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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음의 혈맥[淫の血脈] , 이모와고모 (5장)

제 5장 굶주린 유부녀의 환희 [餓えた人妻の歡ばせ方]

노리히코는 이모를 자신이 원하면 얼마던지 안을수 있다는것에 자신감을 가졌고 자신이 마치 이모를 소유하게 된 것 같은 기분에 들떠 있었고 아야코는 그런 조카에게 불안감만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누리히코는 영리한 소년이였다.
그저 자신의 타오르는 욕망만을 위하여 아름다운 이모에게 아무때나 원하는 것은 피하였다.

그건 평상시의 이모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았던 조카의 마음이였고 뉴스케스터로 격무에 시달리는 이모에게 불편을 끼치기 싫어서였다.

그래서 언제나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여유가 있는 날을 골라 자신의 욕망을 체울려고 이모의 침실을 방문하거나 하였던것이다.

그런 노리히코는 언제나 자신의 일기에 이모와의 일을 계속에서 써나갔고 책상 깊은곳에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하였고 그걸 다시 읽어가며 이모를 어떻게 해야 더 기쁨을 안겨줄수 있을지에 대한 공략법을 찾는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아야코는 언젠가는 조카와의 이런일을 청산하여야한다고 생각하였고 마음을 다짐하였지만 언제나 조카에게 끌려가는듯한 자신을 느끼며 괴로워하였고 조카는 날이 갈수록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는 것을 눈치챌수 있었다.

그러나 한번두번 과계가 거듭되여감에 따라 점점 두사람 사이에 벽이 허물어져 가기 시작해서 언제나 어쩔수없다며 조카에게 안기는 아야코는 완전하게 조카의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그건 자신이 연장자이며 언니가 남긴 유일한 혈육인 조카의 후견인으로써 보호자의 입장에 있는 자신을 잊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러나 아야코는 점점 타올라 그런 조카를 기다리는 것 같은 자신을 느끼면 알수 없는 난처함에 빠져 있었다.

아야코의 그런 마음을 접어두고 노리히코는 금단의 이모의 육체로 점점 여자의 육체에 신비함을 느껴가고 있었고 점점 무의미한 이모와의 관계에서 또다른 자극을 바라며 다른 목표를 정하고 있었다. 그건 또한명의 혈육인 고모 지야키였다.

그러던 어느날 아야코가 취재차 인도로 해외줄장을 가게 되여 집을 비운 그날 저녁 있였다.
지야키는 경우에 따라서 조카를 자신의 집으로 대려가 재울려는 마음으로 키타오야마에 왔고 와에가 그때 막저녁식사 준비를 맞추고 있을때였고 와에가 자신을 맞이하며 노리히코가 동아리 모임 때문에 저녁7정도에 돌아온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다.

“아직 3시간이나 남았군요”

“네 저녁준비는다했어요 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와에는 자신이 무척 좋아하는 연극입장권을 구입하였다며 어딘지 들뜬 기분으로 싱글벙글이였다.

“네 수고하셨어요”

와에가 돌아가자 지야키는 잠시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다가 문득 조카의 방을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노리히코의 방으로 들어왔다.

와에가 청소를 하였는지 잘 정돈이 된 방이였고 이리저리 방안을 살피던 지야키는 방안에서 풍겨나는 희미한 냄새를 맡자 숨을 크게 들여마셔 맛을 본다.

사내아이의 방에서 풍기는 독특한 땀냄새와 사내아이의 독특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향수를 애용하는 지야키에게 결코 좋은 느낌에 냄새는 아니였지만 대상이 조카였고 조카의 사춘기를 느끼듯이 다시 깊게 냄새를 빨아들인다.

“어머 겔랑인가…”

냄새에 민감한 지야키에게 조카의 방안에 향수의 잔해를 느낄수 있었다.
다시하면 숨을 들여 마신다.

“어머 샘 사라자나”

흰색 참빗살나무와 쟈스민의 알맞은 조제가 상쾌한을 느끼게 하는 향이였다.
그건 지야키가 마음에 들어하는 향이였고 프랑스 여행 당시에 자신이 구입하였던 것을 떠올린다. 그리고 곧 그걸 아야코에게 선물한 것을 떠올린 것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였다.

“아야코상이 이방에…”

한지붕 아래 같이 생활하는 아야코니 조카의 방에 들어올만도 하였지만 지야키는 알수 없는 의혹에 눈을 빛내였다.

시선을 돌리던 지야키가 조카의 침대를 바라본다.
눈앞에 알몸으로 조카가 이모인 아야코의 몸을 뜨겁게 안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그런…정말 바보같이”

자신도 모르게 떠올린 이미지에 지야키는 다리에 힘이 빠져서 휘청 거린다.
그런 자신이 정말 바보 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17살에 소년의 성이 아야코 같은 아름다운 대상에 무관심 할수 없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목 시계를 보자 아직 노리히코가 돌아오기로 한 시간보단 많은 여유가 있었다.

지야키는 서둘러 조카의 책상을 뒤진다.
별다른 것들이 보이지 않았고 드디어 맨마지막 커다란 서랍을 열었다.

몇권에 노트가 서랍 가득 들어차있었고 한쪽 구석에 팬티 스타킹이 밀려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지야키는 서둘러 그걸 끄집어내였고 가슴에 불덩이라도 들어있는거처럼 화끈거린다.

그건 아야코가 잘 구입하는 브락스리가 아닌가 살그머니 팬티 스타킹의 안쪽으로 손을 넣어본다 그러자 불쾌한 습기가 손가락 끝에 느껴진다.

지야키는 그대로 팬티 스타킹을 넓혔다 그러자 코에 강한 밤꽃냄새가 자극이 된다.
지야키는 그원인 뭔지 잘알수 있었고 욕실에서 자위를 하던 조카의 음탕한 모습을 떠올린다.
불현듯 아야코가 부재중에 이걸 사용하여 정액을 쏟아내였다고 생각하자 조카가 불쌍하게 느껴진다.그러나 지야키를 계속 마음에 걸리게 하는 것은 방안에 남아있는 향수의 미향이였다.

