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집(2)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갑자기 무슨일이생겨 글을쓰다가 중지했어요
그래서 사이즈가 부족했어요
죄송합니다
자위를하고나서 이대로 내려가면 엄니한테 들킬염려가 있어 오던길로
되돌아 갔다가 다시금 산길을 타고 밭을매고있는 어머님한테 닦아갔다
"엄니....엄-니.... 아 왔어요"
"그래 성열이구나 밥은 먹었냐.."
"응..밥상이 차려있길래 나혼자 먹었어요" 하면서 밭으로 들어갔다
내가 밭으로 들어서자 어머님은 내반찬거리를 만든다며 설 자란 배추포기와
조그마한 마늘포기를 뽑아들고 천천히 소를 멕이고 오라면서 집으로 가버리신다 어머님은 내가 숲속에서 오줌싸는것을 보았는데 그걸 생각도 못한모양이
다 나는 어머님이 마을 모퉁이로 사라지자 서둘러 아까 오줌쌓던 그장소로
가보았다
밭귀퉁이 밤나무 밑에를 슬금슬금 가보니 그곳에는 엄니가 두발로 밟은자국이
선명하게 나있고 그사이로 주전자로 부은듯한 물줄기 흐른모양이 그대로있다
발자국 가까운곳에는 흙들이 움푹파여 있는데 그주변에 쑥잎에는 아직도
이슬맞은 풀잎모양 오줌방울이 망울망울 달려있다
나는 또다시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느껴오는걸 느낄수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가만히 엎드려 그 쑥잎을 하나따가지고 냄새를 맡아보니
별다른 냄새는 나지 않는다 그래서 혀끝으로 대보니 짭짤하게 느낌이온다
대번에 나에 자지가 서버린다
"야- 이게 엄니가 싸놓은 오줌이구나.... 아..아..엄니.. 엄니 보지에서 나온오줌
이 이렇구나.....오..오..."
나는 또다시 걷잡을수없는 흥분에 쌓인다 그렇지만 서둘러 그장소를
떠나면서 소가 메어져있는곳으로 갔다 자꾸만 오줌싸는 엄니를 생각하며
그장소를 한번더 뒤돌아보면서....
오후내내 소에게 풀을먹이면서 온통 머리속에는 엄니의 그곳과 허연 엉덩이
만 맴돌면서 어떻게하면 다시 한번더 어머님의 그 자세를 더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곰곰히 생각끝에 마지막 결론을 내렸다
변소다.... 변소...그렇지...변소
우리집 변소는 재래식으로 마당 모퉁이에 있다
사방이 흙담으로 둘러있고 앞 부분만 터져있는데 한켠에는 깊게파서 네모
반듯하게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나무판자로 덮개가 되어있고 가운데에도 역시
판자로 칸막이가 되어있는 그런 재래식변소다
변소옆에는 집에서 사용한 볏짚이 쌓여있고 그옆에는 리어카를 넣어놀수있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변소와 리어카를 넣어둔곳에 약간에 공간이있는데
그 공간은 퇴비와 부엌에서 불을떼고남은 재를 보관하는 곳이다
그리고 칸막이 나무판자로 남녀가 구분되도록 했는데 그칸막이 사이에는
전기다마가 매달려있는 우리동네에서는 그런대로 현대식이라고 자부하는
그런 푸세식 변소이다
엄니의 오줌누는것을 자세히 볼려면 그곳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
오후 6시가 되자 해가 넘어갔다
나는 서둘러 소를 몰고 집으로 내려왔다
그 와중에도 풀 한망태를 베어서 어깨에 매고는 집으로 오니 어머님은 저녁을
준비하고 계신다 나는 꿍꿍이속으로 겉으로는 아무렇지않게 변소와 딸려있는
헛간으로 가서 사전에 답사를 해보았다 역시 내가생각하는대로 어머님이
사용하는 쪽이 안쪽인만큼 퇴비를 쌓아놓은곳에 앉아있으면 보이지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판자로 칸막이가 되어 있지만 사이사이가 3 - 4cm는 간격이
있어 모든게 다 보일수 있는곳이다
저녁을먹고 동네친구에게 가서 조금만 놀다온다고 말씀드리고는 밖으로
나갔다가 슬그머니 다시 들어왔다 부엌에서 어머님이 설거지가 한창이다
나는 어머님 모르게 헛간 변소뒤로 살짝들어가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그동안 어머님은 항시 설거지를하고 변소에 가서 일을본후에 세수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것을 어렸을적부터 봐왔기 때문에 나는 잘알고있었다
조금있으니 다리가 쥐가날정도로 아품이오는데.....
