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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길들어져 가는 엄마(네번째)



































































남편이 언제나 누워있던 침대에 아들이 누워있다. 이제 아들은 남편처럼 성난자지를 만져가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다. 남편이 있을자리에 아들이 있다는것이 묘한 기분 이었다.
나는 문턱에서 몸을 기댄채 아들을 보고 있었다.
"엄마....이리...오세요....어서요...."
아들은 이제 나와 섹스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역시 아들의 성욕은 지칠줄을 모르는 것일까?
나는 아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아들은 그런 나를 저지시킨다.
"엄마....옷벗어...봐요....스트립걸.처럼....한번...벗어봐요.."
아들이라는 녀석이 엄마보고 스트립걸처럼 해보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하지만 아들이 원하는거구, 게다가 얼마나 원하고 기대했을까? 아마도 아들은
학교에서 내가 스트립걸 처럼 옷을 벗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 했을 것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이라 당황스러웠다. 아들앞에서 그런 음탕한 동작을 해보어야
하는것이 왠지 좀 그랬지만 한번쯤은 상상해 본것이기에 하고 싶은 욕망이 생겨났다.
일단 나는 뒤로 돌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가볍게 만져가며 흔들 거렸다.
그리고 치마를 엉덩이골반에 걸치게 한다음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어 버린다음
다시 치마를 내렸다.
아들은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며 자지를 흔들거린다.
귀두가 껍질에 마찰되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마치 창녀가 된것 같은 기분이다. 그런 외설적인 동작을 취해가며
아들이 만족하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아예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몇번 때렸다.
엉덩이살이 출렁거리며 아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나도 나의 이런 모습에 흥분이
되는지 씹물이 점점 고여들기 시작했다.
나는 엉덩이를 하늘높이 올려 아들의 얼굴이 들이 밀었다.
아들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만질떄 나는 급히 엉덩이를 빼내었다. 그러자 아들은 아쉬운 탄성을 자아 내었다.
나는 그런 아들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앞으로 몸을 돌렸다.
이제 나는 아들의 충혈된 눈을 보며 이미 커질대로 커진 양유방을 움켜 잡았다.
가운데로 유방을뭉친다음 유두를 잡고는 앞으로 쭉 밀어당겼다.
아들의 손놀림이 빨라지며 자지가 점점 솟아오른다.
이제 나는 윗도리를 벗어 제치고 아들에게 던져 버렸다.
아들은 윗도리가 침대에 떨어지기가 무섭게 받고는 냄새를 맡는다.
나는 양유바을 다시 잡고는 흔들거렸다. 최대한 가슴을 움직어가며 많이 출렁거리기를 바랬다.
그리고 유방을 모아 아들의 입에 갖다대었다. 아들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듯 내 유방을
양손으로 강하게 움켜 잡았다. 모아진 상태라서 그런지 아들의 손에 쉽게
잡혀졌고 전율또한 강했다.
"엄마....정말....잘한다...정말..스트립걸...같아.....유방도..모으고...참나..엄마는...정말...대단해..."
아들은 나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하며 붉은유두에 혀바닥을 대고는 햛아 대었다.
아들의 흥분한 침이 내 유두에 발라지면서 이제 나도 더이상 정숙한 여자차럼
가만히 있을수는 없을 것만 같았다.
침대에 무릎을 끓은채 유방을 최대한 앞으로 밀어 당겼다.
정말 부끄럽게도 나는 아들에게 빨리 해달라고 애원하는 동작을 취한것이나 다름없다.
정말 나는 이제 아들의 여자가 되어 버린 것일까? 아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천한 여자가
되어 버린 것일까? 아들은 이런 엄마의 복잡한 마음을 알고는 있을까? 아들은 그런것
따위에는 관심 없을 것이다.
오로지 나의 육체만을 즐길생각을 할것이다. 아들이 나를 침대위로 반듯이 눕혔다.
그리고 치마를 벗겨 버린다. 보지주변은 이미 씹물에 젖여 지저분해져 있었다.
