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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추억들



KMGSEX-2003














근친의 추억.. 우선, 근친의 추억이란 것 자체부터가 모순일 수도 있다.
그리고 나와 같은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나의 이런 추억을 같이 느낄수도 있을 것이다.
섹스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기대가 어느때보다 왕성했던 시절이 있었다.
짧은 치마를 입은채 자신의 엉덩이를 자랑하듯이 이리저리 흔들거리며 걸어가는 여자를 보면 겁탈하고 싶은 상상. 그리고 정말 겁탈을 하기위해 그 여자를 미행하다 갑자기 마음이 돌변해 다시 집으로 되돌아온 일들.
집에 혼자 있으면 알몸이 된채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했던 시절.
그 시절엔 정말 이런저런 음흉한 것들을 많이했다.
그 시절엔 그저 그런 것들이 재미있었고 호기심에 가득차 있던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난 언제나 섹시한 여자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일반적인 섹스가 아닌 격렬하고 변태적인 그런 섹스를 말이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원하는 섹스가 있다.
내가 원하는 섹스는 근친상간 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상상을 즐겼을 것이다.

아침 6시가 되면 언제나 부엌에서 아침식사 준비를 하는 엄마.
난 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즐긴다.
나이에 비해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 그 엉덩이를 정말 자유롭게 만지고 싶다.
하지만 그건 단지 상상일 뿐이다.
단 한번만이라도 엄마의 엉덩이를 내 자지에 비벼보았으면 좋겠다.
난 정말 이런 욕구를 참을수 없을땐 상상을 한다.
그리고 그런 상상은 하루에 몇 번이고 한다.
자, 이제 지금부터 내가 상상하는 것들을 한번 펼쳐 보이겠다.



부엌에서 아침준비를 하는 엄마에게 다가간다. 엉덩이를 쭉 내민채 아침준비를 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정말 탐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저 엉덩이 사이로 검고 부드럽고 때론 거칠은 보지털과 질이 숨어져 있을 것이다. 난 이런 생각에 자지를 만진다.
이미 내 자지는 흥분해 있다. 타이트한 내 청바지를 뚫을 것 같은 기세로 발딱 서버린 내 자지.
그리고 내 마음속의 깊은 곳에서 지금이 기회라며 나의 근친의 욕망을 불태운다.
만지고 싶다. 한번만이라도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
포르노영화속의 내용처럼 엄마의 엉덩이를 거침없이 만지고 알몸을 만들어 보지를 뚫어 버리고 싶다.
하지만, 그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그건 단지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처럼 쉽게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기에 난 그저 엄마의 팽팽한 엉덩이를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왜 이렇게 나의 자지를 수그려들지를 않는 것일까?

