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제4부]
판 도 라 의 상 자 [ 제 4 부 ]
난 그녀의 도발적인 유혹에 그만 그녀와의 결합을 가지고 말았다.
그녀는 물이 엄청나게 많았다.
헌데 난 그녀와의 결합에서 또 다른 사실을 알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와의 결합이 무르익어 갈 즈음에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에 따라서 나온 성이라는 단어였다.
그녀는 아들과 결합을 한 사이였다.
죽은 한성이가 대단한 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다.
자신의 엄마, 그리고 내 엄마를 동시에 가질 수가 있었던 그런 놈이었다.
한 차례의 폭풍이 가시면서 그녀는 숨을 고르면서 나에게
" 진석이는 정말로 대단해...나 사실로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으로 느껴 보았어...고마워...아들...."
" 그런데 왜 절정에 올라갈 즈음에 성이를 찾았나요? 혹시......... 어머니는 성이하고.....???"
" 맞아...그것은..어쩔 수가 없었어.....내 나중에 진석이에게 모두 이야기를 해 줄게....."
" 그런데 말이지, 난 나의 자지를 보지에 넣은 년이 나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난 그녀도 엄마와 같은 종족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그녀를 존중을 해 줄 필요를 느낄 수가 없었고 그 보다는 오히려 그녀는 마구 깔아 뭉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럼..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말이 존대로 바뀌었다.
" 뭘 어떻게 해? 앞으로 나에게 계속해서 뚫리고 싶으면 내 노예가 되어야 돼, 나에게 극존칭을 사용을 하고 내 명령에 무조건 복종을 해야 하지...그렇게 하려고 하면 지금 알몸인 상태로 나에게 큰 절을 세 번 올린다."
" 나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당신이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당신의 종으로 살라고 하면 그렇게 살게요...제발..저를 버리진 말아 주세요....네...."
" 알았어..네 년이 말을 잘 들으면 안 버리지만 안 들으면 나는 너를 버릴 거야...알겠어?"
나의 말이 떨어지자 그녀는 알몸을 일으켜서 침대에서 내려 오더니 나에게 큰 절을 세 번 올리는 것이었다.
" 나. 이 연진은 진석님을 하늘처럼 받들고 살고 싶어요. 당신이 명령을 하면 설사 죽으라고 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이젠 난 당신의 영원한 종이 될 것입니다...받아 주세요....이 년을 당신의 마음대로 하세요.."
"좋아. 우리 너무 자리를 비우는 것이 아니냐?"
" 괜찮아요, 화장 문제를 논의 한다고 했어요..."
" 개 년!!! 남들이 있는 앞에서는 예전처럼 그렇게 해.."
" 네에 , 알겠습니다."
" 그래, 화장을 한다고?"
" 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그것은 네 마음대로 해.."
우리는 옷을 주워 입고서 장례식장으로 돌아 왔다.
한성이 누나가 우리를 보더니 반색을 하면서 하는 말이
" 진석아! 우리 엄마를 위로 해 주었어....엄마도 진석이에게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은데...."
그녀는 우리를 알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런 나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 으응, 많은 위로가 되었어....화장을 하기로 했어.."
하고서 옆으로 스쳐 지나가는 연진이에게 그의 딸인 현지가 하는 말이
" 엄마! 성공을 한 것 같은 데...혈색이 좋아..."
그렇게 말을 하고 선 다시 빠르게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아마도 그녀는 내가 못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으나 워낙 귀 눈이 밝은 나이기에 못 들었을 리가 없었다.
그 날 밤에도 많은 사람들과 친구들이 밤을 세웠다.
연진이가 나에게 오더니 작은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게 아주 작은 소리로
" 여보! 당신은 그만 아까 그 방에 가서 좀 쉬어요..."
" 그래도 될까?"
" 벌써 이틀 째 그렇게 밤을 세우면 건강이 나빠져요"
" 그래도 네 년은 뚫어 줄 수가 있어..."
" 이 이는......어서 가서 쉬어요..."
그러면서 그 방의 키를 나에게 준다.
난 키를 받아 들고서 아까 그 방으로 들어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침대에 누웠다.
내 생각엔 그녀가 올 것 같아 문을 잠그지도 않았다.
잠시 후에 내가 쉬고 있는 방에 노크를 한다.
난 이 곳으로 온 것을 아는 사람이 그녀뿐이라 생각을 하고는 그녀가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들어 와! 네 년이 올 줄 알고서 문을 잠그지 않았어.."
문이 열리고 들어 서는 것은 현지였다.
" 어!!! 현지 누나이네......."
" 왜, 실망을 했어..엄마가 아니고 나라서..."
" 아니야...실망은 무슨...난....."
" 됐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
" 뭣을 알아?"
" 네가 벌써 엄마에게 욕을 할 정도라는 것을..그리고 우리 엄마 년도 그런 것을 매우 좋아 하는데...."
" 누나가 알고 있었어?"
" 그럼. 엄마가 성이의 노예라는 것도 알고 있었어...그리고 나 역시 성이의 노예였으니...."
" 그래....현지도 노예가 좋으냐?"
그녀가 성이의 노예였다니 난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하대를 하게 되었고 그런 나의 태도에 현지는 웃음으로 대신을 했다.
" 엄마는 만족을 했으니 너의 종으로 살아 간다고 맹세를 하였지만 난 아직은 아냐.... 네가 날 만족을 하게 아니 날 절정에 도달을 하게 한 뒤에 내 보지에서 씹 물을 흘리게 한다면 난 그 때에 너의 발 아래에 엎드려 너의 종으로 살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할거야...허지만 그것을 못 한다면 우리 엄마도 앞으로 만나지마...알았어..."
" 좋아..현지 네 년을 죽여 줄 테니까.......어서 벗고 올라 와..... 너의 보지에서 씹 물이 질질 흘러 나오게 만들어 줄 테니....."
현지는 옷을 천천히 벗기 시작을 했다.
브라자를 푸르자 그녀의 탐스러운 두 개의 수밀도 같은 젖 통이 나타난다.
먹음 직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를 벗는데 정작 있어야 할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이른 바 백 보지였다.
누군가가 백 보지 하고 씹을 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허나 난 그녀의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자 나의 자지가 그만 발기가 되고 말았다.
언제고 한 번은 먹고 싶었던 보지였기에 난 더욱 흥분을 하고 있었다.
옷을 다 벗고 침대로 올라 오는 그녀를 거칠게 눕히고 말았다.
현지는 나의 발기가 된 자지를 보더니 하는 말이
" 어머, 너무 훌륭한 자지를 가졌구나....헌데 테크닉은..."
" 걱정을 마..오늘 네 년이 빌고 또 빌 때까지 박아 줄 테니"
난 그녀의 성감대가 어디일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런 변태 같은 년들의 공통점은 이상한 곳이 오히려 성감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난 우선 그녀의 유두를 홡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반응은 전혀 없었다.
난 다음에 찾아 간 곳이 보지 주변이었으나 그 곳도 그녀의 성감대는 아니었다.
난 그녀를 돌려 눕히고서는 그녀의 등 짝을 혀로 핥기 시작을 했다.
그녀가 움찔거린다.
그녀가 움찔거린다는 것은 그녀가 감각이 온다는 뜻이었다.
난 용기가 났고 그녀의 등을 혀로 핥기 시작을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터치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이제는 보일 정도였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핥기 시작을 했고 간간히 아주 간간히 그녀의 엉덩이를 이빨로 물어 주었다.
내가 이빨로 물어 줄 때마다 그녀의 몸이 화들짝 놀라는 것은 난 볼 수가 있었다.
엉덩이를 핥던 나의 혀는 점점 깊은 골짜기로 빠져 드디어는 그녀의 항문에 닿았고 그녀의 항문을 혀로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두 손은 그녀의 보지로 향하였다.
손에서 전달이 되는 것은 그녀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고 있다는 사실이었고 그녀의 항문을 핥던 난 그녀의 항문 속에 나의 혀를 말아 넣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고 있었다.
"아..아흠....아흠.....아흑.....어쩜....이렇게....나를 ....흥분을 시킬 수가 있어..요.....아..아...나..를 먹어..줘요..."
그러나 나의 행동의 변화는 없었다.
