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두명의형수 ...함정의 장 미모의 형수 사야 25세
제목 : 두명의 형수
저자 : 고류야
출판 : 프랑스 서원 (0778)
제 1장 함정의 장 ... ... 미모의 형수 사야25세
일죠사야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일죠아키라의 행위가 그만큼 당돌하고 믿기 어려웠기때문이다.
목에 걸려서 인지 어이없는 소리로 “뭐하는거야”라고 말하기는 하였지만
시동생을 멈추게 하기에는 전혀 효과가 없는 말이였다.
거기다 지금 사야에게 있어 장소적으로 너무 제약이 많은 곳이였고 극히
불편한곳이기도 하였다.
두사람이 있는 여관은 이곳 야마시로 온천중에 오래된 노천중에 노천이였고
아키라의 어머니 즉 사야에게 있어 시어머니인 미사요의 먼 친적이 경영하는곳이였다.
그래서 더욱 시동생과 생긴 불상사가 알려지게 되는것을 피하였다.
그런 장소적인 최대의 제약을 받고있는 사야는 주위에 도움을 청하기 위한 비명도 지를수
없었던것이다.
“아키라상 그만두세요 전 당신의 둘째형의 아내란 말이예요”
시동생을 향하여 애원할수 밖에 없는 사야였지만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것인지는
피해자 입장에 있는 사야가 오히려 잘알고 있었다.
방에서 나갈수 있는 입구를 아키라가 막고 있어 이곳을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사야는 창가로 몸을 피하였다.2층방이였던 창문 넘어로 이여관의 자랑이라고 할수 있는
마치 산수화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넓은 정원을 산책하는 몇몇 숙박손님의 모습들이
보였다.뛰여 내릴수도 없고 창문을 열어 비명을 지를수도 없었다.
아니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의 모습도 숨겨야만 하였다.
“흐흑 제발 부탁이야...”
사야는 다시 시동생을 바라보면 애원하였지만 현재 상황에 대한 말못할
처참함이나 절망감을 느끼고 있는것은 아니였다.
남달리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던 사야는 활달한 성격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남자에게 자주 자신과 사궈달라는 권유를 받았었다.
그래서인지 남자에 대해서는 남달리 사야는 콧대가 높았고 멋대로인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그건 그녀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었다.
그렇게 토쿄에 본사가 있는 일본 우수기업에 근부하던중 일년 선배인
켄지로우를 만났고 두사람은 연애끝에 반년전에 일조가로 시집을 온것이였다.
그러나 결혼직후 남편은 해외로 2개월간의 장기 출장을 가버렸고 그사이
켄지로우의 어머니 미사요의 요청도 있어 남편의 친가가 있는 카나자와에서
생활하였고 그와중에 일조가의 차남의 신부로서 시집을 자세하게 파악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였었다. 토교 태생인 사야에게 있어 일조가의 모든 생활은
그저 진기하고 신기하기만 하였다.
일전에 가가번(일본영주중에 한명)의 대신이였던 일조가는 경제 화랑이라는 화랑을
경영하고 있었고 켄지로우의 아버지 일조가의 가주 다이사쿠와 장남 슌이치로는
사야가 시집오기전인 2년전에 해외에서 열리는 경매에 참가하기 위하여 나가던중
비행기 사고를 맞이하여 그만 불운하게도 두사람다 죽었고 현재 일조가의 가업인
경제화랑은 장남의처였던 에리코가 모두 이여받아 경영중에 있었다.
미망인이 된 에리코는 역사깊은 대가문에 어울리는 우아함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말그대로 재원중에서도 재원이였고 미모에 있어서도 자신이 있던 사야를 완벽하게
압도가 될정도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청초함의 그자체였다.
사야는 2개월이 가까이 되서 일조가의 당주 미사요가 에리코는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는것을 느끼였고 막대한 재산을 생각하자 그점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지만
사야가 가장 관심을 느낀것은 자신보다도 한참 년배가 떨어지는 삼남 아키라였다.
올해 고2가된 17살이 된지 얼마되지 않는 아키라는 그야말로 당주 미사요에게는
둘도 없는 귀여운 막내 아들이였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딘지 아키라는 제멋대로 버릇장머리가 없는 아이였지만 그렇다고
음흉한 성격은 아니였고 말그대로 막내로써의 응석받이 였고 생각보다 마음이 어린것을
알수가 있었다.
사야는 여자의 감으로써 아키라가 10살이나 차이나는 다른 형수인 에리코에게
평범하지 않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것을 느끼였고 언제나 남자들에게 떠받들다싶이
생활하였던 사야에게는 그 무시감이 기분을 상하게 하였고 자신에게 돌려지지 않는
아키라의 시선은 에리코만을 바라보는것이 은근히 질투심까지 느낀것은 사실이였다.
그래서 사야는 치기어린 기분으로 아키라의 관심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하여
은근히 노력하게 되여버렸다.
과거에 남자들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였던 사야에게는 남자에게 관심을 끄는
최고에 방법은 여성의 관능적인 육체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고 결코 육체적인
관계를 생각하였던것은 아니였지만 사춘기의 소년에게 사야의 은밀한 시선 끌기는
효과가 좋았었고 결혼한지 얼마 않되서 해외로 장기 출장을 간 남편의 빈자리를
잊기에는 시동생 아키라의 뜨거운 시선이 자신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주는것을 느끼였었다.
2개월이 되여 해외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바로 카나자와까지 자신을 마중 왔을때는
아키라의 처량한 모습은 겉으로만 봐도 느껴질정도로 안되보였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돌아가신 2년전에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신 가주 다이사쿠와장남 슌이치로의 삼주기가 4일전으로 다가와서 제사 전야때만 시간을 낼수 있는 남편보다 먼저 카나자와의 일조가에 도착한 사야에게 생각도 못한 일이 벌어졌고 자신의 신변의 위험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중이였다.
전화로 시어머니와 형님에리코는 사장곡의 회의 모임때문에 마중을 나오지 못한다고 하였고
사야에게도 어린 시동생 아키라가 혼자 마중 나오는것이 편하였었다.
그래서 두사람은 그대로 카나자와의 1조가의집으로 행하지 않았고 시어머니가 사야를 환영
하는 의미로 예약해둔 야마시로 온천으로 직행하였었고 사장곡의 회가 끝나면 바로 오겠다던 시어미니 일행은 여관에 두사람이 도착하자 바로 전화가 다시 와서 좀 늦게 7시경이나 되서야 도착할예정이라고 하였고 그때 같이 저녁식사를 하자고 하였었다.
아키라와 사야는 여관에 도착하자 가볍게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고 온천욕을 좋아하는
사야는 피로를 풀기위해 대중탕에 들어가서 밖에 연결이된 노천탕을 오가면 1시간 가량
피로를 달래였다.
방에 돌아온 사야는 아키라가 한쪽 구석에서 이불을 깔고 잠자는것을 보았고 잠시 이층 창가의 베란다에서 정원을 바라보면 시간을 때웠지만 시동생은 깨여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시계를 보니 5시가 되여 가고 있었고 아직 시어머니 일행이 도착할려면 2시간 가량 남아
있었다.
목욕탕에서 나올때 여관에 비치한 유카타를 착용하고는 있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시어머니나 형님에게 유카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대한다면 실래일것 같아 사야는 조심하여
수납장에 넣어논 여행가방을 꺼내들어 옷을 갈아입을려고 하였였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거칠게 자신을 안는것을 느끼였다.
전혀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한것은 아니였다.
공황에서 아키라가 마중나온것을 보았을때 이미 그의 시선은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의
시선이 아니였고 욕망에 가득한 뜨거운 시선을 느끼였고 남편이외의 유일한 일조가에 남자
에게 조차 유부녀인 자신이 사랑 받게 할려고 하였던 자신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들게 하였었다.그러나 그런 달콤한 사야의 상상은 갑작스러운 아키라의 습격에 무너지고 말았던것이다.
사실 어린 시동생을 약간 희롱하는것 같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 유혹은 사야에게 상당히
자극적이였고 즐기수 있는 것이였다.그러나 결코 육체적인 섹스를 바란것은 아니였다.
섹스는 그저 정신적인 황홀감의 산물이였고 도달할껏 같으면서도 도달하지 않는 말그대로
과정만을 즐기는 놀이와 같은것이였다.즉 정신적인 불륜이였던것이다.
그러나 그점에 있어 사야가 한가지 잘못 판단하였던것 있었다.
사춘기 소년을 너무나 몰랐던것이다.사춘기 소년의 욕망은 오직 뜨거운 육체만을 원하면서
자신과 같은 여유같은것은 절대 없다는것을 몰랐던것이다.
그건 지금 사야가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일이기도 하였다.
배후에 안겼을당시 너무나 놀라지만 사야는 바로 소년의 행위를 거부하였다.
하지만 도망갈장소로 창가를 선택한것이 오히려 궁지에 몰리고 만것이다.
유카타 끈을 풀렀을때 습격을 당하였기때문에 사야는 지금 양손으로 유카타를
잡아 앞을 가리고 있었지만 옷자락이 발에 끌려서 자유롭지가 않았다.
정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우연히 2층의 이방의 창문을 본다면 분명 자신에
모습이 상당히 이상하게 보일것이다.사야는 그런 생각에 다시 창가에서 방 중앙으로
돌아오고 말았다.그런 사야에게 아키라가 서서히 다가왔다.
“왜 그래...왜 이런짓을 ...”
무슨말이던지 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키라는 그런 사야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조소를 지여보인다.
그때가 되여서야 사야는 아키라가 일조가의 앞으로의 차기 군주라는것을
떠올리며 절망감마저 느끼였다.
어떤상황이 되여도 결코 일조가의 대가주인 미사요가 절대 아키라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것이고 오히려 피해자인 사야 자신을 원망할것이라는것은
안봐도 뻔한것이 아닌가 결국 자력이로 이상황을 피하는 방법말고는
없다는것을 느낀것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돌발적으로 당한 상황은 결코 좋지만은 않았다.
“나 몹시 하고싶어”
아키라가 자신을 덥친후에 처음으로 입을 열어 직설적인 말을토하였다.
사야는 그순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잊어버릴뻔하였다.
그만큼 아키라의 어조가 너무나 자연스러웠던것이다.
마치 얼마전에 오랜 출장에 돌아온 남편이 말하였던것 같은 말이였다.
그때 켄지로우가 같은 말을 하였을때였다.
“무슨소리야”
사야는 그때도 남편에게 그런말을 하였었지만 내심 너무나 기쁨을 느끼였고 그 말 한마디에
섹스를 좋아하는 사야는 남편의 출장으로 인하여 잠자고 있던 뜨거움이 한번에 밀려들어와
하복부가 심하게 젖어왔었다.
그리고 지금도 아키라의 자연스러운 말을 토해지자 갑자기 두사람 사이의 긴장감이 모두 사라져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어때 괜찮은거지 형수님”
아키라가 말을 토하고 사야에게 안겨왔다.