임수정(31). 18살에 결혼을 하고 그 해에 나는 태어났다.
결혼도 빨랐고 임신도 빨랐다.
결혼하기 위해 임신을 한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찬송가를 부르며 아침식사를 하는 엄마.
그렇다. 내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매일 새벽기도를 하고 오후에는 이런저런 교회모임을 참석하신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는 정말 아름답다.
그런 아름다움이 나에게는 정말 섹시해 보인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을 것 같다. 이대로 끝내버리기엔 너무나 아쉽다.
난 남자다. 어머니의 아들이지만, 나는 남자이다. 남자라면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를 눈앞에 놓아두고 그냥 둘 남자는 없을 것이다.
성인군자라고 해도 여자의 유혹만큼은 이겨내기가 힘들 것이다.
게다가 난 아직 미성년자이기에 이런 유혹에는 쉽게 넘어간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 모든 아들이 나와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근친상간은 정말 흔한일이 되고 말것이다.
난 아주 천천히 엄마에게 다가갔다. 숨소리 마저 죽여가며 마치 고양이처럼 그렇게 아주 천천히 걸어갔다.
다행히 엄마는 찬송가를 부르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알아채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점점 엄마에게 가까워지고 그렇게 꿈에 그리던 엄마의 엉덩이가 나의 큰 눈동자에 비취어 졌다.
정말 탱탱하고 잘 만들어진 엉덩이 었다.
내 심장의 박동이 점점 빨라진다. 난 정말 어렵게 손을 움직여 아주 조심스에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 대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기쁨보다는 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정말 궁금했다.
그런데 엄마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찬송가를 부르고 아침준비에 집중을 하느라 느끼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아주 약하게 감싸 쥐었다.
그러자 엄마의 찬송가를 부르던 음성이 사라지며 아주 빠르게 뒤로 얼굴을 돌리며 나를 얼굴에 시선을 고정 시킨다.
엄마에게서 느켜지는 감정. 그건 복잡한 감정처럼 보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난 당황을 하거나 변명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너무나 순진한 바보처럼 엄마에게 고백을 하고 말았다.
“엄....마 미안.....해요.......내가.......나도...모르게.......엄.....마...”
엄마는 내가 뜻밖으로 숨김없이 진실을 고백하자 오히려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셨다.
엄마는 내가 변명을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나의 변명을 그냥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엄마로서의 입장일 것이다.
엄마는 한참동안 나에게 시선을 고정시킨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나 또한 마찬가지었다.
그렇게 수분이 지나고 어색함마저도 더욱더 어색하게 느켜지는 그때...
그런 어색함을 엄마가 먼저 풀었다.
“난 . 철수 너가 엄마를 이렇게 까지 대할줄 몰랐어....설마 철수 너가 나를 ...”
어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고여들기 시작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엄마로서는 이런 일들이 슬픔일 것이다.
“엄마....미안해요...난....엄마가...너무....좋아서....그래서....엄마가...그냥....엄마가...아니라...”
“엄마가 아니라....다루기 쉬운....그런 여자로 보었단 말이니..?”
“그런건 아니에요....난.....오래전부터.....엄마를...좋아했어요.엄마가..아닌...여자로서요....”
난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숨길수가 없었다..어떤일들이 닥쳐올지는 모르지만...나의 진심을 표현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기 위한 이중적인 진심이다.
“철수야.....엄마가 하는말을 잘 들어야 한다. 난 너의 엄마야....아주 아픈 고통과 죽음을 넘나드는 그런 긴박한 시간속에서 넌 태어난거야....그런 고통속에서 말이야....그런데 그런 너가 나를 이렇게 아주 쉽게 생각한 거니..게다가...넌 하나님을 믿는 신자 이고....”
엄마는 흥분을 했는지 계속을 입술을 깨무신다...엄마의 습관이다.
