아대자 아랫배에 힘이들어가며 허리를 활 처럼 휘며 신음했다.
"하악..아아아아.....스미스..아아아아아....."
스미스는 혀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미연의 주름진 질벽을 핧아대며 혀끝으로 전해지는 보짓물을 입안으로 빨아드려 목구멍 넘어로 삼켰다.
"쯥.......쯥.......쯥........"
"하윽...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
미연은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손으로 자신의 탱탱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몸을 뒤척이며 신음했다.
미연의 보지둔덕은 스미스와 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갔다.
컸다.
그리고 길었다.
비록 남편과 섹스를 하기전 분위기를 위해 몇번 미국 포르노 테이프를 봐서 미국남자의 자지를 봤지만 실지로 가까이보니 더 크고 길어보였다.
비록 한국남성의 자지처럼 단단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미연이 만져보니 관계를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보였다.
미연은 스미스의 자지를 입에 가득 품어주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빨아주며 조금씩 목구멍 깊이 넣었다가는 입술로 꼭 다물어 물고는 빨아 올렸다.
그리고는 귀두끝을 여러번 반복해서 혀로 감싸고 핥으면서 스미스의 자지를 자극했다.
양놈 특유의 노릿내가 나는 부랄을 혓바닥으로 핥아주다가 입으로 머금어서 빨았다.좆대도 굵고 길었지만 부랄은 마치 자루처럼 늘어져 볼이 메추리알보다 커서 탁구공만 했다.미연은 그런 거대한 좆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혓바닥으로 핥았다.남편하고 느끼지 못한 노릿한 좆냄새가 이상하게 그녀의 보지를 꼴리게 했다.미연은 팡파짐한 엉덩이를 까고 엎드려 좆대를 목구멍 깊이까지 받아들였다.
"아아아....GOOD...아앙아 미연........GOOD.....아아아아"
스미스는 자신의 자지를 빨라대는 미연을 내려다보며 신음했다.
스미스는 미연의 애무에 서서히 흥분되어갔다.
미연이 자지를 힘껏 빨아당기는 힘에 스미스의 자지가 완전히 달아올랐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스미스는 얼른 미연의 입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미연의 다리사이로 다시 들어가 다리를 들어올려 자시느이 어깨에 걸치고는 자신의 타액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로 미연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갖고 갔다.
스미스는 귀두끝을 미연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는 천천히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귀두가 서서히 미연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
미연은 이미 스미스의 자지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스미스의 자지가 서서히 보지구멍을 벌리며 들어오자 보지구멍 입구에서 둔중한 아픔이 전해지자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했다.
그런 미연의 아픔에 상관없다는듯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는 서서히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아퍼.......아아아아아......."
미연은 스미스의 자지가 계속 보지를 찢을듯이 밀고 들어오자 억지로 아픔을 참으며 신음했다.
스미스의 자지가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3분의2정도 들어갔을까?.
스미스의 자지는 미연의 좁은 자궁입구에 막혀 더 이상 진입을하지 못했다.
스미스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못하자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자지로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보짓물로 흥건한 미연의 보지구멍을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가 서서히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흐윽....으으으으...아아아아아......"
미연은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가 서서히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쑤셔대자 둔중한 아픔과 함께 쾌감이 서서히 밀려오자 두 팔을 뻗어 스미스의 머리를 잡고는 신음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
스미스의 움직임은 점점 속도를 올려가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미연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하악..아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아아.....스미스...으으으응..."
"으으으..미연...good.......으으으응..."
(주:여기서부터는 각자의 나라말로 소리침.그걸 변역해서 올림...)
스미스는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깊게,때로는 짧게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스미스가 두 팔로 미연의 허벅지를 꽉 잡고는 귀두만 보지구멍 입구에 남기고는 자지를 뒤로 빼더니 힘껏 자지를 미연의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미연의 좁은 자궁입구가 벌어지면서 스미스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스미스의 커다란 자지가 미연의 좁은 자궁입구를 벌리며 자궁속까지 밀치고 들어오자 미연은 양미간을 찡그리며 입을 꺼다랗게 벌리고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악......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한치의 빈틈도없이 밀착되어 있는 두 사람의 하체.
스미스는 좁은 자궁입구가 벌어지면서 미연이 고통스러워 하자 얼른 미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는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자궁속까지 들어간 자지를 움직여 다시 미연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
"으읍...읍읍읍읍........."
