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민규엄마 이야기 - 8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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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민규엄마 이야기 - 8 (완결) 실시간 핫 잇슈
애원의 질문에 나는 사실데로 이야기 해줬다.
" 이제 됐어~ ? "
" 그리구... 자기 딜도까지 가지고 자위하구 있더라..... "
" 뭐...뭐라고? 그걸 민주가 어떻게.... "
애원은 얼굴을 붉히며 깜짝 놀라고 말았다.
" 내가 알어... 자기가 간수를 잘못했나 부지.... "
애원은 딜도 이야기에서 결정적으로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 자기 여행가구나서.. 나.. 여러날 참구 있었는데 어쩔수 없었어..... "
" 자기는 민규아빠랑 신나게 하구 왔잖아.... "
" 신나게는..... "
" 그거하구 다르지... 민주는............... "
애원은 끝까지 말을 잇지 못했다.
" 다르긴 뭐가 달라.. 자기랑 똑 같았는데... "
난 짜증 섞인 소리를 섞어 위압적으로 내뱉었다.
애원은 나의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나를 쳐다보고 무슨말이든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이미 내게 치부를 다 보이고만 나의 정부일뿐, 친구엄마나 어른의 위엄같은건 내세울수 없는
처지란걸 잘 알기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 엎질러진 물이야........ 자기가 이해해.... "
애원은 아무말도 않고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 나... 배고파.... "
" 뭐 먹을거 없어? "
그녀는 대답 대신 가늘게 한숨만 내쉬었다.
" 뭐.... 먹을거 없냐구... 아무것두 안해놨어?.... "
" 응... 뭐 만들 기분 아니었어..... "
" 기분은 무슨... "
" 그렇게 말하지마... "
" 뭐..... 시켜줘? "
애원과 난 꿀꿀한 기분을 중국집에서 시켜온 요리와 고량주에 풀어 버리고 있었고,
도수 높은 술에 알딸딸해진 난 애원의 기분 같은건 상관 없었다.
" 당신 보지에 들락거리던 그게 민주보지에 들어간다는게 너무 웃긴다 그치~~~ 크크큭..."
" 아이~ 하지마.... 그런말 할꺼야.... "
애원도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있었지만 부끄럽고, 듣기 민망한 이야기에 신경질적 이었다.
" 사실이잖아~ 내 말이 틀려....."
" 알았으니까.. 그만해.... "
" 근데 자기야.... 나 있는데 아직두 딜도루 자위..해?......... "
" 안해......... "
" 그래야지.. 내가 있는데... 그럼 자존심 상하지..... 자기 씹물 아무데나 버리면 나한테 혼나.. 알았지 "
...................................................
" 자기야 딜도 간수를 잘해야지, 민주가 엄마 그걸루 하는거 알았단 얘기잖아..... "
애원은 짜증스러운듯 술을 한잔 들이킨다.
난 점점 더 취기가 오르며 애원의 모습에 성욕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허..헉... 아아아아아아~~~~~ "
발목부터 핧아 올라가던 입술이 혀를 내밀고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대음순을 핧아주자
애원은 미치겠는지 아우성이다.
난 핧아주던 대음순을 이빨로 자근자근 물어주었다.
" 아아아아앙.... 여....보.................. 으..으으으흐흐 "
애원은 스커트도 벗지 못한체 침대에 누워서 나의 애무를 받으며 열락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애원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남녀관계의 다툼은 역시 섹스로 푸는것이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더욱 그녀를 황홀경으로 몰고 가면서도, 나를 채근한 그녀를 노예처럼 부리고
성적으로 학대해서 애원을 꾸짖고 싶어졌다.
난 애무를 멈추고 일어서서, 누워있는 그녀의 자켓과 브라우스를 벗겨내고, 팬티도 걷어냈다.
애원은 말려올라간 스커트를 허리에 두르고 가슴에는 브라와 다리는 스타킹만이 그녀의 몸을 덮고 있다.
음부는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은체... 눈을감고 다음순서를 기다리는 애원은 욕정 덩어리일 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뜨거운 육체를 보면서 옷을 벗었다.
내가 옷을벗고 팬티 차림으로 서 있을때 애원이 게슴츠레 눈을뜨고 나를 바라봤다.
애원은 팬티위로 불룩 솟은 나의 성기를 보고는 빨리 시작해 달라는 애틋한 눈빛이었고,
난 귀두 부분이 젖어버린 팬티위로 성기를 주무르며 그녀를 유혹하는 포즈를 취했다.
