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무서운 집안 (6부)
모 자 상 간 시 리 즈 (10탄)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6부)
[ 여보~~~ 얘..... 나없는동안 쫄쫄 굶겼어?? 얼굴이 왜이래?? 완전 반쪽이 다돼네?? ]
드디어 아버지가 돌아오신 그날저녁....... 나는 만세삼창을 하며 반갑게 아버지를 맞이했고 문을 열어주는 나를 보며 아버지는 대뜸 이소리부터 한다. 오죽하랴..... 그동안 내가 엄마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얼굴이 반쪽이 됬으랴??? ㅠ.ㅠ
방금전까지도 나는 안방의 침대위에서 걸펀지게 엄마의 똥구멍을 쑤시고 나온상태였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아버지의 외침소리가 들릴때쯤 나는 막 엄마의 후장속에 찔끔찔끔 나의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던것이다. 아버지의 귀가를 알리는 초인종소리가 들리면 화들짝 놀래며 서둘러 옷매무새를 고칠법도 한데...... 우리엄마????? 사정후 잔경련을 일으키는 아들의 좆대가리를 여전히 항문속에 담군체 색색 소리를 내며 그느낌을 충분히 음미하더라구. 초인종이 울리든말든.........
내가 도리어 다급해서 엄마의 똥꼬속에서 서둘러 꼬추를 빼내고서야 그제서야 옷매무세를 고쳐잡더군. 그런데 그 옷매무세란게........ 침대밑 방바닥에 제멋대로 뒹굴고 다니는 하얀색면티를 브라자도 착용하지 않은상태에서 덜렁 입더니만 밑에또한 노팬티로 달랑 치마 하나만 걸치는게 아닌가?? 정말 큰일낼 아줌마네 ㅡ.,ㅡ;;;
더욱이 아들의 좆질에 의해서 횡하니 뻥뚫려서 아직까지 다물어지지 못하고 울컥울컥 아들의 정액을 흘려 내보내고 있는 항문은 어떻해할려고??? 내눈길이 계속 내정액을 밀어내보내고있는 항문주위에 가있는것을 엄마도 알았는지 그제서야 티슈를 몇장 뽑아서는 돌돌말아서 뻥뚫린 항문구멍을 막아버린다. 마치 코피쏟는 콧구멍을 막듯............... 킁.... ㅡ.,ㅡ;;;
그러면서 내게 도발적인 윙크를 잊지않고 보내온다.
하여튼 그런 아슬아슬한 상황속에서 우리는 서둘러 초인종을 부술듯 눌러대는 아버지에게 문을 열어주었고 신경질을 막 부릴려든 아버지는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린 내모습에 도리어 놀라시며 묻는것이었다.
[ 홍홍홍~~ 당신없는 동안 제가 우리진영이에게 얼마나 잘해줬는데요?? 음식도 보신용 진수성찬으로만 차려주고......... 그렇지? 진영아?? ♡_♡ 아무래도 요즘 공부하느라 얘가 힘든가봐요..... ]
[ 그래..... 진영이도 너무 공부만 하지말고 운동좀 해라..... 사내자식이 그리 비실비실대서 어디 여자나 제대로 후리겠냐??? ]
역시.......... 우리아버지 입에서 나온다는 말한곤...... ㅡ.,ㅡ;;; 공부열심히 하란소리가 아니라 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니..... 그리고 여자를 후려???? ㅡ.ㅡ킁
[ 어머~~~ 당신도~~~ 망측스럽게 얘한테 여자를 후린다는말을... 홍홍홍.... 그리고 당신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 진영이가 여자를 얼마나 잘다룬다구요~~ 그렇지?? 진영아~~ 홍홍홍~~~ ♡_♡ ]
허억~~~~~ ㅡ0ㅡ;; 제발...... 엄마~~
[ 그건 또 무슨소리야??? +_+ ]
[ 홍홍홍~~ 차차 알게돼요~~ 우선 그 땀내 풀풀나는 옷좀 벗고 샤워부터 하세요~ 제가 금방 저녁식사 준비할게요. 자~~ 진영이는 엄마좀 도와줘야지?? ]
휴~~~~~ 난또 엄마가 아버지에게 죄다 까발리는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ㅡ.,ㅡ;;;
아버지가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가자마자 엄마는 내손을 재빨리 이끌고는 부엌쪽으로 데리고간다. 그러더니 갑자기 싱크대에 두손을 잡고는 치마를 황급히 허리께까지 걷어올린다. 그러자 노팬티차림의 엄마의 알궁뎅이가 그대로 드러나버린다. 띠요옹~~ @..@ 어....엄마~~~ 왜이래요?? ㅡ0ㅡ;;
[ 자~~ 뭐해??? 어서와~~~ 아빠 샤워끝내기전에 어서~~~~ 아흐흐흥~~~~ ]
[ 어...엄마~~ 아버지가 계시는데..... 안돼요~~ 위험하단 말이에요. 저 아버지에게 죽고싶지않아요~~ 젊은나이에 요절하기는 싫다구요~~ ㅠ.ㅠ ]
[ 쓰읍~~~~ -.ㅡ+ 어여안와??? 그냥 콱 아빠에게 죄다 까발린다?? 아빠, 샤워 끝낼려면 시간좀 걸릴거야.... 그전에 빨리 끝내면 돼~~ 그리고 스릴있어서 좋잖아?? 홍홍홍~~ 자~~ 뭐해~~ 어서와줘~~ 아들의 힘찬 좆으로 이번에는 엄마의 보지를 짖이겨줘~~ 아흥~~ 이번에는 엄마의 보짓속에 가득 너의 정액을 뿌려줘~~~ ]
미치겠다......... ㅠ.ㅠ 아버지에게 걸리면 바로 사망인데........ 하지만 나는 엄마의 협박에 어쩔수없이 아들을 향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서는 힘차게 엄마의 보짓구멍을 쑤셔박았다.
