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음의 혈맥[淫の血脈] , 이모와고모 [명칭전환]
안녕 하세요 세라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비록 미숙한 번역물이기는 하지만 올리는군요
창작 번역방에 올릴려다가 내용이 근친이고 또한 근방에 올려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 번역물이기는 하지만 근방에 올릴니다.
일본 관능소설책을 번역한것입니다.
이번에 좀몇권 구해서 그중에 하나 골라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고류야는 프랑스서원에서 활동하는 10년이 넘는 꽤오래된 작가입니다.
그래서인지 간혹 같은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많은 작가이기도 하고요
주로 인처와 근친물을 쓰고 있으면 내용은 근친 순애(순애라고 해도 되는건가 근친을 털썩)물 입니다.
좀 인기있는 작가인대 솔직히 제가 보기엔느 한두권 읽으면 이작가의 스토리 전개가 외워져버리는 그런 당연한 스토리 전개이지만 어딘지 끌리는 작가라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의역 상당히 많습니다. 워낙 거의 전무한 일본어 솜씨라서 털썩
우선 1장 2장을 같이 올립니다. 재미있게 읽고 그저 한순간만 즐기시기 바랍니다. 네이버3에 타이틀 전부 아시죠!
하하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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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의 혈맥 [淫の血脈] 이모와고모
저자 : 고류야 [高龍也]
출판 : 프랑스서원
제 1장 성의 마궁에 매료된 소년 [性の魔宮に魅せられた少年]
자신이 나호꼬 라고 한 여자가 상냥하게 미소를 지은 모습을 보며 노리히꼬는 방에 들어 섰지만 한쪽 구석에 깔려있는 이불을 보고 주츰 거리며 여자의 방을 살펴 보았다.
그저 간단한 살림도구랑 거울이 세개달린 화장대와 구급 상자가 전부인 다다미방이였다.
“자 여기 앉자”
나호꼬가 이불을 걷어 올리고 하얀 시트위를 툭툭 치자 마치 태엽감긴 인형 처럼 노리히코는 나호꼬가 가리킨곳에 앉았다.
“정말 처음이야 ?”
부드러운 나호꼬의 목소리 노리히꼬는 이곳에 같이온 아카베를 떠올린다.
지금쯤 오카베도 이곳 어딘가 다른방 에서 다른 여자와 있겠지 하지만 아카베는 경험이 많으니까 지금 나처럼 이렇게 떨리지는 않을꺼야 17살의 노리히코는 여자와의 경험이 전혀 없어서인지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무섭워 할껏없어”
나호꼬가 생각하지도 못한 말을 하였지만 결코 자신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지는 않았고 노리히꼬는 그말에 좀 안심이 되는것이였다.
“좀어둡게 하는 것이 좋겠구나 “
나호꼬가 작은전구등만 으로 방을 어둡게 하자 노리히꼬는 마음이 좀 진정이 되는 것을 느끼였지만 여전히 심장은 세차게 요동치고 있었다.
“둘만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얼마 않되는 시간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연인이 되는거야 자 긴장풀어…”
나호꼬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하자 노리히꼬는 어쩔줄을 몰라 시선을 다른곳으로 옮길려고 하였지만 다른곳에 시선을 둘만한 공간이 아니였고 나호꼬의 탈의 장면을 꼼짝없이 지켜보았다. 하얀색의 브래지어를 착용한 나호꼬의 유방이 어두운 불빛에 들어나 출렁이는 모습 나호꼬가 잠시 노리히꼬를 바라보다가 브래지어를 벗어버리자 노리히꼬는 들어난 나호꼬의 하얀 유방의 출렁임을 보면 않된다는 거부감이 일어났지만 그러나 마치 뭔가에 홀린 것 같이 풍만하게 부풀어올라 출렁거리는 나호꼬의 유방을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나호꼬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망설임없이 스커트를 벗고 허리에 걸린 팬티까지 그대로 벗어버리자 노리히꼬의 시선은 나호코의 아랫배부분에 부풀어오른 검은 음모에 정신이 팔려버린다.
“자 이제 노리히코라고 했지 니가 벗을차례야”
나호코가 노리히코에게 다가와 셔츠를 벗길려고 하자 나호코의 몸에서 야릇한 냄새가 풍기는 것을 느끼였고 어느새 셔츠가 벗겨지고 청바지를 벗길려는 나호코의 손길에 왠지 쑥스러움마저 느끼였고 자신의 패니스가 이미 통증까지 느끼고 있을정도로 흥분한 것을 느끼며 왠지 여자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몸을 보이기가 쑥스러워 자신도 모르게 몸을 빼내였다.
“어머 안돼 가만히 있어 내가 다해줄게”
오카베에게 끌려서 이집에 왔을때부터 나호코는 친절하게 자신을 맞아주었다.
아마도 오카베가 미리 나호코에게 선약을 한 것 같았다.
“자 한번 만져봐…”
나호꼬에게 다시 돌아앉게되 노리히꼬에 손을 나호꼬가 살며시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가져갔다. 그순간 손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무심코 힘을 주어 나호코의 유방을 걸치게 쥐였다.
“하악…”
나호꼬가 뜨겁게 숨을 들이킨다. 노리히꼬는 그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끼며 지금까지 들어볼수 없었던 달콤함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 미안해요…”
“부드럽게…그게 좋아 앞으로 여자의 몸 어디를 만진다면 절대로 부드럽게 만져 잊지마 알았지…”
“네!”
“어머 싫어 아까 긴장풀라고 했자나 자 어서 릴렉스하고 다리를 앞으로 쭉 펴봐”
노리히코가 다리를 시트위로 쭉 피자 나호꼬가 청바지를 잡고 힘껏 끌어내렸다.
자연히 노리히코의 손은 자신의 팬티를 가린다.
“자 다벗어 나같이”
나호꼬의 손이 노리히꼬의 손목을 잡고 가리고 있는 팬티에서 손을때여놓고 팬티를 벗기자 젊은 육경이 튕기듯이 모습을 들어냈다.
“어머 정말 크다 대단한대 왠만한 어른보다 크구나…”
나호코의 말에 왠지 자신감이 생겨버린 노리히코는 자신의 품으로 세차게 파고 드는 중량감에 시트위로 쓰러졌고 나호코가 노리히코의 손을 잡고 자신의 아래배로 가져가지만 노리히코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좀 열기가 느껴지는 살짝 부푼 둔덕에 자리한 음모만 쓰다듬었다.
“자 그러지 말고 여기저기 만져 여자의 몸을 조금씩 느껴봐 그리고 나머지는 나에게 맡기고 봐도 자 보고 싶으면 봐”
노리히꼬는 나호꼬의 말에도 어색하게 음모만 더듬고 있는것이다.
“부끄러워하지말고….그래 두명밖에 없으니까 조금전에 말한 것 처럼 뭐든지 하고 싶은면 해봐 자 일어나봐”
나호꼬가 제촉을 하자 노리히코는 힘들게 일어나 아무것도 숨김없이 들어난 여체를 감상하기 시작하였다.
4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대 나호꼬의 몸은 정말 성숙되여 있는 것을 느끼였고 어디를 봐도 아릅답게 느껴지고 있었다.
이리저리 보던 노리히코는 강렬하게 부풀어오른 나호꼬의 유방을 만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 나호코의 유방에 손을 가져가 아까 나호코의 말을 떠올리면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다가 눈이 동그랍게 커졌다. 유순에 조그만하게 돌출이 되있던 유두가 지금은 단단하게 그모습을 들어내놓고 있는것이다.
손가락으로 꼿꼿하게 세워진 유두를 비비자 나호코가 몸을 살짝 떨면 미간사이로 주름을 세기였다.
뭔가가 뭔가가 좀더 새로운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으로 노리히코는 나호코의 유두를 열심히 애무하였고 서서히 나호코가 붉은 입술을 벌리고 뜨겁게 숨을 몰아쉬며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였다.
“좀더…그래 그렇게 …아주 좋아 …하아”
조금 떨리는듯한 나호코의 소리에 노리히꼬는 자신감을 얻어 끈질기게 노리히코의 유방을 해무하기를 계속 하였다.
“하아 능숙한 것 같아 …그렇게 하면 …”
나호코가 노리히코의 허리를 쓰다듬고 있던 손을 내려 자신의 음모를 더듬기 시작하였고 그모습은 소년의 눈에는 놀랄만한 모습이였고 거기다가 조금씩 다리를 벌리는 모습이 들어왔다.
“그…그렇게 기분이 좋아?”
왠지 참을수 없이 물어보고 싶은말이였고 결국 물어보고 말았다.
“응…좋아….이번에는 여기를 만져봐…여기…”
나호코가 벌려진다리사이로 적날하게 늘어난 음모를 벌리자 그사이로 핑크빛으로 갈라진 살들이 적날하게 들어났다.
“어서 여기를 빨리…”
노리히코는 울컥 뭔가 치밀어 오른 것을 느끼며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나호코의 비부를 살피였다.뭐가 애타게 바라는 것 같이 붉게 물들은 살들이 꿈틀거리며 깊게 패인미궁으로부터 애액이 흘러나와 엉덩이 사이를 젖시고 있었다.
노리히코는 자신의 행위에 나호코가 이렇게 된 것에 놀라면서 뭄을 숙이고 길게 패인 나호코의 비부에 손을 가져가자 미끌거리는 감촉이 손가락 끝에 전해졌고 나호코는 단내나는 흐느낌을 흘리며 몸을 꿈틀거렸다.
태여나 처음으로 접하는 여자의 몸 노리히코는 나호코의 말처럼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싶었지만 손가락끝에 힘이 들어가버린다. 그러나 나호코가 아무런 말도 없었고 때로는 허리를 꺽기도 하였고 거칠게 숨을 몰아 쉬기도 하는 것을 느끼며 몇번이나 거듭하고 나서 겨우 음모아래 살짝 들어난 붉은 둘출부위를 만지며 나호꼬가 허덕이며 허리를 들썩거린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하아 그래 그래 그게 크리스토리야 …하아”
갑자기 들려오는 나호코의 소리에 깜짝 놀라 얼굴을 들자 나호코가 눈물젖은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자 왠지 부끄러움을 느껴지는 노리히코였다.
