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2)
안녕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네요..
정말 오늘 날씨는 바람도 많이 불고 따뜻한 어묵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였어요..
그동안 1편의 글을 올리고 2편 준비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미흡하나마 올린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답글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부탁 드립니다..
전 네이버3에서 오랬동안 활동하고 싶거든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1편을 못보신들을 위해서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할까 합니다..
1편에서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아버지 , 어머니 , 주인공 , 여동생
이렇게 네 식구가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고 여기서 주인공의 어머니는
서울 출신으로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매 그리고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의
미모를 가진 어머니 셨죠..
일이 생긴것은 주인공의 사촌형이 군입대를 몇일 남겨두고 집안 친척들이
시골집으로 모이게 되었고 친척들이 모인 그날밤 주인공은 어머니
옆에서 잠자리를 함께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 되었습니다.
1편에서는 조금은 부족한듯한 감이 있었으나 2편에서는 나름되로 최선을
다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1편의 끝자락...
전날밤에 무리를 했는지 몰라도 나는 아침에 늦잠을 자야만 했다..
점심나절에 일어나 집안에 사람들을 찾아 보았으나 사람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조금후에 들어오신 어머니는 어젯밤에 죄송한 마음에 눈도 마주치지도 못하고 딴청을 피우고 있었을때 그때 조용히 나의 뒷에 오신 어머니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다..
" 오늘밤에 엄마 옆에서 자려무나..."!!!!!!!!!
2편..
이게 무슨말인가...????
나의 머리는 무거운 철퇴에 한방을 맞은 듯이 멍하기만 했다..
이게 무슨말인가..??? 그럼 어제 밤에 내가 한 행동을 어머니께서 아셨단 말인가..? 그럼 잠들지 않고 깨있으셨단 말인가..?.?
난 앞으로 어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또 어떻게 어머니를 봐야 한단 말인가..?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다.. 어젯밤의 나의 뜨거운 타부의 욕정을 어머니께
들켜 버린것이다.... 오 마이갓...??
어머니의 그 한마디 이후.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그냥 머리에서는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오직 생각 나는것은 어젯밤의
짜릿함과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뿐이였다..
그러나 어머니가 하신말을 몇번이고 되내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 오늘밤에 엄마옆에서 자려무나". ."오늘밤에 엄마옆에서 자려무나"
과연 그말은 무슨뜻인가..? 정말 무슨뜻으로 그런말을 하신건가..?
난 몇시간에 걸쳐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느듯 우리 식구들은 시골집을 떠나
서울 집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우리 네식구는 아버지가 운전하시는
승용차에 올르게 되었다... 그때 아버지는 "너의 안색이 안좋아 보이는구나
너는 엄마와 함께 뒤에 타려무나.."
하루종일 한가지 생각을 해서 때문일까? 나의 몰골과 얼굴의 안색은 조금의
초췌해보였던것 같다...
어느듯 나와 어머니에 뒷자리에 앉게 되었고 아버지와 여동생에 앞에 앉은 채로 차는 출발하였다..
어느정도 왔었을까.? 차가 고속도로를 한참동안 달렸을때 쯤 난 졸음이 왔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게 되었다... 얼마나 잤을까..? 머리에 느껴지는 포근함과
따뜻한 느낌에 눈을 떴다.. 나의 눈에 보이는것은 살색빛의 다리와 운전석 뒷자리 모습이였다.. 아마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는것 같다...
나의 옆머리결로 느껴지는 엄마의 숨소리만 느껴질뿐 그 어떤 소리도 없었다.
아마 엄마도 의자에 기대어 자고 있었고 동생또한 피곤한지 잠을 자고 있었다. 차안에서 오직 아버지만 깨어있어 운전만 하고 있었다..
난 순간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살색 스타킹과
곧게 뻗은 엄마의 다리를 본 순간 나의 무게중심에는 어제밤과 같이 힘이 들어가게 되었다... 또 나의 뜨거운 타부의 욕정이 발동한것이다...