지야키는 다시 팬티 스타킹을 돌려놓고 닥치는대로 노트를 넘겼다.
그리고 결국 맨마지막에 놓여 있던 조카의 일기를 찾을 수가 있었다.

잠시후 지야키의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몸이 떨려온다.
L 그것이 누굴가르키고 있는지 지야키는 단번에 알수 있었다.

아야코 …

아야코와의 첫섹스 부분은 지야키에게 너무나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노리히코의 주관적인 글이였다 그건 두사람이 원해서 하는 추잡한 행위였다.

“추잡한…아야코 그럴수는 없어!”

지야키는 조카의 글을 읽다가 몸을 떨었다.

“지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청순한 사람이 짐승이 된다는 것을 사람들은 믿을까
그렇지만 나는 보았다. 여신과도 같은 그런 사람이 나의 몸 아래 뜨겁게 짐승이 되가는 것을…”

극히 치졸한 속칭으로 쓰여진 글이였다. 그러나 그것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게 하였고 또한 아주 세밀하게 적혀 있었다.

참을수 없는 분노와 흥분감에 전신에 피가 끌어오르며 소용돌이 친다.
손목시계를 보자 아직 7시가 될려면 1시간이나 남아있었다.

지야키는 거실로 돌아와 그대로 브랜디병을 쥐고 벌컥 거린다.
안마시고는 참을 수가 없었다.

정확히 그시간 노리히코는 동아리는커녕 요염한 침구위에서 미츠코라는 유부녀와 마주보고 있었다.

언젠가 오카베에게 끌려왔던곳이다.
이모의 출장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이모와의 경험을 다른 여자에게 한번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큰마음 먹고 찾아온거였다.

그러나 나호코가 생리중이라며 자신에 언니라는 미츠코를 소개해주었었던거다.

나호코의 말로는 미츠코는 유부녀라고 하였고 남편은 지금 원양어선을 타고 멀리 나가 있다는것이였다.무슨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노리히코는 그저 여자만 상대할수 있다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였다.

“언니는 진짜로 이런일 처음이야 만약 다른 사람이였다면 절대로 소개 시켜주지 않았어
그러나 상대가 너이니까 소개 시켜주는거야 “

미츠코를 기다리는 동안 나호코가 그런말을 하였었다.
두사람은 별로 나이차이가 나보이지 않았고 나호고보다 거무스름한 피부를 가지긴 하였지만
귀엽고 미모에 여성이였다.샤워를하고 돌아오자 미츠코가 노리히코를 보며 정좌(아시죠 무릅꿀어!!)를 하고 “잘부탁해…” 라고 미소 지여 보인다.

그런 미츠코의 표정이 마치 소녀의 모습 같은 모습에 노리히코는
어딘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였던 것이 풀리는 것 같이 느끼였다.
이미 미츠코가 방안에 불빛을 어둡게 해놔서 부끄러움을 감추기에는 딱 좋은 밝기였다.

“너…나호꼬가 처음이였다면”

“네…”

“어떤일을 배웠어?”

“여러가지….”

“여러가지라니 그럼 모르자나?”

“여자에게는 상냥하게 라던지 결코 서두르지 말라던지…”

“그래…자 이불로 들어가자 난방은 잘되여서 더울지도 모르겠구나?”

“알몸이 되면 딱 좋겠다”

노리히코는 미츠코가 나이에 비하여 순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부로 노골적으로 말하였다.

“어머머 알몸이라니…”

“부끄러운거야?”

“그렇지만…”

“집에서는 알몸으로 하지 않아?”

어슴푸레함속에 미츠코가 조금 붉어지는 듯하였다.

“그런거야 아닌거야?”

노리히코는 심술맞게 다시 물었다.

“이상한걸 질문하는구나”

“알몸보여줘 응 보고싶어 나호코상은 전부 보여 주었단말이야”

미츠코의 입가로부터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려왔다.

“좋아 내가 먼저 벗을게 보여줄 것은 없지만”

노리히코는 자신이 먼저 알몸이 되는 것이 상대에게 덜수치감을 줄껏 같은 생각으로 입고 있던 옷을 벗어갔다.

“어머머…”

미츠코가 눈이 동글래져서 입을 가리면 신음성을 토하였다.
그런 미츠코의 시선은 노리히코의 들어난 하복부를 뚤어지게 바라본다.

“벌써 난 이렇게 흥분했어”

노리히코는 수줍게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자신의 노장을 바라보며 처음 만난 여자를 앞에 두고 흥분감에 떨고 있었다. 이미 샤워할 때 욕실에서 미리 준비성으로 몰래 자위를 하고 한번의 사정을 하였었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은 그냥 눈깜작할 사이에 끝날지도 모르기때문이였지만 벌써 흥분감에 발기상태가 되여 있는것이다.

“하아 정말 멋져…”

미츠코가 뜨거운 신음성을 토한다.

“너 …정말 고교생이야?”

“응 2학년 …뭐 좀있으면 학년이지만”

“아직 어리구나…”

미츠코의 목소리는 마치 앞으로 벌어질 10대 소년과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는 야릇함이 배여 있었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이 입고 있던 유타카를 벗기 위해 노리히코에게 등을 보인다.그런 평범한 행동이 노리히코에게 참을수 없는 성적인 흥분감을 느끼게 하였고 그대로 미츠코의 몸을 등뒤에서 꼭 끌어안게 하였다.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파고 들어 풍만한 미츠코의 유방을 두손으로 살면시 쥐였고 그순간 미츠코는 뜨겁게 또한번 신음성을 토하면 유타카를 벗기위해 끈을 풀르던 손을 내려 뒤로 돌리더니 그대로 노리히코의 발기한 페니스를 잡아버린다.