사야의 오른손이 의지와 상관 없이 그대로 아키라의 뺨을 사정없이 갈겨버렸다.
아키라는 순간 놀라표정으로 사야를 바라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손등으로
뺨을 문질렀다.
“이런 젠장...해보자는겁니까 ”
그말은 합리적인 말이 절대 아니였다.그러나 사야에게는 그말에 공포감을 느끼였고
그래서 “당신이 나쁜거잖아”라고 말해야할 사야의 입에서는 “미안해”라는 어색한
말이 튀여 나와버렸다.
아키라가 다시 차갑게 웃는다.마치 이런 처사를 받았으니 범하는것은 당연하다는
듯한 미소였다.사야는 시동생의 빈틈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냅다 밀치고 시동생의
겨드랑이 사이로 빠져나와 문쪽으로 돌진하였다.아니 하고 싶었지만 발에 유카타
옷자락이 걸려 오히려 유카타가 몸에서 벗겨지면서 넘어지고 말았다.
유카타 속에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었던 사야는 들어난 자신의 알몸을 가릴려고
유카타에 손을 가져가 끌어당겼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다.
“정말 아름다운 가슴이군요 형수님”
아키라가 가까이 다가와서 내려보면 말을 토하였고 사야는 급하게 양손으로 들어난
자신의 유방을 가렸고 눈을 돌렸고 시동생의 다리가 시선을 파고드는것을 느끼자
그순간 착용하고 있던 유카타가 흘러 내리는것을 볼수 있던 사야는 당황하여
시동생을 올려보았다.
“허억...”
사야는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습을 믿을수가 없다는듯이 바라보다가 헛바람을
토하고 당황하여 급히 고개를 숙여버렸다.
이미 아키라는 잠자는척 하면 이 계획을 세운것 같았고 아키라의 몸은 속옷도 입지
않고 있었다.보였다 사야는 확실히 볼수 있었다. 이미 발기하여있는 시동생의 육봉을
아니 정확하게 발기하여있는 육붕의 밑부분과 두알를 담고 있는 주름투성인 봉투를
아래에서 올려다 보아서일까 그것은 터무니없이 컸다.
얼굴을 숙이고 있는 사야는 숨이 가빠져왔다.
어린 남자아이의 물건이라고 할수 없는 남자의 상징은 완전히 사야를 압도해버렸다.
사야는 지금의 남편 켄지로우와 결혼전에 몇명의 남자들과 섹스를 하였던적이 있었다.
자신이 체험한 남성들은 모두가 자신의 물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였었다.
마치 자신것이 가장 크고 강하다고 믿고 있는것같았지만 여자인 자신이 느끼기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낄수 없었다.
그러나 방금 보았던 시동생의 물건은 말그대로 소형 콜라병 형태를 갖추고 있는 훌룡한것이였다.몸은 아직 어른이라고 할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사타구니에 달린 그 육봉은
사야가 느끼기에도 너무나 경외스러운 느낌을 충분하게 맛보게 하는것이였다.
아키라는 사야바로 곁으로 다가가 내려보았다.
정말 사야의 나신은 아름답고 관능미가 가득하여 볼륨이 훌륭한 각선미를 느끼게 하는
말그대로 여자다운 요염함을 가득 들어내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워요 형수님”
아키라는 생각보다 침착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내심 놀라면서도 그이유를 잘알고
있었다.
아키라는 코마츠 공항에서 형수를 보자 참을수 없이 형수를 안고 싶은 욕망을 느끼였고
저번 카나자와에 왔던 형수와의 2개월간의 생활속에서 형수의 아름답고 섹시함을 느끼였고
그 관능적인 모습 하나하나에 가슴이 설래였었다.거기에 이상하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형수의 자연스러움 모습 심한 자극을 받았었고 결국 아키라의 자위 대상이 맏형의
미망인 에리코에게서 사야로 옮겨갔다.그리고 오늘 미사요 일행의 늦은 도착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계획을 세웠던것이다.
코마츠공항에서 이곳으로 오는동안 아키라는 심한 흥분감을 느끼였고 몇개월전에 자신에게
상냥하게 또는 관능적으로 행동하던 형수의 모습이 떠올라 그자리에서 사야의 손을 잡아
발기하여있는 페니스에 짓눌러버리고 싶었던것을 간신히 참았고 결국 사야가 입욕하는동안
방에서 두번에 자위를 하였었고 뒷일은 그때그때 상황에 맡기기로 하였던것이다.
그결과 지금 아키라는 결국 형수를 거의 알몸으로 바라볼수 있는 상황까지 온것이다.
연한 보라빛이 감도는 팬티는 T자형의 섹시함을 자랑 하고 있었고 뒤부분은 풍만한
사야의 엉덩이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어 그 계곡 사이로 파고든 모습은 오히려 팬티가
벗겨 있는것보다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있는 모습으로 소년의 관능을 부추겨 가고 있었다.
그런중에서도 아키라는 자신의 침착성이 2번에 자위에서 오는것을 느끼고 허탈하게 쓴웃음을 지였다.
아키라는 손을 살며시 내밀어 가늘게 휘여진 허리에서 급격하게 넓게 퍼져있는 사야의
하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자 그때 사야의 몸이 바르르떨면서 온몸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안돼...제발 안돼요...”
순간 사야는 또한번 혼란감이 심하게 머리속을 휘저어왔다.
분명히 이자리에서 도망가는것이 최선에 방법이였다.하지만 그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었다.그렇다고 시동생의 파렴치한 욕망을 받아줄수도 없었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수도 없었다.아직 시어머님 일행이 도착할려면 시간이 남았지만
언제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이런 모습을 보여버린다면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것이다.
(빨리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상대와 심하게 몸싸움 하는것보단 말로 타협을 해볼까도 생각해본다.
하지만 상대가 17살 소년이 아닌가 어떻게는 단번에 이자리에서 도망갈 방법을 모색하며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리고 뒤돌아 보았다.그러자 자신의 몸을 흝어보는 아키라의 얼굴이 바로 코앞까지 닫는것이였다.
“어떻게 해주면 기분이 풀리는거죠?”
사야는 아키라에게 말을 토하고 제차 다시 말을 추가하였다.
“...그렇다고 말한것을 모두 들어줄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이예요 해줄수 있는것과
해줄수 없는것이 분명히 있다는것을 잘알죠?”
형수로서의 존엄성을 내세운 말에 의외로 아키라는 쉽게 고개를 끄덕였다.
온화한 표정의 소년의 얼굴을 보자 마음이 놓였다.
그러나 다음순간 시동생입에서 터져 나오는 말에 사야의 달콤한 희망은 산산조각
나버렸다.
“확실히 생각하면 형수님 말이 맞기는 하지만 지금 형수님이 자신만만한 소리를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보이는데 따지고 보면 지금 형수님은 붙잡혀 있는 몸이나 다름없잖아”
사야의 표정이 절망적으로 변해갔다.
“정말 하고 싶어 나 아직 경험이 없단말이야”
“뭐! 설마?...”
시동생의 말이 믿기지 않았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17살이라면 벌써 이성 경험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시대가
아닌가 하다못해 사야 자신의 시대만 해도 믿기지 않는 말이였다.
사야는 자신이 위기에 처해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야는 철없던 시절의 자신과 주위 친구
들을 떠올렸다.중3때 사야는 아직 버진이였지만 이미 주위에는 몇몇 날날이들이 남자에게
안긴 경험이 있었고 사야도 그때부터 섹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였었다.
(정말로 동정일까?...)
17세의 시동생의 사춘기 소년은 확실히 성에 대한 과도기에 접어들나이였다.
“나 정말 경험없어 그러니까 ...”
사야는 마치 시동생이 자신에게 미경험자니 부탁합니다 라고 말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할수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제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말을 하고나서 좀 말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어쩐지 자신의 말이 형수라는
특수한 입장이 아니였다면 오케이 할수 있다는 말로 느껴지는것 같았다.
“형수님 이걸보란말이야”
잡혀진 손이 단단한 페니스에 닿았다.순간 사야는 세차게 뛰고있는 뜨거움을
불과 몇초도 안느끼였지만 그 감촉이 강하게 자극되여 버렸다.
“아악 뭐하는거에요 아키라상...”
사야는 자신의 손에 쥐여진것이 뭔지 처음 느낀것 같이 소리를 질러 뿌리쳤다.
“그냥 잠만 같이 자주면 그걸로 만족해 이걸 줄어들게 해달라는 말이 아니야”
사야는 아키라의 말에 상당히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 몇몇 남자에게 이런 말을 들어본적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아키라의 말은 그때 그남자들의 말과는 다른 느낌으로 들려왔던것이다.
“무슨말을 하는거야! 어찌되였던 거기서 물러나요 언제까지 이런 모습으로 있을수는
없잖아요”
시어머니 일행이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말하기는 하였다.
그말 어딘가에는 이대로 아무일 없이 지금 일어난 상황이 종료 될지도 모른다는
미련이 담겨 있는 말이였다.
그건 아키라가 동정이라는 말을 할때부터 느끼고 있던 미묘한 감정의 기복이였었다.
그러나 전혀 생각도 못한 상황을 접하고 말았다.
갑자기 정말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다.
아키라가 히프의 균열을 파고들어 있는 티팬티의 끈같은 가는 부분을 손가락끌으로
살며시 가져와 아누스 근처를 어루만지는거였다.
우연인지 목적이 거기였는지 확실히 알수는 없었지만 어찌되였든 손가락이 닿은곳은
아누스와 질사이의 회음부였다.거기는 사야에게 있어 가장 예민한곳이였기때문에
무심코 뜨겁게 숨을 토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소리가 발화점이 되여버린것이다.
“기분이 좋은거야?”
아키라가 기쁜듯이 질문하였다.
“전혀 아니예요”
강하게 부정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이 오히려 아키라의 감정을 부추키고 만것 같았다.
아키라는 그순간 사야를 밀어 자리에 쓰러뜨리고 사야의 티팬티를 단번에 발목까지
내려버렸다.
양다리를 치켜세워 저항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이 양넓적다리 사이로 자신의 음부를
들어나게 하는 결과가 되였다.아키라에게 있어 태여나 처음으로 보는 강한 자극을
주는 관능적인 모습이였고 그의 욕망을 불타오르게 하기에는 충분한 모습이였다.
힘으로만 밀어붙던 동정의 소년은 그모습을 접하자 조금전까지의 침착성을 잃어버렸다.
아키라는 손을 마치 여자의 부풀어 오른 음부를 전체적으로 덥는것 같이 사야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고 손가락 끝에 깔끔거리는 음모를 몇가닥 뽑아버렸다.
“아흑!...!”
그순간 아픔만 느껴지는것은 아니였다.사야는 이미 극도의 흥분감을 맛보고있었다.