“하아 부탁이야 좀더 자세히봐…사실 누가 보고 있으면 더 느껴 자 좀더 얼굴을 가까이하고 날봐 나 너에게 보이고 싶어…”
나호코는 전등을 밝게 바꾸며 다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젖기 시작한 음부를 벌려 노리히코가 자세히 볼수있게 해주었다.
노리히꼬는 자신을 적날하게 보이며 흥분하는 나호코의 모습에 알수없는 흥분감을 느끼며
나호코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나호코의 갈라진 붉은 여자에 상징을 관찰하기 시작하면 뭔가 야릇한 냄세가 나는 것을 느끼였다.
“하아 그래 어서 자세히 봐…”
마치 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았다. 여자의 나체를 볼수 있다니 거기다가 활짝 벌려진 붉은 여자에 음부를 보다니 정말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노리히코는 갑자기 나호코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나호꼬의 사타구니로 끌어당겨서 당황하였다.
“핥아줘 거기 핥아줘 …하아 참을 수가 없어 어서 부탁이야 핥아줘…하아”
노리히코는 갑작스러운 나호코의 행동에 놀람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야릇하게 풍기던 비릿한 냄세가 보지에서 풍기는 것을 느끼며 그것이 자신을 자극하는 것 같았고 서서히 붉게 젖어 꿈틀거리는 나호코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였고 치즈향 비슷한 것이 더욱 진하게 자극하는 것을 느끼였다.
“아앙…하아하아…”
나호코가 허리를 들썩이면 괴롭게 허덕인다.
완전하게 나호코의 보지에 입술이 닫은 노리히코는 진한 냄세에 자극이 되였지만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나호코의 젖은 곳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에 혀를 길게 빼고 본격적으로 나호코의 음부를 여기 저기 혀로 애무 하기 시작하였다.
“아학 좋아 난몰라 어떻해 하아하아 좀더 그래 그대로 좀더 나몰라 쌀 것 같아 하아하아”
노리히코는 나호코의 허덕임에 쌀것같다는 말을 처음으로 접하였지만 대충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껏 같았고 나호코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세차게 끌어안고 다리로 목을 강하게 조이며 허리를 꺽었다.
노리히코는 당황하였고 점점 숨이 막혀오는 것을 느끼며 나호코의 다리를 겨우 겨우 풀고 얼굴을 들자었고 나호코의 보지가 흠뻑 젖어 붉은 살이 쿰틀 쿰틀 거리는 것이 보였다.
“하아…미안 그만 강한 오르가즘을 느껴서 하아하아”
나호코가 넊이 난간듯 중얼거리며 손을 아래배로 가져가면 말하였다..
“자 어서 해줘 …나 지금 매우 흥분되여서 널 받아주고 싶어 …자 어서”
나호코의 손이 애액으로 젖어 있는 음모를 양쪽으로 벌리고 뜨겁게 애액에 젖어 있는 치부를 손으로 별려보이자 붉게 빛나는 질구가 적날하게 들어났다.
“여기 이곳에…자 어서 “
나호코가 붉게 갈라진 아래부분의 질구를 손으로 가르키며 노리히코를 제촉하였고 비록 섹스가 뭐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여자의 나체를 이렇게 적날하게 본것도 처음이였고 뭘 어떻게 어떤 자세로 해야할지 몰라 엉거주춤 나호코가 손으로 가르키는곳에 페니스를 가져갔지만 패니스는 나호코의 질구가 아닌 붉게 갈라진 나호코의 대음순 사이로 에서만 겉돌았다.
“자 내손을 잡아..”
노리히코는 그저 나호코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자신의 허벅지를 자극하는것만으로도 폭발할 것 같았고 힘들게 허리를 움직여 나호코의 젖은 음순을 비비며 질구만 자극하고 있었다.
“잠시만…내가 해줄게…되였다고 하면 그때 허리를 내려…”
노리히코는 당장이라도 폭발할껏 같은 느낌이였지만 나호코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어서 페니스를 잡는 나호코의 부드러우 손길을 느끼였다.
“…!!”
온몸으로 강한 쾌감이 소용돌이 치면 허리가 저절로 움찔움찔거리며 페니스에서 뭔가가 강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자 됐어 내려…”
뜨거운 나호코의 질구가 자신의 귀두를 자극하자 그대로 노리히코는 사정을 하였다.
“어머 …괜찮아 처음에 다그래 신경쓰지마”
마치 애기를 위로 하는듯 다정하게 나호코가 노리히코의 등을 쓰다듬으면 귓가에 속삭여주었다.
“자 우선 닦아줄게 내몸에서 내려 위로 향하고 누워”
노리히코가 뜨거운 나호코의 질구를 느끼며 일이분 쾌감의 여유를 즐길수 있게 해준 나호코가 어깨를 치며 속삭여준다.
괜히 환한 불빛아래 갓난아이처럼 모두 들어내놓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마저 느껴지고 있었지만 나호코가 자신의 정액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손길에 기분은 좋았다.
“후 그렇게 큰 것이 이렇게 조그만하게 변해버렸구나”
노리히코는 부끄러웠지만 참을 수가 없어 나호코에게 질문하였다.
“그렇게 되면 넣을수 없지”
“응 유감이지만 그래 그렇지만 신경쓰지만 넌 아직 젊고…대부분의 사람이 다그래 어머 아직 덜 나왔나보내”
나호코가 아이에게 타이르듯이 속삭이고 조그만해진 패니스를 쓰다듬고 빝둥에서부터 손가락으로 강하게 쥐고 쓸어올려 아직 덜나온 정액을 티슈로 처리해주었다.
“오카베는 어떨까?”
노리히코는 자신을 이곳에 대려온 선배가 어때였는지 궁금하여 질문하였다.
“아 그사람 잘하고 있겠지 그사람은 신경 쓰지마 아직 1시간 정도 남았으니 넌 가만히 있어”
나호코가 다장하게 속삭이고 다시 노리히코의 풀죽은 페니스를 쥐여오자 생각도 못하였던 뜨거운 나호코의 입안으로 페니스가 빨려 들어가는것에 노리히코는 강한 충격을 받았다.
정말 표현할수 없는 부드러움이 페니스로부터 전달되여 온다.
“끄응…”
좀더 나호코의 입속에 넣고 싶은 충동으로 본능적으로 허리를 위로 치켜올려고 그런 노리히코를 나호코는 입속으로 끝까지 빨아들여 혀로 페니스를 애무하여 주자 다시 단단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끼는 노리히코는 나호코가 입을고 자신을 바라보자 좀 아쉬운 눈길을 나호코에게 보내였다.
“좀더 빨아줘…”
이집에 와서 노리히코가 처음으로 능동적으로 나호코에게 요구를 하였다.
“어머 그래 얼마던지 해줄게 그렇지만…”
나호코가 장난끼 어린 시선으로 노리히코를 바라보며 다음말을 이였다.
“그러다 또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싸버릴지도 모르는대 그래도 좋아”
“괜찮아 참을꺼야 이번에는 꼭 참을꺼야
어느사이 노리히코는 아무런 거림낌없이 나호코와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였고
나호코의 둘이만 있으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 라는 말이 떠올라 나호코에게 요구하였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집에 3만엔이라는 돈을 지불하였고 2시간동안 나호코가 자신에 여자라는 것이 떠올라기때문이다.
나호코는 노리히코를 한번 상냥하게 바라보고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페니스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좋아 나호코”
무심결에 노리히코의 입에서 바람빠진 소리가 들렸다.
그만큼 나호코의 솜씨가 능숙하였고 두불을 옴폭패이게 하여 자신의 패니스를 손으로 능숙하게 애무하며 혀의 간지러움 느낌에 점점 뜨거워지는고 있는 느낌이였다.
노리히코는 아직은 참을수 있다는 아직 성에 대하여 모르는 소년의 마음으로 나호코의 펠라티오를 받으며 정말 말로 표현 못하는 기분에 휩싸여 있었지만 그건 소년의 잘못된 판단이였다.
갑자기 귀두를 감싸고 있던 표피가 나호코의 손에 벗겨져서 들어난 귀두를 나호코가 혀로 자극하자 역시 이번에도 노리히코는 말도 못하고 그대로 또한번 강렬한 사정을 나호코 입안가득 하고 말았다.
그런 노리히코의 사정을 나호코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 입을 때지 않고 입안 가득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 노리히코의 정액을 전부 받아들이며 강하게 노리히코의 페니스를 자극하여주며 잠시 노리히코가 여운을 즐기게 해주었고 점점 페니스가 줄어드는 것을 느끼는 노리히코였지만 그런 페니스를 아직도 나호코가 혀로 핥으며 입으로 계속 빨고 있어고 나호코의 계속 되는 펠라티오를 느끼면 몇분후 다시 발기하는 것을 느끼였다.
“다시 단단해졌어…정말 대단해”
나호코가 입을 때고 기쁜듯이 말하고나서 다시 손으로 발기한 페니스를 쥐고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혀를 내밀어 노리히코의 귀두부분을 핥아주었다.
“됐어 이제 이정도면 …”
나호코가 상기된 얼굴로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를 응시하였다.
좀더 빨아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어쩐지 말을 할 수가 없었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두근두근 거리며 나호코를 바라만 보고 있는 노리히코였다.
“당황하지말고…그대로”
나호코의 말에 또 무언가를 기대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넌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나호꼬가 노리히코에게 알수없는 미소를 흘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노리히코는 그런 나호코의 몸에 감탄하며 바로보았다.
나이에 비하여 아직 어리게 보이는 나호코 였지만 어깨 아래로 부풀어오른 유방과 잘록한 허리 아래로 풍만하게 비추어지고 있는 히프는 노리히코를 압독하기에 충분한 성숙되여 있는 여자의 몸이였다.
