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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아간의 추억1

물방아간의 추억

1부. 오래된 기억

지금 내 나이 70여세. 30세때 54세의 어머니를 땅에 묻은지도 어언 40여년. 내가 살던곳을 떠나 이 외딴섬으로 들어온지도
50여년. 이곳에 남아있는건 수많은 무덤들과 멀리 뭍으로 떠난 아이들의 흔적뿐...
내가 11살때던가...?? 어쨋든 어릴때였을꺼야... 지금은 기억도 희미해진 어린 시절.
강원도 첩첩 산골 정선 구절리에서도 한참 더 들어간 마을. 희뿌연 국도에서 내려 산길로 70리 이상 들어간 길도없는 산골
마을. 집이라곤 다쓰러져가는 집 5채. 한때는 30여호에 달하던 마을이었지만 내가 어렸을때는 5집.
빈집도 많았고 이미 허물어진 집도 많았지. 마을은 오래전부터 김씨 집성촌이었고 내가 어릴때에도 우리집과 외가이며 고모
네인 집과 숙부네며 이모네인집. 그리고 사촌 형님이며 매형인집과 홀로된 이모이며 또 다른 사촌 누이네인집. 이렇게 5집만
이 살았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그 마을에 남자라곤 숙부와 사촌 형과 나뿐이었고 온통 여자들뿐인 마을이었다. 난 항상
그놈의 촌수가 헷갈렸지. 원래부터 집안끼리 결혼하곤했지만 마을이 자꾸 줄어들면서 점점 심해져서 사촌끼리, 사돈끼리 결
혼들을해서 결국엔 한 가족처럼 되버린 희안한 관계였어. 어머니는 친가로봐선 내 고모, 즉 아버지의 배다른 누이였고 숙부
도 어머니의 동생과 결혼했다. 즉 숙부도 어머니와는 또다른 배 다른 누이와 결혼한것이었지. 아버지 어머니 형제는 세 배에
서 나온 형제간이었지. 또 사촌 형과 내 누이가 결혼했고 이모도 또 다른 사촌형과 결혼했으니 내 머리가 뒤죽 박죽일수밖
에...그래서 대충 나이가 좀 어리면 누이라고 불렀고 형이라고 불렀다. 워낙 그렇게 복잡하니 어른들도 내버려두곤했다.
그러다 언젠가 엄청나게 추운 겨울 50리떨어진 옆마을에 제사지내고 돌아오던 숙부와 사촌형이 술에 취해 눈구덩이에 빠져
죽고나자 마을은 비탄에 잠기고 말았지. 마을에 사내라곤 하나만 남았으니...대대로 이곳에 뿌리박고 살아온 여인들로선 외
지로 나갈 엄두도 못내고...그해 봄에 또 전염병이돌아 애들을 모두 죽고 마을엔 온통 젊은 여인들만 남은꼴이되어버렸지.
줄줄이 초상을 치르고나니 마을엔 7명의 여자와 남자는 나 하나만이 남았어.
아이고 이를 어쩌나... 이제 35살의 어머니 김 지서와 33살의 고모며 외사촌 형수 김 은애가 매일 걱정을한다.
이제 26살의 숙모며 이모인 김 지숙과 21살의 이모며 사촌 형수 김 지애와 또다른 사촌 형수인 17살의 누이 김 은영과 당숙
모며 사촌누이인 24살 김 미나와 고모며 사촌 형수인 30살 김 미희까지 모두들 걱정이었다.
다만 아직 11살인 나 김 마기만이 걱정이없었다. 오랫동안 술렁 술렁거리며 이모들, 고모들, 형수들, 누이들이 고민하더니
어떤 결론을 얻었는지 잠잠해지고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갔다. 난 그때 몰랐지만 그들의 타협안을 나중에야 들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야.... 내용은 마기, 즉 내가 아직 어리니 내가 좀더 자란후에 상황을 봐서 맞는 짝을 구해 결혼 시키든 아
니면 마기를 누구 하나와 결혼 시킬게 아니라 일종의 종우나 종마처럼 마을에 남은 여인들과 맘껏 씹질을하게하여 마을을 다
시 번창하게 만들자고 의논했다고한다. 그 마을의 분위기로는 별로 이상한것도 아니었다. 일단 내가 자랄때까지 유보된 계
획이었다.
