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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상---엄마의 음심(54부)

흠..... ㅡ.,ㅡ;;

엄마의 음심이 워낙 하드코어인지라 꺼려하시는분이 많더군요. 부러진피리를 연재하기전까지만해도 제가 제일 애착이 가던 작품이라 여서 접을수는 없고........ 여러장르의 모상의 상황을 전부 펼쳐보일려고 장편으로 잡았던것인디...... 흠............... 그래서 이번회부터 다소 소프트적으로 나가봅니다. 소프적이라봐야 잔잔한 흐름이나 성황전개가 아닌 그냥 대화나 표현만 적나라하게 하지않을예정입니다.
이제것 하드코어만 써온 넘이라 ^^;;;;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발기맨은 모상과 떼씹의 대가라고..... ㅋㅋㅋㅋ 제취향을 너무나도 잘아시는분이라 흐믓했습니다. ^^ 이제것 추구해온것이 그런류의 글들이기에.......... ㅋㅋ
그럼 다시 써봅니다. 예전의 하드적인 표현력을 절제해봤습니다. ^^

장 편 모 상


모 자 상 간 시 리 즈 (6탄)


엄 마 의 음 심 (54부)



아들을 등교시키고 간밤의 격렬했던 정사의 잔재들이 가득 남아있는 침대보를 갈아치우는데 아랫도리가 이만저만 뻐근한게 아니었다.
푸훗~~ 나도모르게 웃음이 배어나온다.
내나이 벌써 38살...... 무슨 20대처녀도 아닌여자가 처녀들이나 느끼는 그런 성관계직후의 아리한 통증을 느끼다니........
그러고보면 아들녀석은 정말 대단했다.
이제 겨우 15살이라고는 믿기지않을정도로 이엄마의 육체를 이정도까지 담금질 하다니.......
한창 물이 오를대로 올라있는 중년의 아줌마를 이정도까지 녹초로 만들정도면 역시나 아들은 대단한 정력가가 아닐수없다.
나중에 우리아들과 결혼할 색시가 엄청 고생할 생각을하니 괜한 웃음과 알수없는 질투심이 몰려온다.
이처럼 나를...... 엄마의 육체를 끊임없이 만족시켜주는 내사랑을 빼앗긴다는 그런기분............
하지만...... 엄마의 도리로써 언제까지나 아들을 내 치맛속에서만 허우적거리게 내버려둘 수는 더더욱 없는일이고......................

그래....... 이제 겨우 15살이다.
아직도 이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애인것이다.
성인이 될때까지....... 그때까지만....... 그떄까지만..... 내품속에서 꼬옥 묶어둘 참이다.
그리고는 남김없이 줄것이다.
내사랑도...... 내육체도.......... 엄마의 육체를 즐기게해주면서 아들의 얼굴에 떠오르는 그 황홀해하며 만족한 표정을 언제까지나 가지게하고 싶다.


오전내내 집안청소와 이것저것 집안일을 하면서도 아랫도리에 커다란 말뚝을 박아넣고 다니는것처럼 몹시도 저리고 욱신거린다.
16년의 남편과의 결혼생활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성관계후의 묵직하고 뻐근한 통증..........
언제쯤이었을까??? 맞아...... 나의 처녀를 지금의 남편에게 바쳤던 그 다음날......
그 다음날후로는 이런 통증은 처음이었다.
아들과 몸을 섞고난뒤면 이제는 늘 느껴야하는 아랫도리의 뻐근한 통증들.......
그러면서도 다시 아들의 발기된 성기가 나의 이곳을 헤집고 들어올때면 언제 그랬냐는듯 애액을 뿜어대며 아들의 물건을 받아들이는 나의 음란하기 그지없는 젖은 속살들...........

그래......... 내몸 하나하나는 이제는 아들의 몸에 중독되어가고 있는거다. 해독이 불가능한 엄청난 중독을...................


----- 딩동----딩동------
한가운 오후....... 나는 옆집...... 그녀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있었다. 이제는 같은 금기의 비밀을 공유한 여인...... 아들에게 줘서는 안될 어머니의 성역을 모두줘버린 그녀....... 같은처지와 같은입장이 되어버린 그녀의 집을 나는 이 한가한 오후에 방문을 하고있었다.
예전의 그 불타는 복수심이나 분노는 이제모두 떨쳐버린지 오래다.
그녀가 진실된 모습으로 내앞에서 사과할때........ 그리고 내 계획된 복수란 미명아래 자신들의 두아들의 배밑에서 허우적 거릴때...... 마지막으로 두아들과의 적나라한 3some을 숨김없이 내앞에서 펼쳐보일때...... 나는 이미 그녀를 용서하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그녀에게서 강한 동질감을 느꼈었는지도 모른다.
아들에게 줘서는 안될 육체를 제공하고 아들과의 육체적관계에서 지독한 희열을 맛보고있는 음탕하고 부도덕한 엄마라는 서로의 공통점................

