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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제2화

별이 빛나는 밤에


제2화 문소리의 처녀상실기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쓴 문소리는 금새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잤을까?.
문소리는 잠결에 자신의 방문을 여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는 문소리는 자신의 방문을 여는소리에도 잠에서 깨지 못하고 비몽사몽간에 자신의 방에 들어온 사람이 궁금해 잠에 취한 말소리로 말을 했다.
"누..구..야.......".
그러자 문소리의 방으로 들어온 사람이 대답을 했다.
남자 목소리였다.
"응..나...."
문소리는 잠결에도 귀에 익은 목소리를 듣자 확인을 하듯 물었다.
"기아니?."
가아라는 남자는 문소리의 말에 대답을 했다.
"응..."
"왜....?"
문소리의 되 물음에 기아라는 사람이 대답했다.
"응..누나..사전좀 빌릴려고....많이 피곤한가봐...."
"음냐..그래..."
"사전 찾아서 나갈게..계속 자..."
"알았어...음냐......"
문소리는 기아라는 남자의 말에 다시 잠을 청했고, 금새 깊은 잠에 빠졌다.
문 기.
지금 문소라의 방에 들어와 있는 남자는 소라의 동생인 문 기였다.
문기는 문소라가 다시 잠든 것을 보고는 천천히 소라의 책상으로 다가가 사전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고2 학생이라면 당연히 이 시간에는 학교에 가 있어야 정상인데 문기는 지금 학교가 아닌 집에 그것도 누나 방에 있는 것이였다.
피곤에 지친 문소라로써는 미쳐 이 생각을 하지 못하고 계속 잠을 잤다.
누나 책상에서 이리저지 사전을 찾는 문기.
그런데 이상하게 무슨 사전을 찾는지 버젓이 책꼭이에 사전이 꽂혀 있는데 전혀 사전에는 관심이 없는지 책상 위에만 두리번 거리며 힐끈힐끈 누나 소리가 잠들어 있는 침대를 쳐다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한참을 책상 앞에서 두리번 거리며 침대를 힐끈힐끈 쳐다보던 문기는 천천히 몸을 돌려 소라가 잠들어 있는 침대를 향해 섰다.
그리고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 있는 문소리의 가만히 쳐다보고는 천천히 침대쪽으로 다가갔다.
침대 가장자리로 다가온 문기는 천천히 침대 가장자리에 앉더니 몸을 들썩였다.
그러자 침대가 출렁거렸다.
그러나 문소리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문기는 침대의 출렁임에도 문소리가 반응이 없자 좀 더 세게 몸을 들썩거렸고,그에따라 침대도 더욱 출렁거렸다.
그래도 문소리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계속 잠을 잤다.
문기는 문소리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들썩이던 몸을 멈추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쪽으로 걸어가 아까 들어오면서 열어놨던 방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자신이 입고있던 옷을 하나,둘씩 벗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기가 옷을 벗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판팔티와 반바지를 벗자 금새 알몸이 되어 버렸다.
문기는 옷을 벗자 시선을 밑으로 내려 아직 축 늘어져 있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비록 축늘어져 있었다 하더라도 상대히 큰 자지였다.
문기는 자신의 자지를 잠시 내려다 보고는 다시 문소리가 잠들어 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문소리가 머리까지 덥고 있는 이불을 잡고는 서서히 침대 밑으로 끌어 내렸다.
문소리를 덥고있던 이불이 서서히 문기의 손에 의에 침대 바닦으로 흘러내려갔고, 그러면서 문소리의 알몸이 서서히 들어나기 시작했다.
뚝!.
드디어 문기의 손에 의해 문소리를 덥고 있던 이불이 바닦으로 흘러내려와 문기의 발위에 쌓여졌다.
문기는 자신의 발위에 쌓인 이불을 옆으로 휘 차버리자 문소리방 한쪽으로 날아갔다.
자신을 덥고있는 이불이 동생에 의해 벗겨져 알몸을 훤히 들어낸 줄도 모르고 문소리는 엎드린 체 잠들어 있었다.
문기는 알몸인 체 침대에 엎드려 자고있는 문소리를 내려다 보았다.
가슴에 폭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아담한 어깨선과 등.