두사람이 마주보는 순간부터 사야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난폭한 소년의 기형적인
장대함을 느끼게 하는 페니스를 보고 있었다.그건 욕정이 남달리 강한 사야에게는
참을수 없는 유혹을 던지고 있었던것이다.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 소년의 손이 우발적으로 이미 달구어진 붉은 속살을
간혈적으로 접할때마다 그 짜린한 쾌감을 참지 못하고 사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뜨거운
애액을 체내에서 질벽의 틈으로 울컥 토하게 만들었다.
그건 마치 성체험이 많은 남성의 테크닉 같은 수준의 아타까움을 전하고 있었고
동정인 시동생이 설마 그런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우연이라고만 굳게 믿고 있었다.
“와아! 흥건히 젖어든다.”
시동생의 감탄사에 사야는 자신의 변화를 시동생이 눈치체여버린 것을 느끼고
당황하여 허리를 비틀어 손을 때여 낼려고 하였다.
그러나 생각보다 수월하게 시동생의 손이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자신 코앞까지 들이밀어진 손가락을 볼수가 있었다.
마치 김이 솟아오를것 같이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시동생의 손가락이였다.
“이것좀봐 이렇게...”
흥분감에 들뜬 소년의 말에 사야는 귓볼까지 뜨거워 지는것을 느끼며 급하게 고개를
틀어 손가락을 외면하였다.
분명히 그건 자신의 뜨거운 욕망의 증거였다.겁간을 당하고 있는데 그것도 시동생에게
금수만도 못한 짓을 당하고 있는데 자신의 욕망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수치심과 자신의 뜨거움이 원망스러웠고 아키라를 행위를 외면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발목에 걸린 팬티에 다시 휘청거리고 쓰러져버린다.그순간 아키라는 단번에
사야의 발목에 걸린 팬티를 때여내버렸다.
아키라는 이제 완전히 무방비가 되여버린 형수의 나체를 덥치였다.
몸부림 치는 사야를 힘으로 저지 하고 출렁이는 하얀 유방에 입을 가져갔다.
“흐윽 아파!”
사야가 소년을 젖가슴에서 때여낼려고 하자 소년은 사야의 적자색의 유두를 이빨로
물어버렸다.
“흐윽 아퍼 그만...아프단 말이야...아아”
사야는 전해지는 아픔을 호소하였다.
“그럼 가만히좀 있어 앞으로 발버둥 치면 물어 뜯을지도 몰라”
사야는 자신의 아픔을 호소한것이 약점이 되여 버린것을 느끼였고 소년이 자신의
말을 입증하려는듯이 다시 한번 강하게 이빨로 물어 버린다.
“흐윽 알았어 날뛰지 않을께 그러니 제발 하지마”
사야는 고통에 참지 못하고 상대에게 호소하였다.
겨우 고통에서 벗어났지만 이번에는 다른 감각이 사야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다가오고 있는것이였다.
소년은 사야가 얌전해지는 것을 느끼자 마음놓고 사야의 들어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유두가 단단해지는것을 느끼자 집중적으로 그곳만을 공격하기 시작
하였고 입안에서 부풀어 오르는 사야의 젖꼭지를 느낄수 있었다.
은연중에 사야의 표정을 관찰하던 아키라는 점점 사야의 표정이 변하는것을 느끼면서
학교에서 양아치 가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리고 있었다.
섹스는 그전 단순히 서로의 몸을 접하는것이 아니고 그전에 과정이 중요하다는거였다.
즉 전희가 얼마나 즐거움을 안겨주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때 여자는 반드시 반응을 하고 어느 그때 빨아주면 더욱 여자의 흥분감이 고조 된다고 하였고 한 친구가 어딜 빠는건데 하고 질문하자 양아치는 남자나 여자나 둘다 정해져 있는것 아니야고 대답하였었다.
아키라는 계속 유방을 빨면서 은근슬쩍 단번에 사야의 사타구니로 손을 파고 들게 하였다.
“하악...”
그순간 강하게 조여오는 사야의 대퇴를 느낄수 있었고 그 압박감으로 손바닥 전체를 움질일수는 없었지만 겨우겨우 손가락만 움질일수 있다는것을 느끼며 아키라는 손가락을 사야의
꼭 아물어 있는 균열사이로 파고 들게 하여 미끌거리는 속살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학...하아하아...”
사야는 당황하여 그만 넓적 다리가 벌려졌고 힘껏 허리를 비틀어 손길을 때여 낼려고 하였지만 다시 소년이 유두를 이빨로 강하게 물어오는것을 느끼고 할수없이 몸에 힘을 빼내야했다.
방해가 사라진 것을 느낀 소년은 자유롭게 여자의 속살을 탐험하였다.
두터운 음순이 손끝에 전해지고 그사이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속살을 더듬거렸지만
소년이 찾고 있는 환희의 동굴은 찾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분명히 사야의 뜨거운곳은 젖어 들고 있었다.
미끌거리면서도 끈적 거리는 느낌이 전해지는 그감촉은 소년에게 참을수 없는 자극을 주었고 야아치의 말이 떠오른다.여자는 흥분을 하면 할수록 ㅂ*ㅈ가 점점 흥건히 젖어 든다는
말이 떠올랐고 손가락에 젖어드는 느낌이 확실히 전해지자 그걸 직접 보지 않고는 견딜수
없었다.
사야의 가슴에서 얼굴을 때여내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사야의 사타구니에 있던 손도
때여내자 잘게 떨고있던 사야의 몸이 점점 안정되여 가는것을 느끼며 아키라는 젖은 손가락
끝을 코끝에 가져와 킁킁 거려리고 있는것을 사야는 실눈을 뜨고 숨죽여 바라보고 있었다.
“잘 모르겠네”
아키라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중얼거렸고 갑자기 그 손가락을 덥썩 입에 물고 빨아본다.
사야는 그순간 헛바람을 삼켜야했다.
“좀 시큼거리는데”
“흑 그러지마!”
소년에 행위에 수치감을 느낀 사야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려야만하였다.
그틈에 사야의 하체가 틈이 생겨버렸고 소년은 재빨리 사야의 무릅사이로 파고 들었다.
소년은 볼수있었다. 사야의 풍성안 검은 음모가 갈라져서 이여져있는 모습을 그모습은
이미 사야의 뜨거운 밀액으로 흥건히 젖어 적자색의 음순에 달라붙어 있었다.
소년은 호기심 가득한 욕정을 느끼며 사야의 검은 숲을 헤져 흥건히 젖은 균열 사이 붉은
속살을 바라본다.상상하였던 언젠가 보았던 의학서의 성기도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였다.
너무나 붉은 속살이 복잡하게 이여져 꿈틀거리고 있었고 밀액을 가득 머금고 있는
그모습은 소년에게는 강한 자극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였다.
“하악...”
사야의 뜨거운 숨결이 토해진다.
단지 소년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순을 살짝 건들인것 분인데 참을수 없는 자극이 전해지며
허리가 본능적으로 들썩여버린다.
소년은 형수의 모습에 거친 행위보단 상냥한행위가 더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다른손까지 동원하여 사야의 음순을 벌려서 손가락으로 살며시 터치를 하기 시작하였다.
분명 어딘가 존제할 환희의밀궁을 찾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붉게 주름진 속살만 들어나있었지 밀궁을 찾을수가 없었다.
자세히보면 꿈틀거리고 있는 붉은 속살 주위로 끈임없이 사야의 밀액이 솟아오르는것이
보였다.
소년은 손가락을 쓸어 올려본다.
어딘가에 여성의 성감대인 클리토리스의 존제를 찾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쉽게 찾을수가 없었다.분명 어딘가 존제할 클리토리스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것이였다.어느사이 사야의 저항이 없어지고 있었다.
더이상 사야가 저항하지 않을꺼라는것을 느낀 소년은 마치 뭔가에 홀린것 처럼
혀를 내밀어 그대로 사야의 갈라진 틈으로 밀어넣는다.
“아악...”
순간 사야의 놀랄만한 크기의 비명이 터져나온다.
하지만 그 비명은 자신을 혐오하거나 도움을 청하기 위한 비명이 아니라는것을
소년을 느낄수 있었다.사야가 그순간 심하게 허리를 휘여 자신의 얼굴에 음부를 들이
밀어왔기때문이다.그건 자신의 행위를 더욱 강하게 느끼고 싶다는 사야의 행동이라고
느낀 소년은 더욱 강하게 젖은 균열 사이를 혀로 마음껏 핥기 시작하였다.
“아학하아하아...안...안돼...”
사야는 어느순간부터 시동생의 행위를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당황하며
소년의 얼굴을 때여내기 위해 몸부림 친다.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자신의 하복부는
소년의 거친 혀의 움직임에 뜨겁게 달아올라 욱씬거렸고 몸에 힘이 저절로 빠져온다.
(이사람의...힘으로 밀어 붙이고 있을뿐이야...)
사야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사야의 이성을 좀 진정 시킬수 있는 여유를 느끼게 하였다.
아니 그순간 어떻게 하면 자신의 뜨거워진 몸을 타산적으로 해소 하고
싶어진다.상대는 자신보다 8살이나 연하인 동정을 가진 소년이였다.
잘만하면 자신이 피해자가 되여 소년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소년에게는 그럴만한 기대를 가지기에는 어렸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 자신의 욱씬 거리는 균열을 애무하는 소년의 혀의 움직임은 너무나
터무니 없이 마구잡이로 휘졌고 있지 않는가 아니 마치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지게 된것처럼 이곳 저곳 찔러오고 있었다.
그건 그저 호기심어린 소년의 행위일뿐이였다.
하지만 건들일껏 같으면서 건들이지 않고 건들렸다 생각하면 금새 다른곳에서
소년이 뜨거움이 전해진다.그건 오히려 사야를 더욱 조바심을 불러오게
하는 행위였다.
(정말 미칠것 같아...)
그견딜수 없는 안타까움은 그대로 뜨거운 사야의 육체에 들어나고 있었다.
“좋은거야?”
혀로 음부를 계속 핥으면서 웅얼거리는 소리로 소년이 기대감 가득한 질문을 하였다.
순간 사야는 이기회를 놓치기 싫었다.
“끔찍해요!”
단호한 대답에 아키라의 불안스러운 질문이 이여졌다.
“거짓말! 이렇게 젖어있는걸”
“무슨말을 하는거예요 여자는 마음과 달리 그런짓을 당하면 몸만 마음대로 젖어드는거지
그걸 즐기고 있는것은 아니예요”
“정말! 그럼 어떻게 해야 같이 즐길수 있는건데?”
“지금 이런 파렴치한짓에 나보고 도와주란 말인가요 정신차려요!”
“좋아 싫다면 클리토리스는 어디야 그건 알려줄수 있는거지?”
(후후후 걸려들었어...)
사야는 속으로 소년에게 삐죽 혀를 내밀며 고소해한다.
“응 어디야? 응 어디야고?”
소년이 초조한지 기대감 가득한 눈망울로 자신을 올려다본다.
“안알려주면 또 젖가슴 물려고 그러는거죠?”