그해 여름이 다가올 무렵.
이젠 제일 집이 넓은 우리집에 다들 모여 살았다. 각방마다 서로 나이가 비슷하고 맘에드는 사람들끼리...
방이 넷이라 둘씩 살았다. 난 어머니 김 지서(35)와 함께 살았고, 김 은애(33)는 김 미희(30)와, 김 지숙(26)은 김 미나
(24)와, 김 지애(21)는 김 은영(17)과 함께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난 지숙과 함께 언덕 너머에있는 새 밭을 일구느라 하루종일 함께있었다.
그러다가 은영이 가져온 점심을 함께먹고 은영이 돌아가고난 다음, 너무 더운 대낮이라 낮잠을 자고하자며 지숙이 말해서
그러기로하고 골짜기 개울에서 땀을 씻고 자기로했다. 지숙은 자꾸만 같이 목욕하자며 내가 아직 어리니 괜찮다고했다. 허지
만 내 자지는 이미 다커서 난 조금 부끄러웠다. 내자지는 이미 길이가 20cm가 넘었기에 좀 부끄러워하자 지숙은 얼른 목욕하
자며 내 옷을 벗긴다. 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옷을 훌훌 벗었다. 지숙은 10cm의 오그라든 내자지를 보고 낄낄거리고 웃었
다. 그 웃음에 나두 빙그레 웃고 말았다. 지숙의 나신은 정말 눈부셨다.
잘록한 허리와 펑퍼짐한 엉덩이. 아랫배를 가득 덮은듯한 까맣고 길게 자란 빽빽한 음모까지도...
둘은 서로 몸에 물을 끼얹으며 얼른 목욕을 마치고 대충 옷을 꿰고는 나무 그늘에 누워 잠이 들었다.
한참 자는데 아무래도 기분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아니 이게 왠일인가...??
지숙이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먹고있는게 아닌가...??
난 너무 놀랬지만 아프지않고 자지가 찌릿 찌릿해서 잠시 더 두고 보기로했다.
내 자지는 이미 벌떡거리며 좆대가리가 시뻘겋게 달아올라있었다.
지숙은 내 자지를 입속에 깊이 집어넣고 쭉쭉 빨다가는 다시 빼어 혀로 대가리와 기둥을 살살 핧고 또 그러다가는 불알을
입에 넣고 쪽쪽 빨아대곤했다.
으으으~~~내자지는 그 간지러움에 터져버릴것 같았다. 그러나 난 눈을 꼭 감고 가만히있었다. 한참 그러자 지숙은 부스럭
소릴낸다. 실눈을 뜨고 가만히 보니 지숙은 속에 입고있던 팬티를 벗더니 치마를 들추고 내 배위에 올라 앉는게 아닌가..??
난 어찌된일인지 도무지 알수가없었다. 그때 지숙은 내 자지를 손으로 쥐더니 좆대가리를 자기 보지에 대고는 엉덩이를 슬그
머니 내렸다.
아아앙~~~엄마야......아아아앙.....나...미쳐....엄마.....
울음같은 소릴내며 지숙은 온몸을 바들 바들 떨었다. 내자지는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지숙의 보지속에서 요동을 쳤다. 견딜
수없는 쾌감이 온몸을 꿰뚫어 미칠것같았다. 지숙의 보지가 옴찔거리는것이 자지로 느껴졌다.