[ 아흑~~~~~ 아아아앙~~ 좋아~~ 이제는 제법 잘하는데~~ 아아학~~~ 그래....그렇게 마구마구 쑤셔박아줘~~ 아흐흥~~ 뒤로부터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따먹어줘~~~~ ]
[ 엄마~~~ 소리가 너무 커요~~ 제발..... 목소리좀 맞춰요~~ 제발요~~~ ㅠ0ㅠ ]
[ 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좋아~~~~~~~~~~~ ♡0♡ 아들의 좆이 엄마의 보짓속을 마구 쑤셔대는데 어떻해 신음소리를 참을수가있니??? 아아아아앙~~~~~~~~ ]
엄마는 아예 대놓고 목청것 고래고래 음탕스러운 신음소리를 집이 떠나가라 질러대고있었다. 등줄기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눈은 연신 아버지가 들어가있는 욕실쪽을 계속 흘깃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완전 막가파였다. 욕실에있는 아버지에게 아예 들으란듯 고래고래 목청것 달뜬 신음소리를 질러가며 고개를 미친듯 도리질 쳐가고 있었다.
그리고 연신 엉덩이를 미친듯 흔들어대는데 그 화려한 엉덩이돌리기에 나또한 냉철한 이성이 마비되며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뒤에서부터 거칠게 엄마의 보짓구멍을 박아나갔다.
[ 악~~악~~~아아아악~~~~~~ 좋아~~ ♡_♡ 아아아아학~~ 너무잘해~~~ 아앙~~ 박아줘~~박앗~~~ 이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부터 아들의 자지로 거칠게 따먹어줘~~~ 아흐흐흥~~ ♡_♡ ]
나는 그렇게 막~~ 엄청나게 조여가며 아들의 좆막대기를 꽉꽉 물고 압박해오는 엄마의 질근육수축신공에 맞써 이제 갓배운 좆세워 때려박기 하급무공으로 힘겨운 사투를 벌리고있었다. ㅡ.ㅡV
[ 얼씨구~~~ 잘한다~~~~ 잘해~~~~ ]
한창 엄마의 보짓구멍에 대항하며 힘겨운 싸움을 펼치고있는데 등뒤서 들리는 낯익은 싸늘한 한기가 느껴지는 사자후~~~~~ 허억~~ ㅡ0ㅡ;;;
아...........버.............지.........였다.... @..@
좆.........됐다...... ㅠ0ㅠ 결국은 걸려부렀다........ ㅠ.ㅠ 이제는 짧은 내생애 여기서 마감하는구나........... 흑흑
부엌싱크대에서 한창 씹질에 열중하고있는 부도덕한 불륜의 현장을 그대로 아버지에게 들켜버린 나의 똘똘이 역시 심각한 사태를 짐작했는지 곧바로 풀이 죽어버린다........ 그러자 내앞에서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고있던 엄마의 몸동작으로 인해서 맥없이 빠져나와 버리는 축늘어진 나의 똘똘이...............
[ 뭐...뭐야?? 아흐흐흥~~~ 왜 빼고그래?? 어서 엄마를 죽여줘~~~ 어서 ~~ 아흥~~ 아우우우~~~ ]
[ 얼씨구~~~ 저 여편네 아예 제정신이 아니네?? ]
다시 들려오는 추상같은 아버지의 목소리에 그제서야 엄마도 부엌에 우리말고 다른사람의 기척이 느껴졌는지 화들짝 놀라며 서둘러 자세를 바로잡는다.
[ 어.... 어머~~~ 여보~~~~ 언제 나왔어요??? ^.^;;; ]
[ 뭐?? 이놈의 여편네~~ 내가 속옷좀 가져다 달라고 욕실에서 그렇게 몇번이고 소리쳤건만......... 다 이렇게 씹질에 열중하시느라 듣지도 못한거였군...... 허허~~~~ ]
어이 할꼬?? 우째쓰까나??? 우어어엉~~~~~ ㅠ.ㅠ
털썩......... 이미 삶을 포기한 내 힘이빠진 다리는 더이상 서있는것조차 힘이들었다. 그렇게 나는 부엌바닥에 무릅을 꿇은체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다. 고개숙인 내 얼굴위로 닭똥같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이대로...........이대로........ 얼마 살지도 못했는데....... 좀더 청춘의 부푼꿈을 마음껏 펼쳐보다 죽고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지금 이자리에서 아버지의 진검에 목이 뎅겅 날아가게 생겼으니...... ㅠ.ㅠ
그동안 살아온 나의 짧은 생애가 주마간산처럼 내머릿속에서 지나갔다. 나는 곧 다가올 나의 죽음을 고통스럽지않게 맞이하기위해 최대한 목을 길게뺐다. 지발..... 고통없이 단칼에 죽여줘여~~~ ㅜ0ㅜ
[ 그래..... 내가 요즘 도(道)를 공부하느라 한동안 색을 멀리했더니만 그새를 못참고 바람을펴???? 그것도 젖비린내나는 코흘리개 아들놈을 상대로???? 이여자 아주 막나가는 여자네??? ]
[ 뭐에욧??? -.ㅡ+ 아니 그러게 누가 부처님 가운데토막처럼 그렇게 행동하래요?? 내가 무슨 과부도 아니고?? 이제 한창 물이 오를대로 오른 38살이란 말이에요~~~ 이 무르익을대로 익은 육체가 하루라도 섹스를 안하면 무르익어 곪아터지는것 몰라서 그래요?? ㅡ.ㅡ凸 ]
허억~~~~ ㅡ0ㅡ;; 아무리 성깔더러운 엄마라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닌걸로 아는데 엄마는 무슨배짱으로 저렇게 대들지??? 나처럼 아버지앞에 무릅꿇고 어서 죽여줍쇼~~ 해도 시원찮을판에.... 저렇듯 잘했다고 바락바락 대든다는것은??? 역시나 우리엄마 막나가는 여자였었나??? @..@
[ 솔직히 당신 그동안 바림핀거죠?? 밖에서 실컷 다른여자랑 뒹굴고 와서는 힘이 딸려서 나에게는 눈길도 안준거죠?? 그렇죠?? 그렇지?? 말해봐?? 앙?? 앙??? ㅡ.ㅡ^ ]
[ 허억 ㅡ0ㅡ;; 이여자 정말 막나가는 여자네?? 이게 어디서 잘했다고 큰소리야?? 큰소리가?? 앙?? ㅡ.ㅡ凸 무릅꿇고 싹싹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그래도 잘했다고 바락바락 대드네????? ]
[ 빌어???? 흥~ 凸ㅡ.ㅡ凸 내가 왜빌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내가왜??? ]
피터지는 설육전~~ 가히 용호상박이었다. ㅡ0ㅡ;; 두사람다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자식 막나가는 집안의 교육적인 정경이었다.