“맞어! 물어버릴꺼야!”
사야는 완전히 자신의 함정에 소년이 걸려든것을 확신할수 있었다.
“부탁해요 아프게 하지말아요”
“그럼 솔직하게 알려줘”
사야는 소년에게 자신이 피해자라는것을 다시 인식 시켜주고 정말 어쩔수 없다는듯이
안절부절하면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가리고 있는 검붉은 둘출이된 속살을 벗기여보인다.
이미 속살속에서 예민해져있던 음핵이 붉게 충혈된 모습으로 들어나게 하였고 자신의
그런 행위로만으로도 성욕이 강하게 끌어오르고 있었다.
“이거 콩같은것이 클리토리스야?”
아키라가 마른침을 삼키고 흥분감이 가득찬 표정으로 사야의 붉게충혈된 음핵을
뜨겁게 바라본다.
“흐윽 그렇게 ...싫어 보지마”
사야는 부끄러운듯이 연기를 하며 소년에게 호소한다.
그순간 사야는 뜨겁게 숨을 들여마셔야했다.
갑자기 소년이 완전히 들어난 음핵을 그대로 혀로 살며시 쓸었기때문이다.
“아픈거야?”
아플리가 없다.하지만 사야는 대답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나 안타까울뿐이였다.
좀더 강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그러나 그럴수는 없지 않는가 그저 침목으로 대답한다.
소년은 형수가 부끄러워서 대답을 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하였다.
물론 그생각은 맞는 생각이였고 더이상 질문을 할수가 없었다.
그저 흥분감에 넘쳐 집요하게 음핵을 맛볼뿐이였다.
“흐흑...그만 않돼요 제발 이러다가 어머님일행이 오시면 큰일이란 말이예요 “
아키라는 사야의 말이 단순한 모순이라는것을 알수있었다.
분명히 자신의 혀의 움직임에 사야의 뜨거운 여체는 반드시라고 할만큼
뜨겁게 반응을 하고 있었고 언제부터인가 애액은 더욱 흥건히 젖어나오며
진한 여자의 향기가 코를 심하게 자극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었기때문이다.
17세 소년에게 처음 접하는 여체는 신기 그자체였고 자신의 조그만한 혀가 그 신기한
여체를 뜨겁게 만들어가는것이 더욱 믿을수 없었다.그건 지금까지 느낄수 있던 최고에
흥분감을 가져오게하는 새로운 발견이였다.
사야에게도 있어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싶을정도로 몸이 달아 올라있었다.
자신의 음부를 집요하게 자극해오는 소년의 뜨거운 혀의 감촉은 사야를 미치게 만들기
에는 너무나 충분하였고 클리토리스를 소년이 빨때마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소용돌이친다.하지만 피해자인 자신이 적극적으로 소년을 받아줄수는 없었다.
그런 금지된 불륜에서 오는 자극이나 겁간을 당하고 있다는 수치감이 자존심이 강한
사야를 더욱 욕정에 빠져 들게 하고 있었고 이미 몸도 마음도 소년을 받아들이기에는
도가 넘어설정도로 달아 올라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아하아 그런짓 그만둬요...어머님이 오시면 큰일이란 말이예요”
“아 맞다!”
사야의 말에 당연하다는듯이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때여낸다.
사야는 일순간 소년이 혀가 빠져 나가자 참을수 없는 공허함을 느낀다.
(바보..그런뜻이 아닌대 이걸로 끝이란말이야!?...)
사야는 자신의 경솔함을 느끼며 후회를 하며 힘없이 눈을 열어다.
그순간 사야는 기쁨까지 느껴버리고 말았다.
자신도 은근히 바라고 있던 그순간이 지금부터 시작될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눈을 뜬 사야는 분명히 볼수 있었다.진진하게 자신을 내려보면 엉거주츰 다가오는
시동생을
“아아...”
사야의 아름다운 입술사이로 감탄어린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비정상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는 거물에 의하여 자신이 범해질꺼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인 할수 있었기때문이다.
다시한번 사야는 정신을 가다듬는다 어디까지나 시동생의 추잡한 행위에의하여
강제로 범해지는것 뿐이다.그건 사야를 더욱 미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달라부터 안기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 형수라는 입장에서
절대 그런 행위를 할수 없기때문이였다.
사야의 기대감은 고조만 되여갔다.제촉하듯이 소년을 바라보았다.
그런대 소년이 울것 같은 표정이 되여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는것이다.
(뭐하는거야?...)
사야는 다시 한번 소년을 제촉하듯이 욕망에 가득찬 뜨거운 시선을 소년에게보내였다.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바보...진짜 동정이였다니...)
사야는 시동생이 동정이라는말이 거짓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하였다.
갑자기 긴장되였던 마음이 풀려버린다.일전 사야의 아는 여자들이 동정식을 하였다고
자랑한적이 었었다.하지만 그때까지만 하여도 동정은 무슨 동정 하면서 비웃어 넘겼다.
하지만 결혼하고 유부녀가 되여서 동정의 귀중함을 알수가 있었다.
(하아 드디어 나도...)
당장이라도 소년을 이끌어주고 싶었다.
그 신선함을 맛보고 싶었다.하지만 형수로써 그것은 인정이 되지 않는 행위였다.
“그러면서 이런짓을 하였단말이예요 그럼 더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형수로써의 당연한 발언이였다.하지만 속으로는 소년이 그말을 거부해주길 간절히 원하였다.
“그렇지만...처음인걸...”
“저도 몰라요!”
아키라는 허리를 숙이고 손가락을 넓혀 다시 사야의 음부를 더듬거린다.
마치 입구를 찾는듯이 이곳 저곳을 찔러오고 있었다.
“흐윽...”
그손길은 달아오른 사야를 더욱 견딜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여기?...아니면 여긴야?”
대답 하고 싶어도 대답할수가 없었다.아니 그럴필요가 없어졌다.
사야는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우연히 소년의 행동에 자신의 질구로 겨우 파고들고
있는 소년의 손가락의 충만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학...안돼요 거긴... 들어오고있잖아요!”
마치 거기가 남자를 받아들이는 구멍이 맞다고 하는것 같이 시동생을 뜨겁게
바라보면 허덕였다.
“와아 찾았다.!”
아키라의 기쁨에 넘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아하아 안되 ...거긴 하아 싫어”
사야는 거기맞어 바로 거기야 라는것 같이 시동생에게 허덕여준다.
아키라는 손가락을 뽑아내였다.
그리고 불수 있었다. 그순간 어둠속에 자리한 사야의 뜨거운 비궁이 다시 닫혀가는
모습을 확실히 볼수 있었다.
(아아 미치겠어 바보야 이바보 어서 넣어달란말이야...)
사야는 자신의 질속에 파고든 충만감이 사라지는 허전함을 느끼며 뜨겁게 소년을
바라보며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도 없어 그저 속으로 흐느껴야만하였다.
소년은 자신이 찾던곳을찾은 기쁨을 느끼고 엉거주츰 사야의 사타구니에 하체를 밀어붙혔다.
소년이 성숙되지 않는 몸과 기형적인 페니스가 서로 어울리지 않았고 그모습은 사야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갔고 귀두의 끝으로 이미 흥분이 고조되여있는 소년의 음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음모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자 심하게 애액이 토해지기 시작한다.
“하악 안돼...”
소년의 그뜨거운 페니스의 귀두가 예민해진 음순사이로 파고들자 사야는 소년에게
저항하듯이 흐느끼면서 발버둥을 친다.아니 발버둥을 치는것 같이 몸부림하면서 은근하게
소년이 쉽게들어올수 있는 자세를 만들듯이 다리를 세워M자형으로 만들어준다.
그건 이미 남자경험이 많은 사야가 그자세가 남자가 쉽게 자신에게 들어올수 있는
자세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기때문에 은밀하게 만들어준 자세였다.
“아아악...흐흑”
소년의 굵은 귀두가 뜨겁게 질구에 파고든다.
드디어 사야가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왔다.
너무나 참을수 없는 뜨거움을 전해준다.허리가 본능적으로 치켜져 올라가버린다.
쯔윽...
사야도 아키라도 순간적으로 몸을 경직 시킨다.
아키라는 갑자기 사야의 행동에 페니스가 뜨거운 사야의 질벽이 심하게 조여오는감촉에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였다.
그쾌감은 사야가 느끼는 쾌감과 비슷하였다.
사야는 거칠게 자신의 질벽을 찟을것 같이 파고든 뜨거움에 온몸이 심하게 떨렸다.
그뜨거움이 자궁까지 밀려들어와 굵은 귀두의 충만감을 만끽할수가 있었다.
“하아하아...어떻해...아아 너무나커...”
입술을꼭 깨물고 참고참았던 사야의 입에서 소년의 뜨거움이 그대로 파고들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뜨거운 허덕임을 토해 버리고 말았다.지금까지 안타까울정도로
자신을 애타게 하였던 소년이였다.하지만 단한번에 삽입되여온 소년의 충만감은
상상이상의 압박감을 전하며 고통마저 느끼게 하면서 사야을 괴롭혔다.
소년을 강하게 끌어안고 마음껏 허리를 움직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다.아니 그럴 시간이 없었다.
소년이 거칠게 숨을 토하면 자신의 음부를 심하게 짓눌러온다.
그렇지도 않아도 굵은 소년이 페니스가 심하게 부풀어오며 사야의 입에서
비명을 토하게 만든다.
참을수가 없다 겨우겨우 여기까지 오고 자신은 혼자만 느낄수 없다는것이
견딜수 없이 원망 스러워진다.그리고 그건 사야의 손동작에 그대로 표현이
되였다.사야 스스로 시동생의 페니스를 강하게 두손으로 쥐고나서 허리를 심하게
소년의 하복부에 밀어붙이기 시작하였다.
그순간 질속에서 심하게 소년의 페니스가 날뛰였다.
뜨겁다 너무나 뜨겁다 사야는 다른 남자도 아닌 시동생의 정액을 질속에
가득 받아내면서 뜨겁게 소년을 끌어안고 환희의 숨결을 토하였다.
비록 절정의 황홀감은 느끼지 못하였지만 어느정도에 황홀감을 맛볼수
있었고 자궁을 때리는 시동생의 정액의 뜨거움은 너무나 감미로웠다.
드디어 동정식을 사야도 한것이다.그건 사야에게 또다른 만족감을 주고 있었던것은
사실이였다.
안녕 하세요
세라핌 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작품역시 저번에 올린 작가의 작품입니다.
상당히 전작이랑 비슷한 전개가 많습니다.
여러군대 손을 보았지만 역시 저에 수준으로는 매끄럽지가 않은것 같더군요
원제는 사야의 나이가 27세로 되여 있습니다. 하지만 사야의 나이가 분문에서
주인공과 8살 차이로 나옵니다.그래서 제목도 25세로 바꾸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시기 바라면 현실과 비현실을 혼동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다음장 노의 장에서 만나겠습니다.즐거운 시간되세요 꾸벅
저자 : 고류야
출판 : 프랑스 서원 (0778)
제 1장 함정의 장 ... ... 미모의 형수 사야25세
일죠사야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였다.