어제밤의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나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곧게 뻗어있는 엄마의 다리로 향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다리로 다가가 종아리에 닿을수 있었다..
나의 검지손가락 부터 천천히 하나, 둘.세,, 어느덧 나의 손이 엄마의 종아리
를 스다듬고 있었다.. 천천히.... 나의 가슴은 쿵쾅쿵쾅 뛰고 있었고 나의 숨소리는 조금씩 거칠어져 갔다.. 그러나 큰소리는 낼수는 없었다..
어젯밤과 같이 엄마도 몰라야 하고 더욱이 앞에서 운전하고 계시는 아버지또한 몰라야 했기 때문이다....
나의 손은 엄마의 종아리에서 천천히 올라오고 있었다.. 어느듯 무릎에 와있었고 나의 손은 더욱더 용기무릅을 지나고 있었다.. 난 엄마가 그때까지 깨어
있는지 자고있는지 알수는 없었다.. 다만 나의 얼굴위로 느껴지는 숨소리는 조금전 보다 조금 크게 느껴 졌을 뿐 그 어떤 엄마의 움직이 없었기에 엄마가 아직 자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손은 엄마의 무릎을 지나 조금씩 나의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물론 엄마의 살색 스타킹을 느끼면서 말이다.....
이순간 정말 숨막히는 순간이다.... 나의 가슴은 쿵쾅쿵쾅....
조금씩 천천히 나의 손은 나의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바로 엄마의 허벅지에서 말이다.. 엄마의 허벅지 안쪽에서 나의손은 뜨겁게
천천히 엄마를 느끼고 있었다.. 그럴사이 나의 손은 나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손이 엄마의 다리에 떨어진것이 아니라.. 나의 눈을 지나 엄마의 허벅지 깊은
곳으로 향하고 있었던것이다.... 순간 나의 손은 잠시 멈칫거렸으나...
이내 나의 손은 천천히 어둡고 깊은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엄마는 팬티 스타킹을 신었는지 엄마의 그곳으로 향하면 향할수록 스타킹의
부드러운 느낌은 더해갔고 또한 엄마의 따뜻한 체온 또한 나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하였다...
어느덧 나의 손은 엄마의 그곳에 닿았다.. 스타킹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팬티는 색깔은 알수 없지만 아마 어제 보았던 새하얀색의 팬티인것 같았다...
정말 엄마의 그곳은 따뜻하고 아니 뜨겁고 깊은곳이 였다.. 나의손이
그곳에서 얼마나 헤집고 다녔을까.?? 아버지도 동생도 엄마도 모르게...
팬티를 조금씩 조금씩 찢기위해 나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 갈때쯤이였을까.?
아버지의 한마디 " 당신 악몽꾸는거야..? 왜 식은땀을 흘리며 자는거야.?".???? 그때 엄마의 한마디 아니 그냥 꿈자리가 뒤숭숭하네...
이런 이게 무슨말인가..? 엄마는 지금까지 잠에서 깨어 있었던것인가.?
지금까지 엄마는 깨어있으시면서 나의 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라 말인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엄마가 나의 손을 느끼면서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았고 또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셨다.. 이런..이런.. 나의 행동을 엄마는
진작 알고 계셨던것이였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아플때쯤 아버지는 " 이번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야 겠네" 라며 하셨다. 그때 동생도 깨어 "그래요 아빠" 라고 했고
자연히 나의 손은 어느새 나의 가슴 한곳에 와 있었야만 했다..
휴게소에 도착하였을때 아버지와 동생은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나갔고
차안에는 오직 엄마와 나만이 남아있었다...
정말 어색한 시간이였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나두 화장실을 간다며 몸을 일으키며 엄마를 보았을때...
엄마는 나와 눈을 마주치러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엄마의 한마디
" 우리 아들이 많이 컸네.. 이제는 어른이라고 해야겠는걸" 난 순간
숨이 막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 없었고 가만히 앉아 있는 나에게 엄마는..