" 아..아...미치겠어요..제발...박아..주세요....네...제발....이 년의 보지를 먹어 주세요..아니..이년의 항문에 박아 주세요.....아..아..아...나의 주인님....주인님...제발요...."
현지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었다.
사실로 말을 하자면 현지의 성감대를 찾아 낸 사람은 진석이가 최초였다.
그 만큼 현지에게 가해진 쾌감과 희열은 굉장하게 큰 것이었고 그로 인하여 현지는 이미 진석이가 항문을 핥아 줄 때에 한계에 도달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진석이는 그런 현지의 항문에 혀를 말아서 넣으려고 한 것이었고 현지는 그 행동으로 인하여 거의 쌀 지경에 도달을 하고 만 것이었다.
그대로 자신을 놓아 둔다면 아마도 미칠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쯤에서 항복을 하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을 잃은 엄마의 아까 전에 얼굴을 이해 할 수가 있었다.
진석이의 자지는 성이 보다도 훨씬 굵고 우람했으며 그 자지를 본 순간부터 현지는 그것을 입에 넣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었었다.
" 당신은.....이 현지의 주인님이십니다....이 현지의 보지와 항문을 주인님에게 바치겠습니다.....아..아흑....주인님..제발...이 종년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년의 보지를 뚫어 주세요...네..제발....주인님...나의....주인님...아.아..."
" 안 해!!! 나에게 실험을 하려고 한 네 년의 보지는 뚫어 주지 않겠어.....진정으로 잘못을 인정을 하기까지는.."
" 어떻게 해야....하는데요...네.....주..인...님...."
" 알려 줘?"
"네....아흑..아흑...아..아...주인님..."
" 일어서 그리고 나에게 예의를 갖춰....너는 이미 한 번의 경험이 있으니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야...."
"네. 주인님 "
하고는 현지가 일어 나더니 알몸으로 나에게 큰 절을 네 번을 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내게 활짝 개방을 하고서....
" 주인님 이 현지 년의 절을 받으세요..이 종년이 앞으로 주인님에게 충성을 다하고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그리고 무조건 복종을 할 것입니다....제발 이년을 주인님의 종으로 받아 주십시오......"
" 좋아.....네 년을 오늘은 뚫어 주겠지만 오늘의 잘못은 언젠가는 받아야 할거야...알겠어?"
"네. 주인님. 주인님이 주시는 벌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설사 이년에게 거리에 나가 알몸이 되라고 하시면 이 년은 기껏이 알몸이 되겠습니다."
" 야, 이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 이제야 이 주인님의 성능을 알았어....이 개 같은 년아..."
"네. 주인님. 부디 이 년에게 절정의 희열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부디...주인님.....어서요....."
" 그래 알았다. 이 샹년아!!!"
난 떨고 있는 현지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힘차게 박아 넣었다.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는 뿌리도 보이지 않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의 귀두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든다.
" 주인님의 자지가 이년의 보지 안으로 들어 왔어요...아흑...아..아..나의 자궁의 끝까지 들어 오고 말았어요...아..아..보지가 너무나 포만감이 가득하고 이 년이 너무나 좋아 미칠 지경입니다..아..아..아..주인님....아.앙.앙...."
보지가 너무나 쫄깃거린다.
나의 자지가 보지 안에 꽉 찬 느낌이 들었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서서히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대기 시작을 하자 나의 엉덩이 움직임에 따라서 그녀의 엉덩이도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보지 안에서 물이 나와 나의 자지가 드나 들면서 찔걱 찔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아..아앙...아앙...아아...나 몰라요...이런 느낌은...처음이예요...당신의 자지가 너무 커요...."
몇 분을 쑤셔 주자 현지는 나의 목을 감아 안고서는 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을 한다.
" 아..아..주인님...나..더..이상은....안돼요...아.아앙...아앙....아아아앙...앙..아아...아앙.....아...나 죽어요...제,..발.....그...만....하...세..요.....네..주..인..님....아..아앙...."
" 아직 멀었어...이제부터는 네 년의 항문에다가 할 것이다...기다려라....네.년을 죽여 줄 테니...."
난 현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고는 현지의 항문에 대고서는 힘을 주어 넣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악!!! 너무...아파....아..아..아...아아악!!! 살살...제발...살살.....해 줘요...너무 커..요...."
나의 자지가 압박이 되어 온다. 그런데도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넣고서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항문은 보지보다도 더 졸깃했다.
난 그녀의 항문을 박아대기 시작을 했고 그러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때려 주기 시작을 했다.
현지는 온갖 신음소리를 동원하고 있었다.
" 아아앙!! 난 몰라요...보지에서 물이....아...아앙...아앙....아....잘못..했어...요....아.아앙....주인님.....아앙...나 또 쌀 것 같..아..요...아.앙.아앙.아앙...아앙......"
그러면서 현지의 보지에서 오줌처럼 물줄기가 뻗쳐 나오기 시작을 한다.
나도 거의 한계에 도달을 하여 현지의 항문에 넣은 나의 자지를 꺼내고는 현지에게
" 야! 이 개년아! 네 년의 항문 안에 들어 갔던 자지야! 빨어.....어서 빨아..네 년의 입에 싸 넣을 테니...."
"네.주인님.이년의 입에다가 싸세요. 이 년은 주인님의 영원한 노예입니다...맛 있는 주인님의 정액을 먹게 해 주세요....감사 합니다...주...인...님...."
하고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기 시작을 한다.
난 그녀의 입 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 내고 말았다.
현지는 그런 나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마셔 버렸다.
그리고는
" 주인님의 정액은 정말로 너무나 찐해요....너무 맛이 있어요. 제게 매일 같이 이 맛 있는 정액을 먹여 주세요.."
" 네 년이 말을 잘 들으면......씻자....들어 와서 나의 몸을 청결하게 씻겨야 할거야."
"네. 주인님....."
우리 둘이서 샤워를 하는 데 노크 소리가 들린다.
난 욕실 문을 죄금 열고서 밖을 향해서 소리를 쳤다.
" 누구?"
" 저예요. 연진입니다..."
" 알았어..." 하고서 알몸으로 문을 열어 주었다.
들어 오던 연진이가 그런 나의 알몸을 보고서는 하는 말
" 우리 주인님의 물건은 너무나 멋이 있어요....현지는?"
" 그럼 너도 알고 온거야...하긴 네가 현지를 보냈지...모녀가 어쩌면 그렇게 밝히냐? 안에 있어....."
욕실 안에 있는 현지가 밖으로 하는 말을 듣고 난 다시 한 번을 놀라고 말았다.
" 누구예요? 연진이 년인가요? 개 년이 그 사이를 못 참고서 오고 지랄이네...."
현지의 그 말은 자신의 엄마를 개 년이라고 하는 그 말을 유추를 해 보면 이미 연진이가 현지에게 속하여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었다.
" 예. 저 왔어요... 형님!!"
" 무엇이라고 형님이라고...그것은 무엇이냐?"
" 예. 형님이 먼저 한성씨에게 뚫리고 나서 제가 다음에
뚫렸으니까요...."
" 그런 것이야...하하하...하하하...그런데 지금은....."
" 그것은 형님하고 나하고의 약속이었어요...주인님이 형님을 먼저 하시고 나면 나를 안 해준다는 형님의 말씀에 따라서 제가 먼저 주인님을 모시게 된 것입니다.."
" 그래서 현지 저 년이 엄마인 네게 그렇게 심한 말을 마구 하는 것이구나....넌 그게 좋으냐?"
" 예, 주인님...전 그게 좋아요....아주 가끔은 현지 형님에게 발가 벗겨 매도 맞는데요...."
" 그래. 현지 저 년 못 쓰겠네.....현지야! 너 빨리 나와.."
" 아직 다 못 했는데요. 주인님!!!!"
" 이런 씨발 년이...."
" 아닙니다. 나가요..."
하고 현지가 나오는데 머리에 비누가 가득한 채로 나오는 것이었다.
" 좋아...다시 들어 가서 마저 씻고 나와라..."