“그래요...그건 알아요...하지만 , 난 솔직히 기독교 신자가 아니에요....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시니까...그리고 엄마가 강요한 것도 있고, 난 단지 엄마가 기뼈하실 것 같아서 그냥 열심히 한 것 뿐이에요...”
나의 이런 충적격인 말들이 수정에게는 악몽과고 같을 것이다.
(왜, 이런 일들이 저에게 생긴 겁니까? 하나님...) 수정은 그런 상황속에서도 정신적인 지주를 찾았다.
그리고 그런 악몽적인 상황속에서 조차 철수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쑥 들어간 보지쪽으로 시선이 집중 되어가고 있었다.
“철수야.....제발........그런 생각을 지워버리렴...그런건 악마의 생각이야...악마가 너를 파멸시키기 위해 그러기 위해 너를 유혹하는 거야....너도 그런건 알고 있을거야..그러니까....”
“그런 것 따위는 상관없어요...설사...정말 악마가 날 파멸시키기 위해 만들어버린 유혹이라 할지라도 난 그 유혹을 받아 들이겠어요...난 엄마가 좋으니까....엄마를 갖고 싶으니까요...”
철수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강해진다. 반면, 수정은 그 만큼 약해진다.
철수는 바지지퍼를 내린다. 그리고 정액으로 그을려진 팬티를 내린다.
팬티속에 갇혀있는 것이 답답했는지, 철수의 자지는 성이난 사자처럼 아주 빠르게 팬티속에서 빠져 나온다. 그리고 귀두에서는 히얀 액체가 조금씩 베어져 있었다.
버린다.
처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본 수정. 남편의 자지보다는 좀 작았지만 왠지모르게 단단해 보었다.
수정은 차마 아들의 자지를 볼수가 없는 듯 눈을 가리고는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어때요...엄마....아버지...자지보다...커요,,작아요......나도 아버지처럼 엄마를 기쁘게 해줄수가 있어요...”
점점 노골적인 표현을 서슴없이 하는 철수.
철수는 자신 앞에 서있는 여자가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타락의 길은 언제나 우리에게 활짝 열려져 있고 그 길또한 너무나 쉬운 길이다.
이제 철수는 타락의 길 앞에 서있다. 하지만 그 만큼의 고통의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철수는 수정에게 다가간다. 이제 수정은 엄마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생각 하기 때문일것이다.
수정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아들이 너무나 무서워 보었다.
평소의 철수의 표정이 아니었다. 마치 악마의 영혼이 철수에게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철수야....너....설마......안돼.......철수야.....그런건......엄마에게....”
“이제..그만...그만.....그만해요...짜증나..엄마의....그런...말들이...하나님이 어떻고...뭐가..어떻고...그런 감상적인 말들 따위는 이제 하지 말아요...난 엄마가 좋을 뿐이에요....엄마의..그 아름다운 몸매가 나를 매일 밤마다 뜨겁개 달구어 버린다구요....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요..”
철수는 수정에게 아주 가까이에 다가간다. 그리고 빨갛게 그을려진 엄마의 빰을 어루 만진다.
“엄마의 빰을 만질 줄이야....정말....기대되요,,,엄마와의 섹스가.....”
수정은 긴장을 많이한 듯 시근땀과 함께 계속 침을 삼킨다.
“그렇게 무서워 하거나 긴장할 필요는 없어요....나랑 즐거요..아들이랑 섹스를 하는 거에요..모르는 남자보다는 아들이랑 하는 것이 좋잖아요...엄마도....혹시...나랑 하고 싶었던건 아니겠죠?...” 철수의 거침없는 표현들이 수정에게는 아픔이었다.
“이제..너의 본심 이었구나...이 엄마를 겁탈하고 싶은 너의 잘못된 본심...너의 지금 모습을 말해줄까? 악마 같구나...짐승같아.....그래...넌 악마이고 짐승이야.....내 아들이 악마라구....”
철수는 엄마의 이런말들이 듣기에 거북스러운지 인상을 찌푸린다.
“내가 그런 감상적인 말 하지 말라고 했죠.......짜증나....그런....엄마의..고리타분한...그런...말들...목사의 설교....짜증나.....난...그런건....몰라요...난 지금 내앞에 있는 여자랑 하고 싶을 뿐이라구....” 철수는 거칠게 엄마의 봉긋한 한쪽유방을 움켜 잡는다.순간 수정은 철수의 빰을 친다. 엄마에게 빰을 맞은 철수는 엄마의 유방을 움켜잡은채 아무런 말도 행동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철수의 무반응이 수정을 더욱더 두렵고 무섭게 느켜지게 한다.
“처음이에요....엄마에게 빰을 맞은것이....하지만...기분이...좋네요...내 빰을...때리다니...좋아요...나도...이제 엄마를 거칠게 다룰거야....아주..거칠게..말이야...”
철수는 수정을 다리를 걸어 방바닥에 넘어뜨려 버린다.
그리고는 엄마의 하얀색 면티를 잡고는 위로 올려 버리고는 브라까지 벗겨내 버렸다.
순식간에 상체를 아들앞에 노출시켜버린 수정은 당황스러움과 함께 가슴을 양손으로 가렸다.
하지만 그런 것을 그냥 놔둘 철수가 아니다.
