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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괴롭히기

네이버3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옛날에는 저도 글을 자주 올릴수 있었는데..요즘은 영 안되내요
자꾸 보기만 하구요…허허 수카미 님이 글을 넘 잘써서리 저도 변태 기질을 발휘해서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 : 엄마 괴롭히기
엄마 : 송영숙 당 42세 얼굴은 많이 예쁘지는 않지만 몸매는 끝내줌
아들 : 정학도 고등학교 2학년 좀 마른편이고….인터넷 도사/다른아이들의 sex영화 다운로드 대부로 불림
이외 : 엄마 친구들

저녁 노울은 아름다웠다.
붉디 붉은 빛은 지금 주방의 창문을 통해서 아름다운 그녀의 몸매을 더욱 붉게 만들고 있었다.
싱크대 앞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한 여인….
그녀는 지금 무얼 만들고 있었다.. 붉은 앞치마을 몸에 걸치고 있었는데…그 이외의 옷은 하나두 없었다.
그러기에 그 붉은 햇살은 그녀의 몸을 더더욱 아름아움으로 물 들이고 있었다.
잘룩한 허리에서 확 커저버린 엉덩이의 선은 앞치마의 얇은천에 가려 확연히 들어나지는 않지만 그녀의 갈라진 엉덩이는 햇빛의 음영으로 인하여 더욱 또렷하게 보였다.
그녀는 가끔 뒤를 돌아다보며 입가에 아름다움을 머금었고 풍만한 엉덩이는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좌우로 흔들렸다…
무엇이 좋은지 연신 방글거리면 하얀 이빨이 붉은 햇빛에 반짝거렸다..
그녀는 연신 뒤를 돌아보며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흘러내리는 보짖물의 양이 많은지…
그것을 바닥에 떨어 뜨리지 않기위함인지 통통한 넙적다리를 한껏 모았다가 다시금 움직였다
“아이 뭘 그렇게 처다봐요..저녁을 못 하잖아요..치”
“괜찬아 내가 없다구 생각해…어짜피 넌 나의 여자니깐…”
“앙~~ 그래두요”
“내가 처다 보는거 하구 너 저녁 못하는거 하구 무슨 상관이야?”
“치..자기가 처다 보니깐..자꾸”
그러면서 여인은 얼굴을 붉힌다..
“자꾸 뭐?”
여인은 대답대신 뒤쪽의 남자를 향하여 눈을 흘기고는 사각박스의 화장지를 꺼내어 자신의 넙적다리 안쪽을 닦았다…
두장의 화장지는 금방 그녀의 보짖물로 인하여 자신의 형태를 일그러 뜨러 버렸다..
“하이구 우리 엄마! 내가 처다 보는건 만으로도 그렇게 보짖물을 많이 흘려?”
앵! 엄마라니?
그럼 지금 이 여인은 아들앞에서 발가 벗은 몸위에 앞치마를 하고 밥을 짖고 있단 말인가?
“몰라욧!”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기라도 하듯 그녀는 몸을 돌린다….
나이는 40이 넘었지만 지금 자신이 낳은 아이 앞에서 한 여인으로서의 앙탈과 그녀의 몸짖에서 스스로 우러나오는 아들이 아닌 한 남자로써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녀를 20대의 여자로 만들고 있었다.
“송영숙! 허리 숙여봐!”
자기의 엄마랑 무슨 관계가 있었기에 이 아들은 이렇게 대법할까?
“아이참…저녁 해야 하잖아요.”
“그러는 년이 보짖물은 왜 흘려? 빨리 허리 안 숙일래?”
그녀는 아들을 보며 허리를 숙였다.
“ 야 나 보지말구 엉덩이 보이게”
“치~~ 알았어요”
그녀는 몸을 돌려 허리을 숙였다
“엉덩이만 튀어 나오게 허리는 낮추고..이게 그렇게 가르켰는데 아직두 몰라”
“이..이렇게요?”