아들이 내 다리를 벌렸다. 이제 아들은 내 보지에 자지를 쑤실 것이다. 그런 기대에
잔뜩 쌓여 있다. 이제 나는 지금부터 아들의 엄마이기를 포기해야만 한다.
아들은 점점 변해 갈것이다. 나에게 저질스러운 말과 반말을 할것이고 수치스러움
또한 맛보게 할것이다. 사실 이미 나는 그런것을 바라고 있다. 아들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천한 여자취급을 받고 싶은 것이다. 아들이 내보지구멍에 손바닥을 대고는 비벼간다.
보지살이 아들의 손바닥에 의해 짓눌려진다.
"엄마.....흥분했구나....엄만 이제 내 손가락만 닿아도 이렇게 물을 질질 싸는거지...아들의 좆이 그렇게 좋아....박히고 싶은거지......이제..곧.....이....아들의....엄마의...보지에..자지를..쑤실테니가...기대해..."
"그래.....으음.....엄마....흥분했어...너때문에.....이....엄마는..정말...미치겠어.....으음..
"아빠가....엄마의...이...음탕한..모습을..꼭....봐야...하는데....아빠앞에서...엄마랑.섹스를..하면
....정말..끝내줄거야....엄마의....보지를..쑤셔댈때마다...아빠는...어떤..표정을...지을까? "
"그런...생각은...하지마....그럴수는...없어....그렇게....할수는..없는거야....
우리들만..아는..비밀이잖아야..."
"엄마도...사실....그렇게...되기를..바라는..거지...아빠에게...우리들의....모습을...보여주고...싶은거야.."
"음....이제...그만......이제...어서...박아줘....엄마...많이..기다렸어....아들의.....
자지를...기다렸다구....이제....박아줘..어서..이...음란한...엄마를..박아주란...말이야..."
"기다려....엄마..곧....박아.줄테니까....이.....보지살들좀봐.....역시...좋아......이..씹물하며
..이..털들....이것이..우리...엄마보지구나....그래..박아줄거야......찢여...버릴거야......."
보지를 활짝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잡고는 천천히 삽입시켜간다.
"으.....아아아아....아악....좋아.....그래....아들야...좋아.............어서....더...깊숙하게...박아주렴.....진마야..."
"엄마...창피하지도...않아요....아들에게...박아달라고...부탁을...하는....엄마라니......엄마...정말...음란해..."
"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흑~~~~아아~~~좋아~~~아잉~~"
아들은 급했는지 자지뿌리까지 완전히 쑤셔버리고는 앞뒤로 움직었다.
그리고 그 시간...
성국엄마는 초조하게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성국엄마에게 있어 가장
치욕적인 날로 기억 될것 이다. 아들에게 제발 한번만 박아달라는 애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하기가 싫을 것이다. 하지만 진마엄마의 협박에 어쩔수 없이 해야 한다.
(정말 해야 하나? 아들에게 애원을 해야 하다니.....그것도 섹스를....)
나 그 진마엄마 때문이다. 나는 그여자가 정이많고 착한 사람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악한 여자 었다.
아들에게 애원 하는 것도 모자라서 녹음을 하다니 게다가 그것을 직접 확인한다고 하지를 않나...
어떻게 남에게 아들과 섹스하는 소리를 듣게 할수가 있단 말인가.
아무래도 지독한 여자에게 잘못 걸려든것 같다.
하지만 이것이 다 나의 책임이다. 왜? 나는 한번도 반항을 하지 못한 것일까?
그건 다름아닌 아들에게서 남편을 확인할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서워 한다. 남편의 지칠줄 모르는
성욕과 욕설들 그리고 폭력까지. 남편은 폭력이 아니라 흥분을 더욱더 주기위한
하나의 도구 일뿐 이라고 했지만, 당하는 나로선 너무나 큰 고통이다.
어느날에는 1시간동안 이나 엉덩이를 매질 당했었다. 아프다고 소리치는 나에게
오히려 욕설을 퍼붓고는 더욱더 세게 때렸다.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자 남편은
오히려 큰소리로 웃고는 내 유방을 깨물었다. 그렇게 남편은 거의 광적인 스매킹환자 었다.