지숙의 보지는 마치 입으로 빨아대고 입술로 깨물어대는것처럼 그렇게 오물 오물 움직거려 내자지를 더욱 시큰거리게 만들
고있었다. 한참 헐떡거리던 지숙은 서서히 몸을 일으켰다. 옷자락이나 살이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는지 내
자지가 지숙의 보지속을 들락거려지게한다. 그럴때마다 내 좆끝은 지숙의 보지속에 단단한것에 닿고 그때마다 좆끝이 시큰거
려진다. 지숙은 내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고 내 좆대가리와 지숙의 단단한 자궁을 맞대고는 히프를 이리 저리 돌려 부비적거
려대니 좆끝이 너무 너무 시큰거렸다. 게다가 기둥을 꼭 깨문채로 들락거려대니 좆기둥도 미칠듯이 시큰 시큰거려진다. 아아
아아~~~그 황홀함이란....뿍쩍 뿍쩍거리는 소리가 숲에 울려퍼지고 지숙의 붉고 도톰한 입술이 벌어지며 아아아~~~하는 음탕
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내자지는 이제 미친듯이 불끈거려대고...한참을 그렇게 엉덩이를 들썩거려 절구질하던 지숙은 한순
간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며 숨이 딱 멎어버리고만다. 실눈으로 보니 지숙의 눈에선 눈물이 흐른다. 한참이 지나서야 휴우우
우~~하는 한숨과함께 지숙이 부스럭거리고 일어선다. 그리고는 여태 지숙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던 내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깨끗히 닦아준다. 그리고 내 옷을 입히고 지숙도 던져 놓았던 팬티를 찾아입는다. 지숙은 아직도 씨뻘겋게 달아올라 벌떡 거
리는 내자지를 아쉬운듯 바라보더니 곁에 눕는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이일로 인해 지숙은 함께 살던 미나에게 이말을했고 그
래서 다음번엔 미나가 내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싶어 안달을했다. 그후엔 조심스레 모두에게 알려져 시간만나면 내 자지를
먹고싶어 몸살들을했다. 그러나 난 모르는척했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갔다. 여름이 지날때까지 지숙과 미나와 은애와 미희가
나 몰래 내 몸에 올라타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고 헐떡거렸다. 난 그때마다 깊이 잠든척 가만히있었다.
아직도 내 좆끝에서 좆물이 터진적이없었다. 그래도 난 좋았다. 그런 야릇한 시큰거림이....뭔가 좀 미진하고 안타깝긴했지
만...
가을이왔다. 추수하느라 바빠 아무일도없이 가을이 지났다. 추석 차례때 제주로서 차례를 지내고나서 음복술을 권하는 바람
에 술이 취했다. 밤이 깊도록 자다가 문득 깨었다. 이미 익숙한 소리가 들렸다. 뿍쩍거리는 소리가....
그리고 좆대가 누군가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고있었다. 너무도 깜깜해서 누군지 알수가없었다. 얼굴에 거칠고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내 몸은 옷하나 걸친게없이 알몸이었고 내 몸위에 올라탄 여인도 누군진 모르지만 알몸이었다. 어둠속에서도 희뿌
연 알몸이 보였다. 얼굴에 여인의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이 덮혀 간지러웠다. 누굴까...??
이미 겪어본 여인들을 떠올렸지만 그 누구도 아니다. 자지로 느끼는 보지의 움직임과 느낌이 여태까지의 그 누구와도 다른
다. 자지가 찌릿 찌릿해지도록 이렇게 야물게 깨물어대는 보지는 처음이었다. 내 좆대는 금새라도 터질듯이 시큰거려 난 자
지에 힘을 잔뜩주고 참았다. 누군지 모르지만 보지속에 오줌을 깔기고싶진 않았다. 허지만 자꾸만 오줌이 터져 나올것만같았
다. 아아아~~~누군지 모르지만 이 여인은 정말이지 미칠것 같은 보지로 내 자지를 깨물어대면서 절구질을했는데 좆대가리가
단단한 자궁에 푹푹 닿을때마다 여인도 진저리치듯 몸을 떨면서 흐느꼈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와락 껴안으며 엉덩이를 들썩 들썩거려 위로 푹푹 찔러 절구질하면서 그녀를 안고 뒹굴어 바닥에 눕히고는 미친듯이 깊이
깊이 푹 푹 박아댔다. 그녀는 너무 놀라 몸이 굳어진듯 반응이없다. 그러나 내 자지는 이미 미칠것처럼 부풀어올라 금새라도
터질것 같았다. 내가 그렇게 미친듯이 절구질해대자 그녀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날 끌어안으며 마주 엉덩이를 들썩거려
댄다. 그러더니 그녀는 내 얼굴을 당겨 내 입술을 핧더니 내 입속으로 혀를 들이민다.