" 이리와... 당신 팬티도 젖어오네..... 빨구시퍼~~~ "
애원은 손을 뻗어 날 갈구하며 요염을 떨었다.
그녀의 얼굴에 나의 발기가 다가가자 애원은 팬티위로 길게 꼴려버린 성기를 입술로 물어준다.
그리고 젖어버린 팬티를 빨아댄다.
" 아 씨팔... 미치겠어........ 벗겨.... "
" 으응.. 알았어...여보..... "
애원은 입으로 내 팬티를 벗겨냈다.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난 애원의 퍼머 머리를 쓰다듬었다.
애원은 입속에 잔뜩 성이난 나의 좆을 넣고 게걸스럽게 빨아준다.
짜릿함이 온몸을 엄습했고, 나도 허리를 굽혀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나의 손이 보지를 애무하자, 애원은 다리를 벌려 나의 손을 맞이한다.
손가락을 씹물로 질퍽이는 구멍속으로 집어 넣자, 그녀의 질이 수축되며 내 손가락을 물어준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끝을 찔러댔다.
" 아~하~~ 여보......... .여............보................ "
그녀는 몸이 녹아 내리는지 입에서는 신음소리를 토했고,
보지에선 울컥하며 한웅큼의 보짓물이 왈칵 밀려 나왔다.
애원이 내위로 올라가서 69자세가 되었고, 난 원숙한 그녀의 히프를 두손으로 감싸안고
애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씹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려 입주위는 온통 애원의 보짓물로 얼룩졌다.
음문에 열중하던 난 바로 위 그녀의 항문으로 입술을 옮겨고,
잔주름을 하고 잔뜩 오므리고 있는 애원의 똥구멍을 혀로 핧기 시작했다.
그녀는 항문은 언제 내가 찾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있었다.
말이 똥구멍이지 그녀의 보지 보다 더 깨끗했고, 향기가 나고 있었다.
" 아흐흑... 자기.... 또..... 아.... 몰라..... "
그녀는 나의 항문 애무에 너무 황홀해서인지 물고 있던 나의 자지를 놓치고 말았다.
".......... 빨리 빨아.... 뭐해.... "
" 으응........ 자기가.. 거기 해주면.... 아무것도 못하겠어... "
애원은 내게 소감을 말하곤 얼른 자지를 입에 물고,
자신의 짜릿함을 나의 페니스를 거칠게 빨아주며 전해왔다.
" 그래...좋아..... "
" 이제 집어 넣을께....... 엎드려.... "
" 응.. 넣어줘... 여보..... "
애원은 재빨리 침대에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고,
난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정조준하여 단번에 쑤셔 박았다.
" 아흐흐흑...... 아아아아....아아아........... "
애원은 두손으로 머리를 쥐어 헝크러뜨리며 전율한다.
" 좋아?........ "
내가 크면서도 강하게 피스톤운동으로 박아대며 묻자,
애원은 말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신음소리를 거푸 내지른다.
" 아.... 여보....... 너..무.... 너..무.... 조...아..... 여보....여보... 여보~~~~ "
" 시팔년! 넌 개보지야~ 씨팔년.... "
" 민주먹은게 그렇게 싫어~ 씨팔년~ "
" 민주랑 씹해도 돼? 안돼? ........... 말해봐! 씨발년야 "
" 자기 맘데로 해.. 민주두 먹어.. 머거.... "
" 먹어가 뭐야 쌍년... 똑바로 말 안해? "
" 넌 내 마누라야... 넌 내 노예야.... "
" 서방님이.. 주인님이... 바람 좀 피웠다구.. 지랄이야.. 시팔년... "
난 자지를 뺏다 체중을 실어 더 깊이 박아대며 애원을 나무랐다.
" 아그그... 아... 여보~~~~~ "
" 말해봐... 이 쌍년야... "
" 당신 맘데루 하세요.... 민주 보지두 당신꺼에요.... "
" 내 딸이니까 민주 보지두 당신에게 드릴께요... 이제 당신 보지에요.... "
" 민주 보지두 많이 박아주세요.. 민주 구멍에두 당신 좆물을.... 아그그그... 아아아 "
난 애원의 깍듯하면서도 잔뜩 외설스런 소리에 흥분이 고조되어 거칠게 쑤셔 박았고,
그녀도 말을 끝까지 잇지못하고 신음으로 끝을 맺고 말았다.
난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음문에 흐르는 보짓물을 묻혀 항문에 발랐다.
애원은 나의 손놀림으로 자지의 기수가 항문쪽으로 바뀐걸 눈치채고 히프를 부르르 떨었다.