남편은 섹스를 할때면 정신병자로 돌변했다. 그런 남편의 카리스마를 아들에게서도
볼수가 있었다. 저항을 하면 나를 때릴것만 같은 그런 두려움에 나는 얌전한 고양이가
되어버렸던 것이었다.
어쩌면 이젠 아들에게도 나는 매질을 당할지 모른다.
그 아버지에 아들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그렇게 초조하게 아들을 기다리며 걱정을 하고 있는 나에게 드디어 아들이 왔다.
아들은 내 얼굴도 제대로 보지 않은채 방으로 들어갔다.
이제 아들에게 애원을 해야한다. 제발 이 엄마를 박아달라고 쑤셔 달라고 애원을 해야만 한다.
나는 아들의 방문앞에서 안절부절을 하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있을때 방문이 열리며 나는 아들과 마주했다.
아들은 이런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는듯이 샤워실로 향했다.
이 엄마를 강간했던 바로 그 장소이다.
나는 아들뒤를 따라갔다. 아들은 내가 자기를 따라오자 멈칫 했다.
"왜? 따라오는 거에요...나랑..같이....목욕하고..싶은거에요.."
아들이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했다. 이건 좋은 징조이다. 아들에게
애원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었다.
"그래.....우리...같이....샤워할까?나....우리.성국이랑..같이....샤워하고...싶어..."
"엄마처럼 더러운 여자랑 샤워하려면 하루종일 걸릴것 같은데요....
너무나 더러워서 씻어 질지 모르겠군요..." 아들은 역시 나를 천박한 여자로 대하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 천박해 보이니...그래도 난 너의 엄마야....너를...낳아준....엄마라구..."
"후후....요즘..엄마는...아들에게...보지를...대주나....보군요...."
아들은 나를 경멸하는듯한 어조로 나에게 수치를 주었다.
"그건.....내가...원한거...아니잖아....다...너가....한거...잖니.....하지만 ....이제...
이엄마는...아들을..원해...아들의 자지에 다시한번 박히고 싶어...성국야....그렇게..해줄래....제발.."
"그러니까....지금....나에게..부탁을...하는...건가요?"
"그래...부탁이야...부탁하는..거야...엄마가..아들에게..부탁을....하는거야....그러니까...제발..."
"부탁치곤 너무나 거만한데요 무릎을 끓고 공손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엄마에게 무릎을 끓으라니 정말 막나가는 아들이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여기서 그만 두고는 싶지만 진마엄마의 협박때문에
나로서는 선택할 여지가 없다.
내가 이렇게까지 비참해질줄은 몰랐다. 3일전만 해도 말이다.
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아들앞에서 무릎을 끓었다. 그리고 나는 공손하게 아들에게 부탁을 했다.
"성국야...."
"뭐야....그게...공손한거야.....존대말을 해야 할거 아니에요...."
뭐라구.....존대말을 엄마가 아들에게 존대말을 하란 말이야..어떻게....그렇게....
아들은 나를 더욱더 치욕적이게 만들었다. 점점 아들은 남편과 같은 방식으로 나를 치욕시켰다.
"어떻게...그렇게까지...해야하니?.....나는...너....엄마인데...."
"그래요...그럼....엄마....부탁을 들어줄수 었죠....나는...샤워하고 공부나 해야 겠어요..."
"아니야.......성국야....아니...성국님......제발....저를...박아주세요........이....음란한...엄마를
...제발...박아주세요..."
나는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말을 했다.
아들은 나의 이런것에 만족을 한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었다.
"좋아....그럼....엄마의....부탁을...들어주지...그리고....지금부터....엄마는...나에게...존대말만
...해야돼...나는..당연히....엄마에게...반말을...하고...말이야....알아..들었지?" 아들은 점점
정신병자가 되어 가는 듯 했다.
이건 정말 정반대 이다. 아들이 나에게 공경을 뜻하는 존대말을 하고
나는 그런 아들에게 반말을 해야 하는데, 아들은 그것을 바꾸어 버리고 싶은 모양이다.