난 난생처음 여인의 혀를 받아들이고는 어쩔줄 몰라 다만 쭉쭉 빨기만했다. 그녀의 혀는 내 혀를 이리저리 굴려 핧더니 자
신의 입속으로 안내를한다. 나도 따라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들이미니 그녀는 내 혀를 골고루 핧고 간지르며 살살 빨고 아작
아작 깨물듯이 지근거린다. 내 혀가 찌리릿~~해진다. 그러면서도 내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그녀의 보지속을 미친듯이 들락거
리며 푹푹 박아댔다. 그러다가...그러다가...결국 견디지 못하고 난 그녀의 보지 깊이 자지를 들이 밀고는 그만 오줌을 내깔
기고야 말았다. 너무 너무 시원하고 황홀했다. 여지껏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온 몸이 딱딱하게 굳어지고 숨이 멈추어졌
다. 오줌은 여느때와는 달리 벌컥 벌컥거리며 터져 나왔다.
그녀도 숨을 멈추고 보지를 한껏 오무려 깨물면서 내 자지를 조여온다. 옴찔 옴찔거리면서...
한참이 지나 숨이 터지며 난 그대로 그녀의 배위에 업드린채 깊이 잠이 들어버리고야 말았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어
머니와 함께 쓰는 내 방이었고 난 옷을 다 입은채 자고있었다. 곁에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잠들어있었고... 바지
춤으로 손을 넣어보니 뽀송뽀송하다. 난 꿈을꿨나...??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렇다고 어머니께 물어볼수도없고.... 평
소에도 별로 말이없는 희고 고운 피부의 어머니는 아직도 20대 후반처럼 그렇게 싱싱해보인다. 볕에 약간 그을리긴했지만 아
직도 언뜻 언뜻 드러나는 속살은 희고 매끈거렸다. 잠든 어머니를 바라보니 치마가 풀어져 아래로 약간 흘러내렸고 웃옷도
단추가 풀려 흐트러져있다. 허리부분이 드러나있다. 난 살그머니 어머니의 치마를 당겨본다. 아무런 저항없이 스르르 내려진
다. 그 안엔 하얀색의 작고 투명한 레이스로 장식된 팬티가 드러난다. 으으음~~~난 침을 꿀꺽 삼키고 바라보다가 언제 깰지
몰라 얼른 밖으로 나왔다. 우물가에서 세수를 하면서도 아무래도 알수가없다. 마루에서 술취해 잠든것까진 기억이 나는
데.... 우선 아무방에서나 재우다가 옮겼나...?? 그러다가 그방에서 씹질을했나...??누군가와...?? 어머니와 자는방에 누군
가 다른 사람이 들어와 그랬을리는없는데... 난 도무지 알수가없었다. 허지만 누군지 모르는 여인의 보지속에 오줌을 깔겨서
그런지 몸이 개운했다. 난 다음부턴 누구든지 보지속에 오줌을 깔기기로했다. 몇일이 지나도록 그런일이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숙과 함께 산등성이 너머 옥수수밭으로 옥수수를 걷으러갔다. 지애가 가져온 점심을먹고 지애가 돌아가고
나자 지숙은 목욕을하자고했다. 그러자고하고 옷을 벗고 살을 에일듯이 차가운 개울에서 목욕을했다. 이미 추석이지나 낮에
덥긴하지만 물을 너무 찼다. 그러나 이미 땀을 많이 흘린후라 그런지 참을만했다. 목욕을 마치고 그늘에 누었는데 문득 지숙
이 말한다.