[ 뭬야???? ㅡ.ㅡ^ 잘못을 안해?? 그래?? 에미란뇬이 그래 붙어먹을넘이 없어서 제뱃속으로 낳은 아들놈과 붙어먹어???? 아들놈의 좆이 그리도 좋더냐??? 그렇게 좋아서 남편나오는줄도 모르고 아들좆에 박히면서 그렇게 돼지멱따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 凸ㅡ.ㅡ凸 ]
[ 흥~~ 좋은걸 어떻해?? 온몸이 녹아들 정도로 짜릿한걸 어떻해?? 네가 아들의 좆맛을 알아???? 좆도 모르는게..... 凸ㅡ.ㅡ凸 ]
[ 허억~~~ ㅡ0ㅡ ]
[ 그리고 내가 나만 좋아서 이러는줄 알아?? 당신아들!!! 아직까지 총각딱지도 못뗸 아다라시야~~ 나이 열일곱이나 먹어가지고 아직까지 여자맛도 모르는 샌님이라고~~~~ 그렇게나 자식에게 관심이없으니..... 쯧쯧쯧~ 그래서 이 엄마가 아들 총각딱지도 떼줄겸 성교육좀 시키고있었다. 왜?? 평소에 당신이 나를 좀 안아줬으면 이런일도 없잖아~ 당신이 무슨 부처야??? 그리고 하나있는 아들놈...... 데리고다니면서 여자맛좀 보여줬으면 저렇게 얘가 샌님처럼 안됐지~~~~ ]
[ 뭐야???? 이여자가 정말??? 한번 해보자는거야?? 앙?? ㅡ.ㅡ^ ]
[ 흥!! 덤벼~~ 凸ㅡ.ㅡ凸 ]
아버지의 결투신청에 엄마는 대번에 겨루기자세를 취해온다. 엄마의 너무 완벽한 품새에 아버지는 자신이 지금 맨손이란것을 느꼈는지 그제서야 옆에 아무렇게나 뒹굴고있던 우산을 집어서 필살검법자세를 취했고.... 엄마는........... 오마이갓~~~~~~ ㅡ0ㅡ;;
글쎄 도마위에있던 식칼을 잡아드는것이 아닌가?? 커억~~~~ 정말 아예 막나가는 엄마였다..... ㅡ.,ㅡ;;
[ 허억~~~ ㅡ0ㅡ;; 이여자가 칼까지??? 여.....여보....... ]
[ 흥~~~ 왜불러?? 뎀뵤~~ ㅡ.ㅡ凸 ]
[ 흠흠...... 조...좋아..... 당신이랑은 이다가 방에서 이야기하자고..... 흠흠...... ]
대번에 꼬랑지내리는 우리아버지..... ㅡ.,ㅡ;;;
[ 그리고.... 너!! 정진영!! ]
[ 허억~~~ 네..넷!! 아들!! 정진영!!!! ]
이제는 엄마에게 안되니까 제일 만만한 나를 족치실려나보다... ㅠ.ㅠ
[ 너 그동안 숫총각이었냐?? 동정이었어??? ]
[ 네?? 아네...... 그....그런데요..... ]
[ 푸~~ 푸하하하하하하~~~~~~~~~~~~~~~ ]
[ ㅡ.,ㅡ;;;;; ]
[ 에라이~~~~ 덜떨어진놈아~~~ 아빠는 네나이때 이루 헤아릴수 없을정도의 여자랑 빠구리띠며 다녔는데..... 에라이 한심한놈아!!!!!! ]
[ 뭐....뭐에욧??? ㅡ.ㅡ^ ]
[ 허억~~~ ㅡ0ㅡ;;; 아니...아니...... 그게아니고....... 말이...말이 그렇단 이야기지..... 흠흠..... ]
[ 당신역시 나말고 다른년 만나고 다니는거지?? 그런거지??? 말해봐~~~ 말해봐~~ ]
어정쩡한 과시욕으로 결국 아버지는 꼬리를 잡히고 만것인가?? 그런데 그럼 정말로 아버지가 그동안 바람을 피고다닌거란 말인가???
[ 아니야.... 아니라구~~~~ 예전에 아주아주 오랜 옛날 당신 만나기전에 그랬단이야기지..... 지금은 당신 하나밖에 없어.. 내게는 오로지 당신 하나뿐이라니까.... 정말이야...... 믿어줘~~ ㅡ0ㅡ;; ]
끌끌~~~~ 우리 아버지...... 정말 눈뜨고 못봐주겠네....... ㅡ.,ㅡ;; 방금전의 그 당당하던 모습은 다 어디가고 아예 고양이앞의 쥐처럼 벌벌기네.......... 남자망신 다시키네..... ㅡ.,ㅡ;;;
[ 그런데..... 진영아~~~ ]
[ 네넷??? ]
[ 여봇~~~ 아직 내말 끝나지 않았어욧~~~ ]
아버지는 이 순간을 모면하기위해서 재빨리 내게 말을 걸어왔고 뒤에서 으르렁거리는 엄마의 고함소리는 못들은체 하고있었다.