나는 선뜻 말을 하지 못했다.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예감은 했었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맞을줄은 몰랐고 그리고 그런 나의 예감이 틀리기만을 원했었다.
앞으로 나는 아들과 남편에게 시달릴 것이다. 남편에게 처절하게 당하고
아들에게 까지도 그렇게 당할것이다.
당한다는 표현이 이상하지만 남편이 하는짓을 보면 당한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내가 아들의 말대로 그렇게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은 즉 아들의 노에가 되겠다는 것과
다를것이 없을 것이다. 아들에게 반말을 들으면서 능욕을 당할것에 나는 벌써 부터 무서웠다.
"왜? 말이 없어....그렇게...하기..싫은...모양인데....그럼...그만둘까?"
모르겠다.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가 하지만 진마엄마가 자꾸만 걸린다.
그여자는 분명 동네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그럼 나는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일이다.
미치겠다. 아들은 나의 이런 초조함을 아는듯 여유로운 미소를 하며 나의
머리카락을 쓰담는다..이제 결정을 내야만 한다.
하지만 말햇듯이 나에게 선택권이란 없다. 아들이 원하는 대로 따라야만 한다.
"그렇게....할게요.....이...엄마에게..반말을..하세요...하고싶은...말이...있으면...언제든지
..하구요....그러니...이제..제발...저를..박아주세요..."
정말 눈물나는 애원이다. 이렇게 까지 할정도로 나는 정말 두려운 것이다.
"좋아.....이제....엄마라는..호칭도...없어....이제...부터는...주미라고 불러주지....엄마....
이름이..주미니까..말이야...알았지...주미..."
이제 아들은 내 이름을 아무런 끼리낌없이 불러댄다.
어떻게 이런놈을 내배속에 담아둔재 고통을 참아가며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지 모르겠다.
이 사악한 씨의 주인은 남편이다. 남편이 사악하고 스매킹환자이니
아들또한 이럴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들에게 내이름이 불리어지자 묘한 흥분이 밀려 들어왔다.
"왜? 내가 엄마 이름을 말하니까 불편하나 보지..그런거야.."아들의 표정이 무섭게
돌변하며 마치 나를 때릴것 같은 기세었다.
"아니네요...그러지..않아요....저는....괜찮아요...내가...어떻게...불리어...지던지..상관...없어요.....성국님...."
"호호...그래....당연히...그래야지.....좋아....그럼...이제....너는 주미다...엄마가..아닌...
그저..평벙한....여자일뿐이야...엄마라는..거창한...호칭은...이제...없어....너는....그저
...주미일뿐이야...나의.....성적노리개가..될뿐이다...내가...원하면...언제든지..나에게.
..개처럼..혀를..낼름거리며..오면 되는거야...아버지가..있을때도....마찬가지야.....이제
....주미는...아버지의..소유뮬이기도 하지만 나의 소유물도 되는 거니까....."
아들의 충격적인 말..그 의미는 우리 가족을 콩가루가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말 대형폭탄 선언이다.
나는 그저 놀라움 뿐이다. 나를 어떻게 다루던지 그런것은 괜찮지만 어떻게 남편이 있는
가운데에서 아들의 노리개가 된단 말인가? 아들은 대체 나와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를 부모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 지도 모른다.
성적인 노리개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어쩌면 아들이 남편보다 더 사악하고 추악한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도 아들에게 당할것만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남편마저 제압한다면 정말 콩가루 집안이 되는 것이다.
나는 정말 호랑이새키를 키운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남자가 내 아들이었다니.....
"네,,,그렇게,,하겠습니다...성국님..."
"그런 호칭도 하지마...앞으로 주인님이라고 호칭을 하는거야..."
나참....아들은 아마 포르노 영화를 많이 보았거나 야설을 많이 즐겨 보았을 것이다.
주인님? 내가 왜 아들에게 주인님이라고 해야하지 존대말로도 부족한단 말인가?
그래서 주인님이라는 것을 생각해 낸것인가? 아들은 대체 나를 어디까지 수치스럼움을
주려고 하는것일까?
"네....주.....인...님......" 나는 이제 수치심도 부끄러움도 없었다.