" 너 여자를 느끼고 싶은거니 아님 이 엄마를 느끼고 싶은거니..?
나에게 물었다 난 무어라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
그리고 엄마는 " 부디 네 동생이랑 아버지는 모르는일로 했으면 좋겠구나.." " 어제 밤 일과 조금전의 너의 행동은 너와 나의 둘만이 아는 비밀로 하고 싶구나 하지만 너와 나는 모자 지간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것이 였다.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급하게 차에 나와야만 했다.. 급하게 뛰어 간곳은 휴게소의 화장실.. 조금전의 행동에 대한 ]
흥분이였을까..?
아님 엄마가 말한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자는 말에 대한 흥분이였을까..?
나의 물건의 힘은 여전하였다.. 화장실에 도착한 나는 아무도 없는곳에 혼자
들어가 문을 잠구고 변기에 앉아 조금전의 행동을 생각해 보았다..
늘씬하게 뻗은 엄마의 곧은 다리와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는 살색 스타킹
적당히 살이 오른 종아리에서 부터 무릎을 지나 눈앞의 허벅지... 그리고
내눈으로 보지 못한 엄마의 치마 속의 허벅지의 안쪽... 여기까지 생각만
하여도 나의 물건은 너무도 흥분하고 있었다....
어느듯 나는 손의 손을 빌려 나의 물건에 힘을 주고 있었고 나의 어미 없는
자식들은 또 한번 멀고도 험한 세상으로 나올수 밖에 없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차로 돌아온 나는 여전히 뒷자리에 앉았다..
아직 아버지 와 여동생은 돌아오지 않았고 엄마는 잠시 동안 의자에 기대어
눈을 부치고 있은듯 했다.. 내가 차로 들어오는 소리에 엄마는 잠에서
깻는지 나를 보며 살짝 미소를 보여 주었다..
나는 아무런 일 없듯이 창밖을 보았고.. 내뒤에 들리는 엄마의 한마디..
"집에 도착할려면 아직 멀었으니 계속 자려무나.."
엄마의 그 한마디에.. 나의 눈은 또다시 엄마의 다리로 향하게 되었고
그때 난 숨을 멈출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신고 있었던 살색 스타킹이 없어져버렸던 것이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살색스타킹을 신고 계셨던 엄마였는데.. 언제 스타킹을
벗으셨단 말인가...? 나는 알수 없는 흥분감으로 또다시 흥분이 되었고
어느새 아버지와 여동생은 돌아와 차는 다시 출발하게 되었다...
난 슬그머니 엄마의 다리에 다시 눕게 되었고 엄마는 아무런일 없다는듯이
나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셨다...
몇분이 흘렀을까..? 또다시 차안이 조용해질쯤 또다시 나의 손은 엄마의 다리를 느끼며 아니 엄마를 느끼며 또 다시 엄마의 깊고 어둔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스타킹이 없어서 일까..
엄마의 맨살들이 그대로 나의 온몸에 느껴 졌고.. 나의 살들의 작은 떨림조차
나는 느낄수 있었다...나의 가슴은 터질듯이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고
나의손은 고속도로를 달리듯 무릎을 지나 나의 눈앞인 허벅지앞까지 와있었던것이다...
나의 손이 나의 눈을 지나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갈때쯤 내 머리를 스다듬던
엄마의 한쪽 손은 나의 머리를 살짝 두들기고 있었고 또다른 한손은
나의 머리에 힘을 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무런 생각없이 오직 그곳만을 향해 나아갈뿐이였다....