[ 그래..... 엄마를 먹어보니 어떻더냐?? 맛있지??? 응?? 괜찮아.... 말해봐~~~~ 엄마보지맛 일품이지??? 그렇지???? 엄청나게 조여대며 물어대는 저 조개보지맛은 가히 천하제일일거야..... 그렇지??? 너는 임마~~~ 행운아야~~ 총각딱지를 사창가여자들의 그 헐렁한 태평양보지로 떼지않고 엄마의 저 조개보지로 땠으니말야...... ]
[ 띠요옹~~~~~ @.,@;;;; ]
혹시 지금 유도신문?? ㅡ.,ㅡ;; 자신의 아내와 붙어먹은 아들놈을 당장이라도 갈아마실듯 으르렁 거려도 시원찮을판에 이렇듯 상냥하게 물어온다는것은????
[ 홍홍홍~~~~~~ 아이참~~~ 당신도~~~ 얘한테 그런 야한말을....... +_+ 홍홍홍~~ 내가 말은 안해서 그렇지.... 애하나 낳고도 이렇듯 꽉꽉 물고 조여대는 빡빡한 보지가진 아줌마는 나밖에 없을거야~~~ 홍홍홍~~~ 진영이도 이엄마의 보지맛에 뿅가서는 글쎄 잠시 쉴틈도 안주고 쉴새없이 박고 빨고 하더라니깐요~~~ 누가 제아비 안닮았다고 할까봐 정력도 끝내줘요~~~ 이틀밤을 글쎄 엄마를 재우지않고 쉴새없이 박아대고 쑤셔대고 하더라니깐요..... 홍홍홍~~~~~~~ 헉~~~~~ 아차~~~~~ ]
바보같은 엄마......... ㅠ.ㅠ 그런것을 다 까발리면 어떻해요?? 그럼 내가 아주 패륜아가 되버리잖아요~~~~ 엄마의 육체에 미쳐서 쉴새없이 껄떡거린것으로 아실것아냐??? ㅠ.ㅠ 그리고 계획된것처럼 아버지 수련회 떠나자마자 엄마랑 나랑 바로 붙어먹은게 되버리잖아.....
엄마 역시 자신의 말실수를 알았는지 말을 하다말고 서둘러 입을 다물었다.
[ 오호~~~~~ 역시나 그랬군...... 그랬어........ 두사람 예전부터 이런식으로 나몰래 씹질한거지?? 그런거지???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ㅡ.ㅡ^ ]
[ 아니에욧~~~~~ ㅠ0ㅠ ]
[ 아니야~~~~ ㅡ.ㅡ^ ]
나를 족치기위한 고도의 유도질문인줄 알고 바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그것은 엄마를 목표로한 계획적인 질문이었다. 그럼 나는 살아나는것인가???
[ 이대로는 도저히 내 자존심이 상해서 못넘어가!!! ]
[ 못넘어가면?? 못넘어가면 어쩔건데? 한번 붙어보기라도 해보자는거야?? ]
[ 당연히 붙어야지....... 주먹으로 말고..... 이 좆으로 당신의 후장을 거칠게 따먹어야겠어..... 아주아주 고통스럽게 후장을 따먹으며 아들하고 붙어먹은 음탕한 엄마를 응징해야겠어..... 흐흐흐흐~~~ ]
엥??? ㅡ.,ㅡ;;;;; 이건 또 왠 귀신싸나락 까먹는 시나리오의 전개냐???? 그럼 붙는다는게...... 개처럼 헐레붙는다는 뜻???? 이상황에서 그러고 싶을까????? ㅡ.,ㅡ;;;
[ 어머~~ 여~~~~~봉~~~~~~~ ♡_♡ ]
맨몸에 반바지하나만 걸친듯 아버지가 바지를 내리자 이윽고 툭 튀어나오는 어마어마한 검붉은 좆........ 그래... 저거야말로 진짜 좆이었다. ㅡ0ㅡ 그런데, 이제것 으르릉거리던 엄마도 아버지의 그 우람한 좆을보자마자 금새 얼굴에 짙은 홍조어린 색기를 띠우며 다리를 비비꼬는것이 아닌가???
킁........ ㅡ.,ㅡ;;; 부창부수라더니만.......
[ 그래요~~~~ 이 음탕한 아내를 응징해줘요~~~ 아앙~~~~ 당신의 우람한 슈퍼좆으로 저의 이 후장을 거칠게 다루고 벌을 주세요~~~~~ 앙앙~~~ ]
여자는 팔색조라더니만....... 어쩜 저렇게 변할수가 있지?? ㅡ.,ㅡ;;; 색에 아예 미친 색녀가 아닌다음에야...... 그렇게 서로잡아 먹을듯 싸우더니만 금새 아버지의 슈퍼좆을 보고는 저렇듯 변해버리다니........
부부싸움은 역시 칼로 물베기란 말인가?? 언제 싸웠냐는듯 저렇듯 서로 좋아서 헤벌레 하는 모습이라니.............
그건 그렇고.......... 그럼 나는 결국....... 살아나는것인가???? 정녕 나는 목숨을 부지한것인가??? 조상님~~~ 감사합니다...... (__)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나는 만약을 대비해서 살금살금 뒷굼치를 들고는 서둘러 그자리를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막 탈출에 거의 성공할쯤 바로 현관문앞까지 도달할때쯤 울리는 그 아버지의 목소리............
