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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거짓말 같은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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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 하고요
그런데 댓글 내용중 상당수가 글이 짧다는 내용이 많으데 제 딴에 길게 쓴거
라고 쓴건데 짧다니 길게 써 보도록 하죠
그리고 1편과2편을 합치라고 하시는데 전 할줄 모릅니다.
그러니 아시는분 알려 주시면 감사....


민철은 막상 집을 나오기는 했지만 갈곳이 마땅치 않았다.
처음 하는 가출이라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분명한 것은 엄마와 형의 얼굴을 당분간만 이라도 보기 싫어 가출을 휴회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갈곳이 생각나지 않아 그냥 거리만 배회 하고 있는 민철은 취위와 배고품에
조금씩 지져만가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이 집으로 향하는 자신을 발견
하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
아직 집에선 내가 가출 한지 모르니 그냥 집에들어가야 하는 생각이 자신을
비참하게 생각된다
"그래 내가 뭘 잘못 했길래 내가 집을 나와 이고생을 해 "
민철은 할수 없이 가출(?) 3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 왔다.

"저녁도 안 먹고 어딜 갔다 오니 밥은 먹었니?"
엄마의 말과 행동은 그 사건이후 전과 드름 없이 침착한게 민철은더 마음에
안 들었다.
"아직요"
"여태 밥도 안 먹고 뭐 했어"
그러고는 엄마는 민철을 위해 밥상을 차리 시러 부엌으로 향한다.
부엌... 아까 아침에 엄마와 형이 있던 부엌으로
민철은 밥을 먹고 엄마에게
"형은 "하자 엄만 표정 하나 안 변 하더니
"방에서 공부해 너도 형처럼 공부나 해"
민철은 기가 찼다 얼굴 표정 안 변한건 그렀다 치더라도 형처럼이라니
형처럼 나도 사고 치라는 말인가?

민철은 어이가 없어 그냥 방으로가 이불 속에 들어가 좀 이른 시간 이지만
잠을 청하였지만 역시 잠이 오지 않았다.
아까 낮에 있던 일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이기분에 공부나
다른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민철은 밤새 한숨도 못자고 새벽에 겨우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자 평상시 처럼 엄마가 깨웠고 거실에 나가 보니 아버지는 이미 출근 하셧고 형은 신문을 엄만 식사 준비....

아침을 먹고 아무말 없이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인사도 않고 아무말
업이 가면 어떻하냐고 꾸중을 하였지만 민철은 그 꾸중 마저 무시 한채
그냥 집을 나섰다.
"아니 너 엄마 말이 말같지 않아 너 이리와봐"
역시 민철은 그 말마저 뒤로 한채 걸음을 옯겼다
민철 엄만 민철을 단단히 야단 칠려다가 불길한 예감이들어 그냥 민철이 가는
뒤 모습만 바라 보았다.
`설마 민철이가`

민철은 학교에 왔으나 역시 공부는 안되고 지금 집에 엄마하고 형 둘이 있는데 설마 어제처럼 그런 일이 없나 걱정만 되었다.

한편 민철이 형 성철은 민철이 학교에 가자 고민에 빠지기 시작 했다.
어제 그 일 이후 엄마와 말 단 한마디도 않고 어색하게 시간만 지났는데 이제
또 다시 집에는 엄마와 자신 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성철의 머리속을 혼란 하
게 만들었다.

이대로 방문을 열고 학원 으로 가야 하나 아님 엄마와 무슨 말이라고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 할줄 정말 몰랐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살수만을 없잖아"
이렇게 생각하고 성철은 방문을 열고 거실에 나갔지만 막상 엄마 얼굴을 보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예상되로 엄마도 성철을 보자 어쩔줄 모르고 허둥 되었다.
그 모습을 보자 성철은 어제 자신의 몸에 깔려 교성을 지르는 엄마가 떠 올라
자지가 커 지는 것을 느꼇다

성철은 무엇에 홀린듯 엄에 얼굴에 손을 같다 대자 엄만 흠짓 놀라며
"어제 내가 한말 잊었니? 빨리 학원가 늦겠다"
했지만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떨리는 엄마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성철은 자신도 놀날 말을 하지
시작 했다.
"엄마 어젠 꿈이 아니었다구여. 엄현한 사실이었고 중요한건 엄마도 어제
저에게 매달리며 일을 치럿 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엄마와 또 그 짓을 하겠다는 거니?"
"못 할것도 없죠 "
엄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어제 성철한테 당할때 자신이 흥분해 성철과 키스 까지 한 자신을 원망했지만
이미 다 지나간 일 이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 없었다.