“아이 그렇게 보면 부끄럽잖아 “
나호코가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며 노리히코의 옆구리에 양발을 가져오자 더욱 나호코의 손으로 가린 붉은 음부를 강렬하게 바라보던 노리히코가 뭐라고 중얼거리자 나호코가 고게를 숙여 노리히코의 중얼거림을 들었다.
“그손 치워봐…”
“어머 몰라….”
나호코는 쑥스러운듯이 신음성을 토해내였지만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시선으로 노리히코를 바라보았다.
“어서 치워봐”
나호코의 시선을 느낀 노리히코가 투정하듯이 다시 손을 치우라고 한다.
“정말 못된 아이야…”
나호코는 노리히코의 제촉에 어쩔수 없이 손을 서서히 사타구니에서 때여내였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노리히코가 보기를 원하고 있었고 자신의 다리 아래로 누워있는 소년이 더욱 자세히 볼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었다.
노리히코는 적날하게 들어난 나호코의 음부를 다시 접하며 다시한번 놀래고 있었고 그런 노리히코의 표정에 나호코는 자신도 모르게 수치감으로 얼굴울 붉히였다.
“싫어 그런 얼굴로 보지마…”
네 ? …아네….”
적날하게 들어난 여자의 음부 왠지 겁이 덜컥나는 노리히코는 몸이 굳어지는 것을 느끼였지만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동경하던 모습이 아니였지만 이상하게 자신을 흥분 시키고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여자의 음부에 마력을 처음으로 느끼였다.
“ 자 이제 됐지 그럼 이제 시작한다.”
나호코가 열기가 담긴 속삭임을 흘리고 마치 화장실 볼일 보는 자세를 취하고 나서 자신의 페니스를 나호코의 벌려진 질구에 가져가는 것을 바라보던 노리히코는 마치 남의 정사를 엿보고 있는 착각에 빠져있다가 자신의 페니스에 전해지는 뜨거운 열기와 부드러움을 느끼면 나호코의 질속으로 삽입되여가는 모습에 또한번 몸을 떨었다.
“하악…”
뜨겁게 신음성을 토하는 나호코의 허리를 세차게 끌어안고 허리를 치켜 올려 나호코의 부드러움을 더욱 강하게 느낄려고 페니스를 끝까지 밀어넣고 자신의 페니스를 강하게 조여오는 촉감에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는 노리히코
“어때 느낌이…”
서서히 나호코가 허리를 움직이며 상기된 얼굴로 허덕인다.
“좋아 너무 좋아…”
노리히코는 말그대로 참을수 없는 부드러움을 느끼며 더욱 강한 접촉감을 가지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인다.
“하아 나도 그래 나도 너무 좋아 …하아 마음껏 즐겨…하아하아”
나호코가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허덕인다.
자신의 페니스를 삽입하고 스스로 자위를 하는 나호코의 모습은 소년에게 강한 욕정을 느끼게 하는 자극적인 광겨이였고 또한번 사정을 할껏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아아 나 또 나올 것 같아…”
다행히 이번에는 좀여유가 있었지만 척추를 타고 강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고 있는 것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끼였다.
“하악 싫어 아직 싸지마 …하아하아 좀만 참아 나도 곧 쌀껏 같아 하아하아”
나호코가 괴롭운 표정으로 머리를 흔들며 흐느끼였고 노리히코는 그런 나호코의 열기어린 모습에 왠지 이번에는 끝까지 참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이를 악물었다.
나호꼬가 더욱 거세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고 페니스를 끝까지 삽입하고 허리를 돌릴때는 몰랐지만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면 질구사이로 페니스가 보일 듯 말 듯 모습을 들어내였고 그때마다 야릇한 물기젖은 소리가 들려왔다.
“아아 나호코 더 이상은 아악…”
노리히코는 마지막 발버둥을 치다가 그대로 강한 쾌감을 느끼며 나호코의 질속에 강하게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아앙 좋아 어서 가득 싸줘 아앙 나도 나도 지금 하아악”
이집에 와서 처음으로 나호코가 뜨겁게 흐니끼였고 강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조여주는 나호코를 느끼면 노리히코의 동정은 그렇게 허물어져갔고 그시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제 2장 아야코 이모 심야의 도착 자위 [彩子叔母・深夜の倒錯自慰]
남자가 된 기쁨을 느끼며 저녁나절에 기숙사로 돌아온 노리히코는 평소보다 표정을 찌푸린 표정으로 사감실로 대려가는것이였다.
일요일이였고 아직 시간도 남았고 뭐 잘못한것도 없어 뭔가 개인적인 용무인것같았다.
“어서 이곳으로 가봐”
체육 교사이기도 한 기숙사 사감이 노리히코에게 한장의 메모쪽지를 전해주었고 거기에는
종합병원의 소제지와 전화번호와 병실호수가 적혀있었다.
알수없는 노리히코의 귀에 사감의 한숨어린 목소리가 들려온다.
“너희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구나…”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
“아버지 어머님은 어떠시대요”
이미 자리에서 일어난 노리히코가 비명에 가까게 다그쳤다.
“자세한것은 잘모른다 어쨌든 빨리 병원으로 가보거라”
병원에 가는동안 계속 노리히코는 한번도 믿지 않은 신에게 필사적으로 빌면서 병원에 당도하였고 병원에 들어서자 강한 소독약 냄세가 코를 자극하였고 간호실에 사연을 말하자 한젊은 간호사가 표정이 굳어 노리히코를 안내하였지만 자세한 것을 물으면 그저 담당이 아니여서 모른다는 말만 하는것이였다.
병실앞에 당도하자 사람들이 몇 명 서있고 제일먼저 노리히코의 모습을 발견한 아버지의 여동생 지야키 고모가 달려와 노리히코를 안고 흐느낀다.
“아버지는…어머니는…아무일도 없는거지 그렇지…”
불안한 이느낌 노리히코는 큰소리로 두눈이 충혈되여있는 지야키 고모에게 다그쳤다.
“응 왜 그래 엄마 아빠는 어디있어 응…”
이불안감 지야키 고모가 자신을 꼭 끌어안고 흐느끼면서 아무말도 안한다.
“설마…”
노리히코는 지야키 고모를 때여내고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방금…”
더 이상 말을 듣지도 않고 그대로 병실로 뛰여든 노리히코 그런 노리히코를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병실에 들어선 노리히코는 어머니의 여동생 아야코 이모가 어머니의 몸에 매달려 통곡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주위에 공기가 차갑게 느껴진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노리히코는 그저 그렇게 멍하니 부모님의 사체만 바라보고 있었다.
장의가 끝나고 노리히코는 잠시 방황을 하였고 모든 것을 이모들이 알아서 사고 뒤처리를 하는 것을 지켜 보았고 그일로 기숙사 생활을 그만두게 되였다.
그때까지 부모님 두분이 생활하시던 키타오야마의 2층집에 노리히코가 다시 돌아오게 되였고. 아야코도 따라 들어왔다. 근무처인 방송국도 가까운 이유도 있었지만 그것보단 혼자 외롭게된 조카의 자잘한 이것 저것을 돌봐주기 위해서였지만 그러나 인기 뉴스 케스터인 아야코의 생활은 불규칙하였고 28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모와 지성을 겸해서인지 더욱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결국 와에라는 가정부를 고용하게되였다.
시간이 날때마다 아야코가 노리히코를 다정하게 상대해주면서 시간이 흘러갔고 지야키 고모역시 자주 집에 놀러와서 노리히코를 다정하게 대해주었기에 슬픔이 점점 가시고 있었다.
원래 지야키 고모가 이집에서 태여나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생활하였던 곳이기도 하였서 애정이 많이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그런 지야키 고모는 미국인과 결혼하여 미국을 떠나갔지만 오빠인 노리히코의 아버지는 지야키 고모의 방을 그대로 두어 언제라도 돌아오면 사용할수 있게 하였고 불행하게도 2년전 미국에서 이혼을 하고 돌아온 지야키 고모가 다시 생활할수 있게 승낙하였지만 막대한 위자료를 받아서인지 따로 맨션을 구입하여 독신으로 살고 있었던것이다.
그런 지야키 역시 하나밖에 없는 조카를 누구보다 아끼였고 자주 집에 들려 노리히코의 말상대를해 주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모와 조카 사이가 아닌 마치 부모 사이처럼 생각하게 되였고 노리히코가 원하면 양자로 받아들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평생 먹여 살릴만한 돈도 있었고 그것이 이모로서 죽은 오빠에 대한 공양이라고 생각하였다.
거기다 자신은 재혼도 하지 안고 독신으로 살고있어 걸리것도 없었고 더군다나 노리히코를 어려서부터 돌봐주었던 지야키 였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몰랐지만 다만 현재상황에서는 아야코의 마음도 해아려야 하였기에 말을 꺼내지 않았고 노리히코가 좀더 크고나서 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 두 이모와 고모 의 보살핌에 노리히코는 다시 밝은 표정으로 많은 시간을 생활하게 되였고 그와중에 자신을 귀여워 해주며 이것 저것 알려주던 테니스부의 주장 오카베가 부친의 전근으로 학교에서 전학가는 바람에 다시 힘이 빠진 노리히코였다.
“노리히코군 외롭겠지만 그래도 엄마 같은 분이 두분이나 있는대 힘내세요”
그런 노리히코에게 와에가 두이모와 고모의 보살핌을 표현하였지만 확실히 부모님을 잃은 외로움은 많이 가시게 해주는 이모였지만 요즘은 그것과는 다른것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건은 이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아야코 때문이였다.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기숙사 생활에 몸이 배인 노리히코에게는 방안에 배여나는 향수의 향기로움이나 여자가 발산하는 독특한 체향을 느낄때면 생각도 못한 남자의 본능이 깨여나 노리히코를 힘들게 하는것이였다.
