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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두명의형수 ...종장

종 장 ! 간의 장 (姦の章) ... ... 소년에게 빠진 두형수 (少年に溺れる二人の兄嫁)


변병의 소지가 없다.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를 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았다.
에리코는 체모가 된지 얼마 되지 않는 치부나 그아래 뜨겁운 쾌감의 잔물결로
떨고 있는 붉은 속삭의 균열에서 시동생의 정액과 자신의 절정의 순간에 토해진
애액이 썩여서 흘러 넘치여 침대보를 젖시는것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의외로 침착한 유일한 사람은 아키라였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티슈로 자신의 페니스를 닦고 에리코의 벌려진 사타구니 앞에
나두었고 그순간 에리코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부끄러운 나신을 이불로 가렸다.

“작은형수...”

아무런 동요없이 아키라가 말을 꺼내였다.
그때까지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굳어 있던 사야가 몸에 힘을 뺴고 넊나간듯이 시동생을
바라본다.

“엿보기는 좋은 취미가 아니야”

“흑 ...아니야 그게”

에리코는 이 믿지 못할 상황을 이불로 전신을 덥고 눈만 내밀어 두사람을 바라본다.
당황하거나 도망 가거나 해야 할 시동생이 오히려 두사람의 은밀한 관경을 본 사야보다
더 당당한 모습이였다.도데체 시동생의 저 당당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가 없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엿보고 있었잖아”

“아니야 진짜...그냥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그래서 엿보았다는거잖아”

“네...”

“알았어 이일은 에리코 형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 즉 내가 겁탈해버린거야
그렇게 알고 있어”

사야는 아무런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에리코는 시동생의 말도 않되는 괘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말에 자신을 감싸고 있는 뜻이담겨있다는 것에 어딘지 시동생이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안도감이 밀려들고 있었다.

“내일 형수에게는 천천히 이야기 해줄께 나 오늘은 좀 지쳤어 이러다 엄마라도 일어나
면 정말큰일이야 자 이제 잠자로 가자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오늘 이사건은 절대로 비밀
이야 지금부터 이일은잊어버려 약속해줘”

사야가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에리코를 바라보면 “안녕히 주무세요”라면 방을 나간다.

“어떻해 아키라 사야상 진짜 아무말 안할까?”

“걱정마 지금 분명히 말했잖아 지금부터 이일은 입어버린다고”

“...”

말은 다정하였지만 에리코는 순간 무서움을 느끼였다.

“알았어...”

“아아 ...그럼 잘자”

에리코는 시동생이 방을 나가자 무서움과 믿을수 없는 일에 몸을 떨었고 어째서
시동생의 말에 공손히 사야가 받아들였는지 알수가 없었다.
두사람 사이 이미 이야기가 오갔는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 그날밤은 지나갔고 이튿날 아침은 평상시와 다름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어머님 이제 토쿄로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저녁 식사전 해외출장중인 남편에게 “생각보다 빨리 계약건이 끝날수 있을껏 같다면 빠른
시일안에 귀경 할예정이야”라는 전화가 왔었다.그래서 좀 빨리 귀경을 하여 남편을 맞을
준비를 할생각이 였다.

“그래 모처럼 여기의 생활도 몸에 익어 가는것 같던대 어쩔수 없구나 켄지로우가 돌아온다
고 하니”

미사요는 자신의 둘째 아들의 신부가 있는동안 벌어진 사건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외로워지겠다.”