나는 단지 어서 빨리 지금의 상황이 끝나기를 바랄 뿐이다. 아들에게 주인님이라고
말하는 꼴이라니...정말 미치겠다.
"그렇게...해야지....우선....이...주인님의 자지를 빨아주어아 겠어.
성의없게 빨면 벌을 줄테니까..벌을 받기 싫으면 혀가 닳아지도록 빠는게 좋을거야.
내 자지는 왠만해선 발기가 되지 않거든...."
아들이 나에게 처음으로 내린 명령 이었다. 아들이 아닌 나의 주인님으로서 말이다.
아들에게 명령을 받는 다는것에 묘한 쾌감이 나의 육체를 전율 시킨다.
"네...주인님....주인님의..자지가..발기되도록..열심히...빨겠습니다.."
아들은 바지지펴를 내리고 팬티또한 내린다. 아들의 큰자지가 출렁거리며 귀두가 어서
빨아주라는듯 내 입에 닿는다. 아들은 날까로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본다.
어서 빨라는 신호일 것이다.
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엄마를 정복했다는 성취감에 들떠 있을까?
"어서...빨라구....그렇게..멀뚱하게...쳐다보고...있으면....내...자지가..발기될줄....알야..어서...빨라구..."
아들의 목소리또한 점점 날까로워진다. 나는 남편이 자꾸만 생각난다. 남편에게 당했던
것들이 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성국이는 분명 남편보다도 더한 것들을 나에게 요구할 것이다.
또 아들의 가학적이고 격렬한 섹스가 끝나면 나는 남편에게도 당할 것이다.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고통이고 상처투성일 것이다.
아들이 무섭다. 강한 카리스마에 주눅이 든채 나는 검게 그을려진 아들의 좆을 잡았다.
그리고 혀를 귀두에 대고는 슬슬 문질려 대었다. 그리고 입을 벌려 귀두를 담았다.
아들의 자지를 처음으로 빠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장면이 아닐수 없다.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이 말이다. 상상만으로 가능한 일이 현실로 이루어 진 것이다. 다만 그것이 강제적이라는 것외에는 말이다. 귀두를 입속에서 뺴낸뒤 혀로 자지전체를 햛아갔다.
"음....잘....빠는데....아빠도...이렇게..빨아줫겠지....아빠랑...하는게..좋아.....아빠에게...만족하는..거야..."
아들은 그렇게 저질적이고 음란퇴페적인 말만 되풀이 하였다. 정말 아들은 나를
엄마로 생각하지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제 이런 나의 생각도
시간이 오래지나가봐야 알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아들은 이성을 성욕에게 완전히 빼았긴 상태이다.
어떤말도 어떤충고도 필요치 않을 것이다.
아들의 자지를 이제 입속에 가득 담았다. 나는 남편의 자지를 빨때처럼 자지 빠는
소리를 내어가며 빨았다. 평소 습관대로 말이다. 나에게는 그저 습관일 뿐인데 아들은
그렇게 보지를 않는 것 같다.
"이런...쯧쯧....자지에..그렇게..목말라..있었어...왜...아빠가...자지를...빨지..못하게..했나보지
....이렇게..소리를..내가며..빨정도니.....알만하군......이렇게...섹스러운...여자었다니.....엄마.
...훔.....아니지...이젠..주미지...
주미.....그렇게...아들의....자지를...빨고..싶었어?....강간당할때 표정을 보니 즐기는 표정이더군.
...내가..더..거칠게..해주기를...바랬어.....너무나...자극적이었나...그런거야....훔.....씹물을..
주루루..흘러대더군....내...자지를..다...젖게...만들어...버린....암캐같은...여자....이런..여자가.
.내...엄마었다니...정말...창피한..일이야..."
"미안해.....엄마가....이렇게.....흥분해서.....아~~~....미안해요....주인님....이...음란하고..
천박한..엄마가..주인님을...창피하게...해서...정말...미안해요..용서해...주세요....."
아들에게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할때마다 묘한 자극에 금방이라도 씹물을 쏟아부을것만 같았다.
나도 아들에게 완전히 점령을 당하고 있다.
"용서해 주기를 바라면 그만큼의 즐거움을 줘야 할것 아니야...."