연말 연시의 특별 프로그램을 모두 종료하고 쫑파티를 간단하게 마친 아야코가 약간 취기가 올라 집에 돌아온시간은 11시가 좀 넘어서였고 언제나 처럼 이미 버릇이 되여 필히 귀가를하면 들리는 조카의 방으로 향하였다.
“벌써 자는건가…”
아야코가 가볍게 노크를 해도 아무 대답이 없자 살그머니 문을 열어 방을 보니 침대 옆에 스탠드가 켜져 있었지만 침대에는 조카가 천진 낭만하게 잠들어 있는 것 이였다.
아야코는 방을 어둡게 하고 자는 조카의 버릇을 알기에 발소리를 죽이고 침대로 다가와 허리를 숙이고 스탠드의 불을 끌려던 아야코가 조카의 배겟 사이로 펼쳐져 있는 미소녀의 사진집이 보였다. 전국을 강타하였던 아이돌 스타였고 아야코도 스탭몇명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다는 바람에 한번 흘깃 보았던 사진첩이였지만 지금 펼쳐진곳은 그 아이돌 스타의 검은 음모가 적날하게 들어난 페이지였다.
봐서는 않될껏을 본 것 같은 꺼림직함을 느끼며 뒤걸음을 치던 아야코는 침대아래 떨어져있는 하얀색의 먼가를 밟자 발바닥으로 차가운 느낌이 전해졌다.
아야코는 발에 밟힌 것을 손으로 주워 들고 살피다가 팬티라는 것을 알게 되였고 그 팬티는 희끄거리는 점액으로 더렵혀져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정액이였다. 아야코의 코를 자극하는 비릿한 남자의 정액 냄세 분명하였다.
노리히코가 아이돌 누드집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잠이 든거였다.
기분이 이상해져서 아야코는 서둘러 조카의 방에서 나왔지만 아직 코를 자극하였던 정액의 비릿한 냄세가 가시지 않았다.
조카의 비밀 스러운 것을 엿본 것 같은 이상한 감정에 일년전에 해여진 남자가 떠오른다.
4년정도 사귀여왔던 남자였다. 아야코는 그남자에게 성의 즐거움을 알게되였고 그남자가 유부남이였다는 것을 알게되여 참을수 없는 분노와 슬픔에 잠겨었으나 결국 해여지기로 마음먹고 일년전쯤부터 만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아야코는 남자와의 즐거움을 잊을 수가 없었다.
생리중일때 남자가 원하면 어쩔수 없이 입으로 해결해주었던 기억 그때의 남자의 강한 냄세가 조카의 비릿한 정액냄세 때문에 떠오르면서 흥분이 되였고 술기운때문인지 계속 추잡한 망상이 떠오르면 아야코를 괴롭힌다.
애인의 패니스가 자신의 몸속에서 뜨겁게 쿰틀거리던 그순간 그런 남자친구에게 매달려 뜨거운 숨을 토하며 몸부림 치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하아 앗…”
아야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타구니가 후끈하게 달아올라 팬티가 축축하게 젖은 것을 느끼였고 왠지 알수없는 부끄러움에 욕실로 향하였다.
팬티를 벗자 애액으로 젖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고 오랫동안 남자를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몸이 남자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당황하여 팬티를 그대로 세탁기에 던져버리고 욕실로 들어서다가 다시 탈의장으로 나와 세탁기속에 던져진 팬티를 집어들고 욕실로 향하였다.
아야코는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를 빨면서 하복부에 통증을 느끼였고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몸을 떨었다.
“내가 이렇게 섹스가 하고 싶어지다니…하아”
그동안 바쁜 시간이여서 잊고 있었던 성에 굶주려있는 본능이 아야코를 점점 미치게 한다.
“자위를 하고 싶어…”
아야코는 뜨거워진 자신의 몸을 식히기위해 자위를 하기로 결정하자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던 본능이 아야코의 전신을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하악…”
이미 예민 해질 대로 예민해진 음부에 손가락을 가져가자 참을수 없는 짜릿함이 전해진다.
아야코는 그 짜릿함을 더욱 원하면 검은 음모를 해치고 붉게 젖어 돌출되여 있는 검붉은 표피를 벗기여 붉게 젖어 떨고있는 크리토리스가 들어난다 그것만으로도 아야코는 자궁이 쑤셔오며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것을 느끼면 본능에 자신을 맡기였다.
아야코는 뜨거운 열기를 토하고 있는 질구에 손을 가져가 손가락으로 질구를 벌린다.
붉은 아야코의 질구가 벌려지며 그안에 고여있던 애액이 욕실 바닥으로 흘러 한방울 한방울 길게 이여지며 아야코는 자신의 음부를 스스로 애무하다가 뭔가에 놀란듯 몸을 떤다.
아야코의 자위대상이 해여진 남자친구에서 조카로 변한것이였다.
자신을 뜨겁게 애무하던 남자친구가 자신의 몸을 원하면서 패니스를 들어내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상상하던 아야코가 점점 남자친구의 얼굴이 조카의 얼굴로 변하면 한번도 보지 못한 조카의 패니스를 자신에게 내보이고 있는것이였다.
아야코는 그런 자신의 생각을 떨칠려고 하였지만 그럴수록 조카의 얼굴이 더욱 선명해진다.
성숙된 아야코 이미 남자를 잘알고 있는 아야코는 사춘기 소녀같이 성급하게 뜨거워진 자신의 몸을 달래지 않고 능숙하게 자신을 달래기 시작한다.
인기있는 뉴스 케스터의 청순하고 단정한 모습만을 다른 사람에게 보였고 그렇게 생활 하였던 아야코는 한밤중에 아무도 보지 않는 욕실에 뜨겁게 타오르면 욕망에 사로잡혀 남자에게 안기고 싶어 몸부림 친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알수 없는 수치감에 몸을 떨며 더욱 자신을 뜨겁게 위로한다.
뜨거운 열기로 젖어있는 음부를 애무하는 손가락을 타고 애액이 흘러 젖시고 있는 것을 느끼며 아야코는 다시한번 뜨겁게 반응한다.
“하아 미치겠어 나 이렇게 원하고 있는건가…하고 싶은거였나 하아하아 아니 하고 싶어 하고싶어 하아하아”
더 이상 요조숙녀의 모습은 찾을수 없는 아야코는 더욱 자신의 수치스러움 자위를 느끼면 욕조에 걸터앉고 다리를 벌렸다.
그누구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 28세의 젊은 욕정에 물든 자신의 몸을 그렇게 개방하여
더욱 자신을 달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잠시 자위의 피곤함에 잠이 들었던 노리히코가 잠에서 깨여나서 방안에 남은 아야코의 향기에 놀라고 만다.
미소녀 누드집을 펼치고 침대아래 자신의 자위의 흔적이 남은 팬티가 떨어져있었고 누군가 들어왔다면 분명 그러한 것들을 보았을꺼라고 생각하자 참을수 없는 수치감에 앞으로 이모를 어떻게 봐야할지 난감함을 느끼 소변을 볼려고 화장실로 향하였다.
“그래 그냥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는거야 에이 모르겠다 나도”
화장실로 향하던 노리히코는 욕실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고 아야코가 아직 안자는 것을 느끼고 괜히 얼굴 보기가 부끄러워 조용히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도 내리지 않고 화장실에서 나와 방으로 향하다 욕실에서 아야코의 소리가 들려 오는 것에 몸이 굳어졌다.
“설마 아야코 이모 다른 사람이랑 같이 욕실에 들어가있나…”
다리가 떨리기 시작하고 그대로 주져 앉고 싶어졌다 그대로 그냥 방으로 갈까 하였지만 자신의 자위를 알게된 이모가 다른 사람이랑 있다면 자신도 약점을 잡을수 있어 자신의 행위를 무마 시킬수 있다는 치기가 생기자 떨리는 다리를 겨우 옮겨 욕실로 향하였다.
살아생전 언제나 어머니는 이모를 보고 이러다 혼기를 놓치고 마니 어서 결혼하라고 자주 말하고는 하였고 인기있는 미모에 이모가 남자 친구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 한거였기에 노리히코는 분명 남자랑 이모가 욕실에 같이 있을꺼라고 생각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과 호기심으로 노리히코는 조용히 탈의장에 들어서자 불투명한 유리문 사이로 아야코 의 모습이 선명하게 들어난 것을 보였다.
분명 욕조에 걸터 앉은 아야코 이모의 모습이였지만 이상하게 다른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야코 이모의 몸만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어라 혼자인가…”
갑자기 실망스러운 느낌에 힘이 푹빠져 버린 노리히코의 귓에 아야코의 달뜬 흐느낌이들려온다.
“당신 어서 하아하아…더깊이 아앙 좀더 하아하아…”
아야코의 흐느낌과 동시에 유리넘어로 목을 뒤로 꺽고 어깨를 빠르게 들썩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아학…좋아…아앙참을수 없어 쌀것같아 하아하아”
노리히코의 머리에 자신의 첫체험 상대였던 나호코의 뜨겁게 흐느끼면 말하던 음란한 단어가 떠오른다.
“아학 난몰라 지금 나지금쌀 것 같아…하악”
노리히코는 지금 아야코가 무엇을 하는지 확실히 알수 있었다.
자위를 하는거다
마치 자신처럼 자위를 하였던 아야코가 점점 유리문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조용히 탈의장에서 나와 자신을 방으로 돌아온 노리히코 잠을 잘수가 없었다.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페니스를 잡고 열심히 자위를 하였다.
펼쳐진 아이돌의 누드집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뜨겁게 자위를 하던 아야코 이모의 모습을 떠올리면 미친듯이 페니스를 흔들어댄다.
금방 오르가즘을 느낀 노리히코는 자신의 몸밑에서 뜨겁게 자신을 안고 어서 싸줘 싸줘 하는 아야코를 그리며 뜨겁게 사정을 한다.
그럼 3장 에서 만나겠습니다.
