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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토담집(니번째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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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는 내가 당숙을 봤다고하니까 화들짝놀란다
그리고 어디에서 봤냐고 묻길래 대문앞에서 나가고있는것을 봤다고 했더니
한숨을 푸-우하고 쉰다
"엄니 왜..그래요.... 왜..놀랐어요"
"아니다 괜찮다"하시면서 어딘지 어색하고 수선거린다
나는 이미 엄니의 불륜을 다 봐버렸는지라 속으로는 느긋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배신감에 젖는다
속으로 엄니는 당숙하고 빽했으면서..... 하고는 경멸도 해보았다
허지만 어쪄랴 이미 상황은 끝나버린것을........


밤이 깊어 나는내방에서 잘려고 옷을들고일어서니 엄니가 큰방에서 자라고
한다 하기사 방학때를 제외하고는 항시 큰방에서 거치를했으니까 이상할것은
하나도없다 밤은 이미 깊어 11시가 더되어간다
그냥엄니 옆에서 들어눕자 이제는 이런저런 생각에 자지만 꼿꼿히 서버린다
나는 한손으로 서있는 자지를 슬슬만지면서 이걸로 어떻게하면 엄니 보지속에
넣어볼까 하는 생각뿐이다
허지만 어찌보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니혼자서 나 하나만보고 살고있는게
미안할 따름이다
아바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5년째....
엄니도 여자인데 왜 밤마다 그 생각이 나지 않겠는가 그리고 나무가지가 가만히 있고싶어도 바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지않는가

예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로서 귀염성이 있는 엄니인데 다른 남자들이
왜 혼자사는 여자라고 군침을 다시지 않겠는가
생각해보면 불쌍한 엄니다
옆에서는 엄니가 주무시는지 숨소리만 들리는데 어찌보면 자지않고
있는것같고.... 나는 옆으로 돌아서서 가만히 불러보았다
"엄..니 엄니..자요?"
"아니다 성열아 너..으째 잠이안오냐... 얼른자자 응?"
"엄니 나-아....집에 진즉왔어... 엄니가...당숙하고 같이있을떄 부터 다-아
보았어... 아까는 엄니가 무색할까보아서 아무말안했지만....."

엄니는 숨소리한번 내지않고 그대로 있다
그러더니 갑자기"흐 흑"하는 울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깜짝놀라서 옆으로 닦아가서 엄니너깨를 잡고 흔들어보았다
"엄니...왜 그래 응 엄니..."
"성열아..나...으짜면 좋으까이... 이에미가 나쁜년이지...응..."
나는 엄니한테 뭐라고 말을하지못하고 그냥 아무말없이 엄니의 어깨를
가만히 잡고는 앞으로 끌어당기니 그냥 내옆으로 따라와버린다
마치 두연인이 껴앉고 있는것처럼 가깝게...아주 가깝게 닦아누었다

엄니의 흐느낌에 반항이라도 하듯히 아무소리 않은체 엄니를 가만히껴앉았다
그러자 엄니는 내 품속으로 쏘-옥 들어온다
나도 이제 사춘기로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엄니보다는 키가 큰편이라서
엄니가 내 품으로 들어오는것은 크나큰 무리가 따르지않았다
"엄니...왜..당숙하고 그랬어. 당숙이 나쁜사람이야..그런놈도 당숙이라고..
다음부터는 당숙하고 그러지마 응"
엄니는 내팔을 베고있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린다
"엄니...엄니.....나는 엄니만 믿고있는데..나는 누가 엄니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또 엄니 혼자산다고 업신여기면 내가 용서를 하지않을거요.. 그러니 엄니도
이 성열이만 믿어 응 엄니..."
나는 어른스럽게 엄니의 등을 어루만지면서 말을 건냈다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아랫도리는 서서히 발기가 되더니 급기야는 힘차게
서 버린다 엄니의 아랫배와 허벅지를 건들인다
이미 엄니도 눈치채고 있을것같다