난 그녀의 엉덩짝을 손바닥으로 후려 갈겼다.
" 차알싹~~~~ 철써~억~~~~~ "
" 가만있어..."
" 아~ 여보~ 아프지않게 .. 살살넣어.... "
" 알았어... 가만있어.... 씨팔년아~ "
애원은 처음은 아니었지만 자주하는 경험이 아니어서 인지 아직은 아픈 모양이었다.
좆끝이 애원의 똥구멍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나서 몇번을 나누어 들어 박혔다.
난 자지에 전해지는 꽉끼는 느낌이 짜릿해서 애원의 히프를 세게 움켜 쥐었다.
그리고 이제 완전히 삽입된 자지를 빠르게 박기 시작했다.
" 아그극... 아.... 아아아...허헉... 헉... 아아아.... 여보~ 여..보...~ "
애원은 흥분과 아픔이 교차하고 있는듯 했다.
" 좋치.... ? "
나의 물음에 애원은 고개를 끄덕인다.
" 아퍼?... "
" 괜찮아.... "
" 자기 보지에 박을꺼야.... "
" 그래....박아줘... 여보....."
내가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애원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난 애원에 보지 대신 먼저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갖다줬다.
" 빨아........ "
애원은 항문까지 들어갔다 나온 자지를 거침없이 입에 물고 빨아준다.
" 맛있어?......... "
" 응... 당신 좆은 언제나 맛있어..... 사랑해.... 여보.... 나 버리면 안돼..... "
애원은 내가 민주와 관계한것에 대한 질투와 두려움이 있었는지 버리지 말라는 말을 했다.
" 내가 널 왜 버려.... 넌 영원히 내꺼야.... "
애원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자 애원은 두다리를 들어 엉덩이를 감아준다.
" 아아아아아...... 여보 너무..좋아.... 여보~~~~~~~~~~~~~~ "
" 나두 좋아...... 당신이랑.... 민주랑 모두 사랑해줄께....... "
" 아아아아..... 여보......... "
애원은 오늘은 다른날과 다르게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하며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민주는 이듬해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
난 민주와 애원을 놔두고 군대에 갈수도 없어 그대로 대학생활을 마쳤고,
졸업후 장교로 군대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민주는 내가 장교로 있을때 임신을 하게 되었다.
애원이 나의 분신을 두번이나 갖고도 낙태를 했었으니까,
따지고보면 민주 뱃속에 있는 아기는 나의 세번째 아기이다.
민주와 난 두사람의 노력으로 임신을 피해왔는데 임신이 되자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식을 올렸다.
애원은 자신의 연인이 사위가 되는것이 좀 불편했지만 도리가 없었다.
결혼식은 올렸지만 난 아직 군인신분이고, 민주도 직장을 다니느라 우리는 따로 신혼집을 얻지않고
민주는 친정에 있으며 주말부부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
난 부대에서 외출을 나오며 애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 어머니~ 접니다.. 김서방 "
애원은 자신의 서방님으로 김서방인지, 사위를 부르는 서방인지 헷갈리는것 같았다.
" 으응..... 어디야... "
" 서방이라니까... " 동문서답 이었다.
" 아이.. 장난하지마~ "
" 장난이라니~ 나 서방님 아냐? " 애원은 대답이 없었다.
" 나 지금 서울 올라갈꺼야... 터미널루 마중나와.... 보구싶어... "
" 몇시 도착인데~ "
" 5시쯤이면 도착할꺼야 .. 알았지.... "
민주와 결혼후에는 가끔씩 애원을 밖에서 먼저 만나 사랑을 나누고 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흔해졌다.
" 응... 알았어.... "
" 이쁘게 하고나와~ 사위가 오늘 많이 하구 싶은거 같에...... 후 후후~ 알았지... "
초겨울 저녁 터미널엔 벌써 어둠이 깔리며, 겨울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리자 저만치 떨어져 우산을 받쳐든 애원의 모습이 보인다.
카키색 바바리를 입은 그녀는 스타일은 누가봐도 한번쯤 눈을 기웃거릴 만한 중년여인의 모습이었다.
" 오래 기다렸어? "
" 아니.. 조금... "
곱게 화장을 한 우산속의 애원의 얼굴은 여전히 매력적이었지만,
화장으로 감추고있는 그녀의 주름살이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들어오며 슬픈마음이 들었다.