"네....주인님에게...즐거움을...주도록....하겠습니다....주인님이..원하는대로....이....엄마를
....마음컷...다루어 주세요...." 내가 지금 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하는말
이지만 정말 내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이 이렇게 위험할
줄이야...어쩌면 정말 나는 저질스럽고 음란한 여자 일지도 모른다. 아들의 자지를 빨기를
싫어했으면서 막상 아들의 자지가 입속에 들어오자 보지가 움찔 거리며 씹물이 고여졋던 나.
이미 내 보지는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인 것일지도 모른다.
젊은 남자의 딱딱한 자지를 맛보고 싶은 것이 틀림 없다. 그것도 친아들의 자지를 말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화냥년 취급을 받으며 동네에서 쫏겨날 것은
당연한 것일고 남편에게도 버림받을 것이다. 이 모든것을 쥐고 있는 여자가
바로 진마엄마..그 여자이다...그것으로 협박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언젠가 나는 그여자에게 복수를 할것이다. 나와 똑같이 말이다.
지금은 견뎌내야만 한다. 사실, 견뎌낸다는 것이 우스운 일이다.
나도 즐기고 있는것을 부정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내가 여자라는 사실이 정말 싫어지는 순간이다.
남자에게 너무나 약한 여자...아들에게도 남편에게도 나는 너무나 약한 존재이다.
지금까지 아들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고 있었을지 모를 일이다.
아들은 지금의 이 순간을 기다리며 성장했을지 모를 일이다. 어쩌면 내 배속에 있었을때부터
엄마를 강간할 순간이 어서 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좋아요.....엄마.....음....엄마의...항문을...보여줘요....항문을 모르는 건 아니죠?...
똥싸는 구멍을 보여주라구요....항문을 지금 보고 싶어요....."
"거긴.......거기만은.....다른데는....괜찮지만.....거기만은...안돼...."
"뭐가 싫다는 거에요...나는 다른구멍은 싫어요..항문을 보고 싶을 뿐이에요.."
아들은 집요할정도로 항문을 고집했다. 남편처럼 아들또한 항문을 좋아 하는 것이다.
부전자전 이라더니 그말이 맞는 말인 것 같다. 이제 나는 아들에게 항문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들은 보는것 만으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항문을 찔려가며 나를 아프게 할것이다.
항문에 찔려대면 여자들이 무척 아파하는 것을 아들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아들은 내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내볕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것일까?
고통을 즐기며 섹스를 하는 남자들이 알고보면 더 많을 것이다.
여자의 고통에서 색다른 자극을 받아가며 흥분하는 그런 남자들 말이다.
나는 부끄럽게도 개처럼 엎드려가며 엉덩이를 아들의 눈동자에 맞추었다.
정말 음란하기 짝이없는 동작이다. 아들은 이런 나의 자세에 흥분하며 마른침을
꿀꺽 삼키어 간다.
나는 그 자세에서 양다리를 벌렸다. 아들에게 보이지 말아야 할곳을 보여주는 순간이다.
"국화빵같네.....주름진...국화빵....이...곳에서...엄마의..똥이....나온다는...거지...음...
이렇게..작은..구멍에서..말이야....."아들의 손가락이 내 항문을 건드렸다.
이제 아들은 내 항문에 손가락을 찔려 버릴 것이다.
나는 잔뜩 긴장한채 아들의 손가락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긴장속에 드디어 아들은 내 항문에 손가락을 찔려 버린다.
"아악.....~~~~학..~~~~~읍~~~~~아파~~~~~그렇게~~~~찔려대지마~~~아파~~~~~"
"신기하다....이런..작은구멍에..손가락이...들어가다니...하나로는..부족할거야..."
아들은 손가락두개를 항문에 찔려 버린다. 고통이 엄습해오며 나는 괴로움에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렇구나...엄마..항문...경험이...많은거지...아빠가...많이..찔려줬지....아빠도....항문을...좋아하는...구나..
후....그렇다면......이제....자지를...찔려볼까..."
"그러지마...제발...엄마...그러면..죽을거야...아파서...죽을거라구....제발.....엄마가...."