얼마나 갔을까..? 조금전에 느껴졌던 엄마의 팬티가 있어야 할 부분에 거의 다닿을때 난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조금전에는 여기 이부분에 스타킹이 있었고 또한 스타킹 안쪽에 희미하게 느껴졌던 엄마의 팬티가 있어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스타킹도 없고 있어야 할 팬티가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살짝살짝 떨리는 엄마의 속살과 뭔가 모르는 액체의 끈적임만이 느껴 질뿐이다... 이게 무엇일까...? 이 액체는 정말 무엇일까...? 난 또다시
머리가 아프다... 나의 손은 조금더 안쪽안쪽으로 천천히 살며시 조심스럽게
그곳을 향해 다가간다... 나의 손을 막은 것은 그 어떤것도 없었다..
다만 엄마의 손이 잠시 엄마의 아랫배 부분에 왔다갔는것 말구는 말이다..
나의 손이 엄마의 음모에 다았을때.. 난 분명히 들었다.. 엄마의
짧은 신음소리를 "흐~흑" 아버지는 라디오 소리때문에 듣지 못했겠지만
난 분명히 들었다.... 나의 손이 엄마의 그곳에서 헤엄치고 있을때...
엄마는 상체를 숙여 나의 귓에 이렇게 쏙삭였다..
" 아들아... 지금은 안된다... 조금만 참으려 무나..." 그건 엄마 말이 맞았다.
앞에는 아버지와 동생이 있기 때문이다... 난 그냥 그 자체로 행복했고
짜릿했다.. 엄마의 그곳을 내 마음으로 헤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나의 손을 빼기를 원하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았다.. 왜..
나는 타부의 욕정이 강한 놈이기 때문이니까...
엄마는 나의게 또다시 나의 귓에 이렇게 속삭인다...
"우리 아들 이제 다 컷네... 오늘밤에 엄마 옆에서 자려무나.."!!!!!!!!!
정말 글쓰기 힘드네요.. 2편도 별루죠..
죄송합니다.. 하지만 3편은 지금 보다 더 재미있을꺼예요..
이제 본격적으로 엄마의 속마음과 아들의 겁없는 행동이 펼쳐집니다.
3편이 준비되는데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추운날씨에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저 네이버3회원으로 계속 남을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 부탁 드립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ps: 근친에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답글 많이 올려주세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네요..
정말 오늘 날씨는 바람도 많이 불고 따뜻한 어묵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였어요..
그동안 1편의 글을 올리고 2편 준비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미흡하나마 올린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답글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부탁 드립니다..
전 네이버3에서 오랬동안 활동하고 싶거든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1편을 못보신들을 위해서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할까 합니다..
1편에서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아버지 , 어머니 , 주인공 , 여동생
이렇게 네 식구가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고 여기서 주인공의 어머니는
서울 출신으로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매 그리고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의
미모를 가진 어머니 셨죠..
일이 생긴것은 주인공의 사촌형이 군입대를 몇일 남겨두고 집안 친척들이
시골집으로 모이게 되었고 친척들이 모인 그날밤 주인공은 어머니
옆에서 잠자리를 함께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 되었습니다.
1편에서는 조금은 부족한듯한 감이 있었으나 2편에서는 나름되로 최선을
다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1편의 끝자락...
전날밤에 무리를 했는지 몰라도 나는 아침에 늦잠을 자야만 했다..
점심나절에 일어나 집안에 사람들을 찾아 보았으나 사람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조금후에 들어오신 어머니는 어젯밤에 죄송한 마음에 눈도 마주치지도 못하고 딴청을 피우고 있었을때 그때 조용히 나의 뒷에 오신 어머니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다..
" 오늘밤에 엄마 옆에서 자려무나..."!!!!!!!!!
2편..
이게 무슨말인가...????
나의 머리는 무거운 철퇴에 한방을 맞은 듯이 멍하기만 했다..
이게 무슨말인가..??? 그럼 어제 밤에 내가 한 행동을 어머니께서 아셨단 말인가..? 그럼 잠들지 않고 깨있으셨단 말인가..?.?
난 앞으로 어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또 어떻게 어머니를 봐야 한단 말인가..?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다.. 어젯밤의 나의 뜨거운 타부의 욕정을 어머니께
들켜 버린것이다.... 오 마이갓...??