등의 한 가운데로 움폭 패인 척주선.
그리고 잘록한 허리.
그 잘록한 허리로 인해 더욱 커보이는 달덩이 같은 엉덩이.
그 밑으로 쭉뻗은 두 다리.
문기는 누나 문소리의 뒷모습을 감사하더니 침대위에 올라가 앉더니 손을 뻗어 문소리의 머리카락을 시작으로 목덜미...어깨선...등...그리고 척주선을 따라 문소리의 상체를 쓰다듬었다.
문소리의 등을 스다듬던 문기의 손길은 다시 달덩이 같이 둥근 문소리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문기의 손안에 들어온 문소리의 엉덩이.
문소리의 달덩이 같튼 엉덩이는 탱탱한 탄력감과 함께 몽실몽실한 감촉을 주는 엉덩이 였다.
문기는 천천히 두 손으로 문소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쓰다듬으면서 주물럭 거렸다.
뭉쿨...뭉클...
문기는 손아느올 전해지는 누나 문소리의 엉덩이 감촉에 만족을 하는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이리저리 쓰다듬고 주물러 댔다.
"으음........."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문소리의 입에서 작은 소리가 세어나왔다.
문기는 누나 문소리의 입에서 소리가 나오자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을 멈추고 상체를 숙여 문소리의 등에 입을 갔다 대고는 서서히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문기의 애무는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듯 능수능란하게 혀와 입술을 이용해 문소리의 등과 허리 그리고 옆구리와 엉덩이를 애무해 나갔다.
"으음..........."
문기의 애무가 좋은듯 문소리의 입에서 다시 소리가 났다.
문기는 천천히 문소리의 등 뒤를 구석구석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하고는 문소리의 등에서 얼굴을 들고는 엎드려 있는 문소리를 서서히 똑바로 눕혔다.
땡~~~!
그동안 업드려 있어서 진눌려 있던 문소리의 탱탱한 유방이 해방감을 느끼는듯 탄력이 솟아올랐다.
큰 사발을 언져놓은듯 탱탱한 유방.
그 중앙에 분홍색 유두륜이 원형을 그리며 있었고, 그 정 중앙에는 보기만해도 앙중맞은 분홍색 유두가 보호색을 띠고 숨은 파충류 처럼 분홍색 유두륜에 숨어 있었다.
"꿀꺽...."
누나 문소리의 유방을 내려다보는 문기는 먹음직스러운 과일 같은 느낌에 마른침을 삼켰다.
탱탱한 유방을 시작으로 잘록한 허리...그리고 배 중앙에 앙증맞게 움푹 패인 배꼽.
그리고 약간은 불룩한 하복부와 그 하복부 밑에 문소리의 햐얀살결과는 대조를 이루며 하나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검은 보지털.
역삼각형으로 군집을 이루고 있는 문소리의 보지털은 작은 불빛에도 반짝이 듯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문기는 누나의 알몸을 훌터보고는 천천히 머리를 숙여 문소리의 탱탱한 한쪽 유방을 베어 물었다.
문소리의 탱탱한 유방을 베어물은 문기는 유두륜속에 숨은 문소리의 유두를 혀끝으로 이리저리 굴리며 혀로 비벼주었다.
그러자 유두륜속에 숨어있던 문소리의 작은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 지기 시작하며 유두륜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문소리의 작은 유두는 금새 단단해지며 유두륜 밖으로 튀어나왔고,문기는튀어나온 문소리의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르다 이빨 사이에 끼고 살짝 깨물었다
그러자 유방을 베어물은 문기의 입으로 움찔거리는 문소리의 반응이 느껴졌다.
문기는 문소리의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며 혀끝으로 이리저리 굴리며 빨아댔다.
"아~~~......."
문기의 애무에 문소리는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문기는 문소리의 한쪽 유방을 빨아대며 다른쪽 유방을 주물러 대던 손으로 밑으로 내려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 위로 군집을 이루고 있는 보지털을 손으로 매만졌다.
민기의 손으로 문소리의 부드러운 보지털 감촉이 느껴졌다.
민기는 부드러운 문소리의 보지털을 만지고는 네개의 손가락을 모아 모아지 문소리의 다리사이로 집어넣었다.
