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민규엄마 이야기 - 6
민주는 침대바닥에 구겨져있던 수건을 집어들고 욕실로 갔다.
욕실로 가는 뒷모습이 늘 보아오던 민주엄마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욕실을 나온 민주는 잠깐 욕실문 앞에서 어정쩡 서 있더니 방을 나가려는지 문 앞으로 걸어간다.
" 누나.... 어디가..... 이리와요 ~"
문앞에서 머뭇거리던 민주는 " 잠..깐만...... " 하더니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 잠깐만?....... "
조금지나자 민주는 새옷으로 갈아 입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다.
속옷도 없이 다시 내게 오기가 쑥스러웠던지 민주는 자기방에 가서 팬티며 브라등 속옷을 챙겨입고
잠옷을 새로운 것으로 갈아 입은 것이다.
" 안씻어....? "
민주가 내게 물었다.
" 으응.... 씻어야지...... "
" 누나... 다른 비디오 없어? 나 저거 본건데... 후후후... "
TV에서 눈을 돌려 민주를 쳐다 보며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난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나오자 TV는 꺼져 있었고, 민주는 민주엄마 부부의 티테블이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난 수건으로 머리를 문지르며 민주에게 다가가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손을 그녀의 가슴속으로 밀어넣자
민주는 몸을 돌려 손이 더 이상 들어 오지 못하게 하며 내게 물었다.
" 왜 그랬어...? "
" 동수야 ~ 술기운에.... 그랬어...? "
" 아냐... 누나가 좋았어.... 그리고............ 누..나..가 그러고 있으니... 어쩔수 없었어.... "
" 그럼.. 내 잘못이네.... "
" 아냐.... 누나 사..랑해.... "
민주를 끌어 안았다. 민주는 이번엔 나의 포옹을 거부 없이 받아준다.
난 민주에게 입을 맞추었다.
" 하지마... " 가볍게 거부한다.
그래도 난 그녀의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입술이 다시 벌어졌다.
" 그....만....... "
민주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침대에 누운 민주는 한결 부드러워 졌다.
" 동수야... 근데 정말 어떻게 들어온거야....."
" 내가 분명히 잠궜는데....."
" 그걸 뭐 또 물어..... 그게... 그렇게 중요해 ? "
난 민주엄마와 이집에서 숱한 섹스를 즐겨서 구석구석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 그런데 누나 내가 처음이야...?? "
민주는 한참 뜸을 들이더니 부끄러운 듯 더듬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이야... 영광이네... 후후후.... "
" 놀리지..마.... "
" 그런데 ~ 누나 ... 나 잘하던가.... 흐흐후후후 "
" 몰라 ~ 하여튼 나 거기가 부은거 같아 ~ "
" 어디가...? 거기..? 보지..? 후후후후 ~ "
" 어휴~ 너.... "
민주는 내 팔뚝을 아프지 않게 살짝 꼬집으며 눈을 흘긴다.
" 보지를 보지라 그러지 그럼 뭐라 그래.... "
난 민주의 치마속으로 손을 뻗어 음부를 더듬으며 말했다.
" 어디 얼마나 붰나 보자..... "
민주의 팬티속까지 들어간 손은 다시 그녀의 몸에 불을 질렀고,
손가락 세개가 구멍을 후비기 시작할 즈음엔 보송보송하던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이 내손을 적시기 시작했다.
" 좋아....? "
" 응..... 좋아..... "
이제 민주는 처음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 빨구 싶어......자기~ 보지...."
난 처음으로 민주를 자기라고 불러보았다.
" 아까 빨아줄때 좋았어..... ? "
" 으응.... 좋았어..... "
" 누나 자위할때 내이름 부르며 빨아달라구 했는데 나랑 하구 싶었어....."
" 몰라..... "
" 아까 맥주 마실때 너 보구 좀 야릇했었어....."
" 왜...... "
" 너 바지에 윤곽이..... 큰게..... "
" 후후후후 내 자지만 봤구나... 후후후 "
" 그게 아니구~ 니가 발기가 됐는지... 보이잖아...... "
" 사실 그때부터 누나 땜에 꼴려서 혼났어..... "
" 누나~ 빨아 줄께...... "
" 아아.... 몰라....... "
난 민주의 음문에 입을 맞추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 아앙아아아.... 허헉... 허헉헉..... "
그녀는 보지애무에 숨이 차는지 헉헉거리며 몸을 떨어댄다.
민주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데다 보니 그녀곁에 민주가 자위하던 딜도가 그대로 뒹굴고 있었다.
난 딜도를 집어 들고 민주에게 이야기 했다.
" 누나 이제 이놈대신 내 자지루 매일 해줄께.... "
" 누나 이거 누나꺼야..... "
난 민규엄마의 것이라는걸 잘 알면서도 차마 엄마꺼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지 생각하고는
뭐라구 대답하나 싶어 그냥 물어봤다.
민주는 대답을 못했다.
" 누나 이거 인터넷으로 샀겠네.... 성인용품점 가서 직접사긴 그렇잖아 후후후 "
" 그만해... 자꾸 놀릴꺼야...... "
" 알았어.. 미안... 후후후... "
난 딜도를 민주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몇번을 쑤셔 넣고 빼기를 반복하다가 원을 그리며 돌려주자 민주는 흥분에 다시 몸을 떤다
" 아아아앙.... 나... 미치..겠어.... 나좀.. 나....좀.... 어떻게.... "
민주는 긴 두다리를 쭉 뻗어 모으며 몸서리를 친다.
" 아아...... 으으음음.... 으으응..... 아 어떻게... 나... 나좀..... "
" 누나~ 이게 좋아... 내 좆이 좋아...?.... "
" 아~ 몰라..... 아...... 니 자...지...가...... 아..... 니 자지가 좋....아..... "
난 민주의 음문에서 딜도를 빼 들었다.
그녀는 보지구멍에서 단숨에 빠져나온 딜도 때문에 허전함을 느꼈는지 움찔 놀라며 눈을뜬다.