일어섰다 앉았다를 여러번 반복하고 있는데 어머님이 부엌에서 나오신다
아니나 다를까 변소쪽으로 오시더니 변소문앞에 있는 전기스윗치를 켠다
갑자기 변소안이 환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안이 환하게 보일수록 내가 숨어있는 퇴비칸은 더욱더 깜깜하니 보이지 않는다
나는 숨소리도 내지않고 판자사이를 보고있는데........
어머니가 변소안에 들어오니 판자바닥이 퉁퉁소리를 내며 울린다
나는 행여나 들킬세라 숨소리도 내지않고 고개를 숙인체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발소리가 딱 멈춘다 나도 그순간 고개를들어 판자사이로 들어다보니
엄니가 치마를 둘추면서 팬티를내리더니 쪼그려앉는다
바로 내눈앞에서 전기불이 앞문쪽에 있는지라 엄니엉덩이는 까맣게 보이지만
양쪽 둥그렇게 되어있는 엉덩이는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그사이에는 잔듸풀이 꼬불꼬불하게 나있다 저게 우리엄니 보지털이
구나하며 좀더 자세히 볼려고 눈을최대한 떠보았다
조금있으니 점차적으로 자세히 보이기시작한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조그맣게 갈라진 두둑이보이는데 그게 내가 그렇게
갈망했던 여자 보지였다 그것도 감히 여태까지 생각도못했던 우리엄니보지..
엄니보지를 확인하자마자 "쫘-아"하면서 오줌줄기가 쏟아진다
이미 내자지는 뻗뻗하게 슬대로서서 자지가 아플지경이다
아.....엄니 ..보지.... 저속으로 내자지가 들어가면 얼마나..좋을까....
나는 너무 흥분이되어 당장이라도 달려들어가서 쪼그리고 앉아있는 엄니를
엎어놓고 그대로 자지를 보지구녁에다 박아버리고 싶은심정이다
오줌이 계속쏟아지더니 조금씩가늘어진다
혹시나 입을다물고있으면 코로숨소리가 날까봐 입을 그대로 벌리면서
호흡을 조절하니 갑갑해 미칠지경이다
내눈앞에서 어머니 보지를 자세히 보고있자니 한참 끓어오르는 내청춘이
부랄에서 나올려고 요동을 치는것갔다
엄니는 오줌을 다누었는지 두어번 엉덩이를 흔들더니 그대로 일어서서
나가버린다 다시금 변소는 암흑으로 깜깜해버린다
이제 내가 이곳에서 나갈차례인데 엄니가 방에들어가야 나가지......
숨소리도 내지않고 그대로 있는데 엄니는 곧바로 샘가로 가시더니 대야에
물을 푸신다 그리고는 세수를하시더니 그대로 대아앞에 다시 쪼그려앉는다
아마 보지를 씻는지 손이 자꾸만 보지있는쪽에서 움직인다
찰랑거리는 물소리와 함께..........
이제부터 내생활이 변할줄은 엄니도 나도 모르고있엇다
내속에 잠재되어있는 악마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줄을............
엄니는 뒷물을 다하셨는지 대야를 쏟아버리시고는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리신다 나에게는 크나큰 충격과 경험이었다
생전에 꿈에 그리던 엄니의 보지를 본것이다 그것도 두번이나
비록 내앞에서 발가벗고 두다리를 벌리면서 보여준것은 아니었지만 호기심과
설례임속에서 보인 엄니의 보지는 나에게는 큰 사건이었다
나는 실제와 상상이 함께하면서 갑작스레 평소갈망했던게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것이다 순식간에....