일죠아키라의 행위가 그만큼 당돌하고 믿기 어려웠기때문이다.
목에 걸려서 인지 어이없는 소리로 “뭐하는거야”라고 말하기는 하였지만
시동생을 멈추게 하기에는 전혀 효과가 없는 말이였다.
거기다 지금 사야에게 있어 장소적으로 너무 제약이 많은 곳이였고 극히
불편한곳이기도 하였다.
두사람이 있는 여관은 이곳 야마시로 온천중에 오래된 노천중에 노천이였고
아키라의 어머니 즉 사야에게 있어 시어머니인 미사요의 먼 친적이 경영하는곳이였다.
그래서 더욱 시동생과 생긴 불상사가 알려지게 되는것을 피하였다.
그런 장소적인 최대의 제약을 받고있는 사야는 주위에 도움을 청하기 위한 비명도 지를수
없었던것이다.
“아키라상 그만두세요 전 당신의 둘째형의 아내란 말이예요”
시동생을 향하여 애원할수 밖에 없는 사야였지만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것인지는
피해자 입장에 있는 사야가 오히려 잘알고 있었다.
방에서 나갈수 있는 입구를 아키라가 막고 있어 이곳을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사야는 창가로 몸을 피하였다.2층방이였던 창문 넘어로 이여관의 자랑이라고 할수 있는
마치 산수화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넓은 정원을 산책하는 몇몇 숙박손님의 모습들이
보였다.뛰여 내릴수도 없고 창문을 열어 비명을 지를수도 없었다.
아니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의 모습도 숨겨야만 하였다.
“흐흑 제발 부탁이야...”
사야는 다시 시동생을 바라보면 애원하였지만 현재 상황에 대한 말못할
처참함이나 절망감을 느끼고 있는것은 아니였다.
남달리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던 사야는 활달한 성격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남자에게 자주 자신과 사궈달라는 권유를 받았었다.
그래서인지 남자에 대해서는 남달리 사야는 콧대가 높았고 멋대로인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그건 그녀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었다.
그렇게 토쿄에 본사가 있는 일본 우수기업에 근부하던중 일년 선배인
켄지로우를 만났고 두사람은 연애끝에 반년전에 일조가로 시집을 온것이였다.
그러나 결혼직후 남편은 해외로 2개월간의 장기 출장을 가버렸고 그사이
켄지로우의 어머니 미사요의 요청도 있어 남편의 친가가 있는 카나자와에서
생활하였고 그와중에 일조가의 차남의 신부로서 시집을 자세하게 파악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였었다. 토교 태생인 사야에게 있어 일조가의 모든 생활은
그저 진기하고 신기하기만 하였다.
일전에 가가번(일본영주중에 한명)의 대신이였던 일조가는 경제 화랑이라는 화랑을
경영하고 있었고 켄지로우의 아버지 일조가의 가주 다이사쿠와 장남 슌이치로는
사야가 시집오기전인 2년전에 해외에서 열리는 경매에 참가하기 위하여 나가던중
비행기 사고를 맞이하여 그만 불운하게도 두사람다 죽었고 현재 일조가의 가업인
경제화랑은 장남의처였던 에리코가 모두 이여받아 경영중에 있었다.
미망인이 된 에리코는 역사깊은 대가문에 어울리는 우아함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말그대로 재원중에서도 재원이였고 미모에 있어서도 자신이 있던 사야를 완벽하게
압도가 될정도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청초함의 그자체였다.
사야는 2개월이 가까이 되서 일조가의 당주 미사요가 에리코는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는것을 느끼였고 막대한 재산을 생각하자 그점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지만
사야가 가장 관심을 느낀것은 자신보다도 한참 년배가 떨어지는 삼남 아키라였다.
올해 고2가된 17살이 된지 얼마되지 않는 아키라는 그야말로 당주 미사요에게는
둘도 없는 귀여운 막내 아들이였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딘지 아키라는 제멋대로 버릇장머리가 없는 아이였지만 그렇다고
음흉한 성격은 아니였고 말그대로 막내로써의 응석받이 였고 생각보다 마음이 어린것을
알수가 있었다.
사야는 여자의 감으로써 아키라가 10살이나 차이나는 다른 형수인 에리코에게
평범하지 않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것을 느끼였고 언제나 남자들에게 떠받들다싶이
생활하였던 사야에게는 그 무시감이 기분을 상하게 하였고 자신에게 돌려지지 않는
아키라의 시선은 에리코만을 바라보는것이 은근히 질투심까지 느낀것은 사실이였다.
그래서 사야는 치기어린 기분으로 아키라의 관심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하여
은근히 노력하게 되여버렸다.
과거에 남자들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였던 사야에게는 남자에게 관심을 끄는
최고에 방법은 여성의 관능적인 육체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고 결코 육체적인
관계를 생각하였던것은 아니였지만 사춘기의 소년에게 사야의 은밀한 시선 끌기는
효과가 좋았었고 결혼한지 얼마 않되서 해외로 장기 출장을 간 남편의 빈자리를
잊기에는 시동생 아키라의 뜨거운 시선이 자신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주는것을 느끼였었다.
2개월이 되여 해외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바로 카나자와까지 자신을 마중 왔을때는
아키라의 처량한 모습은 겉으로만 봐도 느껴질정도로 안되보였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돌아가신 2년전에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신 가주 다이사쿠와장남 슌이치로의 삼주기가 4일전으로 다가와서 제사 전야때만 시간을 낼수 있는 남편보다 먼저 카나자와의 일조가에 도착한 사야에게 생각도 못한 일이 벌어졌고 자신의 신변의 위험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중이였다.
전화로 시어머니와 형님에리코는 사장곡의 회의 모임때문에 마중을 나오지 못한다고 하였고
사야에게도 어린 시동생 아키라가 혼자 마중 나오는것이 편하였었다.
그래서 두사람은 그대로 카나자와의 1조가의집으로 행하지 않았고 시어머니가 사야를 환영
하는 의미로 예약해둔 야마시로 온천으로 직행하였었고 사장곡의 회가 끝나면 바로 오겠다던 시어미니 일행은 여관에 두사람이 도착하자 바로 전화가 다시 와서 좀 늦게 7시경이나 되서야 도착할예정이라고 하였고 그때 같이 저녁식사를 하자고 하였었다.
아키라와 사야는 여관에 도착하자 가볍게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고 온천욕을 좋아하는
사야는 피로를 풀기위해 대중탕에 들어가서 밖에 연결이된 노천탕을 오가면 1시간 가량
피로를 달래였다.
방에 돌아온 사야는 아키라가 한쪽 구석에서 이불을 깔고 잠자는것을 보았고 잠시 이층 창가의 베란다에서 정원을 바라보면 시간을 때웠지만 시동생은 깨여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시계를 보니 5시가 되여 가고 있었고 아직 시어머니 일행이 도착할려면 2시간 가량 남아
있었다.
목욕탕에서 나올때 여관에 비치한 유카타를 착용하고는 있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시어머니나 형님에게 유카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대한다면 실래일것 같아 사야는 조심하여
수납장에 넣어논 여행가방을 꺼내들어 옷을 갈아입을려고 하였였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거칠게 자신을 안는것을 느끼였다.
전혀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한것은 아니였다.
공황에서 아키라가 마중나온것을 보았을때 이미 그의 시선은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의
시선이 아니였고 욕망에 가득한 뜨거운 시선을 느끼였고 남편이외의 유일한 일조가에 남자
에게 조차 유부녀인 자신이 사랑 받게 할려고 하였던 자신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들게 하였었다.그러나 그런 달콤한 사야의 상상은 갑작스러운 아키라의 습격에 무너지고 말았던것이다.
사실 어린 시동생을 약간 희롱하는것 같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 유혹은 사야에게 상당히
자극적이였고 즐기수 있는 것이였다.그러나 결코 육체적인 섹스를 바란것은 아니였다.
섹스는 그저 정신적인 황홀감의 산물이였고 도달할껏 같으면서도 도달하지 않는 말그대로
과정만을 즐기는 놀이와 같은것이였다.즉 정신적인 불륜이였던것이다.
그러나 그점에 있어 사야가 한가지 잘못 판단하였던것 있었다.
사춘기 소년을 너무나 몰랐던것이다.사춘기 소년의 욕망은 오직 뜨거운 육체만을 원하면서
자신과 같은 여유같은것은 절대 없다는것을 몰랐던것이다.
그건 지금 사야가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일이기도 하였다.
배후에 안겼을당시 너무나 놀라지만 사야는 바로 소년의 행위를 거부하였다.
하지만 도망갈장소로 창가를 선택한것이 오히려 궁지에 몰리고 만것이다.
유카타 끈을 풀렀을때 습격을 당하였기때문에 사야는 지금 양손으로 유카타를
잡아 앞을 가리고 있었지만 옷자락이 발에 끌려서 자유롭지가 않았다.
정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우연히 2층의 이방의 창문을 본다면 분명 자신에
모습이 상당히 이상하게 보일것이다.사야는 그런 생각에 다시 창가에서 방 중앙으로
돌아오고 말았다.그런 사야에게 아키라가 서서히 다가왔다.
“왜 그래...왜 이런짓을 ...”
무슨말이던지 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키라는 그런 사야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조소를 지여보인다.
그때가 되여서야 사야는 아키라가 일조가의 앞으로의 차기 군주라는것을
떠올리며 절망감마저 느끼였다.
어떤상황이 되여도 결코 일조가의 대가주인 미사요가 절대 아키라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것이고 오히려 피해자인 사야 자신을 원망할것이라는것은
안봐도 뻔한것이 아닌가 결국 자력이로 이상황을 피하는 방법말고는
없다는것을 느낀것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돌발적으로 당한 상황은 결코 좋지만은 않았다.
“나 몹시 하고싶어”
아키라가 자신을 덥친후에 처음으로 입을 열어 직설적인 말을토하였다.
사야는 그순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잊어버릴뻔하였다.
그만큼 아키라의 어조가 너무나 자연스러웠던것이다.
마치 얼마전에 오랜 출장에 돌아온 남편이 말하였던것 같은 말이였다.
그때 켄지로우가 같은 말을 하였을때였다.
“무슨소리야”
사야는 그때도 남편에게 그런말을 하였었지만 내심 너무나 기쁨을 느끼였고 그 말 한마디에
섹스를 좋아하는 사야는 남편의 출장으로 인하여 잠자고 있던 뜨거움이 한번에 밀려들어와
하복부가 심하게 젖어왔었다.
그리고 지금도 아키라의 자연스러운 말을 토해지자 갑자기 두사람 사이의 긴장감이 모두 사라져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어때 괜찮은거지 형수님”
아키라가 말을 토하고 사야에게 안겨왔다.
사야의 오른손이 의지와 상관 없이 그대로 아키라의 뺨을 사정없이 갈겨버렸다.