" 아아아... 빼지마...... 아...... "
난 민주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보짓물이 흠뻑 묻은 딜도를 핧았다.
민규엄마와 민주, 두 모녀의 보지속을 유린하는 딜도라는 생각에 좆이 아려왔다.
" 누나... 자기도 빨아봐.... "
난 딜도를 민주의 눈앞에 갖다 주었다.
" 싫어....."
" 뭐가 싫어... 난 맛있는데... 후후후.... "
난 성이날데로 난 자지를 대신 민주의 눈앞에 갖다 주었다.
" 빨아줘...... "
민주는 힘줄이 툭툭 튀어나온 굵은 내 자지를 눈앞에 두고는 두근거림과 망설임이 교차하는가 싶더니
" 아.... 몰라.......... "
하더니 두손으로 뜨거워진 기둥을 감싸고는 귀두를 조심스럽게 입에 물어준다.
난 따뜻한 민주의 입과 혀를 좆끝으로 느끼며,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속으로 깊이 찔러 버렸다.
" 으욱...욱.... "
자지가 목젖까지 들어가 힘이 들었는지 민주는 구역질을 했다.
난 자지를 후퇴 시켰고, 잠시후 한숨을 돌린 민주는 고개를 들썩이며 혀와 입으로 핧고 빨기를
능숙하게 하기 시작했다.
삽입으로 하나가 된 민주와 난 처음보다는 훨씬 자유스러운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정상위에서 민주는 두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자궁끝까지 자지를 받았고,
나의 후배위 요구에 민주는 포르노에서 본데로 고개를 쳐박고 훌륭하게 벌려주었다.
" 아아아..... 누나.... 더... 벌려..... 아.....민주야...... 아....."
" 아아아아아앙... 동수야.... 나.. 몰라.... 나..나... 아 자기....."
" 아아... 민주야.. 으으으 ....나 쌀꺼같아...... 아....... 민주... 으으~~~~ "
" 아.. 자기야... 밖에다... 안에 하지마...... 아아아아아앙.... 자기야...."
난 이번엔 민주의 요구데로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씹두덩에 싸버렸다.
많은양의 정액은 그녀의 씹거웃을 다 적시고 아래로 흘러 내렸다.
민규와 민주 그리고 나, 세사람은 모두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났다.
민주는 어제 마신 술에 대한 해장으로 북어국을 끓여냈고, 세사람은 식탁에 둘러 앉았다.
민주는 나에게 많이 먹으라며 민규가 알지 못하게 눈웃음을 보냈고,
민규는 어제밤에 또 어떠한 역사가 이뤄졌는지 알지 못하고 식사에만 열중하고 있다.
열심히 밤만 먹는 민규를 바라보며 친구의 엄마와 누나까지 내 여자로 만든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민규엄마와 누나까지 모두 나를 받는걸 기쁘게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웠다.
며칠후 여행에서 돌아온 민규엄마의 전화에 수업이 끝나자 마자 바로 둘만의 궁전으로 향했다.
민규엄마는 여느날 처럼 먼저와서 맛난것도 준비해 놓고 날 맞이했다.
" 잘 다녀왔어 ? "
현관에서 날 맞이하는 민규엄마를 안으며 물었다.
" 응 잘 다녀왔어~ 자기 보구 싶은거만 빼구 ~ "
코맹맹이를 곁들인 소리로 애교를 부리며 나의 목을 끌어안고 나에게 안겨온다.
" 뭐가 보구 싶었어.... 이게.... 후후후 "
난 애원의 손을 잡아 벌써 힘이 들어간 자지를 만지게 쥐어 줬다.
" 아잉~ 자기는.... "
40대후반에 농익은 아줌마 애원은 내가 아들의 친구이긴 하지만 벌써 자신과 살을 섞은지 몇년째인
서방님이기에 애교를 떨며 아이들 처럼 굴었다.
" 나두 이게 보고 싶었단 말야 ~ "
난 애원의 바지위로 그녀의 둔덕을 문질렀다.
" 빨아줘....... "
내 한마디에 그녀는 현관앞에서 바로 무릎을 꿇고는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린뒤 자지를 배어문다.
귀두를 핧아주던 애원이 혀로 좆끝을 문지르자 참을수 없는 성욕이 치밀어 올랐다.
" 씨팔... 왜 바지 입구있어~"
그녀는 아파트에서 나를 기다릴때면 항상 치마를 입고 기다리기로 했는데 그것에 대한 야단을 쳤다.
언제부터인가 난 섹스를 하면서 민규엄마에게 상스런 소리도 하며, 아랫사람 부리듯 하대하기 시작했고,
민규엄마도 그런 자신을 즐기며 짜릿해 하는것 같았다.
" 아! 여보~ 미안.... 내가 깜빡..... "
" 벗어~ "
난 민규엄마에게 명령조로 소리치고는 바지를 벗고 소파에 가서 앉았다.
민규엄마는 내가 앉아있는 소파앞에 와서 바지와 셔츠를 벗어 버리고 브라와 팬티뿐인 반라가 되었다.
난 손을 뻗어 보지털이 거뭇거뭇 비치는 팬티위로 그녀의 음부를 더듬었다.
" 자기도 꼴렸어~ 씹물에 벌써 다 젖었네.... "
" 아잉~ 그럼... 안그래..... "
" 어... 근데.... 이거 뭐야..... "
" 아... 이거..... 태국에서 하나 산거야.... 자기 좋으라구... "
민규엄마가 입고 있는 팬티는 음문앞에 똑딱 버튼이 달려있어 벗지 않고도 삽입할수 있는 팬티였다.
" 나 좋으라구.... 흥.... 민규아빠랑 이거 입구 벌써 한번 하구 온거 아냐...? "
" 자긴 무슨 소리야.... 남들 볼까봐 몰래사서 오늘 첨으루 입었는데 "
" 알았어 이리와봐.... "
난 똑딱이를 풀고 음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 아하항.... 아 좋아.... 아.... 여보..... "
" 좋아? 시팔~ 여행가서 민규아빠랑... 몇번했어...... "
그녀는 대답을 못했다.