[ 너 어디가냐??? 이리온~~~~~ ㅡ.ㅡ ]
우어어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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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님이 다시 복귀하셨으니 추월당하기전에 얼릉얼릉 올려야지.... ㅋㅋㅋ
특 선 단 편
무서운 집안 ( 6부)
[ 여보~~~ 얘..... 나없는동안 쫄쫄 굶겼어?? 얼굴이 왜이래?? 완전 반쪽이 다돼네?? ]
드디어 아버지가 돌아오신 그날저녁....... 나는 만세삼창을 하며 반갑게 아버지를 맞이했고 문을 열어주는 나를 보며 아버지는 대뜸 이소리부터 한다. 오죽하랴..... 그동안 내가 엄마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얼굴이 반쪽이 됬으랴??? ㅠ.ㅠ
방금전까지도 나는 안방의 침대위에서 걸펀지게 엄마의 똥구멍을 쑤시고 나온상태였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아버지의 외침소리가 들릴때쯤 나는 막 엄마의 후장속에 찔끔찔끔 나의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던것이다. 아버지의 귀가를 알리는 초인종소리가 들리면 화들짝 놀래며 서둘러 옷매무새를 고칠법도 한데...... 우리엄마????? 사정후 잔경련을 일으키는 아들의 좆대가리를 여전히 항문속에 담군체 색색 소리를 내며 그느낌을 충분히 음미하더라구. 초인종이 울리든말든.........
내가 도리어 다급해서 엄마의 똥꼬속에서 서둘러 꼬추를 빼내고서야 그제서야 옷매무세를 고쳐잡더군. 그런데 그 옷매무세란게........ 침대밑 방바닥에 제멋대로 뒹굴고 다니는 하얀색면티를 브라자도 착용하지 않은상태에서 덜렁 입더니만 밑에또한 노팬티로 달랑 치마 하나만 걸치는게 아닌가?? 정말 큰일낼 아줌마네 ㅡ.,ㅡ;;;
더욱이 아들의 좆질에 의해서 횡하니 뻥뚫려서 아직까지 다물어지지 못하고 울컥울컥 아들의 정액을 흘려 내보내고 있는 항문은 어떻해할려고??? 내눈길이 계속 내정액을 밀어내보내고있는 항문주위에 가있는것을 엄마도 알았는지 그제서야 티슈를 몇장 뽑아서는 돌돌말아서 뻥뚫린 항문구멍을 막아버린다. 마치 코피쏟는 콧구멍을 막듯............... 킁.... ㅡ.,ㅡ;;;
그러면서 내게 도발적인 윙크를 잊지않고 보내온다.
하여튼 그런 아슬아슬한 상황속에서 우리는 서둘러 초인종을 부술듯 눌러대는 아버지에게 문을 열어주었고 신경질을 막 부릴려든 아버지는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린 내모습에 도리어 놀라시며 묻는것이었다.
[ 홍홍홍~~ 당신없는 동안 제가 우리진영이에게 얼마나 잘해줬는데요?? 음식도 보신용 진수성찬으로만 차려주고......... 그렇지? 진영아?? ♡_♡ 아무래도 요즘 공부하느라 얘가 힘든가봐요..... ]
[ 그래..... 진영이도 너무 공부만 하지말고 운동좀 해라..... 사내자식이 그리 비실비실대서 어디 여자나 제대로 후리겠냐??? ]
역시.......... 우리아버지 입에서 나온다는 말한곤...... ㅡ.,ㅡ;;; 공부열심히 하란소리가 아니라 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니..... 그리고 여자를 후려???? ㅡ.ㅡ킁
[ 어머~~~ 당신도~~~ 망측스럽게 얘한테 여자를 후린다는말을... 홍홍홍.... 그리고 당신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 진영이가 여자를 얼마나 잘다룬다구요~~ 그렇지?? 진영아~~ 홍홍홍~~~ ♡_♡ ]
허억~~~~~ ㅡ0ㅡ;; 제발...... 엄마~~
[ 그건 또 무슨소리야??? +_+ ]
[ 홍홍홍~~ 차차 알게돼요~~ 우선 그 땀내 풀풀나는 옷좀 벗고 샤워부터 하세요~ 제가 금방 저녁식사 준비할게요. 자~~ 진영이는 엄마좀 도와줘야지?? ]
휴~~~~~ 난또 엄마가 아버지에게 죄다 까발리는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ㅡ.,ㅡ;;;
아버지가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가자마자 엄마는 내손을 재빨리 이끌고는 부엌쪽으로 데리고간다. 그러더니 갑자기 싱크대에 두손을 잡고는 치마를 황급히 허리께까지 걷어올린다. 그러자 노팬티차림의 엄마의 알궁뎅이가 그대로 드러나버린다. 띠요옹~~ @..@ 어....엄마~~~ 왜이래요?? ㅡ0ㅡ;;
[ 자~~ 뭐해??? 어서와~~~ 아빠 샤워끝내기전에 어서~~~~ 아흐흐흥~~~~ ]
[ 어...엄마~~ 아버지가 계시는데..... 안돼요~~ 위험하단 말이에요. 저 아버지에게 죽고싶지않아요~~ 젊은나이에 요절하기는 싫다구요~~ ㅠ.ㅠ ]
[ 쓰읍~~~~ -.ㅡ+ 어여안와??? 그냥 콱 아빠에게 죄다 까발린다?? 아빠, 샤워 끝낼려면 시간좀 걸릴거야.... 그전에 빨리 끝내면 돼~~ 그리고 스릴있어서 좋잖아?? 홍홍홍~~ 자~~ 뭐해~~ 어서와줘~~ 아들의 힘찬 좆으로 이번에는 엄마의 보지를 짖이겨줘~~ 아흥~~ 이번에는 엄마의 보짓속에 가득 너의 정액을 뿌려줘~~~ ]
미치겠다......... ㅠ.ㅠ 아버지에게 걸리면 바로 사망인데........ 하지만 나는 엄마의 협박에 어쩔수없이 아들을 향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서는 힘차게 엄마의 보짓구멍을 쑤셔박았다.