“하아 정말 오랜만이야”

이미 흥분감에 젖은 미츠코는 욕구에 젖은 뜨거운 흐느낌으로 변하고 있었다.

“오랜만? 어느정도나 되는대”

“반년…반년 좀넘었을꺼야”

“호오 정말 안됐구나…”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노리히코는 미츠코의 부부생활에 아는 것이 하나 없지 않는가 그래서인지 흥미가 당긴다.

“있지 …바다로 나가기전에 평상시에는 몇일에 한번 정도 하는대?”

“어머 이상한 것 묻지마”

미츠코가 심술궂은 소년의 페니스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준다.
거기에는 마치 더 이상 묻지마라는 느낌의 감정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 흥미로운걸 가르쳐줘 응”

노리히코는 응석 부리는 것 처럼 허리를 흔들며 미츠코의 귓가에 속삭인다.
미츠코는 그런 소년의 행동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목을 움추린다.
노리히코는 자신이 생각한대로 미츠코가 반응하자 기호를 놓치지 않고 좀더 확실하게 귓볼에 뜨거운 숨결을 보내며 혀로 귓볼을 살짝 깨문다.

“하아 기분 좋아…”

미츠코는 소년의 행동에 마치 몇번이나 소년의 페니스의 단단함을 확인 하는듯이 손으로 쓸어본다.

“응 어때? 나 정말 궁금하단 말이야”

“그렇게 궁금한거야…그래 보통은 3일에 한번 정도였지…”

“아아 그랬구나”

“하지만…”

미츠코는 순을 뒤로 하고 소년의 양볼을 쓰다듬는다.

“남편이 배에서 돌아오면…일주일 정도는 하루에 3번도 4번도 하였지…아아 더 이상 못차겠어 …하고싶어”

미츠코는 마치 그때의 남편과의 격렬한 순간을 떠올리고 있는지 노리히코쪽으로 몸을 획 돌려 그대로 소년에게 매달려 뜨겁게 붉은 입술을 소년에게 내민다. 노리히코는 뜨거운 유부녀의 붉은 입술에 다신의 입술을 가져가 그대로 미츠코를 이불위로 쓰러트리면 지금까지 느껴지지 않던 유부녀의 성에 대한 굶주림을 느낄수 있었다.

설마 나호코가 생리라는 것이 연극 아닐까? 지금 이 아줌마에게 느껴지는 것은 …분명해 아마 언니가 괴로워 하는 것을 보다가 내가 오자 언니를 소개 해준걸꺼야…

유부녀의 뜨겁고 능숙한 키스를 깊이 받으면서 노리히코는 자신 나름대로 성을 갈구하는듯한 유부녀의 뜨거움을 추리하면서 이모와의 몇십회 맛본 여자의 몸에 길들여진 자신을 시험할만한 대상으로는 나호코 보단 성에 굶주린듯한 유부녀 미츠코가 오히려 더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하아 어서 유방좀 빨아줘…”

미츠코가 겨우겨우 입술을 때고 소녀같이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자신보다 어린 연하의 소년에게 수즙게 애원한다.

“알았어…그런대 잠옷 때문에 방해가되”

노리히코가 미츠코의 유카타를 벌리기 위해 끈에 손을 가져와 풀르기 시작한다.
그런 소년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는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미츠코였다.노리히코는 겨우 유카타의 끈을 풀러 그대로 좌우로 벌려 미츠코의 뜨거운 육체를 들어나게 하였고 속에 하얀 팬티하나만 걸친 미츠코의 나신을 볼수 있었다.

여학생들의 팬티 같은 수수함을 느낄수는 없었지만 이상한 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였고 미츠코의 둔덕 부근의 출렁이는 유방과 같은 주기로 들썩이는 모습이 자극적으로 비추어진다.

노리히코의 손이 팬티속으로 파고들자 미츠코가 파르르 몸을 떤다.
노리히코는 그런 유부녀를 느끼면 천천히 미츠코의 팬티를 벗기여간다.
포근하게 지방이 오른 미츠코의 아랫배가 들어났고 둔덕이 들어나자 검은 음모가 모습을 들어났지만 팬티가 미츠코의 엉덩이에 걸려 더 이상 벗기기 힘들어지는 것을 느끼였지만 유부녀는 그걸 느끼고 허리를 조금 들어주어 소년의 행동에 도움을 준다.

곧 팬티는 여자의 비부를 들어내며 발목을 완전히 빠져 나가자 유부녀는 마치 들어난 비부가 수치 스러운지 두손으로 살며시 가려버린다.그러나 소년은 그런 유부녀의 행동을 막지 않고 그대로 양쪽으로 눌려져 있는 풍만한 유부녀의 유방에 매달렸다.

노리히코는 다시한번 나호코의 말을 떠올리면 서두르지 않고 혀를 내밀어 가볍게 유부녀의 유방을 핥는다.

유카타가 벌려져 있을때부터 이미 단단하게 흥분하고 있던 유두가 파르르 떨면서 노리히코의 혀에 뜨거움에 반응 한다.

미츠코는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마치 좀더 강하게 라고 말하는 것 같이 양쪽 유방을 소년의 얼굴에 강하게 압박한다.

노리히코는 자신에게 놀라고 있었다.
처음 대하는 여성인대도 의외로 자신이 냉정하게 대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것이다.
어쩌면 잘될지도 모른다는 자신감이 들자 놀히코는 서서히 유부녀의 하복부로 손을 가져갔고 알맞게 오른 둔덕이 느껴지자 부드러운 음모가 손끝에 느껴져 온다.

그러나 손을 더내리고 싶다는 욕망을 참고 그대로 유부녀의 둔덕 부근만을 살며시 손으로 쓸어주며 유부녀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린다.

미츠코는 당장에 소년의 손이 자신의 뜨거운 중심으로 파고 들꺼라고 생각하였다.

