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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가족(3부)





























진호는 오랜간에 보는 엄마의 몸매에 정신을 팔린듯 하다.
잘 빠진 몸매에 정신이 나간 진호.
엄마의 그 어떤말에도 반응을 하지 않은채 오로지 몸매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진호야...뭐...먹을까?...."
"네.....네...."
"응....무얼 먹고 싶은데...."
"저는.....그냥....아무거나..."
"그래....그럼....엄마가...알아서...할게.."
"네..그러세요.."
엄마가 움직일때마다 진호의 시선또한 따라 움직인다.
엄마는 진호의 그런 행동을 의심하지 않는다.
오랜만에 보는 것이라 기쁜나머지 그렇게 행동을 하는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잘못된 생각임을 빨리 알아차려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엄마가 아들을 그런쪽으로 의심할 것인가?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일 것이다.
이제 진호의 자지가 꼴려진다.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보며 꼴려진 자지.
진호는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것을 참아가며 엄마의 몸매를 감상하며 간음을 하기 시작한다.
그 자리에서 절대 움직이지 않은채 발딱 서버린 자지가 흉하게 보일정도로 커져 있다.
그런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엄마는 계속 요리하기에 바쁠 뿐이다.
그리고 진호가 한번 눈을 지그기 감으며 환희에 찬 표정을 한다.
바로 사정을 하고 만것이다.
너무나 기분이 좋은듯 그 자리에서 쓰려져 버릴것 같은 충동을 느끼면서 말이다.
그리곤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고정시키고는 마치 좆질을 하는 것처럼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진호는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요리만 할 뿐이다.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진호가 식탁에 앉는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유심히 바라본다.
쳐지지 않은 엉덩이들...한번 만지고 싶을 정도로 탐스럽게 생긴 엉덩이.
진호는 또다시 자지가 꼴려진다.
이제 진호는 그 충동감에 취해서 그런지 대담하게도 자지를 비벼 된다.
그리고 바지지퍼를 내리고는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
이미 좃물에 가득 묻혀져 있는 자지가 끈적끈적 거린다.
그런 자지를 만지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계속 바라본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말이다.
"엄마....."
"응...왜?"
"엄마는....나이에..비해...상당히..젊어...보에요.."
"그래....기분이...좋은데...후후..용돈이..부족하니..용돈..줄까..."
"아니요...용돈때문이...아니라...정말...젊어..보여요.."
"알았어...엄마..그만..비행기..태우렴....."
"네....하하하.."
"그리고...몸매도...정말..예뼈요."
진호는 너무나 기분이 좋은 나머지 하지 말아야 할 소리를 하고 말았다.
"뭐....몸매가....너..그런말도..할줄..알아...."
"그게......"
"하기야...요새애들은...그런말을..자주..하더라...."
"네...."
"엄마....몸매가...그렇게..에쁘니?"
"네.....정말...예뼈요...정말..."
"그래...기분이..좋은걸..이제....밥먹자.."
"네..."
모자는 이제 식사를 한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웃음을 지은채 말이다.
하지만 진호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그짓을 하고 싶은 충동으로 가득차 있다.
지금당장 이 식탁위에서 그짓을 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기에 그저 바라만 볼뿐이다.
"우리..진호...왜....엄마를...그런눈으로...쳐다보는...거야.."
"네.....무슨.."
"좀전부터....엄마를...이상한..눈으로....보던데..아니니..?"
"아니요..설마요...제가...왜?"
"그래...아님말구..어서..먹자..."
"네..."
진호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도 차라리 솔직하게 말할걸..하고...아쉬움을 나타낸다.
만약..솔직하게 말하면 엄마가 이해해주고는 해줄거라는 그런 믿음이 생겨난 것이다.
이제 솔직해지고 싶은 진호,
더이상 이렇게 속으로만 애태워가며 지내기가 어려운 것이다.
지금 당장 엄마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싶은 진호.
하지만 막상 그렇게 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
"저....기....엄마...."
"왜..그러니..."
"저기요.."
"뭐...할말이...있는거야.."
"네..꼭..할말이..있어요..지금..말하지..않으면...안되는..말이요.."
"그래...무슨말인지..궁금한걸...말해보렴..."
"엄마..제가...이런말을..한다고해서...기분나빠하지..마세요..제발..부탁드려요.."
"그래...겁나는걸...내가..기분나쁠정도의....말이라..화내지..않을테니까..말해보렴.."
"약속하신거죠.."
"그래....어서...말해보렴..."
"네..그럼...말할게요..."
진호는 물한잔을 급하게 마쉰뒤에 엄마를 바라본다.
엄마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진호를 바라본다.
"저기...그게...사실은....저요...엄마가..너무..좋아요.."
"응...그래...엄마도...우리..진호를..좋아해..."
"그런 뜻이..아니라...엄마가..아닌...여자로서요.."