이제 애원은 51살, 내여자가 된지도 벌써 7년
내가 애원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도 그녀는 젊은나이는 아니었지만,
벌써 50이 넘어가고, 얼마있으면 나의 아이로 인해 할머니가 될것을 생각하니 더 사랑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의 아이의 엄마도 될수 있었던 여인이었기에 그런 마음은 날 더 슬프게 했다.
저녁식사를 하고 우리는 늘 가는 모텔로 갔다.
모텔을 들어가는 애원은 언제나 처럼 고개를 숙이고 다른사람의 시선을 외면한다.
자신의 나이를 잘 알아보지 못할수도 있을텐데 어쨌거나 아들뻘되는 남자와 모텔을 들고나는것이
부끄러울 뿐이었다. 요즘은 내가 군복까지 입고 있으니 더욱 그러 할것이다.
방에 들어선 난 애원과 하나가 되었다.
" 사랑해~~~ "
"으응.... 나두..... "
그녀와 난 서로 상대의 옷을 벗겨준다.
그녀의 바바리가 벗겨지고, 그속엔 모직원피스가 그녀를 감싸고, 무릎위 까지 슈미즈가,
그리고 고운 레이스브라와, 팬티, 스타킹까지 그녀를 덮고있는 모든 조각들이 벗겨졌다.
이제 그녀를 장식하고 있는것은 귀걸이와 반지, 목걸이 그리고 손톱과 발톱에 칠해진 빨간 매니큐어
뿐이었다.
나도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그녀 앞에서 나체가 되고, 애원은 두손으로 자지를 쥐고 불알부터
성기까지 애무를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섹스는 친구의 엄마, 사위와 장모, 26세나 연상의 여인이라는 간단치 않은 관계가
오히려 더 큰 자극제가 되어 오르가즘으로 이끌어준다.
사랑의 순간 만큼은 나도 그녀도 서로의 나이나, 특수한 관계를 전부 잊고 녹아버렸다.
내가 애원의 보지속에서 요동치고 있을때 전화가 걸려왔다.
난 결정적인 순간이라 전화를 받을수 없었고, 잠시후 애원의 전화도 울렸다.
역시 애원도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다.
나와 애원에게 걸려온 전화는 모두 민주의 전화였다.
다시 민주의 전화가 걸려온것은 애원과 절정을 맛보고 후희를 즐기고 있을때 였다.
" 여보세요~ "
" 자기야~ 어디야~ 아직 안왔어~ "
" 응... 금방 도착했어~` "
" 나두 아직 회사야 ~ 근데 엄마두 집에 없네..... "
" 저녁 어떡하지... 배 고프잖아` "
" 그래` 그럼 나 먹구 들어갈께`~ "
" 알았어 나두 빨리 들어갈께~ "
애원은 내 자지를 쥐고 주물르고 있었는데 민주의 전화가 걸려오자 민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손을떼고 돌아누웠다.
난 전화를 끊자 애원을 돌려 바르게 눕히고 유두를 빨았다.
이때 다시 애원에게 민주의 전화가 걸려왔다.
애원은 민주에게 친구랑 만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난 애원의 거짓말을 들으며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 아아~ "
" 엄마~ 왜 그래~ "
" 아냐~ "
애원은 내 등을 주먹으로 두드린다. 난 장난스런 표정으로 애원을 바라봤다.
애원은 짖궂다는 표정이다.
" 엄마~ 동수씨 왔으니까 ... 빨리 좀 들어가면 안돼~ "
" 알았어~ 이제 갈꺼야` "
나는 그사이 에도 계속 애원의 유두를 빨았고, 애원에게 나의 자지를 쥐어 주었다.
통화가 끝나자 애원은 정말 못 말린다는 표정으로 자지를 아퍼라 하고 꽉 잡아챈다.
오늘은 나의 서른번째 생일이다.
어제 사위의 생일을 이유로 우리집을 찾은 장모 애원은 어제밤 딸 민주의 눈을 피해 사위와의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지금 주방에서 나의 생일상을 준비한다.
난 그런 그녀를 사랑한다. 아내인 민주 한 여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나를 받아주고 여전히 감격하는
장모 애원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장모와의 관계를 모르는 민주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와 애원은 죽을때까지 이 비밀을 간직할 것이다.
그리고 스릴있는 연상, 친구엄마, 장모와의 섹스를 즐길것이다.
애원은 다섯살짜리 외손자를 안아줄땐, 나와 사이에 있었던 두 아이가 생각난다고 했다.
미숙한 글이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쓰다보니 새로운 설정으로 새로운 여인들을 두루 섭렵하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끝을 맺습니다.