그날이후 나는 자취방에서 날마다 그때 그장면을 생각하면서 정액으로 도배를
하다싶히 딸딸이를 쳐댔다 자위를 하고나서 조금지나면 또다시 스곤하는데
아무래도 누구 구멍이든지간에 한번 넣어야 직성이 풀릴것같다
오늘은 목요일이다
나는 항상 토요일이면 집에가곤 했는데 내일 금요일은 학교 개교기념일이어서
하루쉬는날이다 그래서 자취방에서 별일도 없고하여 집에가기로 하고 저녁
8시경에 고향쪽으로 가는 버스를타고 집으로향했다
도로변 정류소에서 내리니 여기서도 우리마을까지는 3km가 넘는다
부지런히 가면 9시에는 집에 도착하리라는 희망으로 부지런히 발길을 재촉
했다 저녁은 자취방에서 남은밥으로 해결했는지라 속은 든든하다
길을가면서 그때 장농속에서 본 콘돔과 밤나무밑에서 오줌싸던 엄니생각,
변소에서 숨어서 본 엄니보지생각에 또 다시 아랫도리가 뭉청해진다
이런저런 생각을하면서 가는데 자지가 먼저앞선다
아무래도 딸딸이를 한번 쳐야 시원할것만같다
그렇지만 집에서도 시간이있는데...하면서 발걸음을 마을로 부지런히 재촉
했다. 동네어귀에 들어서니 시간이얼추 9시는 되는것같은데.....
멀리서 집을보니 큰방에 불이켜있다
아직 어머님은 안주무신 모양이다 동네는 어둠에 쌓인체 오직 적막강산이다
건너편 집에서 똥개짖는소리만 요란할 뿐이다
집앞 싸리문을 열고 어머님을 부르면서 들어갈려고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예감이 앞선다 큰방에서 무슨 말소리가 들린것같은데.....
나는 불현듯 이상한 예감으로 살금살금토방앞까지 닦아가서 귀를기울리니
아니나 다를까 엄니와 또 다른사람의 말소리다
분명히 남자인데
말소리가 잔뜩낮추어서 나오니 처음에는 누구소리인지 모를정도다
나는 호기심에 가방을 내방앞에 놓고서는 가만가만 발소리를 죽여가며 뒤안으로 돌아갔다 부엌뒷문을 지나서 뒤안쪽으로 큰방에서 열수있는 쪽문이있다
그 쪽문으로 들어다보니 엄니와 건너편에 사는 당숙이와서 한참이야기중이다
당숙? 그렇지 당숙이면 아버님과 사촌간이다
어차피 할아버지 손이아닌가
그런데 왜?
이시간에 당숙이 우리집엘 왔을까
당숙은 아버님과 연세도 비슷하고 옛날 시골에서는 꿈도못꾸었던 고등학교
까지 졸업한 소위 촌동네에서 인테리축에 낀사람이아닌가
우리마을은 옛날부터 학교와는 거리가 먼편인데 당숙이 고등학교까지 나와서
한때는 학교교사까지 지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그만 두었다는 분이다
그러다가 읍내농협까지 다녔는데 소문에는 손이헤프고 바람끼가 다분해서
짤렸다는 그런소문도 있는분인데 나이가 50이 다되고나서는 아예 시골로
들어와서 별로 일은하지않고 그것도 벼슬이라고 마을이장을 5년째 맡고있는
그런분이다 헌데... 왜...우리집에 엄마혼자있는데.....
"아짐 그러니까... 내일은 못자리를할려면 논을 쟁기질을 해야쓸것아니요"
"내가 알아서 저건너 관동양반한테 쟁기질을 잘하라고 할테니까 아짐은
샛참이나 맛있게 준비를하시요 잉"
"그래도 아재가 옆에서 도와준께 일을 해나가것쏘예"
"앗따...서로돕고살아야제... 아짐도.."
하면서 덩숙이 어머님의 손을 살며시잡으면서 한손으로는 허리를 잡고는
옆으로 눕힌다 나는 그걸보니 눈앞이 아득하며 손이 떨려온다
"오마....아재..왜그라요...오마...나물라...이걸어째...."
하면서 어머님은 당숙이 이끄는데로 옆으로 쓸어지는데...............