“그렇게 가린다고 해서....내가....그냥 있을 줄 알아요..어서...그 손...치워요....엄마의...풍만한..유방을 보고 싶어요. 생각해 보세요....아들에게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보여 주는 거에요..그리고 그런 아들은 너무나 좋아서 그 유방을 만지고 주무르는 거에요. 어때요.. 엄마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흠...설사...하고 싶지 않아도...내가 그렇게 할거에요..그러니까..어서...그 손이나 치워요...이렇게 부드럽게 애기할떄...”
“넌...엄마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구나...생각해..보렴.....아들에게.....엄마의..알몸이..노출되어지는..것이...얼마나...감당하기...힘든건지...”
이제..수정은 울먹인채 아들에게 그만할 것을 부탁한다.
“하기 싫다....그래요....보여주기 싫다....아버지에게는.....이런저런...음흉한..모습을...다보여주면서.....아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지가 않은 거군요.그럼 어쩔수가 없네요..이제부터..난 엄마를..아주 거칠게 다룰거야....엄마에 대한 예의도 존경도 다 버려 버릴거야...그러니까...이제부터.....수정이....너는...내...엄마가..아니라...내..여자야..내...노예가 되는 거야...”철수는 독립선언문을 낭독이라 하는 듯 무척이나 긴장하면서도 기대가 되는 어투로 수정에게 아주 당당하고 태연스럽게 선언을 한다.
그리고 그런 기상천외한 아들의 말들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엄마에게...이러지 말아줘...난 너의 엄마라고....철수야...제발.......”
“나도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아....하지만....이미 내가 말햇잖야.....어서 그 손이나 치워...안하면....나도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그러니까...어서...치우라고...어서...”
철수의 무서운 표정에 수정은 눈물을 흘려가며 손을 치운다.
D컵정도의 정말 풍만한 유방..철수가 그렇게 만지고 싶었던 그런 유방이었다.
“역시나....내가...상상했던 것 처럼...정말...커.....씨발....이런...유방때문에...내가...매일 밤마다...자위를 했었지...하하하하하하하하하.....그런데...이제....직접...이렇게...보다니....이런 유방이면 축구를 해도 되겠어....” 철수는 엄마의 풍부한 유방을 발가락으로 툭툭 건드린다.
수정은 이런 철수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발가락을 손으로 잡았다.
“왜? 창피해....아들의 발가락에 만져지는 것이 싫은 거야?.”
“씨발년...누가...이렇게 유방이 큰 유방을 달린채 살아 갈까?...하하하하...이런 유방으로 몇 명의 남자랑 좆질을 했을까? 아버지는 수십번이고 했을거고....후후...”
“자..이제....슬슬....니년의...보지를...감상할할 때 왔군?...”
“뭐해?.어서 옷을 벗으라구......”
“철수야...제발.....이러지마....이러는건...정말.......”
“씨발년....몇번이라...말해야...알아들어...어서...옷 벗어...안벗으면...내가...벗겨버릴테니까..어차피 벗을게..니년이 스스로 벗으란 말이야...씨발...”
수정은 어쩔수 없이 옷을 벗는다.
하얀 허벅지와 종아리..그리고 분홍색 팬티가 노출되어진다.
“역시나 하얀 허벅지...종아리...그리고...언제나 같은 팬티....분홍색 삼각팬티.....내일부터는...야한팬티를 입도록 해....안그러면.....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좆질을 할테니까...”
철수는 이제 엄마의 분홍색 팬티마저 벗겨 버린다.
처음으로 아들에게 자신의 알몸을 노출시키고 말았다. 엄마의 알몸을 아들이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일들이 자신에게 일어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수정은 그저 앞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이 검은 털...아주 빨간 보지속살....생각했던 만큼 좁은 보지구멍....내가..바랬던 그런 보지야..역시나...엄마는....나의...여자야...난...이런..보지를..좋아하거든....그런데..난...기쁜데....엄마는...기쁘지..않나봐.....왜...그런...슬픈 표정을...짓는거지...걱정마,,,내가 곧 기쁘게 해줄 테니까...”
“좋아.....다리좀....벌려...봐....아주......쫘악...벌려...내가...엄마....보지속살을...완전히...볼수...있도록...완전히...쫘악...벌려.....안그렴...내가...직접...엄마보지구멍...잡고....벌려....버릴테니까..”
철수는 점점 노골적인 말투로 수정을 압박해 간다.
수정은 자신이 아들에게 이렇게 까지는 당할줄 몰랐다는 듯 철수를 멍하니 바라본다.
언제나 상상해왔던 장면들이기에 철수는 지금 정말 천국에 있는 기분일 것이다.
달콤하고 짜릿한 감정. 그리고 엄마의 알몸을 보고 만질수 있다는 희열감.