" 마기야..."
" 응..?? "
" 니 고추좀 만져보자..."
" 싫어..!!"
" 왜..??"
" 그냥..."
" 으음..고추 만지게하면 내가 집에가서 맛있는거 줄께..."
" 음..뭔데..??"
" 사탕..."
" 으음..그래...꼭 줘야해...!!"
" 알았어..."
내가 바지를 벗자 지숙은 이미 익숙하지만 처음보는것처럼
" 어머나...마기 고추 정말 크다...!!"
그런다. 난 모르는척
" 그렇지...??"
지숙은 이미 몇번이나 입으로 빨고 보지속에 넣었던 내 자지지만 조심스레 만져본다. 난 모르는척 가만히있었다.
지숙이 자꾸만 만지작거리자 주책맞은 자지가 자꾸만 커진다. 낄낄거리며 웃던 지숙은 더욱 주물럭거린다.
그러다가 내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좆대가리가 시뻘게지자 지숙의 얼굴도 붉게 달아오른다.
지숙은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지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궁리하더니
" 마..마기야..."
" 응...??"
" 있지....내가 사탕 많이 줄께...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있어....알았지...??"
" 응..."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지숙은 내 자지를 덥썩 물고 혀로 핧고 빨고 난리가났다. 난 허리께가 부르르 떨리며 자지가 지숙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 좆대가리가 목젖에 닿자 그만 좆끝이 터질것 같았다. 너무도 강하게 조여대는 지숙의 목구멍. 허지만
꾸욱 참고있자니 지숙은 점점 내 자지를 못살게 군다. 혀로 내 불알을 깔짝거리더니 입안으로 불알 주머니를 송두리째 빨아
당겨 입안에 넣고 혀로 데굴 데굴 굴리고 이빨로 자근 자근 깨무니 아아앗....내자지는 터질듯이 불뚝 불뚝거린다. 지숙은
내 불알을 그렇게 빨면서 손으론 내자지를 쥐고 위 아래로 흔들어댄다. 좆 대가리와 기둥이 시큰 시큰거린다. 결국 난 견디
지 못하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좆끝으로 오줌을 찌이익~~찌이익~~갈겼다. 그러자 내 불알을 빨던
지숙은 좆끝을 입에 물고 벌컥 벌컥 튀어져 나오는 내 오줌을 받아 마신다. 꿀꺽~~~꿀꺽~~~ 좆끝에서 터져 나오는대로 다 받
아마신 지숙은 한참이 지나서야 손으로 좆대를 쥐어짜듯하여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시고는 겨우 입을 뗀다. 난 지숙이 쥐어짤
때마다 좆대가리가 시큰거려 자꾸만 좆물을 싸댔다. 내 불알은 알이 네개라 좆물이 진짜 많이 나온다. 한참동안 풀위에 업드
려 내자지를 혀로 핧던 지숙은 놔줄 생각도 안하고 계속 자지를 쥐고 주물럭거리고 혀로 핧듯이 빨아댄다. 그러자 아직 어리
고 힘 좋은 내자지는 다시 불뚝거리며 커진다. 지숙의 얼굴이 환해진다. 그러더니 지숙은 내자지를 두손바닥 가운데 넣고 힘
을 꽉 쥐어 위 아래로 세게 문질러댄다. 그러자 내 자지는 차돌맹이처럼 단단해진다. 좆대가리가 씨뻘겋게 달아올라 그 어느
때보다 좆대가 커졌다. 그렇지않아도 좆대 길이 27cm에 굵기가 7인치나되는데다 지숙이 바싹 움켜쥐고 발기 시키니 더욱 부
풀어 오른다. 지숙은 지숙과 미나만 나랑 씹질한줄 알고있고, 미나는 지숙 미나와 미희만 씹질한줄 알고있고 미희는 미나와
미희와 은애와만 씹질한줄 알고있고 은애는 미희와 은애만 씹질한줄 알고있다.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여태 내 좆물을 받아본
적이없다. 내가 좆물을 싸기전에 먼저 늘어졌기때문이다. 다만 누군지 잘 모르는 여인 하나만이 내 좆물을 받아봤을뿐이다.