여러분의 덧글에 감사 드리고, 빠른시간내에 좀더 짜릿한? ㅎㅎㅎ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 이제 됐어~ ? "
" 그리구... 자기 딜도까지 가지고 자위하구 있더라..... "
" 뭐...뭐라고? 그걸 민주가 어떻게.... "
애원은 얼굴을 붉히며 깜짝 놀라고 말았다.
" 내가 알어... 자기가 간수를 잘못했나 부지.... "
애원은 딜도 이야기에서 결정적으로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 자기 여행가구나서.. 나.. 여러날 참구 있었는데 어쩔수 없었어..... "
" 자기는 민규아빠랑 신나게 하구 왔잖아.... "
" 신나게는..... "
" 그거하구 다르지... 민주는............... "
애원은 끝까지 말을 잇지 못했다.
" 다르긴 뭐가 달라.. 자기랑 똑 같았는데... "
난 짜증 섞인 소리를 섞어 위압적으로 내뱉었다.
애원은 나의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나를 쳐다보고 무슨말이든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이미 내게 치부를 다 보이고만 나의 정부일뿐, 친구엄마나 어른의 위엄같은건 내세울수 없는
처지란걸 잘 알기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 엎질러진 물이야........ 자기가 이해해.... "
애원은 아무말도 않고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 나... 배고파.... "
" 뭐 먹을거 없어? "
그녀는 대답 대신 가늘게 한숨만 내쉬었다.
" 뭐.... 먹을거 없냐구... 아무것두 안해놨어?.... "
" 응... 뭐 만들 기분 아니었어..... "
" 기분은 무슨... "
" 그렇게 말하지마... "
" 뭐..... 시켜줘? "
애원과 난 꿀꿀한 기분을 중국집에서 시켜온 요리와 고량주에 풀어 버리고 있었고,
도수 높은 술에 알딸딸해진 난 애원의 기분 같은건 상관 없었다.
" 당신 보지에 들락거리던 그게 민주보지에 들어간다는게 너무 웃긴다 그치~~~ 크크큭..."
" 아이~ 하지마.... 그런말 할꺼야.... "
애원도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있었지만 부끄럽고, 듣기 민망한 이야기에 신경질적 이었다.
" 사실이잖아~ 내 말이 틀려....."
" 알았으니까.. 그만해.... "
" 근데 자기야.... 나 있는데 아직두 딜도루 자위..해?......... "
" 안해......... "
" 그래야지.. 내가 있는데... 그럼 자존심 상하지..... 자기 씹물 아무데나 버리면 나한테 혼나.. 알았지 "
...................................................
" 자기야 딜도 간수를 잘해야지, 민주가 엄마 그걸루 하는거 알았단 얘기잖아..... "
애원은 짜증스러운듯 술을 한잔 들이킨다.
난 점점 더 취기가 오르며 애원의 모습에 성욕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허..헉... 아아아아아아~~~~~ "
발목부터 핧아 올라가던 입술이 혀를 내밀고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대음순을 핧아주자
애원은 미치겠는지 아우성이다.
난 핧아주던 대음순을 이빨로 자근자근 물어주었다.
" 아아아아앙.... 여....보.................. 으..으으으흐흐 "
애원은 스커트도 벗지 못한체 침대에 누워서 나의 애무를 받으며 열락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애원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남녀관계의 다툼은 역시 섹스로 푸는것이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더욱 그녀를 황홀경으로 몰고 가면서도, 나를 채근한 그녀를 노예처럼 부리고
성적으로 학대해서 애원을 꾸짖고 싶어졌다.
난 애무를 멈추고 일어서서, 누워있는 그녀의 자켓과 브라우스를 벗겨내고, 팬티도 걷어냈다.
애원은 말려올라간 스커트를 허리에 두르고 가슴에는 브라와 다리는 스타킹만이 그녀의 몸을 덮고 있다.
음부는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은체... 눈을감고 다음순서를 기다리는 애원은 욕정 덩어리일 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뜨거운 육체를 보면서 옷을 벗었다.
내가 옷을벗고 팬티 차림으로 서 있을때 애원이 게슴츠레 눈을뜨고 나를 바라봤다.
애원은 팬티위로 불룩 솟은 나의 성기를 보고는 빨리 시작해 달라는 애틋한 눈빛이었고,
난 귀두 부분이 젖어버린 팬티위로 성기를 주무르며 그녀를 유혹하는 포즈를 취했다.
" 이리와... 당신 팬티도 젖어오네..... 빨구시퍼~~~ "
애원은 손을 뻗어 날 갈구하며 요염을 떨었다.