어머니의 그 한마디 이후.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그냥 머리에서는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오직 생각 나는것은 어젯밤의
짜릿함과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뿐이였다..
그러나 어머니가 하신말을 몇번이고 되내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 오늘밤에 엄마옆에서 자려무나". ."오늘밤에 엄마옆에서 자려무나"
과연 그말은 무슨뜻인가..? 정말 무슨뜻으로 그런말을 하신건가..?
난 몇시간에 걸쳐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어느듯 우리 식구들은 시골집을 떠나
서울 집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우리 네식구는 아버지가 운전하시는
승용차에 올르게 되었다... 그때 아버지는 "너의 안색이 안좋아 보이는구나
너는 엄마와 함께 뒤에 타려무나.."
하루종일 한가지 생각을 해서 때문일까? 나의 몰골과 얼굴의 안색은 조금의
초췌해보였던것 같다...
어느듯 나와 어머니에 뒷자리에 앉게 되었고 아버지와 여동생에 앞에 앉은 채로 차는 출발하였다..
어느정도 왔었을까.? 차가 고속도로를 한참동안 달렸을때 쯤 난 졸음이 왔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게 되었다... 얼마나 잤을까..? 머리에 느껴지는 포근함과
따뜻한 느낌에 눈을 떴다.. 나의 눈에 보이는것은 살색빛의 다리와 운전석 뒷자리 모습이였다.. 아마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는것 같다...
나의 옆머리결로 느껴지는 엄마의 숨소리만 느껴질뿐 그 어떤 소리도 없었다.
아마 엄마도 의자에 기대어 자고 있었고 동생또한 피곤한지 잠을 자고 있었다. 차안에서 오직 아버지만 깨어있어 운전만 하고 있었다..
난 순간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살색 스타킹과
곧게 뻗은 엄마의 다리를 본 순간 나의 무게중심에는 어제밤과 같이 힘이 들어가게 되었다... 또 나의 뜨거운 타부의 욕정이 발동한것이다...
어제밤의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나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곧게 뻗어있는 엄마의 다리로 향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엄마의 다리로 다가가 종아리에 닿을수 있었다..
나의 검지손가락 부터 천천히 하나, 둘.세,, 어느덧 나의 손이 엄마의 종아리
를 스다듬고 있었다.. 천천히.... 나의 가슴은 쿵쾅쿵쾅 뛰고 있었고 나의 숨소리는 조금씩 거칠어져 갔다.. 그러나 큰소리는 낼수는 없었다..
어젯밤과 같이 엄마도 몰라야 하고 더욱이 앞에서 운전하고 계시는 아버지또한 몰라야 했기 때문이다....
나의 손은 엄마의 종아리에서 천천히 올라오고 있었다.. 어느듯 무릎에 와있었고 나의 손은 더욱더 용기무릅을 지나고 있었다.. 난 엄마가 그때까지 깨어
있는지 자고있는지 알수는 없었다.. 다만 나의 얼굴위로 느껴지는 숨소리는 조금전 보다 조금 크게 느껴 졌을 뿐 그 어떤 엄마의 움직이 없었기에 엄마가 아직 자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손은 엄마의 무릎을 지나 조금씩 나의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물론 엄마의 살색 스타킹을 느끼면서 말이다.....
이순간 정말 숨막히는 순간이다.... 나의 가슴은 쿵쾅쿵쾅....
조금씩 천천히 나의 손은 나의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바로 엄마의 허벅지에서 말이다.. 엄마의 허벅지 안쪽에서 나의손은 뜨겁게
천천히 엄마를 느끼고 있었다.. 그럴사이 나의 손은 나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손이 엄마의 다리에 떨어진것이 아니라.. 나의 눈을 지나 엄마의 허벅지 깊은
곳으로 향하고 있었던것이다.... 순간 나의 손은 잠시 멈칫거렸으나...
