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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이 좋은 가족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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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가족 5부



식사가 끝난후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화제가 막내의 결혼이었다.
미연이는 쉽게 우리 가족의 분위기에 동참이 되었지만 새로 들어올 여자가 어떻게 될지는 의문이었다.
막내가 조금 쑥맥인 성격이라 둘째처럼 밝히는 여자를 찾기도 어렵고 고민이었다.
우리는 주위의 여자들을 서로 추천하고 막내에게는 사귀는 여자가 있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막내는 여자들을 사귀어 보았지만 형수들 같은 여자를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
아마도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는 여자가 그리 쉽게 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동생이나 아내는 나에게 주위에서 적당한 여자가 없냐고 물어보면서 약간은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사실 아내와 결혼 한뒤로는 처형이과 처제 그리고 제수이외에는 전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한 기억이 없었다.
전에는 회사의 여직원하고도 관계를 갖은적도 있고 여러 여자들을 사귀었었는데 결혼한후 부족함없이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게되니 거꾸로 아내가 모르는 다른 여자와는 섹스를 한적이 없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수가 우리 회사의 내 비서를 추천하였다.
“아주버님 비서 아가씨가 끼가 상당히 있어 보이던데 혹시 아주버님이랑 관계가 있지 않아요?”
“아닙니다. 아닌 것은 민지도 알텐데요.”
“그럼 비서 아가씨를 막내 삼촌하고 짝을 지어주면 어때요?”
내가 윤민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자 자기도 몇번 봐서 아는데 예쁘고 멋있기는 한데 우리 가족하고 잘 어울릴수 있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윤민이에게 삼촌 마음 먹기에 달린거라고 했다.
“삼촌이 이해할수 있으면 먼저 형님이 그 아가씨와 먼저 사귀어 보다가 우리 가족으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래요 그 아가씨 끼도 꽤 있어 보이고 아주버님한테 하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있어보이던데요.”하며 제수가 거들고 나섰다.
“제수씨가 어떻게 미스 박이 끼가 있는줄 알아요?”
“참 아주버님도… 여자는 여자가 보면 알아요. 저도 예전에 비서할때 모시던 분이랑 그랬어요. 한번 해 보세요. 저녁사주시고 술마시러가고 자연스럽게 하면 금방 넘어 올걸요.”
“사실 아주버님이 얼마나 멋있는지 아세요. 아마 끼가 있는 여자들은 한번쯤은 아주버님이랑 하고 싶을걸요.”
나는 장난기가 동해 제수에게 물어보았다.
“제수씨도 나 처음보고 나랑 하고 싶었어요? 혹시 나랑 하는 생각하면서 혼자서 한적있어요?”
제수씨는 갑작스런 내 질문에 난처해했다.
그러자 아내가 “솔찍히 이야기해봐. 나도 결혼해서 삼촌들이 내 팬티를 가지고 딸딸이 치는거 알고 그 상상하면서 혼자 한적 있어.”라며 제수를 부추겼다.
“처음 뵈었을 때 집에 돌아 가서 아주버님 상상하면서 했어요. 그 뒤로는 결혼해서 낮에 혼자 있을 때 해보고요. 처음 나이트에 가서 아주버님과 춤추는데 아주버님 자지가 커져서 내 보지를 찌르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 아주버님과 할 때 처음에는 윤식씨 인줄 알았는데 아주버님이 제 입에 자지를 집어넣어 빨게 할 때 굵기가 틀려서 아주버님인줄 알았어요.”
“그냥 모른척하고 당한척 할려고 했는데 형님이 들어와서 너무 당황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사실 제가 섹스를 좋아하거든요. 친구들 이야기들으면 남편과는 1주일에 한두번밖에 섹스를 안한다고하여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세 남자와 번가라가며 매일하니 좋아요.”
나나 내 아내는 약간은 놀랐지만 그렇게 말하는 제수씨가 더욱 예뻐 보였다.
“그러니까 아주버님이 먼저 비서 아가씨를 유혹해 보세요.”
내 아내도 그러고 보니 미스 박이 나를 보는 눈이 조금 그런 것 같다면서 부추겼다.
딴 여자랑 섹스하라고 아내가 부추기니 좀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그날밤 아내와 동생들과 모여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윤민이에게 의사를 물어보니 미스 박정도면 미모나 몸매도 좋고 좋다고 하였다.
다음날 출근한 나는 차를 갖다 주는 미스 박을 찬찬히 바라 보았다. 그러자 미스 박은 이상하다는 듯이 내게 말했다.
“사장님, 제 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니”
“그런데 오늘은 왜 자꾸 저를 쳐다 보세요?”
“오늘 따라 미스 박이 예뻐보여서. 잘 몰랐는데 굉장한 미인이야”
“어머 사모님이 너무 예쁘시니까 저한테는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너무하시네요”
조금은 삐진듯이 내 방을 나가는 미스 박의 뒷 모습을 보자 각선미도 너무 좋고 엉덩이도 매우 이쁜게 섹시했다.
처형들과 처제 아내와의 섹스에 빠져있어서 주위에 이쁜 여자들이 있어도 신경을 안쓴 것 같았다.