남편의 씩씩한 노장과 지칠지 모르며 뜨겁게 자신을 불태우던 순간을 떠올리며 매일밤 자신을 달래고 있었지만 역시 그건 남자를 알고 있는 자신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만족감을 주었고 참을수 없이 자신의 비부를 남자의 뜨거움이 마찰하는 쾌감을 자신의 손으로 만족할수 없었고 하다못해 어른들의 장난감을 사용해보았지만 턱없이 부족한 그 실체감이 미치도록 그리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나호코가 자신의 그런 괴로움을 알고 진짜 남자에게 안기게 해준다는말에 자신도 모르게 승낙을 하였던것이다.

지금 그것이 한 소년에게 현실이 되가고 있었다.
남편에 대한 미안함이 들지는 않았다.
아니 그것만이 아니였다. 지금까지 남편만을 기다리면 밤마다 뜨겁게 괴로워하며 지켜온 자신의 순정이 안타갑게 느껴져 견딜수가 없었다.

그건 뜨겁게 타오르던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17살 소년의 발기한 페니스에 모든 것이 무너진것이였다.정말 놀라운 소년의 발기력이였다.
아직 전체를 들어내지 못한 소년의 귀두였다.하지만 그건 어른을 압독하는 뜨거움과 단단함을 보이고 있었다.

저게 저게 머지않아 그렇게 뜨겁게 젖어들던 나의 그곳으로 들어온다…
그것이였다. 그생각에 미츠코는 자신에 본능에 그대로 빠져든것이였다.이미 각오는 하였지만 알수없는 불암감과 수치감이 들었던 미츠코였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사라져버렸다.
소년의 페니스를 접하자 아랫배가 뜨거워진다.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생각하지도 못하게 심하게 젖어버렸다.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콕콕 쑤시고 있다.이미 소년의 페니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이난것이다.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유두를 자극하는 소년의 혀의 느낌이 온몸에 쾌감을 불사른다.

불륜을 저릴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그건 또다른 쾌감과 욕정을 느끼게 하며 뜨겁게 타오른다.미츠코는 그런 자신을 느끼며 마치 자신의 그런 모습을 잊을려고 하는듯이 음란하고 저질 스러운 흐느낌을 흘리며 좀더 강한 자극을 소년에게 바라고 있었다.

노리히코는 그런 유부녀의 행위를 분명하게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행위에 흥분감이 고조 되여간다.
아야코 이모와 몇십회의 섹스를가지기는 하였었다.
그러나 그건 아야코 이모가 점점 관능적인 모습으로 자신에게 안겨 있는 모습을 즐기기 위애 언제나 봉사하는행위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서로의 몸을 맞추는 순간도 그저 단순하게 기본적인 체위밖에 없었다.그건 노리히코에게 너무나 불만족 스러운것이였다.

그러나 지금 유부녀의 뜨거움을 느끼며 이모에게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하였던 추잡한 행위를 할수 있다는 흥분감에 젖어들었다.

“하아 좀더 …좀더 쎄게…”

미초코의 소리는 아주 작은 흐느낌이였지만 노리히코는 자신이 기다렸던 말이 유부녀에게 흘러나오자 유두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하악…아파하아하아…”

그순간 미츠코는 허리를 들어올려 등을 휘며 바르르떤다.

“아앗 미안 …많이아파?”

알면서도 노리히코는 미츠코에게 미안한듯이 말하였다.

“하아조금…”

“미안 이제 안할게…흡”

짓궂은 소년의 말에 유부녀는 좀더 강하게 소년의 얼굴을 자신의 유방사이로 껴안는다.
노리히코는 그런 유부녀의 행위가 무얼 말하는지 알고 있었고 기다리던 행동이였다.
기다렸다는듯 단단히 부푼 적자색의 유두를 아까보단 더강하게 깨물고 자극을 준다.

유부녀의 뜨거운 흐느낌이 더욱 거칠어졌다.
노리히코는 한손을 슬그머니 내려 유부녀의 뜨거운 균열에 손을 가져갔다.
손가락으로 흥건하게 젖은 미츠코의 뜨거움이 전해졌고 별 저항없이 애액의 미끌거림에 손가락이 그대로 질구속으로 파고들었고 노리히코의 손가락으로 유부녀의 뜨거움의 전해진다.

미츠코는 기다렸던 소년의 방문에 몸을 떨었다.
비록 자신이 바라던 뜨거운 것은 아니지만 미츠코는 소년의 손가락에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소년의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주며 허리를 들썩거린다.

“하아하아 …미치겠어…너무…좋아 하아하아”

미츠코의 소리는 알아듣기도 힘든 중얼거림을 토하고 있며 소년은 손가락에 쾌감을 불태우면 점점 미츠코의 소리는 음탕함을 가득 담은 흐느낌으로 변해간다.
그순간 노리히코는 그대로 미츠코의 뜨거운 몸에서 손을 때였다.

“흑 왜그래 어서…”

미츠코는 자신의 유방을 잡고 소년의 얼굴을 강하게 비비며 소년에게 흐느낀다.

“저기 나 보고싶어…그곳을 보고 싶어”

이미 노리히코도 흥분감이 고조되여 그대로 미츠코를 안고 싶었지만 자신의 욕망을 억눌르고 미츠코를 희롱한다.

“흑 몰라…부끄럽단말이야”

결코 싫지만은 않은듯한 흐느낌이였다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이였다.

“알았어 그럼 “

노리히코는 토라진듯이 말하였다. 미츠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였다.

“당연 한거자나…여자라면 누구나 부끄러워 하는거야 당연한 것이잖아”

“알았어 그래서 알았다고 하는거잖아”

노리히코는 천장을 바라보고 누웠다.
그러자 천장을 향하여 보기 좋게 발기한 페니스가 끄덕 끄덕 거린다.

“화난거야?”