" 좋았나 보네...... "
" 아냐... 그러지마.... 자기 생각나서 혼났어 "
손가락이 하나더 들어박히고 질벽을 긁어데자 히프를 뒤로 빼며 흥분하던 애원은 교성을 지르더니,
음문에선 씹물이 터져 나왔다
난 그녀의 팬티구멍에 입을 맞추고 밀려나오는 음수를 마시며 혀를 놀려 음문을 자극했다.
" 아........ 여보....... 못참..겠...어.... 아......아....아아아앙앙......... "
" 넣어줘.......... 아..... "
난 그녀를 전라로 만들고 소파를 붙들게 만든뒤 뒤치기를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잡고 박아데는 강도에 따라 민규엄마의 엉덩이는 물결치듯 흔들렸고,
보짓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려 그녀의 발목까지 적시고 있었다.
" 퍽퍽~ 퍽퍽퍽~ ~ 북짝 ~ 북짝 ~ 퍽..... 퍼..퍽.... "
민규엄마는 나의 힘찬 좆이 들고 박히기가 거듭되자 자세는 무너져서
소파에 머리를 쳐박고 섹스의 환희로 괴로운듯이 신음을 내질렀다.
" 아아흑... 아흐흑..... 아.... 더...더...더더... 아 미쳐..... 여~~~~보~~~~~~ "
난 민규엄마 애원의 애원에 찬 신음을 채찍삼아 그녀를 절정의 절벽으로 몰아 붙였다.
" 아..... 아아아앙..... 으으흐... 너무 좋아.... 여보.... 너무... 좋...아... 사랑해~~~~ "
" 민규아빠랑 할때두 좋았어...? "
" 아니~~~ 눈감고 자기 생각만 했어.... 자기께 들어오는 생각만 했어....... 아~ 여보~~ "
난 민규엄마의 펑퍼짐한 엉덩짝을 쫙 벌리며 손바닥으로 찰싹하고 말에게 채찍을 때리듯 후려 갈겼다.
" 정말..... "
" 으.... 응 아~ 여보~ 여보~ 나 나올거 같아..... 아으... "
" 아... 나 나와..... 아 .... 나 싸........ "
" 그래..... 싸.... 나두 니보지에 쌀꺼야... 으흐... 흐... "
민규엄마는 보지를 오물거리며 사정하고 말았고, 나도 그녀의 조여지는 보지를 바라보며 곧 폭발하고
말았다.
나의 폭발은 민규엄마의 엉덩이까지 적셔 놓았고, 자지가 보지에 밀려나오면서 난 소파에 주저 앉았다.
" 여보.... 좋았어.... 당신두 많이 하고 싶었나봐~ "
민규엄마는 열흘만에 섹스에 감격했는지 한없이 사랑스런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하고는
다시 소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씹물과 좆물이 범벅된 자지를 깨끗이 딱아내듯 빨아준다.
민주와의 역사가 이뤄진지 일주일이 지나자 민주가 무척이나 보고 싶어졌다.
난 민주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민주는 아직 학교에 있던 모양이었는데 내 전화에 무척 반가움을 나타냈다.
" 누나~ 어디야.... "
" 이따 볼까~ "
" 그래~ 6시.... 알았어... 응... 이따봐~ "
민주와 나는 6시에 그녀의 집 근처 호프집에서 만났고,
섹스로 맺어진 친구누나와, 동생은 맥주잔을 부딪히며 구체적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민주도 첫 섹스에 흥분을 잊을수 없었는지, 나의 요구를 전적으로 따라주어서
인근 모텔에서 다시 한번 민주를 먹을수 있었다.
민주는 자기집이 아닌 모텔이어서인지 누가 들어도 좋다는 식으로 엄청 큰 신음을 내지르며 섹스를
즐겼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모텔을 전전하고 사랑을 나눴고, 때론 나는 민규엄마의 눈을 피해 민규엄마와
나만의 궁전에까지 민주를 불러들여 섹스를 즐겼다.
민주는 점점 섹스에 익숙해지며 엄마 못지 않은 색녀임을 보여줬고,
난 민규엄마와 뒹굴던 침대에서 민주를 먹으면서 야릇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민규가 군에 입대했고,
며칠이 지난 어느날 민주에게서 아침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가 외출하고 집에 혼자있게 될터이니 집으로 놀러 오라는 전화였고,
난 민주의 전화를 받고는 민주엄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민주엄마는 아직 외출하지 않았는지 집에서 전화를 받았다.
" 오늘 뭐 할꺼야? "
" 으응... 계모임이 있어~ 지금 나갈라구.... 오늘..보구싶어? "
" 계 끝나구 아파트루 갈까? "
" 계모임 끝나면 몇신데~ "
" 한 5시쯤이면 헤어질꺼야.... 끝나구 갈까~ 자기 일 없으면 먼저 와 있어.. 금방 갈께...... "
" 아냐 됐어..... 그냥 걸었어.... 내일 보지 뭐.... "
" 싱겁긴... 난 자기 보구 싶은데~ 호호호 그래 내일 통화해....."
" 그래 안녕.... "
난 애원의 일정을 확인하고는 12시쯤 민주의 집에 도착했다.
민주는 새색씨가 신랑의 퇴근을 맞이하듯이 이쁘게 화장을 하고 날 반긴다.
식탁에는 간단하지만 몇가지 훌륭한 요리로 점심상을 차려 놓고 있었다.
" 이야~ 이건 다 뭐야... ? "
" 내가 한번 해봤어 호호 "
" 누나~ 신부수업 다 되있네.. 후후후 "
" 잠자리 수업도 다 했으니~ 이제 시집만 가면 되겠는데... 후후 "
" 에이잉~ 어서 먹어봐~ 잘 됐는지 "
난 정성이 깃든 맛있는 점심을 들었고, 후식으로는 수박과 민주를 먹었다.
민주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준다.
난 그녀의 등뒤로 손을뻗어 하얀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
좆에서 입을 떼지 않은체로 민주의 원피스는 벗겨졌고, 민주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라가 드러났다.