수정은 아들의 명령대로 허벅지를 벌리기 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레 벌려간다. 사실, 부끄러울 것이다. 아들에게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수치수럽고 모욕수러운지는 당해보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짐작 할수 있으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과 모욕감을 철수는 즐기고 있는 것이다.
성적인 타락을 하고 있는 철수로선 그런 거창한 감정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철수는 지금 오로지 엄마의 보지에만 시선이 가있다.
어차피 똑같이 생긴 보지일 것이다. 정말 흔한 보지 일것이다.
하지만, 단지 엄마라는 그 특수한 관계가 철수를 흥분 시키는 것이다.

“가랭이를 쫘악 벌리라구요....그래야 자세히 볼수 있을 것 아니에요...흠....엄마 보지를..보다니....” 철수는 기대찬 얼굴로 수정에게 빨리 벌릴 것을 명령한다.

수정은 이제 더 이상 창피함과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렇게 자신이 천천히 한다고 해도 아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이 노출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이상의 것들도 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시간을 늦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수정은 허벅지를 완전히 벌리며 붏게 그을려진 얼굴로 아들을 바라본다.
아들의 그 순진하고 착했던 얼굴은 사라지고 성욕에 굶주린 변태적인 얼굴을 한 표정이 왠지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엄마의 빨간 속살. 생각했던 대로 어느 여자랑 똑같은 보지 생김새 이다. 단지 그것이 엄마의 보지라는 것이 철수를 흥분 시킨다.
“역시나 엄마의 보지도 어느 여자랑 다를것이 없어.. 하지만 이것이 엄마의 보지군...씨발..미치겠어....내가 드디어 엄마의 보지를 보게 되다니, 꿈에서 몇 번이고 보았던 보지....이 보지가 언제나 내자지를 힘들게 했지...하지만 이제부터 엄마 보지는 내것이야...”
철수는 엄마보지에 손을 갖다댄다. 빨간 보짓살을 만지며 보지털을 쓰다듬며 아주 천천히 엄마 보지를 관찰한다.
아들의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짜릿함. 남편에게 느켰던 감정과는 사뭇 다른 감정이다.
수정 자신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들이라는 특수한 관계과 철수와 마찬가지로 흥분되는 지도 모른다.
보짓살을 만지면 철수의 손이 보지의 양쪽 살을 잡으며 활짝 벌린다. 그리고 콩알처럼 생긴
클리토리스를 만진다.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아들의 손가락에 만져지자 순간 수정은 신음을 토해내고 만다.
“왜? 기분이 좋아...후후....그래...여자는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하지...하나님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해도 보지만 한번 빨아주면 그런 감상에 젖은 말 따위는 사라지지...엄마도 다른 여자랑 똑같아. 기분 좋은걸, 엄마가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어. 창피하지 않아...그럴거야...이제 엄마도 나랑 하고 싶지. 아들이 어서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지...그래...그래야 할거야....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힘들어 질테니까...”
“철..수..야.......그만 해. 이러다가 누군가가 오기라도 하면 우린 힘들어 져. 그러니까 제발 그만해...이정도로 끝내....아니야...다음에 하자....오늘이 아닌 다음에 하는 거야...”
수정은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보다도 누군가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게 된다는 것에 큰 걱정과 불안함을 가지고 잇었다. 게다가 독실한 기독교인 그녀로서는 더욱더 조심스러운 것이다.
“제길...누가 그런 말에 속을줄 알아..그렇게 해주면 그 다음에는 절대 해주지 않을거야...안그래...엄마는 누구를 속일줄을 모르는 바보야...”
철수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입술에 갖다댄다. 수정은 철수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어서 빨아줘....어서 빨라구...나 급해..씨발....그런 애처러운 눈으로 보지말고 어서 빨란 마리야. 안그러면 그 보지를 찢여 버릴거야...어서 빨아...이 씨발 쌍년야......”
갑작스레 거칠어진 아들의 행동에 수정은 입을 벌리고는 아들의 자지를 집어넣는다.
“흠...그래야지...이제 빨아.....”
아들의 자지를 빠는 엄마의 모습. 어떤 성행위보다도 자극적인 모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음...좋아.....잘 빠는데...역시나....아버지랑 엄청 많이 한게 틀림없군.....아버지는 좋앗겠어.엄마같은 여자랑 매일 좆질을 했으니...아버지랑 하루에 몇 번정도 했어?”
“그건.........”
“어서 말하라구....답답하니까 빨리 말하란 말이야..”
“하루에....두번...정도....”
“그래...두번이라...흠..됐어.자지는 이제 그만 빨아...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보자구...”
철수는 엄마를 바닥에 눕힌다음, 풍만한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 잡는다. 여러번 주무르고는 유두를 침으로 얼룩진 혀바닥을 내밀며 낼름낼름 햛아간다.
아들의 혀에 빨리는 유두. 수정은 이제 조금씩 무너져 가기 시작하며 조금의 신음을 토해낸채 아들의 애무에 육체를 맡긴다.