처음에는 그냥 엄니를 위한답시고 팔베게를 해주면서 내가 엄니를 껴 앉았지만 이제는 엄니 얼굴에 맞대고있으니 여자의 냄새가 풍기먄서 내 생각을 다른곳으로 돌리는게 아닌가 진즉부터 엄니를 여자로 느끼기도하고 또 성의
호기심으로 엄니가 오줌싸는것도 보았지만 사실상 이렇게 가깝게 껴앉고
있기는 처음이었다 엄니도 여자인지라 엄니의 머리카락 낸새와 살내음이
풍겨오니 아랫도리는 벌써 알고야단이다
그때였다 엄니가 무얼 느꼈는지
"성열아 그만자자 내일 논에 쟁기질하는대 우리가 논둑을 붙여야하는데..
어서 자자 내일은 겁나게 힘들텐데..."

엄니는 아무래도 내 아랫도리가 서서 이곳저것을 건들이니 신경이 쓰인모양이다 아무리 자식이지만 남자인데.....
"으 음 그래요 엄니 어릉잡시다"하면서 나는 또다시 엄니의 허리를 잡고는
쌀짝 앞으로 당겨보았다 이제 엄니와 나는 밀착상태다
나도 슴소리가 들릴정도로 가파온다
엄니도 점차적으로 호흡이 불규칙하다 비록 엄니와 아들이지만 어찌보면
엄니는 아까 당숙과의 행위로 이미 아들이 알고있다지만 심한 죄책감과
뜻밖에 아들의 행동에 당황해하면서도 범죄세계로 끌여들여 같은 동료의식
으로 입막음을 바라는 그런 어설픈 행동도 없지않아 조금은 있는편이였다

나는 나대로 평소에 여지신체를 그리다가 급기야는 나에게 가장 가까운 여자가 엄니인지라 엄니의 몸과 보지를 생각하다보니 이제는 한단계 뛰어넘어
엄니 보지속에 한번하고싶은 마음에 당숙과의 행위를 미끼로 쓰고있는
파렴치범처럼 행동을 하고있는것이다

나는 한쪽다리를 엄니의 다리사이로 살짝집에넣으면서 조금더 가까히
밀착해보았다 이미 내앞가슴에는 엄니의 얼굴이 가까히대고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계속 불고있는걸 느끼게해준다 엄니 다리사이에 끼어있는 내허벅지는
이미 엄니 사타구니에 닿고있어 그곳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감지되고있다
이제 내자지는 노골적으로 엄니의 아랫도리를 쿡쿡 찌르고 있는데..

"성열아 안자- 잠이 안와... 내일 저건너 모래배미 쟁기질하면 논둑을
붙여야 할것인디..... 얼릉 자잔께.."
"응 엄니 잡시다..그란디 잠을잘라고해도 잠이안오요"
"성열아 아까...너 당숙과 있을때 다 보았다고 그랬지..."
"응 내가 늦게 집에들어오니까 큰방에 불이 켜있데...그래서 그냥들어갈려고
하는데 당숙 말소리가 나더니 방에 불이껴지데요...."
"오-마 이를 어째... 너..다봤구마... 으째...이일을..."
"엄니..나.. 아무말 하지 않을께잉.."
"성열아 이에미는 이에미가 좋아서 그런것이 아니고.. 으짜다본께...
그렇게 되야부렀는디.... 으짜까잉..."

엄니는 구차하게 변명하느라고 말을 못잊고있다 홉사 어린아이가 큰 잘못을
저질러놓고 부모앞에서 말을 못하고있는 상황과 같다
나는 엄니의 어깨를 보둠고있지만 정말 엄니는 떨고계신다 불륜장면을
아들이 다 봐버렸으니 어쩔수없는 모양이다
뭔가 변명은 해야겠는데... 말주변은없고 그렇다고 아들한테 무릎을 꿇고
빌수도 없고 정말 진퇴양단인 모양이다
"엄니...엄니..."
나는 엄니의 어깨를잡고 흔들었다
엄니는 아무말없이 그져 떨고만있는데...