브라를 올려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비틀었다.
" 아...아... 아퍼... 살살..해..."
난 민주를 일으켜 그녀의 방 침대로 데리고 갔다.
방에 들어서며 옷을 벗기 시작하자, 민주는 잠깐만 하더니 밖으로 나가서는 현관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 왜...... "
" 혹.. 누가 올지 모르잖아..... "
" 벗어......."
난 먼저 다 벗고 발기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침대에 누웠다.
민주도 돌아서서 원피스를 발목에서 걷어낸다.
" 뭘 돌아서서... 그래.... "
" 그래두............"
" 돌아봐......"
그녀는 부끄럽게 돌아섰고, 웨이브가 진 긴머리에 레이스와 자수로 예쁘게 장식된 팬티와 브라를
입고 서있는 민주의 자태가 새삼스럽게 눈부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씬한 키에 먹음직스러운 허벅지, 그리고 체구에 비해 빈약하던 유방도 내가 많이도 주물러주고
빨아데서 인지 제법 풍만해 보였다.
" 이리와.... 내가 벗겨 줄께.... "
난 민주의 브라와 팬티를 벗겨 침대에 눕히고, 민주의 전신을 애무해 나갔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애무하던 나의 입이 민주의 음부에 다달았을때 이미 민주의 보지는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 많이 젖었네... 좋아..... "
" 자기야... 넣어줘..... "
" 그래 나도 못참겠어.... 아아...아.... "
" 벌려봐...."
내가 자지를 민주의 음문에 갖다 데기가 무섭게 윤할유 역할을 하는 두사람 애액의 미끈거림으로 인해
자지는 민주의 보지속으로 게눈 감추듯 자취를 감추었다.
정상위와 후배위, 그리고 마주앉아 난 민주의 유두을 빨고 민주는 유두의 빨림을 통해 전해오는 강한
희열로 내자지를 깔고 앉아 마구 엉덩방아를 찧어댔다.
" 아~ 더세게 빨아줘.... 아...하...학.... "
내가 더 강하게 유두를 흡입하자 민주의 고개는 뒤로 젖혀지며 전율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다.
" 아... 미치겟어... 아아앙...자기야... 아... 넘 좋..아.. "
" 으으응...으으... 나두 좋아.... 아.. 여보.... "
두 사람의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 미끈거렸다.
" 엎드려봐.... 뒤에서 할래.... "
민주는 다시 히프를 쳐들고 업드렸고, 난 그녀 뒤에서 벌어진 보지에 키스했다.
입으로 보짓물을 핧으며, 손으론 민주의 히프를 쓰다듬고 감촉을 음미했다.
확실히 40대의 민주엄마와는 다른 젊음과 싱싱함을 느낄수 있었다.
" 아... 그만... 빨리 넣어줘.... 아.... "
빨리 박아 달라고 보채는 것 까지도 꼭 자기 엄마를 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퍽..질퍽.퍽..퍽..퍽... 질꺽..찔..퍼퍽.퍼퍼퍽... "
" 아..몰라...아...자기야.... 아.... 아...으..음.... "
" 아~ 씨팔... 너무 맛잇어... 자기 보지 너무 좋아... "
" 아... 자기... 너..무.. 멋져.... 아아아아앙아.....아아앙... "
" 자기 보지... 좋아....? "
" 응.. 내 보지 너무 좋아.... 아.... 나....가..... 아아아아아앙.... "
" 아아..으으... 자기야... 나살꺼가타... 아.... 동수야...나.... 아... "
" 조금만...기다려... 조금만.. 나랑 같이해.... 아...여보...."
" 자기야... 여보라구 불러줘..... 아....."
" 자기야.. 안에다 하면 안돼..... 밖에다...해.. 아아아아....."
" 빨리 ...여보라고 불러봐.... "
" 아... 몰라..... 나... 주거.... 아..... 나.. 나와.... 아..자기야`~~~ 여.....보..... "
민주는 여보라고 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곧이어 나도 사정했지만 민주의 요구데로 밖에다 사정할 만큼 여유는 없었다.
민주와 나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을 고르며 뜨거웠던 몸을 식혔다.
" 자기야.. 안에다 한거야?.......... "
" 으..응 미안해.... "
" 아이.... 나 몰라.... 오늘 위험한데........ "
민주는 임신이 걱정인 모양이었지만, 민주와 난 함께 샤워를 하며 두번째 섹스를 욕실에서 치렀다.
섹스와 샤워를 마치고 소파에 나와 시원한 쥬스를 마시며 시계를 보니 네시가 지나가고 있었다.
오전에 민주엄마와 통화데로라면 얼마후면 애원이 돌아 올것이다.
민규도 없는집에서 민주엄마를 만나 민주와의 사이를 눈치채도록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았다.
" 그만 가 봐야겠다. "
" 좀 더 있다가 가... 심심해....
" 심심해? 후후... 여직 운동 했는데 한숨자면 되지... 후후후... "
" 아직... 모자라.... 한번 더 해? 후후후 "
민주는 쥬스를 마시다 말고 두손을 모아 내 가슴을 토닥거리며 놀리지 말라고 투정을 부린다.
이때 현관에서 문소리가 들려왔다.
민규엄마가 돌아 온것인데, 우리가 현관을 잠궈 놓아서 문을 쿵쾅거리고 있었다.
" 어머... 엄마 왔나보네....."
" 내가 열어줄께... 넌 옷이나 제데로 입고 나와..... "
민주는 샤워후에 슈미즈 차림으로 있다가 급히 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난 바지를 올려 입고 현관에서 민규엄마를 맞았다.
" 어... 자기 웬일....이... "
애원은 나를 보더니 자기라고 부르다가 자신도 깜짝 놀라 손으로 자기입을 가리며 물었다.
" 어머니 지금 오세요.... "
" 어..엉... 동수...왔..니...... "
그녀는 말을 더듬었고, 뒤이어 민주가 나타나자 얼굴이 붉어졌다.
애원은 거실로 들어서며, 나와 민주를 번갈아 보고는 무슨일 인가 하는 눈빛이었다.