미츠코는 마치 소년을 달래듯이 달콤하게 속삭이며 끄덕 거리는 소년의 노장을 손으로 살며시 쥐였다.

“알았어…좋아 보고싶으면 봐”

노리히코는 마음속으로 음흉하게 미소짓고 유부녀의 양 무릅사이로 파고들어 그대로 하얀 대퇴부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고 소년의 손길에 미츠코는 저항없이 자신의 비부를 들어낸다.

“헉! 이럴수가 …”

노리히코는 일부로 과장하여 소리를 질렀다.

“흑 왜그래 …”

미츠코는 소년의 소리에 덜컥 불안감이 느껴진다.

“어째서 이렇게 흠뻑 젖어 있는거야?…왜이렇게 된거야 ?”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노리히코는 직접 미치코에게 듣고 싶었다.
미츠코는 순간 당혹 스러워한다.

“정말 못된 아이야…정말 모르는거야?”

“응 왜그런거야?”

“몰라 정말 짓궂어…부끄러워…있지 여자는 남자같이 겉으로 들어나지는 않지만 흥분하면 그곳이 그렇게 젖어 버리고 말아”

“아 그런거야…그럼 지금 흥분하고 있는거네”

“정말 더 이상 묻지마…”

미츠코는 순진하게 노리히코의 연기에 속아넘어간다.
노리히코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런 소년에게 자신도 모르게 흥분감에 젖어 그이유를 알려주어버린거다.

그건 노리히코가 이미 예상하였던 미츠코의 반응이였다.
좀더 미츠코의 갈라진 음부에 얼굴을 들이밀고 손으로 검은 음모사이의 검붉은 음순을 벌리고 그사이에 숨어 있는 음핵을 노출 시켜 손가락 끝으로 음핵을 살짝 쥐여 비벼보았다.

“하악…아앙 …어떻해 난몰라 하아하아”

“헉 아파?”

“하아하아 아니야 아니야 안아파…아앙 좋아 너무 좋아 좀더 만져줘 응 부탁이야 좀더하아하아”

미츠코는 더 이상 자신을 숨기지 않고 본능에 몸을 맞기여 가며 소년에게 점점 적극적으로 쾌감을 요구한다.

“와 정말 대단해 하지만 너무 젖어서 미끌 거려서 잘 못만지겠어 아무래도 휴지로 좀 닦아야겠어…”

“하아 흑 기다려…”

“왜 그래?”

“하아 …있지…”
미츠코는 잠시 우물쭈물 하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휴지 같은걸로 닦지마 …거기를 난몰라 어떻해…하아 빨아줘 응 나 빨아주길원해”

“뭐!?”

당장이라도 미츠코의 사타구니에 달라붙고는 싶었지만 당황한듯이 소리를 지르는 노리히코
소년의 모습에 미츠코는 더욱 안절부절이다.

“정말 …넌 아직 모르겠지만 어른들은 흥분하면 서로 빨아주기도해 그건 자연스러운거야
보기보다 아주 느낌이 좋아 …나도 좀있다가 해줄게 그전에 먼저 나에 거길 빨아줘 그렇게 하자 응”

이모의 젖어있는 곳을 맛본적이야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리고 그렇게 완강한 이모도 결국 힘이 빠져 버리는 것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니다.
아지만 노리히코는 아직 이모에게 사카시를 당해본적이 없었다.
노리히코는 점점 흥분이 고조 되여갔다.

“하지만…”

그러나 단순하게 미츠코의 요구를 받아줄수는 없었다.

“왜그래 또…”

“더럽지 않아?”

“정말 괜찮아 욕실에서 아주 깨끗하게 씻고 나왔어 …그리고 거긴 대자연의 신비가담긴곳이야 알아 거기서 아이가 나와 그리고 뭐니 해도 여자의 몸에서 제일 깨끗한 곳이야”

어떻게 보면 맞는말 같기도 하다. 어차피 처음부터 부탁을 하지 않아도 그럴려고 할생각이였다. 노리히코는 아주 섬세한 손길로 미츠코를 자극하면서 충혈이된 적갈색 빛을 띠고 있는 음순을 살짝 벌렸다

미츠코는 소년의 행동을 느끼면 다가올 쾌감을 기대하면 손으로 다리를 끌어당겨 좀더 자신의 음부를 소년에게 적날하게 들아나게 한다.

“와아…”

“야! 너 정말…그래 이번에는 또 왜…그러지말고 어서 거길 빨아줘 응 부탁이야 “

“하지만 또 흘러나오고 있어…”

“그건…너에 손길이 너무 능숙해서 그래 …이제 더 이상 못견디겠어 어서 빨아줘 응 어서 “

“응 잘못하지만 “

노리히코는 애원하는 미츠코의 붉게 부풀려진 음순사이로 들어난 돌기에 혀를 가져가 핥아올렸다.

“!!!”

순간 미츠코는 소년의 뜨거운 혀의 감각을 느끼며 허리를 꺽고 몸을 바르르 떤다.
진한 미츠코의 체내의 비릿함이 밀려든다.눈을 위로 하여 미츠코를 바라보았다.
미츠코는 자신의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며 목을 꺽어 괴로워한다.

아야코 이모것보단 몇배나 되는듯한 대두만한 붉게 부풀어 애처롭게 떨고있는 육아를 입속으로 빨아들여 혀를 돌려 육아에 자극을 준다.

“하악 난몰라 좀더 …아앙 좀더 강하게 빨아줘 하아하아”

순간 노리히코는 애원하는 미츠코의 흐느낌을 다시 무시하고 사타구니에서 혀를 때였다.

“흐흑 또 왜그래…”

“하나더 묻고 싶어서 “

소년의 말에 미칠껏 같은 유부녀였다.

“참을수 없나보구나”

“…그래 참을수 없단말이야 그러니 어서 빨리계속 해줘 응”

“혹시 스스로 만져본적 있어?”