퇴근 무렵 미스 박을 불러서 약속이 없으면 같이 식사나 할까하고 물어보자 그녀는 좋아했다.
일식집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그녀에게 상당히 술을 많이 권했다.
조금 취한듯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다가 비틀하는 그녀를 부축해 주면서 살짝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녀는 가만히 내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나 내게 기대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돌려 안고서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미스 박 취한 것 같으니 나이트에 가서 좀 흔들다 술이 깨면 갈까?”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게 기대 왔다.
나이트에 간 나는 웨이터에게 팀을 듬뿍 주면서 룸을 달라고 하자 구석진 룸을 주면서 물수건을 잔뜩 같다 주고 “부르실때까지 오지 안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씩 웃으면서 나갔다.
양주를 따서 미스 박에게 권하려하자 그녀는 얼른 내 옆에 와서 안더니 내게 술을 따라주면 권했다.
“사장님부터 한잔 하세요. 그리고 한잔 주세요.”라면서 옆에 앉아 애교를 부렸다.
“저 예전부터 사장님 좋아했는데 오늘에서야 저한테 눈길 주시니 미워요.”
나는 미스 박의 어깨를 끌어 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내 품을 파고들면서 안겨왔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손을 뻗어 내 허벅지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자 내 자지는 딱딱하게 서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끌어당겨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내 자지를 꼭 잡고 있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만지니 조금씩 젖어오는 것 같았다.
그녀가 숨을 쌔근쌔근 내쉬면서 내 자지만 잡고 만지작거리기에 나는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녀는 신기한듯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딸딸이를 해주듯이 만졌다.
“사장님것 너무 큰 것 같아요.”
“뭐가 크다고?”내가 모르는척 다시 물어보자 그녀는 내 자지를 꼭 잡으면서 “이거말이예요.”라고 눈을 흘기면서 내 입에 키스를 해왔다.
“미스 박 이게 뭔데. 확실히 말 해야지. 미스 박 팬티가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다 젖었는데.”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자 그녀는 창피해 하면서도 내 자지를 계속 잡고 있었다.
“어디가 크다는거야? 확실히 말을 해봐. 어린아이도 아니고…”
“사장님 좆이 크다고요. 됐어요” 약간 삐진듯이 말하는 미스 박이 너무 예뻤다.
“예쁜 미스 박이 만지니까 커지는거지. 예쁜 미스박 입으로 빨아 주면 더 커질껄”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자지쪽으로 당겨 자지를 빨게 하자 그녀는 조그마한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요새 젊은 여자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자지 빠는 기술이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내가 거의 사정을 할것같아 그만 하라고 하자 그녀는 오히려 내 말을 무시하고 더 쎄게 빨면서 목구멍 깊이까지 자지를 삼켰다.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내 정액을 그대로 다 마시고는 작아지는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좆 끝이 얼얼하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아 그냥 계속 빨게 놔두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사장님 캡이다. 금방 다시 서고 너무 멋있어요.”
“너처럼 잘 빠는 여자는 처음이야. 이제는 내 위로 올라와 앉어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내 위에 앉게 하여 보지에 자지를 끼우려고 하니까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더니 그냥 쑥 앉아 버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올려다 내렸다 하니 그녀는 금방 절정에 올라 보지를 마구 조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해서 얼른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틀어 막으면서 키스를 하자 혀가 빠질정도로 내 혀를 마구 빨았다.
나도 사정할것 같아 마구 허리를 흔들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 자기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히 쌌고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자 않고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았다.
“그만하고 저기 물수건으로 닦아”라고 하자 그녀는 물수건이 더럽다며 끝까지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두번이나 내 좆물을 마신 그녀가 너무 예뻐 그녀를 꼭 안고는 키스를 했다.
“진작에 미스 박과 술 한잔 할것 그랬어. 너무 예쁘다.”
“사장님이 좋아서 이렇게 하는거지 아무하고나 이러는거 아니예요. 혹시 오해하지마세요.”
“아니야 오해는. 너무 좋아서 그래. 우리 앞으로 계속 이러면 좋겠다.”
“정말이요, 사장님 옆에서 평생 이럴수 있으면 저도 좋겠어요.”
나는 이 여자라면 우리 가족이 되도 어색하지 않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나 제수가 보는 눈이 정확한 것 같아 정말 여자들의 직감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그날 그녀는 배란일이라 직접 보지안에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두번이나 더 내 자지를 빨아 내 좆물을 받아 먹었다.





집에 들어가 아내에게 미스 박과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자 아내는 몇 달간 미스 박과 만나면서 잘 관찰하여 막내와 결혼시키자고 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자 책상위에는 예쁜 꽃이 있었다. 아마 미스 박이 갖다 놓은 것 같았다. 인터폰으로 그녀를 부르자 방에 들어온 그녀는 어제 늦어서 아내에게 혼나지 않았냐고 걱정을 했다.
나는 속으로 “내 아내는 너랑 섹스하라고 난리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집사람은 그런 것 갖고 뭐라고 않해. 우리는 자유롭게 사는 가족이거든. 어쩌면 미스 박과 같이 살자고 해도 이해할지도 몰라.”
“설마요.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좋겠어요. 사모님이랑 사장님을 같이 모시고 살면 좋겠어요”
라며 혼자 좋아했다.