욕실로 가는 뒷모습이 늘 보아오던 민주엄마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욕실을 나온 민주는 잠깐 욕실문 앞에서 어정쩡 서 있더니 방을 나가려는지 문 앞으로 걸어간다.
" 누나.... 어디가..... 이리와요 ~"
문앞에서 머뭇거리던 민주는 " 잠..깐만...... " 하더니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 잠깐만?....... "
조금지나자 민주는 새옷으로 갈아 입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왔다.
속옷도 없이 다시 내게 오기가 쑥스러웠던지 민주는 자기방에 가서 팬티며 브라등 속옷을 챙겨입고
잠옷을 새로운 것으로 갈아 입은 것이다.
" 안씻어....? "
민주가 내게 물었다.
" 으응.... 씻어야지...... "
" 누나... 다른 비디오 없어? 나 저거 본건데... 후후후... "
TV에서 눈을 돌려 민주를 쳐다 보며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난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나오자 TV는 꺼져 있었고, 민주는 민주엄마 부부의 티테블이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난 수건으로 머리를 문지르며 민주에게 다가가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손을 그녀의 가슴속으로 밀어넣자
민주는 몸을 돌려 손이 더 이상 들어 오지 못하게 하며 내게 물었다.
" 왜 그랬어...? "
" 동수야 ~ 술기운에.... 그랬어...? "
" 아냐... 누나가 좋았어.... 그리고............ 누..나..가 그러고 있으니... 어쩔수 없었어.... "
" 그럼.. 내 잘못이네.... "
" 아냐.... 누나 사..랑해.... "
민주를 끌어 안았다. 민주는 이번엔 나의 포옹을 거부 없이 받아준다.
난 민주에게 입을 맞추었다.
" 하지마... " 가볍게 거부한다.
그래도 난 그녀의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입술이 다시 벌어졌다.
" 그....만....... "
민주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침대에 누운 민주는 한결 부드러워 졌다.
" 동수야... 근데 정말 어떻게 들어온거야....."
" 내가 분명히 잠궜는데....."
" 그걸 뭐 또 물어..... 그게... 그렇게 중요해 ? "
난 민주엄마와 이집에서 숱한 섹스를 즐겨서 구석구석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 그런데 누나 내가 처음이야...?? "
민주는 한참 뜸을 들이더니 부끄러운 듯 더듬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이야... 영광이네... 후후후.... "
" 놀리지..마.... "
" 그런데 ~ 누나 ... 나 잘하던가.... 흐흐후후후 "
" 몰라 ~ 하여튼 나 거기가 부은거 같아 ~ "
" 어디가...? 거기..? 보지..? 후후후후 ~ "
" 어휴~ 너.... "
민주는 내 팔뚝을 아프지 않게 살짝 꼬집으며 눈을 흘긴다.
" 보지를 보지라 그러지 그럼 뭐라 그래.... "
난 민주의 치마속으로 손을 뻗어 음부를 더듬으며 말했다.
" 어디 얼마나 붰나 보자..... "
민주의 팬티속까지 들어간 손은 다시 그녀의 몸에 불을 질렀고,
손가락 세개가 구멍을 후비기 시작할 즈음엔 보송보송하던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이 내손을 적시기 시작했다.
" 좋아....? "
" 응..... 좋아..... "
이제 민주는 처음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 빨구 싶어......자기~ 보지...."
난 처음으로 민주를 자기라고 불러보았다.
" 아까 빨아줄때 좋았어..... ? "
" 으응.... 좋았어..... "
" 누나 자위할때 내이름 부르며 빨아달라구 했는데 나랑 하구 싶었어....."
" 몰라..... "
" 아까 맥주 마실때 너 보구 좀 야릇했었어....."
" 왜...... "
" 너 바지에 윤곽이..... 큰게..... "
" 후후후후 내 자지만 봤구나... 후후후 "
" 그게 아니구~ 니가 발기가 됐는지... 보이잖아...... "
" 사실 그때부터 누나 땜에 꼴려서 혼났어..... "
" 누나~ 빨아 줄께...... "
" 아아.... 몰라....... "
난 민주의 음문에 입을 맞추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 아앙아아아.... 허헉... 허헉헉..... "
그녀는 보지애무에 숨이 차는지 헉헉거리며 몸을 떨어댄다.
민주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데다 보니 그녀곁에 민주가 자위하던 딜도가 그대로 뒹굴고 있었다.
난 딜도를 집어 들고 민주에게 이야기 했다.
" 누나 이제 이놈대신 내 자지루 매일 해줄께.... "
" 누나 이거 누나꺼야..... "
난 민규엄마의 것이라는걸 잘 알면서도 차마 엄마꺼라고는 말하지 못하겠지 생각하고는
뭐라구 대답하나 싶어 그냥 물어봤다.
민주는 대답을 못했다.
" 누나 이거 인터넷으로 샀겠네.... 성인용품점 가서 직접사긴 그렇잖아 후후후 "
" 그만해... 자꾸 놀릴꺼야...... "
" 알았어.. 미안... 후후후... "
난 딜도를 민주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몇번을 쑤셔 넣고 빼기를 반복하다가 원을 그리며 돌려주자 민주는 흥분에 다시 몸을 떤다
" 아아아앙.... 나... 미치..겠어.... 나좀.. 나....좀.... 어떻게.... "
민주는 긴 두다리를 쭉 뻗어 모으며 몸서리를 친다.
" 아아...... 으으음음.... 으으응..... 아 어떻게... 나... 나좀..... "
" 누나~ 이게 좋아... 내 좆이 좋아...?.... "
" 아~ 몰라..... 아...... 니 자...지...가...... 아..... 니 자지가 좋....아..... "
난 민주의 음문에서 딜도를 빼 들었다.
그녀는 보지구멍에서 단숨에 빠져나온 딜도 때문에 허전함을 느꼈는지 움찔 놀라며 눈을뜬다.
" 아아아... 빼지마...... 아...... "
난 민주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보짓물이 흠뻑 묻은 딜도를 핧았다.