몇번을 초인종을 눌러도 인기척이 느껴지지않았다.
역시 출근한것인가??? 자못 아쉬운 마음을 삭히며 다시 등을 돌릴려는 찰라.................
현관문이 배꼼히 열리며 그녀가 희미하게 웃어보이며 고개를 내민다.

[ 아.... 안녕하세요.... 경희씨....... ]

하지만..... 웃어보이는 그녀의 얼굴은 파리한게 식은땀까지 흘리는듯 했다.
그녀의 아픈듯한 표정을 확인한 나는 그녀의 허락도 없이 무턱대고 그녀의 집안으로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그녀가 걱정되어 이대로는 발길을 띄지를 못한것이다.
푸훗~~ 예전에는 서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던 내가 이렇듯 그녀를 걱정하는 마음까지 생기다니................

[ 어디 편찮으세요? 안색이 너무 안좋아요. 어디한번 봐봐요...... 네?? 병원 가봐야하지 않겠어요?? ]

집에 들어서자마자 호들갑을 떨며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 설치는 나의 모습에 그녀또한 다소 당황해하는듯 해보였다.

[ 후훗~~ 경희씨가 이렇듯 저를 걱정해주시니 기분이 묘해지는데요?? ]
[ 아니..저......그게........ ]

그녀의 말에 그제서야 내 무례한 행동에대해 민망한 생각이들었다.

[ 괜찮아요....... 별거아니에요. 그것보다 저보다는 경희씨가 안색이 파리한게 어디 아파보여요. 걸음걸이도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

그녀의 말에 나는 그만 얼굴이 빨개지지 않을수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어젯밤 다른사람도 아닌 아들과의 과도한 정사로 이지경이 되었는데 내 무슨할말이 있겠는가???

[ 아....아니에요...... 그저.... 몸이 좀 찌뿌둥해서요....... ]
[ 후후훗~~ 이미 알것다아는 사이인데 저에게까지 속일참이에요?? 그리고 어찌보면 경희씨보다 성경험이 많은 제가 지금의 경희씨 상태를 모를것같아요?? ]

내속내를 완전히 까발린것같은 부끄러움이 확 치밀어올랐다.
마치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그녀앞에 서있는 기분이었다.
귓볼까지 빨개진체 어쩔줄몰라하는 나의 손을 잡아끌고 그녀가 자신의 안방침실로 이끈다.
그런데 그녀의 걸음걸이 또한 나처럼 극히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그럼 혹시 그녀도???

그녀의 안방침실에 들어서자 후끈한 열기와 함께 진한 밤꽃향기가 나의 후각을 자극해왔다.
그리고 침대시트에 군데군데 융탄폭격을 한듯 점점이 아로새겨져있는 진한 얼룩의 자국들.......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이번에는 그녀........ 수지씨의 얼굴이 빨개진다.
내가 왜 침대위의 그 얼룩들의 정체를 모르겠는가?
여기오기전 이제까지 세탁기에넣고 돌려대었던 우리의 침대시트도 저런 얼룩들이 수도없이 있었는데.........

[ 맞아요...... 지금 경희씨가 상상하고있는 그대로에요. 어제 경희씨가 간뒤로도 두아들들에게 한숨도 못자고 아침까지 시달렸어요. ]
[ 에엣?? 아....아침까지요??? 그.....그럼..... 제가 간뒤에도 계속해서 아들들과??? ]
[ 후훗~~~ 예...... 그 후유증으로 지금 이렇게 속옷도 못걸치고 누워있었어요. ]

다시 그녀의 옷차림을 살펴보니 아닌게아니라 알몸에 매미날개같이 얉아서 그대로 그녀의 뽀얀살결이 그대로 비치는 나이트가운 하나만 걸치고있었다.