그녀의 얼굴에 나의 발기가 다가가자 애원은 팬티위로 길게 꼴려버린 성기를 입술로 물어준다.
그리고 젖어버린 팬티를 빨아댄다.
" 아 씨팔... 미치겠어........ 벗겨.... "
" 으응.. 알았어...여보..... "
애원은 입으로 내 팬티를 벗겨냈다.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난 애원의 퍼머 머리를 쓰다듬었다.
애원은 입속에 잔뜩 성이난 나의 좆을 넣고 게걸스럽게 빨아준다.
짜릿함이 온몸을 엄습했고, 나도 허리를 굽혀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나의 손이 보지를 애무하자, 애원은 다리를 벌려 나의 손을 맞이한다.
손가락을 씹물로 질퍽이는 구멍속으로 집어 넣자, 그녀의 질이 수축되며 내 손가락을 물어준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끝을 찔러댔다.
" 아~하~~ 여보......... .여............보................ "
그녀는 몸이 녹아 내리는지 입에서는 신음소리를 토했고,
보지에선 울컥하며 한웅큼의 보짓물이 왈칵 밀려 나왔다.
애원이 내위로 올라가서 69자세가 되었고, 난 원숙한 그녀의 히프를 두손으로 감싸안고
애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씹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려 입주위는 온통 애원의 보짓물로 얼룩졌다.
음문에 열중하던 난 바로 위 그녀의 항문으로 입술을 옮겨고,
잔주름을 하고 잔뜩 오므리고 있는 애원의 똥구멍을 혀로 핧기 시작했다.
그녀는 항문은 언제 내가 찾을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있었다.
말이 똥구멍이지 그녀의 보지 보다 더 깨끗했고, 향기가 나고 있었다.
" 아흐흑... 자기.... 또..... 아.... 몰라..... "
그녀는 나의 항문 애무에 너무 황홀해서인지 물고 있던 나의 자지를 놓치고 말았다.
".......... 빨리 빨아.... 뭐해.... "
" 으응........ 자기가.. 거기 해주면.... 아무것도 못하겠어... "
애원은 내게 소감을 말하곤 얼른 자지를 입에 물고,
자신의 짜릿함을 나의 페니스를 거칠게 빨아주며 전해왔다.
" 그래...좋아..... "
" 이제 집어 넣을께....... 엎드려.... "
" 응.. 넣어줘... 여보..... "
애원은 재빨리 침대에 엎드리며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고,
난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정조준하여 단번에 쑤셔 박았다.
" 아흐흐흑...... 아아아아....아아아........... "
애원은 두손으로 머리를 쥐어 헝크러뜨리며 전율한다.
" 좋아?........ "
내가 크면서도 강하게 피스톤운동으로 박아대며 묻자,
애원은 말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신음소리를 거푸 내지른다.
" 아.... 여보....... 너..무.... 너..무.... 조...아..... 여보....여보... 여보~~~~ "
" 시팔년! 넌 개보지야~ 씨팔년.... "
" 민주먹은게 그렇게 싫어~ 씨팔년~ "
" 민주랑 씹해도 돼? 안돼? ........... 말해봐! 씨발년야 "
" 자기 맘데로 해.. 민주두 먹어.. 머거.... "
" 먹어가 뭐야 쌍년... 똑바로 말 안해? "
" 넌 내 마누라야... 넌 내 노예야.... "
" 서방님이.. 주인님이... 바람 좀 피웠다구.. 지랄이야.. 시팔년... "
난 자지를 뺏다 체중을 실어 더 깊이 박아대며 애원을 나무랐다.
" 아그그... 아... 여보~~~~~ "
" 말해봐... 이 쌍년야... "
" 당신 맘데루 하세요.... 민주 보지두 당신꺼에요.... "
" 내 딸이니까 민주 보지두 당신에게 드릴께요... 이제 당신 보지에요.... "
" 민주 보지두 많이 박아주세요.. 민주 구멍에두 당신 좆물을.... 아그그그... 아아아 "
난 애원의 깍듯하면서도 잔뜩 외설스런 소리에 흥분이 고조되어 거칠게 쑤셔 박았고,
그녀도 말을 끝까지 잇지못하고 신음으로 끝을 맺고 말았다.
난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음문에 흐르는 보짓물을 묻혀 항문에 발랐다.
애원은 나의 손놀림으로 자지의 기수가 항문쪽으로 바뀐걸 눈치채고 히프를 부르르 떨었다.
난 그녀의 엉덩짝을 손바닥으로 후려 갈겼다.