나는 아들이 어서 박아주기를 바랬다. 싫어하는 척 하며 오히려 아들을 부추겼다.
엉덩이를 쭉 내밀어 항문을 벌렸다. 뭐라할까 남편의 전유물이었던 내 항문이 이제
아들에게도 쑤셔진다는 것에 잔뜩 기대가 된다고 해야할까?아들의 손가락이 갈라지
내 보지틈사이로 들어오면서 질들을 매만진다.
아들은 엄마의 음란한마음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들은 나를 소유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우리들은 모자지간 이다.
절대 이루어질수도 이루어져서도 안되는 그런 사이이다.
어느덧 아들은 귀두를 내 항문주변에서 맴돌고 있었다.
이렇게 나를 긴장시킨뒤에 바로 찔려버릴 기세이다.
나는 침을 삼켜가며 아들의 자지를 받아낼 준비를 했다.
이윽고 귀두가 항문을 찔려대고 조금씩 들어오기 사작했다.
항문이 찢여질것 같은 고통때문에 나는 비명을 질렸다.
"아~~~~~~아악~~~~~읍~~~~~아악~~~아파~~~~아들야~~~아파~~~~~으음~~~악악~~~"
자지가 내 항문속을 완전히 쑤셔 버렸다. 나는 몸을 움직일수도 비명을 지를수도 없었다.
그만틈 고통이 대단했다. 몸을 움직이거나 비명을 지르면 더 아플것만 같았다.
그저 입을 꽉 다문채 아들이 어서 끝내주기를 바랬다.
남편의 노리개감이었던 나의 항문. 남편은 언제나 내 항문만을 찔러대었다.
어쩌다가 보지구멍을 찔려대기도 했지만 거의 항문에만 집착을 하였다.
그래서 언제나 내 항문은 상처투성이었다.
그런 내 상처투성인 항문을 이제 아들이 찔러댄다.
"넌.....나빠....엄마항문을....이렇게....아프게....하다니.....즐겁니....기분이...좋아....
엄마항문을..찔러대는..버릇없는 아들같으니라구....너도....아빠랑...똑같아.....짐승처럼..
.더럽게...항문에다가...자지를..박아대다니...너는...이제...엄마를....어떻게...할거야...
.너도....아빠처럼...나를...노리개취급을..할거니...하고싶으면...언제나..자지를...
나에게..들이밀거냐구....엄마를.....이....음란한.....엄마를...어떻게....할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아들에게 이런 쓸데없는 말을 왜 하는 걸까?
고통을 참아내기 위함 일까?
이렇게 정신없이 저질스러운 말들을 하며 아픔을 어느정도 참아내기 위한 몸부림 일까?
내가 아들에게 이렇게 저질스러운 말을 할지 몰랐다. 내가 뱉은 말이지만 정말 믿을수가 없다.
아들도 나의 말에 놀랐는지 자지를 항문에 끼운채 움직이기를 않는다.
"노리개.......엄마가...나의..노리개가....될거에요....그럼...아빠는...엄마를..노리개로.
.취급한거에요....노리개..정말...좋은...말이죠....엄마는...나의....노리개야...엄마...사실은...
노리개가..되고...싶은거죠...아빠에게 노리개되는 것보다 아들에게 노리개가
되는것이 더 자극적이니까..엄마는...정말....음란한..여자군요...음탕함이...이...
항문에서...느켜져요....마치...보지처럼...질퍽거리고..꽉..조여주는....맛.....보지같아요..."
아들도 나의 못지않게 저질스러운 말들을 내볕는다.
엄마로서 아들과 이런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런것에 자극을 느끼는 나이다.
음란한 여자이고 음탕한 여자이다. 어쩌면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아들에 대한 음란함 욕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욕정을 참아내다가 결국 아들의 강간에 참아내지 못하고 폭발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또 한사람. 진마엄마가 원망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마움을 느낀다.
참 편안하다. 남편과 섹스를 할때보다도 더 편안하고 즐기는 기분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아들과 이런 섹스를 즐길수 있을까? 두려움과 불안감이 문득 밀려온다. 아들이 이제 자지를 움직인다.