현지는 다시 들어 가고 연진이는 옷을 벗기에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옷을 전부 벗은 알몸으로 연진이가 나의 앞에 와서는 내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 이년을 불쌍하게 여기시고 이 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의 흔적을 이 년의 알몸에 남겨 주세요..그리고 나서 이년의 보지와 항문을 맛 있게 먹어 주시길 바랍니다.."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 그래, 알았어..네 년에게 매질을 해주고 나서 네 년의 보지와 항문을 맛 있게 먹으마.....이리와서 의자에 엎드려라....."
난 그녀에게 의자로 와서 엎드리게 하였다.
연진이는 의자에 무릎을 끓고서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밖으로 한껏 내 말고서는 나의 매질을 기다리고 있었고 난 나의 바지에 있는 혁대를 풀어서 손에 감고서는 그 것으로 연진이의 그 탐스러운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혁대가 그 상쾌한 소리를 동반을 하고서는 연진이의 그 탐스러움 엉덩이위에 하나 둘씩 자국을 남기기 시작을 하면서 연진이의 입에서는 쉴세 없이 감사의 표시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은 하는 것이었다.
" 아..아.아아앙...아앙...주인님.. 감사 합니다..감사 합니다..이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의 흔적을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아..아..아..연진이 보지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을 하네요...보지가 벌렁거려요..아..아..아...."
" 아이고. 저 년이 내 엄마라니....아주 개 년이구나..네 년은 개 년이야....아들의 장례가 내일인데....하긴 나도 동생이자 내 서방의 장례가 내일인데 그 친구에게 보지를 뚫리고 싶어 환장을 한 년이지만...호호호..그러고 보면 역시 우리는 모녀가 틀림이 없다...그렇치 개 년아!!"
" 맞는 말이네요, 형님...난 주인님에게 이렇게 엉덩이를 맞을 때가 제일로 행복감이 들어요...그리고 제일 흥분도 되고요...지금도 이 년의 보지에서 씹 물이 흘러 내리고 있어요...형님도 주인님에게 항복을 하셨나 봐요....주인님이 형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보니........"
" 죽은 한성이 보다도 백 배 아니 천 배는 훌륭한 주인님이시다.....우리 모녀는 주인님에게 정성을 다 바쳐서 모셔야 할꺼야......알았지...."
" 예, 형님...."
두 명의 대화를 들으면서 난 잠시 생각을 해 보았다.
엄마도 그리고 연진이도 현지도 모두가 한성이의 노예로 살고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 그들은 모두 내게 항복을 하고서 나의 노예로 살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 날 난 연진이를 심하다고 할 정도로 엉덩이에 매질을 했으나 그것은 오히려 연진이에게는 보상이 된 것이었다.
나는 그 년을 응징한다는 차원에서 매질이었으나 연진이에게 오히려 상을 내린 것과 같은 것이 된 것이었다.
연진이는 그 날에 엉덩이가 피가 날 정도로 매를 맞으면서 많은 울음을 흘렸는데 그것은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으로 비춰 진 것이었다.
한성이는 돌산 부근의 화장터에서 한 줌의 재로 변했고 연지이와 나하고 그리고 현지하고 친지 몇 명과 함께 인천 앞바다로 나가서 그 바다에 한성이를 실어 보냈다.
[ 잘 가라. 그리고 미안해.....부디 저 세상에 가서 더 많은 노예를 거느리고 살아라...그리고 우리들도 가게 되면 그 때에 네 노예 년들을 너에게로 보내마.....]
친지들을 보내고 돌아 오는 길에 우리는 누구 하나도 말이 없었다.
그들은 생각에 잠긴 나에게 감히 말을 하지 못했고 나 역시 아까부터 무언가가 석연치 않아 생각에 생각을 골몰하게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장례식에는 학교측에 배려로 친구들이 대거 참석을 했는데 담임이 오지 않고 수학 선생이 온 것이었는데 이 수학 선생은 유부녀였고 나이도 40살이 넘은 여자였다.
이름은 김 영미 악하기로 유명했고 특히 여 학생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우리들도 그 녀를 마귀 할멈이라고 할 정도로 남학생들도 그녀를 무서워 했을 정도 였다.
시간이 남아 왔다고는 하지만 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의 그녀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것이었다.
처음엔 그저 아이를 가진 여인들의 동병 상련적인 눈물 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그러기에는 그녀의 우수에 젖은 눈망울이 너무나 애석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들을 태운 차는 성이네 집에 멈추었다.
" 들어 가서 차라도 한 잔을 하고 가세요"
현지가 나에게 던진 말이었다.
" 그래. 그러자..."
연진이가 주차를 하는 동안에 현지는 앞장을 선다.
조그만 연립 빌라가 그들의 집이었고 연진이는 그 집에서 나오는 월세로 살아 가는 것이었다.
가구 수가 20개였고 옥상에는 단독으로 그들의 집이 들어서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올라 가니 현지가 문을 연다.
한성이 집에 처음으로 들어 가는 것이었다.
들어 와 보니 없는 것이 없다.
하긴 20집에 한달의 세가 800만원이 되는데 생활에 불편한이 있겠는가?
" 한성이 방에 가서 한성이 유품을 정리를 해야 겠다."
난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한성이 방에 들어 갔다.
한성이 책상은 서랍이 모두가 잠겨 있었다.
열쇠를 찾아 서랍을 열었다.
가즈런하게 잘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맨 위 서랍을 열자 난 놀라고 말았다.
그 속에는 자신의 엄마인 연진이와 자신의 누나인 현지 그리고 내 엄마의 알몸 사진을 비롯해서 관장하는 사진 오줌 누는 사진등이 나오는 것이었는데.......
거기에서 난 수학선생인 김 영미의 사진도 발견을 할 수가 있었다.
일기장도 있었다.
일기장을 읽다가 난 김 영미와 한성이가 시작을 하게 된 연유를 알 수가 있었다.
2000년 8월2일
학교에서 보충을 한다고 난리를 부린다.
이 더운 날에 학교에 가자고 하니 왕짜증이 난다.
그러나 어찌 하겠는가?
담임의 얼굴이 떠 올라 할 수 없이 학교에 갔으나 쏟아지는 졸음을 참을 수가 없다.
하긴 어제 밤을 세다 시피 현지와 연진이에게 봉사를 하고 난 뒤이기에 몸이 천근은 되는 것 같다.
씨 발년들이 어찌나 밝히는지 하루만 해주지 않으면 몸살이 날 정도로 나를 귀찮게 한다.
수업 시간에 졸다가 그 미친 년에게 걸렸다.
물리 시간인데 이 녀석은 미친 년이라는 별명을 가진 놈이다.
성질이 아주 좇 같아 우리들이 붙여 준 별명인 것이다.
"야, 이 한성!! 너 자려고 학교에 왔어...가서 대가리에 물을 담그고서 잠을 깨고 들어 와"
난 그의 말에 따라서 밖으로 나와 수도 가에 가려고 하였다.
우리 반에서 수도 가에 가려면 교사 화장실로 돌아 가야 한다.
막 여자 교사 화장실을 돌아 가려고 하다가 문득 난 장난끼가 발동을 했다.
평소에는 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주위를 둘러 보고서 여자 화장실 문이 열려 있는 곳을 보려고 주위에 있는 의자를 가져다가 놓고서 올라가 안을 들여 다 보았다.
헌데 거기에 김 영미선생이 있었다.
그 녀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볼 일을 보려고 하는 것 같았다, 허나 나의 이런 생각은 곧바로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치마를 내리는데 보니 정작 있어야 할 팬티가 보이지 않는다.
혹 노 팬티....맞았다....
그녀는 노 팬티로 학교에 온 것이었고 그녀의 보지에는 딜도가 박혀 있었고 그것은 가는 로프로 고정을 시키고 있었다.
[ 아..이 보지가 주인을 만났으면.....이 보지에 매질을 해주는 주인을 만났으면...아...나에게 욕도 해주고 매질도 해주는 그런 주인을 만났으면.....]
그렇게 작은 소리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딜도를 이용을 하여 오나리를 하고 있었다.
난 창에 얼굴을 디밀고서는 그녀에게
" 내가 해 줄까?" 하고 말을 하였다. 아주 작은 소리로..
" 캬약!!! 어머나!!! 뭐하는 거야!!"