즐거운 감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비록 미숙한 번역물이기는 하지만 올리는군요
창작 번역방에 올릴려다가 내용이 근친이고 또한 근방에 올려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 번역물이기는 하지만 근방에 올릴니다.
일본 관능소설책을 번역한것입니다.
이번에 좀몇권 구해서 그중에 하나 골라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고류야는 프랑스서원에서 활동하는 10년이 넘는 꽤오래된 작가입니다.
그래서인지 간혹 같은 스토리 전개가 상당히 많은 작가이기도 하고요
주로 인처와 근친물을 쓰고 있으면 내용은 근친 순애(순애라고 해도 되는건가 근친을 털썩)물 입니다.
좀 인기있는 작가인대 솔직히 제가 보기엔느 한두권 읽으면 이작가의 스토리 전개가 외워져버리는 그런 당연한 스토리 전개이지만 어딘지 끌리는 작가라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의역 상당히 많습니다. 워낙 거의 전무한 일본어 솜씨라서 털썩
우선 1장 2장을 같이 올립니다. 재미있게 읽고 그저 한순간만 즐기시기 바랍니다. 네이버3에 타이틀 전부 아시죠!
하하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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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의 혈맥 [淫の血脈] 이모와고모
저자 : 고류야 [高龍也]
출판 : 프랑스서원
제 1장 성의 마궁에 매료된 소년 [性の魔宮に魅せられた少年]
자신이 나호꼬 라고 한 여자가 상냥하게 미소를 지은 모습을 보며 노리히꼬는 방에 들어 섰지만 한쪽 구석에 깔려있는 이불을 보고 주츰 거리며 여자의 방을 살펴 보았다.
그저 간단한 살림도구랑 거울이 세개달린 화장대와 구급 상자가 전부인 다다미방이였다.
“자 여기 앉자”
나호꼬가 이불을 걷어 올리고 하얀 시트위를 툭툭 치자 마치 태엽감긴 인형 처럼 노리히코는 나호꼬가 가리킨곳에 앉았다.
“정말 처음이야 ?”
부드러운 나호꼬의 목소리 노리히꼬는 이곳에 같이온 아카베를 떠올린다.
지금쯤 오카베도 이곳 어딘가 다른방 에서 다른 여자와 있겠지 하지만 아카베는 경험이 많으니까 지금 나처럼 이렇게 떨리지는 않을꺼야 17살의 노리히코는 여자와의 경험이 전혀 없어서인지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았다.
“그렇게 무섭워 할껏없어”
나호꼬가 생각하지도 못한 말을 하였지만 결코 자신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지는 않았고 노리히꼬는 그말에 좀 안심이 되는것이였다.
“좀어둡게 하는 것이 좋겠구나 “
나호꼬가 작은전구등만 으로 방을 어둡게 하자 노리히꼬는 마음이 좀 진정이 되는 것을 느끼였지만 여전히 심장은 세차게 요동치고 있었다.
“둘만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얼마 않되는 시간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연인이 되는거야 자 긴장풀어…”
나호꼬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하자 노리히꼬는 어쩔줄을 몰라 시선을 다른곳으로 옮길려고 하였지만 다른곳에 시선을 둘만한 공간이 아니였고 나호꼬의 탈의 장면을 꼼짝없이 지켜보았다. 하얀색의 브래지어를 착용한 나호꼬의 유방이 어두운 불빛에 들어나 출렁이는 모습 나호꼬가 잠시 노리히꼬를 바라보다가 브래지어를 벗어버리자 노리히꼬는 들어난 나호꼬의 하얀 유방의 출렁임을 보면 않된다는 거부감이 일어났지만 그러나 마치 뭔가에 홀린 것 같이 풍만하게 부풀어올라 출렁거리는 나호꼬의 유방을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나호꼬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망설임없이 스커트를 벗고 허리에 걸린 팬티까지 그대로 벗어버리자 노리히꼬의 시선은 나호코의 아랫배부분에 부풀어오른 검은 음모에 정신이 팔려버린다.
“자 이제 노리히코라고 했지 니가 벗을차례야”
나호코가 노리히코에게 다가와 셔츠를 벗길려고 하자 나호코의 몸에서 야릇한 냄새가 풍기는 것을 느끼였고 어느새 셔츠가 벗겨지고 청바지를 벗길려는 나호코의 손길에 왠지 쑥스러움마저 느끼였고 자신의 패니스가 이미 통증까지 느끼고 있을정도로 흥분한 것을 느끼며 왠지 여자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몸을 보이기가 쑥스러워 자신도 모르게 몸을 빼내였다.
“어머 안돼 가만히 있어 내가 다해줄게”
오카베에게 끌려서 이집에 왔을때부터 나호코는 친절하게 자신을 맞아주었다.
아마도 오카베가 미리 나호코에게 선약을 한 것 같았다.
“자 한번 만져봐…”
나호꼬에게 다시 돌아앉게되 노리히꼬에 손을 나호꼬가 살며시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가져갔다. 그순간 손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무심코 힘을 주어 나호코의 유방을 걸치게 쥐였다.
“하악…”
나호꼬가 뜨겁게 숨을 들이킨다. 노리히꼬는 그 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끼며 지금까지 들어볼수 없었던 달콤함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 미안해요…”
“부드럽게…그게 좋아 앞으로 여자의 몸 어디를 만진다면 절대로 부드럽게 만져 잊지마 알았지…”
“네!”
“어머 싫어 아까 긴장풀라고 했자나 자 어서 릴렉스하고 다리를 앞으로 쭉 펴봐”
노리히코가 다리를 시트위로 쭉 피자 나호꼬가 청바지를 잡고 힘껏 끌어내렸다.
자연히 노리히코의 손은 자신의 팬티를 가린다.
“자 다벗어 나같이”
나호꼬의 손이 노리히꼬의 손목을 잡고 가리고 있는 팬티에서 손을때여놓고 팬티를 벗기자 젊은 육경이 튕기듯이 모습을 들어냈다.
“어머 정말 크다 대단한대 왠만한 어른보다 크구나…”
나호코의 말에 왠지 자신감이 생겨버린 노리히코는 자신의 품으로 세차게 파고 드는 중량감에 시트위로 쓰러졌고 나호코가 노리히코의 손을 잡고 자신의 아래배로 가져가지만 노리히코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좀 열기가 느껴지는 살짝 부푼 둔덕에 자리한 음모만 쓰다듬었다.
“자 그러지 말고 여기저기 만져 여자의 몸을 조금씩 느껴봐 그리고 나머지는 나에게 맡기고 봐도 자 보고 싶으면 봐”
노리히꼬는 나호꼬의 말에도 어색하게 음모만 더듬고 있는것이다.
“부끄러워하지말고….그래 두명밖에 없으니까 조금전에 말한 것 처럼 뭐든지 하고 싶은면 해봐 자 일어나봐”
나호꼬가 제촉을 하자 노리히코는 힘들게 일어나 아무것도 숨김없이 들어난 여체를 감상하기 시작하였다.
4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대 나호꼬의 몸은 정말 성숙되여 있는 것을 느끼였고 어디를 봐도 아릅답게 느껴지고 있었다.
이리저리 보던 노리히코는 강렬하게 부풀어오른 나호꼬의 유방을 만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 나호코의 유방에 손을 가져가 아까 나호코의 말을 떠올리면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다가 눈이 동그랍게 커졌다. 유순에 조그만하게 돌출이 되있던 유두가 지금은 단단하게 그모습을 들어내놓고 있는것이다.
손가락으로 꼿꼿하게 세워진 유두를 비비자 나호코가 몸을 살짝 떨면 미간사이로 주름을 세기였다.
뭔가가 뭔가가 좀더 새로운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으로 노리히코는 나호코의 유두를 열심히 애무하였고 서서히 나호코가 붉은 입술을 벌리고 뜨겁게 숨을 몰아쉬며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였다.
“좀더…그래 그렇게 …아주 좋아 …하아”
조금 떨리는듯한 나호코의 소리에 노리히꼬는 자신감을 얻어 끈질기게 노리히코의 유방을 해무하기를 계속 하였다.
“하아 능숙한 것 같아 …그렇게 하면 …”
나호코가 노리히코의 허리를 쓰다듬고 있던 손을 내려 자신의 음모를 더듬기 시작하였고 그모습은 소년의 눈에는 놀랄만한 모습이였고 거기다가 조금씩 다리를 벌리는 모습이 들어왔다.
“그…그렇게 기분이 좋아?”
왠지 참을수 없이 물어보고 싶은말이였고 결국 물어보고 말았다.
“응…좋아….이번에는 여기를 만져봐…여기…”
나호코가 벌려진다리사이로 적날하게 늘어난 음모를 벌리자 그사이로 핑크빛으로 갈라진 살들이 적날하게 들어났다.
“어서 여기를 빨리…”
노리히코는 울컥 뭔가 치밀어 오른 것을 느끼며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나호코의 비부를 살피였다.뭐가 애타게 바라는 것 같이 붉게 물들은 살들이 꿈틀거리며 깊게 패인미궁으로부터 애액이 흘러나와 엉덩이 사이를 젖시고 있었다.
노리히코는 자신의 행위에 나호코가 이렇게 된 것에 놀라면서 뭄을 숙이고 길게 패인 나호코의 비부에 손을 가져가자 미끌거리는 감촉이 손가락 끝에 전해졌고 나호코는 단내나는 흐느낌을 흘리며 몸을 꿈틀거렸다.
태여나 처음으로 접하는 여자의 몸 노리히코는 나호코의 말처럼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싶었지만 손가락끝에 힘이 들어가버린다. 그러나 나호코가 아무런 말도 없었고 때로는 허리를 꺽기도 하였고 거칠게 숨을 몰아 쉬기도 하는 것을 느끼며 몇번이나 거듭하고 나서 겨우 음모아래 살짝 들어난 붉은 둘출부위를 만지며 나호꼬가 허덕이며 허리를 들썩거린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하아 그래 그래 그게 크리스토리야 …하아”
갑자기 들려오는 나호코의 소리에 깜짝 놀라 얼굴을 들자 나호코가 눈물젖은 눈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자 왠지 부끄러움을 느껴지는 노리히코였다.