보지 느낌이 낯선걸로봐선 지애나 은영인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그녀들도 결혼을 했었으니... 지숙은 숨을 헐떡거리며 좆대
를 발기 시키더니 더이상 안커지고 벌떡거리기만하자 드디어는 치마를 들춰 팬티만 벗어던지더니 옷을입은채로 내 배위로 올
라간다. 난 모르는척 가만히있었다. 지숙은 내 위로 올라가 내 얼굴을 한번 흘낏 바라보더니 내 좆대를 손으로 쥐고 대가리
를 보지에 대더니 슬그머니 주저앉는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질퍽하다. 미끈~~~하더니 자지가 지숙의 보지속으로 순식간에 밀려든다.
나도 모르게 으으으~~~~하는 신음이 나온다. 지숙도 아아아~~~하는 신음을 내며 내 위에 늘어진다. 지숙의 보지는 내자지가
벌떡거릴때마다 흠찟 흠찟 놀라며 몸을 떨더니 잠시후엔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서서히 위로 들어올린다.
그러더니 다시 서서히 아래로 내린다. 그럴때마다 내 자지는 옴찔거리는 지숙의 보지속을 긁적거리듯 들락거린다.
지숙이 보지 깊이 한껏 자지를 밀어넣어도 지숙의 보지밖으로 내 자지가 반쯤은 나와있다. 지숙의 절구질이 점점 빨라진다.
그에 따라 지숙의 신음도 점점 커지고 가빠진다. 난 드디어 지숙의 몸을 끌어안고 내 엉덩이를 위로 번쩍 번쩍 치켜 올리며
마주 절구질을 해댔다. 지숙도 내 절구질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거린다. 지숙은 내 좆대가리가 지숙의 자궁에 닿을때마다 엉
덩이를 좌우로 비비적거려대니 내 좆끝이 시큰 시큰거린다. 그러면 난 지숙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자지를 더욱 힘을줘 벌떡거
리고.... 그러면 지숙은 몸을 바들 바들 떨며 진저리친다. 드디어 지숙은 미친듯이 푹푹 절구질을해대더니 그만 온몸이 뻣뻣
해지고..널부러진다. 그러나...난 아직 좆끝이 시큰거려 미칠지경이다. 난 지숙을 끌어안고 풀위로 뒹굴었다. 그리고는 지숙
의 보지 깊이 깊이 좆대를 들쑤셔댔다. 지숙은 숨이 넘어갈듯 비명같은 신음을 질러대며 어깨를 끌어안고 몸부림친다. 눈을
감은채 이마에 송글 송글 땀이 맺힌 지숙의 얼굴이 갑자기 귀여워진다. 그런 지숙을 더욱 괴롭히고 싶은건 왜일까...?? 좆끝
이 터질것같았지만 아까 한번 좆물을 쌌기에 더욱 오래 씹질할수가있었다. 지숙은 벌써 보지속이 몇번이나 깜빡거리듯 옴찔
거리며 뜨거운 애액을 쌌는지도 모른다. 오로지 오랫동안 허전했던 보지를 가득히 메우며 뜨겁게 지져대는 자지가 너무도 황
홀하고 사랑스러울뿐이다. 드디어 내 좆끝에서 좆물이 터져나오고... 나는 좆끝을 지숙의 보지 깊숙히 밀어넣고 한없이 벌떡
거리며 뜨거운 정액을 지숙의 보지속에 퍼부어댔고...지숙은 그런 내 좆물을 받아들어 삼키느라 보지를 자꾸만 깜박거려댔
다. 한참이 지나서야 지숙이 정신을 차리고 환한 햇살아래 드러난 하체를 가린다. 비실 비실 몸을 일으켜 물기젖은 수건으로
내 자지를 깨끗히 닦아주고 자신의 뻐근하고 뿌듯한 보지에 질질 흐르는 애액을 닦는다.