그렇게 놀라면서도 김 영미 선생은 목소리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 딜도나 보지에 박고 그리고 노 팬티인 주제가 어디 한 번 소리를 쳐 보지...모두 달려 와서 네 년의 보지를 보게 될 거야...그러면 넌 사회적으로 망신을 당하는 거야..알아...내가 오늘 네 년의 집에 방문을 하여 네 년에게 매질을 해 줄게...."
" 안 돼요...집은...."
" 그럼 어디에서?"
" 방과 후에 제가 전화를 할게요...이따가 전화 번호를 알려 주세요...."
" 알았어...잘 챙겨 입고서 빨리 들어 가, 다른 놈들이 보기 전에...그리고 학교에서는 팬티를 입어...샹년아!!"
" 예 "
어느 사이에 영미는 순한 양이 되었다.
보충은 오전만이었다.
난 수업이 끝이 난 뒤에 교무실로 김 영미선생을 찾아 갔다.
" 어...왔어?"
" 여기 부탁을 하신 것...."
" 알았어...."
그리고는 난 그녀에게 다가서서 아주 작은 이야기로
" 날 기다리게 하지 말아...알았어...썅년!"
" 예 알았어요...곧 나갈 거예요."
난 교무실에서 나와서는 학교 앞에 있는 만화방으로 갔다.
채 1시간이 되기 전에 나의 핸드 폰이 진동을 한다.
못 보던 전화번호가 뜬다.
" 여보세요?"
" 저예요. 영미..."
" 으응, 그래 지금 어디에 있어?"
"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요....아이들은 방학이라 친정으로 보냈는데 남편이 들어 올 것 같아서 집은 안된다고 했는데 마침 남편이 갑자기 출장을 간다고 연락이 왔어요.."
" 그래, 집이 어디냐?"
" 선경 아파트 127동 1103호입니다."
" 알았어, 30분 안으로 갈게....그리고 여기서는 곤란하니 내가 다시 전화를 걸게.."
그리고 난 만화 방을 나와 한적한 곳에서 영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 예, 영미예요."
" 너, 집에 개 줄하고 개 목걸이가 있냐?"
" 예. 저 혼자 가끔 하기 위해서 있어요.."
" 그래. 그럼 알몸에 개 목걸이를 하고 개 줄을 채워서 개처럼 현관에서 이 주인님을 기다린다. 알겠냐?"
" 예. 그렇게 할게요."
전화를 끊고서는 나는 빠른 걸음을 재촉을 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궁금한 것은 과연 그녀가 나의 명령에 복종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을 까 하는 의구심이었다.
초인종을 눌렀다.
" 누구세요?"
난 문 안에서 흘러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가 아주 상냥하다고 느꼈다.
" 저예요, 이 한성입니다."
난 짐짓 다른 사람들에게 들으라고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큰 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안에서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난 문을 열고서 안으로 들어 갔다.
거기에 김 영미 선생님은 없었고 발정이 난 암캐 한 마리가 현관에 엎드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그녀는 나에게 머리를 쪼아리면서
" 어서 오세요....이 영미를 때려 주세요...이 영미는 미칠 것 같은 나날을 보냈어요...."
" 네 년은 진정으로 나의 노예가 되어 나에게 매질을 당하고 나에게 수치를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그렇게 개처럼 살고 싶어?"
" 그렇게 하고 싶어요"
" 그럼 나에게 노예 맹세를 할 수가 있어?"
" 예. 그렇게 할게요."
" 그럼 내일 아침에 학교에 가서 내가 작성한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에 나에게 가지고 온다. 나를 상담실로 불러라.네 년이 수업이 없는 시간에 말이다. 알았냐?"
" 예, 그렇게 할게요."
" 좋아..그럼 지금부터 네 년에게 진정한 마스터의 진수를 보여 주겠어... 내가 기본자세라고 하면 네 년은 언제나 알몸을 하고는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너의 두 손으로 네 발목을 잡는다. 알겠어..그렇게 하면 네 년의 두 개의 구멍이 나에게 아주 잘 보이게 될 거야...자 그럼, 시작을 해 보자,그리고 앞으로 네 이름은 해피라고 부른다. 알겠어.."
" 예, 이년은 이제부터 해피입니다."
" 해피, 일어나서 기본 자세를 해라."
하고 내가 명령을 하자 김 영미선생은 나의 명령에 따라서 일어 나더니 자신의 알몸을 굽히고서는 나에게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을 노출을 시킨다.
중년의 여인답지 않게 보지가 연분홍색을 띄우고 있다.
난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을 손으로 만져 주면서
" 씨 발년아,이 두 개의 구멍이 문제지....너, 항문에도 자지를 넣어 보았냐?"
" 아니요....항문에 넣는다는 것을 알아도 한 번도 하지 못했어요..그런데 하고는 싶어요..어떤 기분일 까? 하는 호기심은 있어요..."
" 그래, 알았어...이 주인님이 너의 처녀지인 항문을 접수를 한다...내가 오늘 네 년에게 아날 성교의 맛을 알려 주겠어....하드하게 할 까? 아니면 소프트하게 할 까?"
사실로 난 이미 엄마와 누나를 노예로 거느리고 있어 웬만한 플레이는 전부 마스트를 한 상태였다.
" 저는 잘 몰라요. 전 그냥 생각이 날 때마다 제 나름대로 저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고 제 젖통을 아프게 만지기도 하고 그리고 저의 보지를 압박을 하기도 하고 또 주인님이 보신 것 같이 딜도를 보지에 박고 팬티를 입지 않는 것이 고작입니다...부디 이 종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을 주세요...주인님이 하라는대로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 좋아....내가 하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한다...내일도 노 팬티로 학교에 와라...."
"예. 주인님"
" 내가 올 적에 관장약을 사 가지고 왔으니 오늘은 관장을 하고 난 뒤에 너의 항문에 고통을 주자...망치하고 못하고를 가져 오너라...."
김 영미 선생은 개처럼 기어가서 망치 와 못을 가지고 돌아 왔다.
난 그것을 그녀의 안방에 박기 시작을 하여 그것으로 고리를 만들었다.
위에 하나 그리고 벽의 중간에 양쪽으로 두 개를 밑에다가 다시 두 개를 그리고는 바닥에 하나를 박아서는 고리를 만들었다.
그리고는 내 가방을 열어 여러 가지 집에서 가지고 온 물건들을 꺼내 놓았다.
난 우선 그녀를 기본 자세로 만들고는 그녀의 똥 구멍에다가 사 가지고 온 관장약을 세 개를 넣었다.
그리고 나서는 양초를 깎아 만든 인조 자지를 그녀의 항문 마개로 사용을 하였다.
보지에도 한 개의 인조 자지를 넣고서 로프를 허리에 감고는 그 줄을 그녀의 사타쿠니를 통과를 시켜서 뒤에서 엮어 그 줄을 다시 위로 연결을 하고 그것은 다시 두 가닥을 하여 유방을 묶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은 사발 젖이었고 로프에 묶자 그녀의유방은 더욱더 크게 글로즈업이 되는 것이었다.
발목과 손목에는 보호대를 채우고 나서 로프로 연결을 했다.
그녀를 방문에 매달았다.
허리를 고정을 시키고 나서 난 집게를 잡고서는 그녀의 대음순에 각각 하나 씩을 집게를 집었다.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낸다.
난 그녀의 보지를 집은 집게를 연결하여 아래에 고정을 시키고 나서는 그녀에게 개 줄의 끝자락을 물렸다.
그렇게 완벽하게 그녀를 고정을 시킨 뒤에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 둔덕 그리고 그녀의 그 탐스러운 젖통에 매질을 했고 그녀는 매질에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똥을 찔끔찔끔 싸면서 말이다.
변기통에 서서 그녀에게 똥을 사게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항문으로 느끼는 그런 여자였고 그 날에 생전에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이 노예로 살아 가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하면서 봉투에 새 돈으로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나에게 주었다.
노예가 바치는 정성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젠 난 또 하나의 노예가 생긴 셈이다........]
일기는 그렇게 그 날의 일을 적고 있었다.
" 다 정리를 하셨어요?"
나의 일기를 보는 것을 방해를 한 것은 현지였다.
알몸 위에 에이프런 만을 걸치고는 그 커다란 젖뎅이를 출렁거리면서 들어선 현지가 나에게 다가 오면서 묻는 것이었다.
여기까지가 4부입니다.......