나는 엄니를 지그시 껴앉고 아들한테 들켜버린 불륜을 어떻게 합리화시켜
자기의 입장을 해결할까하는 엄니의 고민을 즐기듯히 악마의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지켜보았다
이 상황에서는 내가 어떠한 행동을해도 엄니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제지도
못하리라 설령 내가 그토록 바라던 엄니의 보지를 만지면서 내 자지를 밀어
넣는다해도....
"엄니...엄니...괜찮아..나는 괜찮아..엄니마음을 다 이해해.."
나는 어른스럽게 이야기하면서도 엄니입에서 무슨말이 나올까하고 은근히
기다려보았다
"성열아...이 애미는 어쪄면 좋겄냐...나는..나는.. 어쪄면 좋겄냐잉.."
부끄러움과 용서를 바라는 엄니의 말이 사실 얄미웠지만 그렇다고 자식주제에
엄니응 야단칠수없고....
오히려 이런일을 기회로 엄니를 상대로 성욕의 궁금증을 해결하라고 마음한쪽
에서는 검은악마가 부추기고 있었다


불쌍한 우리엄니..
아버지와 사별한지가 5년이자가고 엄니도 한창 여자인데 어디로 재혼도
하지않고 나혼자를 보면서 계시는 우리엄니인데....
어찌보면 모든것을 엄니혼자 알아서 하라고 놔두어도 좋을것 같은데...
문득 엄니가 항시 입고다니던 옷차림새가 생각난다
뽀뿌랭 몸빼에다가 다 헤어진 분홍색쉐타를 몇년째 입고 다니시는지....
우리 엄니는 내가 보아도 너무촌스럽다
그렇게 고생하는데 엄니가 좋다고 당숙과 한번한걸가지고 내가 따져서
뭘 하겠는가 그냥 내팔을베고 아들한테 처분만 바라는 엄니를 어떻게 해야
내일아침부터 서로 마주칠때 어색하지않을까.....

나는 모든것을 편하게 생각하면서 엄니를 내 앞으로 더 껴앉으면서 한팔로
엄니허리를 보듬자 비로서 엄니한테 상쾌한 세수비누 냄새가난다
아마 엄니가 아끼던 금박포장으로된 다이알비누가 아까 보이더니 그걸 쓰신
모양이다 포근한 엄니냄새가 함께 어울러져 내 코를자극한다

이제 답은 하나로 압축이 되었다
이미 내 자지는 앞으로 우뚝슨상태로 이대로놔두면 부러질것같다
나는 주저없이 엄니의 웃도리를 파헤치고 엄니의 가슴을 만졌다
엄니의 가슴은 너무 따뜻하고 풍만하다
"성열아 너무 그렇게쥐면 엄니는 아-퍼..살살해.."
살살하라는 엄니의 말이 묘한 자극을준다
"엄니....나도 엄니를 이렇게 보듬고 싶었어"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있는 자세에서 엄니사타구니 사이에 들어있는 다리를
치켜세우니 내 무릎이 보지에 다았는지 따뜻한 열기가 온다
그리고는 얼굴을 엄니의 목덜미에 대고는 가만히부비니 엄니도 내목을 뒤로
껴 앉고는 어깨에 힘을주면서 껴 앉는다
점차적으로 젖가슴을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오니 엄니의 치마끈이 내려오는것을 방해한다 내 왼손은 두려움없이 엄니의 아랫배로 내려가서 엄니의
치마속을 들추면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엄니손이 내손을 잡는다

"성열아 그냥자자...내일...일을해야돼.....응"
엄니는 조용히 타일르면서 내손을 더이상 접근을 못하게한다
나는 일부러 엄니말을 무시하고 조금더 손을 넣으니 빤스가 앞에서 손을
막는데.. 고무줄을 넣은 허벅지부분이 헐렁한 무명빤스...
고무줄의 한계를 넘어서 엄니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면서 더 깊이넣으니
내 생전 처음느끼는 여자의 수풀이 손에 잡힌다
이게 전번에 엄니가 오줌쌀때 건너편에서 보았던 엄니 보지털이구나....
그 수풀을 헤치면서 욕심도많게 계속내려가보았다
점차적으로 더 내려가니 축축하고 음습한 미끈거리는 고랑으로 내손이
빠져 들어간다
"안돼...성열아..안돼..그럼 못써.... 이 애미한테...그러지마-"
엄니는 나에게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분노에찬 소리가 아니라 어쩐지 끈적거리면서 그냥 계속하라는 그런 요구사항 같은 목소리다
엄니의 숨소리도 떨리면서 상당히 가빠오는걸 느껴진다
이미 내자지는 부러질정도로 뻗뻗해져서 이리저리 엄니허벅지를 건들고있다