나는 미스 박의 히프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미스 박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저 이제부터 사장님 애인할께요. 싫으세요?”
“아니 나야 좋지. 그런데 미스 박이 손해 아니야? 내가 용돈이라도 넉넉히 줘야겠네.”
“사장님 저 용돈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 부자세요. 저는 사장님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미안해 내가 너에게 미안해서 하는 이야기지. 오해하지마”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달래자 그녀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직원이 들어 올까봐 걱정이 되어 그만하라고 하자 밖에 다른 직원들은 없고 문을 잠궜다고 하면서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회사 여직원과 관계를 갖은 경험도 없고 사무실에서 이렇게 여직원이 자지를 빨아주니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금방 흥분이 되어 사정할것 같아 그녀의 어깨를 흔들어 쌀것 같다고 하니까 그녀는 “제가 마실께요. 그냥 제 입안에 싸세요.”라면서 내 자지를 입안 깊숙이까지 집어 넣으며 빨았다.
귀두가 그녀의 목젖에 닿는 것을 느끼자 나는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녀는 어제처럼 내 좆물을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신라 호텔의 스위트 룸을 예약하여 그녀와 함께 지냈다.
그녀는 마치 첫날 밤인것처럼 흥분되고 들떠 있었다. 집에 전화를 하여 사정을 아내와 제수에게 이야기하니 재미 많이 보라고 하면서도 조금은 질투를 하는 기색이었다.
자기들은 동생들과 즐길 테니까 내일 아침까지 마음껏 즐기라고 했다.
그날 밤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면서 지냈다. 그녀는 정말로 내 곁에 언제까지 있고 싶다면서 어리광을 피웠다.
그날 이후 그녀는 회사에서 틈만 나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세달쯤 후에 아내가 그녀를 우리 집에 초대하라고 하여 집으로 그녀를 초대하였다.
그녀는 혹시 우리 관계가 들킨게 아닌지 걱정하며 우리 집에 왔다. 우리 식구들은 새로운 식구가 될 사람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모두 모여 그녀를 만났고 정말로 따뜻하게 그녀를 대해주었다.
그녀는 생각지도 않던 환대에 놀라면서 즐거워 했다.
그녀가 돌아 간뒤 우리 가족은 팬티만 입고는 거실에 모여 술을 마시면서 그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나는 먼저 막내인 윤민이에게 물어보았다.
“어떻니? 마음에 들어? 혹시 내가 먼저 섹스를 하고 너에게 물려 주는 것 같아 싫지 않니?”
“아니야 형. 예쁘고 상냥하던데.”
“사실 우리 가족들의 관계가 남들이 알면 이상하게 생각할꺼고 미연이(제수)처럼 자연스럽게 한가족이 되는것도 항상 있을수 있는일이 아니고…”
아내와 미연이는 셋째 동서로서 좋을것 같다면서 윤민이에게 자꾸 결혼 하라고 재촉했다.
아내는 쑥스러운듯이 망설이는 윤민이옆으로가 앉더니 윤민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작거리더니 꺼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미연이도 윤민이 옆으로가서 윤민이 자지를 둘이서 번가라가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고 윤식이도 제 처의 팬티를 내리고 털이 수북한 미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자기 자지를 빨던 내 아내에게 “형수 똥구멍에 하고 싶어요. 둘째 형수 똥구멍에는 해봤는데 큰 형수 똥구멍에는 아직 못했어요. 하게 해줘요”라고 보챘다.
미연이가 자기 방으로 가더니 콜드 크림 통을 들고와 내게 주었다.
나는 아내의 똥구멍에 콜드 크림을 잔뜩 발러주고 아내에게 통을 건내 주자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에 콜드 크림을 바르더니 윤민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치켜 들었다.
윤민이가 성급히 아내의 똥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하자 미연이는 “삼촌 갑자기 다 집어 넣으면 아파요.”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잡고 아내의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돌려가며 조금씩 집어 넣어 주었다.
아내와 윤민이가 후장 섹스를 하는 것을 본 나도 미연이와 하고 싶어 옆을 보니 미연이도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손으로 콜드 크림을 똥구멍에 바르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 가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넣어 털이 수북한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똥구멍에 집어 넣어 살살 돌리기 시작하니 미연이는 흥분이 되는지 내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가서 똥구멍에 자지를 맞추고는 반쯤 집어 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미연이는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 깊숙히까지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이제는 똥구멍 섹스가 익숙해져서인지 보지에 하는 것처럼 박아도 아퍼하지 않고 오히려 색다른 자극을 즐겼다.
미연이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벌어진 똥구멍에서 정액이 흐르더니 잠시후 다시 똥구멍이 오그라 들면서 구멍이 닫혔다.
시이 좋게 섹스를 한 우리 가족들은 편한 자세로 앉아서 다시 윤민이와 이야기를 했다.
윤민이도 그녀가 예쁘고 섹시하다면서 좋다고 하였다.
아내와 동생들은 나에게 미스 박을 잘 설득하라며 하고 결정이 되면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삼형제가 신혼여행겸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


몇일 후 미스 박이 내게 오더니 1박2일로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고 졸랐다.
나는 그녀와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집에 전화를 했다.