태연한 어조였지만 노리히코에게는 너무나 흥미를 느끼고 있는 일이였다.
대답은 없고 거친 숨소리만 들려왔다.

“난 한다 가끔 자위를 해 미츠코상도 역시 자위해?”

“그건…”

소년의 말에 유부녀는 또한번 걸려든다.
이미 갈라져 있는 곳으로 애액이 마치 흘러내리는 소리까지 느낄정도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하아정말…하아하아 그래 해 가끔 하아…”

“그럼 그때 여기를 손으로 만져 ?”

노리히코는 혀로 다시한번 유아를 핥아올린다.

“하악 그래 거기 만져 만져…어서 부탁이야 좀더 강하게 해줘…자꾸 그렇게 하면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하아하아 …그러니까 어서 좀더 강하게…해줘”

노리히코는 미츠코의 애원하는 모습에 불쌍함이 느껴진다.
혀를 내밀어 그대로 다시한번 미츠코의 갈라진 부분을 쓸어올려 끝부분에 새의부리 같은 부분을 깡하게 빨아들였다.그순간 미츠코의 허리가 다시한번 튀여올랐고 힘주어 소년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안는다 다시는 놓치기 싫은 것 처럼 노리히코는 유부녀의 뜨거운 반응에 잠시 자신의 음흉한 계획을 잊고 머리를 좌우로 격렬하게 흔들었다.

미츠코는 소년의 행동에 생각지도 못한 쾌감에 허덕거린다.

“아학 그래…그렇게 아앙 좀더 좀더 …하아하아 어떻해 난 몰라 아앙 좀더하악하악…”

미츠코는 갑자기 강하게 밀려드는 그렇게 기다렸던 쾌감에 몸을 맡겨버리고 양다리를 공중에 치켜 세웠다가 그대로 소년의 등을 강하게 조이고 양손으로는 소년의 뒷머리를 세차게 끌어안는다.

잠시후 노리히코의 얼굴이 들어났다.
입술분아니라 코도 양볼에도 미츠코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그런 노리히코이 턱으로 방울져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거칠게 허덕이는 미츠코에게 노리히코는 이번에는 자신을 요구한다.

“그렇게 기분이 좋으면 나도 해줘”

“하아하아 알았어 해줄게 해줄게 하아하아”

미츠코는 손으로 소년의 다리를 당기며 마치 몸을 돌리라고 하는것같이 행동하였다.
노리히코는 당황하듯이 연기하며 미츠코의 얼굴에 사타구니를 대고 그대로 미츠코의 몸위에 업어져 다시 미치코의 허벅지를 잡고 그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하아 정말 멋져 미치겠어 정말 맛있을껏 같아…흐읍”

미츠코의 허덕임이 들리는 것 같더니 페니스로부터 뜨거운 쾌감이 느껴진다.
곧이여 노리히코는 자신의 귀두를 자극하는 미츠코의 뜨거운 혀를 느낄수 있었다.

남편것도 이렇게 빨아 줄까…노리히코는 미츠코의 펠라티오를 받으면 잠시 두사람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그렇게 강한 자극을 주지 않고 미츠코를 다시 애무하였다.
그건 본능적인 노리히코의 행위였다.너무 강한 자극을 주면 자신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미츠코의 강한 자극이 약해질지도 모른다는 무서움에 오는 본능이였다.

미츠코는 연신 추잡한 소리를 내면 소년의 페니스를 빨면서 때로는 “정말 커” “어린아이가 이렇게 훌룡한 것을 가지고 있을 수가 “라는 말을 토하고 있었다.

“어때 기분 좋지 하아하아”

“응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아”

아직은 참을수 있을 것 같지만 일부로 바람 빠지는 소리를 하는 노리히코였다.

“흑 안돼 그건 나올 것 같으면 어서 내속으로 넣어…”

“하지만 너무 흥분되서 입구에서 나올껏 같아…그건 싫어 “

“정말 그렇게 흥분된거야…”

노리히코의 또다른 계획이 시작되였다.

“저있지 나 보고 싶어”

“보고 있잖아…으음”

미츠코는 좀더 자신의 양다리를 활짝 벌려 소년에게 자신의 비부를 들어나게 해준다.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비릿한 미츠코의 체향이 노리히코를 자극한다.

“아니 이거 말고 나 미츠코상의 자위하는 모습 보고 싶어 그리고 미츠코상이 자위하다보면 자연히 흥분이 되잖아 그럼 곧바로 내껄 넣고 그러면 두사람이 같이 ㅆ…느낄수있을껏 아니야”

순간 노리히코는 쌀 것 같다는 말이 튀여나올뻔 하였지만 그건 자신이 너무 알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을 돌렸다.하지만 말하고 싶기는 하였다.

“흑 어떻게 자위하는걸…”

거절을 하는 미츠코였지만 끈적함이 담겨있는 미츠코의 목소리였다.

“그렇지만 보고 싶은걸 “

또다시 응석을 부리는 소리를 내는 노리히코 그러나 생각도 못한 미츠코의 대답이 들려왔다.

“니가먼져 자위하는걸 보여줘 그럼 나도 자위하는 것 보여줄게”

끈적한 미츠코의 대답이였다.

“안돼 그러다가 그냥 그자리에서 나오면 어떻해”

“괜찮아 아직 어린대…보고 싶어 응 저기 어서 보여줘하아”

오히려 이제 미츠코가 원하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물론 아직 시간도 있고 한두번으로 자신의 흥분감이 끝나지는 않을것이다.
다만 앞에 미츠코라는 유부녀에게는 자신이 아직 순진하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부끄러운걸…”

“어머 얘좀봐 너도 나에게 자위하는 것 보여달라며 그래 놓고 이제와서 부끄럽다고 말하다니 그런게 어디있어 내 자위 보고 싶지”

“응…”

“그럼 어서 딸딸이쳐봐”

이제 미츠코가 더안달이나서 몸을 일으켰다.
노리히코는 필요이상으로 머뭇머뭇 거렸다.