그날밤. 지숙은 날 밖으로 불러내어 사탕을 한웅큼 쥐어주고 촉촉하게 젖은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그러나 난 집에 돌아와
곰곰히 생각한것이있기에 아무런 대꾸도 안했다. 내가 생각한것이 뭔고하니... 여자들이 내 자지를 한번 겪고나면 자꾸만 씹
질을 하고싶어한다는걸 알았다. 지숙뿐만이 아니고 미나나 미희, 은애까지도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이 동네엔 사내라곤 나
하나밖에없으니 내가 응하지않으면 여인들이 누구의 자지와 씹질을할것인가...?? 그렇다면 내맘대로 이동네의 여인들을 다스
릴수도있겠다...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숙처럼 나한테 잘보일려고 애쓰는 여인에게만 씹질을해준다....?? 아주 그럴듯하고
좋은생각인것 같았다. 그대신 한번 씹질을 해본 여인에게만 그 방법을 쓰기로... 한번도 안해본 여인은 맛을 모를테니.....
하하하하~~~~ 그래서 난 그날밤 지숙의 눈빛을 무시할수가있었다. 다음에 보챈다면 그때 내뜻을 이야기해주리라. 말 안들으
면 안해준다고, 나야 다른 여인과해도 되니까..... 생각만해도 너무 흐뭇했다. 다만 어머니만이 문제지만 어머니야 그런일에
간섭할리가없다. 너무도 은밀하고 낯뜨거운 일이기에..... 이제 이동네는 내것이나 진배없다.
몇일뒤. 난 잘모르는 누군가의 제사였다. 그동안 지숙이 끈끈한 눈빛으로 날 바라봤지만 난 모르는척했다. 제사가 밤 12시
가 넘어 시작됐고 새벽 한시가 넘어서야 겨우 끝났다. 그리고나서야 식사를하고 음복술이라고 한사람이 한잔씩 따라줘서 받
아 마시니 작은 잔이라도 너무 취했다. 어차피 내가 제주이니 나이가 어리건 어쩌건 음복술을 먹어야했다. 술이 잔뜩 취해
상에서 일어나다 비틀거리다가 쓰러졌다. 워낙 피곤한데다가 시간도 늦고 술까지 취했으니 정신이없었다. 한참 자다가 너무
목이 말라 눈을뜨니 깜깜한 어둠속에서 누군가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있었다. 너무도 시큰거렸다. 그런데 난 그 시큰거림
보다도 너무 목이 말라 미칠지경이었다.
난 나도 모르게
" 으으으~~물...."
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내 자지를 빨던 그 여인은 갑자기 얼어붙은듯 꼼짝도 안한다. 그러나 난 정신이없었다.