[ 아흑~~~~~ 아아아앙~~ 좋아~~ 이제는 제법 잘하는데~~ 아아학~~~ 그래....그렇게 마구마구 쑤셔박아줘~~ 아흐흥~~ 뒤로부터 거칠게 엄마의 보지를 따먹어줘~~~~ ]
[ 엄마~~~ 소리가 너무 커요~~ 제발..... 목소리좀 맞춰요~~ 제발요~~~ ㅠ0ㅠ ]
[ 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좋아~~~~~~~~~~~ ♡0♡ 아들의 좆이 엄마의 보짓속을 마구 쑤셔대는데 어떻해 신음소리를 참을수가있니??? 아아아아앙~~~~~~~~ ]
엄마는 아예 대놓고 목청것 고래고래 음탕스러운 신음소리를 집이 떠나가라 질러대고있었다. 등줄기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한다. 눈은 연신 아버지가 들어가있는 욕실쪽을 계속 흘깃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완전 막가파였다. 욕실에있는 아버지에게 아예 들으란듯 고래고래 목청것 달뜬 신음소리를 질러가며 고개를 미친듯 도리질 쳐가고 있었다.
그리고 연신 엉덩이를 미친듯 흔들어대는데 그 화려한 엉덩이돌리기에 나또한 냉철한 이성이 마비되며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뒤에서부터 거칠게 엄마의 보짓구멍을 박아나갔다.
[ 악~~악~~~아아아악~~~~~~ 좋아~~ ♡_♡ 아아아아학~~ 너무잘해~~~ 아앙~~ 박아줘~~박앗~~~ 이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부터 아들의 자지로 거칠게 따먹어줘~~~ 아흐흐흥~~ ♡_♡ ]
나는 그렇게 막~~ 엄청나게 조여가며 아들의 좆막대기를 꽉꽉 물고 압박해오는 엄마의 질근육수축신공에 맞써 이제 갓배운 좆세워 때려박기 하급무공으로 힘겨운 사투를 벌리고있었다. ㅡ.ㅡV
[ 얼씨구~~~ 잘한다~~~~ 잘해~~~~ ]
한창 엄마의 보짓구멍에 대항하며 힘겨운 싸움을 펼치고있는데 등뒤서 들리는 낯익은 싸늘한 한기가 느껴지는 사자후~~~~~ 허억~~ ㅡ0ㅡ;;;
아...........버.............지.........였다.... @..@
좆.........됐다...... ㅠ0ㅠ 결국은 걸려부렀다........ ㅠ.ㅠ 이제는 짧은 내생애 여기서 마감하는구나........... 흑흑
부엌싱크대에서 한창 씹질에 열중하고있는 부도덕한 불륜의 현장을 그대로 아버지에게 들켜버린 나의 똘똘이 역시 심각한 사태를 짐작했는지 곧바로 풀이 죽어버린다........ 그러자 내앞에서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고있던 엄마의 몸동작으로 인해서 맥없이 빠져나와 버리는 축늘어진 나의 똘똘이...............
[ 뭐...뭐야?? 아흐흐흥~~~ 왜 빼고그래?? 어서 엄마를 죽여줘~~~ 어서 ~~ 아흥~~ 아우우우~~~ ]
[ 얼씨구~~~ 저 여편네 아예 제정신이 아니네?? ]
다시 들려오는 추상같은 아버지의 목소리에 그제서야 엄마도 부엌에 우리말고 다른사람의 기척이 느껴졌는지 화들짝 놀라며 서둘러 자세를 바로잡는다.
[ 어.... 어머~~~ 여보~~~~ 언제 나왔어요??? ^.^;;; ]
[ 뭐?? 이놈의 여편네~~ 내가 속옷좀 가져다 달라고 욕실에서 그렇게 몇번이고 소리쳤건만......... 다 이렇게 씹질에 열중하시느라 듣지도 못한거였군...... 허허~~~~ ]
어이 할꼬?? 우째쓰까나??? 우어어엉~~~~~ ㅠ.ㅠ
털썩......... 이미 삶을 포기한 내 힘이빠진 다리는 더이상 서있는것조차 힘이들었다. 그렇게 나는 부엌바닥에 무릅을 꿇은체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다. 고개숙인 내 얼굴위로 닭똥같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이대로...........이대로........ 얼마 살지도 못했는데....... 좀더 청춘의 부푼꿈을 마음껏 펼쳐보다 죽고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지금 이자리에서 아버지의 진검에 목이 뎅겅 날아가게 생겼으니...... ㅠ.ㅠ
그동안 살아온 나의 짧은 생애가 주마간산처럼 내머릿속에서 지나갔다. 나는 곧 다가올 나의 죽음을 고통스럽지않게 맞이하기위해 최대한 목을 길게뺐다. 지발..... 고통없이 단칼에 죽여줘여~~~ ㅜ0ㅜ
[ 그래..... 내가 요즘 도(道)를 공부하느라 한동안 색을 멀리했더니만 그새를 못참고 바람을펴???? 그것도 젖비린내나는 코흘리개 아들놈을 상대로???? 이여자 아주 막나가는 여자네??? ]
[ 뭐에욧??? -.ㅡ+ 아니 그러게 누가 부처님 가운데토막처럼 그렇게 행동하래요?? 내가 무슨 과부도 아니고?? 이제 한창 물이 오를대로 오른 38살이란 말이에요~~~ 이 무르익을대로 익은 육체가 하루라도 섹스를 안하면 무르익어 곪아터지는것 몰라서 그래요?? ㅡ.ㅡ凸 ]
허억~~~~ ㅡ0ㅡ;; 아무리 성깔더러운 엄마라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닌걸로 아는데 엄마는 무슨배짱으로 저렇게 대들지??? 나처럼 아버지앞에 무릅꿇고 어서 죽여줍쇼~~ 해도 시원찮을판에.... 저렇듯 잘했다고 바락바락 대든다는것은??? 역시나 우리엄마 막나가는 여자였었나??? @..@
[ 솔직히 당신 그동안 바림핀거죠?? 밖에서 실컷 다른여자랑 뒹굴고 와서는 힘이 딸려서 나에게는 눈길도 안준거죠?? 그렇죠?? 그렇지?? 말해봐?? 앙?? 앙??? ㅡ.ㅡ^ ]
[ 허억 ㅡ0ㅡ;; 이여자 정말 막나가는 여자네?? 이게 어디서 잘했다고 큰소리야?? 큰소리가?? 앙?? ㅡ.ㅡ凸 무릅꿇고 싹싹 빌어도 시원찮을판에 그래도 잘했다고 바락바락 대드네????? ]
[ 빌어???? 흥~ 凸ㅡ.ㅡ凸 내가 왜빌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내가왜??? ]
피터지는 설육전~~ 가히 용호상박이었다. ㅡ0ㅡ;; 두사람다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그야말로 너죽고 나죽자식 막나가는 집안의 교육적인 정경이었다.