"흡흡흡......."
포개어진 두 사람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스미스의 자지는 거칠없이 연신 미연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댔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섹스는 점점 뜨거워져갔다.
미연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스미스의 자지는 미연의 보지입구까지 나왔다가는 다시 거침없이 미연의 보지구멍을 헤집으면서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자궁속까지 들어 갔고,그럴때마다 미연의 엉덩이는 들썩거렸고, 허공으로 떠있는 미연의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미연은 스미스의 자지가 자궁속까지 밀고들어올 때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자 머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대면서 신음했다.
"악악악...아아아아아...조아...아아아앙...여보....아아아아아,,,,"
미연은 남편과의 섹스에서 느끼지 못했던 쾌감에 미칠것만 같아 두 눈에서는 환희의 눈물이 흘리며 연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로 벌어진 입은 다물어 질줄 몰랐다.
스미스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미연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연신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악악악악...아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여보...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으...미연...오우...으으으으으....."
그렇게 두 사람의 섹스는 점점 격렬해져 갔다.
모든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법.
두 사람의 섹스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거침없이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스미스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스미스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다달은 것을 느끼며 더욱 빠르게 미연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아아아아아아......."
"으으으....헉헉헉...으으으으으"
미연은 스미스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그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사지로 그의 몸을 으스러지게 끌어안으며 매달리며 신음했다.
스미는 미연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자지가 드디어 폭발하려하자 미연의 자궁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는 자궁속 가득히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미연은 자신의 자궁속으로 스미스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사지로 스미스를 더욱 끌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헉~."
"악!"
그렇게 뜨거운 신음소리와 몸짓으로 가득하던 미연의 오피스텔은 잠시 침묵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이렇게 해서 전 스미스에게 저의 몸을 허락하고 말았습니다.비록 유부녀인 제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저로써는 그 당시의 감정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후회하지 않습니다...그렇게 스미스에게 저의 몸을 허락한 후 전 사실대로 스미스에게 말을 했습니다. 처음 스미스는 저의 말에 놀라더군요..그러나 이내 스미스는 제가 그렇게 살아온 것이 불쌍하지 자신의 품에 꼭 끌어안아주었습니다...그리고 우리 둘은 밤이 세도록 사랑을 나누었습니다.그렇게 하루밤의 사랑은 실사기간이 끝나면서 같이 끝이 낳고..그는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저의 자궁속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놓고요....그 후 저의 회사사 공사를 따내게 되었고..전 그 일로 계장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제가 몸을 팔아서 공사를 따낸 것은 아닙니다...저의 노력과 회사의 노력으로 이번공사를 따낸것입니다...그리고 공사를 따낸 것보다 저를 더 기쁘게한 일이 있었습니다.그것은 바로 그가 한국에 온것이였습니다..텍사스주와 서울회사간의 연락관자격으로 공사가 끝날때까지 한국에 머물게 된것입니다..그리고..지금도 전 그와 사랑을 나눕니다...저의 남편과 스미스와의 이중생활은 스미스가 한국을 떠나는날까지 계속 될겁니다...이렇게 저의 사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휴우~~~간미연씨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났습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간미연씨의 이중생활을요?.글쎄요 전..잘모르겠는데요....어떤것이 간미연씨의 진정한 사랑인지......자!.그럼 두번째 음악을 듣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다음 들으실 곡은 %%%%의 &*&입니다.....잠시후에 뵈요.....]
문소리의 메트가 끝나자 음악이 흘러나왔다.
세친구는 음악을 들으며 역시 듣기를 잘했다는듯 서로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후, 음악이 끝이나고 문소리의 목소리가 다시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호호...여러분 음악이 흐르는중에 재미있는일이 있었어요..글쎄..간미연씨 이야기로 저의PD님과 조연출 언니가 싸웠어요...PD님은 불륜이라고 우기고요..조연출언니는 사랑이라고 우기고요...후후후..웃기는거는요..우리 PD님이예요..자기도 여기와서는 조연출언니와 섹스를하면서 불륜이라고 우기잖아요...피이..그래서 제가 조연출언니에게 말했어요..다시는 PD님에게 보지 주지말라구요....흥..저도 죽어도 안줘요..우리 PD님에게는요...흥...자!. 다은 이야기는 저의 조연출언니가 들은 이야기를 해드릴 차례입니다.제 옆자리에는조연출 언니가 앉아게십니다....조연출언니 애청자 여러분께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별밤의 음향과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조연출 입니다...]