아내는 밖에 나가서 없고 제수가 전화를 받았는데 사정을 이야기하니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해서 미스 박을 막내 제수로 만들라고 했다.
“저도 아주버님이랑 둘이서 여행 가고 싶어요. 아주버님이랑 둘이 여행가면 둘만이서 많이 할수 있을텐데. 부러워요 미스 박이… 어째든 재미 많이 보세요. 저도 젊은 여자니까 갔다 오셔서 많이 해주셔야되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부산에 도착한 우리는 해운대 조선 비치 호텔에 투숙했다. 바다가 보이는 방에 들어가 창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자 갑자기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뒤로 가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했다.
“사장님, 씻고 올께요. 땀이 나서 더러워요.”
“가만히 있어봐. 니 뒷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이대로 하고 싶어.”
얼른 바지만 벗고는 그녀를 창가를 집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불끈 선 자지를 보지속에 쑤셔 넣고 자지를 돌리기 시작하니 그녀도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댔다.
보지속을 들락 날락하는 자지에는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씹물을 잔뜩 묻혀서 똥구멍을 만져주자 그녀는 피하려고 엉덩이를 마구 돌렸다.
“미스 박 그렇게 엉덩이를 돌리면 너무 흥분해서 금방 싸. 살살돌려”
“사장님 거기는 더러워요. 만지면 부끄러워요.”
“다 예쁜 미스 박의 몸인데 더러운게 어디 있어. 넌 다 예뻐. 보지도 이쁘고 똥구멍도 예뻐..”
나는 자지를 보지에 깊이 넣었다 거의 다 빼었다 다시 집어 넣고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자지로 살살 문질르다가 다시 보지에 넣고 했다.
계속 그렇게 하니 내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비비면 이제는 좋은지 피하지 않고 자기도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왔다.
아직 똥구멍에 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하고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계속 마사지 하듯이 만져 주었다.
절정에 다다른듯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보지가 경련을 이르키면서 내 자지를 마구 조여 왔다. 나도 바로 절정에 올라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지 않고 옆에 있는 의자에 그녀를 안고 앉았다.
여운을 즐기던 그녀는 일어나서 항상 해 온것처럼 내 자지를 맛있게 빨면서 자지에 묻어 있는 정액과 자기의 씹물을 다 빨아 먹었다.
미스박은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고 있는 내 옆에 누워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사장님이랑 이렇게 항상 같이 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
“미스 박도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야지.소개 시켜줄까?”
“싫어요. 저는 사장님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미스 박을 윤민이랑 결혼시키면 예쁘고 어린 여자가 집안에 한명 더 생기니 나도 좋을것 같았다. 아내인 민지가 이제는 30살이고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27이니 23인 미스 박이 집에 들어오면 귀여움을 받을것 같았다.
섹스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지금은 나를 좋다고 하는게 조금 문제지만 막내랑 결혼하면 해결이 될꺼니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됐다.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스 박은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 내 얼굴 위로 올라오게 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니 창피하다면서 자꾸 피하려 했다.
“처음도 아니고 창피할것 없어. 서로 좋아 하는 사이인데 뭐가 더럽고 창피해. 마음껏 즐겨야지.”
“그래도 싫어요..”
“너도 내 자지를 빨면 기분이 좋지. 나도 똑같아.”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보지를 빨고 똥구멍까지 빨았다.
내가 똥구멍을 빨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거기에 손가락을 살살 넣고 돌려봐.”
미스 박에게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달라고 하면서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살살 집어 넣었다.
그녀도 내가 하는 것을 느끼면서 똑같이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서로 똥구멍을 애무하다고 있으니 기분이 야릇해졌고 미스 박도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공격당하자 매우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을 잔뜩 흘리면서 좋다고 소리를 질렀다.
“사장님 그만하고 넣어줘요.”
“어디에 뭘 넣어달라는거야?”
내가 약을 올리며 더 세게 보지를 빨아주자 실성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였다.
“제발 넣어주세요”
“뭘?”
“사장님 자지를요.”
“내자지를 어디에?”
“사장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미치겠어요.”
그녀를 바로 눞히고 두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집어넣고 힘차게 박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이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자지를 빼고 그녀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여 뒤로 박았다.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자 그녀는 미칠듯이 신음을 지르면서 내 움직임에 엉덩이를 흔들면서 리듬을 맞췄다.
똥구멍을 보지물을 잔뜩 묻힌 손가락으로 만지자 기분이 좋으지 보지가 꿈틀대면서 자지를 꽉 조였다.
자지를 빼서 똥구멍에 대고 돌리면서 비비자 똥구멍이 살살 벌어졌다.
귀두 끝이 들어가자 그제서야 그녀는 이상한 것을 느꼈는지 거기가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조금씩 깊이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넣고 만졌다.
“아프면 이야기해. 나는 미스박 똥구멍 까지 좋아. 그래서 하는거야. “
“아..아 ..”
아파서인지 좋아서인지 모를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아파. 뺄까?”
“아니예요. 조금 아프지만 좋아요. 참을수 있어요.”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어 반 이상 들어가자 아프다고 했다.
무리하지 않고 자지를 빼고는 다시 반 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이제는 아픔보다는 똥구멍에서 오는 색다른 자극에 흥분을 하는지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가 더 깊이 들어갈수있게 했다.