유일하게 아키라의 말의뜻을 알아듣는 사람은 사야 혼자였다.
이 짧은 대화에 마음이 놓인것은 유일하게 에리코 혼다였다.
시동생과 금지되관계를 적날하게 그현장을 사야에게 들켜 버린것이다.
그것으로 인하여 에리코는 속으로 남에게 말못할 걱정과 두려움에 싸여 있었다.
그리고 과연 사야와 시동생과 둘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무런 일이 없는건지
알수가 없었고 사야가 토쿄로 가면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해결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과연 이일로 인하여 사야가 자신에게 무슨
협박을 할지도 모르는것이다.이것 저것 상상 하다보며 그저 암울하기고 어떻게 처리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

“참 그러고 보니 효도 관광이 토요일이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언제나 에리코가 미사요랑 동행하여 여행을 가고는 하였지만
이번 여행은 나이 50이 넘는 사람들만 참가하는 여행이라 미사요만 가기로 되여 있었다.

“예 그래요 와쿠라 온천은 이미 몇번 가봐서 거절할려고 하고 있지만...”

“안돼 안돼 가지 않으면 “

“어머나 아키라는 내가 방해되는거야?”

“그냥”

일조가에서 유일하게 아키라여서 가능한 대화였다.

“그것보단 사야형수가 귀경 하니까 환송회를 할생각이거든 엄마가 있으면 가고 싶은
가라오케도 못가고 그러니까 엄마는 와쿠라 온천 우리셋은 고린보에 가서 진수성찬에
가라오케도 갈수 있잖아”

결국 토요일 오전 미사요는 와쿠라 온천으로 향하게 되였다.
에리코는 아키라가 학교에서 나와 화랑에 들린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2시가되자 아키라가 화랑으로 온것을 에리코는 볼수 있었다.

“형수님 부탁이있어”

“무슨부탁?”

“사야형수님에게 뭔가 선물해주고 싶어 물론 형수님이선물하는걸로 하고”

에리코는 생각한끝에 그림 한장을 선물하기로 하였다.
카나자와 출신의 예술 대학의 학생이 그린 풍경화였고 에리코가 그림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였던것이다.
사야는 에리코의 선물을 매우 기쁘게 받아주었고 시동생의 어드바이스에 고마워했다.

그날밤 아키라가 말한것 처럼 프랑스 요리점에서 저녁을 하였고 카라오케에가서
두여성은 상질의 와인을 마시면서 기분좋은 취기를 느끼면서 저녁 10쯤에서야
집으로 귀가를 하였다.

에리코는 욕실에서 뜨거운물로 목욕을 하고 네글리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좀 피곤하였지만 취기때문인지 기분만은 상쾌하였다.
기지게를 피고나서대자로 누워있을때 아키라가 방에 들어오는것이 보였다.
뭘 말할려고 하였지만 바로 소년의 입술이 막아버렸다.

시동생은 다른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뜨겁게 자신의 혀를 빨아들이며 키스를 하면서도 네글리제의 앞을 벌리고
단숨에 팬티손으로 손을 파고 들게 하여 뜨거워진 치육을 희롱하기 시작하였고
아누스까지 손가락으로 비빌때 에리코의 몸이 붉게 물들어있었다.
하지만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아픔과 수치심이 느껴지면서도 감미로운 쾌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다른때보다 거친 시동생의 공격과 이기척을 사야가 들을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에리코는 제정신이 아니였다.그런 위험한 상황이여서일까 다른 날보다 더욱 흥분되면
급속도로 젖어 들어버리는것을 느끼였고 에리코는 자신의 수치 스러운 곳에
느껴지는 시동생의 손가락의 아픔을 느끼면서 어느사이 시동생의 팬티속에
자신의 손을 넣고 이미 페니스를 잡아비비거나 귀두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문질르고 있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순간 에리코는 자신이 이정도의 추잡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있는것에 대하여 심하게
동요가 되고 있었고 이집에 남은 유일한 사람인 사야가 이미 자신들의 관계를 알게되여
다는것에 오히려 대담해지고 있다고 느끼였다.

(흐윽 난 지금까지 어쩌면 진정한 내 모습을 숨기고 있는 위선자였는지 몰라...)