“하아 부탁이야 좀더 자세히봐…사실 누가 보고 있으면 더 느껴 자 좀더 얼굴을 가까이하고 날봐 나 너에게 보이고 싶어…”
나호코는 전등을 밝게 바꾸며 다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젖기 시작한 음부를 벌려 노리히코가 자세히 볼수있게 해주었다.
노리히꼬는 자신을 적날하게 보이며 흥분하는 나호코의 모습에 알수없는 흥분감을 느끼며
나호코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나호코의 갈라진 붉은 여자에 상징을 관찰하기 시작하면 뭔가 야릇한 냄세가 나는 것을 느끼였다.
“하아 그래 어서 자세히 봐…”
마치 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았다. 여자의 나체를 볼수 있다니 거기다가 활짝 벌려진 붉은 여자에 음부를 보다니 정말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노리히코는 갑자기 나호코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나호꼬의 사타구니로 끌어당겨서 당황하였다.
“핥아줘 거기 핥아줘 …하아 참을 수가 없어 어서 부탁이야 핥아줘…하아”
노리히코는 갑작스러운 나호코의 행동에 놀람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야릇하게 풍기던 비릿한 냄세가 보지에서 풍기는 것을 느끼며 그것이 자신을 자극하는 것 같았고 서서히 붉게 젖어 꿈틀거리는 나호코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였고 치즈향 비슷한 것이 더욱 진하게 자극하는 것을 느끼였다.
“아앙…하아하아…”
나호코가 허리를 들썩이면 괴롭게 허덕인다.
완전하게 나호코의 보지에 입술이 닫은 노리히코는 진한 냄세에 자극이 되였지만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나호코의 젖은 곳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에 혀를 길게 빼고 본격적으로 나호코의 음부를 여기 저기 혀로 애무 하기 시작하였다.
“아학 좋아 난몰라 어떻해 하아하아 좀더 그래 그대로 좀더 나몰라 쌀 것 같아 하아하아”
노리히코는 나호코의 허덕임에 쌀것같다는 말을 처음으로 접하였지만 대충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껏 같았고 나호코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세차게 끌어안고 다리로 목을 강하게 조이며 허리를 꺽었다.
노리히코는 당황하였고 점점 숨이 막혀오는 것을 느끼며 나호코의 다리를 겨우 겨우 풀고 얼굴을 들자었고 나호코의 보지가 흠뻑 젖어 붉은 살이 쿰틀 쿰틀 거리는 것이 보였다.
“하아…미안 그만 강한 오르가즘을 느껴서 하아하아”
나호코가 넊이 난간듯 중얼거리며 손을 아래배로 가져가면 말하였다..
“자 어서 해줘 …나 지금 매우 흥분되여서 널 받아주고 싶어 …자 어서”
나호코의 손이 애액으로 젖어 있는 음모를 양쪽으로 벌리고 뜨겁게 애액에 젖어 있는 치부를 손으로 별려보이자 붉게 빛나는 질구가 적날하게 들어났다.
“여기 이곳에…자 어서 “
나호코가 붉게 갈라진 아래부분의 질구를 손으로 가르키며 노리히코를 제촉하였고 비록 섹스가 뭐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여자의 나체를 이렇게 적날하게 본것도 처음이였고 뭘 어떻게 어떤 자세로 해야할지 몰라 엉거주춤 나호코가 손으로 가르키는곳에 페니스를 가져갔지만 패니스는 나호코의 질구가 아닌 붉게 갈라진 나호코의 대음순 사이로 에서만 겉돌았다.
“자 내손을 잡아..”
노리히코는 그저 나호코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자신의 허벅지를 자극하는것만으로도 폭발할 것 같았고 힘들게 허리를 움직여 나호코의 젖은 음순을 비비며 질구만 자극하고 있었다.
“잠시만…내가 해줄게…되였다고 하면 그때 허리를 내려…”
노리히코는 당장이라도 폭발할껏 같은 느낌이였지만 나호코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어서 페니스를 잡는 나호코의 부드러우 손길을 느끼였다.
“…!!”
온몸으로 강한 쾌감이 소용돌이 치면 허리가 저절로 움찔움찔거리며 페니스에서 뭔가가 강하게 쏟아져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자 됐어 내려…”
뜨거운 나호코의 질구가 자신의 귀두를 자극하자 그대로 노리히코는 사정을 하였다.
“어머 …괜찮아 처음에 다그래 신경쓰지마”
마치 애기를 위로 하는듯 다정하게 나호코가 노리히코의 등을 쓰다듬으면 귓가에 속삭여주었다.
“자 우선 닦아줄게 내몸에서 내려 위로 향하고 누워”
노리히코가 뜨거운 나호코의 질구를 느끼며 일이분 쾌감의 여유를 즐길수 있게 해준 나호코가 어깨를 치며 속삭여준다.
괜히 환한 불빛아래 갓난아이처럼 모두 들어내놓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마저 느껴지고 있었지만 나호코가 자신의 정액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손길에 기분은 좋았다.
“후 그렇게 큰 것이 이렇게 조그만하게 변해버렸구나”
노리히코는 부끄러웠지만 참을 수가 없어 나호코에게 질문하였다.
“그렇게 되면 넣을수 없지”
“응 유감이지만 그래 그렇지만 신경쓰지만 넌 아직 젊고…대부분의 사람이 다그래 어머 아직 덜 나왔나보내”
나호코가 아이에게 타이르듯이 속삭이고 조그만해진 패니스를 쓰다듬고 빝둥에서부터 손가락으로 강하게 쥐고 쓸어올려 아직 덜나온 정액을 티슈로 처리해주었다.
“오카베는 어떨까?”
노리히코는 자신을 이곳에 대려온 선배가 어때였는지 궁금하여 질문하였다.
“아 그사람 잘하고 있겠지 그사람은 신경 쓰지마 아직 1시간 정도 남았으니 넌 가만히 있어”
나호코가 다장하게 속삭이고 다시 노리히코의 풀죽은 페니스를 쥐여오자 생각도 못하였던 뜨거운 나호코의 입안으로 페니스가 빨려 들어가는것에 노리히코는 강한 충격을 받았다.
정말 표현할수 없는 부드러움이 페니스로부터 전달되여 온다.
“끄응…”
좀더 나호코의 입속에 넣고 싶은 충동으로 본능적으로 허리를 위로 치켜올려고 그런 노리히코를 나호코는 입속으로 끝까지 빨아들여 혀로 페니스를 애무하여 주자 다시 단단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끼는 노리히코는 나호코가 입을고 자신을 바라보자 좀 아쉬운 눈길을 나호코에게 보내였다.
“좀더 빨아줘…”
이집에 와서 노리히코가 처음으로 능동적으로 나호코에게 요구를 하였다.
“어머 그래 얼마던지 해줄게 그렇지만…”
나호코가 장난끼 어린 시선으로 노리히코를 바라보며 다음말을 이였다.
“그러다 또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싸버릴지도 모르는대 그래도 좋아”
“괜찮아 참을꺼야 이번에는 꼭 참을꺼야
어느사이 노리히코는 아무런 거림낌없이 나호코와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였고
나호코의 둘이만 있으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 라는 말이 떠올라 나호코에게 요구하였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집에 3만엔이라는 돈을 지불하였고 2시간동안 나호코가 자신에 여자라는 것이 떠올라기때문이다.
나호코는 노리히코를 한번 상냥하게 바라보고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페니스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좋아 나호코”
무심결에 노리히코의 입에서 바람빠진 소리가 들렸다.
그만큼 나호코의 솜씨가 능숙하였고 두불을 옴폭패이게 하여 자신의 패니스를 손으로 능숙하게 애무하며 혀의 간지러움 느낌에 점점 뜨거워지는고 있는 느낌이였다.
노리히코는 아직은 참을수 있다는 아직 성에 대하여 모르는 소년의 마음으로 나호코의 펠라티오를 받으며 정말 말로 표현 못하는 기분에 휩싸여 있었지만 그건 소년의 잘못된 판단이였다.
갑자기 귀두를 감싸고 있던 표피가 나호코의 손에 벗겨져서 들어난 귀두를 나호코가 혀로 자극하자 역시 이번에도 노리히코는 말도 못하고 그대로 또한번 강렬한 사정을 나호코 입안가득 하고 말았다.
그런 노리히코의 사정을 나호코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 입을 때지 않고 입안 가득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 노리히코의 정액을 전부 받아들이며 강하게 노리히코의 페니스를 자극하여주며 잠시 노리히코가 여운을 즐기게 해주었고 점점 페니스가 줄어드는 것을 느끼는 노리히코였지만 그런 페니스를 아직도 나호코가 혀로 핥으며 입으로 계속 빨고 있어고 나호코의 계속 되는 펠라티오를 느끼면 몇분후 다시 발기하는 것을 느끼였다.
“다시 단단해졌어…정말 대단해”
나호코가 입을 때고 기쁜듯이 말하고나서 다시 손으로 발기한 페니스를 쥐고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혀를 내밀어 노리히코의 귀두부분을 핥아주었다.
“됐어 이제 이정도면 …”
나호코가 상기된 얼굴로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를 응시하였다.
좀더 빨아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어쩐지 말을 할 수가 없었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두근두근 거리며 나호코를 바라만 보고 있는 노리히코였다.
“당황하지말고…그대로”
나호코의 말에 또 무언가를 기대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넌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나호꼬가 노리히코에게 알수없는 미소를 흘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노리히코는 그런 나호코의 몸에 감탄하며 바로보았다.
나이에 비하여 아직 어리게 보이는 나호코 였지만 어깨 아래로 부풀어오른 유방과 잘록한 허리 아래로 풍만하게 비추어지고 있는 히프는 노리히코를 압독하기에 충분한 성숙되여 있는 여자의 몸이였다.