[ 뭬야???? ㅡ.ㅡ^ 잘못을 안해?? 그래?? 에미란뇬이 그래 붙어먹을넘이 없어서 제뱃속으로 낳은 아들놈과 붙어먹어???? 아들놈의 좆이 그리도 좋더냐??? 그렇게 좋아서 남편나오는줄도 모르고 아들좆에 박히면서 그렇게 돼지멱따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 凸ㅡ.ㅡ凸 ]
[ 흥~~ 좋은걸 어떻해?? 온몸이 녹아들 정도로 짜릿한걸 어떻해?? 네가 아들의 좆맛을 알아???? 좆도 모르는게..... 凸ㅡ.ㅡ凸 ]
[ 허억~~~ ㅡ0ㅡ ]
[ 그리고 내가 나만 좋아서 이러는줄 알아?? 당신아들!!! 아직까지 총각딱지도 못뗸 아다라시야~~ 나이 열일곱이나 먹어가지고 아직까지 여자맛도 모르는 샌님이라고~~~~ 그렇게나 자식에게 관심이없으니..... 쯧쯧쯧~ 그래서 이 엄마가 아들 총각딱지도 떼줄겸 성교육좀 시키고있었다. 왜?? 평소에 당신이 나를 좀 안아줬으면 이런일도 없잖아~ 당신이 무슨 부처야??? 그리고 하나있는 아들놈...... 데리고다니면서 여자맛좀 보여줬으면 저렇게 얘가 샌님처럼 안됐지~~~~ ]
[ 뭐야???? 이여자가 정말??? 한번 해보자는거야?? 앙?? ㅡ.ㅡ^ ]
[ 흥!! 덤벼~~ 凸ㅡ.ㅡ凸 ]
아버지의 결투신청에 엄마는 대번에 겨루기자세를 취해온다. 엄마의 너무 완벽한 품새에 아버지는 자신이 지금 맨손이란것을 느꼈는지 그제서야 옆에 아무렇게나 뒹굴고있던 우산을 집어서 필살검법자세를 취했고.... 엄마는........... 오마이갓~~~~~~ ㅡ0ㅡ;;
글쎄 도마위에있던 식칼을 잡아드는것이 아닌가?? 커억~~~~ 정말 아예 막나가는 엄마였다..... ㅡ.,ㅡ;;
[ 허억~~~ ㅡ0ㅡ;; 이여자가 칼까지??? 여.....여보....... ]
[ 흥~~~ 왜불러?? 뎀뵤~~ ㅡ.ㅡ凸 ]
[ 흠흠...... 조...좋아..... 당신이랑은 이다가 방에서 이야기하자고..... 흠흠...... ]
대번에 꼬랑지내리는 우리아버지..... ㅡ.,ㅡ;;;
[ 그리고.... 너!! 정진영!! ]
[ 허억~~~ 네..넷!! 아들!! 정진영!!!! ]
이제는 엄마에게 안되니까 제일 만만한 나를 족치실려나보다... ㅠ.ㅠ
[ 너 그동안 숫총각이었냐?? 동정이었어??? ]
[ 네?? 아네...... 그....그런데요..... ]
[ 푸~~ 푸하하하하하하~~~~~~~~~~~~~~~ ]
[ ㅡ.,ㅡ;;;;; ]
[ 에라이~~~~ 덜떨어진놈아~~~ 아빠는 네나이때 이루 헤아릴수 없을정도의 여자랑 빠구리띠며 다녔는데..... 에라이 한심한놈아!!!!!! ]
[ 뭐....뭐에욧??? ㅡ.ㅡ^ ]
[ 허억~~~ ㅡ0ㅡ;;; 아니...아니...... 그게아니고....... 말이...말이 그렇단 이야기지..... 흠흠..... ]
[ 당신역시 나말고 다른년 만나고 다니는거지?? 그런거지??? 말해봐~~~ 말해봐~~ ]
어정쩡한 과시욕으로 결국 아버지는 꼬리를 잡히고 만것인가?? 그런데 그럼 정말로 아버지가 그동안 바람을 피고다닌거란 말인가???
[ 아니야.... 아니라구~~~~ 예전에 아주아주 오랜 옛날 당신 만나기전에 그랬단이야기지..... 지금은 당신 하나밖에 없어.. 내게는 오로지 당신 하나뿐이라니까.... 정말이야...... 믿어줘~~ ㅡ0ㅡ;; ]
끌끌~~~~ 우리 아버지...... 정말 눈뜨고 못봐주겠네....... ㅡ.,ㅡ;; 방금전의 그 당당하던 모습은 다 어디가고 아예 고양이앞의 쥐처럼 벌벌기네.......... 남자망신 다시키네..... ㅡ.,ㅡ;;;
[ 그런데..... 진영아~~~ ]
[ 네넷??? ]
[ 여봇~~~ 아직 내말 끝나지 않았어욧~~~ ]
아버지는 이 순간을 모면하기위해서 재빨리 내게 말을 걸어왔고 뒤에서 으르렁거리는 엄마의 고함소리는 못들은체 하고있었다.