몇번을 되풀이하자 이제는 자지가 뿌리까지 똥구멍속에 다 들어갔다.
보지에서는 허연 뜬물같이 보지물이 자꾸 흘러 나오고 있었다.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어 그대로 그녀의 입 앞에 대자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쭉쭉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똑바로 눞혀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껏 보지를 쑤시니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미스 박 이렇게 쎄게 쑤셔주니 좋아?”
“아흑..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사장님..”
“우리 이렇게 계속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지?”
“예. 시집안가고 사장님이랑 계속 만나고 싶어요.”
“그럼 우리 막내랑 결혼할래? 그러면 자연스럽게 같이 할수 있는데.”
“싫어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입구에 대고는 비비기만 하면서 약을 올렸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있었다.
“시키는데로 하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니까 생각해봐.”
“사장님 어째든 빨리 넣어줘요. 약올리지말고요..미쳐요”
다시 보지를 쑤시자 그녀는 좋다고 악을 스면서 소리를 질렀다.
“앙..앙… 좋아… 더 쎄게요…”
그녀의 앙탈과도 같은 콧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사정이 가까워 졌다.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위로 가서 딸딸이를 치자 그녀는 내 정액을 받아 먹으려고 입을 벌리고 혀 끝으로 귀두를 핥았다.
좆물이 그녀의 얼굴위로 사정없이 튀었고 그녀는 얼른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다 마시려는듯이 빨아먹었다.

두 차례의 섹스를 한 후 그대로 침대에 엎어져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빠는 것 같아서 눈을 떠보니 미스 박이먼저 일어나 내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리면서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또 하고 싶어. 보기와 다르게 색골이야.”
“사장님이 좋아서 그래요. 사장님 자지를 빨면 기분이 좋아요.”
“나도 네가 빨아주면 정말 좋아.”
“집에서 사모님랑 자주해요?”
“응 거의 매일 하지.”
“사모님은 좋겠다. 부러워.”
“아까 이야기한거 생각해봤어?”
“뭐요?”
“우리 막내랑 결혼하는 것.”
“싫어요. 난 사장님이 좋아.”
“그러니까 내 동생이랑 결혼하라는거야.”
“그럼 사장님이랑 이렇게 못하쟎아요.”
“우리 형제들은 다 한 건물에 살면서 같이 지내니까 너랑 매일 만날수 있고 그러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몰래 만나 할수 있는데.”
“그럼 사장님이랑 저랑 관계가 시아주버님이랑 제수의 관계가 되는데 어떻게 섹스를해요?”
“걱정말고 나만 믿어. 너도 우리 가족이 되면 다 알수 있어.”
“혹시 사장님 둘째 동생의 부인을 벌써 건드리신거 아니예요?”
“어떻게 알았어?”
“저번에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사장님한테 하는 것을 보니까 마치 남편을 대하듯이 하는 것을 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언제부터 그랬어요?”
“둘째 결혼하고 몇 달 지나서부터야.”
“사모님이나 동생이 몰라요?”
“알지.”
“어머. 알고 가만 있어요?”
“우리 집안은 섹스에 대해서 자유스러워. 내가 미스 박이랑 여행온거 집사람도 알아.”
“그런게 어디 있어요. 질투 안해요?”
“여자를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내가 아니더라도 동생이 아내를 만족시켜주니까 서로 불만 없어.”
“사장님 집안은 이상한 관계내요.”
“남들이 알면 이상하게 보겠지만 같이 사는 우리들은 너무 만족하고 살어. 너도 우리 집에와서 느꼈을걸.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해주고. 우리는 아직까지 부부 싸움한적이 없어. 동생 부부도 그렇고.”
“그럼 제가 사장님 막내 동생이랑 결혼하면 저도 다른 동생이랑 섹스하고 그래요?”
“왜 싫어? 사람은 누구나 그런 호기심이 있을텐데.”
“이상할것 같아요.”
“너도 나와 계속 이렇게 섹스할수 있고 집안에서는 남의 눈치 보지않고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생각해 볼께요.”
미스 박은 반쯤은 마음이 동하는지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가 엉덩이를 당겨 보지를 빨아 주려고 하자 자기가 알아서 할 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온 몸을 애무해갔다.
다시 자지가 빳빳이 서자 내 위로 올라오더니 쪼그리고 앉아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지르더니 쑥하고 안으로 깊이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입술로는 내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리듬에 나도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박자를 맞추면서 보지 깊숙히 자지가 박히도록 했다.
사정을 할것 같아 엉덩이를 꽉 잡고 눌러 내리니 자지가 자궁 끝까지 닿았는지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보지가 조여왔다.
사정이 끝나후 미스 박은 내 자지를 그대로 보지에 넣고 꽉 조인채로 내 배위에 엎드려 내 목을 꽉 끌어 안고 가만히 있었다.
“좋았어. 너랑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항상 같이 지내자.”
“저도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랑 이렇게 지낼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어요.”
“우리 가족이 되어죠. 부탁할께.”
“그래요. 숨어서 사장님 만나는것보다 좋을것 같아요.”
