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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1)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는 가을입니다..
네이버3 회원여러분들도 가을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네이버3 활동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빨간딱지가 붙어 있네요..
부디 여러분들의 정성을 부탁 드립니다..

우리집은 아버지 , 어머니 , 나 , 그리고 2살 밑의 여동생 이렇게 네 식구가 아담하고 작은 집에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
아버지는 49세로써 직장에서 어느정도의 위치에 올라 있었고 아버지 보다 5살 아래의 어머니는 현모양처로써 아버지의 뒷바라지를 훌륭히 하셨으며
물론 나와 나의 동생을 과외 한번 없이 중,고등학교에 보내셨다..
여기서 오늘의 주인공 어머니를 잠깐 소개 하자면.. 서울이 고향이며 부유한 외갓집에의 외동딸로써 서울의 명문 여대를 나왔으며 대기업의 비서실 출신이였으며..
회사내의 미인대회에서 최고의 미인으로 상을 받은적도 있다고 한다.
크지 않은 165 의 키에 몸무게 48kg 유지하며 약간의 통통한 이미지의 어머니셨다.
지금 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난 지금 고 2로써 집에서나 학교에서 모법생으로 불리어진다.
공부는 잘하는것은 아니나 선생님, 부모님 속을 한번도 썩이지는 않는 범생이다.
물론 한두번은 여자친구를 사귄적은 있었으나 아직 손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범생이였다.
그렇다고 해서 성에 대해서는 관심은 없는것은 아니였다.
늘 긴긴 밤을 비디오 테잎과 사진첩으로 보냈으며 그때 마다의 나의
뜨거운 욕구는 화장실과 나의 침대위에서 화장지로 해결하고는 했었다..
늘 어딘가에 있을 나의 동정여를 생각하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야기는 지난 여름날 시골 사는 사촌 형이 군입대를 몇일 앞두고서 일어난 일이다.
시골 사는 사촌형이 군입대를 몇일 남겨두고 시골 사시는 큰아버지는
우리집 식구는 물론 집안 친척 여러분들을 함께 환송회를 하실 계획으로 하나둘씩 시골로 모이게 되었다.
시골 앞마당에 모여 여러 친척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어느듯 시간은 자정을 지나고 있었다.
이날 모인 친척은 우리집 식구는 물론 큰댁 , 작은댁 모두 합쳐 16명 남짓되었다.
시골집의 방은 모두 2개 창고 방을 모두 합쳐봐도 16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자는것은 무리인것 같았으나 2개의 방으로 남여 따로 각각 방이 나뉘게 되었다. 물론 나는 아버지와 삼촌이랑 함께 어른들 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다들 각자의 방에 누워 잠을 청하였으나 난 잠이 오지 않았다.
물론 잠자리가 바뀌어 그런것도 있었으나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이룰수 없다는것이 맞을 것 같다.
새벽이 되었을까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자방의 방문을 열게 되었고 눈에 띄는것은 어머니 옆의 빈자리 였다.
난 소리없이 그자리에 누워 흩어진 이불를 붙잡으며 잠을 청하였다..
그러나 잠은 더 오지 않고 목뒤에서 느껴지는 어머니의 작은 숨소리가 나의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 느낌은 순간 나의 모든 오감을 곤두서게 만들었고 나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용히 몸을 돌려 자고있는 엄마와 마주 보게 되었다..
자고 있는 엄마의 맨 얼굴은 참으로 깨끗하고 청순한 그자체 였다.
평소 주변의 사람들은 미인이라며 칭찬을 받아오던 엄마의 얼굴이다.
더욱이 방문틈새로 새어드는 달빛으로 비추어진 엄마의 얼굴은 더욱더
예쁘게만 보였다.
여름날이라 편한 치마에 나시티를 입고 자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순간 아찔할정도로 예쁘게 보였다.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한 엄마의 가슴은 나의 시선 오랜 시간동안 머물게 하는것에 대해서 충분하였다...
나시티 위로 비치는 엄마의 가슴을 보는 나의 눈의 조금씩 커지고 있었고 나의 가슴은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난 아무런 생각없이 엄마의 가슴으로 손이 향하였고 엄마가 느끼지 못할정도의 손짓으로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앞가슴이 훤히 보이는 가슴은 흰 우유빛 처럼 깨끗하고 부드럽게만 보였다.
물론 나의 무게 중심은 조금씩 위로 향하며 힘이 들어가고 있었고 나의 그곳은 어느듯 높고 높은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어 엄마 아랫도리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서서히 아랫도리가 보고 싶어 입고 있는 치마를 들어보기로 했다...
치마는 몸부림으로 인해 허벅지까지는 들어올려져 있었으나 엄마의 팬티까지 들어오리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중간중간 엄마의 뒷척임은 있었으나 치마를 들어올리는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듯 나의 두눈에 엄마의 새하얀색의 팬티가 나타나게 되었다..