순간 그녀는 성철이 자신에게 다가 오는 것을 느꼈지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난감 했다.

이미 성철의 눈은 이성이 마비 되 말이 통 할것 같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대로
당할수 만은 없었다.

"잠깐 성철아 우리 말좀 하자"
"네 그래요 하지만 엄마 안 으면서 우리 애기해요"
그러고는 성철은 엄마를 와락 켜 안았다.
"이제 말 하세요 엄마"
엄만 성철이 자신을 안자 묘한 흥분이 생겨 순간 당황 했다.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돼 정신차리고 무슨말이라고 해서 성철이를 설득
시켜야 돼는데...`
"그러니까 성철아 난 네엄마고 넌 내아들이야 어제 일은 말야 그러니까...."
"내 맞아요 엄만 내 엄마죠"
"그러니까말야 우린 이러면 안돼.."
순간 그녀는 성철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매만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우린 어제 좋았잖아요"
성철은 이미 발기한자기를 엄마 복부에 마찰 시키고 한손은 엉덩이를 또 한손은 엄마 머리를 꼭 안고 있었다.
그녀는 어찌 할바를 몰랐다.

이미 성철의 가벼운 애무가 시각되자 아까의 흥분이 좀더 강해 지는 것을 느
껴야 한다는 현실이 무서웠다.
어제처럼 방항해봤자 힘으로 성철을 당할수 없고 이대로 가다간 또 다시 자신이 성철에게 매달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그녀를 감쌋다.
"이제 우리 놓고 애기하자"
하지만 성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잡고 하체를 더욱더 밀착 시켜 엄마의
말을 인정 하지 않았다.
"아뇨 이 좋으 기분을 놓치기 싫어요"
사실 그랬다. 성철은 지금 구름 위를 나는 기분 그 자체다
엄마를 안고 자신의 자기가 엄마의 복부에 밀착시켜 몸을 흔드는 그 기분
을 성철은 놓치기 싫은게 지금 분위기라면 당장 엄마를 눞여 놓고 성관계를
가져도 되지만 엄마를 안고 엄마 복부에 자지를 마찰시켜 흥분 하는 게 더
자신을 미치게 만든다는걸 성철은 알고 있었다.

"어떄 엄만 안좋아?"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성철의 숨결은 이미 거칠어져 자신이 어떤말을 해도
이미 소용 없는걸 그녀는 인정해야 할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의 체통을 조금이나라 지키는 일이 그녀에겐 최선의 방법이란걸
이게 그녀도 알고 있었다.

성철은 몸을 약간 떨어 뜨리더니 엄마의 웃도리 단추를 푸르기 시각 했다.
엄만 자신이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자만히 있어야 하나 어떻해

그녀가 생각하는 동안 성철은 단추를 다 풀러 그녀 옷에서 벗기려하자
그녀는 멍 하니 아들의 행동을 쳐다만 보고 있다가 자신의 신세가 비참해
눈물이 났다.
옷을 벗긴 성철은 엄마의 눈물을 보자 약간 긴장했지만 뜻밖의 행동을 하고야
만다
그냥 엄마의 눈물에 입을 대더니 혀를 내밀어 핧아 먹고 브레지어를 벗겼다.
그리고 엄마의 탐스로운 젖 가슴을 손과 혀로 유린하였다.