문소리의 보지털들은 하복부에서 끝나지 않고 두툼한 보지둔덕으로 계속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부드러운 보지털과 두툼한 보지둔덕 중앙으로 작은 계곡을 이루듯 움푹패인 보지균열이 민기의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민기는 부드럽게 두툼한 문소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비록 문소리의 두 다리가 오무려져 있어 전체적인 문소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기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것은 아니였다.
문소리가 저항하며 다리에 힘을 주고 있는 것도 아니여서 오무려진 다리사이로 손이 들어가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았기에 민기는 서두르지 않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점점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중지 손가락을 약간 구부려 두툼한 보지둔덕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보지균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문소리의 보지균열안으로 비집고 들어간 문기의 가운데 손가락 끝으로 미끌미끌한 느낌과 함께 문소리의 몸에서 느껴지지는 온기와는 다르게 약간의 열기가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문기는 문소리의 보지균열 안으로 들어가 손가락을 움직여 미끌미끌한 보지속살을 만졌다.보지속살이 처녀답지않게 겉으로 튀어나와 너덜너덜하다.자위를 많이도 했나보다.원래 예쁘게 생긴뇬은 보지도 이렇다는거 알지.
"흐음............."
민기의 손가락이 보지속살을 건드리자 잠들어 있는 문소리가 소리를 내며 몸을 약간 뒤척였다.
문소리의 움직임에 문소리의 유방을 애무하던 민기가 애무를 멈추고 머리를 들어 문소리를 내려다보았다.
그러나 문소리는 여전히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을 자고 있었다.
민기는 잠들어 있는 누나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피식 웃고는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기는 문소리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고는 문소리의 다리쪽으로 내려다 오무리고 있는 문소리의 다리를 잡고 조심스럽게 다리를 벌렸다.
문기의 손에의해 우무려져 있는 문소리의 다리가 서서히 양쪽으로 벌어지기 시작했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문소리의 처녀지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잠시후, 민기의 손에 의해 민기가 목적하는 만큼 문소리의 다리가 벌어지자 민기는 벌어진 문소리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민기는 문소리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들어 아기가 지저귀를 갈때의 처럼 다리를 문소리의 가슴쪽으로 밀며 벌렸다.
그러자 문소리의 보지와 국화모양의 항문이 그대로 문기의 눈에 들어왔다.누나지만 항문이 이쁘다고 생각되었다.그에 비하면 보지는 좀 걸레처럼 너덜너덜한것이 자위행위를 많이 한 그런 보지였다.
하복부에서 시작한 보지털은 보지균열을 경계선으로 좌우로 괄호모양을 한 체 두툼한 보지둔덕을 보호하듯 자라나 있었고,보지털의 경계가 되어있는 보지균열은 다리가 벌어지며 길게 늘어진 분홍색 소음순과 함께 살포시 벌어져 벌어진 틈 사이로 연한색 보지속살이 톱니처럼 보였다.
"꿀꺽....!"
민기는 처녀인 누나의 분홍색 보지를 보지 당장이라도 빨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마른침을 삼켰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으로는 욕심에 불과했다.
그러나 민기는 참았다.
오늘과 같은 절호의 기회를 욕심 때문에 놓칠수 없었기 때문이였다.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자위를 시작했고, 그 자위때 마다 상상의 대상은 언제나 젋고 싱싱한 누나 문소리였다.
집안에 늘 같이 있을때면 문기의 시선은 늘 누나 문소리의 엉덩이와 유방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날본 누나의 엉덩이와 유방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고 자위가 끝나면 늘 아쉬운 마음만 들었다.