“고마워 이해해줘서. 이제 우리 씻고 나가서 뭐좀 먹으면서 데이트하자. 우리 신혼 여행이라 생각하고.”
“정말로 고마워요.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행복해요.”
우리는 같이 욕실에 들어가 씻고 밖으로 나갔다.

호텔의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해가 지기 시작하는 해운대 해변을 같이 걸었다.
다정한 연인처럼 그녀의 어깨를 안고 모래 사장을 걸으면서 행복해 하는 그녀를 보면서 사랑스러운 여자라 생각되었다.
이 여자라면 충분히 우리 가족이 되어 잘 지낼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면서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와 자유롭게 섹스를 할수 있게 된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만져보니 안에 팬티를 입지 않은 것 같았다.
“않입었어?”
“예. 사장님 자극시킬려구요.”
“누구 죽일일 있어. 너 정말 하는거 좋아하는구나.”
“사장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구서….”
“다음에 결혼하고 우리 삼형제가 한번에 같이 해줄께. 질리도록”
“이상할것 같아요. “
“말은 그렇게 해도 막상 하면 여자들은 좋아하던데.”
“그럼 사모님이나 둘째 제수분도 그렇게 세 남자랑 해봤어요?”
“그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하지. 여자가 원하기도 하고 휴일에 같이 모여 술 마시다보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기도 하고…”
미스 박은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듯 했다.
“사장님 우리 밖에서 시간 보내지 말고 방으로 들어가요.”
“네가 무서워서 방에 가기 싫은데.”
“거짓말. 사장님도 좋으면서. 이것봐요. 사장님것 섰어요.”
그녀는 백사장 층계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하는 내 자지를 살짝 잡어 왔다.
“우리 빨리 방에 가요. 나 하고 싶어요.”
미스 박은 내 손을 끌어당겨 일으켜서 팔장을 끼고 호텔로 걸어갔다.
방에 들어서자 미스 박은 나를 세워둔체로 바지를 벗기더니 꿇어앉아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미스 박을 뒤로 엎어놓고 치마를 들추고 그대로 보지에 내 좆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많이 흘러 나오고 있어서 쉽게 자지가 들어 갔다.
“강간하는 기분이야. 네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놓지않아.”
“나도 좋아요. 이렇게 옷도 벗지않고 뒤에서 해주니까 너무 터프하고 좋아요.”
뒤에서 박으면서 윗옷을 벗고 그녀의 옷도 벗겨 젖을 만졌다.
계속 거칠게 자지를 깊이 넣고 쑤시자 금방 사정할것 같았다.
“쌀것 같아.”
“기다려요. 내 입안에 싸줘요. 나 사장님것 먹고 싶어요.”
그녀는 돌아 앉아 나를 침대에 누이더니 내 자지를 입안에 가득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토해 넣자 그녀는 맛있다는 듯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셔버렸다.
“남자 정액이 맛있어?”
“좀 비릿하지만 맛있어요.”
그녀는 내 옆에 누워 내 품속을 파고들었다.
“사랑해요. 사장님.”
“나도 니가 좋아. 앞으로 우리 한가족으로 잘 지내자.”
“예. 저도 열심히 할께요.”
나는 집에 전화를 걸어 아내에게 미스 박이 승낙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잘 해주라고 하면서 서울에 올라오면 바로 미스 박을 데리고 집으로 오라고 했다.
미스 박에게 내일 서울에 좀 일찍 올라가서 우리 집에 가자고 하자 조금 망설이더니 승낙을 했다.
우리는 그날 밤 밤새워 섹스를 하고 늦게 일어나 12시쯤에 호텔을 나와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 집으로 갔다.
아내와 둘째 제수는 미스 박이 집에 들어 서자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여자들 셋은 방안으로 들어가 수다를 떨었고 나는 피곤하여 둘째 동생이 사는 이층으로 가서 잠을 잤다.
한참을 자는데 둘째 제수가 와서 나를 깨웠다.
“아주버님 일어나세요. 다들 기다리세요.”
나는 눈을 뜨면서 미연이의 가슴 사이가 보이자 손을 가슴에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다들 기다린단 말이예요. 어서 일어나세요.”
“조금만 빨아줘. 미연이 가슴보니까 한번 하고 싶어.”
“않되요 다른 사람들이 기다려요.”
말과는 다르게 미연이는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빨아줘, 미연아 네 입안에 싸고 싶어. 지금”
“빨리 해야되요.”
미연이는 내 바지를 벗기고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내 손을 뿌리치면서 내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나뻐요. 해줄것도 아니면서.”
“하면 되지.”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눞히고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해요.”
그녀는 나를 자꾸 재촉하면서 보지를 조였다.
몰래 제수와 하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굉장히 흥분이 되어 금방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보지에서 자꾸 내 정액이 흘러 나온다면서 쫑알 거리면서 방을 나섰다.
밑으로 내려가자 아내는 나와 미연이의 얼굴을 보면서 한마디 했다.
“그새를 못 참고 했어.”
“아주버님이 자꾸 하자고 해서 ….”
아내는 약간 토라진듯 했지만 금방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수고 했어요. 미스 박이 우리 가족이 되기로 했으니 다 당신 덕이예요.”