그녀가 허리를 숙이자 이제 까지 반정도 덮고 있던 앞치마가 앞으로 흘러 내리며 그녀의 탐스럽고 둥근 엉덩이는 여지 없이 들어 났다.
그녀의 엉덩이는 상당히 컷다 ..그리고 그 둥근 엉덩이에서 넙적다리와 종아리로 흘러내리는 곡선은 사진 작가가 그렇게 원하는 체형미의 완벽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두개로 겹처진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 둔덕은 붉은 햇살을 무색케 할 만큼 붉게 물들었고, 마구 솟아나오는 옹달샘의 물은 햇빝을 받아 일순간 반짝였다.
“엄마의 보지는 언제 봐도 멋 있어!”
아들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입김은 그녀의 보지를 한층더 벌렁거리게 했다
그녀의 붙여진 두 다리는 밖으로 삐어져 나오려는 보지둔덕을 감추려는듯 더욱더 조여지고 있어다.
“철썩”
“아흑”
완벽의 아름다움이 배여있는 엉덩이는 일순간 그 형태를 일그러 뜨리다가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왔다.
“그렇게 갑자기 때리면….”
“어! 일주일전에 때린 매자국이 아직두 남아 있네!”
아! 그러고 보니 그녀의 엉덩이에는 무수한 회초리 자국이 아련히 남아 있었다
붉은 저녁노울속에 감추어져 잘 구분이 가지 않았다..
그럼 이들은 지금 SM 프레이를 하고 있다는 야그?
“이젠..다 없어 졌어요 뭐”
“내가 넘 심하게 때렸나 보다”
“아녜요…제가 좋아서 한 짖인데….”그녀의 말은 끝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찰싹” “ 아흠”
아들이 엉덩이를 또 때렸기 때문이다.
아들은 손으로 막 밖으로 나오니 못해 안달을 하는 대 순음을 손으로 잡아 당겼다..
“아아 너무해~~~”
대순음이 밖으로 늘어 지면서 그속에 고여있던 보짖물은 한꺼번에 밖으로 쏱아져 나오며 아들의 손과 자신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하여간 엄마는 보짖물을 넘 많이 흘려서 탈이야” 그러면서 그는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보짖물 맞은 일품이야! 히히”
“아아! 한번만 더 때려줘욧..미칠것만 같아요..아흠”
“내가 때려 주면 뭘 줄건대?”
“아흐흑..뭐 든지요….아드님이 달라면 ..뭐든지..”
그녀는 지금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힘 들었다.
자신의 욕망이 아들의 손길을 자꾸만 원하고 있었고, 아들에게 매를 맞고 있다는 변태의 마음과 흥분의 용광로인 보지가 의지를 자꾸만 흐므려 뜨리고 있었다.
“좋아 밥먹기 전에 내가 울 엄마에게 봉사 함 하지뭐”
“고마워요..아 아 아..빨리요”
“그런데 손바닦으로 때릴려니 손이 아픈데?”
“제가 회초리 가져 올게요”
그녀는 일어나 장롱속에 있던 아들의 혁띠을 가지고 나왔다.
“여기 있어요”
그녀의 우와한 동작과 아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아들로 하여금 자신을 더욱더 괴롭혀 줄거란걸 그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조금 전 처럼 허리를 숙여! 엉덩이는 올리고”
“아음…빨리요”
다시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아들의 눈앞에서 파르르 떨며 기대에찬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휙 철썩”
“아흐음..아~~~”
“철썩”
“아흑”
혁띠는 그녀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엉덩이를 따라 돌며 그 끝은 그녀의 옆구리를 가격하고 있었다.
“휙 철썩”
“아흐흑..좋~~아~~요…조금만 더…”
아들앞에 자신의 엉덩이를 보이며, 자신의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즐겁게 해줄거라는걸 상상도 못한고 지낸 새월이 아쉽기만 했다.