[ 그런데..... 경희씨도 저와같이 어젯밤 아들과 좀 무리하셨나봐요?? 호홋~~~ ]
[ 저...... 그게..... 아이~~ 몰라요~~~~ ]
[ 저에게 아직도 그렇게나 부끄럽고 숨기고 싶으세요?? 에이...... 이거 섭섭하다~~~ ]
[ 아....아니에요...... 저는 단지....... ]

그녀의 손이 갑자기 나의 치맛속으로 들어온다.
화들짝 놀래서 그녀의 손을 제지했지만 이미 그녀의 손바닥이 다소 부어있는 나의 두툼한 꽃잎들을 덮쳐누른 후였다.
더욱이 팬티옷자락에 부어있는 나의 음부가 자꾸 닿고 쓸려서 벗어버려서 지금은 노팬티차림 인것이다.

[ 속에 아무것도 안입어네요??? 후후~~~~ 당신~~~~~~~ 너무........ 음.......란........해........ ]

내귓볼에 살포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속삭이듯 말을하는 수지씨로 인해 나는 전신을 비비꼬며 나즈막한 신음을 내뱉을수 밖에 없었다.

[ 우리둘뿐인데......... 우리 그냥 홀딱 벗고 여기누워서 어젯밤 서로의 이야기를 해보지 않을래요?? ]
[ 하......하지만....... ]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치마를 벗겨내고있는 그녀의 손길을 거부못하고 있는 나였다.
그녀의 능숙한 손길에 금새 나는 알몸의 상태로 어젯밤의 지독했던 정사의 흔적이 듬뿍남겨있는 그녀의 침대에 다소곳이 눕혀졌다.
나를 알몸으로 만든 그녀는 재빨리 자신도 하나걸친 가운을 벗어버리며 그녀또한 알몸이 되어서 내곁에 누워버린다.

40대초반의 풍만하고 육감적인 중년의 여인의 알몸과 30대후반의 농염하게 무르익은 여인네의 알몸이 한침대에 누워있다.
어느남자든 만약 우리의 지금모습을 보고는 덮치지않을수 없을정도로 우리는 여성의 한창 무르익은 몸을 드러내놓고 있었던 것이다.

[ 언제봐도 경희씨의 가슴은 같은 여자인 나로써도 부러울정도로 탄력적이고 부드러워요. ]

그녀는 말을 하면서도 한시도 가만히 내 젖가슴을 내버려두지 않고 부드럽게 주물러주고 있었다.
가끔씩 젖가슴가운데에 뾰족히 고개를 들고있는 나의 젖꼭지들을 손가락사이에 끼워 돌려대며 내입에서 결국은 약한 비음을 터뜨리게하는 얄궂은 그녀......... 수지씨였다.

[ 어젯밤....... 아들이랑 오랫만에 진한 회포를 풀었죠?? 그렇죠???? 밑에가 엄청 부어있어요........... 이렇듯 무르익은 중년의 여인을 이지경까지 만들정도면 역시 혁이( 우리아들 )가 정력은 엄청 센가봐요?? ]
[ 에.....예...... 그게....글쎄.... 어제... 아들과 화해하면서 오랫만에 아들에게 몸을 열어줬더니..... 글쎄 새벽녘까지 쉴틈도 안주고 파고들고...... 파고들잖아요. ]
[ 좋았어요?? ]
[ 네............. 오랫만에 아들에게 진한 사랑을 받으니...... 눈물이 나올정도로요.......... 그런데.... 수지씨는??? 그 두아들에게 도대체 얼마나 시달렸기에?? ]
[ 호홋~~ 말한 그대로에요. 녀석들이 아예 작정을 했는지 경희씨가 가고난뒤에도 쉴새없이 요구해오는데.......... 나중에는 힘들고 지쳤는데도 계속해서 내육체를 탐하는 아들들이 밉더라니깐요. 하여간 사내들이란..... 어른이나 애나 다 똑같아요..... 후훗~~ ]
[ 호호호~~~ 맞아요..... 남자들은 다 응큼한 늑대에요. ]

오랫만에 그녀와 마주보며 위선없는 환한 웃음을 나누었다.
하얀치아와 곧은 치열의 탐스러운 그녀의 입술이 그렇게 매혹적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기습적인 키스를 퍼부었다.
처음에는 돌발적인 나의 행동에 당황해하는 그녀였지만 역시나 노련하게 나의 입술을 받으며 내입속으로 감미로운 그녀의 혀를 집어넣고는 내 입속 구석구석을 골고루 빨아대는 그녀의 테크닉에 나는 숨이 멎을것같았다.