아키라는 순간 놀라표정으로 사야를 바라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손등으로
뺨을 문질렀다.
“이런 젠장...해보자는겁니까 ”
그말은 합리적인 말이 절대 아니였다.그러나 사야에게는 그말에 공포감을 느끼였고
그래서 “당신이 나쁜거잖아”라고 말해야할 사야의 입에서는 “미안해”라는 어색한
말이 튀여 나와버렸다.
아키라가 다시 차갑게 웃는다.마치 이런 처사를 받았으니 범하는것은 당연하다는
듯한 미소였다.사야는 시동생의 빈틈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냅다 밀치고 시동생의
겨드랑이 사이로 빠져나와 문쪽으로 돌진하였다.아니 하고 싶었지만 발에 유카타
옷자락이 걸려 오히려 유카타가 몸에서 벗겨지면서 넘어지고 말았다.
유카타 속에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었던 사야는 들어난 자신의 알몸을 가릴려고
유카타에 손을 가져가 끌어당겼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다.
“정말 아름다운 가슴이군요 형수님”
아키라가 가까이 다가와서 내려보면 말을 토하였고 사야는 급하게 양손으로 들어난
자신의 유방을 가렸고 눈을 돌렸고 시동생의 다리가 시선을 파고드는것을 느끼자
그순간 착용하고 있던 유카타가 흘러 내리는것을 볼수 있던 사야는 당황하여
시동생을 올려보았다.
“허억...”
사야는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모습을 믿을수가 없다는듯이 바라보다가 헛바람을
토하고 당황하여 급히 고개를 숙여버렸다.
이미 아키라는 잠자는척 하면 이 계획을 세운것 같았고 아키라의 몸은 속옷도 입지
않고 있었다.보였다 사야는 확실히 볼수 있었다. 이미 발기하여있는 시동생의 육봉을
아니 정확하게 발기하여있는 육붕의 밑부분과 두알를 담고 있는 주름투성인 봉투를
아래에서 올려다 보아서일까 그것은 터무니없이 컸다.
얼굴을 숙이고 있는 사야는 숨이 가빠져왔다.
어린 남자아이의 물건이라고 할수 없는 남자의 상징은 완전히 사야를 압도해버렸다.
사야는 지금의 남편 켄지로우와 결혼전에 몇명의 남자들과 섹스를 하였던적이 있었다.
자신이 체험한 남성들은 모두가 자신의 물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였었다.
마치 자신것이 가장 크고 강하다고 믿고 있는것같았지만 여자인 자신이 느끼기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낄수 없었다.
그러나 방금 보았던 시동생의 물건은 말그대로 소형 콜라병 형태를 갖추고 있는 훌룡한것이였다.몸은 아직 어른이라고 할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사타구니에 달린 그 육봉은
사야가 느끼기에도 너무나 경외스러운 느낌을 충분하게 맛보게 하는것이였다.
아키라는 사야바로 곁으로 다가가 내려보았다.
정말 사야의 나신은 아름답고 관능미가 가득하여 볼륨이 훌륭한 각선미를 느끼게 하는
말그대로 여자다운 요염함을 가득 들어내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워요 형수님”
아키라는 생각보다 침착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내심 놀라면서도 그이유를 잘알고
있었다.
아키라는 코마츠 공항에서 형수를 보자 참을수 없이 형수를 안고 싶은 욕망을 느끼였고
저번 카나자와에 왔던 형수와의 2개월간의 생활속에서 형수의 아름답고 섹시함을 느끼였고
그 관능적인 모습 하나하나에 가슴이 설래였었다.거기에 이상하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형수의 자연스러움 모습 심한 자극을 받았었고 결국 아키라의 자위 대상이 맏형의
미망인 에리코에게서 사야로 옮겨갔다.그리고 오늘 미사요 일행의 늦은 도착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계획을 세웠던것이다.
코마츠공항에서 이곳으로 오는동안 아키라는 심한 흥분감을 느끼였고 몇개월전에 자신에게
상냥하게 또는 관능적으로 행동하던 형수의 모습이 떠올라 그자리에서 사야의 손을 잡아
발기하여있는 페니스에 짓눌러버리고 싶었던것을 간신히 참았고 결국 사야가 입욕하는동안
방에서 두번에 자위를 하였었고 뒷일은 그때그때 상황에 맡기기로 하였던것이다.
그결과 지금 아키라는 결국 형수를 거의 알몸으로 바라볼수 있는 상황까지 온것이다.
연한 보라빛이 감도는 팬티는 T자형의 섹시함을 자랑 하고 있었고 뒤부분은 풍만한
사야의 엉덩이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어 그 계곡 사이로 파고든 모습은 오히려 팬티가
벗겨 있는것보다 더 강한 자극을 주고 있는 모습으로 소년의 관능을 부추겨 가고 있었다.
그런중에서도 아키라는 자신의 침착성이 2번에 자위에서 오는것을 느끼고 허탈하게 쓴웃음을 지였다.
아키라는 손을 살며시 내밀어 가늘게 휘여진 허리에서 급격하게 넓게 퍼져있는 사야의
하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자 그때 사야의 몸이 바르르떨면서 온몸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안돼...제발 안돼요...”
순간 사야는 또한번 혼란감이 심하게 머리속을 휘저어왔다.
분명히 이자리에서 도망가는것이 최선에 방법이였다.하지만 그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었다.그렇다고 시동생의 파렴치한 욕망을 받아줄수도 없었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수도 없었다.아직 시어머님 일행이 도착할려면 시간이 남았지만
언제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였고 이런 모습을 보여버린다면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것이다.
(빨리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상대와 심하게 몸싸움 하는것보단 말로 타협을 해볼까도 생각해본다.
하지만 상대가 17살 소년이 아닌가 어떻게는 단번에 이자리에서 도망갈 방법을 모색하며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리고 뒤돌아 보았다.그러자 자신의 몸을 흝어보는 아키라의 얼굴이 바로 코앞까지 닫는것이였다.
“어떻게 해주면 기분이 풀리는거죠?”
사야는 아키라에게 말을 토하고 제차 다시 말을 추가하였다.
“...그렇다고 말한것을 모두 들어줄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이예요 해줄수 있는것과
해줄수 없는것이 분명히 있다는것을 잘알죠?”
형수로서의 존엄성을 내세운 말에 의외로 아키라는 쉽게 고개를 끄덕였다.
온화한 표정의 소년의 얼굴을 보자 마음이 놓였다.
그러나 다음순간 시동생입에서 터져 나오는 말에 사야의 달콤한 희망은 산산조각
나버렸다.
“확실히 생각하면 형수님 말이 맞기는 하지만 지금 형수님이 자신만만한 소리를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보이는데 따지고 보면 지금 형수님은 붙잡혀 있는 몸이나 다름없잖아”
사야의 표정이 절망적으로 변해갔다.
“정말 하고 싶어 나 아직 경험이 없단말이야”
“뭐! 설마?...”
시동생의 말이 믿기지 않았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17살이라면 벌써 이성 경험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시대가
아닌가 하다못해 사야 자신의 시대만 해도 믿기지 않는 말이였다.
사야는 자신이 위기에 처해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야는 철없던 시절의 자신과 주위 친구
들을 떠올렸다.중3때 사야는 아직 버진이였지만 이미 주위에는 몇몇 날날이들이 남자에게
안긴 경험이 있었고 사야도 그때부터 섹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였었다.
(정말로 동정일까?...)
17세의 시동생의 사춘기 소년은 확실히 성에 대한 과도기에 접어들나이였다.
“나 정말 경험없어 그러니까 ...”
사야는 마치 시동생이 자신에게 미경험자니 부탁합니다 라고 말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할수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제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말을 하고나서 좀 말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어쩐지 자신의 말이 형수라는
특수한 입장이 아니였다면 오케이 할수 있다는 말로 느껴지는것 같았다.
“형수님 이걸보란말이야”
잡혀진 손이 단단한 페니스에 닿았다.순간 사야는 세차게 뛰고있는 뜨거움을
불과 몇초도 안느끼였지만 그 감촉이 강하게 자극되여 버렸다.
“아악 뭐하는거에요 아키라상...”
사야는 자신의 손에 쥐여진것이 뭔지 처음 느낀것 같이 소리를 질러 뿌리쳤다.
“그냥 잠만 같이 자주면 그걸로 만족해 이걸 줄어들게 해달라는 말이 아니야”
사야는 아키라의 말에 상당히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 몇몇 남자에게 이런 말을 들어본적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아키라의 말은 그때 그남자들의 말과는 다른 느낌으로 들려왔던것이다.
“무슨말을 하는거야! 어찌되였던 거기서 물러나요 언제까지 이런 모습으로 있을수는
없잖아요”
시어머니 일행이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말하기는 하였다.
그말 어딘가에는 이대로 아무일 없이 지금 일어난 상황이 종료 될지도 모른다는
미련이 담겨 있는 말이였다.
그건 아키라가 동정이라는 말을 할때부터 느끼고 있던 미묘한 감정의 기복이였었다.
그러나 전혀 생각도 못한 상황을 접하고 말았다.
갑자기 정말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다.
아키라가 히프의 균열을 파고들어 있는 티팬티의 끈같은 가는 부분을 손가락끌으로
살며시 가져와 아누스 근처를 어루만지는거였다.
우연인지 목적이 거기였는지 확실히 알수는 없었지만 어찌되였든 손가락이 닿은곳은
아누스와 질사이의 회음부였다.거기는 사야에게 있어 가장 예민한곳이였기때문에
무심코 뜨겁게 숨을 토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소리가 발화점이 되여버린것이다.
“기분이 좋은거야?”
아키라가 기쁜듯이 질문하였다.
“전혀 아니예요”
강하게 부정을 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이 오히려 아키라의 감정을 부추키고 만것 같았다.
아키라는 그순간 사야를 밀어 자리에 쓰러뜨리고 사야의 티팬티를 단번에 발목까지
내려버렸다.
양다리를 치켜세워 저항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이 양넓적다리 사이로 자신의 음부를
들어나게 하는 결과가 되였다.아키라에게 있어 태여나 처음으로 보는 강한 자극을
주는 관능적인 모습이였고 그의 욕망을 불타오르게 하기에는 충분한 모습이였다.
힘으로만 밀어붙던 동정의 소년은 그모습을 접하자 조금전까지의 침착성을 잃어버렸다.
아키라는 손을 마치 여자의 부풀어 오른 음부를 전체적으로 덥는것 같이 사야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고 손가락 끝에 깔끔거리는 음모를 몇가닥 뽑아버렸다.
“아흑!...!”
그순간 아픔만 느껴지는것은 아니였다.사야는 이미 극도의 흥분감을 맛보고있었다.