진호의 그런말에 엄마는 멍한표정으로 숟가락을 떨어 뜨린다.
"뭐라구....너..지금..그게...무슨...소리야...이...엄마를..여자로서...좋아한다니.."
"그러니까....저도....엄마랑..섹스를...하고...싶어요..."
진호는 더이상 숨기고 싶지 않아서 일까?
거침없이 엄마에게 섹스를 강요하는 말을 해 버린다.
엄마는 진호의 말에 충격을 받았는지 넋이 나간표정으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그저 진호만 바라볼뿐이다..
"엄마....나...엄마가...좋아요....엄마때문에...몇번이나..자위를..했어요...이제..더이상..참을수가...없어요..
제발...부탁드려요...저랑....한번만....해주세요...."
"엄마가...너무...좋아요...정말....정말이에요..."
엄마는 떨리는 손으로 주머니에게 담배를 꺼낸다.
그리고는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
담배연기가 자욱하니 식탁을 더럽힌다.
"진호야..너...지금..그거..장난이지...그렇지...혹시...어디가..아픈거...아니야...병원에..한번..가볼까..?"
"아니에요..전...정상이에요...아프지....않아요..저는.....지금..진지해요...정말..이에요.."
"어떻게....엄마에게...그런말을..할수가..있는거야..대체....왜..."
"왜냐구요..그건....엄마를..좋아해서...그래요..."
"좋아한다구....그게....꼭....섹스를..해야...하는거야.."
"그래요...저는..그래요...오래전부터...저는....엄마랑..하고...싶었어요.."
"진호야......"
"엄마.....엄마의....몸을..보여주세요...지금...보여주세요..보고..싶어요..."
"엄마가..그렇게..헤줄거라고...생각하는거야....너.지금..."
"해주기..싫다면...강제라도...해야죠..."
진호는 이제 엄마를 꼭 겁탈해야 한다는 확신으로 가득차 있다.
어떻게 해서든 오늘중으로 엄마를 꼭 맛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뭐라구..강제로....진호야...너..왜..이렇게..변한거야...대체..."
"저는...원래...이런..놈이에요....엄마가..저에대헤서...잘아는것도..아니잖아요...같이..보낸...시간이
얼마나..된다고..그래요.."
"그거야........."
"어서....옷을..벗으세요...어서요.."
"너..정말...엄마를..부끄럽게..만들고..싶은거야...이...엄마를..."
"그래요..오늘..엄마를..부끄럽게...만들거에요....내....여자가..되게....만들거라구요..."
엄마는 진호의 말에 충격을 받은듯 줄담배를 한다.
"어서...벗어요....내가...벗기기...전에..."
"엄마에게....이러면...안돼는거야...정말.."
"그만...말하고..어서..벗기나....해요..."
이제 진호는 목소리에 힘을 주어가며 엄마에게 겁을 주기 시작한다.
"진호야...."
"벗기 싫으면 좋아요...내가....벗겨...드리죠.."
진호는 엄마의 상의를 벗긴다.
엄마는 당황한듯한 표정으로 바라볼뿐 어떻게 할줄을 못한다.
그리고 상의가 벗겨지고 하얀브라자만 남는다.
"아름다워요..엄마....정말...유방이..풍만해요...정말..."
"진호야....이러지마...이러면....정말..안되는..거야....이려면..."
"상관없어요...나에게는......엄마만...있으면..그만이에요...이...육체만..있으면...말이에요.."
진호의 손이 드디어 유방으로 간다.
그리고 풍만한 유방을 움켜 잡는다.
"역시....크네요....엄마...유방은....정말..."
"진호야......이러지마......이러면......."
"왜....그래요...그냥...한번만....하자구요....한번만..."
"엄마에게...그런말...하지마....너....많이...나빠졌구나...너무나...많이..변했어.."
"그래요....많이..변했어요....많이...."
"이제 이..브라자를...벗겨내야..겠어요..."
브라자를 벗기려고 끈쪽으로 손을 갖다대자 엄마가 그런 진호의 손을 잡는다.
"이제...더이상은...안돼...이..이상은....더이상은...."
"더이상은....안돼....이렇게하다간..정말......"
"왜요...엄마혹시...흥분한거에요......아들의..손길에....색욕이...생긴거에요..."
"아니야......아니야...절대....우린....엄마와...아들의...관게가....그...이상은..관계로...발전해서는
안돼....너도...결혼해야..하잖아....그러면...나때문에...힘들거야....그러니...이젠...제발..그만.."
"괜찮아요.....그냥..딱한번만..하자구요....그러니..이손..치워요..."
"엄마...좋아해요...정말..."
진호는 엄마의 손을 치우고는 브라자를 벗겨 버린다.
양쪽유방이 출렁거리며 진호의 눈앞에 나타난다.
"야....정말..크다....예뼈요..엄마...이렇게..."
엄마는 그런 아들의 말에 부끄러운듯 얼굴이 빨개진다.
진호는 이리저리 유방을 만져가며 유두를 자극시킨다.
