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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노리개 3부

아줌마들의 노리개 3편




옷을 주섬주섬 집어 입고는 2층으로 올라 가서 규호의 방 문을 살짝 열어보니 규호는 정신없이 자고 있어 다시 살짝 문을 닫고 아래층으로 내려 왔다.
욕실에서 물 소리가 나서 문고리를 당겨보니 안에서 잠그지를 않아서 열렸다.
안에서는 규호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 샤워꼭지를 밑에 대고는 보지를 닦고 있었다.
“뭐 해요?”
“어머…놀랬잖아..”
“왜 닦아요. 또 않해요…”
“그냥..하도 흘러서…”
“뭐가요…”
“윤규가 하도 싸서 너무 많이 흘러..”
“규호는?”
“세상 모르고 자요?”
“…..”
규호가 잔다는 말에 안심이 되는지 내가 옆에 다가가 가슴을 만져도 가만히 있더니 몸을 일으켜 물기를 닦고 몸도 가리지 않은채 밖으로 나갔다.
내 옆을 스치며 지나가면서 다시 단단하게 발기한 내 자지를 만지면서 호호호 웃으며 건강하다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따라 들어가자 규호 엄마는 침대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내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옆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만지면서 애무를 하는데 금방 규호 엄마의 보지는 따뜻한 보지 물이 흘러 나왔다.
“저기요…”
“응…”
“저번에 석기 엄마 얘기요…”
“응…석기 엄마가 뭐?”
“석기 엄마가 나보고 한번 먹고 싶다고 했다면서요…”
“윤규가 딴데 마음이 있어서 오늘 더 힘을 내는구나..”
규호 엄마는 짖군은 표정을 지으며 내 자지를 꽉 잡아왔다.
“아니예요…그냥…”
“그냥..뭐…응큼하기는..”
“저번에 아줌마가 석기엄마도 바람 핀다고 했잖아요…그날 같이 있던 다른 아줌마들도 겉으로는 얌전해 보여도 다들 아줌마보다 더 밝힌다면서…”
“걱정하지마…안그래도 석기 엄마가 너한테 관심있으니까….”
“예?”
“얼마전에 윤규가 낮에 일찍 왔을 때 석기 엄마하고 남자 얘기들 하고 있었는데 너의 뒷모습을 보고는 다들 고등학생 이라기 보다 다 큰 대학생 같다면서 네 얘기를 한참 했어.”
“무슨 얘기요?”
“한 엄마는 덩치만 크지 아직 어릴거라고 하기도 하고 다른 엄마는 고 1인 자기 아들을 아침에 깨우러 갔다가 발기한 자지를 봤는데 자기 남편 것 보다 더 큰게 자지만 보면 어른과 다를게 없다고 하고…석기 엄마도 그 말에 맞장구 치면서 나보러 네 자지 본적 인냐고 물어보던데..”
“그래서 뭐라고 했어요.”
“규호가 없을 때 간식 주러 갔다가 살짝 방문을 여는데 네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자지가 무척 큰 것 같았다고 했지.”
“내 자지가 커요?”
“내가 본 중에는 제일 커. 굵고..”
“몇 명이나 봤는데요?”
“한 5~6명..”
“그럼 규호 아빠말고도 많이 해봤네요?”
“그런가..호호호..”
“석기 엄마도 그래요?”
“뭐가?”
“석기 엄마도 석기 아빠말고 다른 남자와 섹스해요?”
“어머 그럼 나만 그러는 줄 알았어?… 석기 엄마가 얼마나 밝히는데… 나도 석기 엄마 때문에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했는데..”
“그래요? 석기 엄마가 나 보고 뭐래요?”
“나보러 먼저 너를 먹어보래. 그러고 괜찮으면 자기한테도 얘기해 달래는데..”
“아직 얘기 안했어요?”
“응.. 아직.. 아들 친구하고 그랬다는게 좀 ….”