“시작해…어서”

노리히코는 미츠코가 젖은 눈을 빛내는 것을 높치지 않았다.

“역시 혼자만 보여달라면 않돼겠지”

“당연하지…”

“역시 혼자는 부끄러우니까 둘이 같이 서로에게 보여주자”

“정말 짓궂은 아이라니까”

하지만 미츠코는 노리히코쪽으로 양다리를 벌려 세우고 왼손을 돌려 바닥에 받치고 요염하게 미소를 지여보였다.

“아아 나 너무 흥분이된다”

노리히코는 미츠코가 자위를 하며 달아오르기를 바라며 연기를 하였다.

“자 시작하자”

미츠코의 소리는 그순간부터 무겁게 가라앉는다.

노리히코는 오른손으로 페니스를 살짝 쥐여간다. 미츠코의 시선이 뜨겁게 느껴진다.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여성에게 적날하게 보여주는 행위에 강한 쾌감을 느끼게 한다.

분명 그녀도 같은 기분일꺼다. 노리히코는 그런 생각을 하며 눈도 깜박이지 않고 미츠코의 손을 따라 시선을 옮긴다. 처음에는 유방을 쓸듯이 오른손이 스치여서 아랫배로 향하였다.
그리고 곧 검은 음모를 손가락으로 해집는다.

“아아 어서 빨리 …”

노리히코는 이제 기달릴수 없다는듯이 제촉한며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 비비기 시작한다.
순간 미츠코의 시선이 흔들린다. 붉게 물든 입술이 살짝 벌려지며 뜨거운 숨결이 입술을 쓰치켜 토해진다.그순간 집게와 중지를 살짝벌려 자신의 갈라져 있는곳을 감싸는듯하게 쓸어내리고 클리토리스를 그사이로 지긋이 누르며 파르르 떤다.

노리히코는 더욱 손을 빨리 움직인다. 하지만 그저 자위를 하는 것 같이 연기를 하기 위해 살짝 쥐고 흔드는것이였다.

“아아 그렇게 하는구나 언제나 그렇게 하는거야?”

미츠코는 뜨거운 신음만 토하며 대답을 하지 않는다.
아니 직접 보여준다 음핵을 자극하던 손가락을 그대로 갈라진 틈으로 쓸어내리더니 흥건하게 젖은 질구에 삽입하는거였다.

“아악 나 나 나올껏 같아”

미츠코의 음탕한 오나니를 보던 17살에 소년 역시 그건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아무리 시늉만 하는거였지만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게 흥분이 되였다.
하지만 그건 노리히코의 계획중에 하나였다.

“어서…어서 나에게 보여줘 너에 사정 장면을 어서 “

미츠코의 손의 움직임이 멈춘다.그리고 노리히코는 분명히 볼수가 있었다.
미츠코의 두개의 손가락을 조이고 있는 질육이 마치 호흠하는듯이 실룩실룩 꿈틀거리는 모습을 미츠코는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쾌감의 여윤을 맛보며 소년의 사정의 순간을 기대감에 기다린다

“어서…”

제촉하는듯이 미츠코가 소리쳤다.기다렸다는듯이 노리히코는 그대로 사정을 한다.
미츠코는 소년의 굵은 귀두의 구멍으로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 허연 정액을 똑똑히 볼수있었고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세차게 때리는 뜨거움을 맛본다.그리고 제차 소년의 페니스에서 분출된 정액이 자신의 유방을 세차게 때린다.곧 하복부를 때리면서 농후한 소년의 정액 냄새를 깊이 맛보며 미츠코는 자신의 손가락이 흥건하게 젖은 질벽을 자극하면 심하게 떨고있는 것을 느끼였다.

소년이 기분 좋게 사정을 하고 이불위에 그대로 소리를 내면 쓰려진다.

“하아하아 너무해 이렇게 많이…이렇게…하아 믿을수 없어 …아아 이것좀봐…하아 이럴수가…더 이상은 못참아”

미츠코는 자신에 몸에 달라붙은 소년의 정액을 손으로 몸이곳 저곳에 비벼댄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었다.

눈앞에 소년을 바라본다. 시선으로 소년의 힘이 빠져가는 육경이 보인다.
아직 귀두끝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허연 정액이 울컥거리며 흘러나온다.

미츠코는 무의식적으로 소년의 페니스 잡고 입을 벌렸 빨아들인다.
혀로 소년의 페니스를 자극하며 볼을 심하게 들여마셔 강하게 남아있는 정액을 입으로 빨아들인다.미츠코는 입안에 들어온 뜨거운 소년의 정액을 그대로 목으로 삼켜 맛본다.
그러자 소년이 여자의 신음소리 같은 간지러운 신음을 토하며 몸을 비비꼰다.

성에 굶줄인 미츠코에게 그건 소년의 그반응에 더욱 자극을 주었고 진한 소년의 밥꽃향을 느끼게 하는 페니스를 소년의 정액을 맛보며 더욱더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한다.

노리히코는 그런 뜨거운 유부녀의 사가시에 점점 다시 발기하는 것을 느끼였다.

“하아하아 …”

입안 가득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소년의 페니스를 미츠코가 입을 때여 바라보며 이번에는 손으로 페니스를 쓸어준단 곧 강철같이 단단해진 페니스가 느껴진다.

미츠코는 남편이 봉투를 주물러 주면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며 소년의 봉투도 자극하여준다.
소년이 안전하게 발기한 것을 느낀 미츠코가 자리에서 일어나 소년의 몸위에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는다.이미 미츠코의 갈라진 적갈색의 점막이 그속에 붉게 자리한 질구로부터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고 있었고 허벅지까지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인다.

“하아하아 그대로 있어 이대로 라면 편할꺼야 하아하아”

미츠코는 무릅을 세우고 소년의 허리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져오며 뜨겁게 속삭인다.