두사람이 마주보는 순간부터 사야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난폭한 소년의 기형적인
장대함을 느끼게 하는 페니스를 보고 있었다.그건 욕정이 남달리 강한 사야에게는
참을수 없는 유혹을 던지고 있었던것이다.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 소년의 손이 우발적으로 이미 달구어진 붉은 속살을
간혈적으로 접할때마다 그 짜린한 쾌감을 참지 못하고 사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뜨거운
애액을 체내에서 질벽의 틈으로 울컥 토하게 만들었다.
그건 마치 성체험이 많은 남성의 테크닉 같은 수준의 아타까움을 전하고 있었고
동정인 시동생이 설마 그런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우연이라고만 굳게 믿고 있었다.
“와아! 흥건히 젖어든다.”
시동생의 감탄사에 사야는 자신의 변화를 시동생이 눈치체여버린 것을 느끼고
당황하여 허리를 비틀어 손을 때여 낼려고 하였다.
그러나 생각보다 수월하게 시동생의 손이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자신 코앞까지 들이밀어진 손가락을 볼수가 있었다.
마치 김이 솟아오를것 같이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시동생의 손가락이였다.
“이것좀봐 이렇게...”
흥분감에 들뜬 소년의 말에 사야는 귓볼까지 뜨거워 지는것을 느끼며 급하게 고개를
틀어 손가락을 외면하였다.
분명히 그건 자신의 뜨거운 욕망의 증거였다.겁간을 당하고 있는데 그것도 시동생에게
금수만도 못한 짓을 당하고 있는데 자신의 욕망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수치심과 자신의 뜨거움이 원망스러웠고 아키라를 행위를 외면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발목에 걸린 팬티에 다시 휘청거리고 쓰러져버린다.그순간 아키라는 단번에
사야의 발목에 걸린 팬티를 때여내버렸다.
아키라는 이제 완전히 무방비가 되여버린 형수의 나체를 덥치였다.
몸부림 치는 사야를 힘으로 저지 하고 출렁이는 하얀 유방에 입을 가져갔다.
“흐윽 아파!”
사야가 소년을 젖가슴에서 때여낼려고 하자 소년은 사야의 적자색의 유두를 이빨로
물어버렸다.
“흐윽 아퍼 그만...아프단 말이야...아아”
사야는 전해지는 아픔을 호소하였다.
“그럼 가만히좀 있어 앞으로 발버둥 치면 물어 뜯을지도 몰라”
사야는 자신의 아픔을 호소한것이 약점이 되여 버린것을 느끼였고 소년이 자신의
말을 입증하려는듯이 다시 한번 강하게 이빨로 물어 버린다.
“흐윽 알았어 날뛰지 않을께 그러니 제발 하지마”
사야는 고통에 참지 못하고 상대에게 호소하였다.
겨우 고통에서 벗어났지만 이번에는 다른 감각이 사야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다가오고 있는것이였다.
소년은 사야가 얌전해지는 것을 느끼자 마음놓고 사야의 들어난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유두가 단단해지는것을 느끼자 집중적으로 그곳만을 공격하기 시작
하였고 입안에서 부풀어 오르는 사야의 젖꼭지를 느낄수 있었다.
은연중에 사야의 표정을 관찰하던 아키라는 점점 사야의 표정이 변하는것을 느끼면서
학교에서 양아치 가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리고 있었다.
섹스는 그전 단순히 서로의 몸을 접하는것이 아니고 그전에 과정이 중요하다는거였다.
즉 전희가 얼마나 즐거움을 안겨주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때 여자는 반드시 반응을 하고 어느 그때 빨아주면 더욱 여자의 흥분감이 고조 된다고 하였고 한 친구가 어딜 빠는건데 하고 질문하자 양아치는 남자나 여자나 둘다 정해져 있는것 아니야고 대답하였었다.
아키라는 계속 유방을 빨면서 은근슬쩍 단번에 사야의 사타구니로 손을 파고 들게 하였다.
“하악...”
그순간 강하게 조여오는 사야의 대퇴를 느낄수 있었고 그 압박감으로 손바닥 전체를 움질일수는 없었지만 겨우겨우 손가락만 움질일수 있다는것을 느끼며 아키라는 손가락을 사야의
꼭 아물어 있는 균열사이로 파고 들게 하여 미끌거리는 속살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학...하아하아...”
사야는 당황하여 그만 넓적 다리가 벌려졌고 힘껏 허리를 비틀어 손길을 때여 낼려고 하였지만 다시 소년이 유두를 이빨로 강하게 물어오는것을 느끼고 할수없이 몸에 힘을 빼내야했다.
방해가 사라진 것을 느낀 소년은 자유롭게 여자의 속살을 탐험하였다.
두터운 음순이 손끝에 전해지고 그사이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속살을 더듬거렸지만
소년이 찾고 있는 환희의 동굴은 찾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분명히 사야의 뜨거운곳은 젖어 들고 있었다.
미끌거리면서도 끈적 거리는 느낌이 전해지는 그감촉은 소년에게 참을수 없는 자극을 주었고 야아치의 말이 떠오른다.여자는 흥분을 하면 할수록 ㅂ*ㅈ가 점점 흥건히 젖어 든다는
말이 떠올랐고 손가락에 젖어드는 느낌이 확실히 전해지자 그걸 직접 보지 않고는 견딜수
없었다.
사야의 가슴에서 얼굴을 때여내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사야의 사타구니에 있던 손도
때여내자 잘게 떨고있던 사야의 몸이 점점 안정되여 가는것을 느끼며 아키라는 젖은 손가락
끝을 코끝에 가져와 킁킁 거려리고 있는것을 사야는 실눈을 뜨고 숨죽여 바라보고 있었다.
“잘 모르겠네”
아키라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중얼거렸고 갑자기 그 손가락을 덥썩 입에 물고 빨아본다.
사야는 그순간 헛바람을 삼켜야했다.
“좀 시큼거리는데”
“흑 그러지마!”
소년에 행위에 수치감을 느낀 사야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려야만하였다.
그틈에 사야의 하체가 틈이 생겨버렸고 소년은 재빨리 사야의 무릅사이로 파고 들었다.
소년은 볼수있었다. 사야의 풍성안 검은 음모가 갈라져서 이여져있는 모습을 그모습은
이미 사야의 뜨거운 밀액으로 흥건히 젖어 적자색의 음순에 달라붙어 있었다.
소년은 호기심 가득한 욕정을 느끼며 사야의 검은 숲을 헤져 흥건히 젖은 균열 사이 붉은
속살을 바라본다.상상하였던 언젠가 보았던 의학서의 성기도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였다.
너무나 붉은 속살이 복잡하게 이여져 꿈틀거리고 있었고 밀액을 가득 머금고 있는
그모습은 소년에게는 강한 자극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였다.
“하악...”
사야의 뜨거운 숨결이 토해진다.
단지 소년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순을 살짝 건들인것 분인데 참을수 없는 자극이 전해지며
허리가 본능적으로 들썩여버린다.
소년은 형수의 모습에 거친 행위보단 상냥한행위가 더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다른손까지 동원하여 사야의 음순을 벌려서 손가락으로 살며시 터치를 하기 시작하였다.
분명 어딘가 존제할 환희의밀궁을 찾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붉게 주름진 속살만 들어나있었지 밀궁을 찾을수가 없었다.
자세히보면 꿈틀거리고 있는 붉은 속살 주위로 끈임없이 사야의 밀액이 솟아오르는것이
보였다.
소년은 손가락을 쓸어 올려본다.
어딘가에 여성의 성감대인 클리토리스의 존제를 찾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쉽게 찾을수가 없었다.분명 어딘가 존제할 클리토리스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것이였다.어느사이 사야의 저항이 없어지고 있었다.
더이상 사야가 저항하지 않을꺼라는것을 느낀 소년은 마치 뭔가에 홀린것 처럼
혀를 내밀어 그대로 사야의 갈라진 틈으로 밀어넣는다.
“아악...”
순간 사야의 놀랄만한 크기의 비명이 터져나온다.
하지만 그 비명은 자신을 혐오하거나 도움을 청하기 위한 비명이 아니라는것을
소년을 느낄수 있었다.사야가 그순간 심하게 허리를 휘여 자신의 얼굴에 음부를 들이
밀어왔기때문이다.그건 자신의 행위를 더욱 강하게 느끼고 싶다는 사야의 행동이라고
느낀 소년은 더욱 강하게 젖은 균열 사이를 혀로 마음껏 핥기 시작하였다.
“아학하아하아...안...안돼...”
사야는 어느순간부터 시동생의 행위를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당황하며
소년의 얼굴을 때여내기 위해 몸부림 친다.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자신의 하복부는
소년의 거친 혀의 움직임에 뜨겁게 달아올라 욱씬거렸고 몸에 힘이 저절로 빠져온다.
(이사람의...힘으로 밀어 붙이고 있을뿐이야...)
사야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사야의 이성을 좀 진정 시킬수 있는 여유를 느끼게 하였다.
아니 그순간 어떻게 하면 자신의 뜨거워진 몸을 타산적으로 해소 하고
싶어진다.상대는 자신보다 8살이나 연하인 동정을 가진 소년이였다.
잘만하면 자신이 피해자가 되여 소년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소년에게는 그럴만한 기대를 가지기에는 어렸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 자신의 욱씬 거리는 균열을 애무하는 소년의 혀의 움직임은 너무나
터무니 없이 마구잡이로 휘졌고 있지 않는가 아니 마치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지게 된것처럼 이곳 저곳 찔러오고 있었다.
그건 그저 호기심어린 소년의 행위일뿐이였다.
하지만 건들일껏 같으면서 건들이지 않고 건들렸다 생각하면 금새 다른곳에서
소년이 뜨거움이 전해진다.그건 오히려 사야를 더욱 조바심을 불러오게
하는 행위였다.
(정말 미칠것 같아...)
그견딜수 없는 안타까움은 그대로 뜨거운 사야의 육체에 들어나고 있었다.
“좋은거야?”
혀로 음부를 계속 핥으면서 웅얼거리는 소리로 소년이 기대감 가득한 질문을 하였다.
순간 사야는 이기회를 놓치기 싫었다.
“끔찍해요!”
단호한 대답에 아키라의 불안스러운 질문이 이여졌다.
“거짓말! 이렇게 젖어있는걸”
“무슨말을 하는거예요 여자는 마음과 달리 그런짓을 당하면 몸만 마음대로 젖어드는거지
그걸 즐기고 있는것은 아니예요”
“정말! 그럼 어떻게 해야 같이 즐길수 있는건데?”
“지금 이런 파렴치한짓에 나보고 도와주란 말인가요 정신차려요!”
“좋아 싫다면 클리토리스는 어디야 그건 알려줄수 있는거지?”
(후후후 걸려들었어...)
사야는 속으로 소년에게 삐죽 혀를 내밀며 고소해한다.
“응 어디야? 응 어디야고?”
소년이 초조한지 기대감 가득한 눈망울로 자신을 올려다본다.
“안알려주면 또 젖가슴 물려고 그러는거죠?”
“맞어! 물어버릴꺼야!”