사실, 수정은 근친상간이 처음은 아니다. 수정이 고3이 되는 해가 근친의 시작이었다.
시험을 끝마치고 집으로 오는 수정. 초인종을 누르자 아버지가 방긋 웃으며 문을 열어 준다. 매일 이시간에는 엄마가 문을 열어 주곤 했었다. 게다가 이시간에 아버지가 집에 있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수정은 그런 마음을 접여두고 인사를 하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현관문을 열고 발을 마루에 닿는 순간 수정은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엄마의 몸이 밧줄오 묶인채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의 표정은 고통의 신음이 아닌 쾌락의 신음 이었던 것이다. 엄마는 처음 나를 보며 놀라더니 이내 신음을 다시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충격속에 떨고 있을때 아버지의 손이 내 수정의 양쪽 유방을 움켜 잡는다.
수정은 순간 아버지를 바라 보았다. 무엇인가에 취해 있는 눈으로 수정을 바라본다.
“우리 수정이 유방도 이제 만질만하구나....이런 유방이면 아버지가 애무해줘도 되겠는걸..안그래...여보...”
“그...래요...수정에게만 신경쓰지 말고 어서 나좀 어떻게 해줘요..밧줄이 자꾸만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그런지 미치겠단 말이야...”
“어떠냐..엄마의 저 암캐같은 모습이..창녀도 저렇게 까지 암캐같은 모습을 하지는 않을 거야.엄마의 진짜 모습을 본 소감이 어떠냐?..수정야...너도 엄마처럼 암캐가 되고 싶지?”
수정은 너무나 복잡했고 충격적이고 무서웠다.
아버지의 손이 점점 수정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 잡았다.
그리고는 교복치마를 잡고는 위로 확 걷어 올리며 빠른 속도로 보지를 만진다.
수정의 얼굴은 빨개지고 호흡또한 매우 불안해 보일정도로 빨라졌다.
“처음이구나..우리 수정이...그래 오늘 이 아빠가 너에게 섹스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거야..아주 기쁘게 해줄거야...저런 암캐같은 년은 너무 많이해서 맛이 없지..하지만 우리 수정의 보지는 정말 맛있을 거야..아주 탄력적이고 이 아버지의 자지를 잘 물어줄거라고......”
아버지는 수정의 치마를 벗겨 버리고 또한 팬티도 벗겨 버린다.
보지사이로 수북하게 자란 털들과 빨갛고 깨끗해 보이는 속살들.. 아버지는 그런 딸의 보지에 연신 감탄을 한다.


오랜만 이군요.^^



정말 오랜만이라...글 완성도가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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