“아이 그렇게 보면 부끄럽잖아 “
나호코가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며 노리히코의 옆구리에 양발을 가져오자 더욱 나호코의 손으로 가린 붉은 음부를 강렬하게 바라보던 노리히코가 뭐라고 중얼거리자 나호코가 고게를 숙여 노리히코의 중얼거림을 들었다.
“그손 치워봐…”
“어머 몰라….”
나호코는 쑥스러운듯이 신음성을 토해내였지만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시선으로 노리히코를 바라보았다.
“어서 치워봐”
나호코의 시선을 느낀 노리히코가 투정하듯이 다시 손을 치우라고 한다.
“정말 못된 아이야…”
나호코는 노리히코의 제촉에 어쩔수 없이 손을 서서히 사타구니에서 때여내였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노리히코가 보기를 원하고 있었고 자신의 다리 아래로 누워있는 소년이 더욱 자세히 볼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었다.
노리히코는 적날하게 들어난 나호코의 음부를 다시 접하며 다시한번 놀래고 있었고 그런 노리히코의 표정에 나호코는 자신도 모르게 수치감으로 얼굴울 붉히였다.
“싫어 그런 얼굴로 보지마…”
네 ? …아네….”
적날하게 들어난 여자의 음부 왠지 겁이 덜컥나는 노리히코는 몸이 굳어지는 것을 느끼였지만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동경하던 모습이 아니였지만 이상하게 자신을 흥분 시키고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여자의 음부에 마력을 처음으로 느끼였다.
“ 자 이제 됐지 그럼 이제 시작한다.”
나호코가 열기가 담긴 속삭임을 흘리고 마치 화장실 볼일 보는 자세를 취하고 나서 자신의 페니스를 나호코의 벌려진 질구에 가져가는 것을 바라보던 노리히코는 마치 남의 정사를 엿보고 있는 착각에 빠져있다가 자신의 페니스에 전해지는 뜨거운 열기와 부드러움을 느끼면 나호코의 질속으로 삽입되여가는 모습에 또한번 몸을 떨었다.
“하악…”
뜨겁게 신음성을 토하는 나호코의 허리를 세차게 끌어안고 허리를 치켜 올려 나호코의 부드러움을 더욱 강하게 느낄려고 페니스를 끝까지 밀어넣고 자신의 페니스를 강하게 조여오는 촉감에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는 노리히코
“어때 느낌이…”
서서히 나호코가 허리를 움직이며 상기된 얼굴로 허덕인다.
“좋아 너무 좋아…”
노리히코는 말그대로 참을수 없는 부드러움을 느끼며 더욱 강한 접촉감을 가지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인다.
“하아 나도 그래 나도 너무 좋아 …하아 마음껏 즐겨…하아하아”
나호코가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허덕인다.
자신의 페니스를 삽입하고 스스로 자위를 하는 나호코의 모습은 소년에게 강한 욕정을 느끼게 하는 자극적인 광겨이였고 또한번 사정을 할껏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아아 나 또 나올 것 같아…”
다행히 이번에는 좀여유가 있었지만 척추를 타고 강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고 있는 것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끼였다.
“하악 싫어 아직 싸지마 …하아하아 좀만 참아 나도 곧 쌀껏 같아 하아하아”
나호코가 괴롭운 표정으로 머리를 흔들며 흐느끼였고 노리히코는 그런 나호코의 열기어린 모습에 왠지 이번에는 끝까지 참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이를 악물었다.
나호꼬가 더욱 거세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고 페니스를 끝까지 삽입하고 허리를 돌릴때는 몰랐지만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면 질구사이로 페니스가 보일 듯 말 듯 모습을 들어내였고 그때마다 야릇한 물기젖은 소리가 들려왔다.
“아아 나호코 더 이상은 아악…”
노리히코는 마지막 발버둥을 치다가 그대로 강한 쾌감을 느끼며 나호코의 질속에 강하게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아앙 좋아 어서 가득 싸줘 아앙 나도 나도 지금 하아악”
이집에 와서 처음으로 나호코가 뜨겁게 흐니끼였고 강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조여주는 나호코를 느끼면 노리히코의 동정은 그렇게 허물어져갔고 그시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제 2장 아야코 이모 심야의 도착 자위 [彩子叔母・深夜の倒錯自慰]
남자가 된 기쁨을 느끼며 저녁나절에 기숙사로 돌아온 노리히코는 평소보다 표정을 찌푸린 표정으로 사감실로 대려가는것이였다.
일요일이였고 아직 시간도 남았고 뭐 잘못한것도 없어 뭔가 개인적인 용무인것같았다.
“어서 이곳으로 가봐”
체육 교사이기도 한 기숙사 사감이 노리히코에게 한장의 메모쪽지를 전해주었고 거기에는
종합병원의 소제지와 전화번호와 병실호수가 적혀있었다.
알수없는 노리히코의 귀에 사감의 한숨어린 목소리가 들려온다.
“너희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는구나…”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
“아버지 어머님은 어떠시대요”
이미 자리에서 일어난 노리히코가 비명에 가까게 다그쳤다.
“자세한것은 잘모른다 어쨌든 빨리 병원으로 가보거라”
병원에 가는동안 계속 노리히코는 한번도 믿지 않은 신에게 필사적으로 빌면서 병원에 당도하였고 병원에 들어서자 강한 소독약 냄세가 코를 자극하였고 간호실에 사연을 말하자 한젊은 간호사가 표정이 굳어 노리히코를 안내하였지만 자세한 것을 물으면 그저 담당이 아니여서 모른다는 말만 하는것이였다.
병실앞에 당도하자 사람들이 몇 명 서있고 제일먼저 노리히코의 모습을 발견한 아버지의 여동생 지야키 고모가 달려와 노리히코를 안고 흐느낀다.
“아버지는…어머니는…아무일도 없는거지 그렇지…”
불안한 이느낌 노리히코는 큰소리로 두눈이 충혈되여있는 지야키 고모에게 다그쳤다.
“응 왜 그래 엄마 아빠는 어디있어 응…”
이불안감 지야키 고모가 자신을 꼭 끌어안고 흐느끼면서 아무말도 안한다.
“설마…”
노리히코는 지야키 고모를 때여내고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방금…”
더 이상 말을 듣지도 않고 그대로 병실로 뛰여든 노리히코 그런 노리히코를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병실에 들어선 노리히코는 어머니의 여동생 아야코 이모가 어머니의 몸에 매달려 통곡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주위에 공기가 차갑게 느껴진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노리히코는 그저 그렇게 멍하니 부모님의 사체만 바라보고 있었다.
장의가 끝나고 노리히코는 잠시 방황을 하였고 모든 것을 이모들이 알아서 사고 뒤처리를 하는 것을 지켜 보았고 그일로 기숙사 생활을 그만두게 되였다.
그때까지 부모님 두분이 생활하시던 키타오야마의 2층집에 노리히코가 다시 돌아오게 되였고. 아야코도 따라 들어왔다. 근무처인 방송국도 가까운 이유도 있었지만 그것보단 혼자 외롭게된 조카의 자잘한 이것 저것을 돌봐주기 위해서였지만 그러나 인기 뉴스 케스터인 아야코의 생활은 불규칙하였고 28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모와 지성을 겸해서인지 더욱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결국 와에라는 가정부를 고용하게되였다.
시간이 날때마다 아야코가 노리히코를 다정하게 상대해주면서 시간이 흘러갔고 지야키 고모역시 자주 집에 놀러와서 노리히코를 다정하게 대해주었기에 슬픔이 점점 가시고 있었다.
원래 지야키 고모가 이집에서 태여나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생활하였던 곳이기도 하였서 애정이 많이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그런 지야키 고모는 미국인과 결혼하여 미국을 떠나갔지만 오빠인 노리히코의 아버지는 지야키 고모의 방을 그대로 두어 언제라도 돌아오면 사용할수 있게 하였고 불행하게도 2년전 미국에서 이혼을 하고 돌아온 지야키 고모가 다시 생활할수 있게 승낙하였지만 막대한 위자료를 받아서인지 따로 맨션을 구입하여 독신으로 살고 있었던것이다.
그런 지야키 역시 하나밖에 없는 조카를 누구보다 아끼였고 자주 집에 들려 노리히코의 말상대를해 주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모와 조카 사이가 아닌 마치 부모 사이처럼 생각하게 되였고 노리히코가 원하면 양자로 받아들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평생 먹여 살릴만한 돈도 있었고 그것이 이모로서 죽은 오빠에 대한 공양이라고 생각하였다.
거기다 자신은 재혼도 하지 안고 독신으로 살고있어 걸리것도 없었고 더군다나 노리히코를 어려서부터 돌봐주었던 지야키 였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몰랐지만 다만 현재상황에서는 아야코의 마음도 해아려야 하였기에 말을 꺼내지 않았고 노리히코가 좀더 크고나서 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 두 이모와 고모 의 보살핌에 노리히코는 다시 밝은 표정으로 많은 시간을 생활하게 되였고 그와중에 자신을 귀여워 해주며 이것 저것 알려주던 테니스부의 주장 오카베가 부친의 전근으로 학교에서 전학가는 바람에 다시 힘이 빠진 노리히코였다.
“노리히코군 외롭겠지만 그래도 엄마 같은 분이 두분이나 있는대 힘내세요”
그런 노리히코에게 와에가 두이모와 고모의 보살핌을 표현하였지만 확실히 부모님을 잃은 외로움은 많이 가시게 해주는 이모였지만 요즘은 그것과는 다른것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건은 이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아야코 때문이였다.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기숙사 생활에 몸이 배인 노리히코에게는 방안에 배여나는 향수의 향기로움이나 여자가 발산하는 독특한 체향을 느낄때면 생각도 못한 남자의 본능이 깨여나 노리히코를 힘들게 하는것이였다.