그런 아쉬움만 남기던 누나의 알몸.누나도 보지를 혼자서 자위하면서 즐긴 탓으로 많이 커져있었다.
그것도 늘 상상만 하던 누나의 보지가 지금 자신의 눈앞에 펼쳐 있는 것이였다.물론 누나정도의 미모라면 이미 남자들의 좆맛을 봤을런지 모른다고 상상은 했지만 이렇게 보짓살 소음순이 늘어져 있는 것이 기대 이상이엇다.
그런데 지금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면 누나가 깨어날것이고, 그러면 누나의 거센 저항에 붙이칠 것은 뻔한 일이다.
누군가 그랬다.
익은밥과 여자는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고....
일단 누나의 보지에 깃발만 꽂으면 그 다음부터는 얼마든지 누나를 자신의 마음대로 할수 있다.
"그래 일단 깃발부터 꽂고 보자.....그 사람도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일단 쑤시고 나니까....좋아 죽을라고 하더군....."
민기는 결정을 내리자 행동도 빨라졌다.
민기는 좀 전부터 하늘을 향해 굵운 심줄과 검붉은 색을 띤 체 한껏 발기해 있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살포시 벌어져 있는 문소리의 보지균열로 갖고 갔다.
그리고는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 안으로 귀두를 집어넣고는 서서히 보지균열을 따라 아래,위로 문질러 댔다.
귀두로 문소리의 보지균열을 문질러대던 문기는 서서히 귀두를 밑으로 내려 보냈다.
그러자 문기의 귀두끝으로 보지구멍이 느껴졌다.
민기는 귀두로 문소리의 보지구멍이 느껴지자 자지를 서서히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기의 생각과는 다르게 문기의 자지는 수월하게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문기의 자지가 좀 큰 이유도 있지만 아직 남자의 자지를 한번도 받아들여보지 않은 처녀인 문소리의 보지구멍이 너무나 좁았다.
민기는 혹시나 문소리가 깨어날까 힐끈힐끈 잠들어 있는 문소리의 얼굴을 쳐다보며 계속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서서히 좁은 문소리의 보지구멍이 열리면서 문기의 귀두가 점차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민기는 서서히 누나 문소리의 보지구멍안으로 귀두가 들어가자 미소를 지으며 넣다 뺏다를 반복하며 계속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쑥~~!
드디어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민기의 귀두가 들어갔다.
그와동시에 죽은듯히 잠들어 있던 문소리의 입에서 소리가 났다.
"아!."
문기는 문소리가 소리를 내자 문소리를 쳐다보았다.
잠들어있는 문소리는 자신의 하복부에서 아픔이 느껴지는 이마를 찡그리고 있었다.
문기는 혹시 누나가 깨어나지 않을가 하는 걱정에 손으로 잡고있던 문소리의 다리를 얼른 자신의 두 어깨에 걸치고는 두 손으로 허벅지 위를 단단히 잡고는 계속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처음과는 다르게 천천히 문기의 자지가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와동시에 문소리는 잠결에 자신의 하복부에서 둔중한 아픔이 느껴지자 얼굴을 찡그리며 아픔의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아....아..퍼....뭐..야...아아..."
문기는 문소리가 얼굴을 찡그리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자 허벅지를 잡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며 계속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아..퍼..그만...아아아..뭐야....."
문소리는 계속해서 보지구멍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이 계속되자 몸을 뒤척이며 감고있던 눈을 떴다.
눈을 뜬 문소리 아픔이 밀려오는 자신의 다리쪽을 쳐다보았다.
뿌연 안개 같은 시야속에 무엇인가 자신의 다리사이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다리쪽에서 둔중한 아픔이 계속해서 전해져 오는 것이였다.
"아아아..아퍼...."
문소리는 하복부쪽에서 전해지는 고통에 신음하면서 다리쪽에 희미한 물체를 자세히 보기위해 자신의 눈을 몇번 캄박이고는 다시 다리쪽을 쳐다보았다.
"문....문기야....."