이내 나의 손은 천천히 어둡고 깊은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엄마는 팬티 스타킹을 신었는지 엄마의 그곳으로 향하면 향할수록 스타킹의
부드러운 느낌은 더해갔고 또한 엄마의 따뜻한 체온 또한 나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하였다...
어느덧 나의 손은 엄마의 그곳에 닿았다.. 스타킹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팬티는 색깔은 알수 없지만 아마 어제 보았던 새하얀색의 팬티인것 같았다...
정말 엄마의 그곳은 따뜻하고 아니 뜨겁고 깊은곳이 였다.. 나의손이
그곳에서 얼마나 헤집고 다녔을까.?? 아버지도 동생도 엄마도 모르게...
팬티를 조금씩 조금씩 찢기위해 나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 갈때쯤이였을까.?
아버지의 한마디 " 당신 악몽꾸는거야..? 왜 식은땀을 흘리며 자는거야.?".???? 그때 엄마의 한마디 아니 그냥 꿈자리가 뒤숭숭하네...
이런 이게 무슨말인가..? 엄마는 지금까지 잠에서 깨어 있었던것인가.?
지금까지 엄마는 깨어있으시면서 나의 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라 말인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엄마가 나의 손을 느끼면서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았고 또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셨다.. 이런..이런.. 나의 행동을 엄마는
진작 알고 계셨던것이였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아플때쯤 아버지는 " 이번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야 겠네" 라며 하셨다. 그때 동생도 깨어 "그래요 아빠" 라고 했고
자연히 나의 손은 어느새 나의 가슴 한곳에 와 있었야만 했다..
휴게소에 도착하였을때 아버지와 동생은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나갔고
차안에는 오직 엄마와 나만이 남아있었다...
정말 어색한 시간이였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나두 화장실을 간다며 몸을 일으키며 엄마를 보았을때...
엄마는 나와 눈을 마주치러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엄마의 한마디
" 우리 아들이 많이 컸네.. 이제는 어른이라고 해야겠는걸" 난 순간
숨이 막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 없었고 가만히 앉아 있는 나에게 엄마는..
" 너 여자를 느끼고 싶은거니 아님 이 엄마를 느끼고 싶은거니..?
나에게 물었다 난 무어라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
그리고 엄마는 " 부디 네 동생이랑 아버지는 모르는일로 했으면 좋겠구나.." " 어제 밤 일과 조금전의 너의 행동은 너와 나의 둘만이 아는 비밀로 하고 싶구나 하지만 너와 나는 모자 지간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것이 였다.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급하게 차에 나와야만 했다.. 급하게 뛰어 간곳은 휴게소의 화장실.. 조금전의 행동에 대한 ]
흥분이였을까..?
아님 엄마가 말한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자는 말에 대한 흥분이였을까..?
나의 물건의 힘은 여전하였다.. 화장실에 도착한 나는 아무도 없는곳에 혼자
들어가 문을 잠구고 변기에 앉아 조금전의 행동을 생각해 보았다..
늘씬하게 뻗은 엄마의 곧은 다리와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는 살색 스타킹
적당히 살이 오른 종아리에서 부터 무릎을 지나 눈앞의 허벅지... 그리고
내눈으로 보지 못한 엄마의 치마 속의 허벅지의 안쪽... 여기까지 생각만
하여도 나의 물건은 너무도 흥분하고 있었다....
어느듯 나는 손의 손을 빌려 나의 물건에 힘을 주고 있었고 나의 어미 없는
자식들은 또 한번 멀고도 험한 세상으로 나올수 밖에 없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차로 돌아온 나는 여전히 뒷자리에 앉았다..
아직 아버지 와 여동생은 돌아오지 않았고 엄마는 잠시 동안 의자에 기대어
눈을 부치고 있은듯 했다.. 내가 차로 들어오는 소리에 엄마는 잠에서
깻는지 나를 보며 살짝 미소를 보여 주었다..
나는 아무런 일 없듯이 창밖을 보았고.. 내뒤에 들리는 엄마의 한마디..