장미꽃 모양의 레이스가 있는 엄마의 팬티는 나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다.더욱이 팬티 중간 사이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한두개의 음모는 나의 마음을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곳을 보며 흥분에 하고 있을쯤 어느듯 나의 손은 용기를 내어 엄마의 그곳을 팬티위를 서서히 조금씩 천천히 문지르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엄마가 깨지 않도록 말이다... 여기서 엄마가 잠을 깬다면
다시는 엄마를 보지 못하는 불효자가 되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한손으로는 엄마의 가슴을 문지르고 또 한손은 그곳을 천천히 문지르며 엄마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까지 엄마는 처음의 그자세 한자세로만 누워있었다..
나의 자세는 어느 영화에서 전쟁 영화에서 본듯한 포복 자세가 되어 있었고
난 한번더 용기를 내어 나의 물건을 엄마의 그곳에 서서히 아주 천천히 문지르고 싶었고 여자의 그곳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천천히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후 가슴을 들어 올려 나의 물건과 엄마의 아랫도리 부분이 닿을수 있도록 몸을 움직여만 했다..
엄마의 아랫도리에 나의 물건이 닿았을때 그때의 그 흥분감과 짜릿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
난 조금씩 천천히 엄마의 그곳에 천천히 문질렀다. 물론 옆에 다른 어른들이 깨지 안도록 말이다..
그순간의 짜릿함과 스릴감은 경험하지 못한사람은 모르것이다..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를 느꼈으며 그 첫경험의 여자가 다른사람이 아닌 나를 낳아 주신 엄마 였다는것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얼마나 엄마의 그곳을 문질렀을까..?
나의 무게 중심에서는 소식을 나에게 보내왔다...
난 참을수 없을만큼의 흥분으로 금방이라도 엄마를 나의 여자로 만들고는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오늘은 참기로 했다.
하지만 나의 솟구치는 타부의 욕구를 해결 하기위해서는 휴지를 들고
화장실 향해야만 했다...
조금전의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너무나 흥분이 되어 있었을까..? 아님 나의 그곳이 약해서 일까..?
나의 그곳의 자식들은 몇번 되지 않은 피스톤 운동으로도
너무나 쉽게도 어미없는 자식들이 되어 머나먼곳으로 보내야만 했다....
몇번의 사정을 하고 나서야 난 그때서야 기나긴 한숨을 내쉴수 있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였다..
내가 방으로 돌아왔을때는 엄마의 몸은 반대 방향으로 돌아 누워 있으셨다.
허리까지 올려져 있던 치마는 어느새 다시 내려져 있었고 배와 가슴에는
얇은 이불까지 얹어 있었다...
난 그때까지도 엄마가 잠에서 깨어 있을꺼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할수 없었다.
난 자리에 누워 조금전의 일을 다시 생각하며 깊은 잠에 든것 같다...


다음날 아침.... 난 늦게까지 늦잠을 자야만했다.
아무래두 어제의 충격과 짜릿함에 몸이 피곤했나보다.. 점심나절에 눈을
뜨고 시골집 여기저기 사람들을 찾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아마도 다들 밭에 일을 나갔나보다... 그때.. 마당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분은 다른분이 아닌 엄마였다..
아마도 점심 준비를 위해서 들어오신것 같았다..
난 어제일이 생각나서 죄송한 마음에 엄마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딴정을 피우고 있을때..
엄마는 조용히 나의 뒤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였다..
"오늘밤에도 엄마옆에서 자렴.." !!!!!!!!!!!!!!!!!!!!!!!!!!!!!



아직 초보입니다.. 정말 글쓰기 힘드네요.
오늘 어머니에 대한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빠른시간내에 2편을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쓰지 못한 글이지만 여러분들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글을 많이 올리려고 하니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충고와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정성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하네요 그럼 건강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ps: 다음에는 경고를 먹지 않도록 분량을 꽉꽉 채워서 글을 남길께요.
리플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69 비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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