좀 전까지 희미하게만 보이던 자신의 다리쪽 상황이 뚜렸히 보였다.
지금 그곳에 자신의 동생인 민기가 알몸인 체 자신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앉아 있는 것이였다.
문기는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다가 문소리가 자신을 부르자 깜짝 놀라며 문소리를 쳐다보았다.
"누나."
문소리는 놀란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문기를 보며 말을 했다.
"문기....너...지금..뭐하는거니...?"
"누..누나....그게......."

문기는 말을 더듬으며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 있는 자신의 자지와 문소리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문소리도 문기가 자신의 하체쪽으로 쳐다보자 머리를 살짝들어 자신의 하체쪽을 쳐다보았다.
문소리의 시선이 다달은곳 문기의 하복부 그리고 문기의 검은 자지털.
문소리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매일 봐왔던 그일.
그리고 상상했던 그 일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문소리는 문기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너...지금......."


문기는 문소리의 말에 누나 문소리가 깨어나 이 상황을 알아버린 이상 더 이상 시간을 글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들자 문소리의 허벅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자신쪽으로 끌어 당기는 것과 동시에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에 반쯤 들어가 있는 자지를 힘껏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문기의 커다란 자지가 쑥하고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문소리의 주름진 질벽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들어간 문기의 자지는 거침없이 20여년동안 고이 간직해온 문소리의 처녀막을 찢으며 거침없이 문소리의 자궁속까지 뚫고 들어갔다.
문소리는 반항할 틈도없이 문기의 커다란 자지가 거침없이 들어와 처녀막을 찢으며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문소리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며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아악......아퍼...악악.........."
문기는 문소리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움직이자 허벅지를 잡고있는 손에 더욱 힘을 줘 문소리의 허리를 꼼짝하지 못하게 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빼더니 다시 거침없이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푸~~우~~욱!.
"아악...아퍼..아아아..."
문소리는 문기의 자지가 움직이자 더욱 고통스러웠다.
문기는 그런 문소리를 쳐다보며 계속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대기 시작했고, 문소리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문기의 자지에는 처녀상실의 증표인 붉은 선혈이 묻어 있었다.
문기는 자신의 자지에 누나의 처녀상징이 선혈이 묻어 있자 미소를 지으며 계속 누나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댔다.
뿌직..뿌직..뿌직

"악악..아퍼...그만...악악악...그만...아퍼..민기야..아아아..."
문소리는 지금 자신이 동생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보다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고통이 참을 수가 없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을 쳐보지만 문기에게 잡힌 허벅지 때문에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어 계속 고통스럽게 문기의 자지를 받아들수 밖에 없었다.
"악악..아퍼..그만..제발..기아야..아아아......"
문기는 계속 문소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고통스러워하는 누나에게 말을 했다.

"헉헉..누나..좀만..참아..좀지나면 괜찮아질거야..헉헉"
"악악..싫어..아퍼...아아앙....그만....."