연말 연시의 특별 프로그램을 모두 종료하고 쫑파티를 간단하게 마친 아야코가 약간 취기가 올라 집에 돌아온시간은 11시가 좀 넘어서였고 언제나 처럼 이미 버릇이 되여 필히 귀가를하면 들리는 조카의 방으로 향하였다.
“벌써 자는건가…”
아야코가 가볍게 노크를 해도 아무 대답이 없자 살그머니 문을 열어 방을 보니 침대 옆에 스탠드가 켜져 있었지만 침대에는 조카가 천진 낭만하게 잠들어 있는 것 이였다.
아야코는 방을 어둡게 하고 자는 조카의 버릇을 알기에 발소리를 죽이고 침대로 다가와 허리를 숙이고 스탠드의 불을 끌려던 아야코가 조카의 배겟 사이로 펼쳐져 있는 미소녀의 사진집이 보였다. 전국을 강타하였던 아이돌 스타였고 아야코도 스탭몇명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다는 바람에 한번 흘깃 보았던 사진첩이였지만 지금 펼쳐진곳은 그 아이돌 스타의 검은 음모가 적날하게 들어난 페이지였다.
봐서는 않될껏을 본 것 같은 꺼림직함을 느끼며 뒤걸음을 치던 아야코는 침대아래 떨어져있는 하얀색의 먼가를 밟자 발바닥으로 차가운 느낌이 전해졌다.
아야코는 발에 밟힌 것을 손으로 주워 들고 살피다가 팬티라는 것을 알게 되였고 그 팬티는 희끄거리는 점액으로 더렵혀져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정액이였다. 아야코의 코를 자극하는 비릿한 남자의 정액 냄세 분명하였다.
노리히코가 아이돌 누드집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잠이 든거였다.
기분이 이상해져서 아야코는 서둘러 조카의 방에서 나왔지만 아직 코를 자극하였던 정액의 비릿한 냄세가 가시지 않았다.
조카의 비밀 스러운 것을 엿본 것 같은 이상한 감정에 일년전에 해여진 남자가 떠오른다.
4년정도 사귀여왔던 남자였다. 아야코는 그남자에게 성의 즐거움을 알게되였고 그남자가 유부남이였다는 것을 알게되여 참을수 없는 분노와 슬픔에 잠겨었으나 결국 해여지기로 마음먹고 일년전쯤부터 만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아야코는 남자와의 즐거움을 잊을 수가 없었다.
생리중일때 남자가 원하면 어쩔수 없이 입으로 해결해주었던 기억 그때의 남자의 강한 냄세가 조카의 비릿한 정액냄세 때문에 떠오르면서 흥분이 되였고 술기운때문인지 계속 추잡한 망상이 떠오르면 아야코를 괴롭힌다.
애인의 패니스가 자신의 몸속에서 뜨겁게 쿰틀거리던 그순간 그런 남자친구에게 매달려 뜨거운 숨을 토하며 몸부림 치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하아 앗…”
아야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타구니가 후끈하게 달아올라 팬티가 축축하게 젖은 것을 느끼였고 왠지 알수없는 부끄러움에 욕실로 향하였다.
팬티를 벗자 애액으로 젖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고 오랫동안 남자를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몸이 남자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당황하여 팬티를 그대로 세탁기에 던져버리고 욕실로 들어서다가 다시 탈의장으로 나와 세탁기속에 던져진 팬티를 집어들고 욕실로 향하였다.
아야코는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를 빨면서 하복부에 통증을 느끼였고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몸을 떨었다.
“내가 이렇게 섹스가 하고 싶어지다니…하아”
그동안 바쁜 시간이여서 잊고 있었던 성에 굶주려있는 본능이 아야코를 점점 미치게 한다.
“자위를 하고 싶어…”
아야코는 뜨거워진 자신의 몸을 식히기위해 자위를 하기로 결정하자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던 본능이 아야코의 전신을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하악…”
이미 예민 해질 대로 예민해진 음부에 손가락을 가져가자 참을수 없는 짜릿함이 전해진다.
아야코는 그 짜릿함을 더욱 원하면 검은 음모를 해치고 붉게 젖어 돌출되여 있는 검붉은 표피를 벗기여 붉게 젖어 떨고있는 크리토리스가 들어난다 그것만으로도 아야코는 자궁이 쑤셔오며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것을 느끼면 본능에 자신을 맡기였다.
아야코는 뜨거운 열기를 토하고 있는 질구에 손을 가져가 손가락으로 질구를 벌린다.
붉은 아야코의 질구가 벌려지며 그안에 고여있던 애액이 욕실 바닥으로 흘러 한방울 한방울 길게 이여지며 아야코는 자신의 음부를 스스로 애무하다가 뭔가에 놀란듯 몸을 떤다.
아야코의 자위대상이 해여진 남자친구에서 조카로 변한것이였다.
자신을 뜨겁게 애무하던 남자친구가 자신의 몸을 원하면서 패니스를 들어내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상상하던 아야코가 점점 남자친구의 얼굴이 조카의 얼굴로 변하면 한번도 보지 못한 조카의 패니스를 자신에게 내보이고 있는것이였다.
아야코는 그런 자신의 생각을 떨칠려고 하였지만 그럴수록 조카의 얼굴이 더욱 선명해진다.
성숙된 아야코 이미 남자를 잘알고 있는 아야코는 사춘기 소녀같이 성급하게 뜨거워진 자신의 몸을 달래지 않고 능숙하게 자신을 달래기 시작한다.
인기있는 뉴스 케스터의 청순하고 단정한 모습만을 다른 사람에게 보였고 그렇게 생활 하였던 아야코는 한밤중에 아무도 보지 않는 욕실에 뜨겁게 타오르면 욕망에 사로잡혀 남자에게 안기고 싶어 몸부림 친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알수 없는 수치감에 몸을 떨며 더욱 자신을 뜨겁게 위로한다.
뜨거운 열기로 젖어있는 음부를 애무하는 손가락을 타고 애액이 흘러 젖시고 있는 것을 느끼며 아야코는 다시한번 뜨겁게 반응한다.
“하아 미치겠어 나 이렇게 원하고 있는건가…하고 싶은거였나 하아하아 아니 하고 싶어 하고싶어 하아하아”
더 이상 요조숙녀의 모습은 찾을수 없는 아야코는 더욱 자신의 수치스러움 자위를 느끼면 욕조에 걸터앉고 다리를 벌렸다.
그누구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 28세의 젊은 욕정에 물든 자신의 몸을 그렇게 개방하여
더욱 자신을 달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잠시 자위의 피곤함에 잠이 들었던 노리히코가 잠에서 깨여나서 방안에 남은 아야코의 향기에 놀라고 만다.
미소녀 누드집을 펼치고 침대아래 자신의 자위의 흔적이 남은 팬티가 떨어져있었고 누군가 들어왔다면 분명 그러한 것들을 보았을꺼라고 생각하자 참을수 없는 수치감에 앞으로 이모를 어떻게 봐야할지 난감함을 느끼 소변을 볼려고 화장실로 향하였다.
“그래 그냥 모르는척 하고 넘어가는거야 에이 모르겠다 나도”
화장실로 향하던 노리히코는 욕실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고 아야코가 아직 안자는 것을 느끼고 괜히 얼굴 보기가 부끄러워 조용히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도 내리지 않고 화장실에서 나와 방으로 향하다 욕실에서 아야코의 소리가 들려 오는 것에 몸이 굳어졌다.
“설마 아야코 이모 다른 사람이랑 같이 욕실에 들어가있나…”
다리가 떨리기 시작하고 그대로 주져 앉고 싶어졌다 그대로 그냥 방으로 갈까 하였지만 자신의 자위를 알게된 이모가 다른 사람이랑 있다면 자신도 약점을 잡을수 있어 자신의 행위를 무마 시킬수 있다는 치기가 생기자 떨리는 다리를 겨우 옮겨 욕실로 향하였다.
살아생전 언제나 어머니는 이모를 보고 이러다 혼기를 놓치고 마니 어서 결혼하라고 자주 말하고는 하였고 인기있는 미모에 이모가 남자 친구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 한거였기에 노리히코는 분명 남자랑 이모가 욕실에 같이 있을꺼라고 생각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과 호기심으로 노리히코는 조용히 탈의장에 들어서자 불투명한 유리문 사이로 아야코 의 모습이 선명하게 들어난 것을 보였다.
분명 욕조에 걸터 앉은 아야코 이모의 모습이였지만 이상하게 다른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야코 이모의 몸만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어라 혼자인가…”
갑자기 실망스러운 느낌에 힘이 푹빠져 버린 노리히코의 귓에 아야코의 달뜬 흐느낌이들려온다.
“당신 어서 하아하아…더깊이 아앙 좀더 하아하아…”
아야코의 흐느낌과 동시에 유리넘어로 목을 뒤로 꺽고 어깨를 빠르게 들썩이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아학…좋아…아앙참을수 없어 쌀것같아 하아하아”
노리히코의 머리에 자신의 첫체험 상대였던 나호코의 뜨겁게 흐느끼면 말하던 음란한 단어가 떠오른다.
“아학 난몰라 지금 나지금쌀 것 같아…하악”
노리히코는 지금 아야코가 무엇을 하는지 확실히 알수 있었다.
자위를 하는거다
마치 자신처럼 자위를 하였던 아야코가 점점 유리문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조용히 탈의장에서 나와 자신을 방으로 돌아온 노리히코 잠을 잘수가 없었다.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페니스를 잡고 열심히 자위를 하였다.
펼쳐진 아이돌의 누드집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뜨겁게 자위를 하던 아야코 이모의 모습을 떠올리면 미친듯이 페니스를 흔들어댄다.
금방 오르가즘을 느낀 노리히코는 자신의 몸밑에서 뜨겁게 자신을 안고 어서 싸줘 싸줘 하는 아야코를 그리며 뜨겁게 사정을 한다.
그럼 3장 에서 만나겠습니다.
즐거운 감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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