난 그녀의 도발적인 유혹에 그만 그녀와의 결합을 가지고 말았다.
그녀는 물이 엄청나게 많았다.
헌데 난 그녀와의 결합에서 또 다른 사실을 알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와의 결합이 무르익어 갈 즈음에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에 따라서 나온 성이라는 단어였다.
그녀는 아들과 결합을 한 사이였다.
죽은 한성이가 대단한 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다.
자신의 엄마, 그리고 내 엄마를 동시에 가질 수가 있었던 그런 놈이었다.
한 차례의 폭풍이 가시면서 그녀는 숨을 고르면서 나에게
" 진석이는 정말로 대단해...나 사실로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으로 느껴 보았어...고마워...아들...."
" 그런데 왜 절정에 올라갈 즈음에 성이를 찾았나요? 혹시......... 어머니는 성이하고.....???"
" 맞아...그것은..어쩔 수가 없었어.....내 나중에 진석이에게 모두 이야기를 해 줄게....."
" 그런데 말이지, 난 나의 자지를 보지에 넣은 년이 나에게 반말을 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난 그녀도 엄마와 같은 종족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그녀를 존중을 해 줄 필요를 느낄 수가 없었고 그 보다는 오히려 그녀는 마구 깔아 뭉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럼..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녀의 말이 존대로 바뀌었다.
" 뭘 어떻게 해? 앞으로 나에게 계속해서 뚫리고 싶으면 내 노예가 되어야 돼, 나에게 극존칭을 사용을 하고 내 명령에 무조건 복종을 해야 하지...그렇게 하려고 하면 지금 알몸인 상태로 나에게 큰 절을 세 번 올린다."
" 나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당신이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당신의 종으로 살라고 하면 그렇게 살게요...제발..저를 버리진 말아 주세요....네...."
" 알았어..네 년이 말을 잘 들으면 안 버리지만 안 들으면 나는 너를 버릴 거야...알겠어?"
나의 말이 떨어지자 그녀는 알몸을 일으켜서 침대에서 내려 오더니 나에게 큰 절을 세 번 올리는 것이었다.
" 나. 이 연진은 진석님을 하늘처럼 받들고 살고 싶어요. 당신이 명령을 하면 설사 죽으라고 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이젠 난 당신의 영원한 종이 될 것입니다...받아 주세요....이 년을 당신의 마음대로 하세요.."
"좋아. 우리 너무 자리를 비우는 것이 아니냐?"
" 괜찮아요, 화장 문제를 논의 한다고 했어요..."
" 개 년!!! 남들이 있는 앞에서는 예전처럼 그렇게 해.."
" 네에 , 알겠습니다."
" 그래, 화장을 한다고?"
" 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그것은 네 마음대로 해.."
우리는 옷을 주워 입고서 장례식장으로 돌아 왔다.
한성이 누나가 우리를 보더니 반색을 하면서 하는 말이
" 진석아! 우리 엄마를 위로 해 주었어....엄마도 진석이에게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은데...."
그녀는 우리를 알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런 나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 으응, 많은 위로가 되었어....화장을 하기로 했어.."
하고서 옆으로 스쳐 지나가는 연진이에게 그의 딸인 현지가 하는 말이
" 엄마! 성공을 한 것 같은 데...혈색이 좋아..."
그렇게 말을 하고 선 다시 빠르게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아마도 그녀는 내가 못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으나 워낙 귀 눈이 밝은 나이기에 못 들었을 리가 없었다.
그 날 밤에도 많은 사람들과 친구들이 밤을 세웠다.
연진이가 나에게 오더니 작은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게 아주 작은 소리로
" 여보! 당신은 그만 아까 그 방에 가서 좀 쉬어요..."
" 그래도 될까?"
" 벌써 이틀 째 그렇게 밤을 세우면 건강이 나빠져요"
" 그래도 네 년은 뚫어 줄 수가 있어..."
" 이 이는......어서 가서 쉬어요..."
그러면서 그 방의 키를 나에게 준다.
난 키를 받아 들고서 아까 그 방으로 들어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침대에 누웠다.
내 생각엔 그녀가 올 것 같아 문을 잠그지도 않았다.
잠시 후에 내가 쉬고 있는 방에 노크를 한다.
난 이 곳으로 온 것을 아는 사람이 그녀뿐이라 생각을 하고는 그녀가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들어 와! 네 년이 올 줄 알고서 문을 잠그지 않았어.."
문이 열리고 들어 서는 것은 현지였다.
" 어!!! 현지 누나이네......."
" 왜, 실망을 했어..엄마가 아니고 나라서..."
" 아니야...실망은 무슨...난....."
" 됐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아..."
" 뭣을 알아?"
" 네가 벌써 엄마에게 욕을 할 정도라는 것을..그리고 우리 엄마 년도 그런 것을 매우 좋아 하는데...."
" 누나가 알고 있었어?"
" 그럼. 엄마가 성이의 노예라는 것도 알고 있었어...그리고 나 역시 성이의 노예였으니...."
" 그래....현지도 노예가 좋으냐?"
그녀가 성이의 노예였다니 난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하대를 하게 되었고 그런 나의 태도에 현지는 웃음으로 대신을 했다.
" 엄마는 만족을 했으니 너의 종으로 살아 간다고 맹세를 하였지만 난 아직은 아냐.... 네가 날 만족을 하게 아니 날 절정에 도달을 하게 한 뒤에 내 보지에서 씹 물을 흘리게 한다면 난 그 때에 너의 발 아래에 엎드려 너의 종으로 살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할거야...허지만 그것을 못 한다면 우리 엄마도 앞으로 만나지마...알았어..."
" 좋아..현지 네 년을 죽여 줄 테니까.......어서 벗고 올라 와..... 너의 보지에서 씹 물이 질질 흘러 나오게 만들어 줄 테니....."
현지는 옷을 천천히 벗기 시작을 했다.
브라자를 푸르자 그녀의 탐스러운 두 개의 수밀도 같은 젖 통이 나타난다.
먹음 직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를 벗는데 정작 있어야 할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이른 바 백 보지였다.
누군가가 백 보지 하고 씹을 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허나 난 그녀의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자 나의 자지가 그만 발기가 되고 말았다.
언제고 한 번은 먹고 싶었던 보지였기에 난 더욱 흥분을 하고 있었다.
옷을 다 벗고 침대로 올라 오는 그녀를 거칠게 눕히고 말았다.
현지는 나의 발기가 된 자지를 보더니 하는 말이
" 어머, 너무 훌륭한 자지를 가졌구나....헌데 테크닉은..."
" 걱정을 마..오늘 네 년이 빌고 또 빌 때까지 박아 줄 테니"
난 그녀의 성감대가 어디일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런 변태 같은 년들의 공통점은 이상한 곳이 오히려 성감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난 우선 그녀의 유두를 홡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반응은 전혀 없었다.
난 다음에 찾아 간 곳이 보지 주변이었으나 그 곳도 그녀의 성감대는 아니었다.
난 그녀를 돌려 눕히고서는 그녀의 등 짝을 혀로 핥기 시작을 했다.
그녀가 움찔거린다.
그녀가 움찔거린다는 것은 그녀가 감각이 온다는 뜻이었다.
난 용기가 났고 그녀의 등을 혀로 핥기 시작을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터치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이제는 보일 정도였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핥기 시작을 했고 간간히 아주 간간히 그녀의 엉덩이를 이빨로 물어 주었다.
내가 이빨로 물어 줄 때마다 그녀의 몸이 화들짝 놀라는 것은 난 볼 수가 있었다.
엉덩이를 핥던 나의 혀는 점점 깊은 골짜기로 빠져 드디어는 그녀의 항문에 닿았고 그녀의 항문을 혀로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두 손은 그녀의 보지로 향하였다.
손에서 전달이 되는 것은 그녀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고 있다는 사실이었고 그녀의 항문을 핥던 난 그녀의 항문 속에 나의 혀를 말아 넣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고 있었다.
"아..아흠....아흠.....아흑.....어쩜....이렇게....나를 ....흥분을 시킬 수가 있어..요.....아..아...나..를 먹어..줘요..."
그러나 나의 행동의 변화는 없었다.