그녀는 성철이 자신의 눈물을 먹자 흠짓 놀랐으나 자신의 브레지어를 벗기고
있는 아들이 안스러워 보여 그냥 아들의 행위에 어떤 제지도 가하지 않았다.
성철은 자신의 옷도 벗고 엄마의 치마를 벗기려고 하다가 치마솟으로 손을
넣는게 더 자극적 인거 같아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펜티 속에 있는 엄마 보지
를 살짝 건들였다.
그녀는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지금 까지 느꼈던 흥분이 더욱 그녀를
감싸 안았다.

성철은 엄마 치마를 벗기고 팬티 마저 벗기고 엄마 몸을 감상 하였다.
아름다웠다.
성철이 엄마손을 잡고
"엄마 침대로 가요"
하며 안방으로 먼저 들어갔다.
거실에 혼자 남은 그녀는 무엇에 이끌린듯 아들의 뒤를 따라 안방으로 향했다.
그러고는 아들이 않아 있는 침대에 눈을 감고 누워 아들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성철은 말없이 엄마가 침대에 눞자 알몸인 엄마위로 올라가 먼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어제처럼 빨다가 살짝 깨물고 ....

그녀는 아들이 가슴을 애무하자 서서히 무너 지는 자신을 발견 했지만
이미 거부 할수 없는 괘감을 몸으로 찾아와 버려 아들의 머리를 만지고 위로
했다

아들의 애무가 점점 거칠어 지면서 그녀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
했다.
"아~"
짧지만 성철의 기분을 만족 시키기에는 충분 했다.

성철은 가슴을 애무 하다가 손을 아래고 내려 엄마 보지를 살며시 감사 주자
그녀는 또 다른 괘감이 몸에 밀려 오고 있었다.
`아좋아 미치겠어 나 성철아 좀더 거칠게 해줘 아~`
그녀는 차마 이 말을 입 밖으로 던지지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었다.
성철은 엄마보지를 마치 장난감이냥 주물르고 빨고 정정을 다해 애무 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성철의 애무에 완전히 빠져 이제 자신이 처한 입장을 망각한듯
행동 했다.
"아 좋아 어 거기 좀더 쎄게 빨아줘 부탁이야"
성철은 이 말을 듣고 엄마 의 애무 감도를 더 강하게해 엄마의 혼을 완전히
빼놓았다.

그러고는 몸을 일으켜 교성을 지르고 있는 엄마의 입에 입을 갖다 대자
바로 엄마의 혀가 거칠게 성철이 입속으로 들어 왔다.
격렬한 키스 였다.
누가 더 쎄게 빠는지 내기라도 한 듯 서로의 입을 탐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니었다.
보지는 아들이 계속 애무해 보짓물이 침대를 적히 었고 키스하는 아들의
혀에 정신이 나가 머릿속이 텅 비어지는 느낌이다.

순가 그녀 몸에서 첫 번째 신호가 오기 시작 했다.
오르가름이었다
지독한 괘감이 그녀 몸에 싸여 그녀 눈은 완전히 뒤집어 져 아들의 자지를
잡더니
"이제 넣어줘"
그러나 성철은 엄마에게 오럴 섹스를 하자고 제의 하고 싶었지만 그건 엄마
에게 너무 한다는 것 같아 그만드었다.
`시키면 할것 같으데 참자`

성철은 엄마의 요구대로 자기를 엄마 보지에 넣기 위해 몸을 추스리고 엄마보지에 자지를 삽입 했다.

따뜻했다. 아니 뜨겁다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다
엄만 성철이 자기가 보지에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성철이 허리운동에
맞쳐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며 교태를 부리기 시작했다.

"좀더 세게 아아~"
그녀는 아들이 도망 가까봐 양손은 아들 을 꽉 껴 안으채고입으로는 아들의
혀를 빨고 있었다.

한동안 두 사람의 향연은 계속 되었고 그년 또 한번의 오르가름을 느껴야만
했다.

"헉 으"
성철이 사정을 하고 엄마 몸에서 내려과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그녀도 아들 옆에서 가뿐 숨을 쉬고있었다....



3편 끝났는데 좀 긴거 같은데 아닌가여?
4편도 할 예정인데 많은 성원 부탁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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