유두를 집게 손가락을 집어버린채 유방을 만지작 거린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손놀림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다만 아들이란 것에 대헤 죄책감을 느낄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죄책감에 쌓여 있을때 보지에 손길에 닿아짐을 느낀다.
진호는 벌써 엄마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이다.
"벌써......젖여...있네요...엄마..흥분..했구나...나도..그래요...나도...흥분해서...자지가..이렇게.."
진호는 좃물로 망가져버린 자지를 꺼낸다.
그리고 엄마의 손에 놓아둔다.
"자..한번...만져봐요...아들의..자지를요....어릴떄의 자지랑..한번..비교해..보세요...그떄보다...훨씬..크다
는것을..알수...있을 거에요...엄마..."
엄마는 그런 아들의 자지를 한번 바라보았다.
좃물로 범벅이된 자지.
확실히 어릴때의 아들의 자지보다도 훨씬 커보었다.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려간 셈이다.
어릴떄 목욕을 해주면서 깨끗히 씻어주었던 아들의 자지가 지금은 자신의 보지를 쑤시려고 기다
리고 있는 것이다.
엄마는 멈칫거리며 가만히 자지에 손을 놓는다.
끈적함이 손바닥에 전해지며 엄마의 마음을 흔들어 버린다.
진호는 자지에 힘을 주어 딱딱하게 만들어 버린다.
"어서..만져봐요..."
엄마는 아들의 강요에 못이겨 끝내 자지를 만진다.
끈적한 좆물이 손바닥에 완전히 묻혀져 은근한 자극을 느끼게 한다.
"어때요....크죠.....이제...저도...남자라구요......"
"그....래....크구나.....어릴적보다도..훨씬...커보여...."
"이제...한번...빨아주세요..."
"그런건....하기..싫구나...엄마는..그런건.."
"왜요....왜요...어서..빨아주란..말이에요..어서요...저..지금..미칠것...같단...말이에요...어서...."
"아들야....엄마는....이런거...이런거는..웁......웁..."
진호는 더이상 엄마의 말을 듣기가 싫어서 인지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에 박아 버린다.
"어서...입별려욧.....어서......"
"웁.....싫어....이러지마...제발..엄마에게..웁..."
진호는 강제로 엄마의 입을 벌린뒤 자지를 쑤셔 버린다.
엄마는 입속에 자지가 들어오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아아...좋아....이기분....엄마가..빨아주는..내자지가..정말...좋아하고..있어요..정말..."
엄마는 진호의 엉덩이를 잡으며 자지를 빼내려 하지만 아들의 힘에 어쩔수가 없다.
"좋아...정말....."
"엄마...엉덩이를..보고..싶어..나..사실..엄마..엉덩이...때문에....그...엉덩이떄문에.."
진호는 이제 엄마의 바지를 벗겨낸다.
그리고 팬티또한 벗겨 버린다.
그리고 둥그른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 잡으며 항문을 건들린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애무에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이리저리 주루르며 항문을 빨아가는 진호.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가며 유방을 향해 손을 뼡는다.
그리고 엉덩이를 비벼가다가 이내 보지구멍에 맞춘다.
아들의 자지가 보지에 닿자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피하기 위해 엉덩이를 움직인다.
"움직이지마..제발...엄마..움직이지..말라구...."
"싫어.......엄마는....이런건...싫다구.."
"엄마...이젠..그만..하자구....그렇게까지...할필요가..없어..이젠..이렇게..되버린게...하자구...
그냥...즐기면.그만이잖아...."
"진호야......"
"아학.....아아아아..진호야....아파....아아아....아앙..아잉...이잉....진호야....아아아아.."
"허...학.....좋아....엄마...우.....아아...이렇게...좋을수가...좋아...엄마...좋아..정말..."
"진호야....아학....그만..아아아..엄마....는...아앙...아잉...그만...아아아..아아아..."
"질퍽거리는..이소리..정말...좋아....엄마보지에세도...이렇게...음란한...소리가...나올지는..정말..
몰랐어...엄마도..여자구나...질퍽거리는...소리를..할줄아는..여자말이야.....아학...아...좋아..."
"음.....음....아아.....그래....아아아...좋아...그래....ㅇ..엄마도..그래...좋아....아아아...아아아..."
"엄마.......나이제....쌀것.같아...싸고...싶어.."
"그래...어서..싸렴...엄마의..몸에...다..뿌려주렴...."
"나..싼다....아아아아........."
진호는 엄마의 몸에 좆물을 다 뿌린다.
그리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좃물을 몸에 이리저리 바른다.
"좋아..엄마...정말.."
"그.....그래...이....엄마도...좋아..."
그렇게 아들과 엄마의 첫 그짓은 끝을 내린다.
엄마는 이제 끝났다는 것에 기뼈하지만 진호는 이제 계속 할수 있다는 기쁨에 넘친다.
둘의 생각이 이렇게 다른것을 이들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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