[네..그럼 오늘 조연출 언니가 해주실 이야기는 뭐죠?]
[네..오늘 제가 해드릴 이야기는 저와 아주 가까운분의 이야기입니다.]
[가까운 분이요?.어느정도 가까운지 말씀해주실수 있죠?.]
[네...사실..그분은 저의 이모이십니다....]
[이모님이요?...그럼 이야기를 계속 해주세요..]
[네....먼저 저의 이모님에 대해 말씀드리면..올해 나이 46살입니다..20살에 결혼을 해서 결혼 10년만에 간신히 아들 하나를 얻었죠...아이를 낳지 못하고 그 10년이라는 세월을 옆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이모님의 고생을 말로 표현을 못하죠...그렇게 어렵사리 얻은 아들을 이모님은 애지중지 키우셨죠..쥐면 깨질세라...불면 날아갈세라..정말 애지중지 키우셨죠...그렇게 키운 아들이 지금은 16살이 되었습니다.이모님의 그런 정성을 보답이라도 하는듯 이종사촌동생은 정말 건강히 잘 자라주었죠...키는180정도에 몸무게는 80키로그램정도 나가는 건장한 청년이되었죠...가끔 만나는 사촌동생을 보며 사촌지간만 아니면 동생품에 폭 파무치고 싶을 정도로 멋있는 남자죠.후후...그런데 만약에 여러분들 같으면 그렇게 애지중지해서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여러분은 어떡겠습니까?.분명히 자신이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여러분은 어떠시겠어요?.아마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겁니다.저의 이모님이 그랬습니다...어떻게 된일인지 말씀드리면 10년만에 임신에 성공해 조심스럽게 몸가짐을하며 10개월을 보냈죠, 그리고 산달이 되어 병원입원한 후에서 아이를 낳았죠. 그런데 그 병원에서 이모의 아이와 다른 집 아이가 서로 바뀌었던 것입니다.그것을 모른 체 16년을 애지중지 키웠는데..우연치 않게 병원에 갈 일이생겼고...그 병원에서 사촌동생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거죠.
-중략-.
그렇게 여러날을 자신 친아들을 찾던 어느날 이모는 자신이 배 아파 낳은 친아들을 찾게 되었죠.지금 자신이 키운 아들의 친부모 밑에서 자라고 있던군요.그러나 이모님은 친 아들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그냥 먼발치에서 자신의 친 아들을 훔쳐보았습니다..어딘지 남편을 닮은 아들을..그리고 눈물지으며 돌아섰습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지금의 아들을 보았습니다...도저히 버릴수 아니 바꿀수없는 아들이였습니다....이모님은 고민에 빠지 시작했죠...과연 친 아들을 찾아야되는냐..아니면..자신이 죽을때까지..이 비밀을 간직한 체 지금의 아들과 함께 사느냐...이렇게 이모님은 낳은 정과 기른 정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했죠....그러나 그런 이모님의 모습은 단순한 것이였죠...더욱 엄밀히 말을하면 낳은 정과 기른 정의 고민보다는 사촌동생이 점점 성인이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모님의 마음속에서는 모정이라는 감정보다는 애정이라는 감정이 더욱 컸죠.자신의 손으로 키워온 아들의 모습에서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신거죠.그래서 유달리 이모님과 사촌동생은 너무나 허물없이 지내는 모자였죠.어떤때 제가봐도 모자지간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였죠.가끔 그런 모자지간의 모습 때문에 이모부에게 두 사람 꾸지람을 받았지만 그런것에 게의치않고 여전히 허물없는 모자지간이였죠.처음 사촌동생이 친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이모님은 많은 충격을 받았죠.그러나 사촌동생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다른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셨데요....왜 인지는 모르지만..그렇게 낳은 정과 기른 정 사이에서 고민을 하던 이모님에게 드디어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죠.그날도 어김없이 밤세도록 낳은 정과 기른 정속에 고민으로 뜬 눈으로 밤을 세운 이모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아들의 도시락준비를 위해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정희는 자신이 자신이 아니였다.
갑작스러운 바뀐 아들문제로 정신이없는 관계로 장을 보는것도 잊어먹을 정도였다.
민철이의 도시락을 위해 반찬을 만들려고 냉장고 문을 열러보았지만 맞당히 반찬으로 만들만한 재료가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나가서 장을 봐올수도 없는일이였다.