민규엄마와 민주, 두 모녀의 보지속을 유린하는 딜도라는 생각에 좆이 아려왔다.
" 누나... 자기도 빨아봐.... "
난 딜도를 민주의 눈앞에 갖다 주었다.
" 싫어....."
" 뭐가 싫어... 난 맛있는데... 후후후.... "
난 성이날데로 난 자지를 대신 민주의 눈앞에 갖다 주었다.
" 빨아줘...... "
민주는 힘줄이 툭툭 튀어나온 굵은 내 자지를 눈앞에 두고는 두근거림과 망설임이 교차하는가 싶더니
" 아.... 몰라.......... "
하더니 두손으로 뜨거워진 기둥을 감싸고는 귀두를 조심스럽게 입에 물어준다.
난 따뜻한 민주의 입과 혀를 좆끝으로 느끼며,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속으로 깊이 찔러 버렸다.
" 으욱...욱.... "
자지가 목젖까지 들어가 힘이 들었는지 민주는 구역질을 했다.
난 자지를 후퇴 시켰고, 잠시후 한숨을 돌린 민주는 고개를 들썩이며 혀와 입으로 핧고 빨기를
능숙하게 하기 시작했다.
삽입으로 하나가 된 민주와 난 처음보다는 훨씬 자유스러운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정상위에서 민주는 두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자궁끝까지 자지를 받았고,
나의 후배위 요구에 민주는 포르노에서 본데로 고개를 쳐박고 훌륭하게 벌려주었다.
" 아아아..... 누나.... 더... 벌려..... 아.....민주야...... 아....."
" 아아아아아앙... 동수야.... 나.. 몰라.... 나..나... 아 자기....."
" 아아... 민주야.. 으으으 ....나 쌀꺼같아...... 아....... 민주... 으으~~~~ "
" 아.. 자기야... 밖에다... 안에 하지마...... 아아아아아앙.... 자기야...."
난 이번엔 민주의 요구데로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씹두덩에 싸버렸다.
많은양의 정액은 그녀의 씹거웃을 다 적시고 아래로 흘러 내렸다.
민규와 민주 그리고 나, 세사람은 모두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났다.
민주는 어제 마신 술에 대한 해장으로 북어국을 끓여냈고, 세사람은 식탁에 둘러 앉았다.
민주는 나에게 많이 먹으라며 민규가 알지 못하게 눈웃음을 보냈고,
민규는 어제밤에 또 어떠한 역사가 이뤄졌는지 알지 못하고 식사에만 열중하고 있다.
열심히 밤만 먹는 민규를 바라보며 친구의 엄마와 누나까지 내 여자로 만든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민규엄마와 누나까지 모두 나를 받는걸 기쁘게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웠다.
며칠후 여행에서 돌아온 민규엄마의 전화에 수업이 끝나자 마자 바로 둘만의 궁전으로 향했다.
민규엄마는 여느날 처럼 먼저와서 맛난것도 준비해 놓고 날 맞이했다.
" 잘 다녀왔어 ? "
현관에서 날 맞이하는 민규엄마를 안으며 물었다.
" 응 잘 다녀왔어~ 자기 보구 싶은거만 빼구 ~ "
코맹맹이를 곁들인 소리로 애교를 부리며 나의 목을 끌어안고 나에게 안겨온다.
" 뭐가 보구 싶었어.... 이게.... 후후후 "
난 애원의 손을 잡아 벌써 힘이 들어간 자지를 만지게 쥐어 줬다.
" 아잉~ 자기는.... "
40대후반에 농익은 아줌마 애원은 내가 아들의 친구이긴 하지만 벌써 자신과 살을 섞은지 몇년째인
서방님이기에 애교를 떨며 아이들 처럼 굴었다.
" 나두 이게 보고 싶었단 말야 ~ "
난 애원의 바지위로 그녀의 둔덕을 문질렀다.
" 빨아줘....... "
내 한마디에 그녀는 현관앞에서 바로 무릎을 꿇고는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린뒤 자지를 배어문다.
귀두를 핧아주던 애원이 혀로 좆끝을 문지르자 참을수 없는 성욕이 치밀어 올랐다.
" 씨팔... 왜 바지 입구있어~"
그녀는 아파트에서 나를 기다릴때면 항상 치마를 입고 기다리기로 했는데 그것에 대한 야단을 쳤다.
언제부터인가 난 섹스를 하면서 민규엄마에게 상스런 소리도 하며, 아랫사람 부리듯 하대하기 시작했고,
민규엄마도 그런 자신을 즐기며 짜릿해 하는것 같았다.
" 아! 여보~ 미안.... 내가 깜빡..... "
" 벗어~ "
난 민규엄마에게 명령조로 소리치고는 바지를 벗고 소파에 가서 앉았다.
민규엄마는 내가 앉아있는 소파앞에 와서 바지와 셔츠를 벗어 버리고 브라와 팬티뿐인 반라가 되었다.
난 손을 뻗어 보지털이 거뭇거뭇 비치는 팬티위로 그녀의 음부를 더듬었다.
" 자기도 꼴렸어~ 씹물에 벌써 다 젖었네.... "
" 아잉~ 그럼... 안그래..... "
" 어... 근데.... 이거 뭐야..... "
" 아... 이거..... 태국에서 하나 산거야.... 자기 좋으라구... "
민규엄마가 입고 있는 팬티는 음문앞에 똑딱 버튼이 달려있어 벗지 않고도 삽입할수 있는 팬티였다.
" 나 좋으라구.... 흥.... 민규아빠랑 이거 입구 벌써 한번 하구 온거 아냐...? "
" 자긴 무슨 소리야.... 남들 볼까봐 몰래사서 오늘 첨으루 입었는데 "
" 알았어 이리와봐.... "
난 똑딱이를 풀고 음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 아하항.... 아 좋아.... 아.... 여보..... "
" 좋아? 시팔~ 여행가서 민규아빠랑... 몇번했어...... "
그녀는 대답을 못했다.