[ 어머~~~ 경희씨는 아직도 만족못하고 이번에는 제몸을 탐하고 싶으신가봐요?? 호호홋~~~~ 제 어디가 그렇게 탐나세요?? 네?? 다른사람도 아닌 수지씨라면 얼마든지 드리고싶어요. 어디에요?? 네?? 호호홋~~~ ]

수지씨는 아예 내옆에서 두다리를 활짝 개방해보이며 자신의 짙은갈색을 띄고있는 부어있는 음문을 활짝 내보인다.
그리고는 두손가락으로 살며시 자신의 꽃잎을 까서 벌려주는 음탕한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
그런데......... 아직도 샤워전인지 그녀가 그렇게 자신의 속살을 벌리자 그안에 고여있던 액체들이 주루룩~~~ 방울지며 밖으로 흘러내려온다.
약간은 누런색을 띈 다소 변질된 애액들........... 아마도 두아들들의 정액같았다.

[ 아이참...... 아직도 흘러나오네...... 글쎄 아침까지 두녀석이 제엄마 몸속에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뒤에 항문속도 아마 아직도 흘러나올거에요...... ]

그녀는 말과함께 이번에는 두다리를 공중으로 활짝 들여올려서는 엉덩이를 들어보이자 이번에는 그밑에 숨어있는 그녀의 항문이 모습을 나타낸다.
하지만 그 모습이란........
시뻘겋게 부은 상태에 한껏 충혈되어있었고 주름진 그입구는 아직도 마르지않은 물기가 묻어있는것을 보아 아침까지도 아들들에게 그녀의 후장을 제공한것 같았다.
끄응~~~~~~~~~~~ 단발마의 그녀의 신음과함께 그녀의 항문이 오물오물 하면서 마치 살아숨을 쉬는듯 해보였다.
그리고는 항문이 열렸다 닫혔다하면서 안에 잔재해있던 아들들의 정액찌거기를 밖으로 밀어낸다.
역시 그녀는 프로다.........
아날섹스는 어찌보면 그녀에게는 섹스의 수순인지도 모른다.
엄마에게 아날을 제공받으며 앞쪽이랑은 또다른 느낌과 맛을 음미하고있는 이집 아들들의 쾌락에 겨운 모습이 떠오른다.
아직까지 항문으로의 섹스가 원할하지못해 아쉼움을 삼켰을 나의 아들의 얼굴이 떠오르자 왠지 미안하면서도 씁쓸했다.

그런 생각들을 하고있는데 돌연 수지씨가 몸을 돌리더니만 내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민다.
그러더니 재빨리 부어있는 내 사타구니를 입술로 점령해버린다.

[ 흐~~흡.....아흑~~~ ]
[ 할짝...... 할짝...... 샤워를 했군요. 향긋한 비누냄새가 느껴져요. 이거 아쉬운걸...... 나는 경희씨 몸속에 남아있는 아들의 정액을 빨아먹고 싶었는데.............. ]
[ 아이...... 부끄러워요..... 그런말....... ]

하지만 그녀는 내내 아쉬워하면서도 정성스레 내 충혈된 속살과 구멍을 핥고 빨았으며........ 같은 동성인 그녀의 봉사에 나는 얼마못가 그녀의 입에 뜨듯한 애액을 한움큼 쏟아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잔경련과 교성을 터뜨리며 허리를 비비꼬는 내 사타구니사이에서 한참이나 내애액을 빨아서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 좋았어요?? 후훗~~ 역시..... 경희씨 여기의 맛은 같은 여자가 맛을봐도 일품이에요. 아들이 이런 엄마에게 환장하지 않을수다 없겠어요. ]
[ 아이~~~ 또 그런말한다...... 자꾸 그러니까 점점더 부끄럽잖아요. 그럼..... 이번에는 내가.............. ]

나는 말과함께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고는 아직까지 두아들의 정액을 뱉어내고있는 그녀의 부어있는 꽃잎에 입을 가져가서는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 아흑~~~아흑~~ 좋아요~~~아아아아~~~~~ 이제는 제법인데요..... 아아아~~~~ 좋아~~~~ ]

입속으로 그녀의 애액과 함께 밤꽃향 물씬나는 그녀 아들들의 정액까지 흘러넘어왔으나 나의 오랄서비스에 신음을 거침없이 뱉어내고있는 그녀의 달뜬 표정에 나또한 흥분되어 핥고 또 핥아대며 그녀의 부어있는 꽃잎과 심지어 처참히 유린되어 상처입은 그녀의 항문까지 끊임없이 나의 혀로 괴롭히고 또 괴롭혀주었다.