[ 그래..... 엄마를 먹어보니 어떻더냐?? 맛있지??? 응?? 괜찮아.... 말해봐~~~~ 엄마보지맛 일품이지??? 그렇지???? 엄청나게 조여대며 물어대는 저 조개보지맛은 가히 천하제일일거야..... 그렇지??? 너는 임마~~~ 행운아야~~ 총각딱지를 사창가여자들의 그 헐렁한 태평양보지로 떼지않고 엄마의 저 조개보지로 땠으니말야...... ]
[ 띠요옹~~~~~ @.,@;;;; ]
혹시 지금 유도신문?? ㅡ.,ㅡ;; 자신의 아내와 붙어먹은 아들놈을 당장이라도 갈아마실듯 으르렁 거려도 시원찮을판에 이렇듯 상냥하게 물어온다는것은????
[ 홍홍홍~~~~~~ 아이참~~~ 당신도~~~ 얘한테 그런 야한말을....... +_+ 홍홍홍~~ 내가 말은 안해서 그렇지.... 애하나 낳고도 이렇듯 꽉꽉 물고 조여대는 빡빡한 보지가진 아줌마는 나밖에 없을거야~~~ 홍홍홍~~~ 진영이도 이엄마의 보지맛에 뿅가서는 글쎄 잠시 쉴틈도 안주고 쉴새없이 박고 빨고 하더라니깐요~~~ 누가 제아비 안닮았다고 할까봐 정력도 끝내줘요~~~ 이틀밤을 글쎄 엄마를 재우지않고 쉴새없이 박아대고 쑤셔대고 하더라니깐요..... 홍홍홍~~~~~~~ 헉~~~~~ 아차~~~~~ ]
바보같은 엄마......... ㅠ.ㅠ 그런것을 다 까발리면 어떻해요?? 그럼 내가 아주 패륜아가 되버리잖아요~~~~ 엄마의 육체에 미쳐서 쉴새없이 껄떡거린것으로 아실것아냐??? ㅠ.ㅠ 그리고 계획된것처럼 아버지 수련회 떠나자마자 엄마랑 나랑 바로 붙어먹은게 되버리잖아.....
엄마 역시 자신의 말실수를 알았는지 말을 하다말고 서둘러 입을 다물었다.
[ 오호~~~~~ 역시나 그랬군...... 그랬어........ 두사람 예전부터 이런식으로 나몰래 씹질한거지?? 그런거지???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ㅡ.ㅡ^ ]
[ 아니에욧~~~~~ ㅠ0ㅠ ]
[ 아니야~~~~ ㅡ.ㅡ^ ]
나를 족치기위한 고도의 유도질문인줄 알고 바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그것은 엄마를 목표로한 계획적인 질문이었다. 그럼 나는 살아나는것인가???
[ 이대로는 도저히 내 자존심이 상해서 못넘어가!!! ]
[ 못넘어가면?? 못넘어가면 어쩔건데? 한번 붙어보기라도 해보자는거야?? ]
[ 당연히 붙어야지....... 주먹으로 말고..... 이 좆으로 당신의 후장을 거칠게 따먹어야겠어..... 아주아주 고통스럽게 후장을 따먹으며 아들하고 붙어먹은 음탕한 엄마를 응징해야겠어..... 흐흐흐흐~~~ ]
엥??? ㅡ.,ㅡ;;;;; 이건 또 왠 귀신싸나락 까먹는 시나리오의 전개냐???? 그럼 붙는다는게...... 개처럼 헐레붙는다는 뜻???? 이상황에서 그러고 싶을까????? ㅡ.,ㅡ;;;
[ 어머~~ 여~~~~~봉~~~~~~~ ♡_♡ ]
맨몸에 반바지하나만 걸친듯 아버지가 바지를 내리자 이윽고 툭 튀어나오는 어마어마한 검붉은 좆........ 그래... 저거야말로 진짜 좆이었다. ㅡ0ㅡ 그런데, 이제것 으르릉거리던 엄마도 아버지의 그 우람한 좆을보자마자 금새 얼굴에 짙은 홍조어린 색기를 띠우며 다리를 비비꼬는것이 아닌가???
킁........ ㅡ.,ㅡ;;; 부창부수라더니만.......
[ 그래요~~~~ 이 음탕한 아내를 응징해줘요~~~ 아앙~~~~ 당신의 우람한 슈퍼좆으로 저의 이 후장을 거칠게 다루고 벌을 주세요~~~~~ 앙앙~~~ ]
여자는 팔색조라더니만....... 어쩜 저렇게 변할수가 있지?? ㅡ.,ㅡ;;; 색에 아예 미친 색녀가 아닌다음에야...... 그렇게 서로잡아 먹을듯 싸우더니만 금새 아버지의 슈퍼좆을 보고는 저렇듯 변해버리다니........
부부싸움은 역시 칼로 물베기란 말인가?? 언제 싸웠냐는듯 저렇듯 서로 좋아서 헤벌레 하는 모습이라니.............
그건 그렇고.......... 그럼 나는 결국....... 살아나는것인가???? 정녕 나는 목숨을 부지한것인가??? 조상님~~~ 감사합니다...... (__)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나는 만약을 대비해서 살금살금 뒷굼치를 들고는 서둘러 그자리를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막 탈출에 거의 성공할쯤 바로 현관문앞까지 도달할때쯤 울리는 그 아버지의 목소리............
[ 너 어디가냐??? 이리온~~~~~ ㅡ.ㅡ ]
우어어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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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님이 다시 복귀하셨으니 추월당하기전에 얼릉얼릉 올려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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