갑자기 무슨일이생겨 글을쓰다가 중지했어요
그래서 사이즈가 부족했어요
죄송합니다
자위를하고나서 이대로 내려가면 엄니한테 들킬염려가 있어 오던길로
되돌아 갔다가 다시금 산길을 타고 밭을매고있는 어머님한테 닦아갔다
"엄니....엄-니.... 아 왔어요"
"그래 성열이구나 밥은 먹었냐.."
"응..밥상이 차려있길래 나혼자 먹었어요" 하면서 밭으로 들어갔다
내가 밭으로 들어서자 어머님은 내반찬거리를 만든다며 설 자란 배추포기와
조그마한 마늘포기를 뽑아들고 천천히 소를 멕이고 오라면서 집으로 가버리신다 어머님은 내가 숲속에서 오줌싸는것을 보았는데 그걸 생각도 못한모양이
다 나는 어머님이 마을 모퉁이로 사라지자 서둘러 아까 오줌쌓던 그장소로
가보았다
밭귀퉁이 밤나무 밑에를 슬금슬금 가보니 그곳에는 엄니가 두발로 밟은자국이
선명하게 나있고 그사이로 주전자로 부은듯한 물줄기 흐른모양이 그대로있다
발자국 가까운곳에는 흙들이 움푹파여 있는데 그주변에 쑥잎에는 아직도
이슬맞은 풀잎모양 오줌방울이 망울망울 달려있다
나는 또다시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느껴오는걸 느낄수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가만히 엎드려 그 쑥잎을 하나따가지고 냄새를 맡아보니
별다른 냄새는 나지 않는다 그래서 혀끝으로 대보니 짭짤하게 느낌이온다
대번에 나에 자지가 서버린다
"야- 이게 엄니가 싸놓은 오줌이구나.... 아..아..엄니.. 엄니 보지에서 나온오줌
이 이렇구나.....오..오..."
나는 또다시 걷잡을수없는 흥분에 쌓인다 그렇지만 서둘러 그장소를
떠나면서 소가 메어져있는곳으로 갔다 자꾸만 오줌싸는 엄니를 생각하며
그장소를 한번더 뒤돌아보면서....
오후내내 소에게 풀을먹이면서 온통 머리속에는 엄니의 그곳과 허연 엉덩이
만 맴돌면서 어떻게하면 다시 한번더 어머님의 그 자세를 더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곰곰히 생각끝에 마지막 결론을 내렸다
변소다.... 변소...그렇지...변소
우리집 변소는 재래식으로 마당 모퉁이에 있다
사방이 흙담으로 둘러있고 앞 부분만 터져있는데 한켠에는 깊게파서 네모
반듯하게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나무판자로 덮개가 되어있고 가운데에도 역시
판자로 칸막이가 되어있는 그런 재래식변소다
변소옆에는 집에서 사용한 볏짚이 쌓여있고 그옆에는 리어카를 넣어놀수있는
공간이 있다 그리고 변소와 리어카를 넣어둔곳에 약간에 공간이있는데
그 공간은 퇴비와 부엌에서 불을떼고남은 재를 보관하는 곳이다
그리고 칸막이 나무판자로 남녀가 구분되도록 했는데 그칸막이 사이에는
전기다마가 매달려있는 우리동네에서는 그런대로 현대식이라고 자부하는
그런 푸세식 변소이다
엄니의 오줌누는것을 자세히 볼려면 그곳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
오후 6시가 되자 해가 넘어갔다
나는 서둘러 소를 몰고 집으로 내려왔다
그 와중에도 풀 한망태를 베어서 어깨에 매고는 집으로 오니 어머님은 저녁을
준비하고 계신다 나는 꿍꿍이속으로 겉으로는 아무렇지않게 변소와 딸려있는
헛간으로 가서 사전에 답사를 해보았다 역시 내가생각하는대로 어머님이
사용하는 쪽이 안쪽인만큼 퇴비를 쌓아놓은곳에 앉아있으면 보이지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판자로 칸막이가 되어 있지만 사이사이가 3 - 4cm는 간격이
있어 모든게 다 보일수 있는곳이다
저녁을먹고 동네친구에게 가서 조금만 놀다온다고 말씀드리고는 밖으로
나갔다가 슬그머니 다시 들어왔다 부엌에서 어머님이 설거지가 한창이다
나는 어머님 모르게 헛간 변소뒤로 살짝들어가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그동안 어머님은 항시 설거지를하고 변소에 가서 일을본후에 세수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것을 어렸을적부터 봐왔기 때문에 나는 잘알고있었다
조금있으니 다리가 쥐가날정도로 아품이오는데.....