자지의 움직임에 항문또한 움직인다. 아들의 자지에 엉덩이가 반으로 나누어져 버릴것 같다.
그만큼 아들은 강하게 항문을 쑤셔간다.
"좋아~~~~~너무좋아~~~아들의 자지가 너무 좋아..남편자지보다도....아들자지가...더...좋아....나....어떻게...해야지...정말..미치겠어........미치겠어.....아아아~~~아잉~~~~~~좋아....~~~~아들야~~~그렇게..계속...찔려줘....이...엄마의....엉덩이가..수박처럼..쫙..반으로...나누어지도록....그렇게..쑤셔줘.....아흑...아들이란...녀석이....엄마를....이렇게까지...음란하게...만들다니....너는...나쁜아들이야.......아아아아아~~~~"
"엄마....봐요.....엄마의...항문을....움직여요....자지랑...같이..움직여요...항문이...항문속으로..빨려...들어갈것..같아...보여요........자지랑...항문이랑....들어갈것..같아요.....아들의....자지를...이렇게...먹는..엄마가..세상에..어디..있죠......엄마뿐일걸요...왜냐하면....엄마는.......색녀같으니까요....."
"그래....이....아아아아....엄...으음....마...는....색...아학.....녀야..........아아아아아아........세상에....음....아악..하나뿐인.....아아아아아....색.......녀.....음..........아악......아잉....아아........좋아....너무....아앙....."
나는 정말 좋았다. 아들에게 이런 말들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에 말이다.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가.
아들에게 이런말들을 하는 엄마는 아마 나 일뿐이라는 만족감이 나를 점점 음란하게 만든다.
자지의 움직임이 거세진다. 숨이 막힐것 같다. 땀방울이 내 음란한 육체에세 빠져나온다.
아들또한 거친호흡과 몸동작을 하기 시작한다. 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다.
아들은 항문속에서 몇번 자지를 움찔거리며 펌프질 하듯이 정액을 내뿜었다. 그리고 나또한 씹물을 쏟아내며 바닥을 씹물로 흥건히 적시여 버렸다.
아들의 자지가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쏟아내며 쭈그러져 간다. 그리고 그렇게 한동안 여운을 느끼며 있었다.
"우리 이렇게 해도 되는 거니? 너와 난 모자지간이야. 이러다가 언젠가는 들키게 뻔해..."
나는 이제 좀 진지하게 아들에게 말을 했다.
"들키지 않게 하면 되잖야..."
말은 쉽지. 언젠가는 들킬것이다. 남편이던지 아님 다른 사람들에게 말이다.
아들의 정액이 항문에서 주르르 쏟아지며 내 걱정또한 쏟아 부어졌다.
그런 걱정은 천천히 고민해도 되기에 굳이 지금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무렵....
"~아~~~~~진마야~~~그렇게~~~~~그래~~~좋아~~~~아들이 이렇게 잘할줄이야....그래.....아들의...자지가...이렇게...좋을 줄이야......엄마의 보지를 쑤실 생각을 다 하다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엄마를 이렇게 힘들게 하고 이렇게 미치게 만들다니 엄마 보지가 그렇게 좋은거야 질퍽거리는 엄마의 보지가 그렇게........아~~~~~너무~~~강해....이러다가...엄마....보지......찢여지면...어떻게....하려고...."













재미없는 글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재충전을 가져야 할 시기인것 같군요.
저보다 더 좋은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리고 하드쪽보다는 소프트를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이 많기에 저 하나쯤 오랜잠수를 한다고 해서 .......

오랜잠수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글의 욕구가 사라지겠죠.
그럼 아예 글에 대한 생각을 접을수도 있겠죠.
저의 글을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 뵈올지는 모르지만...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겠죠.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것에 .....근방가족여러분 정말 감사 합니다
저의 허접한 글을 감상해주셔서요.재미없는 글에 댓글또한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말고 다른 작가님이 근방가족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겁니다.
저의 글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댓글을 올려주신 그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글 같네요. 제 기분이 그래요..^^
고마웠습니다...감사드립니다...땡뀨~~~~~
그럼......kmg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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