" 차알싹~~~~ 철써~억~~~~~ "
" 가만있어..."
" 아~ 여보~ 아프지않게 .. 살살넣어.... "
" 알았어... 가만있어.... 씨팔년아~ "
애원은 처음은 아니었지만 자주하는 경험이 아니어서 인지 아직은 아픈 모양이었다.
좆끝이 애원의 똥구멍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나서 몇번을 나누어 들어 박혔다.
난 자지에 전해지는 꽉끼는 느낌이 짜릿해서 애원의 히프를 세게 움켜 쥐었다.
그리고 이제 완전히 삽입된 자지를 빠르게 박기 시작했다.
" 아그극... 아.... 아아아...허헉... 헉... 아아아.... 여보~ 여..보...~ "
애원은 흥분과 아픔이 교차하고 있는듯 했다.
" 좋치.... ? "
나의 물음에 애원은 고개를 끄덕인다.
" 아퍼?... "
" 괜찮아.... "
" 자기 보지에 박을꺼야.... "
" 그래....박아줘... 여보....."
내가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애원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난 애원에 보지 대신 먼저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갖다줬다.
" 빨아........ "
애원은 항문까지 들어갔다 나온 자지를 거침없이 입에 물고 빨아준다.
" 맛있어?......... "
" 응... 당신 좆은 언제나 맛있어..... 사랑해.... 여보.... 나 버리면 안돼..... "
애원은 내가 민주와 관계한것에 대한 질투와 두려움이 있었는지 버리지 말라는 말을 했다.
" 내가 널 왜 버려.... 넌 영원히 내꺼야.... "
애원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자 애원은 두다리를 들어 엉덩이를 감아준다.
" 아아아아아...... 여보 너무..좋아.... 여보~~~~~~~~~~~~~~ "
" 나두 좋아...... 당신이랑.... 민주랑 모두 사랑해줄께....... "
" 아아아아..... 여보......... "
애원은 오늘은 다른날과 다르게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하며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민주는 이듬해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
난 민주와 애원을 놔두고 군대에 갈수도 없어 그대로 대학생활을 마쳤고,
졸업후 장교로 군대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민주는 내가 장교로 있을때 임신을 하게 되었다.
애원이 나의 분신을 두번이나 갖고도 낙태를 했었으니까,
따지고보면 민주 뱃속에 있는 아기는 나의 세번째 아기이다.
민주와 난 두사람의 노력으로 임신을 피해왔는데 임신이 되자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식을 올렸다.
애원은 자신의 연인이 사위가 되는것이 좀 불편했지만 도리가 없었다.
결혼식은 올렸지만 난 아직 군인신분이고, 민주도 직장을 다니느라 우리는 따로 신혼집을 얻지않고
민주는 친정에 있으며 주말부부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
난 부대에서 외출을 나오며 애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 어머니~ 접니다.. 김서방 "
애원은 자신의 서방님으로 김서방인지, 사위를 부르는 서방인지 헷갈리는것 같았다.
" 으응..... 어디야... "
" 서방이라니까... " 동문서답 이었다.
" 아이.. 장난하지마~ "
" 장난이라니~ 나 서방님 아냐? " 애원은 대답이 없었다.
" 나 지금 서울 올라갈꺼야... 터미널루 마중나와.... 보구싶어... "
" 몇시 도착인데~ "
" 5시쯤이면 도착할꺼야 .. 알았지.... "
민주와 결혼후에는 가끔씩 애원을 밖에서 먼저 만나 사랑을 나누고 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흔해졌다.
" 응... 알았어.... "
" 이쁘게 하고나와~ 사위가 오늘 많이 하구 싶은거 같에...... 후 후후~ 알았지... "
초겨울 저녁 터미널엔 벌써 어둠이 깔리며, 겨울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버스에서 내리자 저만치 떨어져 우산을 받쳐든 애원의 모습이 보인다.
카키색 바바리를 입은 그녀는 스타일은 누가봐도 한번쯤 눈을 기웃거릴 만한 중년여인의 모습이었다.
" 오래 기다렸어? "
" 아니.. 조금... "
곱게 화장을 한 우산속의 애원의 얼굴은 여전히 매력적이었지만,
화장으로 감추고있는 그녀의 주름살이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들어오며 슬픈마음이 들었다.
이제 애원은 51살, 내여자가 된지도 벌써 7년
내가 애원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도 그녀는 젊은나이는 아니었지만,
벌써 50이 넘어가고, 얼마있으면 나의 아이로 인해 할머니가 될것을 생각하니 더 사랑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의 아이의 엄마도 될수 있었던 여인이었기에 그런 마음은 날 더 슬프게 했다.