조금은 어색한지 말 끝을 흐리는 규호 엄마의 보지를 만지자 말만 그렇고 보지속은 흥건하게 미끈거리는 액으로 질퍽거렸다.
“석기 엄마가 그렇게 밝혀요?”
“밝히는 정도가 아니야. 나야 석기 엄마와 어울리기 전에 다른 남자와 경험이 있었지만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오는 기태 엄마나 다른 엄마들은 석기 엄마하고 어울리면서 바람났지뭐…”
“그래요..”
나는 규호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계속 만지면서 규호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데 규호 엄마의 보지는 내 손이 보지 물로 범벅이 될 정도로 보지물을 흘렸다.
“석기 엄마랑 하고 싶어?”
“솔직히 말하면 하고 싶어요. 석기 엄마랑 하게 해준다고 약속 했잔아요.”
“그렇기는 하지만…”
“약속지켜요.”
보지물을 질질 흘리는 규호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넣어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규호 엄마는 흐느끼듯이 신음을 내면서 내 머리를 잡았다.
“알았어..그만해…”
“해 줄거죠?”
“그래..아흑..아…그만..알았어..아..하..지금 전화할께.”
한참을 규호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보지에서 평상시 흘러 나오는 보지 물이 아니고 따뜻한 액이 순간적으로 흘러나오며 애 얼굴을 적셨다.
규호 엄마는 몸을 떨면서 내 머리를 잡아 자기 보지로 밀면서 큰 신음을 내는데 숨이 막히는 것 같아 죽는 것 같았지만 규호 엄마가 좋아 하는 것 같아 열심히 보지를 더 빨아 주었다.
내 머리를 누르던 힘이 빠지고 머리를 들고 규호 엄마의 사타구니에서 빠져나와 옆에 앉아 젖 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풀렸던 눈이 초점이 잡히면서 내 자지를 꽉 잡았다.
“나쁘다..윤규..”
“왜요? 아팠어요?”
“아니야..너무 좋았어…아들 친구라서 어린 아이 같았는데…”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어 절정에 오른 규호 엄마는 숨을 몰아 쉬면서시계를 보더니 전화기를 잡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아직 10시 반이니까 자지는 않을거야.”
“누구요?”
“네가 하고 싶다는 석기 엄마…요 나쁜 놈아..”



“응..나야..규호 엄마…뭐해?”
“비디오 봐. 당신은..”
“좋은 일.. 호호…석기 아빠는?”
“그 인간 지방 출장이야. 진짜 출장인지 아니지 모르지만….당신 숨소리가 왜그래? 규호 아빠 왔구나?”
“아니.”
“그럼.. 혹시…”
“그 혹시나가 역시나지..”
“윤규..”
“응.”
“정말?”
“그렇다니까.”
“얘기 해봐.어서..”
“작년부터 윤규가 우리 집에 자주 오면서 가끔씩 내 팬티에 허연 것이 뭍어 있는 적이 있어 유심히 보니까 남자 정액이 말라 있는 것이길래 우리 규호는 아니고 윤규인 것 같아 신경쓰면서 관찰해 보니 윤규가 벗어논 내 팬티를 가져다가 자위를 하고 다시 슬며시 갖다가 놓는 것 같아서 알면서도 모는 척 했지.”
“어머..걔는 모범생이 잖아….”
“모범생은 남자 아니니?”
“하긴…그래서”
“규호가 학원에 가있을 때 윤규가 먼저 오면 조금 야한 옷을 입고 간식을 갖다 주고 나와서 살며시 방안을 엿보는데 윤규가 자지를 꺼내 놓고 자위를 하는데 꽤 큰 것 같더라구..”
“그래서….”
“얼마 전에 규호가 오기 전에 먼저 윤규가 들어와서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가 넘어져서 들어가 부축을 해주는데 얘가 다쳤으면서도 내가 부축을 해주는데 글쎄 자지가 서는 거야…”
“어머…그래도 친구 엄마인데…”
“친구 엄마 팬티 가져가 자위하는 애가 그런 것 가리겠어…”
“하긴, 그러네. 그래서 어떻게 했어?”
