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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2장

2장

누나는 다시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용... 기... 야...." 하며 나를 불렀다"
“왜?”
“그거 안하면 안돼? 나 임신하면 어떻게 해...”
“걱정하지마... 밖에다 쌀게... 임신은 안되게 할 테니까 너무 쫄지마... 복순 누나”
그리고 용호는 허리를 굽힌 자세로 외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누나의 보지를 찾기
시작했다 복순이 누나는 체념한 듯 고개를 돌리고 나의 다음 행동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이라 난 그녀의 보지를 금방 찾지 못했다
한참을 그녀의 보지 주변을 문지르던 중 미끌 하면서 내 좆이 들어가는 구멍이 있었다
나는 확인을 위해 복순이 누나에게 물었다
“여기 맞아?”
복순이 누나는 완전히 겁먹은 얼굴로 용호을 올려다보며 고개만 끄덕였다
이제 앞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이제껏 상상속으로만 했던 내생에 첫 섹스가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나는 겁먹은 복순이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처음엔 아프대.... 겁나?”
그녀는 두려워하는 눈동자로 내 양팔을 양손으로 붙잡고 나의 몸짓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내 하체를 앞으로 밀어 누나의 깊은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순간..... 누나의 입에서는 "아...헉..." 하는 놀라는 소리가 나왔고 눈은 똥그랗게 정말
놀란 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은 나의 기분은 이루 말하기 힘들었다
사실 내 밑의 복순이 누나의 상황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귀두 부분까지 삽입이 된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는 살살 조여 주고 있었다
따뜻하기도 하고 미끌 거리는 그 느낌이 나의 정신을 아득하게 하였다
누나의 보지가 촉촉하게 충분히 젖어서 귀두 까지 삽입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진짜는 지금부터 였다 누나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나의 좆을 밀어 넣고 펌프질을 하고
싶었다
약간의 통증이 있는 듯 복순이 누나는 미간을 약간 찌푸리고 있었다
"아퍼?.........."
나의 질문에 복순이는 지금이라도 그만 둬 달라는 듯한 애원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참을 만 하지? 조금 더 집어넣을게.... 아프더라도 참아봐..... 알았지?"
"더? .... 더 넣을거야?... 용호야... 나...무서워....아!....아악!....흡!...."
복순이는 말을 잊지 못했다 그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나는 내 좆을 밀어 넣었고
누나는 심한 통증에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자신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

자위를 해봤다고는 하지만 처녀는 처녀인지라 쉽게 들어 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난 한번에 힘껏 밀어 넣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쉽게 들어가는 것 같았다
무엇이 걸리는지 아닌지 신경 쓸 겨를도 나에게는 없었다
한 여자를 정복했다는 쾌감 이제는 총각 딱지를 떼었다는 생각만이 날 기쁘게 하였다
나는 내 밑에서 처음으로 남자 좆을 받고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는 복순이 누나의 얼굴도
미안하다는 마음은커녕 오히려 내 흥분을 배가시키고 있었다
“누,,,,,,나.... 많이 아퍼?”
“으...응... 너무...아퍼 아....”
누나는 버티고 있는 내 두 팔을 아픔이 느낄 정도로 움켜잡고 있었다
그만큼 복순이 누나도 첫 경험에 오는 통증이 심했던 것이었다
“복순 누나?”
“으...응?.... 왜...애?”
“누나 보지가 살살 내 자지를 만져주고 있어... 보지속이 아늑하고 너무 따뜻해... 정말
죽인다....”
나는 들뜬 아이처럼 누나를 바라보며 얘기하고 복순이 누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앞뒤로 서서히....
물론 복순이의 입에서는 고통스런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악..... 으.... 흑.... 움직이....이지마... 저어...용 기야...아....퍼....아...퍼......아...악”
나는 되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려고 하였다
복순이 누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 같이 즐기고 싶어 우리 둘만의 첫 섹스를.....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흘러내리는 애액에 움직이는 마찰음...
내 하체가 복순이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울리고 있었다
‘ 뿌컥....뿌컥... 척!... 찌걱...척!.... 뿌컥....찌걱....뿌컥...척!......’
소리가 점점 커질수록 복순이 누마의 고통의 신음 소리는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아까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해줄 때 내던 황홀한 신음 소리로 서서히 바뀌고 있었다
“아..흑!....아...흑!....아...응.... 아...흑!.....아....응... 아!....아...응.......”
나는 그제서야 누나에게 물어 보았다
“복순이 누나 아직도 아프니?”
보순이는 용호를 올려다 보며 고개를 흔들며
“아까 처음 보단 덜 아픈 것 같애.... 그래도...흡“
나는 내 입으로 누나의 입을 막고 정신없이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다시 나의 좆의 펌프질을 계속 이어 갔고 속도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했다
맞닿은 입술사이로 복순이 누나의 옆은 신음소리가 베어 나왔고
나는 정신없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내 좆을 열심히 박아대었다