서로의 혀와 입으로의 애무로 한차례씩 달콤하고 시원한 오르가슴에 도달한 우리는 서로의 농익은 알몸을 꼬옥 껴앉은체 달콤한 단잠에 빠져들고있었다.
내몸에 와닿는 따스하고 물컹물컹한 그녀의 살결의 감촉이 너무나도 감미롭게 느껴졌다.
나도 이제 점점 동성애의 맛에 빠져들고 있는것인가???


가슴에서 전해지는 짜리리한 감촉에 나는 그만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언제 잠에서 깨었는지 수지씨가 손가락두개를 이용해서 내 한쪽 젖꼭지를 비벼대며 희롱하고있었다.

[ 깨어났어요?? 후후후~~ 경희씨 젖가슴하나를 내가 이제것 희롱하고 있었어요. ]
[ 호호홋~~ 자꾸 그러면 또하고 싶어지잖아요...... 그보다 우리 이렇게 이불도 안덮고 알몸으로 잠들었던거에요??? 에구~~~ 조심성이 너무 없었네요. 다른남정네라도 들어왔었으면....... ]
[ 후후후~~~ 그럼 어때요???? 우리야 좋죠.... 외간남자의 좆맛도 한번 볼수있고..... 안그래요?? 호호호호~~~ ]

시원스레 농담까지하는 그녀를 따라서 나도한번 활짝 웃어본다.
우리가 이렇게까지 금새 친해질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웠다.


어느새 옷가지들을 차려입고 우리는 거실쇼파에 앉아서 홍차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보통의 어염집 아줌마들의 모습을 하고있었다.
다만 자질구레한 이야기들이 아닌 아들들과의 성관계와 음담패설들을 늘어놓는다는것이 색달랐지만.........

[ 언니~~~ 오늘저녁에..... 아들들이 돌아와서는 바로 언니에게 요구해올텐데 견딜수 있겠어??? 그렇게 심하게 부어올라있는데......... ]

어느새 우리는 편하게 언니, 동생이란 칭호로 더욱 사이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 글쎄..... 그래서 나도 지금 걱정이지뭐니? 어제......... 하긴 너무 무리하긴 무리했나봐..... 너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해서는 너무 흥분해서 그만....... ]
[ 호호홋~~~ 언니...... 어제는 정말 대단하더라~~~~ 나 그런거 처음봤어~~ 예전에 포로노비디오로는 몇번 본적이 있지만 이렇게 바로앞에서 생생하게 보는것은 처음이었어. 남자의 성기를 앞쪽과 뒷쪽에 동시에 다 받아내면서 울부짖는 언니의 그 몸놀림이란............. 휴우~~~~ ]
[ 후후훗~~ 경희.... 너지금 다시 젖어있지?? 그렇지?? 호호홋~~~ 나중에 너도 한번 양쪽구멍으로 남자의 좆에 꿰뚫려봐~~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버리는게 당장이라도 죽을것같이 숨이 턱턱 막혀버리는데....... 후우~~~ 너때문에 괜히 나까지 다시 젖어들잖니....... ]
[ 헤헤헤..... 들켰다. 나 솔직히 그때 그 두아들들에게 앞뒤로 동시에 공격당하는 언니만 생각하면 금새 이렇게 젖어버리지 뭐유~~ 그때 차라리 못이기는척 한번 대근이와 오근이에게 안길걸............... ]
[ 왜??? 싫다고 그렇게나 빼더니만 이제는 후회돼??? ]
[ 아니...... 그런것이 아니고...... 그때는 차마 아들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차마 못하겠더라구....... ]
[ 하여간.... 기집애..... 아들하나 있는것 끔찍이도 위한다니까.... 그럼 지금은 어때?? 지금도 생각없는거야?? ]
[ 혁이( 우리아들 )가 허락만 한다면 혁이랑 함꼐 셋이서 한번 해보고는 싶어...... 그런데 과연 혁이가 승락할까??? 자기엄마가 다른남자..... 그것도 아들뻘되는 남자아이의 손에 헐떡이는것을 볼수있을까?? ]
[ 나원..... 아들을 둔건지, 서방을 둔건지 분간이 안되네...... 그렇게 아들때문에 가슴조리는 엄마는 너밖에 없을거다얘~~ ]
[ 피잇~~~ 언니도 이제는 아마 대근이나 오근이에게 꼼짝도 못할걸?? 평소에는 아들이지만 침실에서는 어엿한 언니의 두 서방님 아니우?? 호호호~~~~ ]
[ 호호호호~~~~ 그말도 맞긴맞네....... 그럼.... 이언니가 한가지 제안을 할까??? ]
[ 뭐 좋은 방법이라도 있수?? ]

언니의 눈동자가 순간 번뜩인다.