망부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얼마전 시동생의 자위를 본순간 부터 변해가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쩌면 자신은 이런 모습을 억지로 깊이 숨기고 살아온 여자였다는것을
알게되였다.그리고 지금 자신이 여자로써의 모습을 다른 사람이 아닌 어린 시동생 아키라와
공유하고 있다는것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아앙 너무좋아...너무나 좋아 아키라”

이전에 시동생이여서 말할수 없었던 말들이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뜨겁게 흘러나온다.
그런 숨김없는 자신을 노출시킨다는 상쾌감이 에리코를 더욱 흥분감으로 몰아세우고 있었다.
에리코는 참을수 없어 적극적으로 시동생의 옷을 벗겨버린다.
아키라는 기쁨과 행복감이 느껴진다.
고지식하기만 하였던 아름다운 여인이 이제 겨우 겨우 자신과 같은 공통에 성의 세계를
원하고 있다는것이 실감이 되여왔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에리코의 모습을 겨우
느낄수 있었기떄문이다.

(여보..당신 허락해주는거야...)

머리속에 다정한 남편의 얼굴이 떠오르며 고개를 끄덕여 보이더니 살며시 사라진다.
잠시 고개를 숙인 에리코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에리코는 결심을 하였다는 표정으로 스스로 자신의 옷을 벗어간다.
뜨거운 에리코의 모습이 너무나 가련하게 변한 모습이였다.
그래서 더욱 소년의 눈에는 흥분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아마 자신이 강제로 겁탈하지 않았다며 평생 그누구에 손길도 닿을수 없는
미지의 세계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여본다.

몇일전 깨끗하게 깍여 있던 음모가 짧게 자라있는 모습이 추잡한 이상을 전하고 있었다.

“아키라 어떻게 하고 싶어?’

아키라의 시선이 넓게 벌려진 에리코의 음부를 바라본다.

“여러가지로 해주었으면 하지만...우선 내게 맡겨”

곧 바로 아키라의 얼굴이 에리코의 사타구니 사이로 사라진다.
배개를 이끌어와 에리코의 히프아래에 밀어넣고 적날하게 들어난 아누스에 혀를 가져가
핥기 시작한다. 에리코는 그런 수치 스러운 시동생의 행위를 거부하지 않는다.

(하아 이렇게 능숙하다니 어떻게 된거지 이아이...)

에리코는 자신의 수치 스러운 아누스를 빨고 있는 시동생의 뒷머리를 바라본다.
일찌기 남편에게 처음으로 오럴을 당하였을때가 떠오른다.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부끄러움속에서도 남편에 의하여 거의 억지로 당하면서도
점점 하복부로 덥쳐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마침내 환희에 울부짓음을 터트려버린
먼날 남편의 뜻하지 않는 사고로 죽었을때는 그야말로 당장이라도 뒤따라 죽고 싶어
자살을 할까도생각하였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그렇게 그렇게 시어미니의 어려운
보조를 하면서도 가끔 따스하게 말해주는 한마디에 망부의 기억이 희미해질때
그때 찾아온것은 성에 대한 갈망감이였다.언제부터인가 참을수 없이 괴뤄움이 느껴졌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한두번이아니였다.
손가락으로 어설프게 위로를 하였지만 남편에게 느끼였던 만족감과는 너무나 다른 부족하고
부족한 행위였고 그것이 더욱 안타까움으로 찾아들었다.
마치 그런 자신을 알고 있다는듯이 파고 든것이 17살 소년이였고 어쩌다 시작된
소년의 자위도우미 노릇에 자신이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는것을 느끼였다.
그것이 소년에게 비추어진걸까 소년은 자신을 덥친것이다.
그순간 지옥에라도 발을 들여논것 처럼 무섭고 몸도 마음도 시달렸지만 그건 너무나
간단하게 자신의 뜨거운 육체가 배반을 하여 관능의 금단의 셰계로 빠져들게 하였다.
그리고 지금 에리코는 어쩌면 시동생의 자위를 본순간 부터 속으로는 언제가 이런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틀림없이 자위도우미를 하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보았다.