“누나.... 하,,학... 아직도...아퍼?...하....학”
“하...학....아......니..... 이젠... 아...안 .....아프으...것.... 가......같아....”
그러더니 내 목을 끌어안는 것이었다 갑작스런 행동에 조금 놀랐지만
이젠 복순이 누나도 느껴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해 주었다
“요기야.... 나...이상해...어....엉...어떡해.... 아...아앙.......아...흑....아...어떡해...”
나는 이런 말을 복순이 입으로 들을 수 있다고 상상도 못했었다
자신보다 어린놈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그녀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의 호흡은 가빠질 대로 가빠지고 있었다
“누나 .... 보지 정말 좋아... 하...학.... 누나도... 내 자지가...좋아..?.....하..학”
“아...앙.....몰....라...하...학.....좀..더 빨리.... 아...응...아!...나...어떡해....앙..”
이미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이 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추고 복순이 누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느낌을 음미했다
땀으로 범벅이 된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 복순이 누나가 움찔 움찔 하는 것이었다
마치 오줌을 지리는 아이처럼 움찔 거렸고 그때마다 보지가 내 좆을 압박하는 거였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계속 느끼면서 누나에게 말을 던졌다
“복순 누나 한거야?.... 지금 느끼고 있는거야.?.. 니 보지가 내 자지를 조여와... 너 알아?”
“몰...올....라... 그냥 이상해...저 그리고 쉼쉴 때마다 거기가 움직여....”
난 정말 뿌듯했다 첫 경험에 여자를 보낼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내 좆은 아직도 빳빳이 서 있었고 물론 힘도 넘쳐나고 있었다
사실 복순이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낀 것을 보자 내 몸은 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누나... 다시 간다.... 이젠 나도 느껴야지...” 라고 하고 나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응..아!...아...앙...아!...흑!....아...앙...??... 조금만...천...천...히...아...악!...헉!...”
용호는 들은 채도 안하고 계속 좆 질을 열심히 해댔고 씹 물로 미끌 거리는
누나의 보지를 인정사정 없이 밀어 부쳤다 점점 내게도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어... 하...학...복순아.... 나도 ...다 되가는 것 같다...하...학....”
복순이는 내 말에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올려다보며
“용호야...하..학!... 안에다...하면 안.....되.....하..학!... 제발... 부탁이야...아..흑!”
“몰라 ...지금 어떻게 빼냐....허...허헉...아...아아...으....으윽!...윽!... 윽!...윽!....”
나는 내 몸에서 분출되어 복순이의 보지로 쏟아져 들어가는 느낌을
좆을 박은 채 계속 느끼고 있었다 복순이의 보지도 움찔거리며 내 좆 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내 좆 물의 침입을 느꼈는지 누나는
“뭐야...뭐가 안으로 들어오잖아...너...싼거야?”
나는 나의 쾌감을 떨어뜨리는 그 말을 무시하고 다시 몇 번의 좆 질을 해 넣었다
“아...윽!...윽!...으....윽! 나...어...떡해.....”
정신이 점차 돌아오자 나도 사실 겁이 났다
“누나는 지금 임신 가능한 기간이야?”
“아...니...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모르잖아... 나... 임신하면 어떡해...”
“됐어 그러면 괜찮을 거야.... 그건 그렇고,,,, 어땠어? 좋았어? 손가락 보단 좋았지?”
복순이는 말을 못하고 내 눈을 바라보며 무언의 대답을 하였고
나는 그런 복순이 누나가 고맙고 너무 예뻐 보여 입에 쪽하고 입맞춤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복순이 누나는 오히려 내 목을 끌어 당겨 내게 깊숙한 키스를 해왔다
자신을 강제로 범한 어린놈을 애인이라도 되는 양 깊숙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다음에도 또 대 줄꺼지... 자기?” 내 말에 복순이 누나는
“자기? 웃긴다..... 넌 나쁜 놈이야... 그리고 누나보고 못하는 말이 없어...”
다시 누나의 입장에서 말하는 그녀의 긴장이 풀어진 듯 하여
나는 내 좆을 복순이 보지 깊숙이 힘껏 박았다
“악!...아퍼...아프단 말야....”
“내가 자기라면 자기야..... 그리고 대줄 거야 안 대줄 거야 으...응!”
“악! 아퍼 아...알았어...자기...윽!.... 원하면 언제든지 대줄게....윽! 그니까...그...만...윽!”
나는 그 말을 듣고서야 좆 질을 그만 뒀고 내좆을 보지에서 빼 내었다
“스...뽀...옥!” 좆이 보지에서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윽!” 동시에 복순이의 입에서도 안타까운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보지 안에 고였던 좆물이 흘러내리는 느낌도 들었다
나는 휴지를 찾아 좆 물과 씹 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닦았다
내 좆을 바라보니 정말 시뻘겋다 못해 검붉은 색깔로 충혈 되어있었다
내 좆을 닦는 걸 보더니 복순이 누나도 휴지 좀 달라고 하였다
내가 닦아준다고 하니 자기가 닦겠다고 우겨 나는 아무 말 없이 휴지를 들고 다가섰다
그리고 오므린 다리를 억지로 벌렸다 창피함에 복순이는 고개를 돌렸고
나는 내 좆과 마찬가지로 벌겋게 충혈된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관찰하였다
처음 옷을 벗었을 때와는 달리 보지는 활짝 벌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사이로 넘쳐 흘러내리는 허연 좆물... 정말 뽀르노에서 나 봄직한 그림이었다
“누나 보지가 아직 벌렁거려.... 좆물 흘러내리는 모습이 예술인데..흐흐”
그러자 누나는 다시 다리를 오므리며
“보지마... 보지 말란 말이야...휴지 줘 내가 닦게...”
“알았어... 안 놀릴게.... 자...”
용호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누나의 보지를 정성껏 닦아주었다
“앗!...아...따가워.....아!....”
복순 누나가 아파해서 나는 더욱 살살 정성껏 깨끗이 닦아주었고 팬티를 찾아 입혀 주었다