[ 너 혹시 스와핑이라고 들어봤니?? ]
[ 스와핑?? 그게뭔데??? ]
[ 일종의 부부교환이란 것인데 자신의 남편, 자신의 부인을 서로 다른부부와 바꾸어서 성관계를 가지는것이지. ]
[ 그....... 그런것도 있어??? ]
[ 그 스와핑이란것을 조금 변형해보자는것이지. 즉, 서로의 아들들을 바꿔서 관계를 가져보는거야. 물론 경희나 나나 이미 서로의 아들들과 육체관계를 맺었었지만 경희아들, 혁이는 경희가 우리아들들과 성관계를 나눈것을 아직모르잖아.... ]
[ 그거야.... 그렇죠..... ]
[ 그래서 이번에는 경희가 보는앞에서 공개적으로 내가 혁이와 우리아들 둘이랑 이렇게 셋이랑 섹스를 나누는거야. 물론 돌아가면서 한사람씩이 아닌 셋을 동시에 받아들이는거지... ]
[ 그...그게..... 가능해요??? ]
[ 나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 후후~~ 셋을 받아들일 구멍은 충분하잖니?? 이렇게 셋이서 나를 동시에 공격하는것을 경희는 지켜만 보는거야. 혁이도 자신의 엄마가 지켜보는 가운데 나와 섹스를 나눈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흥분할테고 더욱이 내아들들과 동시에 나를 범한다는 사실에 극도로 흥분하겠지... ]
[ 꿀꺽...... ]
[ 더욱이 서로의 아들들이야. 모자상간의 교환섹스라고...... 엄청나게들 흥분할거야. 혁이또한 흥분해서 나를 거칠게 범하면서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에게 다소 미안해하겠지. 자신과 나의 아들둘이 거칠게 범하고있는 나는 쾌락에겨워서 고래고래 신음을 터뜨리고있는데 경희는 가만히 그모습만을 지켜보는데 안 미안하겠어?? 더욱이 우리아들의 엄마인 나를 자신은 범하고있는데 우리아들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아마 자신의 엄마를 우리아들들에게 제공할걸?? ]
[ 음.... 듣고보니..... 그렇긴한데.... 혹시 언니가 즐기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니우?? ]
[ 호호홋~~ 들켰나??? 솔직히 한창 젊은나이인 어린애들 셋에게 동시에 범해진다면 아마 지독한 쾌감에 혼절할것같아..... ]
[ 셋이라....... 후우~~~~ 아마 나는 셋에게 동시에 당하면 죽을거야...... ]

그랬다... 남자셋에게..... 동시에.... 입과 항문과 보지를........ 남자의 성기가 삽입할수 있는 모든구멍으로 그 뜨거운 막대기들이 짛혀 들어와 박힌다면........ 생각만으로도 온몸의 솜털들이 모두 곤두서는것 같았다.
아마 이세상에서 다시는 경험할수 없는 지독한 쾌감이겠지.........
더욱이 그것이 아들들의 육봉이라면 더욱이........

내앞에 앉아서 얼굴에 홍조가 가득한체 다리를 비비꼬고있는 언니를 보니 언니또한 그 상상만으로도 벌써 무척이나 흥분해 있는듯했다.
하긴 나또한 아들들 셋에게 동시에 당한다는 상상만으로 벌써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은게 벌써부터 내애액은 허벅지안쪽을 흥건히 적시고있었다.

우리의 시선이 서로 마주치는가 싶더니 누가 먼저랄것없이 우리는 다시 서로를 부등켜안으며 거실바닥을 뒹굴고있었다.
삽입이없는 동성과의 오랄로만 진행되는 레즈행위는 고통이 수반되지않는 지속적인 쾌감의 연속이 나를 무척이나 매료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머릿속에 지독히도 음탕한 4some의 상상을 떠올리며 서로의 흠뻑 젖어있는 음부를 미친듯히 핥고 빨아대고 있었다.

어느덧 거실에는 농익은 중년의 유부녀들의 끈적끈적한 비음과 교성이 가득 채워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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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에의 하드적인 표현보다는 좀 어떻셨는지?? +_+

이정도 상태로 나갈까요?? 아니면 전처럼 하드하게??? +_+
자자~~~ 투표합니다... 히힛~~



추천45 비추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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