사야는 완전히 자신의 함정에 소년이 걸려든것을 확신할수 있었다.
“부탁해요 아프게 하지말아요”
“그럼 솔직하게 알려줘”
사야는 소년에게 자신이 피해자라는것을 다시 인식 시켜주고 정말 어쩔수 없다는듯이
안절부절하면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가리고 있는 검붉은 둘출이된 속살을 벗기여보인다.
이미 속살속에서 예민해져있던 음핵이 붉게 충혈된 모습으로 들어나게 하였고 자신의
그런 행위로만으로도 성욕이 강하게 끌어오르고 있었다.
“이거 콩같은것이 클리토리스야?”
아키라가 마른침을 삼키고 흥분감이 가득찬 표정으로 사야의 붉게충혈된 음핵을
뜨겁게 바라본다.
“흐윽 그렇게 ...싫어 보지마”
사야는 부끄러운듯이 연기를 하며 소년에게 호소한다.
그순간 사야는 뜨겁게 숨을 들여마셔야했다.
갑자기 소년이 완전히 들어난 음핵을 그대로 혀로 살며시 쓸었기때문이다.
“아픈거야?”
아플리가 없다.하지만 사야는 대답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나 안타까울뿐이였다.
좀더 강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그러나 그럴수는 없지 않는가 그저 침목으로 대답한다.
소년은 형수가 부끄러워서 대답을 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하였다.
물론 그생각은 맞는 생각이였고 더이상 질문을 할수가 없었다.
그저 흥분감에 넘쳐 집요하게 음핵을 맛볼뿐이였다.
“흐흑...그만 않돼요 제발 이러다가 어머님일행이 오시면 큰일이란 말이예요 “
아키라는 사야의 말이 단순한 모순이라는것을 알수있었다.
분명히 자신의 혀의 움직임에 사야의 뜨거운 여체는 반드시라고 할만큼
뜨겁게 반응을 하고 있었고 언제부터인가 애액은 더욱 흥건히 젖어나오며
진한 여자의 향기가 코를 심하게 자극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었기때문이다.
17세 소년에게 처음 접하는 여체는 신기 그자체였고 자신의 조그만한 혀가 그 신기한
여체를 뜨겁게 만들어가는것이 더욱 믿을수 없었다.그건 지금까지 느낄수 있던 최고에
흥분감을 가져오게하는 새로운 발견이였다.
사야에게도 있어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싶을정도로 몸이 달아 올라있었다.
자신의 음부를 집요하게 자극해오는 소년의 뜨거운 혀의 감촉은 사야를 미치게 만들기
에는 너무나 충분하였고 클리토리스를 소년이 빨때마다 참을수 없는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소용돌이친다.하지만 피해자인 자신이 적극적으로 소년을 받아줄수는 없었다.
그런 금지된 불륜에서 오는 자극이나 겁간을 당하고 있다는 수치감이 자존심이 강한
사야를 더욱 욕정에 빠져 들게 하고 있었고 이미 몸도 마음도 소년을 받아들이기에는
도가 넘어설정도로 달아 올라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아하아 그런짓 그만둬요...어머님이 오시면 큰일이란 말이예요”
“아 맞다!”
사야의 말에 당연하다는듯이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때여낸다.
사야는 일순간 소년이 혀가 빠져 나가자 참을수 없는 공허함을 느낀다.
(바보..그런뜻이 아닌대 이걸로 끝이란말이야!?...)
사야는 자신의 경솔함을 느끼며 후회를 하며 힘없이 눈을 열어다.
그순간 사야는 기쁨까지 느껴버리고 말았다.
자신도 은근히 바라고 있던 그순간이 지금부터 시작될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눈을 뜬 사야는 분명히 볼수 있었다.진진하게 자신을 내려보면 엉거주츰 다가오는
시동생을
“아아...”
사야의 아름다운 입술사이로 감탄어린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비정상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는 거물에 의하여 자신이 범해질꺼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인 할수 있었기때문이다.
다시한번 사야는 정신을 가다듬는다 어디까지나 시동생의 추잡한 행위에의하여
강제로 범해지는것 뿐이다.그건 사야를 더욱 미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달라부터 안기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 형수라는 입장에서
절대 그런 행위를 할수 없기때문이였다.
사야의 기대감은 고조만 되여갔다.제촉하듯이 소년을 바라보았다.
그런대 소년이 울것 같은 표정이 되여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는것이다.
(뭐하는거야?...)
사야는 다시 한번 소년을 제촉하듯이 욕망에 가득찬 뜨거운 시선을 소년에게보내였다.
“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바보...진짜 동정이였다니...)
사야는 시동생이 동정이라는말이 거짓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하였다.
갑자기 긴장되였던 마음이 풀려버린다.일전 사야의 아는 여자들이 동정식을 하였다고
자랑한적이 었었다.하지만 그때까지만 하여도 동정은 무슨 동정 하면서 비웃어 넘겼다.
하지만 결혼하고 유부녀가 되여서 동정의 귀중함을 알수가 있었다.
(하아 드디어 나도...)
당장이라도 소년을 이끌어주고 싶었다.
그 신선함을 맛보고 싶었다.하지만 형수로써 그것은 인정이 되지 않는 행위였다.
“그러면서 이런짓을 하였단말이예요 그럼 더이상 괴롭히지 마세요”
형수로써의 당연한 발언이였다.하지만 속으로는 소년이 그말을 거부해주길 간절히 원하였다.
“그렇지만...처음인걸...”
“저도 몰라요!”
아키라는 허리를 숙이고 손가락을 넓혀 다시 사야의 음부를 더듬거린다.
마치 입구를 찾는듯이 이곳 저곳을 찔러오고 있었다.
“흐윽...”
그손길은 달아오른 사야를 더욱 견딜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여기?...아니면 여긴야?”
대답 하고 싶어도 대답할수가 없었다.아니 그럴필요가 없어졌다.
사야는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우연히 소년의 행동에 자신의 질구로 겨우 파고들고
있는 소년의 손가락의 충만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학...안돼요 거긴... 들어오고있잖아요!”
마치 거기가 남자를 받아들이는 구멍이 맞다고 하는것 같이 시동생을 뜨겁게
바라보면 허덕였다.
“와아 찾았다.!”
아키라의 기쁨에 넘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아하아 안되 ...거긴 하아 싫어”
사야는 거기맞어 바로 거기야 라는것 같이 시동생에게 허덕여준다.
아키라는 손가락을 뽑아내였다.
그리고 불수 있었다. 그순간 어둠속에 자리한 사야의 뜨거운 비궁이 다시 닫혀가는
모습을 확실히 볼수 있었다.
(아아 미치겠어 바보야 이바보 어서 넣어달란말이야...)
사야는 자신의 질속에 파고든 충만감이 사라지는 허전함을 느끼며 뜨겁게 소년을
바라보며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도 없어 그저 속으로 흐느껴야만하였다.
소년은 자신이 찾던곳을찾은 기쁨을 느끼고 엉거주츰 사야의 사타구니에 하체를 밀어붙혔다.
소년이 성숙되지 않는 몸과 기형적인 페니스가 서로 어울리지 않았고 그모습은 사야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갔고 귀두의 끝으로 이미 흥분이 고조되여있는 소년의 음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음모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자 심하게 애액이 토해지기 시작한다.
“하악 안돼...”
소년의 그뜨거운 페니스의 귀두가 예민해진 음순사이로 파고들자 사야는 소년에게
저항하듯이 흐느끼면서 발버둥을 친다.아니 발버둥을 치는것 같이 몸부림하면서 은근하게
소년이 쉽게들어올수 있는 자세를 만들듯이 다리를 세워M자형으로 만들어준다.
그건 이미 남자경험이 많은 사야가 그자세가 남자가 쉽게 자신에게 들어올수 있는
자세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기때문에 은밀하게 만들어준 자세였다.
“아아악...흐흑”
소년의 굵은 귀두가 뜨겁게 질구에 파고든다.
드디어 사야가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왔다.
너무나 참을수 없는 뜨거움을 전해준다.허리가 본능적으로 치켜져 올라가버린다.
쯔윽...
사야도 아키라도 순간적으로 몸을 경직 시킨다.
아키라는 갑자기 사야의 행동에 페니스가 뜨거운 사야의 질벽이 심하게 조여오는감촉에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였다.
그쾌감은 사야가 느끼는 쾌감과 비슷하였다.
사야는 거칠게 자신의 질벽을 찟을것 같이 파고든 뜨거움에 온몸이 심하게 떨렸다.
그뜨거움이 자궁까지 밀려들어와 굵은 귀두의 충만감을 만끽할수가 있었다.
“하아하아...어떻해...아아 너무나커...”
입술을꼭 깨물고 참고참았던 사야의 입에서 소년의 뜨거움이 그대로 파고들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뜨거운 허덕임을 토해 버리고 말았다.지금까지 안타까울정도로
자신을 애타게 하였던 소년이였다.하지만 단한번에 삽입되여온 소년의 충만감은
상상이상의 압박감을 전하며 고통마저 느끼게 하면서 사야을 괴롭혔다.
소년을 강하게 끌어안고 마음껏 허리를 움직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다.아니 그럴 시간이 없었다.
소년이 거칠게 숨을 토하면 자신의 음부를 심하게 짓눌러온다.
그렇지도 않아도 굵은 소년이 페니스가 심하게 부풀어오며 사야의 입에서
비명을 토하게 만든다.
참을수가 없다 겨우겨우 여기까지 오고 자신은 혼자만 느낄수 없다는것이
견딜수 없이 원망 스러워진다.그리고 그건 사야의 손동작에 그대로 표현이
되였다.사야 스스로 시동생의 페니스를 강하게 두손으로 쥐고나서 허리를 심하게
소년의 하복부에 밀어붙이기 시작하였다.
그순간 질속에서 심하게 소년의 페니스가 날뛰였다.
뜨겁다 너무나 뜨겁다 사야는 다른 남자도 아닌 시동생의 정액을 질속에
가득 받아내면서 뜨겁게 소년을 끌어안고 환희의 숨결을 토하였다.
비록 절정의 황홀감은 느끼지 못하였지만 어느정도에 황홀감을 맛볼수
있었고 자궁을 때리는 시동생의 정액의 뜨거움은 너무나 감미로웠다.
드디어 동정식을 사야도 한것이다.그건 사야에게 또다른 만족감을 주고 있었던것은
사실이였다.
안녕 하세요
세라핌 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작품역시 저번에 올린 작가의 작품입니다.
상당히 전작이랑 비슷한 전개가 많습니다.
여러군대 손을 보았지만 역시 저에 수준으로는 매끄럽지가 않은것 같더군요
원제는 사야의 나이가 27세로 되여 있습니다. 하지만 사야의 나이가 분문에서
주인공과 8살 차이로 나옵니다.그래서 제목도 25세로 바꾸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시기 바라면 현실과 비현실을 혼동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다음장 노의 장에서 만나겠습니다.즐거운 시간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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