“히히 송영숙! 다리 벌려봐!”
그녀는 엎드린 체로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또 한줄기의 보짖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해방을 맞은듯 넓적다리를 타고 도망치고 있었다.
“이젠 정통으로 보지를 때릴 태니깐 알아서 해! 알았어!”
“…………”
“왜 대답이 없어 이년아!”
“철썩”
“아흐흑..아~~~”
이번에 혁띠가 아닌 손바닦에 그녀의 엉덩이를 가겼하였다.
“네..네…아~ 미치겠어 정말…어디든 맘대로…..요”
그녀는 절규하고 있었다. 아들에게 매를 맞는다는 그 자체는 어디가고 없고 오로지 그녀의 맘속에는 아들이 곳 하느님이고 신이였다.
“이년 좋아서 보짖물 흘리는거 좀 봐라! 한강이구만 한강”
“아아 제발 빨리요……나 미처요 제발…”
붉은 엉덩이는 땀과 보짖물로 번들 거렸고 하늘 거리는 머릿결은 바닥에 닫은체 주인 쾌감에 일렁일 때 마다 머리결도 따라 출렁 거렸다.
아들은 다시 손에서 혁띠를 고처 잡고는 아래에서 위를 향하여 허공에 회선을 그리자 그 끝은 정확하게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가격하고 있었다.
“착”
“아흑” 그녀는 혁띠가 자신의 보지를 가격하에 따라 엉덩이가 조금 들렸다가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다.
“어때? 아까 보다 더 좋아!”
“하흠 네……” 그뒤로 그녀는 고개를 끄덕임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자신의 몸 속에서 마구 끌어 오르는 욕정이 이제는 한계에 다달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철썩”
“아흐흐흑..좋아! 좀…빨리요….아 느낄것만 같아욧!”
“찰싹” “찰싹” “찰싹”
“아악! 나와요………아~~아~~~~아~~~엄마!”
지금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그녀는 허리를 굽힌체로 다리는 쭉 펴졌고 순간적으로 허리의 살들은 개미처럼 가늘어 지면서 엄청난 양의 보짖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너무나 나른했다.
그녀는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야만 했고 새상의 모든 행복이 자신에게로만 쏟아지는듯한 착각을 이르키게 했다.
그 환상속을 해매고 있는대 아들의 목소리가 드려왔다.
“엄마 느끼게 해주느라 팔이 다 아프네 “
그녀는 한손으로 이마앞의 머리결을 뒤로 쓸어 넘기며 아들을 향하여 자신이 머금을 수 있는 최대한의 아름다운 미소로 고마움을 답했다.
“나중에 제가 주물러 드릴깨요”
“근대 이거 무슨 냄새지?”
“악! 찌게가……”
그녀는 놀라 허겁지겁 냄비를 들어냈다.
다행이 많이 타지는 않았다
“애궁 울 엄마 자기 즐기느라 아들 밥까정 다 태우내”
“치 그러게 뭐랬어요..나중에 하자니깐..”
스무살 처녀가 저리 아름다울까? 갇 시집옷 색시가 저리 아름다울까? 아들을 향해 흘기는 눈과 원망의 몸짖은 그녀를 아들의 여자로 확실히 인정하고 있었다.



애구 오늘 그만 쓸랍니다.
이거 자꾸 이런거 쓰다보니..밤마다 울 마눌 엉덩이 때리고 잡은데….
아 걱정이다 이러다 변태로 이혼당하지 안을는지……
요즘은 어째 지나가는 처자들….청바지입고 빵빵한 엉덩이 흔들면서 걸어가면 쫒아가서 한방 때리고 싶은 맘이 드는데..우짜면 좋노…
여러분도 그런 맘 들어요? 나만 이런맘 있는거 아니죠?
글을 잘쓰고 못쓰고는 상관 없으니 여러분 의견이나 함 달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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