"집에 도착할려면 아직 멀었으니 계속 자려무나.."
엄마의 그 한마디에.. 나의 눈은 또다시 엄마의 다리로 향하게 되었고
그때 난 숨을 멈출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신고 있었던 살색 스타킹이 없어져버렸던 것이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살색스타킹을 신고 계셨던 엄마였는데.. 언제 스타킹을
벗으셨단 말인가...? 나는 알수 없는 흥분감으로 또다시 흥분이 되었고
어느새 아버지와 여동생은 돌아와 차는 다시 출발하게 되었다...
난 슬그머니 엄마의 다리에 다시 눕게 되었고 엄마는 아무런일 없다는듯이
나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셨다...
몇분이 흘렀을까..? 또다시 차안이 조용해질쯤 또다시 나의 손은 엄마의 다리를 느끼며 아니 엄마를 느끼며 또 다시 엄마의 깊고 어둔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스타킹이 없어서 일까..
엄마의 맨살들이 그대로 나의 온몸에 느껴 졌고.. 나의 살들의 작은 떨림조차
나는 느낄수 있었다...나의 가슴은 터질듯이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고
나의손은 고속도로를 달리듯 무릎을 지나 나의 눈앞인 허벅지앞까지 와있었던것이다...
나의 손이 나의 눈을 지나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갈때쯤 내 머리를 스다듬던
엄마의 한쪽 손은 나의 머리를 살짝 두들기고 있었고 또다른 한손은
나의 머리에 힘을 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아무런 생각없이 오직 그곳만을 향해 나아갈뿐이였다....
얼마나 갔을까..? 조금전에 느껴졌던 엄마의 팬티가 있어야 할 부분에 거의 다닿을때 난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조금전에는 여기 이부분에 스타킹이 있었고 또한 스타킹 안쪽에 희미하게 느껴졌던 엄마의 팬티가 있어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스타킹도 없고 있어야 할 팬티가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살짝살짝 떨리는 엄마의 속살과 뭔가 모르는 액체의 끈적임만이 느껴 질뿐이다... 이게 무엇일까...? 이 액체는 정말 무엇일까...? 난 또다시
머리가 아프다... 나의 손은 조금더 안쪽안쪽으로 천천히 살며시 조심스럽게
그곳을 향해 다가간다... 나의 손을 막은 것은 그 어떤것도 없었다..
다만 엄마의 손이 잠시 엄마의 아랫배 부분에 왔다갔는것 말구는 말이다..
나의 손이 엄마의 음모에 다았을때.. 난 분명히 들었다.. 엄마의
짧은 신음소리를 "흐~흑" 아버지는 라디오 소리때문에 듣지 못했겠지만
난 분명히 들었다.... 나의 손이 엄마의 그곳에서 헤엄치고 있을때...
엄마는 상체를 숙여 나의 귓에 이렇게 쏙삭였다..
" 아들아... 지금은 안된다... 조금만 참으려 무나..." 그건 엄마 말이 맞았다.
앞에는 아버지와 동생이 있기 때문이다... 난 그냥 그 자체로 행복했고
짜릿했다.. 엄마의 그곳을 내 마음으로 헤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나의 손을 빼기를 원하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았다.. 왜..
나는 타부의 욕정이 강한 놈이기 때문이니까...
엄마는 나의게 또다시 나의 귓에 이렇게 속삭인다...
"우리 아들 이제 다 컷네... 오늘밤에 엄마 옆에서 자려무나.."!!!!!!!!!
정말 글쓰기 힘드네요.. 2편도 별루죠..
죄송합니다.. 하지만 3편은 지금 보다 더 재미있을꺼예요..
이제 본격적으로 엄마의 속마음과 아들의 겁없는 행동이 펼쳐집니다.
3편이 준비되는데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추운날씨에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저 네이버3회원으로 계속 남을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 부탁 드립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ps: 근친에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답글 많이 올려주세요..
추천95 비추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