일어섰다 앉았다를 여러번 반복하고 있는데 어머님이 부엌에서 나오신다
아니나 다를까 변소쪽으로 오시더니 변소문앞에 있는 전기스윗치를 켠다
갑자기 변소안이 환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안이 환하게 보일수록 내가 숨어있는 퇴비칸은 더욱더 깜깜하니 보이지 않는다
나는 숨소리도 내지않고 판자사이를 보고있는데........
어머니가 변소안에 들어오니 판자바닥이 퉁퉁소리를 내며 울린다
나는 행여나 들킬세라 숨소리도 내지않고 고개를 숙인체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발소리가 딱 멈춘다 나도 그순간 고개를들어 판자사이로 들어다보니
엄니가 치마를 둘추면서 팬티를내리더니 쪼그려앉는다
바로 내눈앞에서 전기불이 앞문쪽에 있는지라 엄니엉덩이는 까맣게 보이지만
양쪽 둥그렇게 되어있는 엉덩이는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그사이에는 잔듸풀이 꼬불꼬불하게 나있다 저게 우리엄니 보지털이
구나하며 좀더 자세히 볼려고 눈을최대한 떠보았다
조금있으니 점차적으로 자세히 보이기시작한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조그맣게 갈라진 두둑이보이는데 그게 내가 그렇게
갈망했던 여자 보지였다 그것도 감히 여태까지 생각도못했던 우리엄니보지..
엄니보지를 확인하자마자 "쫘-아"하면서 오줌줄기가 쏟아진다
이미 내자지는 뻗뻗하게 슬대로서서 자지가 아플지경이다
아.....엄니 ..보지.... 저속으로 내자지가 들어가면 얼마나..좋을까....
나는 너무 흥분이되어 당장이라도 달려들어가서 쪼그리고 앉아있는 엄니를
엎어놓고 그대로 자지를 보지구녁에다 박아버리고 싶은심정이다
오줌이 계속쏟아지더니 조금씩가늘어진다
혹시나 입을다물고있으면 코로숨소리가 날까봐 입을 그대로 벌리면서
호흡을 조절하니 갑갑해 미칠지경이다
내눈앞에서 어머니 보지를 자세히 보고있자니 한참 끓어오르는 내청춘이
부랄에서 나올려고 요동을 치는것갔다
엄니는 오줌을 다누었는지 두어번 엉덩이를 흔들더니 그대로 일어서서
나가버린다 다시금 변소는 암흑으로 깜깜해버린다
이제 내가 이곳에서 나갈차례인데 엄니가 방에들어가야 나가지......
숨소리도 내지않고 그대로 있는데 엄니는 곧바로 샘가로 가시더니 대야에
물을 푸신다 그리고는 세수를하시더니 그대로 대아앞에 다시 쪼그려앉는다
아마 보지를 씻는지 손이 자꾸만 보지있는쪽에서 움직인다
찰랑거리는 물소리와 함께..........
이제부터 내생활이 변할줄은 엄니도 나도 모르고있엇다
내속에 잠재되어있는 악마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줄을............
엄니는 뒷물을 다하셨는지 대야를 쏟아버리시고는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리신다 나에게는 크나큰 충격과 경험이었다
생전에 꿈에 그리던 엄니의 보지를 본것이다 그것도 두번이나
비록 내앞에서 발가벗고 두다리를 벌리면서 보여준것은 아니었지만 호기심과
설례임속에서 보인 엄니의 보지는 나에게는 큰 사건이었다
나는 실제와 상상이 함께하면서 갑작스레 평소갈망했던게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것이다 순식간에....