“어떻게 하긴.. 나도 얼떨결에 윤규 자지를 만졌고 생각해 보니까 윤규가 들어올 때 나는 누가 온줄도 모르고 포르노 보면서 자위하고 있었는데 윤규가 다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그때부터는 윤규가 아들 친구가 아니고 남자로 보이더라..아주 건장한 자지가 눈앞에 있고….”
“눈에 선하다..규호 엄마는 좋겠다..”
“일단 남자로 보이니까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더라. 그냥 정신없이 자지를 빠는데 얼마 안가서 사정을 하는데 힘이 좋아서인지 입안에 한 가득 싸더라고.”
“당신 남자 정액은 마신 적 없다고 했잖아.”
“응, 그런데 이상하게 역하지가 않아서 그냥 다 마셨어.”
“어려서 그런가?..”
“젊어서인지 자지를 다시 빨아주니까 바로 서서 한번 하고 끝나고 잠시 지나니 얘가 재미를 붙였는지 다시 내 위로 올라와 또 덤비더라고…”
“좋았겠네…”
“좋은게 아니고 죽는줄 알았어..어찌나 힘이 좋은지…”
“잘해?”
“잘하는 정도가 아니야. 얌전한 줄 알았는데 여자 경험이 있는 것 같더라구.”
“그래? 의외네..몇 번이나 했어?”
“그 뒤로는 거의 매일…젊어서인지 한번 하고는 바로 다시 덤벼들어서 한 번하면 보통 서 너번이야. 규호가 독서실에서 밤 새고 온다고 하는 날이면 아침에도 덤벼드는데 죽을 지경이야.”
“약 올리는 거야. 오늘도 규호는 독서실인가보지. 우리 석기도 독서실에서 밤새고 내일 학교 갔다가 온다고 했는데..”
“아니 오늘은 규호가 몸이 아파 위에서 자.”
“그럼 규호가 집에 있는데도 윤규가 당신한테 덤벼?”
“규호가 아파서 먼저 약을 먹고 자니까 아래층으로 내려 오더니 겁도 없이 먼저 덤비던데..”
“이층에 규호가 있는데…걸리면 어떻할려구..”
“나도 처음에는 신경이 쓰였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내가 지르는 신음에 어린 윤규가 신경을 쓰던데..”
“언제 넘길거야?”
“뭘?”
“왜 이래.. 혼자 재미 볼꺼야? 같이 즐겨야지. 저번에 미스터 박도 당신한테 맛보게 해줬는데 그럴거야?”
“그래도 아들 친구인데…”
“어머 이사람봐.. 아들 친구 꼬신게 누구인데….”
“그런가? 호호호…”
“옆에 있어?”
“아니. 잠깐 이층에 올라갔어.”
“자랑할려구 전화했구나.”
“그건 아니구 사실은 윤규놈이 당신한테도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 전화한거야.”
“뭐래는데?”
“특별히 뭐라고는 하지 않는데 저번에 우리 집에 모여 있을 때 당신을 쳐다보는 눈 빛이 심상치 않아서 당신한테 마음이 있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호호호… 그래. 그럼 지금 우리 집에 보내라.”
“무슨 핑계로?”
“음…석기 아빠도 없고 내가 혼자라서 무서워한다고 하고 보내.”
“그럴까?”
“그래 지금 바로 보내. 바로 옆이니까 금방 오겠네. 얼른 샤워나 해야겠다. 비디오 보면서 흥분해서 몸이나 씻어야겠네. 얼른 보내.”
“알았어.”
내 자지를 만지면서 전화를 하던 규호 엄마는 전화를 끊고 바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한 번 더하고 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뒤로 돌아 엎드리면서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얼른 하고 석기 엄마에게 가려는 생각에 거칠고 급하게 규호 엄마의 보지를 쑤셔서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내자 규호 엄마는 보지를 닦을 생각은 하지도 않고 돌아서서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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