"휴우~~~~..."
정희는 한심한 자신을 원망이라도 하는 듯 길게 한숨을 내쉬며 냉장고안에 있는 이것저것을 꺼내 반찬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반찬을 만들고 있는 정희의 뒤로 누군가 다가와 정희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을 했다.
"으음..사랑하는 엄마..무엇을 하고 게신지요?."
반찬을 만들고있던 정희는 매일 있는 일이라는듯 놀라지도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우리 사랑하는 아들..도시락 반찬 만들고 있죠...잘 잤지..우리 아들?."
민철이는 정희의 말에 더욱 엄마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말을 했다.
"아잉...아니..못잤어...."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놀라며 말을 했다.
"아니..왜 못잤어?."
민철이는 엄마의 말에 더울 어리광을 부리며 엄마의 어깨에 턱을 괴며 말을 했다.
"히잉...시험공부하느라..늦게 잤어....히잉......"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대견하다는 듯 손을 뒤로해서 민철이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말을 했다.
그런데 엄마를 뒤에서 끌어안고있는 민철이는 나시티와 팬티만 달랑입고 있는 것이였다.
그것 도한 정희는 매일 격는 일이라는 듯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말을 했다.
"어이구..우리 아들...공부 했어...대견도 해라.조금만 참아 시험끝나면 실컷 잘 테니..알았지.우리 아들"
"히잉...네..어마마마...소인 그만 씻으러 가겠나이다.아침뽀뽀.우~~~!."
민철이는 머리를 앞으로 내밀며 뽀뽀해달라는 듯 입술을 쭉 내밀었다.
그러자 정희는 고개를 저으며 말을 했다.
"안돼....."
그러자 민철이가 정희의 몸에서 떨어지며 말을 했다.
"이거봐..이거봐..엄마..변했어."
순간, 정희의 가슴이 뜨끔했다.
아들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은 후로 내색하지 않으려고 민철이 앞에서 노력했다.
그런데 혹시 자신이 실수라도 했는지 뜨끔했다.
정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물었다.
"뭐..가..변해...?엄만..하나도 안변했는데...."
"흥..안변하긴...그전에는 내가 싫다고 하면 강제로 뽀뽀하더니 이젠 엄마가 안해주잖아..거봐 변했지..."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살포시 웃으며 말을 했다.
"후후..엄마가 아직 양치질을 안했어..그래서 그래...엄만 하나도 안변했어요..우리 아들..후후"
그러자 민철이가 다시 다가와 엄마의 허리를 두 팔로 감싸 안더니 입술을 내밀고는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쪽!.쪽!,쪽!
그리고는 감싸고 있던 팔을 풀고는 주방을 나가며 말을 했다.
"괜찮아...엄마..나 씻을게...."
정희는 민철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정희는 자신의 시야에서 민철이가 사라지자 손을 올려 아직도 아들의 입술 온기가 느껴지는 자신의 입술을 만지며 생각에 잠겼다.
[저 아이없이 내가 과연 살수있을까?.......]
정희는 민철이없는 삶은 도저히 상상이 되지않았다.
아니 민철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는 없을 것 같았다.
자신의 앞에서는 한없이 귀염움을 떠는 민철이.
그러나 밖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민철이 였다.
키180에 몸무게 70키로그램의 민철이는 학교에서는 요즘 학생들 말로 짱을 하고 있다.
그 어느누구도 감히 민철이에게 대들지 못할 정도 였다.
그런 아들이 집에서는 오직 정희만을 위해 어리광을 부리는 착한 아들이였다.
[저런 아들을...우리..아니 내 민철이를....절대로 뺏길수 없어...민철이는 내 아들이야...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내 생명이야...내 목숨을 바쳐서라도....내 몸을 받쳐서라도 내 아들은 내가 지킬거야....절대로...내가 배 아파 낳으면 뭐하나..내가 16년동안 내 한몸..아끼지 않고 기른 민철이가 내 친아들이야...그래..민철이가 내 친아들이야....지킬거야...꼭 지킬거야......무슨짓을 해서라도.......]
정희는 아직도 민철이의 온기가 남아있는 자신의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굳은 결심을 했다.
그런 정희의 굳은 결심은 오랜 고민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실행에 옴기기로 결심했다.
과연 정희가 민철이를 지키기 위해 결심한 것은 무엇일까?.
제6화 끝
제7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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