그날 밤 우리 삼형제와 내 아내 그리고 둘째 제수인 미연이 셋째 제수가 될 미스 박은 같이 식사를 하고 재미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밤이 되어 미스 박이 집에 가려하자 윤민이는 앞으로 자기 아내가 될 미스 박을 집에 데려다 주고 온다면서 나갔다.




윤민이와 미스 박은 서로 마음이 잘 맞는지 매일 같이 데이트를 했다.
이미 나와 미스 박의 관계를 알고 있는 윤민이는 미스 박과 데이트를 할때면 거의 매번 여관에 가서 섹스를 하는 것 같았다.
미스 박은 사무실에서는 여전히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한가할때는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내 방에 와서 나를 유혹했다.
내 옆에 서서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만질 때 나는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졌다.
자지를 만져주다가 내 무릅위에 앉아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고 흔들다가는 입으로 빨아 사정을 하면 다 받아 마셨다.
“윤민이랑 데이트하면 재미있어?”
“예 잘 해주셔요. “
“섹스해보니까 어때?”
“체격은 사장님이랑 비슷하지만 느낌은 달라요.”
“어떻게 달라?”
“사장님 자지가 더 굵어요. 섹스하는 테크닉은 비슷한 것 같은데 사장님이 조금 더 자상하게 해주시구요.”
“둘째 제수도 비슷한 이야기 하던데 여자들 느끼는게 다 비슷한가보구나.”
“윤민이가 형수들 이야기 해?”
“예 형수들이랑 섹스한 이야기를 자주해요.”
“누가 더 좋다고 그래?”
“큰 형수는 자상하게 해주어서 좋고 둘째 형수는 가슴도 크고 섹시해서 좋대요.”
“미스 박은 어떻다고 그래?”
“저는 야하대요. 적극적이구요.”
“이제 슬슬 결혼해야지.”
“다음 주에 저희집에 가서 인사드리고 빨리 할려고 해요.”
“그래 서둘러서 하자. 둘째 동생도 너랑 하고 싶어하던데”
“윤민씨가 우리 신혼 여행때 형님들도 같이 가실꺼라고 하던데 정말이에요?”
“미스 박만 싫다고 안하면 같이 갈려고 하는데 어때?”
“좋아요. 재미 있을것 같아요.”
“너 딴 생각이 있어서 그렇지?”
“헤헤.. 아시면서…”

막내의 결혼은 미스 박이 더 서둘러서 바로 하게 되었다.
미스 박은 벌써 우리 집을 자주 들리면서 아내와 둘째 제수에게 붙임성 있게 잘했다.
윤식이는 미스 박과 한번 하고 싶어 했지만 민지가 결혼한 후에부터 하라면서 참으라고 했다.
드디어 윤민이와 미스 박이 결혼식을 올리고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우리 부부와 둘째네 부부도 같이 발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미스 박의 부모님들은 참 우애가 좋은 집안이라며 좋아 하셨다.
아마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알면 기절을 하겠지만….


발리의 호텔에 도착하여 우리는 별채로 떨어진 큰 방가로를 얻어 같이 투숙했다.
방가로마다 방만한 작은 풀장이 딸려 있었고 옆의 방가로와는 서로 보이지 않는 구조여서 참 편안했다.
우리들은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지내기로 했다.
첫날 밤은 미스 박의 요청으로 우리 삼형제와 모두 섹스를 하기로 했다.
여섯 명이 모두 섹스를 하면서 남자들이 첫 번째 사정은 미스 박의 보지에 하기로 하고 거실에 모여 섹스를 시작했다.
미스 박은 윤민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윤식이가 기다렸다는 듯이 미스 박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약간 질투가 나는지 내 앞으로 와서 내 얼굴에 자기 보지를 벌리고는 내 자지를 빨았다.
내가 미연이의 보지를 빨자 민지는 웃으면서 윤식이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했다.
윤식이는 미스 박의 똥구멍까지 빨아 주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어 쑤셨다.
민지가 윤식이의 똥구멍에 자기 보지물을 바르고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시자 윤식이는 미스 박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똑같이 민지의 똥구멍을 쑤셨다.
미연이는 내 위에서 일어 나더니 방에 들어가 콜드 크림을 가지고 왔다.
자기 똥구멍에 콜드 크림을 바르고는 내 자지에도 잔뜩 바르고 뒤에서 해달라면서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내 자지를 잡아 뜰었다.
세 여자 중에서 미연이의 똥구멍이 가장 넓은 편이어서 쉽게 자지가 들어 갔고 깊숙히 자지를 넣고 돌리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주자 똥구멍을 조이면서 좋아했다.
옆에서 윤민이가 미스 박의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박고 있었다.
윤식이는 그새에 미스 박에게 가서 미스 박의 젖을 만지면서 입에 자지를 넣고 빨아달라고 하고 있었다.
미연이도 나에게 미스 박에게 가라고 하면서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민지 옆으로 가서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얼떨결에 미연이에게 보지를 빨리던 민지는 69자세로 미연이의 보지를 같이 빨았다.
나는 미스 박의 옆으로 가서 자지를 얼굴쪽에 대자 미스 박은 윤식이와 내 자지를 양손에 하나씩 잡고 번가라 가면서 빨았다.