" 아..아...미치겠어요..제발...박아..주세요....네...제발....이 년의 보지를 먹어 주세요..아니..이년의 항문에 박아 주세요.....아..아..아...나의 주인님....주인님...제발요...."
현지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었다.
사실로 말을 하자면 현지의 성감대를 찾아 낸 사람은 진석이가 최초였다.
그 만큼 현지에게 가해진 쾌감과 희열은 굉장하게 큰 것이었고 그로 인하여 현지는 이미 진석이가 항문을 핥아 줄 때에 한계에 도달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진석이는 그런 현지의 항문에 혀를 말아서 넣으려고 한 것이었고 현지는 그 행동으로 인하여 거의 쌀 지경에 도달을 하고 만 것이었다.
그대로 자신을 놓아 둔다면 아마도 미칠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쯤에서 항복을 하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을 잃은 엄마의 아까 전에 얼굴을 이해 할 수가 있었다.
진석이의 자지는 성이 보다도 훨씬 굵고 우람했으며 그 자지를 본 순간부터 현지는 그것을 입에 넣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었었다.
" 당신은.....이 현지의 주인님이십니다....이 현지의 보지와 항문을 주인님에게 바치겠습니다.....아..아흑....주인님..제발...이 종년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년의 보지를 뚫어 주세요...네..제발....주인님...나의....주인님...아.아..."
" 안 해!!! 나에게 실험을 하려고 한 네 년의 보지는 뚫어 주지 않겠어.....진정으로 잘못을 인정을 하기까지는.."
" 어떻게 해야....하는데요...네.....주..인...님...."
" 알려 줘?"
"네....아흑..아흑...아..아...주인님..."
" 일어서 그리고 나에게 예의를 갖춰....너는 이미 한 번의 경험이 있으니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야...."
"네. 주인님 "
하고는 현지가 일어 나더니 알몸으로 나에게 큰 절을 네 번을 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내게 활짝 개방을 하고서....
" 주인님 이 현지 년의 절을 받으세요..이 종년이 앞으로 주인님에게 충성을 다하고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그리고 무조건 복종을 할 것입니다....제발 이년을 주인님의 종으로 받아 주십시오......"
" 좋아.....네 년을 오늘은 뚫어 주겠지만 오늘의 잘못은 언젠가는 받아야 할거야...알겠어?"
"네. 주인님. 주인님이 주시는 벌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설사 이년에게 거리에 나가 알몸이 되라고 하시면 이 년은 기껏이 알몸이 되겠습니다."
" 야, 이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 이제야 이 주인님의 성능을 알았어....이 개 같은 년아..."
"네. 주인님. 부디 이 년에게 절정의 희열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부디...주인님.....어서요....."
" 그래 알았다. 이 샹년아!!!"
난 떨고 있는 현지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힘차게 박아 넣었다.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는 뿌리도 보이지 않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의 귀두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든다.
" 주인님의 자지가 이년의 보지 안으로 들어 왔어요...아흑...아..아..나의 자궁의 끝까지 들어 오고 말았어요...아..아..보지가 너무나 포만감이 가득하고 이 년이 너무나 좋아 미칠 지경입니다..아..아..아..주인님....아.앙.앙...."
보지가 너무나 쫄깃거린다.
나의 자지가 보지 안에 꽉 찬 느낌이 들었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서서히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대기 시작을 하자 나의 엉덩이 움직임에 따라서 그녀의 엉덩이도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보지 안에서 물이 나와 나의 자지가 드나 들면서 찔걱 찔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아..아앙...아앙...아아...나 몰라요...이런 느낌은...처음이예요...당신의 자지가 너무 커요...."
몇 분을 쑤셔 주자 현지는 나의 목을 감아 안고서는 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을 한다.
" 아..아..주인님...나..더..이상은....안돼요...아.아앙...아앙....아아아앙...앙..아아...아앙.....아...나 죽어요...제,..발.....그...만....하...세..요.....네..주..인..님....아..아앙...."
" 아직 멀었어...이제부터는 네 년의 항문에다가 할 것이다...기다려라....네.년을 죽여 줄 테니...."
난 현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고는 현지의 항문에 대고서는 힘을 주어 넣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악!!! 너무...아파....아..아..아...아아악!!! 살살...제발...살살.....해 줘요...너무 커..요...."
나의 자지가 압박이 되어 온다. 그런데도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넣고서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항문은 보지보다도 더 졸깃했다.
난 그녀의 항문을 박아대기 시작을 했고 그러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때려 주기 시작을 했다.
현지는 온갖 신음소리를 동원하고 있었다.
" 아아앙!! 난 몰라요...보지에서 물이....아...아앙...아앙....아....잘못..했어...요....아.아앙....주인님.....아앙...나 또 쌀 것 같..아..요...아.앙.아앙.아앙...아앙......"
그러면서 현지의 보지에서 오줌처럼 물줄기가 뻗쳐 나오기 시작을 한다.
나도 거의 한계에 도달을 하여 현지의 항문에 넣은 나의 자지를 꺼내고는 현지에게
" 야! 이 개년아! 네 년의 항문 안에 들어 갔던 자지야! 빨어.....어서 빨아..네 년의 입에 싸 넣을 테니...."
"네.주인님.이년의 입에다가 싸세요. 이 년은 주인님의 영원한 노예입니다...맛 있는 주인님의 정액을 먹게 해 주세요....감사 합니다...주...인...님...."
하고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기 시작을 한다.
난 그녀의 입 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 내고 말았다.
현지는 그런 나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마셔 버렸다.
그리고는
" 주인님의 정액은 정말로 너무나 찐해요....너무 맛이 있어요. 제게 매일 같이 이 맛 있는 정액을 먹여 주세요.."
" 네 년이 말을 잘 들으면......씻자....들어 와서 나의 몸을 청결하게 씻겨야 할거야."
"네. 주인님....."
우리 둘이서 샤워를 하는 데 노크 소리가 들린다.
난 욕실 문을 죄금 열고서 밖을 향해서 소리를 쳤다.
" 누구?"
" 저예요. 연진입니다..."
" 알았어..." 하고서 알몸으로 문을 열어 주었다.
들어 오던 연진이가 그런 나의 알몸을 보고서는 하는 말
" 우리 주인님의 물건은 너무나 멋이 있어요....현지는?"
" 그럼 너도 알고 온거야...하긴 네가 현지를 보냈지...모녀가 어쩌면 그렇게 밝히냐? 안에 있어....."
욕실 안에 있는 현지가 밖으로 하는 말을 듣고 난 다시 한 번을 놀라고 말았다.
" 누구예요? 연진이 년인가요? 개 년이 그 사이를 못 참고서 오고 지랄이네...."
현지의 그 말은 자신의 엄마를 개 년이라고 하는 그 말을 유추를 해 보면 이미 연진이가 현지에게 속하여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었다.
" 예. 저 왔어요... 형님!!"
" 무엇이라고 형님이라고...그것은 무엇이냐?"
" 예. 형님이 먼저 한성씨에게 뚫리고 나서 제가 다음에
뚫렸으니까요...."
" 그런 것이야...하하하...하하하...그런데 지금은....."
" 그것은 형님하고 나하고의 약속이었어요...주인님이 형님을 먼저 하시고 나면 나를 안 해준다는 형님의 말씀에 따라서 제가 먼저 주인님을 모시게 된 것입니다.."
" 그래서 현지 저 년이 엄마인 네게 그렇게 심한 말을 마구 하는 것이구나....넌 그게 좋으냐?"
" 예, 주인님...전 그게 좋아요....아주 가끔은 현지 형님에게 발가 벗겨 매도 맞는데요...."
" 그래. 현지 저 년 못 쓰겠네.....현지야! 너 빨리 나와.."
" 아직 다 못 했는데요. 주인님!!!!"
" 이런 씨발 년이...."
" 아닙니다. 나가요..."
하고 현지가 나오는데 머리에 비누가 가득한 채로 나오는 것이었다.
" 좋아...다시 들어 가서 마저 씻고 나와라..."
현지는 다시 들어 가고 연진이는 옷을 벗기에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옷을 전부 벗은 알몸으로 연진이가 나의 앞에 와서는 내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주인님, 이년을 불쌍하게 여기시고 이 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의 흔적을 이 년의 알몸에 남겨 주세요..그리고 나서 이년의 보지와 항문을 맛 있게 먹어 주시길 바랍니다.."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 그래, 알았어..네 년에게 매질을 해주고 나서 네 년의 보지와 항문을 맛 있게 먹으마.....이리와서 의자에 엎드려라....."