문기는 누나 문소리의 애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댔다.
그러자 서서히 문소리의 주름진 질벽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보짓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보짓물이 분비되자 그 보짓물이 윤활류 역할을 하며 점점 문소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문기의 허리 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
"아아아..아퍼...아아아아....기아야...그만..아아아....."
"헉헉헉..누나...아아아......"
문기는 거침없이 누나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댔다.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는 문기의 자지에게 질벽이 솟아 놓은 보짓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
동생의 자지에의해 강간을 당하는 문소리는 점점 문기의 자지가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문기의 말대로 점점 고통이 사라지면서 스물스물 보지구멍 안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알수없는
쾌감이 서서히 온몸으로 펴저나오는 것을 느꼈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앙앙...이상해..아아아아......"
"헉헉헉..누나...좋아?....헉헉...."
"아아..몰라..몸이..몸이..이상해..아아아아....."
"헉헉..좀만..기둘러...내가..홍콩 보내줄께....헉헉헉....."
"아아아아..이상해..몸이..몸이..뜨거워져..아아아앙......."
문기는 문소리의 반응에 힘을 얻어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둥글게 부풀은 민기의 귀두 끝부분이 문소리의 보지구멍 입구를 찢어질 정도로 벌려가며 연신 들락 거렸다.
누나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민기의 자지가 보지구멍 끝까지 나왔다가, 다시 주름진 질벽을 헤집으면서 보지구멍 안 깊숙이 들이 밀고 들어 갔다..
그럴때마다 문소리는 문기에게 잡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허공으로 치솟은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보지구멍 안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침대시트를 움켜쥐었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몰라..아아아앙.....기아야..누..누나..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누나..아아아아......."
문기는 문소리의 보지구멍을 연신 수셔대며 손으로 잡고있던 허벅지를 놓아주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
고는 상체를 문소리의 상체에 포개며 신음하는 문소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는 벌어진 문소리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문소리의 입안을 핧아댔다.
"아아아...으읍............읍읍읍......"
온몸으로 전해지는 쾌감에 신음하던 문소리는 동생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마중하며 문기의 혀를 핧아댔다.
문기는 누나의 혀와 입안을 핧아대며 계속 보지구멍 안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읍읍읍읍읍......."
"읍읍읍........."
시간이 흐르며 점점 두 사람의 몸은 땀으로 젖어갔고,민기의 움직임도 빨라져 갔다.
문기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문소리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사지로 문기의 몸을 감싸 앉은 채 신음했다.
"아아아..문기야..아아아아아....주거...누나...주거..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누나...으으으으....아아아앙......"
민기는 누나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는 자신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며 더욱 빠르게 누나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앙........"
"헉헉헉헉..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아......."
문기는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는 자지가 꿈틀거리자 문소리의 보지구멍 안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는 문소리의 자궁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아......누나.......허억...으으으으........"
"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
문소리는 동생의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자궁벽을 때리는 느낌을 느끼며 문기의 몸을 으스러지게 끌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문기도 누나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으며 문소리를 끌어안았다.
문소리는 동생의 좆에 보지속 자궁이 열리는 쾌감으로 신음하며 동생을 두다리로 감았다.
"빼지마!"
"??????"
문기는 빨리 빼고 싶었지만 누나의 두다리가 허리를 감은채 조여오기 때문에 좆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힘줘서 박아놓은채 문소리의 젖꼭지를 빨았다.
잠시후, 문기의 몸을 끌어안았던 문소리를 사지가 스르륵 풀리면서 문소리의 방에는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만 들려왔다.

[휴우....여기까지가 동생이 저의 처녀를 따먹은 이야기예요....너무 허무하죠.....저두 이렇게 허무하게 저의 처녀를 잃을줄 몰랐어요....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소리의 처녀상실기는 계속 됩니다....잠시후에 뵈요....보지가 벌써 근질근질해 죽겠어요.....아무한테나 빨아달라고 할가봐요......잠시만요.....아이! 보지 근지러.....]
라디오에서 문소리의 목소리가 끝나자 라디오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듣던 세 친구의 입에서 동시에 한숨이 세어 나왔다.
"휴우...."
"휴우....."
"휴우....."
그렇게 동시에 한숨을 쉰 세 친구는 잠시동안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잠시의 침묵의 시간이 지나고 대철이가 말문을 열었다.
"정말..사실일까?...남동생이..누나를......."

대철이의 말에 민철이와 종철이가 번갈아가며 말을 했다.
"글쎄......"
"글쎄...없다고는 할수없지...왜 터미널같은데서 파는 주간지 보면 그런 내용있잖아...어린 남매가 서로 섹스를 해서 여동생이 임신했다..아니면 아버지가 딸을 강간에 임신시켰다는 등 이런거......"
종철이 말에 대철이가 말을 했다.
"글쎄...그거 책팔아먹을려고 거짓말 하는 거 아냐......"
이렇게 세 친구의 논쟁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런 논쟁도 잠시 다시 방송이 시작되었고,세 친구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라디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다시 라디오에서는 문소리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후후..잠시 쉬는 시간에 우리PD님이 저한테 뭐라고 했는지 모르시죠..후후..글쎄..그렇게 허무하게 처녀를 띨거면 자기한테 주면 실망 안시켰을거래요...후후...그래서 제가 그랬죠....조연출 언니나 실망시키지 말라고요..호호호..잘했죠....호호....자 그럼 소라의 처녀상실기를 계속 하겠습니다......그렇게 동생에게 처녀를 잃고 침대에 누워있었죠...물론 동생도 제 옆에 누워있었고요....]


제2화 끝
제3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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