윤민이가 사정을 하자 윤식이는 얼른 미스 박의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밑으로 가서 미스 박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보지물과 자기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덜렁이면서 민지에게 다가갔다.
미연이의 보지를 빨던 민지는 윤민이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소파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는 윤민이앞에 민지와 미연이는 사이 좋게 자지를 잡고 빨고있었다.
윤민이는 두 형수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만지면서 열심히 미스 박의 보지를 쑤시는 윤식이를 보면서 웃었다.
미스 박은 이미 몇번이나 절정에 다다른듯 죽는다고 난리를 치면서도 그만하라고 하지는 않았다.
“제수씨 보지는 정말 잘 조여요. 똥구멍에 하는 기분이야.”
윤식이는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미스 박을 뒤집어 엎어놓고 다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저 죽어요. 너무 좋아. 이럴주는 몰랐어요. 아하….그만해요.. 죽겠어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윤식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흔들어대는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깊숙히 찔어 넣고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빼자 미스 박의 보지에서는 두명이 싼 정액과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나왔다.
윤식이는 자기 아내인 미연이에게 가서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하는데 미연이는 약간 삐졌는지 윤민이 자지를 입에서 빼지 않고 계속 빨았다.
민지가 웃으면서 미연이를 보다가 윤식이 앞으로 가서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미스 박의 젖을 빨면서 보지를 만졌다.
“어땠어? 한시간 이상 두남자가 보지를 쑤셔주니 좋아?”
“죽는줄 알았어요. 형님들은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어요. 허리가 빠진 것 같아요.”
“아직 나는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힘들면 어떻해?”
“몰라요. 못할것 같아요.”
나는 보지에 살짝 자지를 밀어 넣고 젖을 계속 빨았다.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키스를 하자 미스 박은 내 목을 꼭 끌어 안으면서 내 귓가에 속삭였다.
“이 느낌 너무 좋아요. 저 색골인가봐요. 그렇게 하고도 또하고 싶으니…”
“너는 너무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어. 우리 가족이 된 것이 고마워.”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보지 깊숙이 자지를 넣고 돌렸다.
또 다시 절정에 오르는듯 미스 박은 흐느끼면서 울기 시작했다.
“흑..흑.. 너무 좋아. 더 깊이 넣어주세요.”
절정에 올라 흐느끼는 미스 박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채로 안아서 일으켰다.
마주 안은 자세로 앉아 전을 빨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다.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들썩이는 미스 박의 엉덩이를 잡고 손가락을 똥구멍에 대고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미스 박의 똥구멍을 만지는 것을 본 미연이가 콜드 크림을 가져와 내 손가락과 미스 박의 똥구멍에 발렀다.
손가락이 똥구멍에 미끄러지면서 들어가자 엉덩이를 돌리면서 손가락이 잘 들어가게 움직였다.
손가락이 집어 넣고 돌리면서 똥구멍을 벌리자 점점 느낌이 오는지 똥구멍에서 힘을 빼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윤민이가 옆으로 오더니 가기 손가락에도 크림을 바르고 자기 아내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약간 아픈듯 얼굴을 찡그렸지만 빼라는 소리는 않했다.
뒤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게 하고 똥구멍을 보니 이미 약간 벌어져 있었다.
나는 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살살 집어 넣기 시작했다.
해운대에 놀러가서 이미 한 번 해보아서인지 자기가 스스로 똥구멍에 힘을 빼고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자지가 들어가기 쉽게 해주었다.
뿌리까지 똥구멍에 자지가 들어가자 옆에서 보던 민지가 놀라워 했다.
“막내 동서 정말 대단하다. 둘째 이리와서 봐. 윤규씨 자지가 막내 동서 똥구멍에 뿌리까지 다 즐어갔어.”
“정말이네. 나도 이렇게 까지 들어가지는 않느데..”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자 미스 박은 헉헉 대면서 좋아했다.
미연이가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기 시작하자 앞 뒤에서 오는 자극에 참지 못하고 미스 박의 엉덩이를 힘껏 당겨 자지 뿌리까지 깊숙이 똥구멍에 집어 넣고 사정을 했다.
자지를 빼자 똥구멍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그 사이로 내가 싼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민지는 숨을 몰아쉬면서 누워 있는 내 옆에 와서 자지를 잡고 빨았다.
“윤규씨 있다가 나도 뒤에다 해줘.”
“그래 알았어. 윤식아 큰 형수 좀 위로해 드려라.”
“알았어.”
윤식이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민지의 옆에 와서 보지를 빨면서 자기 자지를 민지의 입에다 넣었다.
윤민이도 미연이의 동구멍을 빨더니 자지를 집어 넣고 수시기 시작 했다.
미스 박은 움직일 힘도 없는지 보지와 똥구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도 닦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누워서 민지와 미연이가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 욕실에 가서 따뜻한 물을 타월에 적셔 가지고 와서 미스 박의 보지와 똥구멍을 닦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발리에서 일주일을 보내면서 마음껏 섹스를 하면서 지냈다.
여자 셋과 3대 1로 서비쓰를 받으면서 하기도 하고 정말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냈다.
서울로 돌아와서도 우리 삼형제 부부는 정말 서로가 싸우지 않고 항상 같이 다니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이 좋은 가족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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