“하아하아 넣을께하악”

미츠코는 입을 벌리고 마치 침이라도 흘릴 것 같은 표정으로 자신의 뜨거운 비부를 유부녀여서 가능한 뜨거운 손길로 소년의 페니스를 잡고 질구를 비비기 시작한다.

뜨겁다…노리히코가 처음으로 유부녀의 행위에 느낀 감각이였다.

“하아좋아…하아하아 너무 좋아…”

미츠코가 턱을 당겨 두사람의 성기가 스치는 모습을 뜨겁게 바라보면 허덕거린다.

“왜 넣지 않는거야?”

“가만히있어 조금만…곧 넣을꺼야하아하아 나도 넣고 싶어 하지만 하아 너무 아까워 이대로 그냥 넣기에는 아앙 너무 좋아”

점점 서로에 성기가 스치는 소리에 물기가 젖어 들며 음탕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건 성에 굶주려있는 미츠코를 더욱 참을수 없는 욕정으로 몰아넣는다.

“하아그나저나 너 정말 17살 마져? 하아 그럴리가 없어 여자를 이렇게 능숙하게 …아앙 매일 여자를 상대하는 것 같은 …아앙 너무해 날이렇게 하아하아”

“그만해 그러다가 나 또 나오겠어”

노리히코는 아직 참을수 있었지만 빨리 미츠코에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그리고 미츠코의 뜨거운 몸부림을 보고 싶었다.

아야코 이모와의 섹스에서 키워온 자신을 시험 하고 싶었다.
이대로라면 2번 3번 미츠코에게 절정을 줄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하악 안돼 안돼 사정하지마”

“그럼 어서 넣어줘…참을 수가 없단말이야”

“하아 알았어 알았어 아주 살며서 넣을태니 절대 사정하지마 부탁이야 내가 싸할 때 까지 싸지마”

“싸다니?”

알면서도 노리히코는 미츠코에게 능청스럽게 질문하였다.

“하아 그건…여자나 남자가 절정에 오르면 나오는 말이야…그러니까 싸할때까지 부탁이니까 참아줘 알았지”

미츠코는 몇번이나 미덥지 않은 소년에게 애원하였다.
서서히 페니스가 미츠코의 질속으로 파고든다. 파고들면 들수록 미츠코의 꽃잎 사이로 애액이 흘러넘쳐온다.그광경을 소년의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며 바라본다.

“하아 이거야 하아 너무 좋아 이느낌 하아”

서서히 자신의 질속에 소년의 뜨거움을 받아들이며 미츠코가 허덕거린다.
노리히코는 그런 유부녀의 행위에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였고 더 이상 참을수 없어 그대로 자신의 허리를 세차게 들어올렸다.

“아아앙…난몰라 않되 그러면 하아하아 그러며 견딜수 없잖아 하아하아”

미츠코는 그대로 허리를 강하게 내려꼽고 소년의 까칠한 음모에 마치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듯이 음부를 비비기 시작한다. 그건 미츠코에게 참을수 없는 쾌감을 가져오게 하였고
그것보단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소년의 굵은 귀두가 자궁을 압박하는 쾌감을 느끼면 참고참았던 욕정을 모두 불태우기 시작하며 허리를 크게 움직여갔다.

노리히코는 미츠코의 뜨거움에 서서히 참을수 없는 쾌감의 절정을 느끼여 간다.
자신을 조여다 풀었다 하는 미츠코의 뜨거움이 소년의 성을 한계에 이르게 하였던것이다.

“아아 나 쌀 것 같아 미츠코상은 아직이야 “

노리히코는 허리를 들썩 거리며 허덕인다.

“하아하아 안돼…싸지마…아앙 난몰라 나도 쌀 것 같아 하아 그래 어서 싸줘 아앙 어서 가득 너에 뜨거운걸 싸줘 아앙 미치겠어 여보 나 나 쌀 것 같아 아아 싼다 나싸…”

미츠코가 허리를 심하게 꺽고 몸을 바들바들 떤다.
잠시후 쾌감의 여운을 느낀 미츠코가 소년의 품안으로 쓰러져 아직도 허리를 움직이니 소년을 꼭 끌어안는다.

그때였다 소년의 뜨거운 페니스가 급격이 팽창하는 것이 느껴진다.
성에 굶주려있던 유부녀에게 그건 또다른 기대감을 가져온다.

그리고 곧 뜨겁게 자신의 자궁을 세차게 자극하는 소년의 뜨거운 정액을 느낀다.
미츠코는 소년을 더욱 거칠게 끌어안고 소년의 사정을 맛본다.

“아앙 난몰라 어떻해 나 또…느낌이 아앙 미치겠어 하아 또야흐흑…”

소년의 뜨거움을 맛보던 미츠코는 남편에게 느끼지 못하였던 세찬 소년의 뜨거운 사정감에 또한번에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자신도 믿지 못할정도에 애액을 또한번에 절정을 느끼며 토하기 시작한다.


후기:

우선 글을 쓰고나서 놀라고 말았습니다.
번역본 16페이지정도에 분량을 쓰다가 보니 25페이지로 만들었더군요

정말 알수가 없더군요 별로 더한것도 없는대 왜그렇게 불어난는지
처음 쓴것은 속어쪽에서 오는 문제로 9장까지 쓴걸 전부 삭제 해버리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걸 다시 지웠죠 7장까지 쓰다가 왜그렇게 속어에 약한지 흐흑 그런대 이번에는 엄청 부피가 커져버리더군요 그래서 한번 번역본이랑 비교를 하였답니다. 그런대 추가된것이 별로 없더군요 정말 알수가없습니다.

중간 중간 욕이 저절로 으으 노리히코 ...

그럼 모두 즐거운 감상되세요
미숙한 글입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그럼 모두 즐거움은 즐거움으로 만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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