“하아하아 아키라...에리코는 너무 좋아 ...너무좋아서 죽어버리고 싶어...”

숨김없이 말할수 있는 현실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리고 이런 자신의 모습을 찾을수 있게 해준 소년에게 감사를 들였다.
분명 자신과 아키라의 관계는 반사회적인 근친상간일지는 모르지만 피가 뜨거운
인간이라면 이해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그건 자신이 남편이 없는 미망인이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였다.남편이 있다면 절대로 아니 어쩌면 죽음을 선택하였을것이다.

욕정 가득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시동생이 빨아들일때 숨김없는 자신의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버린다.

(흑안돼 어렇게 큰소리를 내면 사야상이 일어나버려...)

그런 생각을 하면 자신을 억제할려고 하였을때 에리코는 옆에 일본식방의 어둠에
공중에 뜬 하얀 그림자가 보이는것을 알았다.

“아악!...누구세요!?”

하연색은 네글리제였다.
비명과 동시에 네글리제 차림의 사야가 모습을 들어냈다.
이미 처음부터 보았다는것을 나타내는듯이 얼굴이 상기되여 있었지만
분노라던지 미움 같은 그림자는 비추어지지 않고 오히려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에도 시동생은 침착하고있었다.사타구니에서 자신의 애액을 흠뻑 적신 얼굴로
사야를 향하여 시선을 돌린다.

“이리와 형수”

너무나 다정한 말이였다.
에리코 나신 옆에 아무런 말없이 거부도 없이 살짝 앉는 사야의 모습은 네글리제 속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는 않는것을알수 있었다.자신에 비교 하여 더 풍만한 유방이나 핑크빛
유두가 적날하게 내비추고 있었고 하복부에는 희미하게 음모까지 비추어지고 있었다.

“큰형수님 이런것도 즐거울꺼야”

다르다 너무나 다르다 지금까지와 너무나 다른 소년의 손길이 둔덕을 간지렵힌다.
너무나 능숙한 손놀림이다.에리코는 그때서야 두사람의 동생과시동생에 의하여
계획된 일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어떻게 이런...)
대답은 하나였다.이미 저 두사람은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그때야 겨우 자신의 몸이 시동생에게 풀려났다.
더이상 이것 저것 몰어보거나 몸을 숨길 이유가 없었다.
단하나 믿지 못하는것은 자신은 성에 굶주려 있던 미망인 이였다.
그리고 그굶주림에 시동생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었다.
하지만 사야에게는 분명히 시동생 켄지로우가 있었다.
그건 분명한 불륜이였다.
에리코는 2살 차이나는 사야라는 여인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세계를 살고 있었다고
생각하였다.

(나에게 남편이 있었다면 절대 이런 일은 생길수 없어...)

분명하였다 자살까지 하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야에게 비반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아키라라는 어린 시동생을 서로 공유하여서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침대에 세명이 섹스를 할것은 분명하다.이 비현실적인 세계가 지금 현실로
다가와있다.그럼에도 자신은 별 거부감이 일어나지 않는다.에리코는 점점 자신이
믿을수 없이 변하고 있다는것을 실감하였다.

시동생이 사야의 네글리제를 벗긴다.

“와 깨끗한 피부구나 거기에 매우 성숙된 여인의 몸을 하고 있었구나”

에리코의 감탄섞인 소리에 사야는

“형수님에게는 않되요 하얀 피부에 그 매끄러움은 정말 남자가 그대로
둔다는것이 ...어머나 죄송해요 아키라가 분명히 보고 있었지요”

야유인지 뭐지 알수 없는 비비꼬이는 말투였다.