난 그녀에게 의자로 와서 엎드리게 하였다.
연진이는 의자에 무릎을 끓고서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밖으로 한껏 내 말고서는 나의 매질을 기다리고 있었고 난 나의 바지에 있는 혁대를 풀어서 손에 감고서는 그 것으로 연진이의 그 탐스러운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혁대가 그 상쾌한 소리를 동반을 하고서는 연진이의 그 탐스러움 엉덩이위에 하나 둘씩 자국을 남기기 시작을 하면서 연진이의 입에서는 쉴세 없이 감사의 표시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은 하는 것이었다.
" 아..아.아아앙...아앙...주인님.. 감사 합니다..감사 합니다..이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의 흔적을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아..아..아..연진이 보지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을 하네요...보지가 벌렁거려요..아..아..아...."
" 아이고. 저 년이 내 엄마라니....아주 개 년이구나..네 년은 개 년이야....아들의 장례가 내일인데....하긴 나도 동생이자 내 서방의 장례가 내일인데 그 친구에게 보지를 뚫리고 싶어 환장을 한 년이지만...호호호..그러고 보면 역시 우리는 모녀가 틀림이 없다...그렇치 개 년아!!"
" 맞는 말이네요, 형님...난 주인님에게 이렇게 엉덩이를 맞을 때가 제일로 행복감이 들어요...그리고 제일 흥분도 되고요...지금도 이 년의 보지에서 씹 물이 흘러 내리고 있어요...형님도 주인님에게 항복을 하셨나 봐요....주인님이 형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보니........"
" 죽은 한성이 보다도 백 배 아니 천 배는 훌륭한 주인님이시다.....우리 모녀는 주인님에게 정성을 다 바쳐서 모셔야 할꺼야......알았지...."
" 예, 형님...."
두 명의 대화를 들으면서 난 잠시 생각을 해 보았다.
엄마도 그리고 연진이도 현지도 모두가 한성이의 노예로 살고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 그들은 모두 내게 항복을 하고서 나의 노예로 살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 날 난 연진이를 심하다고 할 정도로 엉덩이에 매질을 했으나 그것은 오히려 연진이에게는 보상이 된 것이었다.
나는 그 년을 응징한다는 차원에서 매질이었으나 연진이에게 오히려 상을 내린 것과 같은 것이 된 것이었다.
연진이는 그 날에 엉덩이가 피가 날 정도로 매를 맞으면서 많은 울음을 흘렸는데 그것은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으로 비춰 진 것이었다.
한성이는 돌산 부근의 화장터에서 한 줌의 재로 변했고 연지이와 나하고 그리고 현지하고 친지 몇 명과 함께 인천 앞바다로 나가서 그 바다에 한성이를 실어 보냈다.
[ 잘 가라. 그리고 미안해.....부디 저 세상에 가서 더 많은 노예를 거느리고 살아라...그리고 우리들도 가게 되면 그 때에 네 노예 년들을 너에게로 보내마.....]
친지들을 보내고 돌아 오는 길에 우리는 누구 하나도 말이 없었다.
그들은 생각에 잠긴 나에게 감히 말을 하지 못했고 나 역시 아까부터 무언가가 석연치 않아 생각에 생각을 골몰하게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장례식에는 학교측에 배려로 친구들이 대거 참석을 했는데 담임이 오지 않고 수학 선생이 온 것이었는데 이 수학 선생은 유부녀였고 나이도 40살이 넘은 여자였다.
이름은 김 영미 악하기로 유명했고 특히 여 학생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우리들도 그 녀를 마귀 할멈이라고 할 정도로 남학생들도 그녀를 무서워 했을 정도 였다.
시간이 남아 왔다고는 하지만 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의 그녀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것이었다.
처음엔 그저 아이를 가진 여인들의 동병 상련적인 눈물 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그러기에는 그녀의 우수에 젖은 눈망울이 너무나 애석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들을 태운 차는 성이네 집에 멈추었다.
" 들어 가서 차라도 한 잔을 하고 가세요"
현지가 나에게 던진 말이었다.
" 그래. 그러자..."
연진이가 주차를 하는 동안에 현지는 앞장을 선다.
조그만 연립 빌라가 그들의 집이었고 연진이는 그 집에서 나오는 월세로 살아 가는 것이었다.
가구 수가 20개였고 옥상에는 단독으로 그들의 집이 들어서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올라 가니 현지가 문을 연다.
한성이 집에 처음으로 들어 가는 것이었다.
들어 와 보니 없는 것이 없다.
하긴 20집에 한달의 세가 800만원이 되는데 생활에 불편한이 있겠는가?
" 한성이 방에 가서 한성이 유품을 정리를 해야 겠다."
난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한성이 방에 들어 갔다.
한성이 책상은 서랍이 모두가 잠겨 있었다.
열쇠를 찾아 서랍을 열었다.
가즈런하게 잘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맨 위 서랍을 열자 난 놀라고 말았다.
그 속에는 자신의 엄마인 연진이와 자신의 누나인 현지 그리고 내 엄마의 알몸 사진을 비롯해서 관장하는 사진 오줌 누는 사진등이 나오는 것이었는데.......
거기에서 난 수학선생인 김 영미의 사진도 발견을 할 수가 있었다.
일기장도 있었다.
일기장을 읽다가 난 김 영미와 한성이가 시작을 하게 된 연유를 알 수가 있었다.
2000년 8월2일
학교에서 보충을 한다고 난리를 부린다.
이 더운 날에 학교에 가자고 하니 왕짜증이 난다.
그러나 어찌 하겠는가?
담임의 얼굴이 떠 올라 할 수 없이 학교에 갔으나 쏟아지는 졸음을 참을 수가 없다.
하긴 어제 밤을 세다 시피 현지와 연진이에게 봉사를 하고 난 뒤이기에 몸이 천근은 되는 것 같다.
씨 발년들이 어찌나 밝히는지 하루만 해주지 않으면 몸살이 날 정도로 나를 귀찮게 한다.
수업 시간에 졸다가 그 미친 년에게 걸렸다.
물리 시간인데 이 녀석은 미친 년이라는 별명을 가진 놈이다.
성질이 아주 좇 같아 우리들이 붙여 준 별명인 것이다.
"야, 이 한성!! 너 자려고 학교에 왔어...가서 대가리에 물을 담그고서 잠을 깨고 들어 와"
난 그의 말에 따라서 밖으로 나와 수도 가에 가려고 하였다.
우리 반에서 수도 가에 가려면 교사 화장실로 돌아 가야 한다.
막 여자 교사 화장실을 돌아 가려고 하다가 문득 난 장난끼가 발동을 했다.
평소에는 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주위를 둘러 보고서 여자 화장실 문이 열려 있는 곳을 보려고 주위에 있는 의자를 가져다가 놓고서 올라가 안을 들여 다 보았다.
헌데 거기에 김 영미선생이 있었다.
그 녀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볼 일을 보려고 하는 것 같았다, 허나 나의 이런 생각은 곧바로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치마를 내리는데 보니 정작 있어야 할 팬티가 보이지 않는다.
혹 노 팬티....맞았다....
그녀는 노 팬티로 학교에 온 것이었고 그녀의 보지에는 딜도가 박혀 있었고 그것은 가는 로프로 고정을 시키고 있었다.
[ 아..이 보지가 주인을 만났으면.....이 보지에 매질을 해주는 주인을 만났으면...아...나에게 욕도 해주고 매질도 해주는 그런 주인을 만났으면.....]
그렇게 작은 소리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딜도를 이용을 하여 오나리를 하고 있었다.
난 창에 얼굴을 디밀고서는 그녀에게
" 내가 해 줄까?" 하고 말을 하였다. 아주 작은 소리로..
" 캬약!!! 어머나!!! 뭐하는 거야!!"
그렇게 놀라면서도 김 영미 선생은 목소리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 딜도나 보지에 박고 그리고 노 팬티인 주제가 어디 한 번 소리를 쳐 보지...모두 달려 와서 네 년의 보지를 보게 될 거야...그러면 넌 사회적으로 망신을 당하는 거야..알아...내가 오늘 네 년의 집에 방문을 하여 네 년에게 매질을 해 줄게...."