저녁식사를 하고 우리는 늘 가는 모텔로 갔다.
모텔을 들어가는 애원은 언제나 처럼 고개를 숙이고 다른사람의 시선을 외면한다.
자신의 나이를 잘 알아보지 못할수도 있을텐데 어쨌거나 아들뻘되는 남자와 모텔을 들고나는것이
부끄러울 뿐이었다. 요즘은 내가 군복까지 입고 있으니 더욱 그러 할것이다.
방에 들어선 난 애원과 하나가 되었다.
" 사랑해~~~ "
"으응.... 나두..... "
그녀와 난 서로 상대의 옷을 벗겨준다.
그녀의 바바리가 벗겨지고, 그속엔 모직원피스가 그녀를 감싸고, 무릎위 까지 슈미즈가,
그리고 고운 레이스브라와, 팬티, 스타킹까지 그녀를 덮고있는 모든 조각들이 벗겨졌다.
이제 그녀를 장식하고 있는것은 귀걸이와 반지, 목걸이 그리고 손톱과 발톱에 칠해진 빨간 매니큐어
뿐이었다.
나도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그녀 앞에서 나체가 되고, 애원은 두손으로 자지를 쥐고 불알부터
성기까지 애무를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섹스는 친구의 엄마, 사위와 장모, 26세나 연상의 여인이라는 간단치 않은 관계가
오히려 더 큰 자극제가 되어 오르가즘으로 이끌어준다.
사랑의 순간 만큼은 나도 그녀도 서로의 나이나, 특수한 관계를 전부 잊고 녹아버렸다.
내가 애원의 보지속에서 요동치고 있을때 전화가 걸려왔다.
난 결정적인 순간이라 전화를 받을수 없었고, 잠시후 애원의 전화도 울렸다.
역시 애원도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다.
나와 애원에게 걸려온 전화는 모두 민주의 전화였다.
다시 민주의 전화가 걸려온것은 애원과 절정을 맛보고 후희를 즐기고 있을때 였다.
" 여보세요~ "
" 자기야~ 어디야~ 아직 안왔어~ "
" 응... 금방 도착했어~` "
" 나두 아직 회사야 ~ 근데 엄마두 집에 없네..... "
" 저녁 어떡하지... 배 고프잖아` "
" 그래` 그럼 나 먹구 들어갈께`~ "
" 알았어 나두 빨리 들어갈께~ "
애원은 내 자지를 쥐고 주물르고 있었는데 민주의 전화가 걸려오자 민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손을떼고 돌아누웠다.
난 전화를 끊자 애원을 돌려 바르게 눕히고 유두를 빨았다.
이때 다시 애원에게 민주의 전화가 걸려왔다.
애원은 민주에게 친구랑 만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난 애원의 거짓말을 들으며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 아아~ "
" 엄마~ 왜 그래~ "
" 아냐~ "
애원은 내 등을 주먹으로 두드린다. 난 장난스런 표정으로 애원을 바라봤다.
애원은 짖궂다는 표정이다.
" 엄마~ 동수씨 왔으니까 ... 빨리 좀 들어가면 안돼~ "
" 알았어~ 이제 갈꺼야` "
나는 그사이 에도 계속 애원의 유두를 빨았고, 애원에게 나의 자지를 쥐어 주었다.
통화가 끝나자 애원은 정말 못 말린다는 표정으로 자지를 아퍼라 하고 꽉 잡아챈다.
오늘은 나의 서른번째 생일이다.
어제 사위의 생일을 이유로 우리집을 찾은 장모 애원은 어제밤 딸 민주의 눈을 피해 사위와의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고 지금 주방에서 나의 생일상을 준비한다.
난 그런 그녀를 사랑한다. 아내인 민주 한 여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나를 받아주고 여전히 감격하는
장모 애원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장모와의 관계를 모르는 민주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와 애원은 죽을때까지 이 비밀을 간직할 것이다.
그리고 스릴있는 연상, 친구엄마, 장모와의 섹스를 즐길것이다.
애원은 다섯살짜리 외손자를 안아줄땐, 나와 사이에 있었던 두 아이가 생각난다고 했다.
미숙한 글이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쓰다보니 새로운 설정으로 새로운 여인들을 두루 섭렵하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끝을 맺습니다.
여러분의 덧글에 감사 드리고, 빠른시간내에 좀더 짜릿한? ㅎㅎㅎ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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