그리고 내 옷들을 찾아 주섬주섬 찾아 입었다
그리고 복순 누나의 흐트러져 널려있는 옷들을 하나한 챙겨 주어 테이블 위에 정리해주었다
물끄러미 바라만 보던 복순 누나는...
“가게.......!...아니 자기야...?”
나는 일어난 앉자 물어보는 그녀 옆으로 앉으며
“다음엔 더 화끈하게 하자... 알았지?”
그리곤 복순의 머리를 당겨 깊숙이 진한 키스를 한 후 그 방을 나왔다

이제 나도 어른이 됐구나 진짜 남자가 됐구나 느껴지자 어깨로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엄마의 외도에 묘한 충동에 누나에게 첯 순정을 받치고 섹스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알게되자

새로운 세계을 알아버린 것이다.......역시 좋은 것이구나 ....어느 여자와도 이런 느낌일까?
남녀가 한방에 기거한다는 건 이런 섹스의 기분을 맛보려 하는 것이구나
어딘지 모르게 감추고 싶고 남에게 이야기 할수 없는 그런 섹스
자주 느끼고싶다 하루종일 누나와의 섹스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 없다

잠시 시간만 나면 복순 누나에게 달라고 애원하며 쫓아다니고 애원하며 누나와 섹스는
계속 이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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