“사야상도 참 오해하지말아줘 아키라와 깊은 사이가 된것은 분명히 최근이야
거짓말 아니예요 그것보다 당신이 훨씬 전부터 아키라랑 제대로 하고 있었던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요 아키라 안그래 훨씬전부터지“

에리코는 아키라에게 최근이야 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그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어째든지 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워 이렇게 아름다운 두 형수가 있다는것이”

두사람의 얼굴에 알수 없는 행복감과 질투감이 떠오른다.
순간 아키라는 사야를 업드리게 하고 들어난 풍만 한 히프사이에 얼굴을 파뭍는다.
이미 에리코와 시동생의 행위를 어둠에서 지켜 보던 사야는 자신의 음부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시동생의 거물이 파고 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개방이 되여있었고 어제밤 처음으로 파고들던 시동생의 혀가 지금 자신의 아누스속에
파고 들자 참을수 없는 수치감과 쾌감이 전해지며 옆에 에리코가 있는것을 알며서도
뜨겁게 허덕인다.

방금까지 자신의 아누스를 파고 들던 시동생의 혀가 사야의 아누스에 파고 드는
믿을수 없는 추잡한 광경에도 에리코는 심하게 자신의 질구로 애액이 토해지면
꿈틀꿈틀 욱씩거리는 자신을 느낀다.

“에리코 형수님”

사야의 히프에서 얼굴을 때여낸 아키라가 호소한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부족하잖아 어서 스스로 오나니쳐 사야형수도 저기서
ㅂ*ㅈ를 비비고 있었을꺼야 그리지 않고 이렇게 젖어 있을리가 없어”

“하아 그래 왜냐면...견딜수가 없었어 아아 도중에 그만 두지마 어서’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있던 사야는 자신을 숨기지 않고 시동생에게 애원을 한다.
다시 시동생의 얼굴이 히프사이로 파고 들자 사야는 에리코에게 들려주듯이 더욱 크게
허덕거린다.

에리코는 그런 사야에게 이상한 질투심을 느끼며 얼굴을 자신의 침대에 파뭍고 있는
사야의 얼굴앞에 다가가서 주져앉고 넓게 다리를 벌려 세우고 자위를 시작한다.

“하아 헉...형님...진짜로...”

사야는 더이상 말할수 없었다.
지금까지 아니 지금순간까지도 느끼지 못하였던 에리코에대한 질투심이
강하게 타오른다.자신의 눈앞에 깨끗한 에리코의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스스로
비벼되는 애액에 젖은 소리가 불쾌하기 짝이 없다.

“아키라 박아!...어서 박아줘!”

아키라는 단번에 사야의 질구에 자신의 페니스를 삽입하였다.
순간 사야는 미친듯이 비명을 지른다.

“나도 나도 박아줘!...”

에리코의 적날한 말이 방안의 공기를 찟듯이 울려퍼진다.

“우선은 이걸로 참아줘 형수님...”

에리코는 시동생이 뭘하려고 하는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굵은엄지손이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질구로 파고 드는것을 느낀다.

“히익...”

소리와 함께 에리코의 허리가 상스럽게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거기에 맞추어 사야의 손가락이 에리코의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세사람의 환희에 들어찬 소리는 집안 곳곳을 파고 들기 시작하며 에리코의 방안 가득
비릿한 욕정의 향이 진하게 들어찬다.
세명은 각각의 생각을 하면서도 같은 목적을 향하여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쩝 역시 한계더군요 관능 소설에 훗
에혀 다음작은 진짜 말도 않되는 작품 올라갑니다.
말그대로 ! 야설이더군요 -_- 스토리전개가 거의 없어서
참 편하게 작업한것입니다. 참고로 한 5가지 정도에 작품을 작업해논 상태라
아무때나 생각나면 올리는 중입다. 원래 4개월전부터 올릴까 말까 작품을
고르다가 써논것들이라 냠 관능 소설의 한계들이 보이더군요 몇작품보니까
너무나 당연한 스토리들이 후후 즐거운 감상되시고 다음작품에 봐요


추천91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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