" 안 돼요...집은...."
" 그럼 어디에서?"
" 방과 후에 제가 전화를 할게요...이따가 전화 번호를 알려 주세요...."
" 알았어...잘 챙겨 입고서 빨리 들어 가, 다른 놈들이 보기 전에...그리고 학교에서는 팬티를 입어...샹년아!!"
" 예 "
어느 사이에 영미는 순한 양이 되었다.
보충은 오전만이었다.
난 수업이 끝이 난 뒤에 교무실로 김 영미선생을 찾아 갔다.
" 어...왔어?"
" 여기 부탁을 하신 것...."
" 알았어...."
그리고는 난 그녀에게 다가서서 아주 작은 이야기로
" 날 기다리게 하지 말아...알았어...썅년!"
" 예 알았어요...곧 나갈 거예요."
난 교무실에서 나와서는 학교 앞에 있는 만화방으로 갔다.
채 1시간이 되기 전에 나의 핸드 폰이 진동을 한다.
못 보던 전화번호가 뜬다.
" 여보세요?"
" 저예요. 영미..."
" 으응, 그래 지금 어디에 있어?"
"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요....아이들은 방학이라 친정으로 보냈는데 남편이 들어 올 것 같아서 집은 안된다고 했는데 마침 남편이 갑자기 출장을 간다고 연락이 왔어요.."
" 그래, 집이 어디냐?"
" 선경 아파트 127동 1103호입니다."
" 알았어, 30분 안으로 갈게....그리고 여기서는 곤란하니 내가 다시 전화를 걸게.."
그리고 난 만화 방을 나와 한적한 곳에서 영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 예, 영미예요."
" 너, 집에 개 줄하고 개 목걸이가 있냐?"
" 예. 저 혼자 가끔 하기 위해서 있어요.."
" 그래. 그럼 알몸에 개 목걸이를 하고 개 줄을 채워서 개처럼 현관에서 이 주인님을 기다린다. 알겠냐?"
" 예. 그렇게 할게요."
전화를 끊고서는 나는 빠른 걸음을 재촉을 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궁금한 것은 과연 그녀가 나의 명령에 복종을 해서 그렇게 하고 있을 까 하는 의구심이었다.
초인종을 눌렀다.
" 누구세요?"
난 문 안에서 흘러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가 아주 상냥하다고 느꼈다.
" 저예요, 이 한성입니다."
난 짐짓 다른 사람들에게 들으라고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큰 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안에서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난 문을 열고서 안으로 들어 갔다.
거기에 김 영미 선생님은 없었고 발정이 난 암캐 한 마리가 현관에 엎드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그녀는 나에게 머리를 쪼아리면서
" 어서 오세요....이 영미를 때려 주세요...이 영미는 미칠 것 같은 나날을 보냈어요...."
" 네 년은 진정으로 나의 노예가 되어 나에게 매질을 당하고 나에게 수치를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그렇게 개처럼 살고 싶어?"
" 그렇게 하고 싶어요"
" 그럼 나에게 노예 맹세를 할 수가 있어?"
" 예. 그렇게 할게요."
" 그럼 내일 아침에 학교에 가서 내가 작성한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에 나에게 가지고 온다. 나를 상담실로 불러라.네 년이 수업이 없는 시간에 말이다. 알았냐?"
" 예, 그렇게 할게요."
" 좋아..그럼 지금부터 네 년에게 진정한 마스터의 진수를 보여 주겠어... 내가 기본자세라고 하면 네 년은 언제나 알몸을 하고는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너의 두 손으로 네 발목을 잡는다. 알겠어..그렇게 하면 네 년의 두 개의 구멍이 나에게 아주 잘 보이게 될 거야...자 그럼, 시작을 해 보자,그리고 앞으로 네 이름은 해피라고 부른다. 알겠어.."
" 예, 이년은 이제부터 해피입니다."
" 해피, 일어나서 기본 자세를 해라."
하고 내가 명령을 하자 김 영미선생은 나의 명령에 따라서 일어 나더니 자신의 알몸을 굽히고서는 나에게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을 노출을 시킨다.
중년의 여인답지 않게 보지가 연분홍색을 띄우고 있다.
난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을 손으로 만져 주면서
" 씨 발년아,이 두 개의 구멍이 문제지....너, 항문에도 자지를 넣어 보았냐?"
" 아니요....항문에 넣는다는 것을 알아도 한 번도 하지 못했어요..그런데 하고는 싶어요..어떤 기분일 까? 하는 호기심은 있어요..."
" 그래, 알았어...이 주인님이 너의 처녀지인 항문을 접수를 한다...내가 오늘 네 년에게 아날 성교의 맛을 알려 주겠어....하드하게 할 까? 아니면 소프트하게 할 까?"
사실로 난 이미 엄마와 누나를 노예로 거느리고 있어 웬만한 플레이는 전부 마스트를 한 상태였다.
" 저는 잘 몰라요. 전 그냥 생각이 날 때마다 제 나름대로 저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고 제 젖통을 아프게 만지기도 하고 그리고 저의 보지를 압박을 하기도 하고 또 주인님이 보신 것 같이 딜도를 보지에 박고 팬티를 입지 않는 것이 고작입니다...부디 이 종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을 주세요...주인님이 하라는대로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 좋아....내가 하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한다...내일도 노 팬티로 학교에 와라...."
"예. 주인님"
" 내가 올 적에 관장약을 사 가지고 왔으니 오늘은 관장을 하고 난 뒤에 너의 항문에 고통을 주자...망치하고 못하고를 가져 오너라...."
김 영미 선생은 개처럼 기어가서 망치 와 못을 가지고 돌아 왔다.
난 그것을 그녀의 안방에 박기 시작을 하여 그것으로 고리를 만들었다.
위에 하나 그리고 벽의 중간에 양쪽으로 두 개를 밑에다가 다시 두 개를 그리고는 바닥에 하나를 박아서는 고리를 만들었다.
그리고는 내 가방을 열어 여러 가지 집에서 가지고 온 물건들을 꺼내 놓았다.
난 우선 그녀를 기본 자세로 만들고는 그녀의 똥 구멍에다가 사 가지고 온 관장약을 세 개를 넣었다.
그리고 나서는 양초를 깎아 만든 인조 자지를 그녀의 항문 마개로 사용을 하였다.
보지에도 한 개의 인조 자지를 넣고서 로프를 허리에 감고는 그 줄을 그녀의 사타쿠니를 통과를 시켜서 뒤에서 엮어 그 줄을 다시 위로 연결을 하고 그것은 다시 두 가닥을 하여 유방을 묶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은 사발 젖이었고 로프에 묶자 그녀의유방은 더욱더 크게 글로즈업이 되는 것이었다.
발목과 손목에는 보호대를 채우고 나서 로프로 연결을 했다.
그녀를 방문에 매달았다.
허리를 고정을 시키고 나서 난 집게를 잡고서는 그녀의 대음순에 각각 하나 씩을 집게를 집었다.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낸다.
난 그녀의 보지를 집은 집게를 연결하여 아래에 고정을 시키고 나서는 그녀에게 개 줄의 끝자락을 물렸다.
그렇게 완벽하게 그녀를 고정을 시킨 뒤에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 둔덕 그리고 그녀의 그 탐스러운 젖통에 매질을 했고 그녀는 매질에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똥을 찔끔찔끔 싸면서 말이다.
변기통에 서서 그녀에게 똥을 사게 만들었고 그리고 나서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그녀는 항문으로 느끼는 그런 여자였고 그 날에 생전에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이 노예로 살아 가고 싶으니 도와 달라고 하면서 봉투에 새 돈으로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나에게 주었다.
노예가 바치는 정성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젠 난 또 하나의 노예가 생긴 셈이다........]
일기는 그렇게 그 날의 일을 적고 있었다.
" 다 정리를 하셨어요?"
나의 일기를 보는 것을 방해를 한 것은 현지였다.
알몸 위에 에이프런 만을 걸치고는 그 커다란 젖뎅이를 출렁거리면서 들어선 현지가 나에게 다가 오면서 묻는 것이었다.
여기까지가 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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