" 아아아~~~목말라...물....으으으~~"
한참이 지나자 누군가 내 입술에 입술을 맞댄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안에서 차가운 물이 슬며시 내 입으로 들어온다. 난 너
무도 맛있게 받아 마시고 다시 잠속으로 빠져들어가 한참이 지난후 비몽 사몽간에 누군가 찬물을 머금었던 시원한 입으로 내
자지를 핧고 빠는걸 느꼈다. 내 자지가 시원해진다. 내 불알이 시원한 입속에서 데굴 데굴 굴러댕기고 시원한 혀가 불알과
자지를 왔다갔다하면서 핧고있다. 한참 그러더니 내 자지가 한없이 벌떡거리며 뻣뻣해지자 그녀는 내 몸위로 슬그머니 올라
탄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좆대가리를 뜨겁고 미끈거리는 보지에 대더니 히프를 아래로 쑤우욱~~~내린다. 애액
이 미끈거리는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밀려들어가니 그녀의 보지는 내자지를 부드럽고 뜨겁게 감싸 안으며 오물거려 깨물어댄
다. 아아아~~~~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토하며 바들 바들 떤다. 너무도 그리웠던 보지다. 다른 어느 여인에게서도 느끼
지 못하는 이 쫄깃 쫄깃하고 야들 야들한 움직임. 누굴까....그러면서도 술에 취하고 잠에 취해서 정신이없다. 그녀도 나의
그런 상태를 잘 아는지 대담하게 안겨온다. 난 온 몸이 늘어져 그녀의 뜨겁고 미끈거리는 보지 깊이 박혀있는 자지에만 힘이
바싹 들어간채 늘어져있었다. 그녀는 내 배위에 올라타고 내 자지를 보지에 깊이 집어넣은채 별별짓을 다한다. 오물 오물 씹
다가는 꼭꼭 깨물기도하고, 전체적으로 힘을줘 안으로 쭈우욱~~빨아당기다가는 안에서부터 힘을줘 밖으로 밀어내기도하
고.... 그녀의 길고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득히 덮고 그녀의 입에서 뿜어져나오는 달큰하고 부드러운 입김에 더욱
몽롱해진다. 그러면서 수시로 옴찔거려 깨물어대니 내 자지는 너무도 황홀한 테크닉과 술과 잠때문에 몽롱한 상태였다. 한참
이 지나서야 그녀는 숨이 탁 멈추고 바들 바들 떨더니 길게 한숨을 내쉬고 늘어져 버리고 만다. 나도 깊은 잠속으로 빠져든
다. 새벽에 다시 목이 말라 잠이 깨었다.
" 으으으~~~물...."
아무도 대답이없다. 안떠지는 눈을 겨우 뜨고 둘러보니 어머니와 쓰는 내방이다. 머리맡에 두었던 대접에 담긴 물을 들이켰
다. 그러고나니 겨우 좀 정신이든다. 두리번거리니 곁에 어머니가 반듯이 누워 잠들어있을분 사방이 조용하다. 좌우로 머리
를 흔들고 정신을 좀 차린다. 머리가 뻐근하다. 꿈을 꿨나? 내옷을 제대로 입혀져있고 이불도 제대로 덮혀있다. 손을 넣어
만져보니 포송 포송하다.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어미니를 바라봐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누굴까....?? 다시 잠이 쏫아진다.
창문이 밝아져서야 잠이 깬다.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되어있다. 곁을 보니 어머니가 잠들어있다. 등을 보이고 잠들어있는 어
머니의 잘록한 허리와 둥그런 히프가 이뻐보인다. 옷 매무시가 풀어져있다. 난 슬그머니 어머니의 치마를 당겨본다. 치마가
스르르 벗겨져 내린다. 안에는 다른건 아무것도 안입고 팬티뿐이다. 희고 자그마한 얇은 팬티. 그 희고 둥그런 커다란 히프
를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는 팬티뿐이었다. 자잔한 레이스 수술이 달린.... 빨래줄에 걸린걸 봐온 팬티지만 어머니가 입고있
으므로 더욱 귀엽고 이쁘다. 난 들킬까봐 다시 몸을 돌리고 잠이든다. 한참만에 살프시 잠이 깨었는데 어머니가 화들짝 놀라
일어나는 기척이있다. 실눈을 뜨고 맞은편벽에 걸린 거울을 아직도 침침한 어둠속에서 바라보니 어머니는 내쪽을 흘낏 바라
보더니 얼른 치마를 바로입는다. 그리고는 옷을 바로하고 밖으로 나간다. 난 다시 잠이 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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