" 좋았나 보네...... "
" 아냐... 그러지마.... 자기 생각나서 혼났어 "
손가락이 하나더 들어박히고 질벽을 긁어데자 히프를 뒤로 빼며 흥분하던 애원은 교성을 지르더니,
음문에선 씹물이 터져 나왔다
난 그녀의 팬티구멍에 입을 맞추고 밀려나오는 음수를 마시며 혀를 놀려 음문을 자극했다.
" 아........ 여보....... 못참..겠...어.... 아......아....아아아앙앙......... "
" 넣어줘.......... 아..... "
난 그녀를 전라로 만들고 소파를 붙들게 만든뒤 뒤치기를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잡고 박아데는 강도에 따라 민규엄마의 엉덩이는 물결치듯 흔들렸고,
보짓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려 그녀의 발목까지 적시고 있었다.
" 퍽퍽~ 퍽퍽퍽~ ~ 북짝 ~ 북짝 ~ 퍽..... 퍼..퍽.... "
민규엄마는 나의 힘찬 좆이 들고 박히기가 거듭되자 자세는 무너져서
소파에 머리를 쳐박고 섹스의 환희로 괴로운듯이 신음을 내질렀다.
" 아아흑... 아흐흑..... 아.... 더...더...더더... 아 미쳐..... 여~~~~보~~~~~~ "
난 민규엄마 애원의 애원에 찬 신음을 채찍삼아 그녀를 절정의 절벽으로 몰아 붙였다.
" 아..... 아아아앙..... 으으흐... 너무 좋아.... 여보.... 너무... 좋...아... 사랑해~~~~ "
" 민규아빠랑 할때두 좋았어...? "
" 아니~~~ 눈감고 자기 생각만 했어.... 자기께 들어오는 생각만 했어....... 아~ 여보~~ "
난 민규엄마의 펑퍼짐한 엉덩짝을 쫙 벌리며 손바닥으로 찰싹하고 말에게 채찍을 때리듯 후려 갈겼다.
" 정말..... "
" 으.... 응 아~ 여보~ 여보~ 나 나올거 같아..... 아으... "
" 아... 나 나와..... 아 .... 나 싸........ "
" 그래..... 싸.... 나두 니보지에 쌀꺼야... 으흐... 흐... "
민규엄마는 보지를 오물거리며 사정하고 말았고, 나도 그녀의 조여지는 보지를 바라보며 곧 폭발하고
말았다.
나의 폭발은 민규엄마의 엉덩이까지 적셔 놓았고, 자지가 보지에 밀려나오면서 난 소파에 주저 앉았다.
" 여보.... 좋았어.... 당신두 많이 하고 싶었나봐~ "
민규엄마는 열흘만에 섹스에 감격했는지 한없이 사랑스런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하고는
다시 소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씹물과 좆물이 범벅된 자지를 깨끗이 딱아내듯 빨아준다.
민주와의 역사가 이뤄진지 일주일이 지나자 민주가 무척이나 보고 싶어졌다.
난 민주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민주는 아직 학교에 있던 모양이었는데 내 전화에 무척 반가움을 나타냈다.
" 누나~ 어디야.... "
" 이따 볼까~ "
" 그래~ 6시.... 알았어... 응... 이따봐~ "
민주와 나는 6시에 그녀의 집 근처 호프집에서 만났고,
섹스로 맺어진 친구누나와, 동생은 맥주잔을 부딪히며 구체적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민주도 첫 섹스에 흥분을 잊을수 없었는지, 나의 요구를 전적으로 따라주어서
인근 모텔에서 다시 한번 민주를 먹을수 있었다.
민주는 자기집이 아닌 모텔이어서인지 누가 들어도 좋다는 식으로 엄청 큰 신음을 내지르며 섹스를
즐겼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모텔을 전전하고 사랑을 나눴고, 때론 나는 민규엄마의 눈을 피해 민규엄마와
나만의 궁전에까지 민주를 불러들여 섹스를 즐겼다.
민주는 점점 섹스에 익숙해지며 엄마 못지 않은 색녀임을 보여줬고,
난 민규엄마와 뒹굴던 침대에서 민주를 먹으면서 야릇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민규가 군에 입대했고,
며칠이 지난 어느날 민주에게서 아침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가 외출하고 집에 혼자있게 될터이니 집으로 놀러 오라는 전화였고,
난 민주의 전화를 받고는 민주엄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민주엄마는 아직 외출하지 않았는지 집에서 전화를 받았다.
" 오늘 뭐 할꺼야? "
" 으응... 계모임이 있어~ 지금 나갈라구.... 오늘..보구싶어? "
" 계 끝나구 아파트루 갈까? "
" 계모임 끝나면 몇신데~ "
" 한 5시쯤이면 헤어질꺼야.... 끝나구 갈까~ 자기 일 없으면 먼저 와 있어.. 금방 갈께...... "
" 아냐 됐어..... 그냥 걸었어.... 내일 보지 뭐.... "
" 싱겁긴... 난 자기 보구 싶은데~ 호호호 그래 내일 통화해....."
" 그래 안녕.... "
난 애원의 일정을 확인하고는 12시쯤 민주의 집에 도착했다.
민주는 새색씨가 신랑의 퇴근을 맞이하듯이 이쁘게 화장을 하고 날 반긴다.
식탁에는 간단하지만 몇가지 훌륭한 요리로 점심상을 차려 놓고 있었다.
" 이야~ 이건 다 뭐야... ? "
" 내가 한번 해봤어 호호 "
" 누나~ 신부수업 다 되있네.. 후후후 "
" 잠자리 수업도 다 했으니~ 이제 시집만 가면 되겠는데... 후후 "
" 에이잉~ 어서 먹어봐~ 잘 됐는지 "
난 정성이 깃든 맛있는 점심을 들었고, 후식으로는 수박과 민주를 먹었다.
민주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준다.
난 그녀의 등뒤로 손을뻗어 하얀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
좆에서 입을 떼지 않은체로 민주의 원피스는 벗겨졌고, 민주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라가 드러났다.
브라를 올려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비틀었다.