그날이후 나는 자취방에서 날마다 그때 그장면을 생각하면서 정액으로 도배를
하다싶히 딸딸이를 쳐댔다 자위를 하고나서 조금지나면 또다시 스곤하는데
아무래도 누구 구멍이든지간에 한번 넣어야 직성이 풀릴것같다
오늘은 목요일이다
나는 항상 토요일이면 집에가곤 했는데 내일 금요일은 학교 개교기념일이어서
하루쉬는날이다 그래서 자취방에서 별일도 없고하여 집에가기로 하고 저녁
8시경에 고향쪽으로 가는 버스를타고 집으로향했다
도로변 정류소에서 내리니 여기서도 우리마을까지는 3km가 넘는다
부지런히 가면 9시에는 집에 도착하리라는 희망으로 부지런히 발길을 재촉
했다 저녁은 자취방에서 남은밥으로 해결했는지라 속은 든든하다
길을가면서 그때 장농속에서 본 콘돔과 밤나무밑에서 오줌싸던 엄니생각,
변소에서 숨어서 본 엄니보지생각에 또 다시 아랫도리가 뭉청해진다
이런저런 생각을하면서 가는데 자지가 먼저앞선다
아무래도 딸딸이를 한번 쳐야 시원할것만같다
그렇지만 집에서도 시간이있는데...하면서 발걸음을 마을로 부지런히 재촉
했다. 동네어귀에 들어서니 시간이얼추 9시는 되는것같은데.....
멀리서 집을보니 큰방에 불이켜있다
아직 어머님은 안주무신 모양이다 동네는 어둠에 쌓인체 오직 적막강산이다
건너편 집에서 똥개짖는소리만 요란할 뿐이다
집앞 싸리문을 열고 어머님을 부르면서 들어갈려고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예감이 앞선다 큰방에서 무슨 말소리가 들린것같은데.....
나는 불현듯 이상한 예감으로 살금살금토방앞까지 닦아가서 귀를기울리니
아니나 다를까 엄니와 또 다른사람의 말소리다
분명히 남자인데
말소리가 잔뜩낮추어서 나오니 처음에는 누구소리인지 모를정도다
나는 호기심에 가방을 내방앞에 놓고서는 가만가만 발소리를 죽여가며 뒤안으로 돌아갔다 부엌뒷문을 지나서 뒤안쪽으로 큰방에서 열수있는 쪽문이있다
그 쪽문으로 들어다보니 엄니와 건너편에 사는 당숙이와서 한참이야기중이다
당숙? 그렇지 당숙이면 아버님과 사촌간이다
어차피 할아버지 손이아닌가
그런데 왜?
이시간에 당숙이 우리집엘 왔을까
당숙은 아버님과 연세도 비슷하고 옛날 시골에서는 꿈도못꾸었던 고등학교
까지 졸업한 소위 촌동네에서 인테리축에 낀사람이아닌가
우리마을은 옛날부터 학교와는 거리가 먼편인데 당숙이 고등학교까지 나와서
한때는 학교교사까지 지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그만 두었다는 분이다
그러다가 읍내농협까지 다녔는데 소문에는 손이헤프고 바람끼가 다분해서
짤렸다는 그런소문도 있는분인데 나이가 50이 다되고나서는 아예 시골로
들어와서 별로 일은하지않고 그것도 벼슬이라고 마을이장을 5년째 맡고있는
그런분이다 헌데... 왜...우리집에 엄마혼자있는데.....
"아짐 그러니까... 내일은 못자리를할려면 논을 쟁기질을 해야쓸것아니요"
"내가 알아서 저건너 관동양반한테 쟁기질을 잘하라고 할테니까 아짐은
샛참이나 맛있게 준비를하시요 잉"
"그래도 아재가 옆에서 도와준께 일을 해나가것쏘예"
"앗따...서로돕고살아야제... 아짐도.."
하면서 덩숙이 어머님의 손을 살며시잡으면서 한손으로는 허리를 잡고는
옆으로 눕힌다 나는 그걸보니 눈앞이 아득하며 손이 떨려온다
"오마....아재..왜그라요...오마...나물라...이걸어째...."
하면서 어머님은 당숙이 이끄는데로 옆으로 쓸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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