나는 더이상 바랄것도 없이 엄니의 치마를 위로 들추고는 빤스를 성급히 내려
버렸다 앞을 당겨 내려보았지만 결국엄니의 엉덩이에 결려서 다 내려오질
않는다 그러자 엄니가 엉덩이를 살짝들어서 빤스가 내려가지 좋게 도와준다

마지막 손을 밑으로 내리자 엄니의 아랫도리는 완전히 무방비상태다
그냥 왼손으로 엄니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파고들었다
아까 보다더 미끌거리는걸 느낄수있었다
이미 엄니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도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노력하신것같다
"성열아 나몰라....안돼..."
"엄니...엄니...나..엄니한테...하고..하고싶어.."
나도 떨리기는 마찬가지다 어쩌다가 숲에서 숨어서보았던 엄니의 보지를 이제
손으로 만지면서 나도 옷을벗고 있으니 이제우리는 모자지간은 이미
아니였다 오직 한마리의 암개와 숫개일뿐이다

나는 서둘러 엄니배위로 올라가니 엄니가 양다리를 벌려준다
무작정 올라왔지만 어떻게할줄도 모르고 해서 친구들한테 들은대로 앞으로만
마구찌르는데 도무지 들어가지않는다
밑에서는 엄니가 내허리를 잡고 누어계시다가 한손을 내려서 내자지를잡고는 엄니다리사이로 대주면서 허리를 꾸불려주니 뭔가 미끌러리는게 느껴진다
"성열아 가만있어봐..아퍼...그렇게하면 엄니가 아퍼.."
하면서 어떻게 해주시니 갑자기 자지 귀두부분이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귀두가 엄니 보지구녁에 맞추어진것이다
나는 덜덜떨면서 엄니의 어깨밑으로 손을 넣고는 껴앉으면서 엄니를 끌어앉고
엉덩이에 힘을주었다 아주 힘차게...
"허-헉....성열아...아퍼...엄니..아퍼...나 몰라....헉헉"
이제 들어간것이다 내생에 처음으로 여지보지에 그것도 다름아닌 엄니보지에
이 따뜻함.. 이환희.... 엄니배위에서 소리를 질으면서 엉덩이를 질으고싶었다
"엄니.....엄니.... 나..엄니..사랑해...엄니..."
"하-학...으으음.....아..아...성열아...오...매..."
신음인지 숨소린지 모르고 나는 성난자지를 엄니보지가 헤여지도록 파고
들면서 박아대었다 아주 무너져버리도록.....
"나..몰라...천천히...아퍼..... 엄니아퍼..성열아...."
엄니입에서 단내가 푹푹풍기면서 내 이름을 부르는데...
내 자지가 어떻게 되어버린것같다
뒤로 빼다가 힘차게 박을려고 하다보면 어떻게 된일인지 자지가 빠져버리곤 해서 맥이 풀릴려고 했지만 이제 나도 보지에다 맞출줄 알기때문에 보지에서
빠져도 이젠 자신이 있다 밒에서는 엄니가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아파서
그런지 자꾸만 아프다고하는데 아무리 봐도 아픈것은 아닌것같고.....

"엄니...아퍼....그럼 뺄까..엄니..."
"아니...이니야... 빼면안돼... 그대로해..어 서..."
내가 한번씩 힘을 쓸때마다 엄니는 고양이가 앓은소리를 내듯히 헉헉거리면서
앓은소리를 낸다


오늘은 여그까지입니다
죄송합니다 어찌 글귀가 자꾸만 빗나가네요 그냥좋게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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