" 아...아... 아퍼... 살살..해..."
난 민주를 일으켜 그녀의 방 침대로 데리고 갔다.
방에 들어서며 옷을 벗기 시작하자, 민주는 잠깐만 하더니 밖으로 나가서는 현관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 왜...... "
" 혹.. 누가 올지 모르잖아..... "
" 벗어......."
난 먼저 다 벗고 발기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침대에 누웠다.
민주도 돌아서서 원피스를 발목에서 걷어낸다.
" 뭘 돌아서서... 그래.... "
" 그래두............"
" 돌아봐......"
그녀는 부끄럽게 돌아섰고, 웨이브가 진 긴머리에 레이스와 자수로 예쁘게 장식된 팬티와 브라를
입고 서있는 민주의 자태가 새삼스럽게 눈부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씬한 키에 먹음직스러운 허벅지, 그리고 체구에 비해 빈약하던 유방도 내가 많이도 주물러주고
빨아데서 인지 제법 풍만해 보였다.
" 이리와.... 내가 벗겨 줄께.... "
난 민주의 브라와 팬티를 벗겨 침대에 눕히고, 민주의 전신을 애무해 나갔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애무하던 나의 입이 민주의 음부에 다달았을때 이미 민주의 보지는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 많이 젖었네... 좋아..... "
" 자기야... 넣어줘..... "
" 그래 나도 못참겠어.... 아아...아.... "
" 벌려봐...."
내가 자지를 민주의 음문에 갖다 데기가 무섭게 윤할유 역할을 하는 두사람 애액의 미끈거림으로 인해
자지는 민주의 보지속으로 게눈 감추듯 자취를 감추었다.
정상위와 후배위, 그리고 마주앉아 난 민주의 유두을 빨고 민주는 유두의 빨림을 통해 전해오는 강한
희열로 내자지를 깔고 앉아 마구 엉덩방아를 찧어댔다.
" 아~ 더세게 빨아줘.... 아...하...학.... "
내가 더 강하게 유두를 흡입하자 민주의 고개는 뒤로 젖혀지며 전율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다.
" 아... 미치겟어... 아아앙...자기야... 아... 넘 좋..아.. "
" 으으응...으으... 나두 좋아.... 아.. 여보.... "
두 사람의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 미끈거렸다.
" 엎드려봐.... 뒤에서 할래.... "
민주는 다시 히프를 쳐들고 업드렸고, 난 그녀 뒤에서 벌어진 보지에 키스했다.
입으로 보짓물을 핧으며, 손으론 민주의 히프를 쓰다듬고 감촉을 음미했다.
확실히 40대의 민주엄마와는 다른 젊음과 싱싱함을 느낄수 있었다.
" 아... 그만... 빨리 넣어줘.... 아.... "
빨리 박아 달라고 보채는 것 까지도 꼭 자기 엄마를 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퍽..질퍽.퍽..퍽..퍽... 질꺽..찔..퍼퍽.퍼퍼퍽... "
" 아..몰라...아...자기야.... 아.... 아...으..음.... "
" 아~ 씨팔... 너무 맛잇어... 자기 보지 너무 좋아... "
" 아... 자기... 너..무.. 멋져.... 아아아아앙아.....아아앙... "
" 자기 보지... 좋아....? "
" 응.. 내 보지 너무 좋아.... 아.... 나....가..... 아아아아아앙.... "
" 아아..으으... 자기야... 나살꺼가타... 아.... 동수야...나.... 아... "
" 조금만...기다려... 조금만.. 나랑 같이해.... 아...여보...."
" 자기야... 여보라구 불러줘..... 아....."
" 자기야.. 안에다 하면 안돼..... 밖에다...해.. 아아아아....."
" 빨리 ...여보라고 불러봐.... "
" 아... 몰라..... 나... 주거.... 아..... 나.. 나와.... 아..자기야`~~~ 여.....보..... "
민주는 여보라고 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곧이어 나도 사정했지만 민주의 요구데로 밖에다 사정할 만큼 여유는 없었다.
민주와 나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을 고르며 뜨거웠던 몸을 식혔다.
" 자기야.. 안에다 한거야?.......... "
" 으..응 미안해.... "
" 아이.... 나 몰라.... 오늘 위험한데........ "
민주는 임신이 걱정인 모양이었지만, 민주와 난 함께 샤워를 하며 두번째 섹스를 욕실에서 치렀다.
섹스와 샤워를 마치고 소파에 나와 시원한 쥬스를 마시며 시계를 보니 네시가 지나가고 있었다.
오전에 민주엄마와 통화데로라면 얼마후면 애원이 돌아 올것이다.
민규도 없는집에서 민주엄마를 만나 민주와의 사이를 눈치채도록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았다.
" 그만 가 봐야겠다. "
" 좀 더 있다가 가... 심심해....
" 심심해? 후후... 여직 운동 했는데 한숨자면 되지... 후후후... "
" 아직... 모자라.... 한번 더 해? 후후후 "
민주는 쥬스를 마시다 말고 두손을 모아 내 가슴을 토닥거리며 놀리지 말라고 투정을 부린다.
이때 현관에서 문소리가 들려왔다.
민규엄마가 돌아 온것인데, 우리가 현관을 잠궈 놓아서 문을 쿵쾅거리고 있었다.
" 어머... 엄마 왔나보네....."
" 내가 열어줄께... 넌 옷이나 제데로 입고 나와..... "
민주는 샤워후에 슈미즈 차림으로 있다가 급히 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난 바지를 올려 입고 현관에서 민규엄마를 맞았다.
" 어... 자기 웬일....이... "
애원은 나를 보더니 자기라고 부르다가 자신도 깜짝 놀라 손으로 자기입을 가리며 물었다.
" 어머니 지금 오세요.... "
" 어..엉... 동수...왔..니...... "
그녀는 말을 더듬었고, 뒤이어 민주가 나타나자 얼굴이 붉어졌다.
애원은 거실로 들어서며, 나와 민주를 번갈아 보고는 무슨일 인가 하는 눈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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